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을 꿈꾸며,,,, - 5부 2장
관리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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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22:39
다섯. 도시의 화려한 야경은 별 보다도 빛난다. (2부)
난 이 기회다 싶어서 한 손은 크리스의 허리를 잡아 바싹 끌어당기고 나머지 한 손으론 팽팽하게 물이 오른
그녀의 히프를 어루만졌다. 그 녀는 나에게 살짝 기대었는데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서 쿵쾅거리고,
긴 머리에서 풍기는 자스민 향이 나의 성욕을 자극했다.
난 나지막하게 물어 보았다.
“ 크리스는 몇 살이야 ? ”
“ 으음 . 유 게스? ”
그 녀는 한국말은 이해했지만 영어로 답변 하는 게 편했나보다.
“ 18살이나 19살 정도 ........ ”
그 녀는 깔깔 거리며 웃더니
“ 쏘리 ~ 유 게스 이즈 롱. 아임 온니 15 "
허걱 ..... 이 게 웬일이니?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애잖아....
나는 그 녀에게서 떨어지려고 손을 놓았는데 크리스는 손을 내려서 내 엉덩이를 꽈악 잡았다.
크리스의 돌발적인 대쉬에 놀랐는데 오히려 떨어 질려는 내 두 손은 그 녀의 젖가슴위에 올려놓은 꼴이 되었다.
그 것은 테니스공 보다 약간 큰 느낌이었는데 긴장감으로 팽팽 하였다.
크리스는 허벅지로 나의 똘똘이를 지긋히 압박하였다.
그 녀에게서 빠져 나가는 것을 포기한 나는 될 대로 되라 는 심정으로 벽으로 그녀를 밀어 붙였다.
크리스의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리고 키스를 하였다.
그 녀는 기다렸다 는 듯이 혀로 나를 뜨겁게 휘 감았다.
나는 크리스 스커트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크리스는 움찔거렸지만 가만히 있었다.
나의 손은 허벅지를 살살 만지면서 팬티가 있는 곳 까지 도착했다.
팬티위로 그 녀의 보지둔턱이 만져졌다.
난 그녀의 보지속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에 흥분이 고조되었다.
조금씩 팬티밑 으로 집어넣은 손은 크리스의 숲에 도착했다.
보숭보숭한 털이 내 손에서 잡혔다.
어린 15살의 보지는 파르르 떨었는데 눈을 조용히 감고 머리를 나에게 기대었다.
난 숲속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했다.
갈라진 오솔길 사이로 계곡이 있었는데 물이 .... 그것도 뜨거운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크리스는 신음소리를 나지막하게 내고 있었는데 난 팬티 안으로 한손을 다 집어넣었다.
계곡의 위쪽으로 손을 더듬었는데 조그마한 공알이 느껴졌다.
살살 돌려주자 발딱 커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다시 계곡의 밑과 위를 번갈아 훑었는데 폭포가 터진 듯 물의 양이 많아지며 내 손가락을 안쪽으로 초대했다.
크리스는 정신이 몽롱해졌다.
사실 남자 친구 철민이가 자기 누나에게만 관심을 보여서 약 올라서 강봉구를 유혹하는 척했는데 신음 소리가
절로 흘러나왔다.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에선 간질거리는 것이 온 몸으로 퍼졌다.
나는 그녀의 눈동자가 몽롱 해질때 내 자크를 열고 내 자지를 만지게 하였다.
그 녀는 깜짝 놀라서 손을 빼려다가 가만히 있었는데 단단한 내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보고 가만히 움켜 쥐엇다.
이때 블르스가 끝나 가고 있었으므로 아쉽지만 옷을 추스렸고, 크리스는 상기된 얼굴로 네 손에 살짝
자신의 핸드폰 번호가 있는 쪽지를 주었다. 우린 아내가 있는 테이블로 돌아왔다.
그 곳에는 이미 샴페인은 없어지고, 독한 양주인 헤네시 XO가 한 병이 비어있엇고 또 다른 한 병은
반병정도 밖에 안 남았다. 벌써 둘이서 한병 반을 마셨단 말인가?
아내와 철민이는 혀가 꼬부라지고 몸을 못 가눌 정도로 엉망으로 취해있었는데, 우리 넷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술잔을 기울였다.
이윽고 아내는 졸음이 오는지 테이블에 엎드려 있었고, 우리 셋이서 한 병을 더 비우고서야 술자리가 끝났다.
철민이는 크리스를 부축해서 나갔고, 난 아내를 깨웠는데 인사불성이어서 할 수 없이 업고 차있는 곳 까지 같다.
아내의 엉덩이 쪽에 손을 둘렀는데 감촉이 매끈한 것이 으래 잡혀야할 팬티라인이 없었다.
철민이가 운전하고, 우린 뒷자리에 앉았는데 아내는 계속 자고 있었다.
그 녀는 뒤척이었는데 다리가 약간 벌렸다.
있어야할 아내의 하얀 팬티는 어디가고 도톰하게 솟아오른 검은 숲만 있었다.
난 손을 다리 사이로 집어넣어 보았는데 작은 계곡에서는 물기가 머물고 있었다.
난 혼돈이 왔다. 분명히 호텔에서 그녀는 팬티를 입고 나왔는데, 지금은 벗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었 일까?
그리고 입었던 아내의 팬티는 어디로 갔을까?
혹시 친동생인 철민이가 누나의 팬티를 벗겼단 말인가? 설마...... 그럴 리가 .........
난 술이 확 깨어버렸다. 철민이는 안개가 깊게 깔려있는 강변도로를 따라 조심스럽게 운전을 했다.
철민의 설명으로는 이곳 에지워터에서는 맨하탄 야경이 잘 보이는데 정말 도시의 화려한 야경은
밤하늘의 별보다 빛난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안개 때문에 한치 앞이 안 보였다.
30분정도 드라이브해서 뉴저지 에지워터 오피스텔에 도착했다.
이미 잠들은 크리스와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철민에게 먼저 샤워 하라고 하고, 물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고
난 아내의 핸드백을 뒤져 보았다. 없었다. 혹시나 싶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철민의 양복 주머니를 뒤져 보았는데, 놀랍게도 아내의 팬티는 양복 안주머니에서 나왔다. 조금 물기가 젖어있었다.
난 속으로 깜짝 놀랐으나 샤워 물소리가 그치는걸 보고 후다닥 도로 집어넣고 있으니 큰 타올을 두른 채로
철민이 나왔다.
“ 매형, 샤워 하고 주무세요. ”
“ 음... 알았어”
대답을 하고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쏫아지는 뜨거운 물줄기를 맞으며 난 깊은 생각에 빠졌다. 내 아내가 친동생과 성 관계를 가졌단 말인가?
아냐... 그럴 리가 없어..... 그 둘은 사이좋은 남매일 뿐이야.... 하지만, 만약 아내가 남동생과 관계가 있다면
난 어떻게 할 것인가? 흐 유 한숨을 쉬면서 방에 들어가니 어느새 아내와 크리스는 깨어나 있었고 캔맥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그 녀들은 친해졌는지 재잘거리며 웃고 있었다.
내가 샤워를 끝내고 나니, 크리스는 붙임성 있게
“ 언니. 같이 씻자 . 등도 서로 밀어주고 ....”
“ 그럴까.... 그래”
선듯 아내는 동의하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다. 기다리는 동안 철민이와 나도 시원한 맥주를 들이켰다.
그러다가 필름이 끊어져서 깊게 잠들었다. 낯선 곳에서 잠들다 보면 중간에 선잠이 깨듯이 그 날 내가 그랬다.
난 침대에서 자고 있었는데 눈을 감은채로 손을 더듬거렸는데 아내가 잡히지 않았다.
조금씩 창밖 사이로 여명이 스미고 있었다. 난 실 눈을 뜨고 주변을 살펴보았다.
먼저 침대에서 가장 먼 쪽으로 크리스가 혼자 이불을 둘둘 두른 채로 허벅지를 들어내며 자고 있었고 그 옆에는
아내가 철민이과 함께 문 쪽을 바라보며 같이 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다.
철민의 벗은 넓은 등이 보이고 그의 한 손은 아내의 젖 가슴위에 올려 놓아있었다. 가까이서 볼 려고 움직이자
침대가 삐그덕 거렸다. 내가 뒤척이자 갑자기 철민이는 벌떡 일어나서 내가 깨어낫는지 확인하려는지
손을 코에다 대고 숨소리를 확인하였다. 난 코를 크게 골면서 내가 깊게 잠든 척 했다.
( 다음 편에서 일탈을 꿈꾸며..... 를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졸필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 드리고요 즐독 하세요)
난 이 기회다 싶어서 한 손은 크리스의 허리를 잡아 바싹 끌어당기고 나머지 한 손으론 팽팽하게 물이 오른
그녀의 히프를 어루만졌다. 그 녀는 나에게 살짝 기대었는데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서 쿵쾅거리고,
긴 머리에서 풍기는 자스민 향이 나의 성욕을 자극했다.
난 나지막하게 물어 보았다.
“ 크리스는 몇 살이야 ? ”
“ 으음 . 유 게스? ”
그 녀는 한국말은 이해했지만 영어로 답변 하는 게 편했나보다.
“ 18살이나 19살 정도 ........ ”
그 녀는 깔깔 거리며 웃더니
“ 쏘리 ~ 유 게스 이즈 롱. 아임 온니 15 "
허걱 ..... 이 게 웬일이니?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애잖아....
나는 그 녀에게서 떨어지려고 손을 놓았는데 크리스는 손을 내려서 내 엉덩이를 꽈악 잡았다.
크리스의 돌발적인 대쉬에 놀랐는데 오히려 떨어 질려는 내 두 손은 그 녀의 젖가슴위에 올려놓은 꼴이 되었다.
그 것은 테니스공 보다 약간 큰 느낌이었는데 긴장감으로 팽팽 하였다.
크리스는 허벅지로 나의 똘똘이를 지긋히 압박하였다.
그 녀에게서 빠져 나가는 것을 포기한 나는 될 대로 되라 는 심정으로 벽으로 그녀를 밀어 붙였다.
크리스의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리고 키스를 하였다.
그 녀는 기다렸다 는 듯이 혀로 나를 뜨겁게 휘 감았다.
나는 크리스 스커트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크리스는 움찔거렸지만 가만히 있었다.
나의 손은 허벅지를 살살 만지면서 팬티가 있는 곳 까지 도착했다.
팬티위로 그 녀의 보지둔턱이 만져졌다.
난 그녀의 보지속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에 흥분이 고조되었다.
조금씩 팬티밑 으로 집어넣은 손은 크리스의 숲에 도착했다.
보숭보숭한 털이 내 손에서 잡혔다.
어린 15살의 보지는 파르르 떨었는데 눈을 조용히 감고 머리를 나에게 기대었다.
난 숲속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했다.
갈라진 오솔길 사이로 계곡이 있었는데 물이 .... 그것도 뜨거운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크리스는 신음소리를 나지막하게 내고 있었는데 난 팬티 안으로 한손을 다 집어넣었다.
계곡의 위쪽으로 손을 더듬었는데 조그마한 공알이 느껴졌다.
살살 돌려주자 발딱 커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다시 계곡의 밑과 위를 번갈아 훑었는데 폭포가 터진 듯 물의 양이 많아지며 내 손가락을 안쪽으로 초대했다.
크리스는 정신이 몽롱해졌다.
사실 남자 친구 철민이가 자기 누나에게만 관심을 보여서 약 올라서 강봉구를 유혹하는 척했는데 신음 소리가
절로 흘러나왔다.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에선 간질거리는 것이 온 몸으로 퍼졌다.
나는 그녀의 눈동자가 몽롱 해질때 내 자크를 열고 내 자지를 만지게 하였다.
그 녀는 깜짝 놀라서 손을 빼려다가 가만히 있었는데 단단한 내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보고 가만히 움켜 쥐엇다.
이때 블르스가 끝나 가고 있었으므로 아쉽지만 옷을 추스렸고, 크리스는 상기된 얼굴로 네 손에 살짝
자신의 핸드폰 번호가 있는 쪽지를 주었다. 우린 아내가 있는 테이블로 돌아왔다.
그 곳에는 이미 샴페인은 없어지고, 독한 양주인 헤네시 XO가 한 병이 비어있엇고 또 다른 한 병은
반병정도 밖에 안 남았다. 벌써 둘이서 한병 반을 마셨단 말인가?
아내와 철민이는 혀가 꼬부라지고 몸을 못 가눌 정도로 엉망으로 취해있었는데, 우리 넷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술잔을 기울였다.
이윽고 아내는 졸음이 오는지 테이블에 엎드려 있었고, 우리 셋이서 한 병을 더 비우고서야 술자리가 끝났다.
철민이는 크리스를 부축해서 나갔고, 난 아내를 깨웠는데 인사불성이어서 할 수 없이 업고 차있는 곳 까지 같다.
아내의 엉덩이 쪽에 손을 둘렀는데 감촉이 매끈한 것이 으래 잡혀야할 팬티라인이 없었다.
철민이가 운전하고, 우린 뒷자리에 앉았는데 아내는 계속 자고 있었다.
그 녀는 뒤척이었는데 다리가 약간 벌렸다.
있어야할 아내의 하얀 팬티는 어디가고 도톰하게 솟아오른 검은 숲만 있었다.
난 손을 다리 사이로 집어넣어 보았는데 작은 계곡에서는 물기가 머물고 있었다.
난 혼돈이 왔다. 분명히 호텔에서 그녀는 팬티를 입고 나왔는데, 지금은 벗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었 일까?
그리고 입었던 아내의 팬티는 어디로 갔을까?
혹시 친동생인 철민이가 누나의 팬티를 벗겼단 말인가? 설마...... 그럴 리가 .........
난 술이 확 깨어버렸다. 철민이는 안개가 깊게 깔려있는 강변도로를 따라 조심스럽게 운전을 했다.
철민의 설명으로는 이곳 에지워터에서는 맨하탄 야경이 잘 보이는데 정말 도시의 화려한 야경은
밤하늘의 별보다 빛난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안개 때문에 한치 앞이 안 보였다.
30분정도 드라이브해서 뉴저지 에지워터 오피스텔에 도착했다.
이미 잠들은 크리스와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철민에게 먼저 샤워 하라고 하고, 물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고
난 아내의 핸드백을 뒤져 보았다. 없었다. 혹시나 싶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철민의 양복 주머니를 뒤져 보았는데, 놀랍게도 아내의 팬티는 양복 안주머니에서 나왔다. 조금 물기가 젖어있었다.
난 속으로 깜짝 놀랐으나 샤워 물소리가 그치는걸 보고 후다닥 도로 집어넣고 있으니 큰 타올을 두른 채로
철민이 나왔다.
“ 매형, 샤워 하고 주무세요. ”
“ 음... 알았어”
대답을 하고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쏫아지는 뜨거운 물줄기를 맞으며 난 깊은 생각에 빠졌다. 내 아내가 친동생과 성 관계를 가졌단 말인가?
아냐... 그럴 리가 없어..... 그 둘은 사이좋은 남매일 뿐이야.... 하지만, 만약 아내가 남동생과 관계가 있다면
난 어떻게 할 것인가? 흐 유 한숨을 쉬면서 방에 들어가니 어느새 아내와 크리스는 깨어나 있었고 캔맥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그 녀들은 친해졌는지 재잘거리며 웃고 있었다.
내가 샤워를 끝내고 나니, 크리스는 붙임성 있게
“ 언니. 같이 씻자 . 등도 서로 밀어주고 ....”
“ 그럴까.... 그래”
선듯 아내는 동의하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다. 기다리는 동안 철민이와 나도 시원한 맥주를 들이켰다.
그러다가 필름이 끊어져서 깊게 잠들었다. 낯선 곳에서 잠들다 보면 중간에 선잠이 깨듯이 그 날 내가 그랬다.
난 침대에서 자고 있었는데 눈을 감은채로 손을 더듬거렸는데 아내가 잡히지 않았다.
조금씩 창밖 사이로 여명이 스미고 있었다. 난 실 눈을 뜨고 주변을 살펴보았다.
먼저 침대에서 가장 먼 쪽으로 크리스가 혼자 이불을 둘둘 두른 채로 허벅지를 들어내며 자고 있었고 그 옆에는
아내가 철민이과 함께 문 쪽을 바라보며 같이 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다.
철민의 벗은 넓은 등이 보이고 그의 한 손은 아내의 젖 가슴위에 올려 놓아있었다. 가까이서 볼 려고 움직이자
침대가 삐그덕 거렸다. 내가 뒤척이자 갑자기 철민이는 벌떡 일어나서 내가 깨어낫는지 확인하려는지
손을 코에다 대고 숨소리를 확인하였다. 난 코를 크게 골면서 내가 깊게 잠든 척 했다.
( 다음 편에서 일탈을 꿈꾸며..... 를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졸필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 드리고요 즐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