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하이에나-지방출장 - 상편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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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6
2018.12.23 07:58
저는 가끔씩 찜질방에 가서 피곤을 풀고 오곤 합니다.
원래 사우나를 좋아하고 욕탕에 몸을 담그면 피곤이 잘 풀리기 때문에 사우나도 할 겸 찜질방에 가서 땀도 흘리며
시간을 보내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찜질방에는 땀을 흘리는것 이외의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앞으로 그동안의 기억을 더듬어서 찜질방을 다니면서 경험한 사건(^^?)들을 여러분들에게 경험담 고백 형식으로 적어나가고자 합니다.
서툰 글솜씨라 실감나는 느낌을 제대로 전달 하지 못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먼저 지난 토요일 밤에...정확하게는 일요일 새벽에 경험한 일들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찜질방은 서울 강북쪽의 아파트단지 중심지역내 상가건물 상층부에 위치한 찜질방으로 지하에 있는 여타의 찜질방과 비교하여 실내 공기가 신선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최신시설은 아니지만 익숙해져서인지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평소보다는 늦은 새벽3시경에 찜질방에 입장을 하였습니다.
주말이라 모처럼 떨어져있는 친구들도 만나구 드라이브도 하고 늦은 시간이라 몸이 많이 피곤하여,
우선 사우나에서 땀을 좀 흘리고 찜질방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는데 그날따라 무척피곤하게 느껴졌었습니다...
평상시라면 영화상영방에 들어가서 그날의 영화내용과 분위기를 살피고나서
적당한 자리를 찾아 영화를 보곤 했는데, 그날은 몸이 피곤한 관계로 영화상영방에서 나와 조금 시원하면서 조용한 장소에서 얌전하게 잠을 청했습니다.
주위가 약간 소란스러움을 느끼며 잠을 깨어보니 시간은 아침 6시30분이 거진 다되었더군요.
작업(^^?)을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재빨리 움직여 내가 주로 활동하는 영화상영방의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이 찜질방은 큰 홀을 중심으로 사이드로 여러 가지 형태의 작은 찜질룸들이 있는데,
제가 자주 이용하는 룸은
1. 산소방(조명이 조금 밝긴하지만 산소발생기가 있어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여 들어가 잠을 청하는데 운이 좋으면 깊게 곯아 떨어져서 잠자는 여자들의 옆자리에 가서 누울 수 도 있음^^)
2. 영화상영방(평일에는 1시경까지 영화를 상영하고, 주말에는 새벽 3~4시경까지 영화상영을 마친 후, 조명상태를 비교적 어둡게 하여주고 소란스러운 홀과 구분이 되어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나서 그 자리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대리석 바닥에 멍석 같은 형태의 자리가 깔려 있고 3~4명이 편안하게 누울 정도의 넓이로 자연스럽게 구획이 되어있습니다.)
밝은 곳에 있다가 비교적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니까, 눈이 어두워서 순간적으로 잘 보이지 않기에 입구쪽에 잠깐 서서 내부를 훌터보았습니다.
주말 밤이라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이 있엇는데 대부분 커플들이나 친구들끼리 뭉쳐서 자는 상황이었는데
제일 안쪽부근에 여자 두명이서 제법 넓게(둘사이에 한사람이 더 눕기에 충분한 공간) 자리를 잡고 엎드려 자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직감적으로 목표물로 지정을 하고 주변상황을 더 확인한 다음에 행동에 들어가야겠다 생각하고
잠깐 앉아서 주위를 살피는데(사실 영화관안에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여자분들 주변 외에는 누을 만한 자리가 없었음)
40후반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새로 들어와서는 내가 한것과 같이 내부를 쓱~ 하고 훌터 보더니,
주저함 없이 내가 찍어놓은 두 여자 중에서 안쪽에 엎드려 자는 여자의 옆에 가서 누워버리더군요
(그때 아차! 싶은게 한발 늦었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더군요)
나는 안타까운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그 남자가 눕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남자의 행동에서 나는 직감적으로 고수에게서 풍기는 “포스”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여자의 옆에 누울때는 일정한 간격을 두면서 주위사람과 같은 방향으로 자리를 잡고나서
상황을 봐서 여자쪽으로 가까이 붙는데, 이분은 처음 자리를 잡을때부터 약간 비스듬하게
발쪽은 여자에게 아주 가까이두고 상체를 약간 띠워두면서 눕더군요,
그런후 잠시뒤에 하체를 디딤발로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몸을 뒤집으면서 상체도 여자쪽으로 가까이 몸을 붙이는 모습에서 예사롭지 않은(^^) 분이구나 생각하면서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날 일들이 흥미진진하게 상상이 되더군요
그때 위치를 그림으로 설명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l
l ..........................[ 스......................크........................린 ]
l
l
l 중년 [공간] 젊은 [고수] [넓은공간] 다른사람들
l 여자 [공간] 여자 [고수]
l
l벽
l.....................[기둥]
l
l
l.......내위치..........................[고수의 처음위치]
l
l [입 구]
기둥 때문에 미처 젊은 여자의 옆쪽에 공간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여자사이의 공간에만 신경을 쓰면서 들어가서 누울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나보다 더 경험이 많은 분 같은 강한 포스를 풍기는 남자가(이하 “고수”라고 칭함)
먼저 더 편안하게 작업을 할수 있는 자리를 차지해 버린 겁니다(ㅠㅠ)
어두움에 적응이 된후에 멀리서 보기에 벽쪽의 여자는 보통 뚱한 체형이었구요 ,
안쪽의 젊은 여자는 제법 뚱뚱한 스탈이어서 눈에 들어오고 관심이 더 갔었기에 상실감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 이해해주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은 뚱뚱한 스타일에 관심이가고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섹스만족도가 훨씬 높더라구요, 가슴까지 크다면 금상첨화지만
굵은 허벅지와 넉넉한 뱃살의 풍요로운 느낌과 시각적인 자극이 대단히 높게 느껴집니다.^^...
쉽게 말하면 “뚱뚱녀매니아” 입니다. ^^ 100% 진실임....뚱녀님들 사랑해요 ^^)
아무튼 선수는 빼앗겼지만 그냥 물러설수는 없기에 용기를 내어 과감하게
두여자의 사이에 들어가서 누워 버렸습니다.
조금은 먼저 누운 고수님에게 방해가 되는 것 같아 죄송하기는 했습니다만,
그정도는 이해해줄거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누운후에 잠을 자는 척하며 수건으로 눈부위를 가린후(물론 수건아래쪽으로 주위를 파악할수 있었구요)
몸을 뒤척이는척하면서 주위의 여자들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벽쪽의 여자분은 40중반쯤으로 보이는 얼굴로 바로누운 자세로 잠들어있었는데
약간 뚱하면서 가슴까지 큰 스탈이었구요(찜질방에서 입는 티셔츠형 옷으로 보이는 볼륨감이 상당하더군요),
안쪽의 젊은 여자는 20후반쯤으로 보이는 얼굴로 꽤많이 뚱뚱한 스타일이었습니다(입술은 단아하면서 예쁜데 누워서 잘 때 보니까 가슴은 조금은 빈약해 보이더군요).
엎드린 자세로 잠들어 있었는데 노출된 종아리와 허벅지부분이 꽤 튼실하고
엉덩이도 탄탄하게 솟아있는 몸매가 뱃살도 넉넉한 스타일로 맘에 들더라구요,
흐트러진 머리칼이 얼굴을 덮고 있는 상황에서 잠자는 모습을 보니까,
곤하게 잠자는 것 같았습니다.
여자들의 상황을 살피고 주변 정황을 보니까,
두여자분 사이에 다른 일행이 함께 자다가 먼저 나간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발부위에 여러장의 수건이 흐트러져있구 먹을거리가 담긴 비닐봉지가 내가 누운 머리부분에 있는 것이...
그리고 슬쩍 몸을 벽쪽에 잠들어 있는 여자가까이 움직여보니까,
숨결에 술냄새가 풍기는 것이 이미 상당한 음주를 하고 나서 잠들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제대로 찾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술까지 마시고 깊이 잠들어 있는 상태면 편안하게 손장난을 치면서 스킨쉽을 할수 있으니까요 ^^)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사람의 움직임이 느껴져서 몸을 돌려 반대쪽을 보니까,
아까 먼저 자리잡은 고수가 슬슬 움직이기 시작 하더라구요^^.
고수는 먼저 상체을 살짝 일으켜 베개를 바로하는 척 하며 주변사람들의 동태를 파악하더니
(물론 저는 수건으로 눈을 반쯤 가리고 잠들어 있는 척 해줬죠...
고수의 작업에 방해를 안하겠다는 암시를 주는 센스^^
아마 고수도 자기가 먼저 자리를 잡고나서 내가 여자의 반대편에 들어와 눕는 것을 확인하고는 조금 신경이 쓰였을겁니다.
혹시나 고수가 목표한 젊은 여자의 일행이나 남자 친구면 어떻게 하나 하면서요..^^)
주변사람들이 잠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사이에 누워있는 나도 벽쪽여자에게 가까이 있는 것을 보면서
젊은 여자는 주인 없는 여자로써 방해 받지를 않겠다는 생각을 했을거 같더군요.
고수는 머릿속으로 상황판단을 하고 슬쩍 몸을 젊은 여자쪽으로 붙이더라구요.
나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까 생각하면서 조금은 흥분된 맘을 가라앉히며
고수의 전개과정을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
================================================================ 상편
혼자서 찜질방에서의 작업이나 훔쳐보기도 좋지만
같은 취향인 몇몇이서 함께 공통관심사에 대하여 대화도 나누고 협동작업도 한다면
훨씬 경험의 폭이 넓어지고 보다 높은 수준의 즐거움을 경험할수 있을거라 생각되어
동호인 모임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카페주소는 **카페 검색에서 “찜질방” 이라구 치면 검색이 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직 카페개설 허락이 않떨어졌네요..좀만 기다려주세요..^^)
여성분들도 부담갖지 말구 호응해주신다면 최대한 배려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제가 쓴 글속의 여자분과 같은 경험과 분위기 느껴보고 싶은 여성분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에게 쪽지주시면 전혀 부담과 위험 없이 신분을 노출시키시지 않고
기대하시는 것과 같은 좋은 시간과 느낌을 느낄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 최대한 빨리 중편과 하편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원래 사우나를 좋아하고 욕탕에 몸을 담그면 피곤이 잘 풀리기 때문에 사우나도 할 겸 찜질방에 가서 땀도 흘리며
시간을 보내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찜질방에는 땀을 흘리는것 이외의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앞으로 그동안의 기억을 더듬어서 찜질방을 다니면서 경험한 사건(^^?)들을 여러분들에게 경험담 고백 형식으로 적어나가고자 합니다.
서툰 글솜씨라 실감나는 느낌을 제대로 전달 하지 못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먼저 지난 토요일 밤에...정확하게는 일요일 새벽에 경험한 일들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찜질방은 서울 강북쪽의 아파트단지 중심지역내 상가건물 상층부에 위치한 찜질방으로 지하에 있는 여타의 찜질방과 비교하여 실내 공기가 신선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최신시설은 아니지만 익숙해져서인지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평소보다는 늦은 새벽3시경에 찜질방에 입장을 하였습니다.
주말이라 모처럼 떨어져있는 친구들도 만나구 드라이브도 하고 늦은 시간이라 몸이 많이 피곤하여,
우선 사우나에서 땀을 좀 흘리고 찜질방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는데 그날따라 무척피곤하게 느껴졌었습니다...
평상시라면 영화상영방에 들어가서 그날의 영화내용과 분위기를 살피고나서
적당한 자리를 찾아 영화를 보곤 했는데, 그날은 몸이 피곤한 관계로 영화상영방에서 나와 조금 시원하면서 조용한 장소에서 얌전하게 잠을 청했습니다.
주위가 약간 소란스러움을 느끼며 잠을 깨어보니 시간은 아침 6시30분이 거진 다되었더군요.
작업(^^?)을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재빨리 움직여 내가 주로 활동하는 영화상영방의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이 찜질방은 큰 홀을 중심으로 사이드로 여러 가지 형태의 작은 찜질룸들이 있는데,
제가 자주 이용하는 룸은
1. 산소방(조명이 조금 밝긴하지만 산소발생기가 있어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여 들어가 잠을 청하는데 운이 좋으면 깊게 곯아 떨어져서 잠자는 여자들의 옆자리에 가서 누울 수 도 있음^^)
2. 영화상영방(평일에는 1시경까지 영화를 상영하고, 주말에는 새벽 3~4시경까지 영화상영을 마친 후, 조명상태를 비교적 어둡게 하여주고 소란스러운 홀과 구분이 되어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나서 그 자리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대리석 바닥에 멍석 같은 형태의 자리가 깔려 있고 3~4명이 편안하게 누울 정도의 넓이로 자연스럽게 구획이 되어있습니다.)
밝은 곳에 있다가 비교적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니까, 눈이 어두워서 순간적으로 잘 보이지 않기에 입구쪽에 잠깐 서서 내부를 훌터보았습니다.
주말 밤이라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이 있엇는데 대부분 커플들이나 친구들끼리 뭉쳐서 자는 상황이었는데
제일 안쪽부근에 여자 두명이서 제법 넓게(둘사이에 한사람이 더 눕기에 충분한 공간) 자리를 잡고 엎드려 자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직감적으로 목표물로 지정을 하고 주변상황을 더 확인한 다음에 행동에 들어가야겠다 생각하고
잠깐 앉아서 주위를 살피는데(사실 영화관안에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여자분들 주변 외에는 누을 만한 자리가 없었음)
40후반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새로 들어와서는 내가 한것과 같이 내부를 쓱~ 하고 훌터 보더니,
주저함 없이 내가 찍어놓은 두 여자 중에서 안쪽에 엎드려 자는 여자의 옆에 가서 누워버리더군요
(그때 아차! 싶은게 한발 늦었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더군요)
나는 안타까운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그 남자가 눕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남자의 행동에서 나는 직감적으로 고수에게서 풍기는 “포스”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여자의 옆에 누울때는 일정한 간격을 두면서 주위사람과 같은 방향으로 자리를 잡고나서
상황을 봐서 여자쪽으로 가까이 붙는데, 이분은 처음 자리를 잡을때부터 약간 비스듬하게
발쪽은 여자에게 아주 가까이두고 상체를 약간 띠워두면서 눕더군요,
그런후 잠시뒤에 하체를 디딤발로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몸을 뒤집으면서 상체도 여자쪽으로 가까이 몸을 붙이는 모습에서 예사롭지 않은(^^) 분이구나 생각하면서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날 일들이 흥미진진하게 상상이 되더군요
그때 위치를 그림으로 설명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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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스......................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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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중년 [공간] 젊은 [고수] [넓은공간] 다른사람들
l 여자 [공간] 여자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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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벽
l.....................[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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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내위치..........................[고수의 처음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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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입 구]
기둥 때문에 미처 젊은 여자의 옆쪽에 공간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여자사이의 공간에만 신경을 쓰면서 들어가서 누울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나보다 더 경험이 많은 분 같은 강한 포스를 풍기는 남자가(이하 “고수”라고 칭함)
먼저 더 편안하게 작업을 할수 있는 자리를 차지해 버린 겁니다(ㅠㅠ)
어두움에 적응이 된후에 멀리서 보기에 벽쪽의 여자는 보통 뚱한 체형이었구요 ,
안쪽의 젊은 여자는 제법 뚱뚱한 스탈이어서 눈에 들어오고 관심이 더 갔었기에 상실감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 이해해주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은 뚱뚱한 스타일에 관심이가고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섹스만족도가 훨씬 높더라구요, 가슴까지 크다면 금상첨화지만
굵은 허벅지와 넉넉한 뱃살의 풍요로운 느낌과 시각적인 자극이 대단히 높게 느껴집니다.^^...
쉽게 말하면 “뚱뚱녀매니아” 입니다. ^^ 100% 진실임....뚱녀님들 사랑해요 ^^)
아무튼 선수는 빼앗겼지만 그냥 물러설수는 없기에 용기를 내어 과감하게
두여자의 사이에 들어가서 누워 버렸습니다.
조금은 먼저 누운 고수님에게 방해가 되는 것 같아 죄송하기는 했습니다만,
그정도는 이해해줄거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누운후에 잠을 자는 척하며 수건으로 눈부위를 가린후(물론 수건아래쪽으로 주위를 파악할수 있었구요)
몸을 뒤척이는척하면서 주위의 여자들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벽쪽의 여자분은 40중반쯤으로 보이는 얼굴로 바로누운 자세로 잠들어있었는데
약간 뚱하면서 가슴까지 큰 스탈이었구요(찜질방에서 입는 티셔츠형 옷으로 보이는 볼륨감이 상당하더군요),
안쪽의 젊은 여자는 20후반쯤으로 보이는 얼굴로 꽤많이 뚱뚱한 스타일이었습니다(입술은 단아하면서 예쁜데 누워서 잘 때 보니까 가슴은 조금은 빈약해 보이더군요).
엎드린 자세로 잠들어 있었는데 노출된 종아리와 허벅지부분이 꽤 튼실하고
엉덩이도 탄탄하게 솟아있는 몸매가 뱃살도 넉넉한 스타일로 맘에 들더라구요,
흐트러진 머리칼이 얼굴을 덮고 있는 상황에서 잠자는 모습을 보니까,
곤하게 잠자는 것 같았습니다.
여자들의 상황을 살피고 주변 정황을 보니까,
두여자분 사이에 다른 일행이 함께 자다가 먼저 나간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발부위에 여러장의 수건이 흐트러져있구 먹을거리가 담긴 비닐봉지가 내가 누운 머리부분에 있는 것이...
그리고 슬쩍 몸을 벽쪽에 잠들어 있는 여자가까이 움직여보니까,
숨결에 술냄새가 풍기는 것이 이미 상당한 음주를 하고 나서 잠들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제대로 찾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술까지 마시고 깊이 잠들어 있는 상태면 편안하게 손장난을 치면서 스킨쉽을 할수 있으니까요 ^^)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사람의 움직임이 느껴져서 몸을 돌려 반대쪽을 보니까,
아까 먼저 자리잡은 고수가 슬슬 움직이기 시작 하더라구요^^.
고수는 먼저 상체을 살짝 일으켜 베개를 바로하는 척 하며 주변사람들의 동태를 파악하더니
(물론 저는 수건으로 눈을 반쯤 가리고 잠들어 있는 척 해줬죠...
고수의 작업에 방해를 안하겠다는 암시를 주는 센스^^
아마 고수도 자기가 먼저 자리를 잡고나서 내가 여자의 반대편에 들어와 눕는 것을 확인하고는 조금 신경이 쓰였을겁니다.
혹시나 고수가 목표한 젊은 여자의 일행이나 남자 친구면 어떻게 하나 하면서요..^^)
주변사람들이 잠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사이에 누워있는 나도 벽쪽여자에게 가까이 있는 것을 보면서
젊은 여자는 주인 없는 여자로써 방해 받지를 않겠다는 생각을 했을거 같더군요.
고수는 머릿속으로 상황판단을 하고 슬쩍 몸을 젊은 여자쪽으로 붙이더라구요.
나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까 생각하면서 조금은 흥분된 맘을 가라앉히며
고수의 전개과정을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
================================================================ 상편
혼자서 찜질방에서의 작업이나 훔쳐보기도 좋지만
같은 취향인 몇몇이서 함께 공통관심사에 대하여 대화도 나누고 협동작업도 한다면
훨씬 경험의 폭이 넓어지고 보다 높은 수준의 즐거움을 경험할수 있을거라 생각되어
동호인 모임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카페주소는 **카페 검색에서 “찜질방” 이라구 치면 검색이 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직 카페개설 허락이 않떨어졌네요..좀만 기다려주세요..^^)
여성분들도 부담갖지 말구 호응해주신다면 최대한 배려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제가 쓴 글속의 여자분과 같은 경험과 분위기 느껴보고 싶은 여성분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에게 쪽지주시면 전혀 부담과 위험 없이 신분을 노출시키시지 않고
기대하시는 것과 같은 좋은 시간과 느낌을 느낄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 최대한 빨리 중편과 하편으로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