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섹스 일기 - 1부 2장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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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2
2018.12.23 07:56
오랜 만에 쓰니 감정이 잘 안 잡히네요......
노력은 해보는데 영 시원치 않아요. 양해 바라면서 다시 시작 합니다.
사실 전 학교를 다닐 때 자위를 몇 번은 한 적이 있었지만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여자는 남자와 달라서 처녀 때는 많이 조심한답니다.
또한 흔히 말하는 오르가즘을 잘 느끼지 못했기에 자위를 별로 즐기지 않았지요.
사실 오빠가 아무리 제 보지를 핥고 해도 좋다는 느낌보다는 어색함이 더
앞섰지요. 오빠는 내 의견에는 관계없이 긴 시간을 애무를 했고 전 자신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갔어요. 많이 불편했지요. 그런데 시간이 점점 흘러가며
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이 들더군요. 그 이유는 저 스스로 찾을 수 있었지요.
오빠는 제 크리토리스를 혀로 건드리며 혀끝으로 간질이기 시작했죠.
물론 지금에 느낌 하고는 많이 틀렸지만. 좋다기 보단 뭔가 몸속에서
쏟아진다고나 할까? 잘 표현이 힘이 드네요. 어쨌든 오빠는 내 몸에 변화를
눈치 챘는지 집중적으로 크리토리스를 공격 하더군요.
저도 몸에 힘이 서서히 풀리며 저도 모르게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어요.
제 스스로도 제 신음 소리에 놀라고 창피해 한손으로 입을 막아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제 보지를 핥더니 서서히 위로 올라오더니
한 손으로는 유방을 만지며 다른 쪽 유방의 유두를 빨더군요. 그러며 바지를
벗는지 움직임이 느껴졌어요. 그리곤 다 벗었는지 자연스럽게 제 몸 구석 구석
핥고 애무를 했지요. 그리곤 자신에 다리로 제 다리를 벌리며 제 다리사이로
들어 왔어요. 전 속으로 이제 시작이구나 하며 겁이 나더군요.
그 때의 상식으로는 아는 지식으로는 무지 아프다는 것과 처녀성이
파열 된다는 것 이것이 첫날밤에 대한 지식 전부였으니까요....
오빠는 삽입을 하려는지 자신의 성기를 잡고는 제 축축해진 제 보지에
틈을 따라 아래위로 움직이며 저한테 묻더군요. ‘ 처음이지? 좀 아플거야’
난 ‘참을 수 있어’ 라고 대답을 했어요. 오빠는 네 대답이 끝나자 자신의
성기를 제 보지 입구에 데고는 서서히 힘을 주기 시작했어요.
난 그때까지 는 아프지는 않았지만 겁을 먹고는 침대 위쪽으로 나도 모르게
자꾸 올라가지더군요. 그러니 다시 오빠에 성기는 제 몸에서 빠지고....
몇 번을 그랬던 거 같네요. 다시 오빠는 자신의 성기를 제 보지 입구에
대고는 제 양어깨 위쪽으로 손을 집더니 서서히 밀어 넣었어요.
양쪽에 오빠 손 때문에 더 이상 위로 올라가지도 못하고 오빠에 성기를
받아드리기 시작했죠. 어느 정도 들어오는 순간 갑자기 아픔이 밀려왔어요.
저는 악하고 소리를 지르니 오빠는 잠시 멈칫 하더니 천천히 밀어 넣었어요.
전 이를 악 물고 오빠 목을 꼭 껴안고는 소리 없이 아픔에 눈물을 흘렸어요.
매가 눈물을 흘리는 것 느꼈는지 오빠는 ‘다 들어갔어. 많이 아팠어?’
난 대답보다는 쓰라림 때문에 대답도 안하고는 고개만 끄덕였어요.
제가 고개를 끄덕이자 오빠는 몸을 조금씩 앞 뒤로 움직이는데
전 도저히 아픔을 참지 못하고‘움직이지 마 아퍼 너무나.....’
이렇게 말하는 순간 오빠의 몸이 경직 되는 것을 느꼈어요.
사정을 한거지요.(싱겁죠? 이렇게 빨리....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처음에
제 보지에 갖다가되면 올라가고 갖다가되면 올라가도 하니 무척 힘들었데요.
완전 계획적 이었어요. 전 몰랐는데 콤돔 까지 끼고 했더군요.)
전 오빠가 제 보지에서 뺄 때 또 한번의 고통을 느꼈어요.
오빠는 바로 샤워실로 갔는데 저는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다가
스텐드를 켜고 침대를 보니 아주 빨간 피가 아기 손바닥 크기만큼
묻어있더군요. 그것을 보는 순간 무척 허전 하더군요.
전 물끄러미 제가 흘린 피를 보고 있는데 오빠가 나오며 침대에
피를 보고는 ‘고마워’ 라고 짧게 한마디 하더군요.
전 억지로 몸을 아픈 몸을 들어 샤워실에 가서 대략 씻고 거울을
보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사실 아파서 잘 씻지도 못했어요.
전 샤워실에서 나와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오빠는 그냥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침대로 가서 옆에 누우려니까 팔베게를
해주길래 오빠 쪽을 보고 말없이 누워있었어요. 잠시 후 말이 없던 오빠는
내 손을 잡더니 자기 성기위에 올려놓더군요. 전 그냥 올려 놓은체 가만히
있으니 ‘한번 만져봐’ 하더군요. 그래서 전 조심스럽게 만져보았는데
신기한기분이 들더군요 물렁한게.....^^ 그런데 잠시 후 오빠 성기는
점점 커지는 거에요. 좀전과는 다르게 딱딱해지면서 좀 뜨거워 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순간 오빠는 다시 제 위로 올라오려는 듯 저를 눕히는데
전 도저히 아파서 자신이 없다고 하자 알았다고 하며 다시 눕더군요.
전 그런 오빠가 왠지 고마웠는데... 바로 다른 주문을 하는거에요.
오빠는 자신의 성기를 내 손에 쥐어주고는 아래 위로 흔들어 달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아무리 모른다고는 하지만 왜 그런지는 알았어요.
처음에는 싫다고 했는데 첫 경험이 뭔지 오빠에게 순결을 주고 나니
오빠 말이 무척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전 마지못해 알았다고 대답을
하고는 일어나 앉는데 순간 오빠는 스탠드를 켜는거에요.
전 불을 끄라고 했지만 오빠는 괜찮다며 고집을 부려서 하는 수 없이
오빠에 성기를 잡고 천천히 흔들어 주었어요. 그런 오빠는 손을 내밀어
제 가슴을 만지며 눈을 감고 있었어요. 그런데 금방 사정을해서 그런지
아무리 해줘도 사정을 안하는거에요. 전 자세가 불편해서 팔이 아파 오길레
허리를 구부려 흔들어 주다보니 오빠 성기가 바로 눈앞에 오더라고요.
참 신기했어요. 웃음도 나오고......오빠는 무슨 음미라도 하듯이 눈을 지긋히
감고 있고....그런데 갑자기 오빠에 손이 제 유방을 좀 전과 다르게 거칠게
주물르며 숨소리가 커지는 것을 알수있었어요. 순간 오빠는 빨리 해달라고
주문을 했고 전 주문데로 빨리해주는데 갑자기 성기에서 정액이 제 얼굴로
뿜어내는거에요. 저야 경험이 없었으니 오빠 사정 할려는 것도 모르고
빤히 마주보며 했으니--;; 좀 놀라기는 했지만 오빠가 계속이란 말을
하길래 계속 해주었지요.
ㅎㅎㅎㅎ 이렇게 제 첫경험 이야기였습니다. 첫 경험에 얼굴로 정액을
받는사 람도 그리 흔치 않겠지요? 아마 독자님들은 더 화끈하게 쓰라고
권하시겠지만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저도 꽤 화끈하답니다.
첫경험이다 보니 왠지 숙연해지는 느낌 때문에......그럼 이만 물러납니다.
노력은 해보는데 영 시원치 않아요. 양해 바라면서 다시 시작 합니다.
사실 전 학교를 다닐 때 자위를 몇 번은 한 적이 있었지만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여자는 남자와 달라서 처녀 때는 많이 조심한답니다.
또한 흔히 말하는 오르가즘을 잘 느끼지 못했기에 자위를 별로 즐기지 않았지요.
사실 오빠가 아무리 제 보지를 핥고 해도 좋다는 느낌보다는 어색함이 더
앞섰지요. 오빠는 내 의견에는 관계없이 긴 시간을 애무를 했고 전 자신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갔어요. 많이 불편했지요. 그런데 시간이 점점 흘러가며
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이 들더군요. 그 이유는 저 스스로 찾을 수 있었지요.
오빠는 제 크리토리스를 혀로 건드리며 혀끝으로 간질이기 시작했죠.
물론 지금에 느낌 하고는 많이 틀렸지만. 좋다기 보단 뭔가 몸속에서
쏟아진다고나 할까? 잘 표현이 힘이 드네요. 어쨌든 오빠는 내 몸에 변화를
눈치 챘는지 집중적으로 크리토리스를 공격 하더군요.
저도 몸에 힘이 서서히 풀리며 저도 모르게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어요.
제 스스로도 제 신음 소리에 놀라고 창피해 한손으로 입을 막아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제 보지를 핥더니 서서히 위로 올라오더니
한 손으로는 유방을 만지며 다른 쪽 유방의 유두를 빨더군요. 그러며 바지를
벗는지 움직임이 느껴졌어요. 그리곤 다 벗었는지 자연스럽게 제 몸 구석 구석
핥고 애무를 했지요. 그리곤 자신에 다리로 제 다리를 벌리며 제 다리사이로
들어 왔어요. 전 속으로 이제 시작이구나 하며 겁이 나더군요.
그 때의 상식으로는 아는 지식으로는 무지 아프다는 것과 처녀성이
파열 된다는 것 이것이 첫날밤에 대한 지식 전부였으니까요....
오빠는 삽입을 하려는지 자신의 성기를 잡고는 제 축축해진 제 보지에
틈을 따라 아래위로 움직이며 저한테 묻더군요. ‘ 처음이지? 좀 아플거야’
난 ‘참을 수 있어’ 라고 대답을 했어요. 오빠는 네 대답이 끝나자 자신의
성기를 제 보지 입구에 데고는 서서히 힘을 주기 시작했어요.
난 그때까지 는 아프지는 않았지만 겁을 먹고는 침대 위쪽으로 나도 모르게
자꾸 올라가지더군요. 그러니 다시 오빠에 성기는 제 몸에서 빠지고....
몇 번을 그랬던 거 같네요. 다시 오빠는 자신의 성기를 제 보지 입구에
대고는 제 양어깨 위쪽으로 손을 집더니 서서히 밀어 넣었어요.
양쪽에 오빠 손 때문에 더 이상 위로 올라가지도 못하고 오빠에 성기를
받아드리기 시작했죠. 어느 정도 들어오는 순간 갑자기 아픔이 밀려왔어요.
저는 악하고 소리를 지르니 오빠는 잠시 멈칫 하더니 천천히 밀어 넣었어요.
전 이를 악 물고 오빠 목을 꼭 껴안고는 소리 없이 아픔에 눈물을 흘렸어요.
매가 눈물을 흘리는 것 느꼈는지 오빠는 ‘다 들어갔어. 많이 아팠어?’
난 대답보다는 쓰라림 때문에 대답도 안하고는 고개만 끄덕였어요.
제가 고개를 끄덕이자 오빠는 몸을 조금씩 앞 뒤로 움직이는데
전 도저히 아픔을 참지 못하고‘움직이지 마 아퍼 너무나.....’
이렇게 말하는 순간 오빠의 몸이 경직 되는 것을 느꼈어요.
사정을 한거지요.(싱겁죠? 이렇게 빨리....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처음에
제 보지에 갖다가되면 올라가고 갖다가되면 올라가도 하니 무척 힘들었데요.
완전 계획적 이었어요. 전 몰랐는데 콤돔 까지 끼고 했더군요.)
전 오빠가 제 보지에서 뺄 때 또 한번의 고통을 느꼈어요.
오빠는 바로 샤워실로 갔는데 저는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다가
스텐드를 켜고 침대를 보니 아주 빨간 피가 아기 손바닥 크기만큼
묻어있더군요. 그것을 보는 순간 무척 허전 하더군요.
전 물끄러미 제가 흘린 피를 보고 있는데 오빠가 나오며 침대에
피를 보고는 ‘고마워’ 라고 짧게 한마디 하더군요.
전 억지로 몸을 아픈 몸을 들어 샤워실에 가서 대략 씻고 거울을
보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사실 아파서 잘 씻지도 못했어요.
전 샤워실에서 나와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오빠는 그냥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침대로 가서 옆에 누우려니까 팔베게를
해주길래 오빠 쪽을 보고 말없이 누워있었어요. 잠시 후 말이 없던 오빠는
내 손을 잡더니 자기 성기위에 올려놓더군요. 전 그냥 올려 놓은체 가만히
있으니 ‘한번 만져봐’ 하더군요. 그래서 전 조심스럽게 만져보았는데
신기한기분이 들더군요 물렁한게.....^^ 그런데 잠시 후 오빠 성기는
점점 커지는 거에요. 좀전과는 다르게 딱딱해지면서 좀 뜨거워 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순간 오빠는 다시 제 위로 올라오려는 듯 저를 눕히는데
전 도저히 아파서 자신이 없다고 하자 알았다고 하며 다시 눕더군요.
전 그런 오빠가 왠지 고마웠는데... 바로 다른 주문을 하는거에요.
오빠는 자신의 성기를 내 손에 쥐어주고는 아래 위로 흔들어 달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아무리 모른다고는 하지만 왜 그런지는 알았어요.
처음에는 싫다고 했는데 첫 경험이 뭔지 오빠에게 순결을 주고 나니
오빠 말이 무척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전 마지못해 알았다고 대답을
하고는 일어나 앉는데 순간 오빠는 스탠드를 켜는거에요.
전 불을 끄라고 했지만 오빠는 괜찮다며 고집을 부려서 하는 수 없이
오빠에 성기를 잡고 천천히 흔들어 주었어요. 그런 오빠는 손을 내밀어
제 가슴을 만지며 눈을 감고 있었어요. 그런데 금방 사정을해서 그런지
아무리 해줘도 사정을 안하는거에요. 전 자세가 불편해서 팔이 아파 오길레
허리를 구부려 흔들어 주다보니 오빠 성기가 바로 눈앞에 오더라고요.
참 신기했어요. 웃음도 나오고......오빠는 무슨 음미라도 하듯이 눈을 지긋히
감고 있고....그런데 갑자기 오빠에 손이 제 유방을 좀 전과 다르게 거칠게
주물르며 숨소리가 커지는 것을 알수있었어요. 순간 오빠는 빨리 해달라고
주문을 했고 전 주문데로 빨리해주는데 갑자기 성기에서 정액이 제 얼굴로
뿜어내는거에요. 저야 경험이 없었으니 오빠 사정 할려는 것도 모르고
빤히 마주보며 했으니--;; 좀 놀라기는 했지만 오빠가 계속이란 말을
하길래 계속 해주었지요.
ㅎㅎㅎㅎ 이렇게 제 첫경험 이야기였습니다. 첫 경험에 얼굴로 정액을
받는사 람도 그리 흔치 않겠지요? 아마 독자님들은 더 화끈하게 쓰라고
권하시겠지만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저도 꽤 화끈하답니다.
첫경험이다 보니 왠지 숙연해지는 느낌 때문에......그럼 이만 물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