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31부
관리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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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00:49
*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31부
내가 치마를 벗길려고 쟈크를 내리자 선생님의 몸이 다시 한번 움찔 거리며 떨고 있었다.
그러나 선생님은 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선생님 : (아..........창수가 치마를 벗길려고 하는구나...........
어떡해야 하나.........가만있어야 할까.........아니면 한번쯤 거절을 해야 할까...........
어떡하나.........그래......한번쯤 거절을 해야 해.......그리고 허락을 하는거야................
창수도 벌써 내가 허락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그래.......이제 어쩔 수가 없어.........)
나는 치마의 쟈크를 내려도 선생님이 아무런 반응이 없자 쟈크를 내리고 호크를 풀려고 하였다.
그러자 선생님은 내 손을 잡으며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나를 바라 보았다.
선생님 : 창수야..........꼭 이렇게 해야겠니...........
나 : 선생님 죄송해요........예전부터 선생님을 사랑했어요.............
선생님 : 나를 사랑했다고..........그게 정말이니.............
나 : 그래요........선생님......사랑했어요......그러니 거절 하지 마세요..........
선생님 : 그렇게 나 하고 섹스를하고 싶니..........
나 : 선생님도 원하고 있잖아요...........손 치워 보세요.......
선생님 ; 내가 너 하고 이런 짓을 해도 될런지 모르겠다............
선생님은 말을 마치자 손을 놓으며 물끄러미 앞을 바라보았다.
나는 망설임이 없이 치마의 호크를 풀어 버렸다.
그러자 치마가 아래로 쓰윽 내려가며 선생님의 하체가 드러났다.
선생님 : (아........창수가 내 엉덩이를 보고 있겠지...........
이제 곧 팬티를 내릴거야..........아........너무 흥분 되고 가슴이 뛰고있네..............
물이 너무 많이 흘러..........축축하게 젖은 내 보지를 보면............창수가 어떻게 생각할까........
아........빨리 어떻게 좀 해주었으면 좋겠네........)
나는 선생님의 팬티를 보는 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하였다.
펑퍼짐한 엉덩이에 앙증맞게 걸쳐있는 조그맣고 하얀 팬티가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나는 선생님의 언덩이를 만지며 나즈막하게 속삭였다.
나 : 선생님 팬티가 너무 이뻐요.............
나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선생님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선생님의 엉덩이가 너무 뜨겁다.
흥분으로 인하여 몸이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다.
선생님 : 창수야........니 손이 너무 부드럽구나...........
여태껏 앞만 보며 말이 없던 선생님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선생님은 이제 더이상 내 손길을 거부 할 수 없는 항거 불능의 상태란 걸 알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에게 속삭였다.
나 : 선생님..........팬티를 벗길까요...............
선생님 : 여기선 싫어.........안으로 들어가..............
나 : 여기가 더 좋아요.............아무도 없는걸요..............
선생님 : 그래도 여긴........마당인데........어떻게...........
나 : 나무가 있어.......밖에서는 보이지 않아요...........걱정말아요........
나는 나무 의자에서 내려와 선생님 뒤에 섰다.
그러자 선생님의 펑퍼짐한 엉덩이가 바로 내 눈 앞에 있었다.
나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아.............
달덩이 같이 희고 큰 엉덩이가 내 눈앞에 그 모습을 드러 내었다.
나는 숨을 훅 하고 들이키며 선생님의 다리를 옆으로 더욱 벌렸다.
다리가 벌어지자 엉덩이 사이로 시커먼 보지털과 계곡 속의 보지 속살이 벌겋게 그 모습을 드러 내었다.
나는 두손으로 선생님의 보지를 벌리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선생님의 보지에서는 별다른 냄새 없이 방금 샤워를 마쳤는지 상큼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나 : 선생님.......벌써 많이 젖었군요...........물이 많이 흘러요...........
그러나 선생님은 아무 말 없이 앞만 보고 있었다.
나는 말없이 손가락 두개를 축축하게 젖은 보지 구멍 속으로 쑤욱 찔러 넣었다.
손가락 두개가 미끄러지듯이 쭈욱 보지 속으로 깊숙히 빨려 들어가 버린다.
선생님 : 허억..........아..........
처음으로 선생님 입에서 외마디 신음이 흘러 나왔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보지를 쑤셔 주었다.
질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손가락이 움직이자 선생님은 다리를 더 벌려 주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선생님 : 아.....아...........
선생님의 입에서 다시 한번 나즈막한 신음이 흘러 나왔다.
나는 보지를 쑤시던 손을 빼고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가만히 벌려 보았다.
그러자 선생님의 주름진 항문이 굳게 닫힌채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엄지 손가락을 이용하여 항문을 위에서 아래로 슬슬 문질렀다.
그러자 선생님은 엉덩이를 약간 움찔 할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나는 다시 두 손으로 항문을 벌리고 혀 끝으로 선생님의 항문을 찌르 듯 두드려 보았다.
내 혀가 항문 속을 파고 들듯이 애무를 하자 선생님의 엉덩이가 크게 흔들리며 몸을 뒤 틀었다.
선생님 : 아.......안돼.......거.....거긴 하지마........응.........
나 : 선생님의 항문이 너무 예쁜 걸요...........빨고 싶어요..............
선생님 : 창......창수야.......거....거긴 하지마.....응........
나 : 선생님의 모든 것이 좋아요..........빨고 싶어...............
선생님 : 하.......하지만 거긴.......너무 부끄러워..............
나 : 내가 좋으니까...........하고 싶어..........
나는 다시 손으로 선생님의 항문을 벌리고 혀 끝으로 간지르 듯 핥으며 빨아 주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선생님 : 아아~~~~아아.......아..흑......아.........간질 거리는게 이상해........아.............
나 : 선생님 좋아요...........기분이 어때............
선생님 : 아......아흐흑........거기는 난생 처음이야.........좋아...........아앙.....흐흑.....아.............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선생님 : 아아......조아......누가 내 항문을 빨아 주는 것은 처음이야.............
나 : 박선생님이 빨아주지 않았나요..........
선생님 : 우리 그이는 빨고 싶다는 걸 내가 거절을 했었어.............
나 : 그런데 항문을 빨아 주니 어때요...........
선생님 : 아.......너무 짜릿해.........기분이 조......아.............
나 : 선생님 이제 돌아서 보세요...........
내 말이 끝나자 선생님은 나를 향해 정면으로 서서히 돌아섰다.
선생님은 긴 의자위에서 나를 향해 돌아서며 차가운 벽에 등을 대고 기대어 섰다.
아..........
선생님의 보지가 바로내 눈앞에 있다.
선생님의 보지는 그야말로 검은 숲으로 온통 뒤덮여 있었다.
선생님이 다리를 벌리고 서 있건만.........온통 검은 숲으로 뒤덮여 갈라진 계곡 조차 보이지 않았다.
나 : 선생님.......보지에 털이 엄청 많군요............
선생님 : 으응.......내 거기에 털이 많은 편이야............왜 싫어..............
나 : 아니요.......나는 선생님의 그 무엇이든 다 좋아요..............
나는 선생님의 보지털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렸다.
그러자 갈라진 계곡의 제일 위쪽에 위치한 클리토리스가 빼꼼히 고개를 내밀었다.
나는 손바닥으로 보지를 쓰다듬으며........살짝 벌려 보았다.
나 : 선생님...........보지가 너무 예뻐요..........
선생님 : 나이가 많은데..........보기 흉하지 않니.............
나 : 선생님은 나이가 많아도 피부도 곱고......너무 예뻐요...........선생님 내려와서 앉으세요...........
선생님은 내려와 의자에 앉았다.
나도 선생님 앞에 앉으며 샌달을 신은 선생님의 발을 바라 보았다.
선생님의 큰 키에 비해 발은 좀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선생님의 샌달을 벗기고 발을 들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러나 선생님의 발에서는 별 다른 냄새는 나지 않고 샤워후의 여성 특유의 냄새인 비누향과 함께
야릇한 냄새가 내 성욕을 더욱 자극 하였다.
나는 고개를 들어 선생님을 바라 보았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선생님은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물끄러미 나의 모든 행동을 바라 보고 있었다.
선생님의 그 웃음 속에서 나는 선생님이 흥분 속에서도 많은 여유로움을 엿 볼 수 있었다.
나는 선생님의 발을 들고 발바닥을 혀로 핥아 주었다.
선생님 : 어머......창수야.......발바닥은 하지마.........불결해...........
나 : 나는 선생님의 항문도 핥았는 걸요.........발바닥도 선생님의 신체의 일부인데.........저는 좋아요.......
나는 혀 끝으로 발바닥 전체를 간지르듯 핥으며 애무를 하기 시작 하였다.
선생님 : 아......아.......너무 간지러워.............아.......조아...........
나 : 선생님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마음껏 느끼세요...............
나는 발바닥을 핥으며 발등으로 혀를 옮겨 발등을 핥으며 무릎위로 서서히 올라 가기 시작 하였다.
선생님 : 아.....흐흑.......너무 짜릿해..........정말 좋아...........아......느낌이 조......아..........
나는 손으로 선생님의 허벅지에서 사타구니 안쪽 를 쓰다듬으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입과 혀로
핥으며 애무를 하였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선생님 : 아.....흐흥,......아아.......너무 조......아.........정말........좋아..........
선생님은 나의 손과 혀의 놀림에 점점 흥분을 하며 오무리고 있던 다리가 옆으로 활짝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의 한족 다리를 의자 위로 올려놓고 다리를 옆으로 좍 벌려 놓았다.
드디어 선생님의 보지가 벌건 속살을 드러낸채 벌렁 거리며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나의 입술이 음모 부분에 이르르자 나는 음모를 입술로 물어 당겨 보다가 클리토리스에 혀를 살짝
갖다 대며 찌르듯 눌러 주었다.
선생님 : 어흑.... 하 악.....학... 아흑.... 아...앙... 나.....너무 이상해.........너무............
나는 서서히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며 오럴섹스의 쾌감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였다.
선생님의 다리가 더욱 벌어지며 계곡 사이에 너무나 많은 애액을 듬뿍 머금고 있었다.
선생님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어떻게 좀 해줘.........으으응....아앙......흐흑........
선생님의 보지에서는 너무나 많은 물이 흘러 질퍽 거리고 있었다.
나도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선생님의 양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선생님의 벌린 양 다리 사이에 얼굴을 밀어 넣으며
아래에서 위로 보지를 핥으며 애액을 빨아 먹기 시작 하였다.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선생님 : 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이렇게 조을 수가.............
나 : 선생님.......좋아요...........
선생님 : 아.....흐흑.......너.....너무 조...아...........좀 더 세게 빨아 줘........으응.........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선생님 : 아아..아앙.........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나 : 아......선생님 너무 황홀해요.......내가 선생님 보지를 빨고 있어요......꿈만 같아..........
선생님 : 창수야.....나도 너무 조....아.......벌써.......느낌이 올라 오고 있어......넘 흥분 돼.........아아.......
선생님은 오랄 만으로도 벌써 절정에 오르는듯 하였다.
선생님 : 창.....창수야......좀 더......아..........짜릿해........나 몰라.......으윽......으.....아아.........
나 : 선......선생님 어서 내려 와 엎드리세요.......어서...........
내가 일어 서자 선생님도 얼른 내려 와 의자를 잡고 엎드린다.
선생님의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치켜져 올라가며 보지 구멍이 커다랗게 벌어져 벌렁 거리고 있었다.
나는 얼른 바지를 내리고 부풀대로 부풀어 오른 자지를 선생님 보지 속으로 사정 없이 쑤셔 넣었다.
나의 거대한 자지가 선생님의 보지 속살을 헤집으며 안으로 깊숙히 파고 들자 선생님은 다시 한번
솟아 오르는 쾌감에 엉덩이를 흔들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아..............
그런데 이게 웬일이야..........
내 자지가 보지 속으로 파고 들자 보지가 꼭 오무러 들며 내 자지를 꼭 조여 주고 있었다.
아.............
정말 짜릿하다..........
선생님 보지가 바로 말로만 듣던 긴자꾸 보지였던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선생님은 엉덩이에 힘을 주며 다시 내 자지를 조여 주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슬거머니 빼면서 다시 깊숙히 쑤셔 넣었다.
선생님 : 아..........바로 이 느낌이야.......보지 속이 가득 차는게 정말 멋져..........
나 : 아....허억.......선....선생님 보지도 대단해요.......내 자지를 꽉 조여 주는 게 정말 좋아요..........
선생님 : 그래......내 보지로 창수 자지를 조여 줄테니 어서 박아 줘......나 미칠 것같아...........아...........
나는 선생님의 허리를 두 손으로 감으며 피스텅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선생님 : 아흐흥...아아아아...... 조...아.......더 깊이....좀...더......세게.......으흑.............
나 : 아......흐흑......선생님 보지가 조여주는 힘이 대단해.......정말 짜릿해.............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퍽..... 퍽...... 퍼벅........벅벅...... ”
선생님 : 아...........흑.....응....아흑......아...창수야..... ...너무 좋아.....
나..........이제 어떡하니.......너무 좋아..........아아..........
나 : 헉헉......선생님.......아.......너무 좋아......선생님 보지 처럼 이렇게 조여 주는 보지는 처음이야..........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선생님 : 아.......하.하.....응.........좋아.......미치겠어.........이런기분 정말 오랜만이야.......넘 조아........."
나 : 선......선생님........선생님 보지 너무 좋아요..........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선생님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자기,,,,,.,,,.....
아.......나...몰...라.........어떡해.........아이구.......나 죽어..........흐흐흥........
나 : 헉헉.....선생님......나 싸겠어..........나롤려고 해.............아학...허억...........
선생님 : 아..흐..으흑... 하응........ 어응...... 그....마안.... 아...학.. 아...........아이구...나 몰라....몰라.....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나 :... 헉헉헉... 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선생님....보지가 ...제일...조아....나..싼다.......
선생님 : 아.....정말 조,.아.......자기야 미치겠어 ...나 또 느낌이 오고 있어..............
아아..........또 될려고 해.........응ㅇㅇㅇㅇㅇ.......아.....아..........
나 : 아.....선생님...... 보지 너무 조...아......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아.......나온다.......아아........
선생님 : 그......래.......어...서......내 몸 속에 니 정액을 마음껏 넣어 줘........아...아..............
나는 선생님 등 위로 쓰러지며 뜨거운 정액을 보지 속으로 쏟아 넣기 시작 하였다.
내 뜨거운 정액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선생님도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나는 마지막 한방울이 다 나올때 까지 선생님의 등위에 엎드려 있었다.
이렇게 격렬하게 섹스를 하며 사정을 했건만 내 자지는 선생님 보지 속에서 식을 줄 모르고 계속 껄떡이고 있었다.
선생님도 보지 속에 들어 있는 내 자지의 힘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의 여운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나 : 선생님.........좋았어요...........
선생님 : 으응.......너무 좋았어...........이런 경험 처음이야.........정말 황홀했어..............
나 : 나도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 : 창수도 정말 좋았어...........
나 : 그래요.......선생님 보지 처럼 자지를 꼭꼭 물어 주는 보지는 처음 이예요........
선생님 보지는 정말 맛이 좋아요..............
선생님 : 나에게 실망을 하지 않았다니 정말 기쁘구나..........
나 : 앞으로 선생님을 언제까지나.......이렇게 즐겁게 해 주겠어요............
선생님 : 그래.......고맙구나........나도 창수가 원하면 언제든지 허락을 할거야.............
나 : 이제 선생님은 내 여자예요........아셨죠..........
선생님 : 그래.........나는 이제 창수 여자야...........창수 마음대로 해...............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선생님 : 창......창수야........무.....무거워...........이제 그만............
나는 그 때서야 아직도 내가 선생님 위에 엎드려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 자지도 어느새 서서히 줄어 들고 있었다.
나는 일어서면서 선생님 보지 속에서 내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 엎드려있는 선생님 보지 속에서 정액이 주르를 흘러 내린다.
선생님은 벗어 놓은 팬티로 엉거주춤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닦았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잡고는 자지에 묻은 정액을 닦아 주었다.
선생님 : 아.......내가 창수 자지는 처음 만져보네........너무 뜨거워..............
나 : 이제는 내 자지를 마음껏 만지고 마음껏 빨도록 해 줄게요...............
선생님 : 그래.......고마워.............우리 씻으러 들어 갈까............
나 : 그럼.....우리 씻고 한번 더 할까...........
선생님 : 어머.......금방 또 할 수 있겠어..............
나 : 하하하..........그럼요.......할 수 있지.......내가 지금 한창 힘 쓸 나이잖아.........
선생님 : 호호호.......그럼 우리 어서 들어 가서 씻자...........
선생님과 나는 또 한번의 섹스를 위해 집 안으로 들어갔다.........................
----- 31부 끝 -----
내가 치마를 벗길려고 쟈크를 내리자 선생님의 몸이 다시 한번 움찔 거리며 떨고 있었다.
그러나 선생님은 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선생님 : (아..........창수가 치마를 벗길려고 하는구나...........
어떡해야 하나.........가만있어야 할까.........아니면 한번쯤 거절을 해야 할까...........
어떡하나.........그래......한번쯤 거절을 해야 해.......그리고 허락을 하는거야................
창수도 벌써 내가 허락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그래.......이제 어쩔 수가 없어.........)
나는 치마의 쟈크를 내려도 선생님이 아무런 반응이 없자 쟈크를 내리고 호크를 풀려고 하였다.
그러자 선생님은 내 손을 잡으며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나를 바라 보았다.
선생님 : 창수야..........꼭 이렇게 해야겠니...........
나 : 선생님 죄송해요........예전부터 선생님을 사랑했어요.............
선생님 : 나를 사랑했다고..........그게 정말이니.............
나 : 그래요........선생님......사랑했어요......그러니 거절 하지 마세요..........
선생님 : 그렇게 나 하고 섹스를하고 싶니..........
나 : 선생님도 원하고 있잖아요...........손 치워 보세요.......
선생님 ; 내가 너 하고 이런 짓을 해도 될런지 모르겠다............
선생님은 말을 마치자 손을 놓으며 물끄러미 앞을 바라보았다.
나는 망설임이 없이 치마의 호크를 풀어 버렸다.
그러자 치마가 아래로 쓰윽 내려가며 선생님의 하체가 드러났다.
선생님 : (아........창수가 내 엉덩이를 보고 있겠지...........
이제 곧 팬티를 내릴거야..........아........너무 흥분 되고 가슴이 뛰고있네..............
물이 너무 많이 흘러..........축축하게 젖은 내 보지를 보면............창수가 어떻게 생각할까........
아........빨리 어떻게 좀 해주었으면 좋겠네........)
나는 선생님의 팬티를 보는 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하였다.
펑퍼짐한 엉덩이에 앙증맞게 걸쳐있는 조그맣고 하얀 팬티가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나는 선생님의 언덩이를 만지며 나즈막하게 속삭였다.
나 : 선생님 팬티가 너무 이뻐요.............
나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선생님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선생님의 엉덩이가 너무 뜨겁다.
흥분으로 인하여 몸이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다.
선생님 : 창수야........니 손이 너무 부드럽구나...........
여태껏 앞만 보며 말이 없던 선생님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선생님은 이제 더이상 내 손길을 거부 할 수 없는 항거 불능의 상태란 걸 알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에게 속삭였다.
나 : 선생님..........팬티를 벗길까요...............
선생님 : 여기선 싫어.........안으로 들어가..............
나 : 여기가 더 좋아요.............아무도 없는걸요..............
선생님 : 그래도 여긴........마당인데........어떻게...........
나 : 나무가 있어.......밖에서는 보이지 않아요...........걱정말아요........
나는 나무 의자에서 내려와 선생님 뒤에 섰다.
그러자 선생님의 펑퍼짐한 엉덩이가 바로 내 눈 앞에 있었다.
나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아.............
달덩이 같이 희고 큰 엉덩이가 내 눈앞에 그 모습을 드러 내었다.
나는 숨을 훅 하고 들이키며 선생님의 다리를 옆으로 더욱 벌렸다.
다리가 벌어지자 엉덩이 사이로 시커먼 보지털과 계곡 속의 보지 속살이 벌겋게 그 모습을 드러 내었다.
나는 두손으로 선생님의 보지를 벌리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선생님의 보지에서는 별다른 냄새 없이 방금 샤워를 마쳤는지 상큼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나 : 선생님.......벌써 많이 젖었군요...........물이 많이 흘러요...........
그러나 선생님은 아무 말 없이 앞만 보고 있었다.
나는 말없이 손가락 두개를 축축하게 젖은 보지 구멍 속으로 쑤욱 찔러 넣었다.
손가락 두개가 미끄러지듯이 쭈욱 보지 속으로 깊숙히 빨려 들어가 버린다.
선생님 : 허억..........아..........
처음으로 선생님 입에서 외마디 신음이 흘러 나왔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보지를 쑤셔 주었다.
질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손가락이 움직이자 선생님은 다리를 더 벌려 주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선생님 : 아.....아...........
선생님의 입에서 다시 한번 나즈막한 신음이 흘러 나왔다.
나는 보지를 쑤시던 손을 빼고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가만히 벌려 보았다.
그러자 선생님의 주름진 항문이 굳게 닫힌채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엄지 손가락을 이용하여 항문을 위에서 아래로 슬슬 문질렀다.
그러자 선생님은 엉덩이를 약간 움찔 할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나는 다시 두 손으로 항문을 벌리고 혀 끝으로 선생님의 항문을 찌르 듯 두드려 보았다.
내 혀가 항문 속을 파고 들듯이 애무를 하자 선생님의 엉덩이가 크게 흔들리며 몸을 뒤 틀었다.
선생님 : 아.......안돼.......거.....거긴 하지마........응.........
나 : 선생님의 항문이 너무 예쁜 걸요...........빨고 싶어요..............
선생님 : 창......창수야.......거....거긴 하지마.....응........
나 : 선생님의 모든 것이 좋아요..........빨고 싶어...............
선생님 : 하.......하지만 거긴.......너무 부끄러워..............
나 : 내가 좋으니까...........하고 싶어..........
나는 다시 손으로 선생님의 항문을 벌리고 혀 끝으로 간지르 듯 핥으며 빨아 주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선생님 : 아아~~~~아아.......아..흑......아.........간질 거리는게 이상해........아.............
나 : 선생님 좋아요...........기분이 어때............
선생님 : 아......아흐흑........거기는 난생 처음이야.........좋아...........아앙.....흐흑.....아.............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선생님 : 아아......조아......누가 내 항문을 빨아 주는 것은 처음이야.............
나 : 박선생님이 빨아주지 않았나요..........
선생님 : 우리 그이는 빨고 싶다는 걸 내가 거절을 했었어.............
나 : 그런데 항문을 빨아 주니 어때요...........
선생님 : 아.......너무 짜릿해.........기분이 조......아.............
나 : 선생님 이제 돌아서 보세요...........
내 말이 끝나자 선생님은 나를 향해 정면으로 서서히 돌아섰다.
선생님은 긴 의자위에서 나를 향해 돌아서며 차가운 벽에 등을 대고 기대어 섰다.
아..........
선생님의 보지가 바로내 눈앞에 있다.
선생님의 보지는 그야말로 검은 숲으로 온통 뒤덮여 있었다.
선생님이 다리를 벌리고 서 있건만.........온통 검은 숲으로 뒤덮여 갈라진 계곡 조차 보이지 않았다.
나 : 선생님.......보지에 털이 엄청 많군요............
선생님 : 으응.......내 거기에 털이 많은 편이야............왜 싫어..............
나 : 아니요.......나는 선생님의 그 무엇이든 다 좋아요..............
나는 선생님의 보지털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렸다.
그러자 갈라진 계곡의 제일 위쪽에 위치한 클리토리스가 빼꼼히 고개를 내밀었다.
나는 손바닥으로 보지를 쓰다듬으며........살짝 벌려 보았다.
나 : 선생님...........보지가 너무 예뻐요..........
선생님 : 나이가 많은데..........보기 흉하지 않니.............
나 : 선생님은 나이가 많아도 피부도 곱고......너무 예뻐요...........선생님 내려와서 앉으세요...........
선생님은 내려와 의자에 앉았다.
나도 선생님 앞에 앉으며 샌달을 신은 선생님의 발을 바라 보았다.
선생님의 큰 키에 비해 발은 좀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선생님의 샌달을 벗기고 발을 들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러나 선생님의 발에서는 별 다른 냄새는 나지 않고 샤워후의 여성 특유의 냄새인 비누향과 함께
야릇한 냄새가 내 성욕을 더욱 자극 하였다.
나는 고개를 들어 선생님을 바라 보았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선생님은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물끄러미 나의 모든 행동을 바라 보고 있었다.
선생님의 그 웃음 속에서 나는 선생님이 흥분 속에서도 많은 여유로움을 엿 볼 수 있었다.
나는 선생님의 발을 들고 발바닥을 혀로 핥아 주었다.
선생님 : 어머......창수야.......발바닥은 하지마.........불결해...........
나 : 나는 선생님의 항문도 핥았는 걸요.........발바닥도 선생님의 신체의 일부인데.........저는 좋아요.......
나는 혀 끝으로 발바닥 전체를 간지르듯 핥으며 애무를 하기 시작 하였다.
선생님 : 아......아.......너무 간지러워.............아.......조아...........
나 : 선생님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마음껏 느끼세요...............
나는 발바닥을 핥으며 발등으로 혀를 옮겨 발등을 핥으며 무릎위로 서서히 올라 가기 시작 하였다.
선생님 : 아.....흐흑.......너무 짜릿해..........정말 좋아...........아......느낌이 조......아..........
나는 손으로 선생님의 허벅지에서 사타구니 안쪽 를 쓰다듬으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입과 혀로
핥으며 애무를 하였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선생님 : 아.....흐흥,......아아.......너무 조......아.........정말........좋아..........
선생님은 나의 손과 혀의 놀림에 점점 흥분을 하며 오무리고 있던 다리가 옆으로 활짝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의 한족 다리를 의자 위로 올려놓고 다리를 옆으로 좍 벌려 놓았다.
드디어 선생님의 보지가 벌건 속살을 드러낸채 벌렁 거리며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나의 입술이 음모 부분에 이르르자 나는 음모를 입술로 물어 당겨 보다가 클리토리스에 혀를 살짝
갖다 대며 찌르듯 눌러 주었다.
선생님 : 어흑.... 하 악.....학... 아흑.... 아...앙... 나.....너무 이상해.........너무............
나는 서서히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며 오럴섹스의 쾌감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였다.
선생님의 다리가 더욱 벌어지며 계곡 사이에 너무나 많은 애액을 듬뿍 머금고 있었다.
선생님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어떻게 좀 해줘.........으으응....아앙......흐흑........
선생님의 보지에서는 너무나 많은 물이 흘러 질퍽 거리고 있었다.
나도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선생님의 양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선생님의 벌린 양 다리 사이에 얼굴을 밀어 넣으며
아래에서 위로 보지를 핥으며 애액을 빨아 먹기 시작 하였다.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선생님 : 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이렇게 조을 수가.............
나 : 선생님.......좋아요...........
선생님 : 아.....흐흑.......너.....너무 조...아...........좀 더 세게 빨아 줘........으응.........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선생님 : 아아..아앙.........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나 : 아......선생님 너무 황홀해요.......내가 선생님 보지를 빨고 있어요......꿈만 같아..........
선생님 : 창수야.....나도 너무 조....아.......벌써.......느낌이 올라 오고 있어......넘 흥분 돼.........아아.......
선생님은 오랄 만으로도 벌써 절정에 오르는듯 하였다.
선생님 : 창.....창수야......좀 더......아..........짜릿해........나 몰라.......으윽......으.....아아.........
나 : 선......선생님 어서 내려 와 엎드리세요.......어서...........
내가 일어 서자 선생님도 얼른 내려 와 의자를 잡고 엎드린다.
선생님의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치켜져 올라가며 보지 구멍이 커다랗게 벌어져 벌렁 거리고 있었다.
나는 얼른 바지를 내리고 부풀대로 부풀어 오른 자지를 선생님 보지 속으로 사정 없이 쑤셔 넣었다.
나의 거대한 자지가 선생님의 보지 속살을 헤집으며 안으로 깊숙히 파고 들자 선생님은 다시 한번
솟아 오르는 쾌감에 엉덩이를 흔들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아..............
그런데 이게 웬일이야..........
내 자지가 보지 속으로 파고 들자 보지가 꼭 오무러 들며 내 자지를 꼭 조여 주고 있었다.
아.............
정말 짜릿하다..........
선생님 보지가 바로 말로만 듣던 긴자꾸 보지였던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선생님은 엉덩이에 힘을 주며 다시 내 자지를 조여 주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슬거머니 빼면서 다시 깊숙히 쑤셔 넣었다.
선생님 : 아..........바로 이 느낌이야.......보지 속이 가득 차는게 정말 멋져..........
나 : 아....허억.......선....선생님 보지도 대단해요.......내 자지를 꽉 조여 주는 게 정말 좋아요..........
선생님 : 그래......내 보지로 창수 자지를 조여 줄테니 어서 박아 줘......나 미칠 것같아...........아...........
나는 선생님의 허리를 두 손으로 감으며 피스텅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선생님 : 아흐흥...아아아아...... 조...아.......더 깊이....좀...더......세게.......으흑.............
나 : 아......흐흑......선생님 보지가 조여주는 힘이 대단해.......정말 짜릿해.............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퍽..... 퍽...... 퍼벅........벅벅...... ”
선생님 : 아...........흑.....응....아흑......아...창수야..... ...너무 좋아.....
나..........이제 어떡하니.......너무 좋아..........아아..........
나 : 헉헉......선생님.......아.......너무 좋아......선생님 보지 처럼 이렇게 조여 주는 보지는 처음이야..........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선생님 : 아.......하.하.....응.........좋아.......미치겠어.........이런기분 정말 오랜만이야.......넘 조아........."
나 : 선......선생님........선생님 보지 너무 좋아요..........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선생님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자기,,,,,.,,,.....
아.......나...몰...라.........어떡해.........아이구.......나 죽어..........흐흐흥........
나 : 헉헉.....선생님......나 싸겠어..........나롤려고 해.............아학...허억...........
선생님 : 아..흐..으흑... 하응........ 어응...... 그....마안.... 아...학.. 아...........아이구...나 몰라....몰라.....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나 :... 헉헉헉... 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선생님....보지가 ...제일...조아....나..싼다.......
선생님 : 아.....정말 조,.아.......자기야 미치겠어 ...나 또 느낌이 오고 있어..............
아아..........또 될려고 해.........응ㅇㅇㅇㅇㅇ.......아.....아..........
나 : 아.....선생님...... 보지 너무 조...아......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아.......나온다.......아아........
선생님 : 그......래.......어...서......내 몸 속에 니 정액을 마음껏 넣어 줘........아...아..............
나는 선생님 등 위로 쓰러지며 뜨거운 정액을 보지 속으로 쏟아 넣기 시작 하였다.
내 뜨거운 정액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선생님도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나는 마지막 한방울이 다 나올때 까지 선생님의 등위에 엎드려 있었다.
이렇게 격렬하게 섹스를 하며 사정을 했건만 내 자지는 선생님 보지 속에서 식을 줄 모르고 계속 껄떡이고 있었다.
선생님도 보지 속에 들어 있는 내 자지의 힘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의 여운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나 : 선생님.........좋았어요...........
선생님 : 으응.......너무 좋았어...........이런 경험 처음이야.........정말 황홀했어..............
나 : 나도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 : 창수도 정말 좋았어...........
나 : 그래요.......선생님 보지 처럼 자지를 꼭꼭 물어 주는 보지는 처음 이예요........
선생님 보지는 정말 맛이 좋아요..............
선생님 : 나에게 실망을 하지 않았다니 정말 기쁘구나..........
나 : 앞으로 선생님을 언제까지나.......이렇게 즐겁게 해 주겠어요............
선생님 : 그래.......고맙구나........나도 창수가 원하면 언제든지 허락을 할거야.............
나 : 이제 선생님은 내 여자예요........아셨죠..........
선생님 : 그래.........나는 이제 창수 여자야...........창수 마음대로 해...............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선생님 : 창......창수야........무.....무거워...........이제 그만............
나는 그 때서야 아직도 내가 선생님 위에 엎드려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 자지도 어느새 서서히 줄어 들고 있었다.
나는 일어서면서 선생님 보지 속에서 내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 엎드려있는 선생님 보지 속에서 정액이 주르를 흘러 내린다.
선생님은 벗어 놓은 팬티로 엉거주춤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닦았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잡고는 자지에 묻은 정액을 닦아 주었다.
선생님 : 아.......내가 창수 자지는 처음 만져보네........너무 뜨거워..............
나 : 이제는 내 자지를 마음껏 만지고 마음껏 빨도록 해 줄게요...............
선생님 : 그래.......고마워.............우리 씻으러 들어 갈까............
나 : 그럼.....우리 씻고 한번 더 할까...........
선생님 : 어머.......금방 또 할 수 있겠어..............
나 : 하하하..........그럼요.......할 수 있지.......내가 지금 한창 힘 쓸 나이잖아.........
선생님 : 호호호.......그럼 우리 어서 들어 가서 씻자...........
선생님과 나는 또 한번의 섹스를 위해 집 안으로 들어갔다.........................
----- 3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