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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20부

관리자 0 11277
*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20부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검은 숲으로 이루어진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드러 내었다.

그녀는 역시 수연엄마가 아니라 수연이모였다.

물론 나는 그녀가 수연 이모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모의 보지를 보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기 시작 하였다.



이모의 보지에도 털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아줌마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내가 손으로 보지털을 쓸어 올리자 이모의 다리가 가늘게 떨리고있었다.

나는 이모의 다리를 옆으로 벌려놓고 손으로 보지 양 옆을 잡고 벌려 보았다.

보지를 옆으로 벌리자 축축한 계곡 사이의 보지 속살이 드러나며 주르르 물이 흘러 내린다.

이모도 지금 무척 흥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손으로 보지를 까벌리자 이모는 당황하며 본능 적으로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 어머.......거기를 벌리면 어떡하니......하지마........."



" 허어.......보지를 까봐야 점이 있는지 알것 아냐......손 치워봐.............."



" 아이...몰라 어떠케........정말 너무해............"



이모는 난처해 하면서도 손을 치워 주었다.

나는 이제 이모를 내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이모도 은근히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나는 축축하게 젖은 계곡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이모의 몸이 다시 움찔 거리며 다리를 오무린다.



" 아.....싫어......그러지말고 어서 확인만 해.............아아.........."



나는 임모가 점점 흥분을 하며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나는 자지가 너무 발기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이모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갑자기 내가 갈라진 계곡을 핥으며 음핵을 빨아 당기자 이모는 기겁을 하며 내 머리를 밀어 낸다.



" 어머.......싫어.....이러지마......거기를 빨면 어떠케.......아.....흐흑........하지마.........."



이모는 내 머리를 밀치며 반항을 하였다.

그럴수록 나는 이모의 엉덩이를 바싹 당기며 보지에 입을 대고 마구 빨아 주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헉.......아.......아..아...창...창수야......이러면 안돼.......흐흑....흥......이러지마.........."



" 이......이모......조금만 빨아 볼께........가만히 있어.................."



" 아.....흐흑....너......그......그럼 내가 .....수연이모라는 것을 알고 있었니.........아........."



" 그래.......처음 보지를 만져 봤을 때 수연엄마가 아니란 걸 알았어........."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흐..흐...흥....앙....아.....못된놈.......내가 누군지 알면서.....날 범하다니........아......그만해........"



" 아....이...이모 이왕 이렇게 된것 우리 한번 즐기는 거야.......알았지..............."



" 으으응.....아....앙........싫어......이러지마.........안돼..........."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하악....하악....으....아.....나...어떠케........아......이상해........흐흐흑......아학........."



" 이모도 지금 좋아서 흥분이 되잖아.......내가 즐겁게 해 줄게................"



" 아아......남편에게 미안해서 어떠케......아흐흑....아......몰라..........."



이제 이모는 흥분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다리를 더 벌리며 내 머리를 마구 쓰다듬었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주욱.....쭉....쩝 접....."



" 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아.......나..어떠케..........아아..........."



" 좋아..............."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좀 더........세게..빨아 줘......"



여자란 처음엔 거절을 하다가 흥분이 되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나온다.

특히 씹 맛을 아는 유부녀 일수록 더 적극적인 것이다.

이모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섹스에 몰입하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보지가 아프도록 강하게 빨아 주었다.



" 쪼옥...쪼오오~옥...쭈..욱...죽......후...루...룩....쩝....쪼...옥.............."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 아.....이모 보지는 너무 달콤해........아.....나는 이렇게 물 많은 보지가 좋아.........쪽쪽.....쪼오옥......"



나는 이모의 흘러 내리는 보지물을 마구 핥아 먹으며 빨아 주었다.



" 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이제.....그만.....으응......그만.........."



이모는 그만 소리를 하면서 내 머리를 위로 잡아 당긴다.

내가 일어서며 이모를 바라보자 이모도 나를 바라 보았다.

이모는 흥분으로 인하여 눈동자가 많이 풀려 있었다.

이모는 두 손으로 나의 뺨을 만지며.......



" 나쁜 놈........나를 이렇게 농락 하다니.......미워.............."



" 미안해.............."



" 몰라.......책임져............."



이모는 책임지라는 소리와 함께 두 손으로내 얼굴을 감싸며 키스를 하였다.

이모의 혀가 내 입안으로들어 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내 혀가 이모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다.

우리는 서로 부둥켜 안고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한참 키스후에 이모는 내앞에 앚으며 내 자지를 두 손으로 가만히 쥐었다.



" 아......정말......크다.......멋있어................"



" 이모 남편 자지 보다 커.............."



" 그래......우리 남편 자지 보다 훨씬 크고 우람해..........먹고 싶어............."



이모는 말을 마치자 혀 끝으로 귀두를 살살 간지러더니 한입에 삼켜 버린다.

이모는 내 자지를 목구멍 깊이 밀어 넣더니 쭈욱 훑으며 빨아 당긴다.



" 아.......넘 굵어......한 입 가득이야........숨이 막혀..........."



" 왜.......그래서 싫어.............."



" 아니.......굵으니까......빠는 맛이 있어............."



이모는 다시 내 자지를 입속으로 넣으며 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머리를 움직인다.

이모가 머리를 움직임에 따라 입과 자지의 마찰음이 집안 가득 울려 퍼지기 시작 하였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이모는 남편 자지도 많이 빨아 봤어.............."



" 그럼.......섹스를 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빨아 주는 것은 기본이야..........우리도 섹스 할 때마다.....

서로를 빨아준단다.........."



" 아저씨도 이모 보지 많이 빨아 줘............."



" 그럼.......남편도 내 보지 많이 빨아 줘..............창수도 내가 이렇게 빨아 주니 좋아..........."



" 그래......너무 좋아.........기분 최고야................"



" 쭈...욱...접......쩝..접.........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너무 좋아......응....하..하...학......학.......정말 잘 하고 있어..........."



" 내가 빠는게 좋아......언니가 빠는게 좋아................."



" 좇 빠는 것은 둘다 비슷해.......다 좋아.......이모는 어땠어.............."



" 뭐가.............."



" 아까 내가 보지 빨아 줄때........내가 빠는게 좋았어........남편이 빠는게 좋았어..............."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이모는 내 좇을 빨면서 계속 이야기를 하였다.



" 남자가 보지 빠는 것은 거의 다 똑같아......다만 상대에 따라 느낌이 다를 뿐이야..........

창수의 느낌은 아주 조.....았어............."



" 그럼,,......남편과 나 말고 또 다른 남자 좇 빨아 본 적 있어............."



" 아니......없어......남편 말고는 창수가 처음이야..........."



" 쭈...욱...접......쩝..접............."



" 오늘 나 하고 씹 하는 것 후회 안하겠어............."



" 후회 안해.........사실 남편 말고 다른 남자하고 섹스를 한번 해 봤으면 하는 생각 많이 했어...........

그헌데 상대가 창수 니가 될줄은 몰랐어............"



" 왜........남편에게서 만족을 얻지 못 해................"



" 아니.........나는 남편과 섹스를 할 때마다 오르가즘을 느끼며 만족 해............"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남편에게서 만족을 느끼는데 왜........다른 남자가 생각나..............."



" 여자들은 자기 남편에게 만족을 느껴도......때로는 다른 남자를 생각하며 외도를 꿈꾸고 있지........

나도 남편 좇이 내 보지 속에 들어와.......

쑤셔 줄 때도 이 좇이 다른 남자 좇이었으면 하는 생각 많이 했어............."



" 내 좇이 이모 보지 속으로 들어 가면 좋을 것 같아.............."



" 그래.......니 좇이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면 정말 전혀 새로운 느낌을 받을 것 같아,,..........

남편 좇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좇이 보지 속으로 들어 온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 돼고.......짜릿한 기분이 들어.............."



" 그럼......이제 보지 속에 넣어 줄까..............."



" 그래.....이제 넣어 줘......나 지금 많이 흥분했어..........보지에서 물이 너무 흐르고 있어.......이리 와...."



이모는 바닥에 흘러내린 치마와 팬티를 들고 내 손을 잡으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이부자리가 펴져 있었다.

이모는 이불위로 올라가 누우며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는 팔을 벌리며 나를 부른다.



" 창수야.......어서 이리와서.......나를 안아 줘.......어서..........."



이모는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린다.

다리 사이로 벌어진 보지의 벌건 속살이 크게 확대 되어 내눈에 들어온다.

이모의 보지를 보는 순간 다시 한번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자지가 껄떡 거린다.



" 어서.....이리 와..........."



이모가 다시 재촉을 한다.

나는 이모의 배위로 덮치며 바로 삽입을 하였다.

나의 자지는 물이 많이 질퍽 거리는 이모의 보지 속으로 단숨에 들어가 버린다.

나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자 이모는 나를 꼭 끌어 안으며 다리를 내 엉덩이에 올렸다가

다시 내린다.



" 어머나.......이렇게 좋을 수가.........보지 속이 꽉 차는게.......너무 뿌듯해.......아.......조아........."



" 좋아............."



" 으응.....창수 자지가 내 보지 속을 조금의 빈틈도 없이 꽉 채워주는게......아......너무 황홀해........"



나는 보지 속에 깊이 박혀 있던 자지를 다시 빼내었다.

그리고는 이모를 내려다 보았다.



" 지금은 어때.........."



" 아이......그러지마....빼니까......너무 허전해.......어서 넣어 줘.............어서............."



나는 다시 이모의 보지 속으로 좇을 밀어 넣으며 힘껏 피스톤 운동을 하며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하였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어머.....어머머,,,,,아...흐흑.....아.......넘 조아........아앙,,,......흐흥....아........."



" 좋아............."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너무 조아......바로 이 느낌이야.........흐흐흑......."



나는 사정을 두지 않고 있는 힘껏 이모 보지를 유린 하기 시작 하였다.

웬지 이 여자에게는 그냥 막 있는 힘껏 쑤시고 싶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어머.....아....조아.......창수야......너 힘이 너무 좋아.......흐..흐...흥.......아.....최고야........."



" 아......나도 좋아......이모 보지속이 질펵 거리는게 너무 매끄럽고 감촉이 좋아.........."



" 아...흐흥......아앙.......아........정말 새로운 기분이야........느낌이 너무 조아.........아앙..........."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



" 그렇게 좋아.............."



" 아....흐흑........너무 조아......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한......새로운 기분이야........정말 조아..........."



" 남편보다 좋아................."



" 으.....으응.......훨씬 조아......남편은 이렇게 힘있게 쑤시지 못해.......나는 강한게 조아..........."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앙.....흥...흥.....아...자기야...나...이제 될려고 해....좀 더 세게 박아줘........으응......."



" 이렇게 세게 박는데.......보지 안 아퍼..........."



" 아.......괜찮아........좀더......세게.......이제 나 할 것 같아............흐흐흥......아앙................"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



" 그래......마음껏 느껴.........절정을 마음껏 느끼라구................"



" 아...흐흐흥......아...앙.......창수씨........ㅋㅣ스 해 줘.......어서.........어서........아아............."



내 혀가 이모의 입 속으로 들어가자 이모는 나를 꼭 끌어 안으며 강하게 혀를 빨아 들인다.

동시에 다리를 펴고 엉덩이로 내 자지를 꼭 조이며 몸을 세차게 부르를 떨고 있었다.

이모는 아주 강렬하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이모는 내 혀를 뽑기라도 할 것처럼 강하게 빨아 당긴다.



" 아....헉헉.......아아..............."



이모는 몇 차례 몸을 떨며 헉헉 거리고 있었다.

나도 움직임을 멈추고 이모를 힘껏 안아 주었다.

내 자지는 계속해서 이모의 보지를 압박하며 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고 있었다.

거칠던 이모의 숨결이 잔잔해지며 이모가 눈을 뜬다.

이모는 계속해서 엉덩이에 힘을 주며 보지로 내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 아......창수 자지가 내 보지 속에서 꿈틀거리는게 느껴져........."



" 이모가 보지로 자지를 조여 주고 있으니 나도 쌀 것같아.............."



" 나올려고 해................."



" 으응......조금만 더 자극을 주면 쌀 것같아........이모 보지 속에 시원하게 쌀 거야..............."



" 아니.....보지에 말고 입에다 싸.............."



이모는 나를 옆으로 밀피고 내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 왜.......내 좇물을 먹고 싶어................"



" 응.......창수 정액을 영원히 내 몸속에 간직 하고 싶어.............."



" 후릅....후릅.....쭈우웁.......쭙줍........쭈..우..욱..쭉.....접접......"



" 아.......좋아.......이모 입 속이 너무 따뜻해........."



흥분하여 독이 바짝 오른 내 자지가 이모의 입 속으로 들어가 주체 할 수 없는 쾌감에 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이모의 목구명 깊이 좇을 밀어 넣었다.



" 으으.....읍.....켁.....캑.......아이참.....그렇게 갑자기 깊이 밀어 넣으면 어떡해.........."



" 하하.....미안해.........."



" 창수는 가만히 있어.......내가 잘 해줄께................."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아항........아.......짜릿해.......정말 좋아............."



이모는 자지와 부랄을 오르내리며 나를 사정 시키기 위해 열심히 핥고 빨아 주었다.

점점 몸이 달아 오르며 서서히 정액이 귀두 끝으로 몰려드는 느낌이 온다.



" 아직......멀었어........입이 아퍼.........."



" 아니...곧 나올거야..........."



" 쭈...웁... 쪼..오옥 족............쪼~옥!!!..... 쩝접..........."



이모가 귀두를 핥으며 강하게 빨아 당기자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 끄응, 끙끙, 아응, 나 싸겠어...... 쌀것 같아......... 빨리....아......나온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으...흐흐흑........아................"



나는 이모의 목구멍 깊이 좇을 밀어 넣으며 많은 양의 정액을 입 속으로 방출 하기 시작 하였다.



" 으..읍......읍.....켁......컥.....읍........"



이모는 많은 양의 정액이 입 속으로 들어 오자 켁켁 거리면서도 잘도 받아 먹었다.

그러나 미처 목구멍으로 넘기지 못한 정액이 자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 내린다.

이모는 흘러내린 정액을 깨끗이 핥아 먹으며 내 몸을 닦아 주었다.



" 맛있어.........."



" 으응.....야간 쓰지만 신선한게 조았어............."



" 나랑 섹스는 좋았어............."



" 너무 너무 좋았어.......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지..........너....힘이 무지 좋더라.........."



" 한번 더 해 줄까............."



" 한번 더 하고 싶지만 안돼........언니가 올거야............"



" 아줌마는 어디갔어.............."



" 형부 회사에 갔다 온다고 나갔어.......어서 옷 입어..........."



옷을 입고 거실로 나오자 이모는 나에게 전화번호를 적어 주며 전화를 하라고 한다.



" 낮에는 항상 나 혼자 있어.......내일 우리집에 와 주겠니..............."



" 내일.........."



" 으응........꼭 올거지.........창수랑 또 하고 싶어..........."



" 알았어.........내일 갈게.............."



내가 일어서 나오자 이모는 대문까지 따라오며 나를 배웅해 준다.

이모는 대문앞에 서서 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 내일 꼭 와야 해...................." 하며 소리를 친다..............







----- 20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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