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불청객 -중-







창원인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여자 입으로 가져다 댔다

여자는 살짝 망설이는 표정을 짓더니 입으로 자지를 빨았다 기철이는 여자의 가슴을 만지면서

여자의 손을 자기 자지로 인도했다 여자는 손으로 기철의 자지를 만졌다

태완은 여자의 구멍에 손가락으로 한개를 넣었다가 두개 세개까지 넣어 쑤셔댔다

여자는 아픈지 "흑흑"소리를 내며 창원의 자지를 빨아댔다

손가락으로 쑤시던 태완이가 말했다

"이년 명물인데 손가락 조이는거 봐바 죽이는데 흐흐"

하면서 쑤시던 손가락을 뺐다 그리고 엉덩이쪽으로 손가락을 옮기더니 똥꼬에 손가락한개를 살짝

넣었다

여자는 깜짝놀라 빨던 자지를 뱉고 말햇다

" 거긴 안돼요 거긴 한번도,,,, 하지 말하주세요 흑흑"

그러자 창원이가 발기된자지로 여자의 얼굴을 때리면 말했다

찰~삭 찰싹~

" 니가 주먹으로 얼굴을 맞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이쁜얼굴 병신되고싶어?"

여자는 두려운 눈으로 창원을 보며 채념한듯 눈을 감았다

다시 창원이는 여자의 입으로 자지를 갔다 대고 여자는 빨기시작했다

태완은 손가락으로 천천히 똥고에 넣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조임이 장난아니었다 살살 손가락을 넣어 왕복운동을 하면서 손가락을 돌려서구멍을

넓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개를 넣엇다 여자는 움찔하고 가만히 있었다 손가락두개로 구멍을 넓히던

손가락을빼고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창원과 자리를 바꿨다 태완이는 다시 여자 입으로 자기자지를 넣고

창원이는 여자보지쪽으로 와서 자지를 여자 구멍에 조준한후 천천히 밀어넣었다

"와 죽여주네 이여자 조임 끊난다 오!"

하며 천천히 밀어넣었다 그리고 왕복운동을 천천히 했다 여자는 아픈지 신음소리를 냈다

"헉 헉 "

그렇게 몇번 한후 창원이가 자지를 뺐고 여자 자세를 바꿔앉혔다 창원이가 밑으로 눕고 여자가 위에 올라

앉게 한후 이번에 기철이가 여자 입으로 자지를 빨게했다

그리고 태완이가 여자 뒤에서 서서 여자의 똥고에 자지를 갔다 맟추기 시작했다 여자는

"으~ 아퍼요 ~ 살살 해주세요 "

하고 말했다 태완은 무시하고 자지를 똥꼬에 천천히 밀어넣었다

밑에서는 창원이가 여자의 보지에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고 뒤에는 태완이가 똥고에 왕복운동을 했다

여자는 아픈지 연신 "아흑 아 아퍼요 아 미치겠어요 아~~"

를 연신 반복했고 창원이가 먼저 느낌이 왔는지 열심히 쑤셔대다가 밑에서 쳐졌다

그리고 일어났고 태완이가 엉덩이를쑤시던 자지를 꺼내 밑으로 누웠고 여자보지를 향해서 다시 맞췄고

이번엔 기철이가 여자 뒤에서 똥고에다 자지를 끼웠다 두명이서 연신 쑤셔댔다

여자는 느낌이 오기 시작했는지 " 아 좋아요 아 느껴요"외쳤댔다

창원은 옆에서 서있다가 남자를 보았는데 남자가 얼굴이 빨개져 있으면서 욕정이 일어났는지 계속 쑤셔대는걸

처다보고 있었다 창원은 남자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

"니 마누라가 먹히는거 보고 꼴리냐?"

하면서 자지를 만져봤다 단단히 꼴려있었다 그순간 기철이가 똥꼬에서 쑤시던 자지를

뺐다 사정한거였다 태완은 아직 안끝났는지 연신 쑤셔대고 있었다

창원은 남편옆으로 가서 조용히 말했다 " 하고 싶으면 가서해 말기지 않을테니 "

그러자 남편은 갈등섞인 얼굴로 고민을 하다 "안돼.. 안돼" 를 되뇌였다

창원은 그러자 주먹으로 얼굴을 향해때리려고하다 말했다 "안하면 백대 때린다 할래안할래?"

진짜로 때린다는듯이 손을 들어올린 그를 보며 남자는 고민을 하는듯하면서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일어나 마누라 뒤로 섰다 기철이가 바지를 내려주자 천천히 똥꼬에 다가갔다

여자는 태완이가 밑에서 연신쑤셔대니 느낌이 와서 오르가즘을 두번째 느끼고 있엇는데 뒤에서 누가 다시

엉덩이에 끼우는거 같아 처다 보니 남편이 뒤에서 쑤시려하자 원망하는 맘이 생겼지만 지금은 느낌이 계속오는

상태라가만히 있었다 남편은 밑에서 모르는 남자가 자기 아내를 쑤셔대고 뒤에서 자기가 쑤시려고 하니 흥분이

된듯 구멍에 자지를 끼워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이미 넓혀져서 하기 쉬웠고 자기 아내의 엉덩이에 계속 쑤셔댔다

태완은 막 사정이 나오려는거같아 외쳤다

"아 나온다 아~~~"

그러자 여자도 소리쳤다

"저도..~~ 저도 아!! "

태완이 사정하자 여자도 동시에 또느겼는지 엉덩이를 치켜든체 몸을 태완이에게 숙이고 있었고

남편도 됐는지 왕복운동이 점점빨라지면서 세명이 쓰러졌다



옆에서 지켜보던 창원이가 웃으며 다가와 남편에게 말했다

"기분은 좋으셨나? 흐흐 자 이제 즐겼으면 즐긴값을 해야지, 말해... 비밀번호 머야?"

주춤하고 서있던남자가 말했다

" 안돼.. 못알려줘 이죽일넘들아..."

창원은 그럴줄 알았다는듯 웃으며 말했다

"그렇게 나오신다. 알았어 태완아 위층에 올라가 딸래미랑 아들 대리고 와 똑같이 십창을 내주지"

말이 떨어지자 태완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위층으로 올라갔다

남편은 놀란듯 말했다

"말할게 가지마 비밀번호말할게 "

그말에 창원이가 웃으며 말했다

"진작 얘기하지 크 머야?

"비밀번호는 4.7.23.37.18이야.... 그거 가지고 빨리 나가"

그말을 들은 기철이는 금고앞으로 가 숫자를 눌렀고 금고가 덜컹 소리를 내며 열렸다.

그안에는 순금1kg으로50개정도 미화&엔화로 10억정도의 돈이 들어있었다

그걸본 기철이는 놀라며 말했다

"와 대단한대 원 이리와서 봐바 돈이 엄청많은대 이래서 저넘이 비밀번호를 말안하려고했군 흐흐"

가까이 다가간 창원은 금을 만지며 좋아했다

"오 죽인다 기철아 얼마인가 쉬어보고 가방에 넣어"





한편,, 이층으로 올라간 태완이는 방문을 열어보고 가만히 묶여있는 남매를 보았다.

어여쁜 여자를 보니 다시 색욕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조용히 하고 있었지 흐흐 넌 이름이 뭐야?"

묶여있는 여자를 향해 테입을 때면서 말했다.

"살려주세요 흑흑"



"누가 너 죽인데? 묻는말이나 대답해 안그럼 죽여줄테니 흐흐"

흐느끼며 여자가 말했다

"진 미화에요 흐~흑 ㅜ.ㅜ"

눈물을 보이는 여자를 짜증나는듯 처다보며 태완이 말했다.

"몇살인데?"

"21살요"

"좋아! ㅋㅋ 남자경험은 당연히 있겠지?"

놀란눈으로 태완을 처다보며 미화가 말햇다

"없. .는데요..."

없다는말에 태완은" 이런쌍!"하며말했다

"니가 거짓말은 한다 이거지? 이제부터 니가 거짓말 한번 할 때마다 니동생은 내주먹으로 고통을 당할꺼야.

잘생각해서 대답해 흐흐 다시 묻겠어 남자경험 있겠지?"

주츰하더니 미화가 말했다

"없 는 데요..."

말이 떨어지자 마자 태완이 옆에 묶여 있던 동생을 발로 옆구리를 쳤다.

퍽~

발길질에 얻어맞은 동생은 신음소리를 냈다

"으~윽"

발길질에 놀란 미화가 소리쳤다

" 말 할게요 살려주세요 제발 ㅡ.ㅜ 흑흑"

먼지를 털듯 바지를 털며 태완이 말했다.

"진작 그럴것이지 꼭 맞아야 말한다니깐. ㅋㅋ 언제 경험했어? 거짓말 같으면 이번엔 두대를 때릴테니

동생이 얼마나 아플껀지 잘 생각하고 말해. 난거짓말하는건 잘 알아채거든.ㅋㅋ"

"네~ 그러니깐 3달전 MT갔을때였어요....









3달전 선유도 해수욕장



Y대 기계공학과 2학년인 미화는 과가 과인만큼 남학생 10에 여학생3명으로 MT를 갔다

그중에 제일 이쁜 미화는 과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였고 그만큼 자기가 이쁜줄 알고 도도한 여학생이였다.

밤 11시

모닥불을 피워 놓고 기타를 치며 놀면서 게임을 하게 돼었다

9월 말경이라 휴가객들도 없고 해변에는 과학생들만의 무대엿다.

도도한 미화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들이 있었는데 1학기때 차인 병철이와민규였다.

술을 한모금 한 병철이가 말했다

"준비했겠지?"

당연한듯 가슴을 두드리면 민규가 말했다.

"그럼 이거준비하느라 병원가서 처방전 받으려고 힘들었다 ㅋㅋ"

그러면서 하얀 약봉지를 꺼내들었다 수면제였다.

수건돌리기로 겜을 하던중 게임에 걸려 조금씩 술이 취하는 미화였다.

살짝 취해있는 미화를 응시하면 병철이가 말했다

" 소주하고 약 이리줘바 내가 술에다 타가지고 먹일테니 일단 미화만 먹이면 안돼니깐

지수하고 은숙이도 같이 먹여야겠다"

미소를 지으며 약을 건넨 민규가 말했다

"응 오늘밤이 기다려지는데 ㅎㅎ"

병철은 약을탄 술을 따로나뒀다가 여자들이 걸리면 따라주었고, 약을탄 소주한병은 금세 바닥을 드러냈다.

게임에 한참 열중이던 여자들은 수면제 효과가 나는지 너무 졸립다며 먼저 잔다고 말하고 민박집에 들어갔다.

나머지 남자들도 술이 얼큰이 취했는지 아쉬운 맘에 들어가서 자자고 하는 여자들과 함께 옆방으로 들어가

다들 잤다.

세벽2시30분경 병철이가 코를 골며 자는 민규를 흔들어 깨웠다.

"넌 지금 이순간에 잠이오냐?

잠을 자던 민규가 놀라면 깨면서 말했다

"어! 지금몇시야? 깜빡 잠이 들었네."

나무라듯 처다보며 병철이가 속삭였다

"2시반이야, 자 다들 자는거같으니 쉿! 조용히하고 옆방으로 가자고 자! 가자"

눈을 비비면 어떨떨하게 일어선 민규가 "응" 하면서 조심조심 까치발을들고 움직였다

옆방문을 조금씩열어 안을 살펴보니 다들 꿈나라에서 돌아올줄 모르고 있었다.

방안을 살피던 병철이가 구석쪽을 가리키면 말했다

"저기가 미화인거 같은데 맞지?"

병철이가 손짓하는곳을 바라보는 민규가 끄덕였다

"어 맞아"

천천히 둘은 소리없이 움직이면 미화가자는 구석으로 걸어갔다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며 병철이는 미소를 지었다

(흐흐 저 몸매봐라 죽인다 오늘 그디어 한을 풀겟다 ㅋㅋ)

그런생각을 하면서 민규를 보고 윙크를 날리고 이불을 서서히 들췄다.

청바지를 입은 미화의 다리가 모습을 보이자 벨트를 살살 풀기 시작햇다,

"으! 민규야 잘 안풀어진다."서툴게 벨트를 풀며 병철이가 말하자 민규가 움직였다

"나와봐 벗기는 건 내가 전문이야.하며 말하자 병철이가 섰고 민규가 천천히 벨트를 풀었다.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기는 문제가 남았는데 잘못하면 깨니깐 민규가 말했다

"병철아 내가 내릴테니 너가 엉덩이조 조금 들어봐 살살~"

그말을 하자 병철이가 "어" 하면 미화에게 다가갔다.

한편 자고있던 미화는 술을 너무많이 먹어 게임 막바지에 병철이가 주는 술을 안먹고 옆으로 조금씩 버렸는데

바지가 조금씩 벗겨지는 느낌이 들어 실눈을 뜨고 둘러보니 민규가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너무 놀라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하는중에 바지는 벗겨졌고 너무 챙피하고 너무놀라 이상황을 어떻게 대체할지

난감할 뿐이였다,.

한편 민규는 수면제탄 술을 미화가 버린줄 모르고 세상모르게 잘거라고 생각하고 미화의 팬티를 보며 말햇다

"병철아 미화는 팬티도 이쁘다 ㅎㅎ"하고 말하면 팬티 위로 보지를 살살 만졌다

미화 팬티를 만지는 민규를 밀치며 병철이가 말했다.

"어디 나와바 나도 만지게"

미화의 살살 팬티를 만지며 팬티를 잡고 서서히 아래로 내렸다

미화는 자기의 팬티가 내려지는것을 느끼고 쪽팔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눈을 질끔감고 가만히 있었다.

병철은 미화가 눈을 질끔감는지는 모르고 미화의 보지에 눈이 팔려 침을 꿀꺽 삼켰다.

"민규야 기다려봐 내가 먼저 맛을보고...으흐흐"하고 말하면 미화의 보지에 혓바닥을 살짝대보았다

"야 꿀맛이다 이게바로 로얄제리야 ㅋㅋ"하고말하자 옆에서 지켜보던 민규가 말했다

"나도 맛좀보자 어? 저리좀가봐 나도 맛보게 ㅡ.ㅜ!"

하고 말하며 병철이를 밀어 미화 다리사이로 얼굴을 들이대고 살짝 보지를 핥았다,.

둘이 번갈아가면 미화의 보지를 탐할때 미화는 얼굴이 화끈거리고 쪽팔려서 어떻게 할지 생각했다

(어떻게 ㅡ.ㅜ 여기서 소리를 치면 얘들이 올텐데 그럼 쪽팔려서 어떻게해 어쩌지...) 이런 생각을 하는 미화는

움찔했다. 혓바닥이 보지 사이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남자 경험이 전혀 없던 미화는 두근거리는 느낌과 혓바닥이 보지를 핥고 지나갈때 이상한감정이 일어나는것이

너무나 생소했다 (얘들이 조금 만지다 가겠지....)순진한 미화는 이런생각을 하고 가만히 지켜 보기로 생각했다.

한편 미화의 보지를 혀로 살짝 살짝 핥고잇는 민규를 다시 병철이가 밀치며 말했다

"나와임마 고만핥고 내가 먼저 먹기로 약속했잖아.

민규를 인상을 쓰며 "알았어" 말하며 일어났다.

그런 민규를 보며 병철이가 말햇다 "나 할때 까지 심심하면 옆에 지수하고 은숙이나 벗겨놔라 ㅋㅋ 좀있다가 심심하면

먹게 ㅋㅋ" 하고 말하자 민규는 씨~익 하고 웃더니 "오케이 좋은생각"하고 말하면 옆으로 가 지수의이불을 들췄다

병철이는 가만히 있는 미화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숙이고 계속 빨았다

조금씩 애액이 나오는 거 같아 손가락 하나를 살포시 구멍에 찔러 넣었다.

조금씩 왕복 운동을 시작하자 미끌거리는 것이 더 느껴지며 이제는 삽입을 해도 괜찮을꺼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한편 미화는 병철이가 손가락을 넣고 왔다갔다하자 술기운이 남아있는생태엿고 기분이 묘해지는 느낌이 더들었다.

호기심반 두려운반 하며 생각했다(이게.. 말로만 듣던 관계였나..)

옆에서 지수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던 민규가 흥분돼었는지 지수의 보지에 자지를 갔다대며 말했다.

"병철아 나 먼저 지수먹는다. ㅋㅋ"

말을하자 병철이는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자기도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만지며 미화의 보지에 갔다대었다

보지 구멍에 조준하며 살짝 집어 넣는데 잘 안들어가 빼고 다시 넣기를 몇번 반복하다가 구멍을 제대로 찾아 자지

대가리가 조금 들어가졌다 그런대 그때 미화가 "헉" 하고 소리를 내는 거였다.







다음에 계속할게



처음 야설을 써봐서 두서없이 적는거니



미숙하더라고 재미 있게 읽어주세요 ㅡ.ㅜ 머리에 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