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nding Story In The Se ... - 2부 5장
관리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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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00:52
“오,오빠 내 팬티…”
천안 휴개소에 도착 했을 때, 그제서야 혜진은 내가 자신의 팬티를 벗겨버린 사실을 눈치 채었고 당황한 얼굴로 나를 봤다.
“아까 소리 내고 혼자 가버린 벌이야...도착하면 줄께…”
“그,그런…”
장난스런 내 말에 더욱 당황해하며 울상을 짖는 혜진. 조금 불쌍해 보였지만 그것은 혜진의 당황스러울 때의 모습을 보는 재미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일 뿐이었다.
“그나저나 너 화장실 안 가봐도 돼? 너 엄청 젖었던데…후후…”
“그러니까…빨리 돌려줘요…”
“뭘?”
“팬티요…”
혜진은 내 말에 아까의 기억이 되살아나는지 부끄러운 듯 조그만 목소리로 중얼거였다. 그때였다.
“너희들 무슨 얘기가 그리 재미있길래 그리 속닥거리니? 혜진이 휴개손데 화장실 안가되 돼? 재웅인?”
놀래 자빠지는 줄 알았다. 어머니가 차문을 벌컥 여는 것이 아닌가. 노크라도 하시지…쩝…
“아, 난 괜찮고…혜진인 가야할 걸? 아까 내가 음료수 마시다 혜진이한테 실수로 쏟았거든요…그래서 그것 때문에 투덜댄거고…그치?”
재빨리 놀란 마음을 추스린 나는 그렇게 말하며 혜진을 보고 찡긋 윙크를 했다.
“에..예에…맞아요…”
“아, 그래? 으구..조심 좀 하지…난 또 오면서 뒤에서 자꾸 쑥덕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무슨 소린가 했더니 그것 때문이었구나? 그럼 어서 화장실 가야지 뭐해?”
“그래 어서 다녀와…오는 길에 음료수랑 어묵도 좀 사오고~”
짧은 주름치마가 혹시 팔랑거리지나 않을까 조심 조심 걸어가는 혜진의 모습에 나는 지금 혜진의 기분이 어떤 기분일까하고 상상해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주름치마라서 밑이 꽤 썰렁할텐데…흠…물어봐야지..후후…’
그리고 잠시 후 잔뜩 상기된 표정의 혜진이 어머니와 함께 음료수와 어묵을 사 들고 돌아왔다.
“자, 그럼 다시 출발 해볼까? 서둘러야 저녁 전까지 도착할 수 있으니까 휴게소 거의 안거칠거야 알았지?”
“어땠어? 기분이…”
나는 어머니에게 웃음과 끄덕거림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서둘러 옆자리에 오르는 혜진에게 속삭였다.
“몰라요…”
내 질문에 눈을 흘기며 째려보는 혜진. 그 모습이 내게는 더 없이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그것은 내 자지에게도 마찬가지였는지 혜진의 모습에 잠자고 있던 자지에 힘이 불끈불끈 들어가기 시작했다.
잠시후.
우리가 탄 벤은 고속도로 위를 시원스레 내달리고 있었다. 운전석에서는 어머니가 흥겨운 뽕짝 테이프를 크게 틀어놓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운전에 열심이었고, 혜진과 내가 탄 뒷좌석에서는………
추웁…추웁..추웁……
혜진은 상체를 구부려 마치 어린아이가 사탕을 빨듯이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았다.
“더…혀를 이용해서…으으…그래…목구멍 속으로 넣어봐…”
“웁…우웁…추웁…”
혜진은 내 말에 따라 때로는 혀로 귀두를 부드럽게 간지럽혔고, 때로는 자지 전체를 입안 가득 목구멍까지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비록 별다른 기교도 없었고, 시키는 대로 하는 수동적인 펠라치오였지만, 내 말에 군말 없이 복종하는 혜진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색다른 기분이었다.
“우읍…츄웁…츄웁…츕…읍…?”
놀고 있던 내 손이 혜진의 등을 타고 허리를 지나 치마를 들추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혜진의 두 엉덩이 사이 계곡으로 향해가자 열심히 내 자지를 빨던 혜진이 깜짝 놀라 자지를 입에 문채 날 올려다 보았다.
“멈추지 말고 계속 해…”
혜진의 입 속에서 점점 최고조로 향해가는 자지를 느끼며 마음 같아서는 그냥 혜진을 허벅지 위에 앉히고 한껏 발기한 내 자지로 혜진의 보지를 유린해주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위험 부담이 너무 컸기에 아쉬운 마음을 손으로 달랬다.
“추웁…츄웁…츄웁…웁…으으읍…”
“으으..빼…빼지말고 입 안에서…헛..하아…앗…”
나는 혜진의 머리를 누른 채 입 속에 그대로 정액을 뿌렸다. 혜진은 괴로운 듯 눈물을 글썽였지만 머리를 빼려고 하진 않았다.
“뱉지 말고…보여줘..”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혜진의 입 속에 토해낸 나는 언젠가 일본 포르노 영화에서 봤던 것과 같이 혜진에게 정액을 뱉지 못하게 한 후 입을 벌려 그 안의 정액을 보이게 하였다.
“아…..”
정액을 머금은 채 입을 벌린 혜진. 입 속에는 침과 함께 하얀 정액이 덩어리 진 채 입안 가득 흘러 넘칠 듯 있엇다.
“좋아…이제 삼켜…하나도 남기지 말고…”
꿀꺽~~~
잠시 곤욕스런 표정을 짖던 혜진은 눈을 질끈 감고 정액을 삼켰다. 처음 맛보는 정액의 맛이 견디기 힘든지 질끈 감은 두 눈에선 글썽거리던 눈물이 힘없이 떨어져 내렸다.
“후후…잘했어…”
나는 그런 혜진을 꼭 끌어안아 주었고, 혜진의 입술에 내 입술을 겹쳐 깊게 빨아당겼다.
우리의 차 안 비밀스런 밀애는 부산 혜진의 집에 다다랐을 때에야 막이 내렸다
천안 휴개소에 도착 했을 때, 그제서야 혜진은 내가 자신의 팬티를 벗겨버린 사실을 눈치 채었고 당황한 얼굴로 나를 봤다.
“아까 소리 내고 혼자 가버린 벌이야...도착하면 줄께…”
“그,그런…”
장난스런 내 말에 더욱 당황해하며 울상을 짖는 혜진. 조금 불쌍해 보였지만 그것은 혜진의 당황스러울 때의 모습을 보는 재미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일 뿐이었다.
“그나저나 너 화장실 안 가봐도 돼? 너 엄청 젖었던데…후후…”
“그러니까…빨리 돌려줘요…”
“뭘?”
“팬티요…”
혜진은 내 말에 아까의 기억이 되살아나는지 부끄러운 듯 조그만 목소리로 중얼거였다. 그때였다.
“너희들 무슨 얘기가 그리 재미있길래 그리 속닥거리니? 혜진이 휴개손데 화장실 안가되 돼? 재웅인?”
놀래 자빠지는 줄 알았다. 어머니가 차문을 벌컥 여는 것이 아닌가. 노크라도 하시지…쩝…
“아, 난 괜찮고…혜진인 가야할 걸? 아까 내가 음료수 마시다 혜진이한테 실수로 쏟았거든요…그래서 그것 때문에 투덜댄거고…그치?”
재빨리 놀란 마음을 추스린 나는 그렇게 말하며 혜진을 보고 찡긋 윙크를 했다.
“에..예에…맞아요…”
“아, 그래? 으구..조심 좀 하지…난 또 오면서 뒤에서 자꾸 쑥덕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무슨 소린가 했더니 그것 때문이었구나? 그럼 어서 화장실 가야지 뭐해?”
“그래 어서 다녀와…오는 길에 음료수랑 어묵도 좀 사오고~”
짧은 주름치마가 혹시 팔랑거리지나 않을까 조심 조심 걸어가는 혜진의 모습에 나는 지금 혜진의 기분이 어떤 기분일까하고 상상해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주름치마라서 밑이 꽤 썰렁할텐데…흠…물어봐야지..후후…’
그리고 잠시 후 잔뜩 상기된 표정의 혜진이 어머니와 함께 음료수와 어묵을 사 들고 돌아왔다.
“자, 그럼 다시 출발 해볼까? 서둘러야 저녁 전까지 도착할 수 있으니까 휴게소 거의 안거칠거야 알았지?”
“어땠어? 기분이…”
나는 어머니에게 웃음과 끄덕거림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서둘러 옆자리에 오르는 혜진에게 속삭였다.
“몰라요…”
내 질문에 눈을 흘기며 째려보는 혜진. 그 모습이 내게는 더 없이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그것은 내 자지에게도 마찬가지였는지 혜진의 모습에 잠자고 있던 자지에 힘이 불끈불끈 들어가기 시작했다.
잠시후.
우리가 탄 벤은 고속도로 위를 시원스레 내달리고 있었다. 운전석에서는 어머니가 흥겨운 뽕짝 테이프를 크게 틀어놓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운전에 열심이었고, 혜진과 내가 탄 뒷좌석에서는………
추웁…추웁..추웁……
혜진은 상체를 구부려 마치 어린아이가 사탕을 빨듯이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았다.
“더…혀를 이용해서…으으…그래…목구멍 속으로 넣어봐…”
“웁…우웁…추웁…”
혜진은 내 말에 따라 때로는 혀로 귀두를 부드럽게 간지럽혔고, 때로는 자지 전체를 입안 가득 목구멍까지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비록 별다른 기교도 없었고, 시키는 대로 하는 수동적인 펠라치오였지만, 내 말에 군말 없이 복종하는 혜진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색다른 기분이었다.
“우읍…츄웁…츄웁…츕…읍…?”
놀고 있던 내 손이 혜진의 등을 타고 허리를 지나 치마를 들추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혜진의 두 엉덩이 사이 계곡으로 향해가자 열심히 내 자지를 빨던 혜진이 깜짝 놀라 자지를 입에 문채 날 올려다 보았다.
“멈추지 말고 계속 해…”
혜진의 입 속에서 점점 최고조로 향해가는 자지를 느끼며 마음 같아서는 그냥 혜진을 허벅지 위에 앉히고 한껏 발기한 내 자지로 혜진의 보지를 유린해주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위험 부담이 너무 컸기에 아쉬운 마음을 손으로 달랬다.
“추웁…츄웁…츄웁…웁…으으읍…”
“으으..빼…빼지말고 입 안에서…헛..하아…앗…”
나는 혜진의 머리를 누른 채 입 속에 그대로 정액을 뿌렸다. 혜진은 괴로운 듯 눈물을 글썽였지만 머리를 빼려고 하진 않았다.
“뱉지 말고…보여줘..”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혜진의 입 속에 토해낸 나는 언젠가 일본 포르노 영화에서 봤던 것과 같이 혜진에게 정액을 뱉지 못하게 한 후 입을 벌려 그 안의 정액을 보이게 하였다.
“아…..”
정액을 머금은 채 입을 벌린 혜진. 입 속에는 침과 함께 하얀 정액이 덩어리 진 채 입안 가득 흘러 넘칠 듯 있엇다.
“좋아…이제 삼켜…하나도 남기지 말고…”
꿀꺽~~~
잠시 곤욕스런 표정을 짖던 혜진은 눈을 질끈 감고 정액을 삼켰다. 처음 맛보는 정액의 맛이 견디기 힘든지 질끈 감은 두 눈에선 글썽거리던 눈물이 힘없이 떨어져 내렸다.
“후후…잘했어…”
나는 그런 혜진을 꼭 끌어안아 주었고, 혜진의 입술에 내 입술을 겹쳐 깊게 빨아당겼다.
우리의 차 안 비밀스런 밀애는 부산 혜진의 집에 다다랐을 때에야 막이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