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1 부 >



"아~하아아~"

하면서 김선생 그녀는 어둠이 짙게 깔린 한강둔치 시민공원 어느 후미진 주차장의 내차안에서 이제 막

2번째로 자기의 보지구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주기를 기다리면서 짙은 신음소리를 조용히 내기 시작했다.

난 서둘러 내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은후 운전석에 놓고서 김선생 그녀가 시커먼 보지털을 내보이고 있는

조수석으로 완전히 건너갔다.

멀리서 비추고 있는 희미한 가로등불빛으로 보이는 김선생의 하야면서 적당히 살이 오른 종아리하며, 통통함이

조금은 보이는 허벅지의 살결이 나의 좆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이미 오래전에 나의 좆은 그녀의 젖통을 만질때

부터 껄떡거리고 있었기에 지금당장 김선생 그녀의 보지구멍속에다 박아도 될 만큼 커져서 껄떡거렸다.

난 조수석 바닥에 쭈그린 자세로 김선생의 잘빠진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천천히 그녀의 허벅지를 벌려가면서

내 몸도 함께 위로 올라가고 있엇다.

이제 김선생 그녀는 나의 손길에 의해 또한번 자기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은밀하고도 촉촉히 젖은 자기의

보지구멍을 나에게 보여주기 시작했다.

난 김선생 그녀의 숫처녀보지를 처음 효창운동장 주차장에서 서둘러 먹을때 처럼 조급히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오늘은 참을 수 있는 선까지 김선생 그녀의 육체를 탐닉한 후에 그녀의 보지구멍속에다 내 좆을

박기로 했다.

이제 김선생 그녀의 하체와 나의 하체는 실오라기 하나없는 나체로서, 맨살로서 마주닿았고, 순간

부르르 하면서 김선생 그녀의 하체가 가볍게 떨림을 보이는 것이 맨살로 전해졌다.

난 개의치 않고 내 허벅지로 그녀의 허벅지를 벌린 후 내 좆대가리를 김선생의 그녀의 보지털위에 얹어놓았다.

아,,그때 내 좆끝으로 전해지는 처녀보지털의 까실함이 또한번 내 좆을 자극하였다...

역시...처녀보지는 유부녀보지가 보여주지 못하는 처녀보지 그 특유의 싱싱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난 그렇게 내 좆대가리를 김선생 그녀의 보지털위에 누르듯이 갖다댄 후에 그녀의 브라자를 걷어내고서

본격적으로 김선생 그녀의 양쪽 젖통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쪼으읍~쫍..쫍"

난 게걸스럽게 탐스럽게 솟아오른 김선생의 탱탱한 젖통과 건포도만한 젖꼭지를 입안 가득히 물고, 빨고

하면서 정신없이 그녀의 양쪽 젖통을 오가면서 그녀의 싱싱한 젖통을 빨아먹고 또 빨아먹었다.

한참을 그렇게 정신없이 이 싱싱한 처녀의 젖통을 번갈아가면서 빨아먹었던지 김선생 그녀의 탱탱한 양쪽

젖통은 온통 나의 침으로 인해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와중에도 난 김선생이 내가 자기의 젖통을 빨아먹고 또 빨아먹을때 마다 김선생 그녀의 하체가 움찔움찔하면서

내 허벅지 아래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아마도 지금쯤 김선생 그녀의 보지에선 뜨뜻한 보짓물이 연신 흘러내리고 있을 것이다.

난 정신을 가다듬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김선생 그녀의 보지를 먹기로 하고, 우선 잔뜩 눈살을 찌푸리면서

"허~억, 헉~ "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그녀의 도톰한 입술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었다.

그녀또한 기다렸다는 듯이 내혀를 받아들였고, 아직 키스에 익숙치않은 탓으로 적극적으로 내 혀를 자기가

먼저 빨지는 않고 있기에 내가 먼저 그녀의 혀를 "쪼옥~" 하고 빨아먹자 그녀또한 본능적으로 내혀를 마주

빨아먹고 홭아대기 시작햇다.

"쪼으읍~쪼옥"

이제 차안은 우리 두사람의 키스소리로 가득찼고, 난 이제 내 좆대가리를 김선생의 보지구멍속으로 박아넣을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선 한손을 내려 그녀의 스커트를 배꼽위로 최대한 걷어올렸다.

그러고 나서 난 김선생 보지털위에 그녀의 보지를 찍어누르듯이 눌르고 있는 나의 좆대가리를 들어올린 후

손으로 그녀의 탐스러운 보지털을 쓰다듬고 주물러 대었다.

유부녀들 보지털과 달리 김선생 그녀의 보지털은 처녀보지털 답게 싱싱함을 자랑하였고, 난 그녀의 수북한

보지털을 한손 가득히 움켜쥐고 손안 가득히 그녀의 보지털이 주는 쾌감을 느끼고 또 느꼈다.

그런다음에 그녀의 보지털을 헤치고 보지를 가리고 있던 보지둔덕을 만져갔다.

역시나 내 애무에 의해 김선생그녀의 보지는 젖어잇을대로 젖어잇는것이 만져졌다.

난 조금은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살을 헤집고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속으로 "쓰윽~" 하고 밀어넣어 보았다.

그러자 김선생 그녀는 자기의 보지구멍속을 헤집고 들어오는 나의손가락을 느낌과 동시에 순간적으로 벌어져

있던 자기의 양쪽 허벅지를 오무리듯이 힘을 주는것이 아닌가,,,

난 그런 그녀의 허벅지를 다시 내 허벅지로 벌렸고, 다시 그녀의 허벅지는 양쪽으로 벌어짐과 동시에 보지구멍

또한 벌어지고 있었다.

이제는 내가 내려다 보아도 김선생의 그녀의 시커먼 보지털사이로 보이는 핑크빛 보지살과 보지구멍이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물과 더불어 보이기 시작했다.

난 주저없이 내 좆대가리를 손으로 잡아 김선생의 보지구멍앞에 갖다댐과 동시에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구멍과 내좆이 닿게 함과 동시에 "푸욱~"하고 2번째로 김선생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내 좆대가리를 힘차게 박아넣었다.

"아흑~"하고 김선생 그녀는 내가 자기의 보지구멍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넣자마자 마치 용수철이 튕겨오르듯이 온몸으로 순간적으로 튕겨올랐다.

그러면서 그녀는 양손으로 내등을 안으면서 다시한번 내 자지가 자기의 보지구멍을 뚷은 아픔을 참아내었다.

이를 악문듯한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난 천천히 그녀의 쫄깃쫄깃한 보지속에 박혀있는 내 좆대가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찌걱,찌거덕, 찌걱~" 하면서 내 좆은 그녀의 보지물하고의 마찰음을 내면서 아직 처녀보지로서의 아픔이

남아잇는 그녀의 보지속을 유린하기 시작햇다.

잠시동안 그렇게 김선생의 보지속에서만 눌러대고 박아대던 내 좆대가리는 이제 김선생 그녀의 허벅지의 힘이

풀리면서 다시 그녀의 다리가 벌어짐을 느낌과 동시에 거칠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손은 여전히 김선생 그녀의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움켜쥐고 올려댄채로...

"퍼버벅, 퍽, 퍼어~억, 퍽, 퍼버벅, 퍽, 퍽,퍼억~" 본격적인 내 좆질에 맞춰 김선생은 내 좆이 자기의 보지구멍속

깊숙히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연신 " 아흑~아흑," " 아흐윽~아흑~" 하면서 아픔과 함께 느껴지는 쾌감을

신음소리에 묻어 토해냈다.

물론 그녀의 보지구멍은 아까보단 더 벌어진 상태로, 많은 양의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기에 좀전의 쫄깃쫄깃함이

느껴지는 작은 보지에서 이제는 성숙한 여자읩 보지로서 충실하게 내 좆대가리가 박아대는 좆질을 받아내고

있었다.

한 30여분동안 차가 들썩거릴정도로 박아대던 나는 평소 모텔에서 할때보단 빨리 사정의 신호가 오는 걸 느꼈다.

아무래도 모텔에서 맘놓고 할때와 차안에서 스릴과 함께 하는 섹스의 차이가 이런것이리라...

김선생 그녀도 처음에 나에게 보지를 먹힐때는 아무런 쾌감도 없는듯한 행동에서 이제는 조금은 쾌감이

뭔지를 아는듯이 온몸을 써서 경련을 일으키면서 순간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굳는 현상을 보이는 걸로 봐서

아마 그녀도 이제 오로가즘을 느꼈을 것 같았다.

나또한 언제까지 이렇게 김선생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을 담그면서 박아대고 싶었지만 여기는 차안이고,

밖에는 언제든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우리의 장면을 볼 수 있는 그런상황이다 보니 신호가 올때 난 더 참지않고

김선생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정액, 내 좆물을 싸기로 했다.

난 그녀의 탱탱하고 통통한 엉덩이살의 촉감을 느끼면서 한껏 힘을 주어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내 좆과

그녀의 보지살이 한치의 빈틈도 없이 밀착하게 한다음에 비로소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내 좆물, 내 정액을

원없이 쌌다.

"쿨럭~쿨럭~" 내 좆물은 한방울도 남김이 없이 김선생 그녀의 보지속 깊은 곳으로 깊게깊게 밀려들어갔고,

난 더욱 더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내 좆을 박아넣은채로 사정이 주는 쾌감에 몸을 떨고 있었다.

그렇게 김선생과 난 2번째로 또다시 차안에서 성관계를 맻었다.

우리둘은 한참동안 서로의 몸을 밀착시킨채로 성관계후의 여운이 주는 쾌락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물론 내 좆은 여전히 김선생 그녀의 보지속에 깊숙히 박은채로....



잠시후,

우리둘은 다시한번 깊은 키스를 나눈 후에 비로소 서로의 몸에서 떨어졌고, 난 운전석으로 돌아와서

차안에 있는 티슈로 간단히 내 자지에 묻은 정액과 더불어 김선생의 보지물이 섞여있는 분비물을 닦아냈고,

김선생 그녀또한 내가 건네준 티슈를 받아 등을 돌린채 조심스럽게 자기의 보지에 묻어있는 내 정액과 자기의

보지물을 닦았다.

그런후 자기의 팬티를 찾아서 스커트를 내린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팬티를 다시 입기시작했고, 나또한

불편한 자세에서 바지와 팬티을 입었다.

잠시 불편함이 끝난 후 우리는 다시 정상적인 옷차림으로 마주보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시 포옹을 하고선 깊고도 달디 단 키스를 원없이 한 후에야 떨어졌다.



조금전 다시 김선생 그녀를 그녀의 집앞골목에 내려주고 가볍게 입맞춤으로 오늘의 데이트를 마감한 나는

차를 몰아 집으로 돌아왔다.

물론 한결 가쁜하고 조금은 나른한 내몸과 자지의 뻐근함을 느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