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熟女 50 - 하편

관리자 0 7248
그녀의 오줌이 한 두 방울 흘러내리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무심코 쳐다보았다

부끄러워 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으로 느껴져왔다. 잠시 삽입운동을 멈추고 그녀의 보지부터 허벅지 엉덩이 살 안쪽까지 쓰다듬기 시작했다. 첫 섹스에 볼것못볼것 가리지않고 대충 삽입운동만 하기는 싫었다 그녀와의 섹스는 부드러워야 했고 되도록 감미롭게 그렇다고 지루하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



서양인의 체형중에 비만은 아니나 엉덩이가 과도하게 큰 여자들이 있다. 그런 여자들이 타이트한 바지를 입으면 터질듯한 볼륨감이 느껴지고 얇은 소재의 면종류나 스판을 입으면 도드러지는 팬티라인이 매력적인데 이 아줌마는 그에 못지않은 엉덩이 비만이라 평소에 콤플렉스로 느낄 정도로 엉덩이를 감추는데 열심이었지만 실오라기 한점없는 그녀의 맨엉덩이를 아래쪽부터 감아올리듯이 애무하기 시작하자 어느정도 그녀의 부끄러움이 잦아들었다. 아줌마가 미안한지 내 자지를 물어오기 시작했다. 귀두부분만 오물오물 귀엽게 쪽쪽쪽하는 그녀의 얼굴이 좋았다 자지가 핏대물듯 딱딱해지자 귀두를 벗어나 자지의 줄기를 핥고 불알을 잘근잘근 물기 시작했다



“고마워요”

“괜찮아..조금 더 해줄게”

“헉“



그동안 굶주렸을까..불알에서 멈돌던 아줌마의 혀놀림이 항문으로 향했다. 당시에는 여자가 항문을 핥아주는것은 처음이었더라 항문 사이로 파고드는 그녀의 혀놀림에 뭐랄까 괘감의 극치점을 느끼기 시작했다.

50대 아줌마가 혼자 사는 집..그녀의 조그마한 방안에 그녀가 온몸을 비비고 잔 침그녀의 침대에서 맨몸으로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아줌마는 뒤에서 내 똥구멍을 핥고 있는 것이다. 빼기 싫었다..그녀가 똥구멍을 휘젖는 시간..

후르륵 쩝쩝소리가 방안을 얼마나 멤돌았을까..



아줌마를 뒤로 눕히고 뒷보지에 자지를 문지른 다음 망설임 없이 집어 넣었다. 물이 말라서 약간 빡빡했지만 침대에 편안히 누운 상태에서 겹쳐 포개어진 상태로 삽입에 들어갔다. 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민감한 부분 보지의 윗부분에 공알저럼 느껴지는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아줌마의 엉덩이의 온 감촉을 느끼고 왕복운동하기를 5분여.. 정액을 분출하려는 신호가 왔고 그녀에게 물어보았다



“ 안에 해도 되요?”

“ 폐경이라 해도 괜찮아 안에 해..”

“ 헉 학..안에 넣어..학학 ”



망설임없이 그녀의 질안에 나의 정액이 뿌려나가기 시작했다.자지에서 그녀의 질로 나갈때의 쾌감..달아오른 그녀의 보지냄새와 정액 밤꽃냄새가 방안을 적셔갔다.

뜨거워질때로 뜨거워진 몸들..후희라 했던가 그녀를 똑바로 눕히고 엉덩이부터 질안까지 혀로 핥기 시작했다. 자꾸 “거기” “거기“ 를 외치는 이 정신없는 아줌마의 요구를 들어주고 싶었다.



“거기가 어딘데요? 여기?”

장난스럽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꾹꾹 직어대며 사정후의 스킨쉽을 마무리했다. 침대에 누워 담배 한 대를 빨고 있을때 씻으러 들어갔던 그녀가 나와서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50대 아줌마가 다리를 후들거리면서 팬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입는 모습이 얼마나 섹시한지 아는사람은 다 알 것이다.







이 날 이후 우리는 부쩍 친해졌다. 하긴 남녀사이에 역사가 이루어졌으니 말 다했지만 아줌마와의 만남은 단지 섹스를 위해 만나지는 않았다. 아줌마랑은 아주 친한 친구가 되어가고 있었고 아줌마가 처한 현실과 마음을 잘 이해하고 말을 잘들어주는 내 성격이 편한지 아줌마는 있는말 없는말 다해가며 친해지기 시작했고 나를 부담스러워하지 말라고 강조하면서 만나자고 재촉하지도 않고 사준 핸드폰으로 연락도 잘 안했지만 워낙 죽이 잘맞아서인지 이리저리 같이 놀러다니며 속궁합이 잘맞는 아줌마나 나나 필맞으면 바로 섹스를 요구하였고 스스럼없이 섹스를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내가 약간은 동안이고 그녀도 약간은 동안이기에 50대 아줌마라 같이 돌아다니는데 눈치가 보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녀도 조심하고 나도 비밀은 수준급으로 하였기에 그녀와의 밀애는 상당기간..정확히는 현재까지 ㅋㅋ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30대 중반을 향해가고 있지만 당분간 결혼 생각은 없다..사귀던 여자가 갑작스런 이별을 통고하고 마음을 추스르기가 어언 3년여를 훌쩍 지나갔지만 여전히 옆에서 연락만 하면 쪼르르 달려나와 내 자지를 입에 덥석 물어주는 엉덩이 큰 아줌마가 있기 때문이다. 아줌마가 사실은 중매도 서준다고 했는데..도덕적인 자책감이 조금은 있으나 아줌마와의 관계는 끝내고 싶지 않았다..섹스 이전에 친구로서..때로는 투정을 받아주는 맘좋은 누님으로서... 섹스할때는 근친을 연상시키는 엄마로서 .. 바람한번 안피고 조신하게 대해주는 아줌마의 포근함이 너무나 좋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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