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DS 개보지 이야기 - 1부 3장
관리자
SM
0
4765
2018.12.23 12:32
<암캐 유진의 이야기 세 번째>
- 숫캐와의 교미 -
드디어 도착한 춘천...한적한 가도를 지나 온 보람이 있는 듯 하다.
호반의 도시라는 명칭에 맞게 정말 아름다운 도시...
춘천의 풍경 구경을 더욱 하고 싶지만 이미 우리 강쥐의 다리는 풀려 있다.
오는 내내 그 곳을 쉴 새 없이 괴롭힌 덕이겠지.
주인님께 복종하고 순종하는 강아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과정
시내에 있는 IMT 모텔에 방을 잡고 들어가자마자 강아지는 침대 옆 방바닥에
한 마리 암캐처럼 무릎꿇고 앞발을 모은 채 이야기한다.
"쥬잉님....저두 침대에서 쉬면 앙대여?"
난 강아지앞에 손가락을 세우고 까딱거린다.
"이리와."
"발가락 빨아."
이야기가 떨어지기 무섭게 엉금엉금 다가와 내 발앞에 고개를 숙이고
발가락사이부터 질펀한 혀를 움직이며 핥아댄다.
엄지발가락에서부터 새끼발가락 사이까지...그러다 엄지발가락 전체에
느껴지는 따뜻함.
내 발가락이 우리 강아지 입 속에 들어가자 점액질의 미끈한 느낌이 때문인지
자지 끝까지 짜릿함이 몰려오는 느낌이 드넹.
이 느낌을 좀 더 즐기고 싶어 강아지를 그대로 놔둔 후 허리를 숙여
침대 옆에 있는 컴퓨터의 전원을 켠다.
화면에 예쁜 가로수길 바탕화면이 뜨자 마자 하는 일, **사이트 접속하기,
네이트온 켜기....
**사이트를 켜자마자 난 온몸승부란을 미친놈인냥 쳐다본다.
(이 때 난 여자친구가 있었다. 여자친구와 강아지와는 별개)
여자친구의 사진을 몇 장 올린 적이 있었는데....생각보다 괜찮은 반응
"주인님....주인님 여친이예여?"
내 아이디로 떠 있는 여자의 나체를 본 강아지는 그렇게 말한다.
"멍멍~~~유진이랑 있을때는 유진이만 봐쥬세연 ㅠㅠ"
아직 난 바지도 벗지 않았지만 자지 위로 얼굴을 묻고 바지위로 핥아대며
음란한 표정을 짖는다. 내 신경이 다른 사람에게 돌려지는 게 질투나서였겠지.
그러던 중 날아온 메신져 쪽지.
아는 노예기질의 남자동생에게 온 쪽지였다.
{ 어 형 여~~~ 저 놀러왔어여~~~ 저 지금 춘천에 있어여 ㅋ 부럽져? }
{ 헐.....춘천이라니.......부럽다니..... ㅋㅋㅋ 나도 춘천이란 말이지 ㅋ }
{ 엥? 형이 춘천에서 모하는데여? 왠일로???? 난 지금 시내에 있는 데 형은 어딘데여? }
오후 2시, 술마시긴 이른 시간임에 틀림 없다.
하지만 내 목적은 술보다 다른 데에 있었다.
숫캐와의 교미....
주인님이 보구 있는 앞에서의 교미
의도적으로 유도해봐야겠다.
"벗어."
"...."
"쥬잉님....방금 동생이랑 술마신다고 했자나여 ""; "
"그래서? 말 안들을래?"
".........................."
스르륵.......
강아지의 몸에서 옷이 벗겨질 때 나는 작고 미묘한 소리는 날 너무너 흥분시킨다.
티를 걷어내자마자 출렁거리며 나타나는 유방....
"잠깐, 치마는 벗지 마."
난 강아지의 핸드백 안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 개보지 속에 밀어넣었다.
(후후, 다른 사람 앞에 보일 걸 생각하니 흥분대나보네. 보지에서 물 나온 것 좀 봐....)
우우웅~~~~~~~
개보지 안에서 들리는 작은 진동음....
때마침 밖에서 모텔의 벨소리가 울린다. 그가 왔으리라.
"개보지~ 가서 문열어 주고 와."
"아흥....주인님....이거는...좀.... ㅠㅠ:"
"또 말 안듣는다. 자꾸 주인님 올라탈려고 할래?"
엉금엉금 개처럼 기어가 모텔의 문을 열어주는 강아지...
동생의 눈이 문이 열림과 동시에 휘둥그레해지는 것이 나의 눈 속에 들어온다.
강아지는 이미 그로부터 등을 돌려 내 쪽으로 기어오고 있다.
그에게 보이는 모습을 내쪽으로 기어올때마다 출렁거리는 유방과
얇은 허리 탄력있는 엉덩이와 음란해 보이는 질퍽한 개보지.....
그리고 개보지에서 꼬리처럼 이어져 발정음을 내고 있는 바이브레이터겠지
"혀...형...."
"어, 들어와. 내 섭이랑 인사해. 강아지야. 이름은 유진이라구 지어줬어"
(꿀꺽...)"형....예쁘네...."
"후후 너두 도그플 해봤어?"
"응, 형.... 전 주인님이 애널이랑 도그플 조아하셔서....모실 때 몇 번 해봐써..."
"오늘 너, 나 주인님으로 하루 모실래?"
"어? 형, 그게 무슨...."
"난 강아지 두 마리가 교미하는 걸 보구 싶거든. 허락한다면 무릎 꿇고 옷 벗어."
".................."
"싫으면 우리 그냥 술이나 마시던가."
"주인님.....오늘 하루 모실게여."
내 남동생은 부끄럽다는 듯 자신이 입고 왔던 세미힙합의 옷들을 모두 벗고
숫캐가 되었다.
난 숫캐의 자지를 내 손으로 만져본다.
"헐, 개치고는 자지가 정말 크다. 유진아 이리와서 이거 빨아."
구석에서 어쩔 줄 모르고 있던 유진은 내 명령에 복종하기로 마음 먹은 듯
엎드려있는 숫캐의 뒤쪽으로 기어가 고개를 숙여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춉~~~춉~~~~"
자지 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암캐의 혀끝에 묻어 길게 늘어진다.
"야 이 씨발년아. 개보지면 개보지답게 적극적으로 해야지. 애널은 놀고있자나."
"멍멍~~~ 쥬잉님....암캐 교미시켜주시는거예여?"
"그럴려고 데려온 걸 새삼스레 왜 묻지? 부끄럽냐? 얼렁 애널도 빨아라"
숫캐의 뒤에 엎드려 개보지를 벌렁거리며 숫캐의 애널을 핥아대는 암캐.
"유진아 개보지 어떻게 해줘?"
"쥬잉님...개보지....하악....쑤시고싶어여....개보지....막 쑤셔쥬세여 ㅠㅠ"
난 숫캐를 암캐의 뒤로 데려가 암캐의 등 위로 엎드린 자세를 만들어놓은 채
개자지를 내 손으로 잡고 개보지 앞에 비벼댄다.
"어흑...주인님..."
"아앙...쥬잉님 ㅠㅠ 허억....."
숫캐의 자지를 개보지에 문지르면서 개보지 안에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꺼낸다.
바이브레이터가 꺼내지면서 개보지의 질 입구를 자극했는지 신음소리를 내는 유진이.
이윽고 완전히 젖어 미끈해진 개보지의 질 안으로 들어가는 숫캐의 자지.
쑤걱~~~쑤걱~~~~~퍽~~~~~
"야... 암캐하고 숫캐가 교미하는 걸 보니까 흥분대는데? 짖어봐"
"아흥~~~ 몽~~~몽몽~~~"
"헉헉헉~~~멍~~~~"
숫캐의 자지가....개보지 안으로 사라졌다....나타나기를 반복한다...
암캐의 개보지안에서 자지가 나올 때 조금씩 하얀 액체가 비치기 시작한다.
"암캐년, 개보지에서 물 나오는 거 봐라. 하얗게 싸면서두 부끄러운줄도 모르지?"
"아흥~ 쥬잉님~하악~~유진이는~~개보지입니다~ 쥬잉님 마음대로~쑤셔주세여."
"헉헉....주인님....저 쌀 거 같아요. 암캐 안에 싸도 되여?"
후후, 발정난 숫캐와 암캐들.
나의 ok싸인이 떨어지기 무섭게 숫캐의 자지는 미친 듯이 움직이며
자신의 정액을 암캐의 개보지안에 싸놓는다.
암캐의 위로 엎어진 숫캐의 자지를 잡아 떼어놓는 순간 개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과 암캐의 액.
난 손으로 남김없이 받는다. 그리고는 암캐의 코 앞에 그 손을 들이민다.
"이거 어떻게 할래? 너희들 때문에 주인님 손이 더러워졌는데."
"쥬잉님.....제가 깨끗하게 하면 대여?"
"그럼~~~ 그래야 예쁜 강아지지? 한 방울도 남기지 말고 다 핥아먹어"
후르릅~~~춉~~~~
나의 사랑스러운 암캐는 나의 손바닥에 코를 쳐박고 손가락 사이사이에 스며든
정액까지도 남김없이 빨아먹는다. 한 방울도 남김없이...
이 날 난 세 번의 교미를 더 시킬 수 있었다.
하고나서 피곤한 상태일텐데도 암캐가 자극하면 흥분하며 힘들어하던 남동생
동생은 결국 놀러 온 목적은 이루지 못하고 우리와의 시간에 주말을 모두 허비해버렸군.
-------------------------------------------글쓴이 궁시렁----------------------------------------------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이렇다 할 내용이 없네여^^
적은 내용들은 실화가 90퍼센트 이상입니다.
가끔 궁금하다고 여쭤보시는 분들 계시는데 실화입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시고 궁금하신 점이나 더 열심히 적어줬으면 좋겠다는
부분은 말씀해주세여.
-------------------------------------------------궁시렁 끝.--------------------------------------
- 숫캐와의 교미 -
드디어 도착한 춘천...한적한 가도를 지나 온 보람이 있는 듯 하다.
호반의 도시라는 명칭에 맞게 정말 아름다운 도시...
춘천의 풍경 구경을 더욱 하고 싶지만 이미 우리 강쥐의 다리는 풀려 있다.
오는 내내 그 곳을 쉴 새 없이 괴롭힌 덕이겠지.
주인님께 복종하고 순종하는 강아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과정
시내에 있는 IMT 모텔에 방을 잡고 들어가자마자 강아지는 침대 옆 방바닥에
한 마리 암캐처럼 무릎꿇고 앞발을 모은 채 이야기한다.
"쥬잉님....저두 침대에서 쉬면 앙대여?"
난 강아지앞에 손가락을 세우고 까딱거린다.
"이리와."
"발가락 빨아."
이야기가 떨어지기 무섭게 엉금엉금 다가와 내 발앞에 고개를 숙이고
발가락사이부터 질펀한 혀를 움직이며 핥아댄다.
엄지발가락에서부터 새끼발가락 사이까지...그러다 엄지발가락 전체에
느껴지는 따뜻함.
내 발가락이 우리 강아지 입 속에 들어가자 점액질의 미끈한 느낌이 때문인지
자지 끝까지 짜릿함이 몰려오는 느낌이 드넹.
이 느낌을 좀 더 즐기고 싶어 강아지를 그대로 놔둔 후 허리를 숙여
침대 옆에 있는 컴퓨터의 전원을 켠다.
화면에 예쁜 가로수길 바탕화면이 뜨자 마자 하는 일, **사이트 접속하기,
네이트온 켜기....
**사이트를 켜자마자 난 온몸승부란을 미친놈인냥 쳐다본다.
(이 때 난 여자친구가 있었다. 여자친구와 강아지와는 별개)
여자친구의 사진을 몇 장 올린 적이 있었는데....생각보다 괜찮은 반응
"주인님....주인님 여친이예여?"
내 아이디로 떠 있는 여자의 나체를 본 강아지는 그렇게 말한다.
"멍멍~~~유진이랑 있을때는 유진이만 봐쥬세연 ㅠㅠ"
아직 난 바지도 벗지 않았지만 자지 위로 얼굴을 묻고 바지위로 핥아대며
음란한 표정을 짖는다. 내 신경이 다른 사람에게 돌려지는 게 질투나서였겠지.
그러던 중 날아온 메신져 쪽지.
아는 노예기질의 남자동생에게 온 쪽지였다.
{ 어 형 여~~~ 저 놀러왔어여~~~ 저 지금 춘천에 있어여 ㅋ 부럽져? }
{ 헐.....춘천이라니.......부럽다니..... ㅋㅋㅋ 나도 춘천이란 말이지 ㅋ }
{ 엥? 형이 춘천에서 모하는데여? 왠일로???? 난 지금 시내에 있는 데 형은 어딘데여? }
오후 2시, 술마시긴 이른 시간임에 틀림 없다.
하지만 내 목적은 술보다 다른 데에 있었다.
숫캐와의 교미....
주인님이 보구 있는 앞에서의 교미
의도적으로 유도해봐야겠다.
"벗어."
"...."
"쥬잉님....방금 동생이랑 술마신다고 했자나여 ""; "
"그래서? 말 안들을래?"
".........................."
스르륵.......
강아지의 몸에서 옷이 벗겨질 때 나는 작고 미묘한 소리는 날 너무너 흥분시킨다.
티를 걷어내자마자 출렁거리며 나타나는 유방....
"잠깐, 치마는 벗지 마."
난 강아지의 핸드백 안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 개보지 속에 밀어넣었다.
(후후, 다른 사람 앞에 보일 걸 생각하니 흥분대나보네. 보지에서 물 나온 것 좀 봐....)
우우웅~~~~~~~
개보지 안에서 들리는 작은 진동음....
때마침 밖에서 모텔의 벨소리가 울린다. 그가 왔으리라.
"개보지~ 가서 문열어 주고 와."
"아흥....주인님....이거는...좀.... ㅠㅠ:"
"또 말 안듣는다. 자꾸 주인님 올라탈려고 할래?"
엉금엉금 개처럼 기어가 모텔의 문을 열어주는 강아지...
동생의 눈이 문이 열림과 동시에 휘둥그레해지는 것이 나의 눈 속에 들어온다.
강아지는 이미 그로부터 등을 돌려 내 쪽으로 기어오고 있다.
그에게 보이는 모습을 내쪽으로 기어올때마다 출렁거리는 유방과
얇은 허리 탄력있는 엉덩이와 음란해 보이는 질퍽한 개보지.....
그리고 개보지에서 꼬리처럼 이어져 발정음을 내고 있는 바이브레이터겠지
"혀...형...."
"어, 들어와. 내 섭이랑 인사해. 강아지야. 이름은 유진이라구 지어줬어"
(꿀꺽...)"형....예쁘네...."
"후후 너두 도그플 해봤어?"
"응, 형.... 전 주인님이 애널이랑 도그플 조아하셔서....모실 때 몇 번 해봐써..."
"오늘 너, 나 주인님으로 하루 모실래?"
"어? 형, 그게 무슨...."
"난 강아지 두 마리가 교미하는 걸 보구 싶거든. 허락한다면 무릎 꿇고 옷 벗어."
".................."
"싫으면 우리 그냥 술이나 마시던가."
"주인님.....오늘 하루 모실게여."
내 남동생은 부끄럽다는 듯 자신이 입고 왔던 세미힙합의 옷들을 모두 벗고
숫캐가 되었다.
난 숫캐의 자지를 내 손으로 만져본다.
"헐, 개치고는 자지가 정말 크다. 유진아 이리와서 이거 빨아."
구석에서 어쩔 줄 모르고 있던 유진은 내 명령에 복종하기로 마음 먹은 듯
엎드려있는 숫캐의 뒤쪽으로 기어가 고개를 숙여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춉~~~춉~~~~"
자지 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암캐의 혀끝에 묻어 길게 늘어진다.
"야 이 씨발년아. 개보지면 개보지답게 적극적으로 해야지. 애널은 놀고있자나."
"멍멍~~~ 쥬잉님....암캐 교미시켜주시는거예여?"
"그럴려고 데려온 걸 새삼스레 왜 묻지? 부끄럽냐? 얼렁 애널도 빨아라"
숫캐의 뒤에 엎드려 개보지를 벌렁거리며 숫캐의 애널을 핥아대는 암캐.
"유진아 개보지 어떻게 해줘?"
"쥬잉님...개보지....하악....쑤시고싶어여....개보지....막 쑤셔쥬세여 ㅠㅠ"
난 숫캐를 암캐의 뒤로 데려가 암캐의 등 위로 엎드린 자세를 만들어놓은 채
개자지를 내 손으로 잡고 개보지 앞에 비벼댄다.
"어흑...주인님..."
"아앙...쥬잉님 ㅠㅠ 허억....."
숫캐의 자지를 개보지에 문지르면서 개보지 안에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꺼낸다.
바이브레이터가 꺼내지면서 개보지의 질 입구를 자극했는지 신음소리를 내는 유진이.
이윽고 완전히 젖어 미끈해진 개보지의 질 안으로 들어가는 숫캐의 자지.
쑤걱~~~쑤걱~~~~~퍽~~~~~
"야... 암캐하고 숫캐가 교미하는 걸 보니까 흥분대는데? 짖어봐"
"아흥~~~ 몽~~~몽몽~~~"
"헉헉헉~~~멍~~~~"
숫캐의 자지가....개보지 안으로 사라졌다....나타나기를 반복한다...
암캐의 개보지안에서 자지가 나올 때 조금씩 하얀 액체가 비치기 시작한다.
"암캐년, 개보지에서 물 나오는 거 봐라. 하얗게 싸면서두 부끄러운줄도 모르지?"
"아흥~ 쥬잉님~하악~~유진이는~~개보지입니다~ 쥬잉님 마음대로~쑤셔주세여."
"헉헉....주인님....저 쌀 거 같아요. 암캐 안에 싸도 되여?"
후후, 발정난 숫캐와 암캐들.
나의 ok싸인이 떨어지기 무섭게 숫캐의 자지는 미친 듯이 움직이며
자신의 정액을 암캐의 개보지안에 싸놓는다.
암캐의 위로 엎어진 숫캐의 자지를 잡아 떼어놓는 순간 개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과 암캐의 액.
난 손으로 남김없이 받는다. 그리고는 암캐의 코 앞에 그 손을 들이민다.
"이거 어떻게 할래? 너희들 때문에 주인님 손이 더러워졌는데."
"쥬잉님.....제가 깨끗하게 하면 대여?"
"그럼~~~ 그래야 예쁜 강아지지? 한 방울도 남기지 말고 다 핥아먹어"
후르릅~~~춉~~~~
나의 사랑스러운 암캐는 나의 손바닥에 코를 쳐박고 손가락 사이사이에 스며든
정액까지도 남김없이 빨아먹는다. 한 방울도 남김없이...
이 날 난 세 번의 교미를 더 시킬 수 있었다.
하고나서 피곤한 상태일텐데도 암캐가 자극하면 흥분하며 힘들어하던 남동생
동생은 결국 놀러 온 목적은 이루지 못하고 우리와의 시간에 주말을 모두 허비해버렸군.
-------------------------------------------글쓴이 궁시렁----------------------------------------------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이렇다 할 내용이 없네여^^
적은 내용들은 실화가 90퍼센트 이상입니다.
가끔 궁금하다고 여쭤보시는 분들 계시는데 실화입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시고 궁금하신 점이나 더 열심히 적어줬으면 좋겠다는
부분은 말씀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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