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팬티를 입지않은 상태로 오후 근무를 마쳤다

점심시간을 마치고 두번정도 소변을 보았는데 오히려 팬티를 안입은게 편하고 좋았다

그냥 스커트만 올리고 변기에 앉으면 그만이었다

마음이 편해선지 평소와 다르게 오줌도 쉬원하게 쏟아진다

무사히 근무를 마친 가희 가뿐한 걸음으로 지하철로 향했다

(...집에가면 엄마가 맛나는거 해준다고 했지...아휴 좋아.....)

누가보면 이상할 정도로 가희는 기분좋은 표정으로 지하철 입구 계단을 내려갔다

계단을 내려서 마악 객찰구를 통과 하려는데 누군가 고개를 숙이면서 말없이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저..잠시만....



(...어머 이사람...아침에 그 남자네...)

사내는 출근시간에 지하철내에서 정액을 손에 싼 문제의 그남자였다



"....저 아시죠...아침엔 정말 실례를 했습니다..



"....어머..이시각에 여긴 왠일로...



"....아 네에..솔직히 여기서 아가씨를 기다렸습니다..

"....머랄까...오전일도 사과를 드릴겸 그냥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이건 제 명함입니다..



사내는 얼굴을 붉히면서 명함을 내민다

그가 전해준 명함에는 모 방송국 기자라고 적혀 있었다



"....아 네에...기자분이시구나..호호...



가희는 아침의 열정을 생각하면 쥐구멍이라도 들어갈정도로 민망했다

또한 다시금 상대와 마주치니 황당했지만 그렇다고 쑥스러워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생각에

고개를 쳐들어 사내를 바라보았다

사내는 당당한 가희의 모습에 짖눌려선지 자꾸만 머리를 만지면서 얼굴을 붉힌다

가희는 그런 그의 모습에 모정의 본능이 느껴졌다



(...보기보다는 순진하네...귀엽기도하고..호호...)



가희가 빙긋이 미소를 짖자 사내도 손을들어 가희 뒷쪽을 가르키면서 멋적게 웃는다



"....예에..잘아시겠지만 .. 바로 근처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아무튼 ..다시한번 사과를...드립니다...정말..죄송했습니다



"....아니에요...다 지난일인걸요...저 그럼 이만...



가희는 가급적 빨리 이어색한 분위기에 빠져 나가고 싶어서 고개를 숙였다

멋적게 웃으면서 말을 하던 사내는 황급히 가희의 앞을 가로 막으면서 손을 저었다



"...저어..실례가 아니라면 식사라도 대접해드릴까 하는데 거절하지 말아주십시요..



사내의 몸짓에 거부 할수없는 기운을 느낀 가희

그의 다정한 미소에 고개를 끄덕였다

두사람은 연인처럼 어께를 나란히 지하철을 빠져나와 어디론가 사라졌다

...........................................................................................



"....하흡....가희씨...항상 노팬티야..?.

사내는 가희의 귓가에 입을대고 숨을 몰아쉰다

"....아뇨...아침에 성호씨 하고 그런일이 있고나서 제 애액에 너무 지져분해서 벗었던거에요...

가희는 눈을 살며시 내려뜨고 얼굴을 붉히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나즈막이 말했다

사내는 가희를 식당룸 입구쪽으로 돌려세우고 무릅을 굽힌다음 브라우스 단추를 몇개 끄르고

복숭아처럼 소복한 유방한쪽을 꺼내었다

가희의 젖가슴은 마치 밥그릇 공기를 매달아 놓은듯 전혀 처짐이 없이 꼿꼿하게 서 있었고 특히

연분홍 발갛게 익은 꼭지는 그녀의 흥분된 상태를 말하듯 토톨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사내는 소중한 도자기를 만지듯이 가희의 탐스럼 유방을 손에 쥐고는 그녀의 입술에 얼굴을 포갰다

가희의 입엔 사내의 굵은 혀가 밀려 들어왔다

(..하학....혀도 왜이리 굵을까...내 보지를 짖누르는 좃도 굵은데..하학..너무 좋아..)

사내의 혀는 가희의 입안을 휘저었고 그 혀를 가희는 열심히 빨아 먹었다

가희는 유방과 엉덩이를 쥐고 밀려오는 사내의 거친 키스에 숨이 막혔다

"...아학...성호씨....그만...하흡...

가희는 사내의 머리를 잡고는 자신의 가슴쪽으로 끌어 내렸다

사내는 가희의 의도를 알고는 혀를 흔들면서 목덜미를 흝어내려갔다

이윽고 사내가 가희에 분홍빛 젖꼭지를 입에 물자 가희는 부르르 몸을 떨면서 흐느낀다

"...허헉...아악....

나즈막히 가희의 신음이 흐른다

아마도 그녀의 보지에 애액이 흐른듯하다

한동안 가희의 분홍빛 젖꼭지를 애무하던 사내는 아랫배와 배꼽으로 혀를 옮겼다

사내의 입술이 약간 튀어나온 배를 공략하자 가희는 아까보다 더욱더 몸을 비틀었다

"....하흡...너무 이상해요...아앙...이상해....성호씨...아앙.."

사내는 가희의 짧은 스커트를 끌어 올리고 부드러운 보지털이 소복한 보지언덕 ..

둔덕과 그 밑 두쪽으로 쪼개진 계곡을 핥기시작했다

"....아앙..성호씨...그곳은 너무 부끄러워요...아앙....

"....아앙...그래요...그곳 네에...그래요 맞아요..그곳...아흑...제 보지...아앙....

"....좀더 세게 핥아 주세요...아앙..제 보지가 불난거 같아요...아앙 미쳐..

떨리는 목소리로 신음하는 가희의 열정에 사내는 혀를 세우고는 크리토리스를 찌르면서 보지를

헤쳐 나갔다

가희에 보지 구멍에서는 아까 흘린 씹물과 새로이 샘솟듯 흘러 나오는 또다른 씹물로 허벅지 까지

흥건히 젹셔져 있었다

사내는 그 씹물이 무슨 보약처럼 착각하듯 개걸스럽게 깨긋이 핥아 먹는다

그리곤 가희를 돌려세우고는 똥구멍마져도 소리가 나도록 깨긋이 빨아 먹었다

"...아흡...이게 내가 아침에 찔렀던 소중한 가희씨..똥구멍...하흡 좋아요...똥구멍..너무좋아..

"...아앙..성호씨..그곳은 너무 더럽잖아요..그만 그런데 이상하게 너무 좋아...아앙...이기분...

식당룸이기에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는 가희

하지만 사내의 정성스런 애무에 참았던 열정이 조금씩 흘러나온다

사내에게더 가희의 신음이 자극이 되어 애무에 열기를 더했다

가희의 보지구멍은 나이에 걸맞게 좁았고 보드라운 소음순은 쫄깃쫄깃 달콤했다

"..가희씨 정말 너무 맛있어요..가희씨 보지물......아흡..너무 예뻐요..보지가..하합..

"...정말 이게 꿈은 아니겠죠...아학 좋아..이보지...아앙..

사내는 가희에 보지와 똥구멍을 빨아먹으면서 소음순을 젖히고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하지만 가희의 보지구멍은 사내의 손가락을 거부하듯 밀어낸다

"....허헉..이건 머야...이건 긴자꼬....?....하흡..

사내의 손가락이 가희의 보지입구 질벽에서 맹렬이 조임을 느끼고는 쏘옥 빠진것이다

가희가 일부러 그런것이 아닌데 마치 보지구멍은 살아서 꿈틀 거리는듯했다

사내가 보지와 똥구멍을 애무하자 가희의 몸이 후끈 달아 올랐다

그 열기에 가희의 엉덩이는 떨렸고 연신 보지에선 애액이 콸콸 흘려 내린다

사내는 가희의 흥분을 확인하고는 일어서 손가락으론 보지를 만지면서 다시금 혀를 입속에

밀어 넣었다

이렇게 되자 가희는 온몸을 사내에게 안기면서 한손으론 목에 매달렸고 다른 한손으론

사내의 좃을 찾았다

비록 옷에 잡힌좃이지만 그 느낌은 가희가 아침에 전철에서 만졌던 바로 그좃였다

그 좃을 잡은 가희의 손이 다시금 떨렸다

한참동안 가희의 보지를 헤치던 사내는 슬며시 가희를 풀면서 의자에 앉아 가희를 무릅에 앉혔다

사내는 무슨생각인지 가희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담배를 물었다

열정으로 몸을 떨던 가희는 그의 담배에 불을 붙혀주면서 눈을 흘긴다..

"...아잉 짖궂어...이렇게 달구어 놓고는 ...아앙...나빳어..자기..

"...흐흡..그게 아니라..더이상하면...자기손바닥에 쌀거 같아서 참는거야...

"...치이 그래도 그렇지 성호씨 너무해...

"...내 보지엔 지금 불이 난것처럼 뜨겁단 말야..아잉..몰라...

가희는 사내의 무릅에서 일어서선 다리사이로 몸을 낮추었다

지퍼를 열고 바지를 벗겨내고는 완전히 발기되어 딱딱한 사내의좃을 꺼내잡았다

(...아앙..내가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이사람이 날 어떻게 볼까...아앙..좋은데 어떻해..)

가희는 자신의 혀로 귀두를 핥은다음 방울 토마토를 입에 넣듯 좃을 물고 야금야금 혀로 돌렸다

사내는 의자에 몸을 젖힌후 가희의 머리를 잡고는 자신의 좃을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가희는 점점 좃이 입안 가득 들어오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지만 입안의 좃은 뱉으려 하지 않았다

"...하흡...츱츱...하흡...츱츱...

사내는 담배를 깊게 빨면서 가희의 좃을 빠는 애무가 일품이란 생각을 했다..

"...성호씨..좃..멋지네요...정말 대단해요...최고에요...하흡. 츱츱...맛도좋아 내자지..아앙..

사내는 가희처럼 세련되고 얌전한 이미지를 갖고있는 여인의 입에서 이토록 음란하고 직설적인

표현이 나오자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가희는 사내의 좃에 힘이 껄덕껄덕 느껴지자 입을 떼고는 귀두를 손가락에 끼운채 마구 흔들었다

"...성호씨 ...성호씨 좃은 아예 방망이에요..하합..이좃으로 얼마나 많은 여자에게

"...기뿜을 주었을까요...아앙 좋아....

"...글쎄....몇명일까.나도 잘 모르겠어....한번 내좃을 맛본 여자는 돌아서질 못하더군..

"...아마 가희 당신도 그중 하날거야...하합 좋아..

"...아앙...저는 기뻐요..이렇게 당신의 좃을 맛보게 해주어서...아앙

가희는 말을 마치고 입을벌려 좃을 입안에 다시집어 넣었다

둥그런 귀두가 완전히 가희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민감한 좃에서 서서히 쾌감이 전해졌다

사내의 좃은 가희의 목구멍에 좃대가리가 닿아서 더 이상 삽입을 할수 없었다

사내는 가희의 머리를 헤치면서 물었다

"...좃을 좀더 집어 넣어줄래..?...자기 입속 끝까지....

가희는 입안 가득히 좃을 물고 있어서 대답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눈을 흘긴다

사내는 가희의 뒤머리를 잡고 목구멍 너머로 좃을 밀어 넣었다

가희는 힘들었지만 고개를 더 들고는 목구멍을 넓혀 좃이 목젖에 넘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가희는 좃이 목젖에 닿자 심한 구토를 느꼈지만 사내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억지로 참으면서 밀려 들어오는좃을 완전히 삼켜버렸다

그리고는 가희는 사내를 올려바라보았다.

사내는 좃털이 입술에 닿도록 좃을 물고는 자신을 바라보는 가희를 칭찬해준다

"...가희..정말 고마워 내좃을 이렇게 깊게 삼켜서 목젖으로 넘긴사람은 가희 당신뿐이야..

"...정말 고마워...하흡...

가희는 사내의 좃을 입에물고는 일으켜 세우면서 사내를 대형 식탁에 올려 눕히고는 자신도

식탁으로 올라가 서서히 방향을 바꾸어 자신의 보지를 사내의 얼굴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마침내 가장 황홀하고 음란한 69자세가 되었고 사내는 가희의 벌어진 보지를 핥아 먹기시작했다

이미 가희의 보지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은상태였다

사내는 혀를 세워 가희의 보지 구멍과 크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한 다음 한손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가희는 사내의 공략이 시작되자 온몸을 떨면서 보짓물을 흘려 내리기 시작했다

가희 역시 사내의 좃을 맛나게 빨면서 불알을 애무하고 다른 한손으론 항문을 만졌다

사내는 항문쪽으로 가희의 혀가 넘어오자 좃이 더욱 빳빳하게 서면서 불알저 밑에서 부터

정액이 꿈틀 거리는걸 느꼈다

"...허헉...좋아...아주 좋아...가희씨...나 ..쌀거같아...하학..

사내는 가희가 자신의 좃을 물고 있어 말을 못하며 신음을 들은척도 안하고 더욱더 격력하게

좃을 빠는걸로 봐서는 입안에 싸달라는 것으로 이해 하고는 드디어 정액을 쏟아부으려고 하자

가희가 갑자기 좃을 뱉고는 불알을 꽈악 쥐었다

한참을 기다린 사내 오르가즘에 절정을 느낄 찰나에 가희의 강한 손아귀에 사내는 온몸이

굳어버렸다

사내는 젖혀진 몸을 일으키고는 가희를 일으켜 세운다

"...가희씨..여기서 그대로 씹을 하고싶은데 괜찮겠어..?.

"...네에 성호씨...지금 박아 주세요...성호씨 좃을...아흥....제 보지가 간질거려 미치겠어요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아앙...

가희는 고개를 강하게 끄덕이면서 스커트를 허리위로 올리곤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의자에 앉아있는

사내의 사타구니에 철푸덕 소리가 나도록 앉았다

"...허흑...

사내의 나즈막한 신음이 새어나온다

"...가희씨..불알이 끼었어요...하학...

"...어머 ...성호씨 미안..내가 너무 급했나...?.아앙..몰라....

가희는 엉덩이를 들어 허리를 굽히곤 불알을 잡아 위로 쓰다듬어 올려주었다

"...성호씨 당신의 좃은 정말 대단해요 내 보지구멍에 넣어보지도 안하고 내가 이처럼

"...커다란 쾌감을 느낀것은 처음이에요...

사내는 가희가 둥그런 엉덩이를 들어올릴때 보지가 벌어지자 흥분에 몸을 떨었다

"....아흑..내보지...너무 좋아...가희씨 너무 좋아요...아앙..

사내는 가희가 자신의 좃을 잡고 보지에 비비면서 구멍에 대고 있자 양손을 앞으로 돌려

가희의 탐스런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가볍게 비벼 주었다

"...아아앙....성호씨...아아앙..몰라..너무 좋아 좃이..제보지에 들어오네요...아앙 여보..

가희는 자신도 모르게 성호를 여보라고 부르면서 절규를 했다

그만큼 가희는 뜨거운 열정에 온몸을 달구어진것이다

사내는 가희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좃이 완전히 들어가자 가희를 식탁을 잡게 일으켜 세우고는

뒤에서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가희씨...보지구멍 찢어지면 어떻하지..?...아악 좋아..

"...성호씨..정말요...아이 좋아...내보지 구멍이 찢어져도 좋으니까..힘껏 박아주세요..아앙..

사내는 가희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서 말했다

"...가희씨..정말 당신보지는 일품이야....자주 먹을꺼야 알겠지...

사내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좃으로 가희의 보지구멍을 온통 헤집기 시작했다

천천히 보지를 휘저은 사내는 서서히 좃을 보지에서 빼내었다

좃대가리가 보지에 걸쳐 소음순을 지긋이 누르고 있는모습이 참으로 자극적이다

사내는 다시 힘차게 좃을 가희의 보지에 강하게 쑤셔박았다

가희는 사내가 좃을 빼자 아쉬움에 허리를 사내에게 밀어부쳤는데 갑자기 쑤셔들어오는 바람에

처음보다 좃이 더 깊숙히 박혔다

"...아악....너무해요..여보...아앙...그런데 왜이리 좋지..아앙...

가희는 온몸을 뒤틀면서 절규했다

사내의 강한 동작에 가희는 대형탁자를 잡았지만 그힘에 빙빙 탁자를 돌아 다녔다

"..가희..내좃이 당신 똥구멍밑 보지에 박힌걸 보아야 하는데...너무 환상적이거든

"..당신 보지는 왜이리 빡빡할까...꼭 처녀 보지처럼....

가희는 사내가 자신의 똥구멍과 보지를 본다는 사실에 더욱더 흥분에 휩싸였다

"...성호 .여보...제보지 걱정은 하지 마시고 더욱더 세게 박아주세요..아앙..좋아요..

정말 가희보지는 명기였다.

이세상에 명기는 보통 세가지로 구분한다고 한다

첫째..긴자꼬로 이름난 좃을 조이며 빠는 보지

둘째는 절정에 이르러서 오줌싸는 보지

셋째는 오르가즘 순간에 엉엉 우는 보지

가희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 스스로가 좃을 마치 입으로 빨듯이 꿈틀대며 조였다

사내는 가희의 엉덩이를 잡고는 힘차게 펌프질을 열심히했다

흔들흔들 탁자가 움직였고 사내의 힘찬 열정이 어울어지면서 점점 더 깊이 좃이 들어박히자

가희는 거의 반실신 상태에서 절규를 하면서 온몸을 푸르륵 떨었다

"...하학...여보..그래요..그곳을 더세게...아앙..나죽어..여보 성호씨...아앙 더세게..

"...가희씨...아흑..너무 조인다 ..당신보지 왜이리 조이지..?...그동안 이보지에 얼마나

"...많은 좃이 좃물을 뿌렸을까...

"...아앙..성호 여보야...별걸 다..묻고 그래요....지금 이순간 당신좃이 중요한거 아니에요..?

"...그건 그런데..가희씨..당신보지를 보면 이곳을 들락거렸던 다른 좃이 생각나는걸 어떻해...

"....허헉...질투 하시나보다...그쵸...?..아앙...좋아....

"...질투는 아니고...하학....궁금해서 그래...아학.좋아..

"...다음에 만나서 다시금 제게 좃을 주시면 그때 다 말씀드릴게요..저의 모든것을..

"...좋아 ...그런데 보지 안아프니?...

"...조금 아프긴 하지만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요..정말 성호씨 좃은 너무커요 제 배까지

"...뚫리는거 같은 기분이에요...아앙...

오르가즘을 참기위해 딴전을 피우던 사내의 좃이 강하게 꿈틀거렸다

그동안 가희의 보지구멍에서 엄청난 자극에 대항하던 사내는 더이상 그저항을 포기하고

그만 절정에 정액을 뿜기시작했다

"...허헉 나죽어...아아악....나온다 나와...아아악..

"...어머 ...아아앙..좃물이 내보지에 아아앙...여보..아아앙..아이좋아 내좃..아아앙...

가희역시 비명같은 신음을 내면서 움직임을 멈췄다

뜨거운 좃물이 가희의 보지구멍 속을 두드리자 가희는 다시한번 보짓물을 흘리면서 아득한

나락으로 추락하는 듯한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지를 쫘악 벌린상태 그대로 탁자에

엎어졌다

사내역시 절정의 액체를 보지에 분사한후 밀려드는 쾌감에 가희의 등위로 지긋이 몸을 포갰다



"...저 가희씨..부탁이 있습니다..말해도 될런지....

"...말씀해보세요..식사도 다 마쳤고 하니...

"...저 솔직히 말해서 가희씨와 섹스를 하고 싶습니다..

"...그게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저의 부탁을 들어주세요...꼭 ...



가희는 지하철에서 두눈을 감고 성호의 말이 떠올라 혼자 비시시 웃는다

성호는 가희에게 섹스를 요구했고 가희역시 술한잔의 힘을 빌려 불안한 식당룸에서

기꺼이 성호에게 온몸을 주었던 것이다

가희는 방금 마친 섹스의 모든걸 다시금 떠올렸다

(..정말 대단한 섹스였어...이런맛..이런기분 정말 태어나서 처음이야...호호..)

(..성호씨가 대단해..정말...오늘 성호씨에게 보지를준건 정말 잘한일이야..또 만나고싶어질거야..)

가희는 남들이 눈치 못채게 자신의 보지를 꼬옥 눌러본다

(...어머...이 짜릿함...아앙..아직도 뜨겁네...아휴 ..내보지도 암튼 알아줘야해..아앙..)

집으로 가는 전철은 왜그리 빠르기만 할까

가희의 보지에선 아직도 뜨거운 열기가 활활타오르른데..

가희는 조용히 그열기를 식히려고 애쓴다

앞자리 대머리 아저씨가 자꾸만 가희에 다리를 쳐다보았다

(...어머..참 나 노팬틴데...아앙...혹시 저 아저씨가 내 보지털을 보기라도...아앙..미쳐..)

가희는 자기도 모르게 다리에 힘을주어 무릅을 당겼다

종점에 거의 다온 가희 몇사람 남지않은 전철에서 일어섰다

전철문은 열리고 가희는 집을향해 나갔다

가희가 앉았던 자리엔 반짝이는 물기가 눈에 띄었고 그 물기를 손끝으로 찍어본 대머리 아저씨

냄새를 맡고는 기절하듯 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