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엄니 - 단편
관리자
로맨스
0
13476
2018.12.20 22:39
이글은 친구의 엄니 이야기가 아니고 동네 아줌마와 있었던 이야기를 함 써 볼랍니다
내고향은 시골이 엇는데 집안 형편이 가난 하여 진학을 못 하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부모닙과 살앗는데 동네에 혼자 지내시는 과부도 있고 남쳔이 몸져 누워 잇는 아줌들도 잇엇는데......
솔직히 내 좆은 그리 두껍지는 않으나 길이는 좀 길다.
한번은 사십대 후반쯤 되는 아줌마네 집에 쟁기질을 해주고 저녁을 먹으러 갓는데저녁 다 돼었다고 씻으라 하기에 집에가서씻고 온다고 하니까 엄마 같은데 어쩌냐고 하면서 여기서 그냥 씻으라고 하기에 머뭇거리자 언능 씻으라고 하도 재촉 하기에 샘가로 가서 씻는데 걍 좆이 섯다.
실은 이샘가에서 목욕 하던 아짐의 젖과 보지털을 본적이 있엇다 여름에 친구들과 돌아 다니면서 물소리만 들리면 귀가쫑끗해서 보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렇게 씻고 밥을 먹고 올려고 하니까 과일 먹고 가라 해서 시골에 웬 과일이냐고 하니까 나가더니 참외와 오이를 가져 왔다.
오이를 자기기 먹고 참외는 나를 주엇다.
난 오이를 먹는 아줌을 보니까 기분이 이상 했다.
좆이 서서히 꼴렷다.
아줌이 눈치를 챘는지 박으로 나가더니 마루와 토방의ㅡ 불을 모두 끄고 들어 왔다. 나는 그사이에 좆을 배꼽으로 올려서 윗옷으로 덮고 간다고 일어 서는데 츄리닝이라 앞 고무줄이 못버티고 15도 정도 서서 나는 손으로 살며시 누르면서 품삵은 낼 주세요 하고 나오자 준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장농 서랍앞에 앉아도 돼는데 엉덩이를 치켜 들고 돈을 커내는데 좆이 참지 못하고 테ㅐㄴ트를 아예쳐 법렷다. 그순간 돌아선 아줌마가 돈 건내다 말고 그걸 보고 내 좆을 잡아 버렷다.
나도 참지 못 하고 아줌마를 안고 쓰려졋다.
아줌마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옷을 벗엇다 그리고 동네 사람들 오면 큰일 이라고 불을 껏다.
난 미친듯이 젖을 빨고 고쟁이를 내리고 보지를 만 졌다 털이 좆나게 많이 났다. 보지도 미끌미끌 했다.
난 보지를 볼 요량으로 머리를 밑으로 가자 냄새거 좀 났다. 맘 속으로 욱 하는데 아쥼이 내 머리를 잡고 끌어 올리면서 어서 박아 달라고 햇다 난 급한 맘에 박았다 두세면 헛좆질 하는데 아줌이 내 좆을 잡더니 보지에 맞추자 어떻게 들어 갓는지 모르게 들어 가자 몇번 박는데 싸 버렷다.
창피 헷다.
근데 아줌이 내 좆을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자 좆이 또 섯다. 아줌은 좆이 진짜 길다 하면서 조금만 더 두꺼웟으면 말좆일뻔 햇다면서 한번 더 하자고 햇다. 아줌이 올라 오더나ㅣ 막 바고 아저씨 죽고 꼭 4년 만이라면서 막 흔들엇다.
난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박아줫다 아줌은 소리를 안내려고 꾹 참으면서 눈물을 흘렷다 왜 우냐고 묻자 자기도 모른다고 했다
좆물을 또 싸고 좀 있다 또 서니까 또 할려고 하자 역시 젊으니까 좆심이 좋다고 하면서 또 하는데 좆이 좀 아팟다. 평균 십분도 못하고 쌋던거 같다. 언제 잠 들엇는지 눈뜨니 새벽 같앗다. 난 옷을 입고 나오려고 하는데 아줌이 가냐고 하면서 조심해서 사람들에게 안보이게 샛길로 가라 하면서 탁자에 품삵 잇다고 해서 가지고 오는데 좆이 얼얼 한거 같앗다. 그뒤로 그아짐과 두번 더 햇는데 소문이 좀 나서 그뒤로는 못헷다. 그리고 다른 아줌들이 유혹 해서 봉사 햇던 일들은 담에 또 올릴께요....
내고향은 시골이 엇는데 집안 형편이 가난 하여 진학을 못 하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부모닙과 살앗는데 동네에 혼자 지내시는 과부도 있고 남쳔이 몸져 누워 잇는 아줌들도 잇엇는데......
솔직히 내 좆은 그리 두껍지는 않으나 길이는 좀 길다.
한번은 사십대 후반쯤 되는 아줌마네 집에 쟁기질을 해주고 저녁을 먹으러 갓는데저녁 다 돼었다고 씻으라 하기에 집에가서씻고 온다고 하니까 엄마 같은데 어쩌냐고 하면서 여기서 그냥 씻으라고 하기에 머뭇거리자 언능 씻으라고 하도 재촉 하기에 샘가로 가서 씻는데 걍 좆이 섯다.
실은 이샘가에서 목욕 하던 아짐의 젖과 보지털을 본적이 있엇다 여름에 친구들과 돌아 다니면서 물소리만 들리면 귀가쫑끗해서 보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렇게 씻고 밥을 먹고 올려고 하니까 과일 먹고 가라 해서 시골에 웬 과일이냐고 하니까 나가더니 참외와 오이를 가져 왔다.
오이를 자기기 먹고 참외는 나를 주엇다.
난 오이를 먹는 아줌을 보니까 기분이 이상 했다.
좆이 서서히 꼴렷다.
아줌이 눈치를 챘는지 박으로 나가더니 마루와 토방의ㅡ 불을 모두 끄고 들어 왔다. 나는 그사이에 좆을 배꼽으로 올려서 윗옷으로 덮고 간다고 일어 서는데 츄리닝이라 앞 고무줄이 못버티고 15도 정도 서서 나는 손으로 살며시 누르면서 품삵은 낼 주세요 하고 나오자 준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장농 서랍앞에 앉아도 돼는데 엉덩이를 치켜 들고 돈을 커내는데 좆이 참지 못하고 테ㅐㄴ트를 아예쳐 법렷다. 그순간 돌아선 아줌마가 돈 건내다 말고 그걸 보고 내 좆을 잡아 버렷다.
나도 참지 못 하고 아줌마를 안고 쓰려졋다.
아줌마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옷을 벗엇다 그리고 동네 사람들 오면 큰일 이라고 불을 껏다.
난 미친듯이 젖을 빨고 고쟁이를 내리고 보지를 만 졌다 털이 좆나게 많이 났다. 보지도 미끌미끌 했다.
난 보지를 볼 요량으로 머리를 밑으로 가자 냄새거 좀 났다. 맘 속으로 욱 하는데 아쥼이 내 머리를 잡고 끌어 올리면서 어서 박아 달라고 햇다 난 급한 맘에 박았다 두세면 헛좆질 하는데 아줌이 내 좆을 잡더니 보지에 맞추자 어떻게 들어 갓는지 모르게 들어 가자 몇번 박는데 싸 버렷다.
창피 헷다.
근데 아줌이 내 좆을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자 좆이 또 섯다. 아줌은 좆이 진짜 길다 하면서 조금만 더 두꺼웟으면 말좆일뻔 햇다면서 한번 더 하자고 햇다. 아줌이 올라 오더나ㅣ 막 바고 아저씨 죽고 꼭 4년 만이라면서 막 흔들엇다.
난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박아줫다 아줌은 소리를 안내려고 꾹 참으면서 눈물을 흘렷다 왜 우냐고 묻자 자기도 모른다고 했다
좆물을 또 싸고 좀 있다 또 서니까 또 할려고 하자 역시 젊으니까 좆심이 좋다고 하면서 또 하는데 좆이 좀 아팟다. 평균 십분도 못하고 쌋던거 같다. 언제 잠 들엇는지 눈뜨니 새벽 같앗다. 난 옷을 입고 나오려고 하는데 아줌이 가냐고 하면서 조심해서 사람들에게 안보이게 샛길로 가라 하면서 탁자에 품삵 잇다고 해서 가지고 오는데 좆이 얼얼 한거 같앗다. 그뒤로 그아짐과 두번 더 햇는데 소문이 좀 나서 그뒤로는 못헷다. 그리고 다른 아줌들이 유혹 해서 봉사 햇던 일들은 담에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