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그리고 마리오네트 - 9부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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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12:52
part9
환은 교실로 향하면서 이상한 느낌을 받아야 했다. 평소에 남들이 쳐다보던 경멸스런 눈빛이 아닌 무언가 이상한 눈길로 사람들이 환을 바라보며 저들끼리 쑥덕 거렸다.
“...........”
환은 애써 무시하며 교실로 향했다. 교실 문앞에서 선 환은 잠시 멈추어 서서 눈을 감은뒤 한숨을 내뱉었다. 항상 그랬듯이 들어가면 아이들로 부터의 괴롭힘이 시작될게 생각 되니 한숨이 나오는 것이였다.
드륵-
“.............”
“...........”
문을 열자 익숙한 얼굴의 사람이 보였다. 환은 곧 그가 신명환인걸 알았다.
“아...안녕... 헤헤...”
“...................”
환은 몸이 굳는걸 느끼며 애써 인사를 건내 본다 하지만 명환은 이상한 침묵만 할 뿐이였다.
“너........ 이자식!!!!!”
콰당!!
“윽!!”
명환은 환에 멱살을 잡으며 힘을 주며 교실로 끄려들였고 환은 힘에 못이겨서 끌려가다가 다리가 꼬여 교실의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명환은 무언가 화가 많이 났는지 씩씩 대며 넘어진 환의 멱살을 잡아 일으켰다.
“이자식!! 너!! 너 무슨 짓을 한거야!!”
번쩍!!
“켁켁... 무..무슨 무슨 말을 하는거야?”
“정말 몰라? 응!!!”
“켁!! 지..진짜 모른다니까..”
“썅!! 이XX놈이 정말!! 죽여 버린다!! 응?!!!”
명환은 환의 멱살을 잡은채 흔들어 댔고 환은 목이 졸려 켁켁거릴 뿐이였다.
그저 자신이 무얼 잘못했는지 곱씹어 볼 뿐 이였다. 반 아이들은 그저 그런 명한을 바라만 보고 잇었다. 어떤 아이들은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는 아이들도 있었다.
“야! 떳다! 떳다!!”
우당탕탕!
“칫! 너 이따가 보자 이따가 점심때 건물 뒤로 와 알았어?”
“켁...켁 으..응 쿨럭!”
명환은 선생님이 온다는 소리에 환의 멱살을 풀며 나중에 건물 뒤로 올것을 말한뒤에 자신의 자리에 거칠게 앉는다. 환은 조인목이 아픈지 목을 쓰다듬으면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는다.
드륵-
“반장!”
“모두 차렷! 경례!”
-안녕하세요!!-
문이 열리며 선생님이 들어왔다. 그리고 반장의 인사로 수업은 시작을 했고 오전 수업내내 환은 왜 자신이 명환을 화내게 했는지에 대한 생각으로 수업의 내용도 들어오지 못했다.
오전 수업 내내 환은 명환의 뜨거운 시선을 받아야 했다. 그 외에도 다른 아이들도 환을 이상한 눈초리로 본다. 굉장히 적대감이 느껴지는 시선이였다.
딩동댕동~
점심시간을 알리는 멜로디가 학교 스피커를 타고 학교 전체에 울렸다. 그와 동시에 학교 아이들은 왁자지껄 떠들며 저들마다 도시락을 펼치기 시작했다. 환도 막 도시락을 꺼내려 한순간 갑자기 몸이 들려지는걸 느꼈다.
“??”
“이새꺄!! 지금 밥 먹을라고 했냐? 응?? 빨리 안따라와!! 너 죽었어 이자식 개념이 없네 응?”
“아.. 으응.. 알았어..”
환은 명환의 기세에 눌려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을 한후 명환을 따라 학교 뒤편 공터로 나갔다. 나가니 명환과 몇몇 떨거지들이 모여 있었다. 그리고 저들마다 담배를 꼬나 물고 긴 연기를 내뿜으며 인상을 한껏 찡그리고 있었다. 환이 다가오자. 명환은 손에 들린 담배를 거칠게 땅에 던지며 다가오는 환에게 뛰어 온다.
타닥- 퍽!!!!
쿵!!
“욱!! ”
“일어나 새꺄!!”
명환은 달려오자 마자 환의 얼굴에 자신의 주먹을 꽃아 넣었고 환은 갑작스런 명환의 폭력에 맞은 얼굴을 감싸며 쓰러졌다. 명환은 그걸로 모자라는지 환의 멱살을 잡으며 일으키고 있었다.
“.... 왜...왜그래...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새끼가!! 엊그저께 니가 한짓을 몰라?!! 응?!! 내가 점찍어둔 유미와 함께 히히 락락하면서 놀아?? 응?? 넌 죽었어!!”
“.................”
결국은 이유는 그것이였다. 이미 학교에는 소문이 쫙 퍼진 상태였다. 유미가 환을 대리고 사라졌다고. 그리고 둘다 이틀이나 견학. 학교는 무수한 소문이 나돌았고 결국에는 둘이 사귀었다는 소문도 돌았고 심지어는 서로 육체관계까지 갔다는 소문도 나돌앗다. 그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에 돈 소문은 눈덩이처럼 불어 났고 평소에 유미를 짝사랑하던 명환은 화가 머리꼭대기 까지 치솟은거였다.
“무..무슨 말이야.. 난 그저 유미하고 얘기를 잠시 했을 뿐이야...켁...”
“얘기... 애기이이잉? 그래서.. 무슨 얘기를 했는데? 응??”
“그...그게.. 아! 그래 유...미하고 함께 ”
“함께!!! 지금 함께라고 말했냐!! 그냥 죽어 이자식아!! 우아아아아!!”
퍽!! 퍽! 퍼퍼퍼퍼퍼퍽!!
“큭!! 쿠웩! 윽!! 악! 아..니..으..악..!!”
명환은 함께라는 말에의해서 머릿속에 있던 스위치가 완전히 나가 버리는걸 느끼며 환을 무차별적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얼굴 배 명치 명환의 주먹과 발이 무수히 꽃혔다.
그때였다. 그런 그둘의 사이로 누군가 파고 들었다.
“무슨짓이야!!”
“으앗!! 유...미??”
“으...켁...콜록! 콜록!”
둘사이로 끼어든것은 화제의 마돈나 유미였다. 유미가 끼어들자 잠시 당황하여 손과 발을 멈춘 명환이였다. 유미는 그런 명환을 한번 째려봐준후 환에게 다가가 환의 엉망진창이된 몸의 상태를 살펴보았다. 환은 어딜 잘못 맞았는지 신음소리만 겨우 흘릴 뿐이였다. 유미는 그런그를 부축을 하며 일으켰다.
“빨리 양호실로 가자. 많이 아퍼? 조금만 참어”
“으...응..콜록!”
막 환을 부축해서 자리를 떠나려던 유미는 앞을 가로막는 명환 때문에 그 자리에서 멈추어야 했다.
“어딜갈라고 그래 지금!! 응!! 난 아직 볼일이 남아 있어!!”
“비켜! 지금 니가 무슨짓을 저질럿는지 알아? 선생님께 말씀드리겠어.”
“............... 이게 정말!! 예쁘다 예쁘다하니깐 하늘 높은줄 모르는군!! 에잇!!”
짝!!
“꺅!!”
털썩-
“!!!”
명환은 앞을 가로막은 유미의 뺨을 거세게 갈겼다. 그러자 부축하고 있던 유미와 환은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두근!! 두근!!
환의 가슴이 거세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유미가 자신 앞에서 맞고 있자 무었인지 몸속에서 요동치고 있었다. 가슴이 아파 오면서 정신이 아득해지기 시작했다.
.
.
.
.
.
.
.
.
.
.
.
.
.
[여긴... 어디??]
환은 정신을 차려 주위를 둘러 보았다. 주위는 오직 어둠뿐 아무것도 없는 어둠만이 있을 뿐이였다.
[뭐..뭐야? 방금까지 학교였는데? 명환이한테 맞고 있었는데?? 여긴 어디야?]
점점 어둠이 두려워 떨며 몸을 웅크린다.
[??? 응?? 옷도 없네? 알몸이잖아? 우... 도데체 여긴어디야? 누구 없어요!!!]
누구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어요- 어요-
환의 큰 목소리에 소리는 메아리져서 자신의 귀로 되돌아 온다. 두려운 눈을 한 환은 주위를 둘러보지만 자신의 몸도 안보일정도의 암흑이였다. 그때! 갑자기 자신의 주위로 빛이 어디선가 비추었다. 환은 갑작스런 빛에 눈살을 찌프렸고 빛 건너편에는 사람 형상이 보였다.
[여긴. 너의 정신 깊숙한 곳의 무의식의 공간 이야.]
[누...구??]
빛을 등져서 형체만 겨우 보였다. 환은 누가 이런 장난을 하는지 고민 하기시작했다.
[이건.. 네가 아는 그런 시덥지도 않는 장난이아니야 다 진실이지..]
[네??]
환은 자신의 생각을 마치 읽었다는 듯이 말하는 말에 놀라 당황 했고 사람은 뭐가 즐거운지 웃는듯했다.
[후훗.. 맘을 읽힌게 놀라워? 그렇게 놀랄게 없어 우린 하나니까.]
[저기.. 아까부터 이상한 소릴 하시는데요.. 여기가 어디죠? 방금까지 학교였는데..]
[후훗 말했잖아. 네 무의식의 한 공간이라고 뭐 갑자기 이런데 정신을 끌고온게 무리였나?]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은 마지막 말은 중얼거림이여서 환에게 제대로 전달 되지 않았다.
환은 정신병자인가 하고 있었다.
[당신은 누구죠?]
[나? 난 나지... 그리고 너이기도 해]
[????? 무슨 만화에서 항상 나올 듯한 익숙한 풍경이네요.. 쿠쿠.. 혹시 무슨 힘을 준다는가 그런건가요? 쿠쿠쿠쿠쿡]
환은 무협지나 판타지 만화에서 보던 내용을 말했다. 너무 상황이 비슷 해서 이다.
[후훗 너무 뻔한 시나리오를 선택했나? 후훗 맞아 힘을 주기 위해 왔어 내가 그리고 네가.]
[...........]
환은 정말 농담도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사람을 신경 쓰지 않기로 하고 출구를 찾기 위해서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못믿겠다는 거네? 뭐 좋아 이걸 한번 봐볼래?]
슥-
웅- 팟-
[헉!! 이건!!]
알수없는 사람은 환이 자신이 정신병자 취급을 하자 손을 들며 말했고 손이 들리자 주위에서 무언가 기계음 같은게 들리며 미래SF에서나 볼듯한 허공에 스크린이 떴다. 환이 놀란건 그 스크린이 신기한게 아니라 내용이였다. 방금전 있던 학교의 풍경 유미가 명환에게 맞으며 쓰러지는 장면이 멈춘채로 스크린에 보여지고 있기 때문이였다.
[무슨!! 이게... 진짜.. 정신의 한곳??]
[이제 좀 믿어져? 후훗 정말 내 자신이지만 멍청하기 짝이 없군]
[.......... 당신은....... 누구죠? 혹시...]
환은 그 형체를 보며 한가지 가설이 생각 났고 그 가설을 말하려 했다. 하지만 말하기도 전에 사람은 말을 했다.
[맞어. 네가 생각한게 아.. 지금 자신이 미쳤다고 생각했지? 쿠쿠쿡 정말 재미있는 나네.. 넌 미치지 않았어 정상이지 이제야 너와나 아니 나와 나가 하나가 된거지 알아 들어??]
[꿀꺽! 이제.. 그.. 나노 머신인가 하는게 제 몸과 완전히 융합 했다는 건가요?]
[........... 상당히 거북스러워... ]
[네?]
[기분 나쁘다고 그 나노 머신인가 하는말. 나는 나고 너도 나야 나는 나는 너고 알아들어?]
[아... 네... 근데.. 무슨일로..]
[응? 아. 뭐 하나가 된 기념이랄까? 그리고 네 노예가 맞잖아. 후후훗.]
[아!! 유미!]
환은 그때서야 유미가 생각났는지 앞의 남자에게 다가가며 물었다.
[빨리 나가야해요. 밖에서 그 미친 명환 자식이 유미한테 손지검을 했다구요! ]
[후후후. 아끼는 노에라... 그건가? 뭐 좋아 네 노예면 나의 노예이니깐 아. 걱정 말어 지금은 정신세계에서 얘기 중이라 밖에는 시간이 흐르지 않지. 아니 가긴 가지만 아~~~~주 느리게 가지 알아들어??]
[............. 뭔가. 만화책이랑 무지 닮았네요.. ]
[그게다 사실이니깐. 만화는 사실을 기초로 해서 만든 허황된 그림이지. 이론은 가능한것들만 쓰면서 현실에선 불가능한 기술들을 나열하지.. 뭐.. 얘기가 조금 샜네. 유미는 저기 화면과 같이 명환인지 개새끼인지 모를 놈에게 맞아서 쓰러지고 있지... 내가 돌려 보내 줘도 유미는 쓰러지는 중일꺼야. ]
[아...네..]
[근데.. 나가면 어떻게 할라구? 명환인지 개뼈다귀인지랑 싸울라고? 힘있어?]
[.............. 아까 힘 준다고 하지 않았어요?]
[쿠쿡.. 내가 안주면?]
[.............]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좋아 힘을 줄라고 난 여기 있는거니까. 쿠쿡 하지만... 주긴 주되 나도 좀 즐겨야 겠어...]
환은 뭔가 오환이 들었다. 마지막 말을 들으니 뭔가 불안해 졌기 때문이다. 거기에 그말을 하며 웃는 앞에 사람... 뭔가 무지 사악한 입모약으로 삐뚤어져 웃고 있다. 불안감에 휩싸인 환에게 그림자는 손을 내밀었다.
[?]
[뭐해? 잡어. 잡아야 힘을 줄거 아니야. 쿠쿠쿡 앞으로 잘해 보자구 나.]
[아... 네. ]
슥-
환은 그의 말에 그에게 가까이 갔고 가까이 갈수로 사람의 형체는 점점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의 앞에 서게 되자 다리가 풀릴번할걸 두손으로 잡고 겨우 버티고 섯다. 그의 모습은 자신과 똑같은 모습이기에.... 아니 입에 걸린 미소만이 틀렸다. 잔인한 미소만이 자신이 아님을 알게 해주었다.
[이게... 무슨?]
[뭘 놀라고 그래? 나는 너라니깐 나와나 얼마나 좋아? 크크큭 자 시간 없어 손을 잡어 손잡으면 다 알게 될꺼야 너의 힘이 어떤것인지...]
척!!
환은 멍한 눈빛으로 손만 내밀었고 반대쪽에 있던 환은 그런 환의 손을 다시 거둘새라 재빨리 맞잡았다. 서로 악수하는 포즈가 되자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징!!!!
징!!!
징!!
[무슨 소리죠????!!!]
[걱정 말어 너와 내가 하나 되는 거니깐. 후훗]
촤--------------악
[으...으악!! 뭐야 이건!!!]
[후후훗]
갑자기 바닥에서 무수한 촉수가 나오더니 오리지널 환을 낚아 채더니 칭칭 감기 시작했다.
그런 환을 바라보는 카피환은 비릿한 웃음만 흘릴뿐이였다.
[무슨 짓이야!!]
[뭐... 별거 없어 그저 너만 즐거우면..... 안돼잖아? 안그래?]
[무슨!!]
[말그대로야. 이젠........... 내가 환이야... 크크큭 크크크크크 크하하하하하하하!! 그저 조용히 그대로 내가 하는걸 지켜 보기나해!! 평생 말이야 프하하하하 ]
그런말을 하는 카피환은 점점 투명해지더니 결국에는 사라지고말았다.
[풀어줘!!! 풀어 달란 말이야!!!!!!!!!!!!!! 우왁!!!!!!!!!!!!!!!!!!! 개새끼!!! [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
환은 굉장히 충격을 먹고 굉장히 화가나더니 자신이 아는 욕을 무수히 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런 환은 지쳐서 헐떡대고 있었다. 그때. 서서히 화면의 스크린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카피환이 환의 행세를 시작하는건가 보다.
[으득!! 죽일꺼야!! 날속여? 큭!! 이자식!!!!!!!]
환의 의식 한공간속.. 그곳에는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저주의 말만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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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 미사- 직업 : 전문 산업스파이.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회사에 침투해서 회사 기밀을 빼내어서 다른 회사에 파는 일을 한다. 그쪽세계에서 검은 나비로 불릴만큼 실력이 좋으며 상당한 프로 해커 실력과 여러 격투기에 능통하며 4개국어에 능통하다. 하지만 한 회사의 계략에 빠져 함정에 빠져서 붙잡혀서 아일랜드에 팔려 온다.
성격은 상당히 쿨하며 사소한것에 얽매이는 성격이 아니다. 프로의식이 강하며 자존심도 강하다.
엄청난 미인이며 몸매또한 빼어난 미녀이며 처녀이다. 팔려온후 약으로 조련해서 이성을 상실 한다.
180, 65. 바스트 D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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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할말이 없네요... 롯데월드를 오랜만에 갔습니다... 롯대월드 안은 시원 건물 밖은 엄청난 폭염...
놀이기구 타는 재미에 왔다갔다 왔다갔다.... 결국..................ㅠ.ㅠ 냉방병!!!!OTL
엄청난 두통에 기침... 기력이 없네요... 그래도 그동안 구상해왔던 글을 집에 오자 마자 써서 올립니다...
아 추가로 설정을 추가 했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추가 예정입니다.. 얼마나 추가 될지는....ㅡ.ㅡ;;
PS. 비축분 없냐고 하시는 분들 간혹 있는데... 전 비축분이란거 취급 안합니다. 전 오직 생활속에서 상상한걸 집에 와서 글로 표현을 한후 곧바로 **에 올린답니다... 그야말로 실시간 ^^; 아.. 그리고 이글은 낭꿈사에 있는거와 제잡담도 거의[??] 같습니다..^^ 붙여쓰기 신공이지요.. 추천은 저의 힘이랍니다.
환은 교실로 향하면서 이상한 느낌을 받아야 했다. 평소에 남들이 쳐다보던 경멸스런 눈빛이 아닌 무언가 이상한 눈길로 사람들이 환을 바라보며 저들끼리 쑥덕 거렸다.
“...........”
환은 애써 무시하며 교실로 향했다. 교실 문앞에서 선 환은 잠시 멈추어 서서 눈을 감은뒤 한숨을 내뱉었다. 항상 그랬듯이 들어가면 아이들로 부터의 괴롭힘이 시작될게 생각 되니 한숨이 나오는 것이였다.
드륵-
“.............”
“...........”
문을 열자 익숙한 얼굴의 사람이 보였다. 환은 곧 그가 신명환인걸 알았다.
“아...안녕... 헤헤...”
“...................”
환은 몸이 굳는걸 느끼며 애써 인사를 건내 본다 하지만 명환은 이상한 침묵만 할 뿐이였다.
“너........ 이자식!!!!!”
콰당!!
“윽!!”
명환은 환에 멱살을 잡으며 힘을 주며 교실로 끄려들였고 환은 힘에 못이겨서 끌려가다가 다리가 꼬여 교실의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명환은 무언가 화가 많이 났는지 씩씩 대며 넘어진 환의 멱살을 잡아 일으켰다.
“이자식!! 너!! 너 무슨 짓을 한거야!!”
번쩍!!
“켁켁... 무..무슨 무슨 말을 하는거야?”
“정말 몰라? 응!!!”
“켁!! 지..진짜 모른다니까..”
“썅!! 이XX놈이 정말!! 죽여 버린다!! 응?!!!”
명환은 환의 멱살을 잡은채 흔들어 댔고 환은 목이 졸려 켁켁거릴 뿐이였다.
그저 자신이 무얼 잘못했는지 곱씹어 볼 뿐 이였다. 반 아이들은 그저 그런 명한을 바라만 보고 잇었다. 어떤 아이들은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는 아이들도 있었다.
“야! 떳다! 떳다!!”
우당탕탕!
“칫! 너 이따가 보자 이따가 점심때 건물 뒤로 와 알았어?”
“켁...켁 으..응 쿨럭!”
명환은 선생님이 온다는 소리에 환의 멱살을 풀며 나중에 건물 뒤로 올것을 말한뒤에 자신의 자리에 거칠게 앉는다. 환은 조인목이 아픈지 목을 쓰다듬으면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는다.
드륵-
“반장!”
“모두 차렷! 경례!”
-안녕하세요!!-
문이 열리며 선생님이 들어왔다. 그리고 반장의 인사로 수업은 시작을 했고 오전 수업내내 환은 왜 자신이 명환을 화내게 했는지에 대한 생각으로 수업의 내용도 들어오지 못했다.
오전 수업 내내 환은 명환의 뜨거운 시선을 받아야 했다. 그 외에도 다른 아이들도 환을 이상한 눈초리로 본다. 굉장히 적대감이 느껴지는 시선이였다.
딩동댕동~
점심시간을 알리는 멜로디가 학교 스피커를 타고 학교 전체에 울렸다. 그와 동시에 학교 아이들은 왁자지껄 떠들며 저들마다 도시락을 펼치기 시작했다. 환도 막 도시락을 꺼내려 한순간 갑자기 몸이 들려지는걸 느꼈다.
“??”
“이새꺄!! 지금 밥 먹을라고 했냐? 응?? 빨리 안따라와!! 너 죽었어 이자식 개념이 없네 응?”
“아.. 으응.. 알았어..”
환은 명환의 기세에 눌려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을 한후 명환을 따라 학교 뒤편 공터로 나갔다. 나가니 명환과 몇몇 떨거지들이 모여 있었다. 그리고 저들마다 담배를 꼬나 물고 긴 연기를 내뿜으며 인상을 한껏 찡그리고 있었다. 환이 다가오자. 명환은 손에 들린 담배를 거칠게 땅에 던지며 다가오는 환에게 뛰어 온다.
타닥- 퍽!!!!
쿵!!
“욱!! ”
“일어나 새꺄!!”
명환은 달려오자 마자 환의 얼굴에 자신의 주먹을 꽃아 넣었고 환은 갑작스런 명환의 폭력에 맞은 얼굴을 감싸며 쓰러졌다. 명환은 그걸로 모자라는지 환의 멱살을 잡으며 일으키고 있었다.
“.... 왜...왜그래...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새끼가!! 엊그저께 니가 한짓을 몰라?!! 응?!! 내가 점찍어둔 유미와 함께 히히 락락하면서 놀아?? 응?? 넌 죽었어!!”
“.................”
결국은 이유는 그것이였다. 이미 학교에는 소문이 쫙 퍼진 상태였다. 유미가 환을 대리고 사라졌다고. 그리고 둘다 이틀이나 견학. 학교는 무수한 소문이 나돌았고 결국에는 둘이 사귀었다는 소문도 돌았고 심지어는 서로 육체관계까지 갔다는 소문도 나돌앗다. 그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에 돈 소문은 눈덩이처럼 불어 났고 평소에 유미를 짝사랑하던 명환은 화가 머리꼭대기 까지 치솟은거였다.
“무..무슨 말이야.. 난 그저 유미하고 얘기를 잠시 했을 뿐이야...켁...”
“얘기... 애기이이잉? 그래서.. 무슨 얘기를 했는데? 응??”
“그...그게.. 아! 그래 유...미하고 함께 ”
“함께!!! 지금 함께라고 말했냐!! 그냥 죽어 이자식아!! 우아아아아!!”
퍽!! 퍽! 퍼퍼퍼퍼퍼퍽!!
“큭!! 쿠웩! 윽!! 악! 아..니..으..악..!!”
명환은 함께라는 말에의해서 머릿속에 있던 스위치가 완전히 나가 버리는걸 느끼며 환을 무차별적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얼굴 배 명치 명환의 주먹과 발이 무수히 꽃혔다.
그때였다. 그런 그둘의 사이로 누군가 파고 들었다.
“무슨짓이야!!”
“으앗!! 유...미??”
“으...켁...콜록! 콜록!”
둘사이로 끼어든것은 화제의 마돈나 유미였다. 유미가 끼어들자 잠시 당황하여 손과 발을 멈춘 명환이였다. 유미는 그런 명환을 한번 째려봐준후 환에게 다가가 환의 엉망진창이된 몸의 상태를 살펴보았다. 환은 어딜 잘못 맞았는지 신음소리만 겨우 흘릴 뿐이였다. 유미는 그런그를 부축을 하며 일으켰다.
“빨리 양호실로 가자. 많이 아퍼? 조금만 참어”
“으...응..콜록!”
막 환을 부축해서 자리를 떠나려던 유미는 앞을 가로막는 명환 때문에 그 자리에서 멈추어야 했다.
“어딜갈라고 그래 지금!! 응!! 난 아직 볼일이 남아 있어!!”
“비켜! 지금 니가 무슨짓을 저질럿는지 알아? 선생님께 말씀드리겠어.”
“............... 이게 정말!! 예쁘다 예쁘다하니깐 하늘 높은줄 모르는군!! 에잇!!”
짝!!
“꺅!!”
털썩-
“!!!”
명환은 앞을 가로막은 유미의 뺨을 거세게 갈겼다. 그러자 부축하고 있던 유미와 환은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두근!! 두근!!
환의 가슴이 거세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유미가 자신 앞에서 맞고 있자 무었인지 몸속에서 요동치고 있었다. 가슴이 아파 오면서 정신이 아득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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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환은 정신을 차려 주위를 둘러 보았다. 주위는 오직 어둠뿐 아무것도 없는 어둠만이 있을 뿐이였다.
[뭐..뭐야? 방금까지 학교였는데? 명환이한테 맞고 있었는데?? 여긴 어디야?]
점점 어둠이 두려워 떨며 몸을 웅크린다.
[??? 응?? 옷도 없네? 알몸이잖아? 우... 도데체 여긴어디야? 누구 없어요!!!]
누구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어요- 어요-
환의 큰 목소리에 소리는 메아리져서 자신의 귀로 되돌아 온다. 두려운 눈을 한 환은 주위를 둘러보지만 자신의 몸도 안보일정도의 암흑이였다. 그때! 갑자기 자신의 주위로 빛이 어디선가 비추었다. 환은 갑작스런 빛에 눈살을 찌프렸고 빛 건너편에는 사람 형상이 보였다.
[여긴. 너의 정신 깊숙한 곳의 무의식의 공간 이야.]
[누...구??]
빛을 등져서 형체만 겨우 보였다. 환은 누가 이런 장난을 하는지 고민 하기시작했다.
[이건.. 네가 아는 그런 시덥지도 않는 장난이아니야 다 진실이지..]
[네??]
환은 자신의 생각을 마치 읽었다는 듯이 말하는 말에 놀라 당황 했고 사람은 뭐가 즐거운지 웃는듯했다.
[후훗.. 맘을 읽힌게 놀라워? 그렇게 놀랄게 없어 우린 하나니까.]
[저기.. 아까부터 이상한 소릴 하시는데요.. 여기가 어디죠? 방금까지 학교였는데..]
[후훗 말했잖아. 네 무의식의 한 공간이라고 뭐 갑자기 이런데 정신을 끌고온게 무리였나?]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은 마지막 말은 중얼거림이여서 환에게 제대로 전달 되지 않았다.
환은 정신병자인가 하고 있었다.
[당신은 누구죠?]
[나? 난 나지... 그리고 너이기도 해]
[????? 무슨 만화에서 항상 나올 듯한 익숙한 풍경이네요.. 쿠쿠.. 혹시 무슨 힘을 준다는가 그런건가요? 쿠쿠쿠쿠쿡]
환은 무협지나 판타지 만화에서 보던 내용을 말했다. 너무 상황이 비슷 해서 이다.
[후훗 너무 뻔한 시나리오를 선택했나? 후훗 맞아 힘을 주기 위해 왔어 내가 그리고 네가.]
[...........]
환은 정말 농담도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사람을 신경 쓰지 않기로 하고 출구를 찾기 위해서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못믿겠다는 거네? 뭐 좋아 이걸 한번 봐볼래?]
슥-
웅- 팟-
[헉!! 이건!!]
알수없는 사람은 환이 자신이 정신병자 취급을 하자 손을 들며 말했고 손이 들리자 주위에서 무언가 기계음 같은게 들리며 미래SF에서나 볼듯한 허공에 스크린이 떴다. 환이 놀란건 그 스크린이 신기한게 아니라 내용이였다. 방금전 있던 학교의 풍경 유미가 명환에게 맞으며 쓰러지는 장면이 멈춘채로 스크린에 보여지고 있기 때문이였다.
[무슨!! 이게... 진짜.. 정신의 한곳??]
[이제 좀 믿어져? 후훗 정말 내 자신이지만 멍청하기 짝이 없군]
[.......... 당신은....... 누구죠? 혹시...]
환은 그 형체를 보며 한가지 가설이 생각 났고 그 가설을 말하려 했다. 하지만 말하기도 전에 사람은 말을 했다.
[맞어. 네가 생각한게 아.. 지금 자신이 미쳤다고 생각했지? 쿠쿠쿡 정말 재미있는 나네.. 넌 미치지 않았어 정상이지 이제야 너와나 아니 나와 나가 하나가 된거지 알아 들어??]
[꿀꺽! 이제.. 그.. 나노 머신인가 하는게 제 몸과 완전히 융합 했다는 건가요?]
[........... 상당히 거북스러워... ]
[네?]
[기분 나쁘다고 그 나노 머신인가 하는말. 나는 나고 너도 나야 나는 나는 너고 알아들어?]
[아... 네... 근데.. 무슨일로..]
[응? 아. 뭐 하나가 된 기념이랄까? 그리고 네 노예가 맞잖아. 후후훗.]
[아!! 유미!]
환은 그때서야 유미가 생각났는지 앞의 남자에게 다가가며 물었다.
[빨리 나가야해요. 밖에서 그 미친 명환 자식이 유미한테 손지검을 했다구요! ]
[후후후. 아끼는 노에라... 그건가? 뭐 좋아 네 노예면 나의 노예이니깐 아. 걱정 말어 지금은 정신세계에서 얘기 중이라 밖에는 시간이 흐르지 않지. 아니 가긴 가지만 아~~~~주 느리게 가지 알아들어??]
[............. 뭔가. 만화책이랑 무지 닮았네요.. ]
[그게다 사실이니깐. 만화는 사실을 기초로 해서 만든 허황된 그림이지. 이론은 가능한것들만 쓰면서 현실에선 불가능한 기술들을 나열하지.. 뭐.. 얘기가 조금 샜네. 유미는 저기 화면과 같이 명환인지 개새끼인지 모를 놈에게 맞아서 쓰러지고 있지... 내가 돌려 보내 줘도 유미는 쓰러지는 중일꺼야. ]
[아...네..]
[근데.. 나가면 어떻게 할라구? 명환인지 개뼈다귀인지랑 싸울라고? 힘있어?]
[.............. 아까 힘 준다고 하지 않았어요?]
[쿠쿡.. 내가 안주면?]
[.............]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좋아 힘을 줄라고 난 여기 있는거니까. 쿠쿡 하지만... 주긴 주되 나도 좀 즐겨야 겠어...]
환은 뭔가 오환이 들었다. 마지막 말을 들으니 뭔가 불안해 졌기 때문이다. 거기에 그말을 하며 웃는 앞에 사람... 뭔가 무지 사악한 입모약으로 삐뚤어져 웃고 있다. 불안감에 휩싸인 환에게 그림자는 손을 내밀었다.
[?]
[뭐해? 잡어. 잡아야 힘을 줄거 아니야. 쿠쿠쿡 앞으로 잘해 보자구 나.]
[아... 네. ]
슥-
환은 그의 말에 그에게 가까이 갔고 가까이 갈수로 사람의 형체는 점점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의 앞에 서게 되자 다리가 풀릴번할걸 두손으로 잡고 겨우 버티고 섯다. 그의 모습은 자신과 똑같은 모습이기에.... 아니 입에 걸린 미소만이 틀렸다. 잔인한 미소만이 자신이 아님을 알게 해주었다.
[이게... 무슨?]
[뭘 놀라고 그래? 나는 너라니깐 나와나 얼마나 좋아? 크크큭 자 시간 없어 손을 잡어 손잡으면 다 알게 될꺼야 너의 힘이 어떤것인지...]
척!!
환은 멍한 눈빛으로 손만 내밀었고 반대쪽에 있던 환은 그런 환의 손을 다시 거둘새라 재빨리 맞잡았다. 서로 악수하는 포즈가 되자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징!!!!
징!!!
징!!
[무슨 소리죠????!!!]
[걱정 말어 너와 내가 하나 되는 거니깐. 후훗]
촤--------------악
[으...으악!! 뭐야 이건!!!]
[후후훗]
갑자기 바닥에서 무수한 촉수가 나오더니 오리지널 환을 낚아 채더니 칭칭 감기 시작했다.
그런 환을 바라보는 카피환은 비릿한 웃음만 흘릴뿐이였다.
[무슨 짓이야!!]
[뭐... 별거 없어 그저 너만 즐거우면..... 안돼잖아? 안그래?]
[무슨!!]
[말그대로야. 이젠........... 내가 환이야... 크크큭 크크크크크 크하하하하하하하!! 그저 조용히 그대로 내가 하는걸 지켜 보기나해!! 평생 말이야 프하하하하 ]
그런말을 하는 카피환은 점점 투명해지더니 결국에는 사라지고말았다.
[풀어줘!!! 풀어 달란 말이야!!!!!!!!!!!!!! 우왁!!!!!!!!!!!!!!!!!!! 개새끼!!! [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
환은 굉장히 충격을 먹고 굉장히 화가나더니 자신이 아는 욕을 무수히 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런 환은 지쳐서 헐떡대고 있었다. 그때. 서서히 화면의 스크린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카피환이 환의 행세를 시작하는건가 보다.
[으득!! 죽일꺼야!! 날속여? 큭!! 이자식!!!!!!!]
환의 의식 한공간속.. 그곳에는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저주의 말만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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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 미사- 직업 : 전문 산업스파이.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회사에 침투해서 회사 기밀을 빼내어서 다른 회사에 파는 일을 한다. 그쪽세계에서 검은 나비로 불릴만큼 실력이 좋으며 상당한 프로 해커 실력과 여러 격투기에 능통하며 4개국어에 능통하다. 하지만 한 회사의 계략에 빠져 함정에 빠져서 붙잡혀서 아일랜드에 팔려 온다.
성격은 상당히 쿨하며 사소한것에 얽매이는 성격이 아니다. 프로의식이 강하며 자존심도 강하다.
엄청난 미인이며 몸매또한 빼어난 미녀이며 처녀이다. 팔려온후 약으로 조련해서 이성을 상실 한다.
180, 65. 바스트 D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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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할말이 없네요... 롯데월드를 오랜만에 갔습니다... 롯대월드 안은 시원 건물 밖은 엄청난 폭염...
놀이기구 타는 재미에 왔다갔다 왔다갔다.... 결국..................ㅠ.ㅠ 냉방병!!!!OTL
엄청난 두통에 기침... 기력이 없네요... 그래도 그동안 구상해왔던 글을 집에 오자 마자 써서 올립니다...
아 추가로 설정을 추가 했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추가 예정입니다.. 얼마나 추가 될지는....ㅡ.ㅡ;;
PS. 비축분 없냐고 하시는 분들 간혹 있는데... 전 비축분이란거 취급 안합니다. 전 오직 생활속에서 상상한걸 집에 와서 글로 표현을 한후 곧바로 **에 올린답니다... 그야말로 실시간 ^^; 아.. 그리고 이글은 낭꿈사에 있는거와 제잡담도 거의[??] 같습니다..^^ 붙여쓰기 신공이지요.. 추천은 저의 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