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의 퇴근길 - 하편 > 야설 | 【야설탑】야설,야동,야한소설,성인야설,무료야설,야한동영상 | yasul.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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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의 퇴근길 - 하편

관리자 0 5870
에고~ 죄송합니다....12시 땡하면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도 많이 바쁜편은 아닌데....그냥 이것저것 하느라 시간이...^^;



참!!

글구요......지금 글쓰고 있는 민숙 누나....

좀전에 친구 두분 하고 왔다 갔어요...^^;

어제 매장을 갈켜주긴 했는데....오늘 곧바로 올줄은 몰랐네요..^^;



아까 저녁 10시 조금 넘은 시간에 여자 두분이랑 와서.....조금전...2시 조금 않되서 갔습니다...

누나는 혼자사니까 그렇다치겠는데..친구두분은 결혼한 유부녀들이라 하더만...그렇게 늦게 다녀도 되는건지..^^;

암튼 오늘 바로 누나가 찾아와서 놀라긴 했는데....편하게 맞아줬습니다....솔직히 반갑기도 했구..^^;

그래도 매출 올려준다고.... [Coro나....^^;] 랑... [Heine켄...^^;] 만 마시다 가네요...^^;

정말 대단하신 아줌마들....세분이 와서....16병을(두병은 제가 마신거지만...)......^^;



원래 손님자리에는 앉질 못하거든요...아니 앉으면 않되거든요....

다른 단골 손님들이 별로 않좋아 하셔서.......

친한 친구들이나...아주 특별한 손님 아니면...정말로 자리에 앉질 않는데,..어쩔수 없이...^^;



훔~ 근데.....민숙누나...친구들은 아주 아니올시다~~~네요....^^;

생긴게 아니라...뭐 솔직히 생긴것도 별로 였지만..말하시는게...

애들 있는 유부녀가 아니더만요....어쩔수 없이 제가 앉으니까...

자기들이 먼저...EDPS..(음담패설...^^;) 가 나오네요....쩝~ 그러고 싶을까....? ^^;



민숙 누나는 그래도...제 눈치 보며.조심스레 행동하더만....친구들은 원~~

암튼 뭐가그리 좋은지 연신 깔깔~대며 놀다가 조금전 갔습니다....

대리운전 불러줘서 잘 보냈는데......

누나랑 친구분들 가고나서...한참을 곤욕 치렀습니다...알바애들이 열라 놀리네요...



"어머~ 왠일이니~~사장님..유부녀랑 사귀나봐~~추카해여~~ㅋ ㅋ "



"이것들아~ 그런거 아냐~~~"



"에이~ 아닌거 같은데요..? 뭐~ 유부녀면 어때..? 울 사장님 얼렁 장가가면 그만이지..ㅋ ㅋ "



이런 씨앙~~~ ㅡㅡ^



암튼.....그렇게 누나 왔다가고 다시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이거 마무리 짓고 [한 여름밤의 꿈] 올릴께요....^^*







































유부녀분들이랑 잘때마다 느끼는거지만....반응이 정말 놀랍네요....

물론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있었지만...유부녀 분들...대부분 여자쪽이 더 적극적 이었습니다...

그렇게 누나의 혀를 빨며 유방을 만지다가....티와 브라를 위로 올리고 직접 젖꼭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그러자 누나가 기다렸다는듯이 자기가 직접 티와 브라를 위로 벗어 던집니다....

그리곤...제가 걸치고 있던 잠바와 티까지 위로 올려 벗겨 주네요....

그러면서도 입에선 쉴사이없이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하아아~~ 아....나...나..미..민호씨......난...몰라.....학...하아....음~~"

"아,음~~ 하악~~ 아..아.나..어..어떡..해....아~~ 아,.,,나..좀,...어..떻게....하악~~"



부드러운 유방위에 딱딱하게 굳어진 누나의 젖꼭지를 마음껏 빨며....핥았습니다..

오랜만에 열심히 애무했던거 같습니다...^^;

침으로....유방 전체가...번들거릴 정도로 빨고 핥았으니까요......



그리곤...서서히..입술을 배로.....핥는 부위를 옮겼습니다......

옆구리와 뱃살을 살짝살짝 물었다 놓으며....배꼽에 혀를 집어넣고 살짝 돌려 빨며.......

배에서 입술을 띠고 두손으로 입고 있던 면바지 벨트를 풀고...바지를 서서히 내렸습니다..



이것도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망사팬티......^^;

검은색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습니다.....속으로..."이누나 참 대단하네~~ ^^;"

팬티 중간 부분이 그물처럼 갈라져 있어서 잘보였습니다..^^;

근데.....벌써 젖어있네요.....그것도 선명히 보이네요.....



"하아하아~~미..민..호씨..그렇게....하아~...보,....보지마....부..부끄러워....하앙~~"



"누나...언제 부터 이랬어...?"



"하아하아~ 사..사실은....아..아까..전 부터.....하아~ 몰..라..부끄러워~~"

"나...하아~ 아까....미..민호씨가...그..그거(자위기구를 말한거 같습니다...) 봤을때...하아"

"그..그때..부..터....나...민..호씨..랑..이..이렇게..하아하아~ 하..고..싶었..어~~ 하아아아~~"



"그때 부터 이렇게 젖어 있었어..?"



"모..몰라~ 하아아~~ 부,.끄러..워~~하아하아앙~~"



정말 대단한 누나구나....생각하며.....

엉덩이를 앞으로 조금더 끌어당기고...그대로 망사팬티위로 입술을 붙였습니다..

망사팬티 위로..민숙누나의 갈라진 보지 중간 부분을 그대로 빨았습니다..



조금...찝찔한 향기와 맛이 나긴했지만...그냥 계속 빨았습니다...

전에도 느낀거지만...만사팬티위로 보지를 빠는기분....^^;

마치 그물을 빠는 기분...?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학~ 나..나...어떡..해...미..민..호씨..하아앙~~아..나..나...조..좋아...좋아...하아아아~~"



망사팬티의 갈라진 그물은 작았지만...

팬티그물의 한가운데...그대로 가운데 손가락을 찔러보았습니다...들어가네요...

그리고 동시에 다시 입술을 붙여...빨기 시작했습니다....



"하악~~ 하아아아~ 미..민..호씨..아..나....아아아~~ 하악~~"

"아~ 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나..미..미쳐~~하악~~하아항~~"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니까...

팬티도 그물에 걸린 손가락을 따라 들렸다 내렸다 하네요.....

어느정도 손가락과 입술을 붙여 찌르고 빨고~ 하다가 팬티를 벗겼습니다...

역시나 민숙누나.....익숙하게 엉덩이를 살짝 들어 도와주네요....



팬티를 벗기고 다시 누나의 보지로 입술을 가져가려 했는데.....누나가 저를 제지 시킵니다....



"하아하아~ 미..민호씨..잠깐...."



하며.....절 눕히고 민숙누나가 제 위로 올라 옵니다...

제 입술은 건너뛰고...곧바로 제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왔습니다..

누나의 빠는 기술은...가히 환상적이네요....(뭐~솔직히 제가 가슴이 좀 심각한 성감대거든요...^^;)

입술을 붙여 빨면서도....입안에 들어 있는 젖꼭지를 혀로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습니다..



"흐읍~ 흐으~..하아하아~~"



참으려해도 제 입에서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습니다...

한참을 왼쪽 오른쪽...제 젖꼭지를 가지고 놀던 누나의 입술이...

제가 했던 그대로 제 가슴을 지나..배로 옮겨 졌습니다.....

마치 굶주렸던 사람처럼...정말 열심히 이곳저곳 핥고 빨았습니다..



그리고....누나의 손으로 직접 바지까지 벗기네요.....

전 그래도 팬티는 남겨 놓고 벗겻었건만....누나는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려 버렸습니다...

곧바로 제 자지를 입에 무는게 아니라.....제 다리부터 핥아 나갑니다..



특히나...제 무릅과 발가락을 물고 빨때는 저..정말 많이 흥분했습니다...

그전까지 찜질방에 있다와서 냄새는 나지 않았을테지만...그래도 조금 미안하던데...^^;

민숙누나....정말 애무하난...일품이었습니다...



자지를 빠는데도....한번 입에 넣었다가...다시 빼고....

자지 밑의 고환을 입에 넣었다가 이리저리 굴리고 빨다가...

다시 자지 기둥의 옆부분을 입술로...위아래로 빨고.......

또 다시..삼킬듯 입안 한가득 자지를 집어 넣어 빨아주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삽입전...형식상의 애무가 아닌.....진짜 애무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입으로 빨고 핥고 하다가....몸을 일으켜...자기가 제 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습니다...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열려있는 보지 구멍에 맞추네요...

그리곤 그대로 허리를 내렸습니다....



"흐윽~~"



제가 당하는 느낌이네요.....^^;

처음엔 천천히 허리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가 싶더니....

이내...빠르게 허리를 움집입니다...



"찔꺽~ 쑤욱~~찔꺼~~ 턱턱턱턱~푸욱~푸욱푸욱~~~"



"하악~~ 하아하아~` 미..민호..씨.......아악~~ 나....나...어..어떡..해..하악~~"

"으음~~ 아아아~~조..좋아...정말..좋아.....학....... 아..나..죽..을거..같아...하아음~~"

"아아아~~ 저..정말 오..랜만..이야....아..나..나 좀..아...좋아......하아~~하아아~~"



"후웁후웁~~누...나.....정말........조,,...좋아...? 하아하아~~"



"하악~하아아~~ 아...나...조..좋아..저..정말.....민..호...나.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하아하아~~ 아...정말..오..오랜만..이야...하악~.좋..아아..나..나 어떡해..아아~~좋,,아.....흐윽~~"





(잠시만요...민숙누나 전화....^^;)



(호랑이도 제말하면...인가.....잘들어 갔다고 전화 왔네요.....^^;)





"하아하아~~저...정말...조.좋아...누나.....? 하아~"



"으응~~~아흑~~..나...나...정말...미치..겠어...하아하아~~너..너무..조..좋아....하악~~"

"하악~~조..좋아...하악~~미..민호..는...? 하악~아아~.미..민호..두..조... 좋..아..? 하아아아~"



역시 능숙하네요...제 기분까지 물어 봅니다.....^^;



"하아하아~으응~~하아하아~누..누나...나..나두...좋,,아...죽을..거..같애...흐읍읍~~"

"후웁~후우~누...누나....하아하아~.......내.....자..지....정말...좋아..? 후웁~~"



솔직히..요즘엔.....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자지라는 말과 보지라는 말이 쑥쓰러워 잘 쓰지 않았는데...

요즘 ** 소설방에 경험담 글을 올리다 보니까 옛생각이 많이 나서...그냥 나오데요...^^;

근데..생각지도 않았는데...민숙 누나 입에서도 자연스레 나왔습니다..역시 유부녀라 그런건지....^^;



"하악~~하아아~~나...나..미..민호....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악하악~~"

"흐윽흐읍~저..정말..오랜..만...에....하아하아~미..민호..자지.......하악~` 너무..아~ 좋아~좋아."



"하악하악~~누..누나......보지..두...정..말..좋아...후웁후웁~~죽을꺼..같아..."



"하악~~아아~~미.민..호..야..... 내.....내.....보...지.....정..말 좋..아..? 하아~~"

"하아하아~~ 내..내.꺼.....저..정 말...좋아...하악~~그..렇게.. 좋,,아..? 하악~~"

"흐윽윽~~내.....내,......보...지...저..정..말....그..그렇,.게 좋..아요..? 하아아아~~"



그렇게 헐떡~이면서도 몇번을 물어 보네요....^^;

역시 틀리네요....너무 오랜만의 섹스라 그랬는진 몰라두...

부끄러움을 전혀 느끼질 않고...누나 자신이 더 즐기려 앴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제 몸위에서 스스로 방아를 찧는 누나를 붙잡아 보지에 꽃혀진 상태로 몸을 돌렸습니다..

제가 위로 올라가자 스스로 다리를 더욱 벌리네요....



"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푸욱~~푸욱~~~"



"하아~ 아...나....아아아~~나...미..쳐......나.아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으윽~~ 아....좋..아...아..나..나 어떡해..아아~~정말 좋,,아.....흐윽~~"

"아악~~아흑~~엄마.....나...나...정말...죽을거..같아....하악....아아앙~~~"



몇번을 그렇게 누나의 위에서 찔러대다가....보지에 꽃혀진 상태로....

누나의 왼쪽 다리만 제 왼쪽 어깨에 걸치고...누나를 옆으로 돌렸습니다.....

무슨 자센지 다 아시겠죠....?



이 자세가...삽입이 가장 깊은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뒷치기(후배위..^^;)나..정상위에서 여자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거 같은데..직접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위에 써놓은 자세가...삽입..정말 깊습니다...그렇게 깊고 빠르게 찔렀습니다..



"탁탁탁~~퍽퍽퍽~~찔꺽~턱턱턱턱~~~푹푹푹~~푸욱~~~"



누나도 거의 자지러 지네요....



"아악~ 아...나...어떡해....아아아~~..나...나..너무...좋,,,아....정..말~~좋아 하아아~~ "

"하아하아~~하아앙...나..미쳐~~아악~~.나 어떡해..아아~~좋,,아..너..너무...좋아~~..흐윽~~"



그 자세로 또 얼마나 찔러댔을까요..?

왼쩍 어깨에 있던 다리를 내려놓고 누나의 몸을 완전히 뒤로 돌렸습니다..

물론 누나의 따뜻한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는 빼지 않구요....



왜 이렇게 체위를 자주 바꿨냐하면....오랜만이라는 누나한테...

왠만한 자세는 전부 해주고 싶었습니다.....



이어지는 뒷치기(후배위..^^;)......이자세 역시...남자가 움직이기 편합니다....

엉덩이만 잡고 앞뒤로 찔러댔습니다....조금 힘들어 쉬려고 잠시 멈추면..

여지없이 누나의 엉덩이가 앞뒤로 스스로 움직였습니다...



누나의 보지에선....정말 질퍽~하다 싶을정도루 많은 물이 흘렀습니다.

예전에 관계햤던 유부녀중엔 물이 너무 없는 여자분도 몇분 있었는데...

민숙누나는 정말 물이 많이 흘르네요...



이미 누나의 보지와....제 자지는 말할것도 없이 젖어 있었구..

누나의 조지 주변,,,엉덩이와 허벅지 안쪽...항문까지 보짓물에 번들거렸습니다..

뒷치길 하면서..한손으로 항문을 간지럽히며 장난 쳤습니다...그래도 누나가 눈치를 못채네요..

이왕~ 여러 체위를 할꺼 오랜만에 애널섹스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그랬지요....

(쪽팔리지만...제가 애널 섹스(항문섹스)를 조금 좋아해서요...^^;)



계속 펌프질을 해대며....누나의 주름진 항문에...엄지손가락(^^;)을 한번에 푹~ 집어 넣었습니다..

뒷치길 하면서 손가락 넣기 힘들지 않냐~ 생각하시는 **님들이 계실텐데...

뒷치기 자세에서 오른손을 엉덩이 위에 붙이고..엄지손가락이 아래로 향하게 하면 쉽습니다...

설명을 맞게 한건가..? 그냥 알아서 들으세요....^^;



그제서야 느꼈던 모양입니다....깜짝 놀라며 다급히 절 부르네요..



"아악~ 아..아퍼~ 아악~하악~거..거긴....하..하지마...빼..빼...하앙~~하악"

"으윽~~ 하아아~~ 으윽...이..이상해...빠..빨리..빼..빼./...나..어떡..해...하앙~~"

"아악~~미..민호씨....아앆~~..아..아.파...아윽~~..아..파...아악~~~."



못들은채하고 계속 펀프질을 해대며...손가락은 항문을 파고 들었습니다...



"나...아악~ 그..그만..해.... 나..나.이상..해..거..거기...하아아~ 이..이상해...아~~하악~~"

"하앙~아~그...하..하지..마..미....학~민..호씨......거..거기..이상..해..하아"



아프다는 말이 금방 사라지네요....신기해라~~ ^^;

계속 자지로는 보지를 찔러댔고....엄지손가락은 항문을 쑤셔댔습니다....

어느정도 지나자....이젠 신경도 않쓰고...신음소리를 내뱉습니다....



"아악~~아흑~~아~조,,좋아...아아아.....하악~..나...나...정말...죽을거..같아....하악~~"

"하악악~~저..정.말..조.좋앙...흐으음으응~~아...나..나...너..무 좋..아...하아하악~~"

"하악~~하악~~.좋,,좋아..? 미..민호..두... 좋..아.? 하아아아~~"



대답을 하지 않고....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하며..손가락의 움직임도 빨리 했습니다..



"아흑~ 아..나..미..미쳐~~.하아앙~안..나..나..죽..을거 같..아..하악~~"



그순간 손가락과 자지를 동시에 빼고...그대로 자지를 누나의 항문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천천히 한게 아니라...항문입구에 대고..그대로 찔렀습니다...

역시 쉽게 들어 가진 않았지만...가까스로...집어 넣을수 있었습니다......



"아악~~.머..뭐야...아..아..파....악....아...파.....그..그만....아..파...아악~~"



그래도 더 밀었습니다....앞이 꽉 막혀있는 느낌이었지만.....

미는 힘에 조금씩 조금씩......들어 갔습니다..

정말 빡빡하네요.....다시 서서히 빼면서 제 자지 기둥을 내려다 보며...

제가 침을 뱉어 제 자지 기둥에 떨어뜨리고...다시 항문에 밀어 넣었습니다....



"아악~~아파..아..파..그..그만...빼..빼..미//민호씨...정말..아파.....하아악~~~"

"악~~ 아파......하아~이..이상해.....하악하악~...학~ 그..그만....하악~~"





가쁜 숨을 달래며....잠깐 움직임을 멈췄습니다...

전 움직임을 멈췄지만....제 자지를 놔주지 않으려는듯 꽉물고 있는....

누나의 항문 안쪽 살들은 쉴사이없이 움삘거리며 움직이는 느낌이었습니다..



"후읍후읍~ 누,누나.......많이 아파..? 후웁~~"



"하악~~미..민호씨.....야..거..거기..이상해...빠..빨리...빼..빼...하아악~~~"



"하아하아~~ 그..그렇..게.... 아파.? 하아~~이..이거 하..한번도 않해 봤어..? 하읍~"



"하아하아~ 처,,처음이..야....거..거기..하.는..건....하악~아아아~~"

"학~ 하악~~그...근..데....그..그렇게..마..많이..아픈건..아..아닌데...하악"

"으윽~이..이상..하.잖아.하악하악~~.아아아앙~~...빠..빨리...빼......하..악~~"



말은 그렇게 해도....정말로 많이 아픈것 같진 않았습니다.......

그냥 해도 될거 같네요...^^; 그래서 빼지않고 다시 서서히 움직였습니다....

조금 움직이기가 수월하네요....그리고 펌프질도 잘되구.......



"찔꺽~ 쑤욱~~찔꺼~~ 턱~!턱~~~~찔꺽~~찔꺽~~"



"하악하악~~나..나.난 모..몰..라...하악하악~~거..거기..이..상한데..하악"



조금씩 기분이 괜찮아 지는듯 보였습니다....조금 빨리 움직여 보았습니다..



"턱턱턱~~ 푸욱푸욱~~턱턱턱턱~~ 퍽퍽~~"



"아악~~아흑~~엄마.....나...나...정말...죽을거..같아....하악....아아앙~~~"

"으윽~~ 아....좋..아...아..나..나 어떡해..아아~~정말 좋,,아.....흐윽~~"



이제 좋다는 말까지 나오네요....^^;



"하악~흐으~누..누나...빼...뺄까.?..누나.....뺄까..? 하아~"



"하악하악~~나..나.난 모..몰..라...하악하악~~몰라..몰라.....하악"

"하악~그..근데...조..좋,아...하악하악..빼..빼지..마..미..민호..씨..좋으면......하악하악~"

"하악~ 빼..빼지..마....하악하악~~아..나..모..몰라~..아앙~엄..마...하악~~"



오랜만의 애널섹스로 누나보다 더흥분된거 오히려 저였습니다...

금방 사정을 할것같았습니다.....자지를 이모의 꽉찬 항문에서 쑥~ 뽑아...

한동안 쉬고있던 이모의 갈라진 보지안로 다시 푹~ 찔렀습니다...

누나의 보지엔...흐르던 물이,,그대로 마르지 않고 있네요....

그대로 미끌리듯~ 쑥~ 들어 갔습니다....



"으윽~~ 아....좋..아...아..나..나 어떡해..아아~~정말 좋,,아.....흐윽~~"

"아악~~아흑~~민..호씨........나...나...정말...죽을거..같아....하악....아아앙~~~"



"하아아~ 누..누나..보지...정말...좋다....정말.... 흐읍~~"



"하악~~하아아~~나...나..두...미.민호씨....자지....하아아~~ 저,.정말..하악하악~~"

"흐윽흐읍~자지...미..민호씨........자지.......하악~` 너무..아~ 좋아~~요..하아~좋아..요~"



"하악하악~~누..누나........보지..두...정..말..좋아...후웁~~"



"하악~~아아~~ 내.....내.....보...지.....정..말 좋..아..? 미..민호씨,정.말...하아~~"

"그..그렇게.....하아앙~..내.꺼.....저..정 말...좋아...하악~~ 좋,,아..? 하악~~"

"아아아~ 내.....내,......보...지...저..정..말....그..그렇,.게 좋..아..? 하아아아~~"



정말 사정이 임박해왔습니다....금방 쌀거 같았습니다...



"흐읍흐윽~ 아..누..누나.....나..나 ....싸.살거..같아~~하악하악~"



"하악하악~괘.괜찮아...오,..오늘....괘..괜찮아.....하악하악~~그..그냥....하악아아~"

"흐으윽~~내..내꺼에.....하악하악~~내..내..보,.지에 그..그냥 싸...꽨,,찮아...하악하악~~으으윽~~"



허리를 최대한 빨리 움직였습니다...결국엔....



"하악~~"



둘다 동시에 소릴 질렀습니다..

동시에 민숙누나의 보지속 안에서.....참아왔던 정액이 힘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누나의 보지속안으로.....

몸안에 남아있던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내어...정액을 모두 쏟아냈습니다..

그리고...그대로 빼지 않고....누나의 보지안에 자지가 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후우후우~~하아~~~누나....후읍~...조...좋았어..? 흐읍~~"



"하아하아~~으..으응~~.너..너무....좋,았..어....너무..하아아아~"

"하아하아~~ 저..정말..오..오랜만..에.....하아~너...너..너무..좋았,,아.....하아하아~~"

"흐윽~ 흐읍~~미..민호씨,,는..,하아~~미..민호씨,두..좋,,았..어.? 하아하아~~"



"흐읍흐읍~~으응~~나...나두..누나 때문에..하악~주..죽는지..알았어..하아~~"

"하압하압~누..누나..저..정말...대..대..단..해~..하아하아~~"



"하악하악~~나..난..미...민호씨...하아~..때..문에..죽,,는,,지 알았는..데...후웁~~"



그렇게 누나의 뒤에서 보지에 박힌 상태로.....한참동안 숨을 골랐습니다......

그리고....한참후에 누나의 보지안에서 자지를 뺐습니다....



"스윽~~뽀옹~~ 주르륵~~"



"아~~"



제가 싸논거지만....정말 많이도 쌌네요....^^;

제가 쏟아냈던 허연~정액이....그대로 흘러나와.....

민숙누나의 보지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민호씨..잠깐만...."



화장지로...자신이 직접 보지와 허벅지에 묻어있는 제 정액을 닦아내고....

그대로 앉아 있는 제게 오더니...그대로 제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줍니다......

제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을 자기의 입으로 깨끗이 빨아서 깨끛이 해주더니 말을 합니다..



"민호씨...정말 고마워...나..정말 오랜만에 좋았어...."

"아니...이런기분은....처음인거 같아...정말 너무 좋았어...."



이제 안정이 된듯 처음처럼 말을 떨지도..더듬지도 않았습니다..

둘다 벗고 있는 그대로였는데도 전혀 부끄러움을 타질 않네요....그것도 환한 대낮인데....^^;



"누나...정말 좋았어..?"



"으응~ 정말 좋았어....진짜루...."



그냥 괜히 장난이 나오네요...



"음~ 그럼 신랑분 이랑 비교하면...어떤데...?"



훔냐~ 그냥 농담한건데..망설임 없이 대답을 합니다...



"민호씨가 더 좋았어....진심이야...."

"아니....방금전 같은 기분....여지껏 처음 느꼈던거 같아..진짜루.."



아마..제가 잘했다기보단....결혼후 남편 이외의 다른 남자와 하는 첫 섹스라...

아마..그래서 좋았던 거겠지요.....





그날......두번을 더했습니다....



둘이 욕실에 샤워하러 들어가서.....

...............................................욕조 붙잡고 뒷치기(^^;)와....변기위에 앉아 방아찢기(^^;)...



그리고 방에 들어와서.....침대에 수건깔고....(순서대로 쓸께요...^^;)

옆치기(옆으로누워 뒷치기..^^;) --> 한쪽다리 올리고 가위치기 --> 뒷치기

-->바로누워 정상위 --> 누나위로 여성상위 --> 마지막으로 항문에 애널섹스



지금 생각하니까...정말 많이 바꿔가며 했었네요...^^;

방안에서 세번째 했을때는....민숙 누나의 항문안에 사정을했습니다..

민숙누나는 처음 해보는 애널(항문)섹스라고 했는데....

방안에서 했던..세번째(두번째 항문섹스) 때에는....상당히 좋아 했습니다..역시...유부녀....^^;













어제(하편쓰는 지금은 하루가 더 지났네요..^^;)....그렇게 정말 오랜만에 대낮에 질펀하게 섹스를 해봤네요....

좀전에 친구들이랑 매장에 와서 맥주 마시고 들어간 민숙누나....좀전에 잘 들어 갔다구 전화 왔네요..

또 언제 누나랑 할진 모르겠지만....(아마도....어제처럼 누나 회사 않가고 쉬는 날이면...계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어제처럼 가까이(^^;) 지내고 싶은건 사실입니다...



아직 총각인것두 그렇지만.....

솔직히 누나에 대해서 조금 더알고 싶기도 하구....

또...누나가 불쌍(이상한 표현이네요..^^;) 한거 같기도 하구....



당분간은 누나의 애인아닌 애인이 돼주고 싶은건 사실입니다...

여기 **에서..꼭 해보싶은게...사진 올리고 싶은 일인데...

언제 누나랑 많이 가까워지면..허락 얻구 몇장 찍어서 올려 보도록 할께요....^^*



원래 단편을 계획 했는데,,,길어져서 두편으로 나눴는데도,,..솔직히 조금 모자란 느낌입니다.....

누나랑 욕실에서 나누웠던...두번째 섹스와....

방안에서 편하게...여러 체위를 섞어가며 나눈 세번째 섹스도 글로 남기고 싶은데...

그럼 정말 길어 질거 같아서...그냥 쓰질 않겠습니다....

조만간 누나랑 하게 되면 그때 다시 단편이나...지금처럼 2편정도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아직도 진짜다..거짓말이다..말씀들이 많으신데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전 분명히 경험담 만을 올리는 중이구요...



자주 말씀 드리는건데...못 믿으시겠으면...그냥 유치한 소설 읽는다 생각해주세요..

제 경험담같구...진짜네...헛소리네.......하지 마시구..그냥 있는 그대로...아니면..

그냥 소설 한편 읽는다 생각해 주세요....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럼 늦은 밤까지 주무시지 않고 글을 읽어주시는 **님들...감사드리구요...

지금 주무시는 **님들은...잘자고 예쁜 꿈꾸세요....

그럼......전..지금부터.......[한 여름밤의 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그리고...염치불구...체면불구.....하고 "추천" 한방 꾹~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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