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nding Story In The Se ... - 2부 3장
관리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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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00:53
#근친쪽으로 가는 듯 하지만 근친류는 아닙니다...ㅎㅎ;;...#
사랑의 고통
“부, 부끄러워…”
억지로 끌여올려진 브라 밑으로 반쯤 삐져나온 유방과 엉덩이에 반쯤 걸쳐진 팬티. 그리고 부끄러워 목까지 달아오른 혜진의 모습은 더없이 나를 흥분시켰다.
“젖어있어…보지가…”
나는 손가락으로 혜진의 보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는 애액을 살짝 찍어 보이며 말했다.
“그, 그런….부끄러워…”
“후후, 부끄러운 것이 아냐…몸은 정직한 거니까…그리고 네 몸은 충분히 아름다워… 가슴도 그렇고, 여기 이 보지도 그렇고…”
나는 자신의 손 이외에는 그 누구의 손길도 허락하지 않았었을 혜진의 가슴과 보지를 쓰다듬었다. 부드러웠다. 가슴도 보지도 젊음의 싱그러움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그 감촉은 부드럽고도 생생한 것이었다.
“아하악…핫…”
나의 손 아래서 혜진은 쾌락을 알아가고 있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
[추웁~ 추웁~ 추웁~]
어느새 혜진과 나는 69자세가 되에 서로의 성기를 미친듯이 빨고 있었다.
“아앙..아앗…그, 그만…오,오빠~ 나 또…미칠..것 같애~~”
혜진은 내 자지를 입에 문채 거의 울먹이는 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혜진의 작은 조갯살 사이에선 애액이 쉼 없이 거품을 내며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난 그런 혜진의 애원을 무시한 채 한 방울의 애액이라도 놓칠세라 혜진의 조갯살 사이로 혀를 넣어 헤짚고 다녔다.
“하아…하아아…오,오빠….오…”
혜진의 몸이 순간 활처럼 휘어지며 부르르 떨렸다. 그리곤 힘이 빠진 듯 축 늘어지며 연신 가쁜 숨만 몰아 쉬었다. 절정에 도달한 것 이었다.
“쳇, 또 너 혼자만 간 것이냐?”
나는 짐짓 화난 듯이 투덜 거렸다. 실제로 약간 김이 빠진 것도 있었다. 혜진의 펠라치오 솜씨는 그야말로 단조롭기 짝이 없었다. 능숙한 펠라치오를 하기엔 너무 어린 것인지도 몰랐다. 새삼 영숙이 누나의 펠라치오 솜씨가 그리워 지기도 하였다.
“미,미안해 오빠…내가 다시 빨아줄께…”
잠시 오르가즘의 여운에 멍해있던 혜진은 정말로 미안한 듯 얼굴을 붉히며 다시 내 자지를 잡아 입 속으로 넣으려 했다.
“아냐. 혜진아, 빠는건 그만하고 이쪽으로 와봐…”
나는 그런 혜진의 행동을 만류하고 혜진과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 혜진의 가슴을 한손으로 쓰다듬으며 말을 이었다.
“우리 이렇게 빨아 주는 거 말고 진짜로 한번 해보자, 응?”
“진짜…로…?”
“응, 진짜로!”
“..으,응….”
혜진은 약간 망설이는 투로 대답했다.
“무섭니?”
“조금…하지만…괜찮아…나, 오빠 사랑하니까…하자..”
“근데…난 사랑 안해…그래도 괜찮니?”
나는 조금 냉정한 투로 말했다. 이 말로 혜진이와의 관계가 깨어질 수도 있다는걸 알았지만 이건 확실히 해야만 하는 말이었고 후회는 없었다.
“알아…오빠가..날 사랑하지 않는다는걸…하지만 괜찮아…내가 사랑하니까…”
그렇게 말하고 혜진은 눈을 꼭 감았다. 그리고 나는 그 의미를 알아채고는 혜진의 몸위로 업드렸다.
“아플거야…많이…”
“알아…그래도…참을께…”
“아파해도 멈추지 않을거야…”
“응…멈추지 마…”
“그래..그럼 간다…”
나는 혜진의 양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긴장한 듯 굳게 닫혀있는 보지의 질 입구로 자지를 가져갔다.
“아악!”
혜진의 보지 속은 매우 좁았다. 겨우 자지의 귀두 부분만이 들어갔을 뿐인데 혜진의 입에선 고통스런 단말마 비명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난 멈추지 않았다. 방금 전의 약속때문만은 아니었다. 몇 년만에 다시 맛보는 섹스의 기대로 인해 혜진의 비명소리가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푸욱!!!]
들린다라기 보다 느껴지는 파과의 비명소리.
“아악! 아아아악…아…아파…악…아…욱읍..읍…”
생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대며 비명을 지르던 혜진은 순간 나와 눈이 마주치자 내 눈을 보며 억지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입을 손으로 틀어 막고 그 속으로 고통의 소리를 삼켰다.
“금방 나아질거야…조금만 참아…”
나는 그런 혜진이 안쓰러워 보여 혜진의 입에서 손을 치우고 그 자리에 내 입술을 포갰다. 그리곤 서서히 위 아래로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자 혜진의 고통이야 어떻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마치 살아있는 듯 조여오는 보짓 살의 감촉에 난 자지 전체를 휘감는 엄청난 쾌감에 사로잡혔다.
“하아…하아…하아…”
“윽..윽…으..아…하아앗…오,오빠…”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혜진의 얼굴에 고통의 그림자가 조금 옅어져 가는 듯 싶더니 이윽고 혜진의 입에서도 고통의 신음소리와 함께 서서히 밀려오는 쾌락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묻어나왔다.
“하아..하악…하악…아항…..오, 오빠…나, 이상해져…하악…”
“아아~ 아앙~ 오,오빠….”
고통이 사라지고 쾌락만이 남은 그 순간 혜진은 절정을 향해 바른 속도로 나아갔다. 그런 혜진을 보고 나도 더욱 허리 움직임을 빨리 하였다.
“아아아~ 하악~하악~ 나…나….나…쩜 좋…아…아앙~~아아아아앗~~~”
“으..으읏…”
거의 동시에 절정을 맞이한 혜진과 나. 그 순간 혜진의 보지에선 엄청난 양의 애액이 쏟아져 나왔고, 나의 자지에선 하얀 정액이 그 흘러넘치는 애액들을 거슬러 보지 속 깊이 혜진의 자궁 속으로 분출 되었다.
“하아..하아..하아…아팠지? 많이…”
나는 혜진의 보지 속에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분출하고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혜진에게 물었다. 하지만 혜진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고개만 가로저을 뿐이었다. 혜진의 두눈에서 소리없이 눈물이 맺혔다.
“후회되니?”
다시 또 고개를 젖는 혜진.
“그럼…”
“사..랑해서…”
“응?”
“행복…해서…”
“자꾸 눈물이..나요…”
눈물에 젖어 갈라진 목소리로 혜진은 그렇게 말했다. ‘사랑해서, 행복해서 눈물이 나요’ 라고…
“근데…걱정 되진 않아?”
“?”
“나 속에다 사정 했는데…걱정 안돼?”
“풋…걱정…되요?”
“아아…별로…”
내 질문에 오히려 풋 하고 웃으며 되묻는 혜진을 보며 난 무심한 눈으로 중얼거렸다.
“난…상관 없어요…오빠의 아기…갖고 싶은걸요…”
“허…작은 이모가 알면 날 죽이려 들거다…”
“상관 없어…그 여자…”
“응?”
“사랑해요…오빠…영원히…아앗! 아파…”
나를 보고 돌아누우려던 혜진은 자신의 하복부에서 느껴지는 아픔에 비명을 질렀다.
“아, 아파…”
사랑의 고통
“부, 부끄러워…”
억지로 끌여올려진 브라 밑으로 반쯤 삐져나온 유방과 엉덩이에 반쯤 걸쳐진 팬티. 그리고 부끄러워 목까지 달아오른 혜진의 모습은 더없이 나를 흥분시켰다.
“젖어있어…보지가…”
나는 손가락으로 혜진의 보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는 애액을 살짝 찍어 보이며 말했다.
“그, 그런….부끄러워…”
“후후, 부끄러운 것이 아냐…몸은 정직한 거니까…그리고 네 몸은 충분히 아름다워… 가슴도 그렇고, 여기 이 보지도 그렇고…”
나는 자신의 손 이외에는 그 누구의 손길도 허락하지 않았었을 혜진의 가슴과 보지를 쓰다듬었다. 부드러웠다. 가슴도 보지도 젊음의 싱그러움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그 감촉은 부드럽고도 생생한 것이었다.
“아하악…핫…”
나의 손 아래서 혜진은 쾌락을 알아가고 있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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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웁~ 추웁~ 추웁~]
어느새 혜진과 나는 69자세가 되에 서로의 성기를 미친듯이 빨고 있었다.
“아앙..아앗…그, 그만…오,오빠~ 나 또…미칠..것 같애~~”
혜진은 내 자지를 입에 문채 거의 울먹이는 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혜진의 작은 조갯살 사이에선 애액이 쉼 없이 거품을 내며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난 그런 혜진의 애원을 무시한 채 한 방울의 애액이라도 놓칠세라 혜진의 조갯살 사이로 혀를 넣어 헤짚고 다녔다.
“하아…하아아…오,오빠….오…”
혜진의 몸이 순간 활처럼 휘어지며 부르르 떨렸다. 그리곤 힘이 빠진 듯 축 늘어지며 연신 가쁜 숨만 몰아 쉬었다. 절정에 도달한 것 이었다.
“쳇, 또 너 혼자만 간 것이냐?”
나는 짐짓 화난 듯이 투덜 거렸다. 실제로 약간 김이 빠진 것도 있었다. 혜진의 펠라치오 솜씨는 그야말로 단조롭기 짝이 없었다. 능숙한 펠라치오를 하기엔 너무 어린 것인지도 몰랐다. 새삼 영숙이 누나의 펠라치오 솜씨가 그리워 지기도 하였다.
“미,미안해 오빠…내가 다시 빨아줄께…”
잠시 오르가즘의 여운에 멍해있던 혜진은 정말로 미안한 듯 얼굴을 붉히며 다시 내 자지를 잡아 입 속으로 넣으려 했다.
“아냐. 혜진아, 빠는건 그만하고 이쪽으로 와봐…”
나는 그런 혜진의 행동을 만류하고 혜진과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 혜진의 가슴을 한손으로 쓰다듬으며 말을 이었다.
“우리 이렇게 빨아 주는 거 말고 진짜로 한번 해보자, 응?”
“진짜…로…?”
“응, 진짜로!”
“..으,응….”
혜진은 약간 망설이는 투로 대답했다.
“무섭니?”
“조금…하지만…괜찮아…나, 오빠 사랑하니까…하자..”
“근데…난 사랑 안해…그래도 괜찮니?”
나는 조금 냉정한 투로 말했다. 이 말로 혜진이와의 관계가 깨어질 수도 있다는걸 알았지만 이건 확실히 해야만 하는 말이었고 후회는 없었다.
“알아…오빠가..날 사랑하지 않는다는걸…하지만 괜찮아…내가 사랑하니까…”
그렇게 말하고 혜진은 눈을 꼭 감았다. 그리고 나는 그 의미를 알아채고는 혜진의 몸위로 업드렸다.
“아플거야…많이…”
“알아…그래도…참을께…”
“아파해도 멈추지 않을거야…”
“응…멈추지 마…”
“그래..그럼 간다…”
나는 혜진의 양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긴장한 듯 굳게 닫혀있는 보지의 질 입구로 자지를 가져갔다.
“아악!”
혜진의 보지 속은 매우 좁았다. 겨우 자지의 귀두 부분만이 들어갔을 뿐인데 혜진의 입에선 고통스런 단말마 비명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난 멈추지 않았다. 방금 전의 약속때문만은 아니었다. 몇 년만에 다시 맛보는 섹스의 기대로 인해 혜진의 비명소리가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푸욱!!!]
들린다라기 보다 느껴지는 파과의 비명소리.
“아악! 아아아악…아…아파…악…아…욱읍..읍…”
생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대며 비명을 지르던 혜진은 순간 나와 눈이 마주치자 내 눈을 보며 억지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입을 손으로 틀어 막고 그 속으로 고통의 소리를 삼켰다.
“금방 나아질거야…조금만 참아…”
나는 그런 혜진이 안쓰러워 보여 혜진의 입에서 손을 치우고 그 자리에 내 입술을 포갰다. 그리곤 서서히 위 아래로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자 혜진의 고통이야 어떻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마치 살아있는 듯 조여오는 보짓 살의 감촉에 난 자지 전체를 휘감는 엄청난 쾌감에 사로잡혔다.
“하아…하아…하아…”
“윽..윽…으..아…하아앗…오,오빠…”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혜진의 얼굴에 고통의 그림자가 조금 옅어져 가는 듯 싶더니 이윽고 혜진의 입에서도 고통의 신음소리와 함께 서서히 밀려오는 쾌락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묻어나왔다.
“하아..하악…하악…아항…..오, 오빠…나, 이상해져…하악…”
“아아~ 아앙~ 오,오빠….”
고통이 사라지고 쾌락만이 남은 그 순간 혜진은 절정을 향해 바른 속도로 나아갔다. 그런 혜진을 보고 나도 더욱 허리 움직임을 빨리 하였다.
“아아아~ 하악~하악~ 나…나….나…쩜 좋…아…아앙~~아아아아앗~~~”
“으..으읏…”
거의 동시에 절정을 맞이한 혜진과 나. 그 순간 혜진의 보지에선 엄청난 양의 애액이 쏟아져 나왔고, 나의 자지에선 하얀 정액이 그 흘러넘치는 애액들을 거슬러 보지 속 깊이 혜진의 자궁 속으로 분출 되었다.
“하아..하아..하아…아팠지? 많이…”
나는 혜진의 보지 속에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분출하고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혜진에게 물었다. 하지만 혜진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고개만 가로저을 뿐이었다. 혜진의 두눈에서 소리없이 눈물이 맺혔다.
“후회되니?”
다시 또 고개를 젖는 혜진.
“그럼…”
“사..랑해서…”
“응?”
“행복…해서…”
“자꾸 눈물이..나요…”
눈물에 젖어 갈라진 목소리로 혜진은 그렇게 말했다. ‘사랑해서, 행복해서 눈물이 나요’ 라고…
“근데…걱정 되진 않아?”
“?”
“나 속에다 사정 했는데…걱정 안돼?”
“풋…걱정…되요?”
“아아…별로…”
내 질문에 오히려 풋 하고 웃으며 되묻는 혜진을 보며 난 무심한 눈으로 중얼거렸다.
“난…상관 없어요…오빠의 아기…갖고 싶은걸요…”
“허…작은 이모가 알면 날 죽이려 들거다…”
“상관 없어…그 여자…”
“응?”
“사랑해요…오빠…영원히…아앗! 아파…”
나를 보고 돌아누우려던 혜진은 자신의 하복부에서 느껴지는 아픔에 비명을 질렀다.
“아,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