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16부
관리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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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00:53
*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16부
박인구는 집에 아무도 없고 혼자서 따분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 마당으로 나왔다.
박인구는 앞집과 마주 붙은 담장쪽 나무아래 나무로 만든 긴 의자를 발견 하고는
거기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며 깊은 상념에 바져 들었다.
아니 상념이라기 보다는 아무에게도 말 할 수 없는 깊은 고민에 휩싸였다.
" 아................"
박인구의 한숨 소리와 함께 입에서 나온 뽀얀 담배연기가 허공으로 흩어진다.
박인구는 피우던 담배를 비벼 끄며 입고 있던 추리닝 속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좇을 만지작 거린다.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좇을 만지던 박인구는 의자에 앉은채 좇을 밖으로 끄집어 내었다.
성나지 않은 조그맣고 볼품없는 박인구의 좇이 세상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박인구의 집은 담장을 따라 담장 보다 더 큰 나무들이 마당을 가리고 있어
마당에서 무슨짓을 하던 밖에서는 절대로 보이지 않았다.
그것을 알기에 박인구는 안심하고 자신의 좇을 끄집어 내었다.
박인구가 손으로 좇을 만지며 귀두를 슬슬 문지르자 그의 좇이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였다.
그가 손으로 계속 좇을 잡고 흔들자 그의 좇은 어느새 빳빳하게 발기가 되어 우뚝 솟아 올랐다.
그러나 박인구의 자지는 우리의 주인공 창수의 자지에 비하면 너무나 볼품이 없고 초라해 보였다.
박인구는 빳빳하게 발기된 자신의 좇을 내려다 보며 한숨 섞인 신세 한탄의 소리가 입에서
나즈막하게 흘러 나온다.
" 아......이렇게 손으로 만지면 발기가 잘 되는데........왜 마누라 앞에서는 힘이 없이 죽어 버릴까........
마누라와 섹스를 못 한지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러다 마누라가 바람이라도 나면 큰일인데..........어쩌지................
마누라의 미모에 남자들이 집적 거리면 마누라가 넘어 갈텐데........
마누라가 자위 하는 것을 몇 번 봤는데........정말 큰일이야.................
다른 여자하고 섹스를 한번 해 볼까.......잘 될련지..............."
박인구는 넉두리를 하면서도 손을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 아.........좋아......손으로 이렇게 자위하는 기분도 괜찮군............아.....허억..........."
박인구는 사정의 순간이 왔는지 갑자기 일어서며 마당에 그대로 사정을 해 버린다.
그러나 박인구의 좇물은 나이 탓인지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바로 앞에 투둗 거리며 떨어 진다.
" 허허허.....이제 힘도 없군.......이래서 어떻게 마누라 보지를 달래 주겠나........"
박인구는 손으로 좇 끝에 묻은 정액을 대강 닦고는 안으로 들어 갈려다가 고개를 갸웃 거린다.
박인구의 귀에 여자의 신음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오고 있었다.
박인구는 사방을 두리번 거린다.
" 아....아니......이게 무슨 소리야.......여자 신음 소리 같은데........어디서 들리지.............."
박인구는 담장에 귀를 대고 듣다가 얼굴에 미소를 떠 올린다.
" 흐흐흐...........수연이 아빠와 엄마가 창문을 열어 놓고 섹스를 하는 모양이군.........
어디 구경 한번 해 볼까..........."
아줌마집 안방에는 뒤뜰 쪽으로 창문이 하나 있었다.
박인구 집에서 담위로 올라 와서 열린 창문으로 들여다 보면 안방이 훤히 다 보인다.
박인구는 그것을 알기에 수연이 엄마와 아빠가 창문을 열어 놓고 섹스를 하기에 소리가
새어 나온다고 생각을 하였다.
박인구는 얼굴에 음흉한 미소를 머금은채 긴의자 위로 올라가 우거진 나무가지
사이로 뒤뜰 쪽을 내다 보았다.
순간 박인구는 심장이 멎는 듯한 큰 충격을 받고 말았다.
그곳에서는 한 미소년과 한 중년의 여인이 발가벗은 상태로 상상도 못 할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박인구는 나와 아줌마가 알몸인 상태로 서로의 몸을 보고 자위를 하며 내가 아줌마의 입속에
사정을 하려는 순간에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박인구는 입이 벌어진채 놀란 눈으로 창수와 수연엄마를 바라 보았다.
이렇게 하여 박인구가 창수와 아줌마가 서로의 알몸을 바라 보며 자위 하는 장면 부터
훔쳐 보게 돠었다...........
(아......아니.....저.....저놈은 창수가 아니냐.........
그...그리고 저 여자는 수연이 엄마.............아.......어떻게.....저 둘이가 알몸으로..........
둘이 서로 알몸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군......흐흐흐.....아뭏던 좋은 구경이야...................."
박인구는 우리의 행위를 보면서 다시 자신의 좇이 서는 것을 느끼고 좇을 꺼내어 만지고 있었다.
그러다 박인구는 문득 자신의 좇을 내려다 보고는.........
(아.......창수 저 놈의 좇은 왜 저리 큰거야.........정말 크군...........
내 좇 두 세배는 되겠어..........저게 어디 어린 학생 좇이야.........엄천 크ㅡ군.........
아......나도 젊었을 때는 저렇게 힘이 좋았는데..........
창수같이 저렇게 크고 힘이 좋은 좇으로 마누라 보지를 쑤셔 주면 좋아 할텐데............"
박인구는 혼자 그렇게 생각을 하며 이번에는 아줌마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박인구는 아줌마가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헉헉 거리자 미칠지경 이었다.
(허억......수연이 엄마 저년 완전히 미쳤군........색녀야 색녀.......
아......정말 예쁜 보지군........내 마누라 보지도 이쁜데.......저년은 더 이쁘군................
마누라는 털이 많은데........저년은 털이 거의 없는게 백보지 같구먼.........
털이 없으니 보지가 더 예쁜 것 같군..........아.......미치겠어..............
둘이서 서로 알몸을 보며 자위를 할 정도면 벌써 섹스를 했다는 것인데......
저것들이 언제부터 저런 짓을 했을까.............
아......수연이 엄마 보지에 내 좇을 박아 보고 싶네................)
박인구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아줌마가 내 좇을 입으로 삼키며 정액을 받아 먹고 있었다.
( 허억......창수 저 놈이 사정을 하려고 하니 저년이 정액을 받아 먹는군...........
아.......헉헉......이런 나도 또 나오고 있네.......아아..............)
박인구는 아줌마가 입으로 내 좇을 빨며 정액을 받아 먹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담벼락을 향해
정액을 뿌리고 있었다.
박인구의 정액은 담벽을 때리며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흐흑.......아......짜릿해.......이렇게 발기도 잘 돼고 사정도 잘 돼는데
왜 마누라 앞에서는 힘이 없을까...........정말 이상해...........
하여튼 저것들을 보며 딸딸이를 치니......기분이 좋군..................)
박인구는 좇 끝에서 흐르는 좇물을 닦을 생각도 않고 우리를 훔쳐 보고 있었다.
아줌마와 나는 박인구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체 다시 섹스의 향연에 빠져 들었다.
정액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입으로 나에게 키스를 퍼붓던
아줌마가 얼굴을 들어 환한 미소를 머금은채 나를 내려다 본다.
그녀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다시 한 번 웃으주고는 아래로 내려가 성난 내 좇을 감싸 쥐며......
" 창수야.......나는 너와 이렇게 섹스를 즐긴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행복 하구나..........."
" 으응......나도 행복하고 좋아.........."
" 아무도 모르는 이런 곳에서 몰래 섹스를 즐기니 너무 황홀하고 짜릿해.............."
" 그래......이렇게 뒷뜰에서 아무도 몰래 씹을 하니 더욱 흥분이 돼고.....기분이 좋아........."
" 아.......창수 좇은 정말 힘이 조아............너무 흥분 돼................"
박인구는 우리의 대화를 들으며 다시 음흉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흐흐흐......아무도 모른다구.............
이것들이 내가 이렇게 몰래 보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잘 들 놀고 있구먼........
그런데 창수 저놈은 사정을 해도 여전히 저렇게 성이 나있군........대단해...........
젊음이 좋긴 좋구나.............하긴 나도 젊었을 때는 하루에 몇 번씩 마누라 보지에
정액을 쏟아 넣었지...........그 때가 그립구나..........그런데 저 자식의 좇은 왜 저리 큰거야...............)
아줌마는 한 손으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혀를 내밀어 부랄을 핥아 주었다.
" 스릅.....스릅.....후르릅......흐릅.......쩝접.............."
" 아.......으음...........아................."
아줌마의 혀는 회음부를 핥으며 두 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들고는 혀 끝으로 항문을 두드리며쓰윽
핥아 주었다.
짜릿한 쾌감이 뼈 속으로 파고 든다.
" 창수야......엎드려 엉덩이를 들어 봐.............."
아줌마는 손으로 엉덩이를 받치며 항문을 빨기가 불편한지 엎드리라고 한다.
나는 얼른 개 처럼 엎드리며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항문 옆을 양 엄지 손가락으로 벌리더니 혀 끝으로 항문 속을 파고 들며 빨아 주었다.
말 할 수 없는 짜릿함에 나는 숨을 헐떡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 아...........간질 거리는게 너무 좋아................"
"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흐..흐...흥....앙....아아아...........아....좋아........."
" 어때......기분이 조아..............."
" 아...흐흐흑.....아.......너무 짜릿한게 좋아......이런 기분 처음이야................"
" 항문은 처음이야................"
" 그....래.......아줌마가 처음으로 내 항문을 빨아 주는거야..............아아..............."
우리를 보고 있던 박인구는 아줌마가 내 똥꼬를 빨자 눈이 휘둥그레지며 놀라고 있었다.
(아.....아니......저.....저년이 똥구멍을 빨다니....... 아........나도 저렇게 해 보고 싶었는데.......
마누라는 저런걸 싫어 해서 해 보지 못했는데.........
창수 저 놈 기분은 어떨까...........아......또 흥분이 돼고 있어........)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아......으....조아.....정말 조아......아줌마 ...미치겠어...........이제 그만해........."
" 좋다면서 왜 그래......더 해줄게............."
" 이제......내가 해 즐게........엎드려............"
" 으응.......알았어..............."
이번에는 아줌마가 엎드리고 내가 뒤에서 아줌마의 항문을 손으로 벌리고 빨기 시작 하였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흐..흐...흥....앙....아..............짜릿해........조...아.............."
" 좋아............."
" 아아~~~~아아.......아..흑......아...............넘 조아.......정말 조아.............."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창수 입은 너무 부드러워........너는 정말 멋진 사내야...........아아..............."
내가 아줌마의 항문을 벌리고 빨기 시작 하자 박인구는 서지도 않는 좇을 만지며 내려다 보고 있었다.
(창......창수 저놈도 수연이 엄마 항문을 빨아 주는군...........
나......나도 수연 엄마 항문을 빨아 보고 싶어.............정말 창수는 대단한 아이야...........
이런 제기랄 이젠 좇도 서지 않는군........하기사 두번이나 사정을 했는데...........)
" 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이상해......아...흐그ㅡ흐......아.....이제......넣어 줘............."
" 넣어 줄까............."
" 으응......어서 넣어 줘.........지금 넣어 주면 곧 절정을 느낄 것 같아.......어서......지금이야........."
" 어디에 넣을까.......보지에 넣을까...........똥꼬에 넣을까.............."
" 아.......항문에 넣어서 쑤셔줘........어서......곧 오를 것 같아............."
" 좋아......항문에 박아 주지.........."
나는 다시 아줌마의 항문에 침을 잔뜩 바르고 내 자지에도 침을 잔뜩 발라 아줌마의 항문에 좇을 대며
삽입 준비를 하였다.
우리의 대화를 듣고 있던 박인구는 내심 놀라고 있었다.
(아.....아니.....항문에 한다고.........항문 섹스를 한다고..............
아...........정말 저 둘이는 대단한 섹스를 하는군.............
내가 그토록 항문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는데..............
창수 저놈은 어디서 저런 섹스를 배웠을까..............
수연이 엄마가 가르쳐 줬는지......정말 대단해...............정말 부러워.................)
내가 아줌마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자 박인구의 눈이 더욱 커지며
고개를 내밀어 우리를 훔쳐 보고 있었다............
----- 16부 끝 -----
박인구는 집에 아무도 없고 혼자서 따분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 마당으로 나왔다.
박인구는 앞집과 마주 붙은 담장쪽 나무아래 나무로 만든 긴 의자를 발견 하고는
거기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며 깊은 상념에 바져 들었다.
아니 상념이라기 보다는 아무에게도 말 할 수 없는 깊은 고민에 휩싸였다.
" 아................"
박인구의 한숨 소리와 함께 입에서 나온 뽀얀 담배연기가 허공으로 흩어진다.
박인구는 피우던 담배를 비벼 끄며 입고 있던 추리닝 속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좇을 만지작 거린다.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좇을 만지던 박인구는 의자에 앉은채 좇을 밖으로 끄집어 내었다.
성나지 않은 조그맣고 볼품없는 박인구의 좇이 세상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박인구의 집은 담장을 따라 담장 보다 더 큰 나무들이 마당을 가리고 있어
마당에서 무슨짓을 하던 밖에서는 절대로 보이지 않았다.
그것을 알기에 박인구는 안심하고 자신의 좇을 끄집어 내었다.
박인구가 손으로 좇을 만지며 귀두를 슬슬 문지르자 그의 좇이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였다.
그가 손으로 계속 좇을 잡고 흔들자 그의 좇은 어느새 빳빳하게 발기가 되어 우뚝 솟아 올랐다.
그러나 박인구의 자지는 우리의 주인공 창수의 자지에 비하면 너무나 볼품이 없고 초라해 보였다.
박인구는 빳빳하게 발기된 자신의 좇을 내려다 보며 한숨 섞인 신세 한탄의 소리가 입에서
나즈막하게 흘러 나온다.
" 아......이렇게 손으로 만지면 발기가 잘 되는데........왜 마누라 앞에서는 힘이 없이 죽어 버릴까........
마누라와 섹스를 못 한지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러다 마누라가 바람이라도 나면 큰일인데..........어쩌지................
마누라의 미모에 남자들이 집적 거리면 마누라가 넘어 갈텐데........
마누라가 자위 하는 것을 몇 번 봤는데........정말 큰일이야.................
다른 여자하고 섹스를 한번 해 볼까.......잘 될련지..............."
박인구는 넉두리를 하면서도 손을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 아.........좋아......손으로 이렇게 자위하는 기분도 괜찮군............아.....허억..........."
박인구는 사정의 순간이 왔는지 갑자기 일어서며 마당에 그대로 사정을 해 버린다.
그러나 박인구의 좇물은 나이 탓인지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바로 앞에 투둗 거리며 떨어 진다.
" 허허허.....이제 힘도 없군.......이래서 어떻게 마누라 보지를 달래 주겠나........"
박인구는 손으로 좇 끝에 묻은 정액을 대강 닦고는 안으로 들어 갈려다가 고개를 갸웃 거린다.
박인구의 귀에 여자의 신음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오고 있었다.
박인구는 사방을 두리번 거린다.
" 아....아니......이게 무슨 소리야.......여자 신음 소리 같은데........어디서 들리지.............."
박인구는 담장에 귀를 대고 듣다가 얼굴에 미소를 떠 올린다.
" 흐흐흐...........수연이 아빠와 엄마가 창문을 열어 놓고 섹스를 하는 모양이군.........
어디 구경 한번 해 볼까..........."
아줌마집 안방에는 뒤뜰 쪽으로 창문이 하나 있었다.
박인구 집에서 담위로 올라 와서 열린 창문으로 들여다 보면 안방이 훤히 다 보인다.
박인구는 그것을 알기에 수연이 엄마와 아빠가 창문을 열어 놓고 섹스를 하기에 소리가
새어 나온다고 생각을 하였다.
박인구는 얼굴에 음흉한 미소를 머금은채 긴의자 위로 올라가 우거진 나무가지
사이로 뒤뜰 쪽을 내다 보았다.
순간 박인구는 심장이 멎는 듯한 큰 충격을 받고 말았다.
그곳에서는 한 미소년과 한 중년의 여인이 발가벗은 상태로 상상도 못 할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박인구는 나와 아줌마가 알몸인 상태로 서로의 몸을 보고 자위를 하며 내가 아줌마의 입속에
사정을 하려는 순간에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박인구는 입이 벌어진채 놀란 눈으로 창수와 수연엄마를 바라 보았다.
이렇게 하여 박인구가 창수와 아줌마가 서로의 알몸을 바라 보며 자위 하는 장면 부터
훔쳐 보게 돠었다...........
(아......아니.....저.....저놈은 창수가 아니냐.........
그...그리고 저 여자는 수연이 엄마.............아.......어떻게.....저 둘이가 알몸으로..........
둘이 서로 알몸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군......흐흐흐.....아뭏던 좋은 구경이야...................."
박인구는 우리의 행위를 보면서 다시 자신의 좇이 서는 것을 느끼고 좇을 꺼내어 만지고 있었다.
그러다 박인구는 문득 자신의 좇을 내려다 보고는.........
(아.......창수 저 놈의 좇은 왜 저리 큰거야.........정말 크군...........
내 좇 두 세배는 되겠어..........저게 어디 어린 학생 좇이야.........엄천 크ㅡ군.........
아......나도 젊었을 때는 저렇게 힘이 좋았는데..........
창수같이 저렇게 크고 힘이 좋은 좇으로 마누라 보지를 쑤셔 주면 좋아 할텐데............"
박인구는 혼자 그렇게 생각을 하며 이번에는 아줌마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박인구는 아줌마가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헉헉 거리자 미칠지경 이었다.
(허억......수연이 엄마 저년 완전히 미쳤군........색녀야 색녀.......
아......정말 예쁜 보지군........내 마누라 보지도 이쁜데.......저년은 더 이쁘군................
마누라는 털이 많은데........저년은 털이 거의 없는게 백보지 같구먼.........
털이 없으니 보지가 더 예쁜 것 같군..........아.......미치겠어..............
둘이서 서로 알몸을 보며 자위를 할 정도면 벌써 섹스를 했다는 것인데......
저것들이 언제부터 저런 짓을 했을까.............
아......수연이 엄마 보지에 내 좇을 박아 보고 싶네................)
박인구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아줌마가 내 좇을 입으로 삼키며 정액을 받아 먹고 있었다.
( 허억......창수 저 놈이 사정을 하려고 하니 저년이 정액을 받아 먹는군...........
아.......헉헉......이런 나도 또 나오고 있네.......아아..............)
박인구는 아줌마가 입으로 내 좇을 빨며 정액을 받아 먹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담벼락을 향해
정액을 뿌리고 있었다.
박인구의 정액은 담벽을 때리며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흐흑.......아......짜릿해.......이렇게 발기도 잘 돼고 사정도 잘 돼는데
왜 마누라 앞에서는 힘이 없을까...........정말 이상해...........
하여튼 저것들을 보며 딸딸이를 치니......기분이 좋군..................)
박인구는 좇 끝에서 흐르는 좇물을 닦을 생각도 않고 우리를 훔쳐 보고 있었다.
아줌마와 나는 박인구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체 다시 섹스의 향연에 빠져 들었다.
정액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입으로 나에게 키스를 퍼붓던
아줌마가 얼굴을 들어 환한 미소를 머금은채 나를 내려다 본다.
그녀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다시 한 번 웃으주고는 아래로 내려가 성난 내 좇을 감싸 쥐며......
" 창수야.......나는 너와 이렇게 섹스를 즐긴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행복 하구나..........."
" 으응......나도 행복하고 좋아.........."
" 아무도 모르는 이런 곳에서 몰래 섹스를 즐기니 너무 황홀하고 짜릿해.............."
" 그래......이렇게 뒷뜰에서 아무도 몰래 씹을 하니 더욱 흥분이 돼고.....기분이 좋아........."
" 아.......창수 좇은 정말 힘이 조아............너무 흥분 돼................"
박인구는 우리의 대화를 들으며 다시 음흉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흐흐흐......아무도 모른다구.............
이것들이 내가 이렇게 몰래 보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잘 들 놀고 있구먼........
그런데 창수 저놈은 사정을 해도 여전히 저렇게 성이 나있군........대단해...........
젊음이 좋긴 좋구나.............하긴 나도 젊었을 때는 하루에 몇 번씩 마누라 보지에
정액을 쏟아 넣었지...........그 때가 그립구나..........그런데 저 자식의 좇은 왜 저리 큰거야...............)
아줌마는 한 손으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혀를 내밀어 부랄을 핥아 주었다.
" 스릅.....스릅.....후르릅......흐릅.......쩝접.............."
" 아.......으음...........아................."
아줌마의 혀는 회음부를 핥으며 두 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들고는 혀 끝으로 항문을 두드리며쓰윽
핥아 주었다.
짜릿한 쾌감이 뼈 속으로 파고 든다.
" 창수야......엎드려 엉덩이를 들어 봐.............."
아줌마는 손으로 엉덩이를 받치며 항문을 빨기가 불편한지 엎드리라고 한다.
나는 얼른 개 처럼 엎드리며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항문 옆을 양 엄지 손가락으로 벌리더니 혀 끝으로 항문 속을 파고 들며 빨아 주었다.
말 할 수 없는 짜릿함에 나는 숨을 헐떡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 아...........간질 거리는게 너무 좋아................"
"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흐..흐...흥....앙....아아아...........아....좋아........."
" 어때......기분이 조아..............."
" 아...흐흐흑.....아.......너무 짜릿한게 좋아......이런 기분 처음이야................"
" 항문은 처음이야................"
" 그....래.......아줌마가 처음으로 내 항문을 빨아 주는거야..............아아..............."
우리를 보고 있던 박인구는 아줌마가 내 똥꼬를 빨자 눈이 휘둥그레지며 놀라고 있었다.
(아.....아니......저.....저년이 똥구멍을 빨다니....... 아........나도 저렇게 해 보고 싶었는데.......
마누라는 저런걸 싫어 해서 해 보지 못했는데.........
창수 저 놈 기분은 어떨까...........아......또 흥분이 돼고 있어........)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아......으....조아.....정말 조아......아줌마 ...미치겠어...........이제 그만해........."
" 좋다면서 왜 그래......더 해줄게............."
" 이제......내가 해 즐게........엎드려............"
" 으응.......알았어..............."
이번에는 아줌마가 엎드리고 내가 뒤에서 아줌마의 항문을 손으로 벌리고 빨기 시작 하였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흐..흐...흥....앙....아..............짜릿해........조...아.............."
" 좋아............."
" 아아~~~~아아.......아..흑......아...............넘 조아.......정말 조아.............."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창수 입은 너무 부드러워........너는 정말 멋진 사내야...........아아..............."
내가 아줌마의 항문을 벌리고 빨기 시작 하자 박인구는 서지도 않는 좇을 만지며 내려다 보고 있었다.
(창......창수 저놈도 수연이 엄마 항문을 빨아 주는군...........
나......나도 수연 엄마 항문을 빨아 보고 싶어.............정말 창수는 대단한 아이야...........
이런 제기랄 이젠 좇도 서지 않는군........하기사 두번이나 사정을 했는데...........)
" 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이상해......아...흐그ㅡ흐......아.....이제......넣어 줘............."
" 넣어 줄까............."
" 으응......어서 넣어 줘.........지금 넣어 주면 곧 절정을 느낄 것 같아.......어서......지금이야........."
" 어디에 넣을까.......보지에 넣을까...........똥꼬에 넣을까.............."
" 아.......항문에 넣어서 쑤셔줘........어서......곧 오를 것 같아............."
" 좋아......항문에 박아 주지.........."
나는 다시 아줌마의 항문에 침을 잔뜩 바르고 내 자지에도 침을 잔뜩 발라 아줌마의 항문에 좇을 대며
삽입 준비를 하였다.
우리의 대화를 듣고 있던 박인구는 내심 놀라고 있었다.
(아.....아니.....항문에 한다고.........항문 섹스를 한다고..............
아...........정말 저 둘이는 대단한 섹스를 하는군.............
내가 그토록 항문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는데..............
창수 저놈은 어디서 저런 섹스를 배웠을까..............
수연이 엄마가 가르쳐 줬는지......정말 대단해...............정말 부러워.................)
내가 아줌마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자 박인구의 눈이 더욱 커지며
고개를 내밀어 우리를 훔쳐 보고 있었다............
----- 16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