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5부 7장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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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8
2018.12.08 12:52
계획에 없던 남자들이 셋이나 늘어난 관계로
누나들을 살짝 불러서 어찌해야 할건지 의견을 물었다.
" 어쩔까? "
" 뭘? "
" 애들 다섯만 해도 적지 않은 숫자야.
그런데 셋이나 늘어나면 나까지 아홉인데 뭘? 이란 소리가 나와? "
" 그럼 어쩌자고? " 누나와의 대화를 듣고 있던 희경이 누나가 반문을 한다.
" 그러게... 그냥 술이나 마시면서 놀건지 아니면 좀전처럼 놀건지.."
" 뭐 어차피 화끈하게 놀기로 했고 보는 앞에서 섹스까지 적나라하게 했는데
이제와서 뭐 문제될께 있겠어? 사실 나는 더 좋은데...언닌 어때? "
" 하긴...언제 이런 기회가 있겠어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이런 숫자 만들기 힘들지 않을까?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자주 있는 기회도 아닌데...."
게획에 없이 늘어난 남자들로 누나들이 조금은 후퇴를 할줄 알았다.
물론 누나들 하는짓을 지금까지 봐서는 그런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나까지 아홉이란 숫자는 사실 너무 많은 숫자여서 혹시나 했지만
대화 결과는 역시나 누나들 답다라는 생각만 굳히는 계기가 되었다.
" 그럼 저 남자들 있는데서 또 노예로 오줌싸고 그러겠다는 말이야? "
" 이왕 할꺼면 그렇게 해야지..난 생각만 해도 젖는다~ "
" 그래~ 애들이 잘하긴 하는데..너만 하겠니? 니가 좀 적극적으로 나서서
확실하게 이끌어봐~ "
" 확실하게 이끈다는게 어떤걸 말하는거야? 정확하게? "
" 알면서 뭘 그래~ 더욱 수치스럽게~ 응? "
사회 생활도 착실히 잘하던 여자들이..
내면에선 도대체 무엇을 키우는지 모르겠다.
오줌을 싸다 주저 앉혀서 그 자세로 오줌을 싸놓고선 더욱더 강하게 해주길 원한다.
" 그래 .. 그럼 정말 수치스럽게 하도록 해볼께..누나들 이라고 생각 안하고..
그런데...정말 그러면...느껴? "
" 그래..니가 그래주면 더 좋고~ 느끼니까 그렇게 해달라고 하지~ "
누나들 말대로 이런 기회가 자주 오는것도 아니고
나도 될대로 돼라라는 심정으로 알겠다고 했다.
내게 남은 부담이란 누나들을 내가 어찌~ 이런 종류의 것이 아닌
도대체 어떻게 수치스럽게 해야하는지에 따른 부담이었다.
어느 방면이든 무지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 명수야..그저 사람만 조금 많아진거야 별거 없어~ "
저걸 위로라고 해준다 ㅠ.ㅠ
새로 합세한 셋까지 다 방에 모여들었다.
큰방이 칭하는 방은 말 그대로여서 우리 모두를 수용하고도 한참이 남아 돌았다.
지금 글을 쓰는 시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그때는 술에 취하고 다시 분위기에 취하고 이성을 잃은것 같다.
사실 다시 하라면...경험이 재산이라 했던가?
경험이 있으니 다시 할수 있을것 같지만 더 잘할 자신은 없다 ㅡㅡ?
" 야..이년들 어떻게 부릴까? 의견들좀 내봐라 "
"...." 침묵은 금인가?
누나들은 문가에 서있고..세남자와 우리는 넓게 원을 그리며 앉아있었다.
" 야 일단 춤이나 한번 구경하자
가운데 와서 춤이나 춰봐라 "
누나들은 우리들 가운데로 와서는 신나게 흔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다들 돌려 먹었고 다른 셋은 이미 생포르노까지 보아서 그런지..
아니 나부터 그다지 크게 느낌이 오지 않았다.
" 아..이거..무지 약하네 침묵 지키지 말고 의견들좀 내자 응?
니년들도 이리와서 한잔씩해 니들도 니네 꼴릴 의견 있으면 내고
물론 지금까지 했던 것들보다 강해야 해...그쪽 분들 의견도 받습니다~"
조용하다가 한마디 두마디 여기 저기서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벗겨서 산책을 시키자는둥 별별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차타고 조금 가면 가게가 있는데 거기서 노출을 시키면 어떻겠냐고 세남자중 한사람이 의견을 냈고
정액받이는 오줌도 받아야 된다는 말도 나왔고..
똥싸는 ㅡㅡ 모습도 봐야 한다는 의견은 일부 비위약한 애들한테 거부를 당했는가 하면...
정액을 모아서 마시게 하자는 소리도 나왔다.
심지어...개 한마리가 있었으면 좋았을걸..이라는 탄식도 ㅡㅡ
그런데 그 개한마리를 말한 사람이 새로 합류한 세남자중 한명 이었다.
다분히 의도적으로 누나는 그 남자를 째려봤고...
" 얼씨구 씨발년 어디다 눈을 부라려? " 라고 핀잔을 주고~
수치심을 주기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질문을 시작했다.
" 지금부터 즉각 솔직하게 대답해라..니년들 개자지 본적 있지? "
" 네... "
" 둘다 수간 포르노 본적 있지? "
" 네... "
" 형..수간이 뭐에요? "
" ㅡㅡ;; 이자식이 이런 순간에 초치고 있어...짐승이랑 하는걸 수간이라고 해~ "
" 어때..니년들도 개랑 할수 있겠어? 솔직히 말해봐 작은년 너부터"
예전에 누나들과 수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그때 넌지시 누나들은 어때? 라고 질문을 했을때...
어머 어머...아무리 그래도 짐승이랑 어떻게 하니~ 라고 했었다.
" 저기..입으로는 할수 있을꺼 같아요..."
" 왜? 보지는 안대주고? "
" 그..건 왠지 좀 무서워서..."
" 큰년 넌 어때? "
" 저도 그건..좀..."
" 아니 개년들이 개를 거부하면 개들 어떻게 살어? "
실제로 이러지야 않겠지만 단순한 이런 이야들이
모두들에게 상당한 흥분을 안겨다 주는 느낌이 들었다.
" 자 그럼 나온 이야기들 중에 할수 있는 것들을 해보자
야 니가 주도해서 해봐 어린녀석이 해야 저년들 좋아해~ "
아까 누나 오줌쌀때 주저 앉혔던 놈에게 주도권을 넘겼다.
" 둘다 이리와서 보지 벌리고 갈겨봐~ "
" 아니다 ..그냥 싸지 말고 69자세로 서로 빨다가 싸는게 좋겠다~ "
다들..그거 좋네요 하면서 호응들을 했다.
이불이 안깔린 방구석에 자리잡은 누나들은
희경이 누나가 아래 깔리고 누나가 올라타서 곧 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쩝~~ 거리는 소리까지 내면서 서로 보지를 빨때..
" 야..이제 서로 싸~ "
서로 얼굴을 묻은 상태로 묘한 소리는 내며 방출을 했고...
곧 일어난 두여자 얼굴과 보지 근처에는 짐작되는 물기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 후로도 수치스런 행위는 여러가지 진행이 되었다.
" 야 이제 돌려먹게 좀 씻고 와라~ "
그 틈에 세남자와 약간의 이야기를 했다.
남자들은 자신들 방에 보내주면 안되겠냐고 내게 말을 했고.
하려면 여기서 해라..그럴순 없다고 말했다.
끝내 남자들은 용기를 내지 못했다.
어린애들 앞에서 한다는게 무척이나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하는 듯...
끝까지 구경꾼의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물론 따로 하겠다고 졸라 댔지만 .....
나까지 여섯명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세명씩 누나들을 돌렸다.
셋이서 구멍 세개를 막는걸 시도했지만
언제나 처럼 그 자세는 정말 어렵구나 하는 현실만 느꼈을 뿐이다.
세 남자들은 자신들 방으로 돌아가고..
곧 나는 잠이 들었다.
내가 잠든 사이에 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는 모르겠지만..
그녀석들 왕성한 나이를 짐작하면 곱게 누나들을 자게 하진 않았을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섹스가 어쩌고 다시 난리굿을 하고...
아침을 먹으면서 누느들 한테 물어봤다.
" 이번에...어느게 제일 흥분됐어? "
애들도 궁굼한 눈으로 바라본다.
" 다 아주 좋았어..."
" 그래..그중에 어느게 기억에 남냐구~ "
희경이 누나가 대신 대답을 한다.
" 난 속 다비치는 옷 입고 그남자들 한테 갔을때...정말 흥분되더라 "
" 역시 노출이 좋은건가? "
" 물론 이런 자극적인 섹스가 좋지~ 하지만 언제나 섹스전에 상황이 흥분을 시키거든~
그런 노출은 그런 흥분을 가져다 주잖어~ "
우린 그렇게 긴고도 긴 시간을 마감하고 집으로 출발했다.
서울에 도착해서 애들을 내려주고...
희경이 누나도 집 근처로 일단 함께 왔다.
동네에 차를 세워 놓고..
" 누나들 이제 여름인데...화끈한 노출 다시 해볼까? "
" 어머~ 좋지~ "
" 물론 예전보다 더 심하게 해야겠지? "
" 아무래도 그게 좋지~ "
" 미친년 소리 들을수도 있는데? "
" 이미 그런소
누나들을 살짝 불러서 어찌해야 할건지 의견을 물었다.
" 어쩔까? "
" 뭘? "
" 애들 다섯만 해도 적지 않은 숫자야.
그런데 셋이나 늘어나면 나까지 아홉인데 뭘? 이란 소리가 나와? "
" 그럼 어쩌자고? " 누나와의 대화를 듣고 있던 희경이 누나가 반문을 한다.
" 그러게... 그냥 술이나 마시면서 놀건지 아니면 좀전처럼 놀건지.."
" 뭐 어차피 화끈하게 놀기로 했고 보는 앞에서 섹스까지 적나라하게 했는데
이제와서 뭐 문제될께 있겠어? 사실 나는 더 좋은데...언닌 어때? "
" 하긴...언제 이런 기회가 있겠어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이런 숫자 만들기 힘들지 않을까?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자주 있는 기회도 아닌데...."
게획에 없이 늘어난 남자들로 누나들이 조금은 후퇴를 할줄 알았다.
물론 누나들 하는짓을 지금까지 봐서는 그런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나까지 아홉이란 숫자는 사실 너무 많은 숫자여서 혹시나 했지만
대화 결과는 역시나 누나들 답다라는 생각만 굳히는 계기가 되었다.
" 그럼 저 남자들 있는데서 또 노예로 오줌싸고 그러겠다는 말이야? "
" 이왕 할꺼면 그렇게 해야지..난 생각만 해도 젖는다~ "
" 그래~ 애들이 잘하긴 하는데..너만 하겠니? 니가 좀 적극적으로 나서서
확실하게 이끌어봐~ "
" 확실하게 이끈다는게 어떤걸 말하는거야? 정확하게? "
" 알면서 뭘 그래~ 더욱 수치스럽게~ 응? "
사회 생활도 착실히 잘하던 여자들이..
내면에선 도대체 무엇을 키우는지 모르겠다.
오줌을 싸다 주저 앉혀서 그 자세로 오줌을 싸놓고선 더욱더 강하게 해주길 원한다.
" 그래 .. 그럼 정말 수치스럽게 하도록 해볼께..누나들 이라고 생각 안하고..
그런데...정말 그러면...느껴? "
" 그래..니가 그래주면 더 좋고~ 느끼니까 그렇게 해달라고 하지~ "
누나들 말대로 이런 기회가 자주 오는것도 아니고
나도 될대로 돼라라는 심정으로 알겠다고 했다.
내게 남은 부담이란 누나들을 내가 어찌~ 이런 종류의 것이 아닌
도대체 어떻게 수치스럽게 해야하는지에 따른 부담이었다.
어느 방면이든 무지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 명수야..그저 사람만 조금 많아진거야 별거 없어~ "
저걸 위로라고 해준다 ㅠ.ㅠ
새로 합세한 셋까지 다 방에 모여들었다.
큰방이 칭하는 방은 말 그대로여서 우리 모두를 수용하고도 한참이 남아 돌았다.
지금 글을 쓰는 시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그때는 술에 취하고 다시 분위기에 취하고 이성을 잃은것 같다.
사실 다시 하라면...경험이 재산이라 했던가?
경험이 있으니 다시 할수 있을것 같지만 더 잘할 자신은 없다 ㅡㅡ?
" 야..이년들 어떻게 부릴까? 의견들좀 내봐라 "
"...." 침묵은 금인가?
누나들은 문가에 서있고..세남자와 우리는 넓게 원을 그리며 앉아있었다.
" 야 일단 춤이나 한번 구경하자
가운데 와서 춤이나 춰봐라 "
누나들은 우리들 가운데로 와서는 신나게 흔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다들 돌려 먹었고 다른 셋은 이미 생포르노까지 보아서 그런지..
아니 나부터 그다지 크게 느낌이 오지 않았다.
" 아..이거..무지 약하네 침묵 지키지 말고 의견들좀 내자 응?
니년들도 이리와서 한잔씩해 니들도 니네 꼴릴 의견 있으면 내고
물론 지금까지 했던 것들보다 강해야 해...그쪽 분들 의견도 받습니다~"
조용하다가 한마디 두마디 여기 저기서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벗겨서 산책을 시키자는둥 별별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차타고 조금 가면 가게가 있는데 거기서 노출을 시키면 어떻겠냐고 세남자중 한사람이 의견을 냈고
정액받이는 오줌도 받아야 된다는 말도 나왔고..
똥싸는 ㅡㅡ 모습도 봐야 한다는 의견은 일부 비위약한 애들한테 거부를 당했는가 하면...
정액을 모아서 마시게 하자는 소리도 나왔다.
심지어...개 한마리가 있었으면 좋았을걸..이라는 탄식도 ㅡㅡ
그런데 그 개한마리를 말한 사람이 새로 합류한 세남자중 한명 이었다.
다분히 의도적으로 누나는 그 남자를 째려봤고...
" 얼씨구 씨발년 어디다 눈을 부라려? " 라고 핀잔을 주고~
수치심을 주기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질문을 시작했다.
" 지금부터 즉각 솔직하게 대답해라..니년들 개자지 본적 있지? "
" 네... "
" 둘다 수간 포르노 본적 있지? "
" 네... "
" 형..수간이 뭐에요? "
" ㅡㅡ;; 이자식이 이런 순간에 초치고 있어...짐승이랑 하는걸 수간이라고 해~ "
" 어때..니년들도 개랑 할수 있겠어? 솔직히 말해봐 작은년 너부터"
예전에 누나들과 수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그때 넌지시 누나들은 어때? 라고 질문을 했을때...
어머 어머...아무리 그래도 짐승이랑 어떻게 하니~ 라고 했었다.
" 저기..입으로는 할수 있을꺼 같아요..."
" 왜? 보지는 안대주고? "
" 그..건 왠지 좀 무서워서..."
" 큰년 넌 어때? "
" 저도 그건..좀..."
" 아니 개년들이 개를 거부하면 개들 어떻게 살어? "
실제로 이러지야 않겠지만 단순한 이런 이야들이
모두들에게 상당한 흥분을 안겨다 주는 느낌이 들었다.
" 자 그럼 나온 이야기들 중에 할수 있는 것들을 해보자
야 니가 주도해서 해봐 어린녀석이 해야 저년들 좋아해~ "
아까 누나 오줌쌀때 주저 앉혔던 놈에게 주도권을 넘겼다.
" 둘다 이리와서 보지 벌리고 갈겨봐~ "
" 아니다 ..그냥 싸지 말고 69자세로 서로 빨다가 싸는게 좋겠다~ "
다들..그거 좋네요 하면서 호응들을 했다.
이불이 안깔린 방구석에 자리잡은 누나들은
희경이 누나가 아래 깔리고 누나가 올라타서 곧 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쩝~~ 거리는 소리까지 내면서 서로 보지를 빨때..
" 야..이제 서로 싸~ "
서로 얼굴을 묻은 상태로 묘한 소리는 내며 방출을 했고...
곧 일어난 두여자 얼굴과 보지 근처에는 짐작되는 물기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 후로도 수치스런 행위는 여러가지 진행이 되었다.
" 야 이제 돌려먹게 좀 씻고 와라~ "
그 틈에 세남자와 약간의 이야기를 했다.
남자들은 자신들 방에 보내주면 안되겠냐고 내게 말을 했고.
하려면 여기서 해라..그럴순 없다고 말했다.
끝내 남자들은 용기를 내지 못했다.
어린애들 앞에서 한다는게 무척이나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하는 듯...
끝까지 구경꾼의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물론 따로 하겠다고 졸라 댔지만 .....
나까지 여섯명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세명씩 누나들을 돌렸다.
셋이서 구멍 세개를 막는걸 시도했지만
언제나 처럼 그 자세는 정말 어렵구나 하는 현실만 느꼈을 뿐이다.
세 남자들은 자신들 방으로 돌아가고..
곧 나는 잠이 들었다.
내가 잠든 사이에 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는 모르겠지만..
그녀석들 왕성한 나이를 짐작하면 곱게 누나들을 자게 하진 않았을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섹스가 어쩌고 다시 난리굿을 하고...
아침을 먹으면서 누느들 한테 물어봤다.
" 이번에...어느게 제일 흥분됐어? "
애들도 궁굼한 눈으로 바라본다.
" 다 아주 좋았어..."
" 그래..그중에 어느게 기억에 남냐구~ "
희경이 누나가 대신 대답을 한다.
" 난 속 다비치는 옷 입고 그남자들 한테 갔을때...정말 흥분되더라 "
" 역시 노출이 좋은건가? "
" 물론 이런 자극적인 섹스가 좋지~ 하지만 언제나 섹스전에 상황이 흥분을 시키거든~
그런 노출은 그런 흥분을 가져다 주잖어~ "
우린 그렇게 긴고도 긴 시간을 마감하고 집으로 출발했다.
서울에 도착해서 애들을 내려주고...
희경이 누나도 집 근처로 일단 함께 왔다.
동네에 차를 세워 놓고..
" 누나들 이제 여름인데...화끈한 노출 다시 해볼까? "
" 어머~ 좋지~ "
" 물론 예전보다 더 심하게 해야겠지? "
" 아무래도 그게 좋지~ "
" 미친년 소리 들을수도 있는데? "
" 이미 그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