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많이 당황스러웠다. 평소에 받은 느낌은 너무 조신하고 참한 미영이었는데 오늘 하는 행동으로 봐서는 마치 선수인 것 같다. 이런 나의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영은 매우 즐거운 듯 웃으며 내게 안겨온다. 나도 그녀를 안고서 그 자세 그대로 소파에 안는다. 미영이 나를 밀치며 소파에 눕히고는 내게 올라 탄 자세로 그녀의 입술이 다가온다 입술끼 부딫히고 미영의 혀가 달콤한 침을 머금은채로 내 입속을 파고든다. 우리 두사람의 혀가 두 두엉키며 긴 키스를 한다. 미영의 온몸이 그대로 내개 전해진다. 풍만한 가슴의 물컹거림과 발기된 내 자지를 누르며 뜨건운 열기 뿜어내고 있는 미영의 도톰한 씹두덩이. 키스를 하는 동안에도 미영은 보지에서 전해지는 야릇한 기분을 만끽하 듯이 지긋이 보지를 내 자지에 비비면서 허릴 조금씩 돌려된다. 나도 굳이 발기된 내 자지를 숨기려하지 않고 미영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쓰다듬으면서 좀 더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내게 당기면서 같이 허리를 돌려준다.

"아 ~~ 으 음 " 키스를 하는 도중에 미영의 신음이 점점 커져가고 난 그런 반응이 즐겁다.

"미영씨 내 바지 벗겨봐. 내 자지가 해방을 부르짖고 있어!"

난 미영의 귀를 혀로 간지르면서 말했다.

"으 ~음" 미영은 소름이 돋는 둣한 느낌을 받으면서 몸을 비튼다.

"아이 자기가 그런 말으 귀에다 대고 하니까 이상해..."하면서 내 밸트를 잡으면서 상체를 든다 미영이 내 바지를 벗기는 동아 난 미영의 가슴을 움켜진다. 브래지어가 얇은지 마치 그냥 만지는듯한 느낌이다.

"맘에 들어 내 가슴!? 좀 크지?" 하면서 내 얼글을 자기 가슴으로 당긴다. 그리고 아래 쪽에서 뜨거운 습기가 전해진다. 배 바지를 벗긴 그년는 어느새 자기도 옷을 벗어버렸다.



알몸이 된 난 소파에 등을 기된체 앉아 있고 미영 역시 발가벗은 몸으로 내 다리 위에 앉아있다. 미영의 갈라진 보지 틈 사이에 내 자지가 놓여있고 보지에서 흐르는 물이 내 좆을 적시고 있다. 그리고 난 미영의 한쪽 가슴을 빨고 있다. 꼭지를 머금은채로 혀로 굴리기도하고 이빨로 살짝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남은 가슴을 쓰다듬다가 세게 움켜쥐기도 하고 미영의 몸은 내 행동 하나하나에 에민한 반을 보이면서 움질된다. 미영은 참을 수없다는 듯 내 머릴를 가슴으로 꽉 누른다. 그리고 보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너무 좋다! 아~ 미치겠어 형준씨 우리 할까?"

"뭘?" 난 짖궂게 묻는다.

"그러지말고 넣어줘! 아 제발 미치겠어"

"뭘 넣어줘 이거?"하면서 보지에대고 있던 자지를 한번 튕긴다.

"으 음 !! 그래 그거! 자기 꺼 내 속에 넣어줘!!!"

"미영씨! 더 노골적으로 말해줘봐 더 꿀리게 원색적으로"

"창피하게 왜 그래 정말 근런 이상한 말은" 하면서 허리를 들고 내 좆을 잡고는 자기 구멍에 대고 엉덩이를 내린다. 좆은 이미 단단하게 발기된지 오래고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어서 막힘 없이 들어겄다.

"아 !! 아 ! 하~~악 " 미영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을 토해 낸다

"좋아? 미영씨 내 좆 맘에 들어?"

"으 응 너무 좋아 꽉 차는게 내 속이 뻐근해"

"그래 그럼 더 좋게 해줄께"하면서 그녀의 엉덩일 잡고 내 자지를 아래에서 위로 마구 쳐 올렸다.

"팍 팍 파바박"

"아 악 아 윽 아 윽 어머 악 엄마야!"

난 순간 아주 강하게 좆을 보지 구멍 끝까지 밀어 붙이고는 갑자기 쑥 뺴버렸다.

"왜? 쌀것 같아?"

"아니! 아쉽지!? 꽉 차던게 없어지는까 허전하지?"

"응 빨리 넣어줘"

"그래 그럼 빨리 내가 원하는 말 해봐! 아주 음탕하게"

"몰라 안해"하면서 다시 자지를 잡고 구멍에 맞추려한다. 난 그럴 때마다 약간 몸을 틀어 구멍에서 빗나가에 한다

그러면서도 그녕의 가슴을 애무한다.

"아 형준씨 자기 자지 내 구멍에 넣어줘 제발 보지에 박아봐!"



* 일단 여기까지 나중에 잇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