창수의 여자들.......... - 23부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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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4
2018.12.08 12:52
창수의 여자들..........23부
외숙모가 거실로 나가자 또다시 시끌 거리며 말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다시 살짝 내다 보았다.
외삼촌은 보이지 않고 엄마와 외숙모만 있었다.
엄마 : 창수 일어났어..............
외숙모 : 깨워도 안 일어나네...............
엄마 : 우리창수 잠자는 모습 보기 흉하지...............
외숙모 : 어머......형님도 흉하기는...........창수가 언제 저렇게 컸나 싶으네..............
엄마 : 창수 저 놈은 매일 저렇게 잔다네...........
외숙모 : 형님........창수 자지가 보통이 아니네...........정말 크군요..............
엄마 : 그래......저 놈 물건이 아주 좋아........매일 저러고 잠을자니 내가 죽을 지경이야.......
외숙모 : 형님이 깨우러 들어가도 저러고 자요..........
엄마 : 그래.......아무리 아들이지만 너무 저러니 이상해...............
외숙모 : 창수가 형님이 보라구 일부러 저러고 자는 것같아요................
엄마 : 그래.......저 놈이 일부러 그러는 것같아..............
외숙모 : 형님........창수 자지 만져 봤어요..........
엄마 : 그럼......만져 봤지......아들인데 어때.............
외숙모 : 아무리 아들이라도 저렇게 성난 자지를 만지면 기분이 이상하지 않아요...........
엄마 : 그래........잘 때 몰래 만져 봤지만 기분이 이상해......아무리 아들이지만 다 컸는데...............
외숙모 : 창수가 지금 한창 사춘기인데........형님이 성교육 좀 시켜 주지 그래요.............
엄마 : 내가 어떻게 성교육을 시켜.........
(호호호......우리는 벌써 모자간에 근친 섹스를 즐기고 있는 걸...........
내가 창수와 섹스를 한다는 것을 알면 놀랄 걸........
내가 창수와 섹스를 한다는 것을 말 할 수는 없어.......그것은 영원한 비밀이야.........)
외숙모 : 창수하고 같이 목욕은 해요.........
엄마 : 아니........어릴 때는 같이 했는데.........지금은 같이 하지 않아...............
외숙모 : 형님.......앞으로 창수와 같이 목욕 하세요................
목욕 하면서 형님 몸을 자연스럽게 창수에게 보여 주세요..............
엄마 : 그래도 될까..............
외숙모 : 내 선배 언니중에 자기 아들과 섹스 하는 언니가 있어요..........
엄마 : 자기 아들과 섹스를 한다고.............
외숙모 : 그래요........요즘은 자기 아들과 섹스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어요...............
내 친구는 자기 조카 하고도 섹스를 하는 걸요...........
엄마 : 조카 하고 섹스를 한다고..............
외숙모 : 그럼요.........요즘은 근친 섹스를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나도 우리 정은이가( 외사촌 여동생 : 여중2년생으로 나이는 15세 임) 딸이 아니라 아들 이었다면
나도 아들 하고 섹스를 했을 거예요..........
그러니 형님도 창수하고 섹스를 해보세요.............괜찮아요..............
엄마 : 그래도 아들하고 어떻게 섹스를...............
외숙모 : 아들은 엄마에게 성욕을 느끼며 섹스에 눈을 뜨잖아요..........
그러니 형님이 창수에게 가르쳐 줘야 해요..............
엄마 : 내가 한번 생각 해볼게.............
외숙모 : 형님..........내가 창수 성교육 좀 시켜 볼까요...........호호호...........
엄마 : 올케가 창수 성교육을 시킨다고..............
외숙모 : 어때요.........외숙모가 조카 성교육 좀 시켜도 될 것같은데..............
엄마 : 그럼......올케가 창수 성교육 시켜 봐..........창수가 좋아 하겠네..................
외숙모 : 호호호.........좋아요......내가 창수 성교육 시킬게요.............
나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적잖게 놀라고 있었다.
외숙모가 엄마에게 노골적으로 나를 성교육 시킨다고 말하고...........
엄마는 그렇게 하라고 허락을 하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어쨌던 나는 어쩌면 외숙모와 섹스를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외삼촌이 욕실에서 나온다.
욕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는 모양이다.
외삼촌이 나오며 엄마에게 같이 외출을 하자고 한다.
엄마 : 잠깐있어..........내가 창수를 좀 깨워야겠어.............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온다.
나는 얼른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있었다.
엄마가 들어오며 성난 내 자지를 만지며...............
엄마 : 어서 일어나.........엄마 나가야 돼.............
나는 눈을 뜨며 엄마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다.
나 : 어디 가는데...........
엄마 : 응......외삼촌과 같이 볼일이 있어.............
나 : 엄마........한번 빨아 줘..............
엄마 : 안돼..........밖에 외삼촌이 있어..........나중에 빨아 줄게..........
나 : 지금 하고 싶은데..............
엄마 : 나중에 해줄게..........어서 일어나.........외삼촌에게 인사 해야지...........
나는 할 수 없이 일어나 성난 자지를 바지 속에 쑤셔 넣었다.
그러나 바지 앞이 불룩 하였지만 나는 거실로나와 인사를 하였다.
나 : 외삼촌, 외숙모 오셨어요..............
외삼촌 : 그래.........잘있었냐..............
외숙모 : 호호호......우리 조카 오랜만이네...............
외숙모는 웃으면서 바지 앞에 불룩 솟은 내 자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나도 외숙모의 바지 앞을 보았다.
외숙모의 바지앞도 보지 둔덕으로 빵빵하게 솟아 있었다.
내가 외숙모 바지앞의 보지를 바라보자 외숙모도 그것을 알고는 다시 한번 나를 보며 웃어주었다.
세 사람이 외출을 하고 나는 혼자서 자지를 만지며 외숙모 보지를 생각 하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가 내 자지를 보고는 난에게 보지를 주려고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잌ㅅ었다.
물론 그것이 진심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내가 외숙모 보지를 생각하며 자지를 만지고 있는데 폰이 울린다.
정식이다.
그 날 식당에서 헤어지고 처음 폰이 왔다.
" 정식아.......왜................"
" 창수야............우리집에 놀러와..........
나는 정식이가 놀러 오라는 말에 그 날 지하철에서 아줌마 보지를 만지던 생각이 나서
아줌마가 갑자기 보고 싶었다.
나는 전화를 끊고 나는 아줌마를 만난다는 생각에 정식이 집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정식이 집에는 아줌마는 없고 정식이 혼자 있었다.
나는 조금 서운하였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 니 엄마는..............."
" 짜식......나 보다 우리엄마가 더 보고 싶은 모양이네..............."
" 그냥.......어디 가셨니................"
" 응......외출 하셨어................."
" 너.......그 날 밤에 니 엄마랑 했었냐................"
" 그래..........아주 좋았어..........."
" 짜식 그것 자랑 할려고 오라고 했지................"
"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 나 그 날 너 하고 니 엄마하고 식당에서 씹 하는 것 다 봤어.............."
" 나도 알아.......창수 니가 옆 방에서 몰래 보고 있었는 것 다 알아................"
" 니 엄마도 알아.......내가 보고 있었는 걸..............."
" 아니......엄마는 몰라................"
" 니 엄마 하고 항문 섹스 했냐.............."
" 그럼.......어제 우리엄마 하고 항문 섹스 했어.............."
나는 정식이가 아줌마 하고 항문 섹스를 했다는 말이 강한 호기심이 생겼다.
아줌마는 항문 섹스는 경험이 없다고 했었는데........
그렇다면 정식이가 처음으로 아줌마의 항문을 개방 한 것이다.
나는 정식이가 무척 부러웠다.
" 야.......그러면 니 엄마 항문 니가 처음으로 뚫었겠네.............."
" 그래.......내가 어제 우리엄마 항문 처음으로 내가 뚫었어................."
" 기분 좋았겠네.............."
" 그럼.......아주 좋았어......우리 아버지가 엄마 보지는 처음 뚫었지만 나는 우리엄마 항문을
처음 뚫었어...........하하하................"
" 너 정말 대단하다..........."
" 우리엄마......내 자지가 항문을 뚫고 들어가자 좋아서 환장 하더라..............
나도 내 자지가 우리엄마 항문속을 뻑뻑하게 뚫고 들어 갈때........그 짜릿한 쾌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했어................"
" 니 엄마가 그렇게 좋아해............."
" 그래........우리엄마는 보지로 하는 것 보다.......항문으로 하는게 더 좋대............."
" 이제 니 엄마는 니 없으면 못 살겠네.............."
" 그래........우리엄마는 이제 나 없으면 하루도 못 살것......어제도 4번이나 했는 걸.............."
" 이야.......대단하다.......하루 저녁에 4번씩 하다니................"
" 우리가 지금 제일 한창 때 잖아........열 번도 할 수 있어.................."
" 니 엄마 한번 먹자..........안되겠니............."
" 나중에 한 번 생각 해 볼게.............."
나는 정식이에게 부탁을 하지 않아도 아줌마를 먹을 수 있지만 정식이 마음을 떠 보았다.
역시 나는 정식이가 없을 때 아줌마를 내 여자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줌마는 절대로 나를 거부 하지 못 할 것이다.
정식이는 신이나서 싱글벙글 거리고 있었다.
" 창수야......우리엄마 항문 뚫은 이야기 해줄까...........
" 싫다...........안 들을래..............
" 왜...........재미 있는데...............
" 들으면 뭐해..........괜히 좇만 꼴리는데...............
" 그래도 들어 봐..........재미있어...............
" 그럼....니 이야기 들어주면 니 엄마 보지 한번 먹게 해줄래...........
" 짜식 .......우리엄마 보지 그렇게 먹고 싶어...............
" 그래.............처음에 니 엄마 보지 먹고 지금 생각이 나서 죽겠다...........
" 좋아...........나중에 우리엄마 보지 한번 더 줄게..............
" 하하하...........고마워..........이야기 해봐..............
정식이는 내가 이야기 하라고 하자 내 얼굴을 바라보며 신이나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 하였다.
" 그러니까...........그 날 식당에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나는 엄마를 안으며 키스를 했지............"
----- 23부 끝 -----
외숙모가 거실로 나가자 또다시 시끌 거리며 말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다시 살짝 내다 보았다.
외삼촌은 보이지 않고 엄마와 외숙모만 있었다.
엄마 : 창수 일어났어..............
외숙모 : 깨워도 안 일어나네...............
엄마 : 우리창수 잠자는 모습 보기 흉하지...............
외숙모 : 어머......형님도 흉하기는...........창수가 언제 저렇게 컸나 싶으네..............
엄마 : 창수 저 놈은 매일 저렇게 잔다네...........
외숙모 : 형님........창수 자지가 보통이 아니네...........정말 크군요..............
엄마 : 그래......저 놈 물건이 아주 좋아........매일 저러고 잠을자니 내가 죽을 지경이야.......
외숙모 : 형님이 깨우러 들어가도 저러고 자요..........
엄마 : 그래.......아무리 아들이지만 너무 저러니 이상해...............
외숙모 : 창수가 형님이 보라구 일부러 저러고 자는 것같아요................
엄마 : 그래.......저 놈이 일부러 그러는 것같아..............
외숙모 : 형님........창수 자지 만져 봤어요..........
엄마 : 그럼......만져 봤지......아들인데 어때.............
외숙모 : 아무리 아들이라도 저렇게 성난 자지를 만지면 기분이 이상하지 않아요...........
엄마 : 그래........잘 때 몰래 만져 봤지만 기분이 이상해......아무리 아들이지만 다 컸는데...............
외숙모 : 창수가 지금 한창 사춘기인데........형님이 성교육 좀 시켜 주지 그래요.............
엄마 : 내가 어떻게 성교육을 시켜.........
(호호호......우리는 벌써 모자간에 근친 섹스를 즐기고 있는 걸...........
내가 창수와 섹스를 한다는 것을 알면 놀랄 걸........
내가 창수와 섹스를 한다는 것을 말 할 수는 없어.......그것은 영원한 비밀이야.........)
외숙모 : 창수하고 같이 목욕은 해요.........
엄마 : 아니........어릴 때는 같이 했는데.........지금은 같이 하지 않아...............
외숙모 : 형님.......앞으로 창수와 같이 목욕 하세요................
목욕 하면서 형님 몸을 자연스럽게 창수에게 보여 주세요..............
엄마 : 그래도 될까..............
외숙모 : 내 선배 언니중에 자기 아들과 섹스 하는 언니가 있어요..........
엄마 : 자기 아들과 섹스를 한다고.............
외숙모 : 그래요........요즘은 자기 아들과 섹스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어요...............
내 친구는 자기 조카 하고도 섹스를 하는 걸요...........
엄마 : 조카 하고 섹스를 한다고..............
외숙모 : 그럼요.........요즘은 근친 섹스를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나도 우리 정은이가( 외사촌 여동생 : 여중2년생으로 나이는 15세 임) 딸이 아니라 아들 이었다면
나도 아들 하고 섹스를 했을 거예요..........
그러니 형님도 창수하고 섹스를 해보세요.............괜찮아요..............
엄마 : 그래도 아들하고 어떻게 섹스를...............
외숙모 : 아들은 엄마에게 성욕을 느끼며 섹스에 눈을 뜨잖아요..........
그러니 형님이 창수에게 가르쳐 줘야 해요..............
엄마 : 내가 한번 생각 해볼게.............
외숙모 : 형님..........내가 창수 성교육 좀 시켜 볼까요...........호호호...........
엄마 : 올케가 창수 성교육을 시킨다고..............
외숙모 : 어때요.........외숙모가 조카 성교육 좀 시켜도 될 것같은데..............
엄마 : 그럼......올케가 창수 성교육 시켜 봐..........창수가 좋아 하겠네..................
외숙모 : 호호호.........좋아요......내가 창수 성교육 시킬게요.............
나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적잖게 놀라고 있었다.
외숙모가 엄마에게 노골적으로 나를 성교육 시킨다고 말하고...........
엄마는 그렇게 하라고 허락을 하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어쨌던 나는 어쩌면 외숙모와 섹스를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외삼촌이 욕실에서 나온다.
욕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는 모양이다.
외삼촌이 나오며 엄마에게 같이 외출을 하자고 한다.
엄마 : 잠깐있어..........내가 창수를 좀 깨워야겠어.............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온다.
나는 얼른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있었다.
엄마가 들어오며 성난 내 자지를 만지며...............
엄마 : 어서 일어나.........엄마 나가야 돼.............
나는 눈을 뜨며 엄마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다.
나 : 어디 가는데...........
엄마 : 응......외삼촌과 같이 볼일이 있어.............
나 : 엄마........한번 빨아 줘..............
엄마 : 안돼..........밖에 외삼촌이 있어..........나중에 빨아 줄게..........
나 : 지금 하고 싶은데..............
엄마 : 나중에 해줄게..........어서 일어나.........외삼촌에게 인사 해야지...........
나는 할 수 없이 일어나 성난 자지를 바지 속에 쑤셔 넣었다.
그러나 바지 앞이 불룩 하였지만 나는 거실로나와 인사를 하였다.
나 : 외삼촌, 외숙모 오셨어요..............
외삼촌 : 그래.........잘있었냐..............
외숙모 : 호호호......우리 조카 오랜만이네...............
외숙모는 웃으면서 바지 앞에 불룩 솟은 내 자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나도 외숙모의 바지 앞을 보았다.
외숙모의 바지앞도 보지 둔덕으로 빵빵하게 솟아 있었다.
내가 외숙모 바지앞의 보지를 바라보자 외숙모도 그것을 알고는 다시 한번 나를 보며 웃어주었다.
세 사람이 외출을 하고 나는 혼자서 자지를 만지며 외숙모 보지를 생각 하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가 내 자지를 보고는 난에게 보지를 주려고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잌ㅅ었다.
물론 그것이 진심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내가 외숙모 보지를 생각하며 자지를 만지고 있는데 폰이 울린다.
정식이다.
그 날 식당에서 헤어지고 처음 폰이 왔다.
" 정식아.......왜................"
" 창수야............우리집에 놀러와..........
나는 정식이가 놀러 오라는 말에 그 날 지하철에서 아줌마 보지를 만지던 생각이 나서
아줌마가 갑자기 보고 싶었다.
나는 전화를 끊고 나는 아줌마를 만난다는 생각에 정식이 집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정식이 집에는 아줌마는 없고 정식이 혼자 있었다.
나는 조금 서운하였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 니 엄마는..............."
" 짜식......나 보다 우리엄마가 더 보고 싶은 모양이네..............."
" 그냥.......어디 가셨니................"
" 응......외출 하셨어................."
" 너.......그 날 밤에 니 엄마랑 했었냐................"
" 그래..........아주 좋았어..........."
" 짜식 그것 자랑 할려고 오라고 했지................"
"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 나 그 날 너 하고 니 엄마하고 식당에서 씹 하는 것 다 봤어.............."
" 나도 알아.......창수 니가 옆 방에서 몰래 보고 있었는 것 다 알아................"
" 니 엄마도 알아.......내가 보고 있었는 걸..............."
" 아니......엄마는 몰라................"
" 니 엄마 하고 항문 섹스 했냐.............."
" 그럼.......어제 우리엄마 하고 항문 섹스 했어.............."
나는 정식이가 아줌마 하고 항문 섹스를 했다는 말이 강한 호기심이 생겼다.
아줌마는 항문 섹스는 경험이 없다고 했었는데........
그렇다면 정식이가 처음으로 아줌마의 항문을 개방 한 것이다.
나는 정식이가 무척 부러웠다.
" 야.......그러면 니 엄마 항문 니가 처음으로 뚫었겠네.............."
" 그래.......내가 어제 우리엄마 항문 처음으로 내가 뚫었어................."
" 기분 좋았겠네.............."
" 그럼.......아주 좋았어......우리 아버지가 엄마 보지는 처음 뚫었지만 나는 우리엄마 항문을
처음 뚫었어...........하하하................"
" 너 정말 대단하다..........."
" 우리엄마......내 자지가 항문을 뚫고 들어가자 좋아서 환장 하더라..............
나도 내 자지가 우리엄마 항문속을 뻑뻑하게 뚫고 들어 갈때........그 짜릿한 쾌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했어................"
" 니 엄마가 그렇게 좋아해............."
" 그래........우리엄마는 보지로 하는 것 보다.......항문으로 하는게 더 좋대............."
" 이제 니 엄마는 니 없으면 못 살겠네.............."
" 그래........우리엄마는 이제 나 없으면 하루도 못 살것......어제도 4번이나 했는 걸.............."
" 이야.......대단하다.......하루 저녁에 4번씩 하다니................"
" 우리가 지금 제일 한창 때 잖아........열 번도 할 수 있어.................."
" 니 엄마 한번 먹자..........안되겠니............."
" 나중에 한 번 생각 해 볼게.............."
나는 정식이에게 부탁을 하지 않아도 아줌마를 먹을 수 있지만 정식이 마음을 떠 보았다.
역시 나는 정식이가 없을 때 아줌마를 내 여자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줌마는 절대로 나를 거부 하지 못 할 것이다.
정식이는 신이나서 싱글벙글 거리고 있었다.
" 창수야......우리엄마 항문 뚫은 이야기 해줄까...........
" 싫다...........안 들을래..............
" 왜...........재미 있는데...............
" 들으면 뭐해..........괜히 좇만 꼴리는데...............
" 그래도 들어 봐..........재미있어...............
" 그럼....니 이야기 들어주면 니 엄마 보지 한번 먹게 해줄래...........
" 짜식 .......우리엄마 보지 그렇게 먹고 싶어...............
" 그래.............처음에 니 엄마 보지 먹고 지금 생각이 나서 죽겠다...........
" 좋아...........나중에 우리엄마 보지 한번 더 줄게..............
" 하하하...........고마워..........이야기 해봐..............
정식이는 내가 이야기 하라고 하자 내 얼굴을 바라보며 신이나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 하였다.
" 그러니까...........그 날 식당에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나는 엄마를 안으며 키스를 했지............"
----- 23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