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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한 여름밤의 꿈 - 프롤로그

관리자 0 8319
프롤로그









고3 여름방학때의 회상입니다..

여지껏 살아오면서...수많은 경험들이 있었지만....



근친.....이라 할만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이글을 올릴까하는 많은 망설임도 있었지만....

이곳 **소설 이라는 공간에서의 개인적인 신상도 나오질 않고.....

또 저처럼 경험담을 올려주시는 작가님들도 꽤 계시기에...

어려운 결정을 내려봅니다..



제가 경험했던 근친이란...이곳 소설방에도 굉장히 많이 이야기 소재가 되는.....

"이모님" 두분과...사촌동생(사촌간이 맞나..? ^^; 둘째 이모님 딸) 한명 입니다..

사촌 동생의 경험담은 대학 시절에 있던 일이라...

이 이야기가 끝나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것 역시 지난 경험담을 읽어주신것처럼 그냥...소설 읽는 다고 생각 하고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글도 그렇구.....앞의 글들도 그렇지만.....

정말로 경험 했던 일이기에...경험담 이란 타이틀을 달았을뿐....

읽어주시는 많은 **님들께선 그냥 짧은 소설 한편 읽는단 생각을 해주시면 될듯싶습니다....





이 이야기는...

앞의 글에서도 살짝 썼지만...고3에 올라와 입시때문에 부모님의 걱정때문에 막내이모와 함께 살면서 있엇던 일들입니다...

혼자 밥해먹고 살면서 입시준비하는게 쉽지 않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마찬가지셨겠지요...



그래서 고3 설날에 외할머님댁에 인사드리러 갔다가 저희 부모님께서 이런 얘길 꺼내셨는데....

외할머님 댁에서 살며 회사에 다니고있는 막내 이모가 먼저 얘길 꺼내신겁니다...

저 대학 집학할때 까지만 막내이모가 밥 해주시며 함께 살기로....



처음엔 제가 반대를 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부터 누려왔던 자유(^^;)를 빼앗기는것도 그렇고....

이모님께 잔소리 들으며 생활하긴 더더욱 싫었거든요...



거기다 가끔 바로 옆동에 사시는 셋째이모님께서 건너오셔서...

밥과 빨래를 해주시던 때라..그걸 핑계로 반대를 했었지요....



제가 끝까지 반대했다면 막내 이모와 함께 살진 않았을겁니다..

비록 음악에 빠져 살곤 있었지만...성적이 나쁜편은 아니었거든요...

서울대...연대..고대..등...소위 상위권 대학은 갈 성적이 않되었지만...

원하는 왠만한 대학은 갈 성적이 되었기때문에 혼자 살아도 부모님께서 않하셨던건데..

막상 고3이 되니까 걱정이 드셨던 거겠지요....



외할머님 댁에서 믿었던 셋째이모님도 그러시구....

다른 이모님들이나...이모부님들께서 다들 그러는게 좋겠다고 하시고....

또 막내 이모가...그러길 정말 간절히(^^;) 바랬구...해서 함께 지내기로 결정 했습니다...



나중에 막내이모가 털어놓길.....막내이모 두 자유가 필요했던거라네요..

외할머님의 잔소리도 그렇구....

함께사는 결혼한 외삼촌과 외삼촌 와이프께도 눈치 보인다구요.....



그렇게 고3때부터 막내이모와 동거아닌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정 민호(가명 - 나) : 19(고3) / 음악(Heavy Metal)과 농구에 빠져살며......다른 고3가 똑같이......대학 입시에 찌들어 사는 고교생....







이 현희(가명 - 막내이모) : 25 / 나랑 나이차이가 6살밖에 나질 않는 울 막내 이모...

(**님들이 궁금해 하실겁니다..왜 6년차이밖에 나질 않는지...저희 외할머님 딸 7명에, 아들 1명 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첫째시구요..그러니까..전 이모 여섯분에 외삼촌 한분 있는거지요...^^;)

(놀리지 마십시요..예전엔 아들 귀했던거 아시죠..? 외할머님 시집오셔서 줄줄이 딸만 6명(^^;) 낳으시고...)

(7번째로 아들 낳으시고..아들하나 더 보신다고 낳으신게 막내이모랍니다....^^;)

암튼...조그마한 학원에 다니시고 날 완전 애 취급하는 얄미운 성격(^^;)의 소유자..

친구만나는걸 좋아하고...멍게에 환장하는...

변진섭과 최성수를 무쟈게 좋아했던...피아노학원 선생님....

솔직히...많이 예쁘고(이모라서가 아니라..정말 예뻤습니다..^^*)

글구.......가슴은...상당히.....많이 빈약했던(^^;) 이모..









김 현자(가명 - 막내이모친구) : 26 / 막내이모 단짝 친구...본명이 현자는 아니지만...그에 버금가는...상당히 촌스런 이름의 소유자...^^;

(현자란 이름을 쓰시는 분껜 정말 죄송합니다...말자..나 영자..로 쓰려고 하다가 그건 좀 너무한거 같아서..^^;)

나이는 막내이모보다 한살 많지만 둘이 학번이 같아서 친구 먹었다고 함...현자이모가 일년 재수...

예쁘진 않지만..호감가는 마스크....얼굴에 드문드문 돋아있는 여드름....솔직히 여드름이 귀여웠음..^^;

글구 막내이모와는 비교 않되는 풍만한(지금도 가끔 다시 보고싶을 정도로 기억나요..^^;) 가슴의 소유자.....

막내이모와 버금가는 멍게 킬러.....조그마한 회사에 다님...어딘진 모름..^^;





이 수희(가명 - 셋째이모) : 33 / 결혼한 셋째이모 (그러니까..외할머님껜 넷째딸....솔직히 33인지 34인지 잘 몰겠어여..^^;)

자식이 없음..(이 문제로 이혼 하시구.....지금은 그냥 이모님 혼자 사세요...ㅠ.ㅠ)

정말 조신한 부자집 맏며느리 스타일...(뭐~ 혼자이신 지금도 부자시지만...^^;)

혼자 살던때에 내 어머니 역할까지 해주셨던 분.....

앞의 글 [음악학원에서의 추억]중 나왔던 나와 같은 아파트단지 바로 옆동에 사시는...

가끔씩 건너오셔서 밥과 빨래를 해주시던 자상한 이모...

이 셋째이모님과는 도저히 섹스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그정도로 조신 그자체의 이모님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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