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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열정 - 2부 1장

관리자 0 6655
불암산이 바라보이는 아파트로 이사온후 두달동안 아내와 난 집장만 기념으로

하루도 안거르고 섹스를 즐겼다

그전에 살던 아파트 역시 좋았지만 이곳에 이사온후 마음이 편해선지 섹스 욕정

이 더했다..

이 나이에 무슨 섹스를 그리 자주 하느냐 의아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환경의 변화

그리고 새집의 느낌이 주는 설레임은 밤마다 나를 들뜨게 했다

하지만 또다른 가장큰 이유는 바로 옆집으로 우리와 비슷하게 이사온 신혼부부 때문이다



그들의 낮밤을 모르고 들려오는 달콤하고 애간장을 태우는 새댁의 신음소리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를 들었다가도 그소리에 내 좃은 시도때도 없이 발기가 되어 아내를 유린

했다..

아내역시 은근히 들려오는 그소리에 울컥울컥 욕정을 느끼면서 미친듯이 덤벼 들었다..



"..여보..이넘들 또시작이네...역시 신혼은 틀려..하하..



"..아잉..당신도 참....호호..예전 우리도 그랬잖아요...

"..재네들 나이에...이정도는 애교로 바줘야죠..아잉...호호..



"..하긴 우리도 신혼때 재네들 처럼 당신도 어지간 했지...하하..



"..아흥..당신도참..그런데 여보 저도 재네들 소리 들으면 이상하게 제 보지에서

"..불이 나요..하학..또 이상해지네..아잉 미치겠어요...



아내는 옆집의 은은한 신음소리에 몸을 뒤척이면서 내 좃을 잡는다



"..여보..정말 씹처럼 좋은게 있을까요......아흥..좋아...



아내의 코 맹맹이 소리가 귓가에 스치고 내 좃도 껄덕껄덕 하늘을 향해 솟아 났다

늘 그랬듯이 우린 69 자세로 서로의 몸을 핥고 빨고 깨물고 쥐어짰다

이사온이후에 내 집이라 마음이 편하고 좋아선지 아내는 예전보다 더욱더 신음소리가

커지고 음란해졌다



"...아앙...자기 좃 너무 좋아...미치겠어...아핫..내좃...아이 좋아...



아내는 이사를 오면서 새로 구입한 침대 위에서 몸부림을 쳐대면서 내좃을 입에 물었다

이침대는 아내가 고른것으로 그녀의 의도데로 섹스를 생각해서 넓고 튼튼한 원목으로

샀다

아내는 혀와 입술을 능숙하게 이용해서 내 좃을 유린했다 난 느긋하게 다리를 벌리고 좃을

아내의 입에 밀어 넣고 나긋나긋하게 들려오는 옆집 새댁의 달콤한 열정에 눈을 지긋이 감는다





예전 이침대를 고르면서 바라보던 아내의 음란한 시선이 떠오른다

아내는 침대에 걸터 앉고는 엉덩이를 팅기며 이를 지긋이 깨물면서 눈을 흘긴다

("..여보..이침대에서 당신의 좃을 죽여줄거야...아앙..)

그날 백화점으로 침대를 사러가면서 아내는 내게 은밀한 제안을한다

저 오늘은 당신과 짧은 미니에 노팬티로 백화점에 갈거라고..

아내의 제의에 난 숨이 막히는듯한 욕정을 느꼈다..

난 아내에게 조용한 미소로 그녀에 의사를 존중해주쟈 아내는 콧소리를

내면서 아무것도 안걸친 알몸에 스커트를 입었다..

대형 거울앞에서 한바퀴 빙그르 돌면서 옷차림을 확인하는 아내의 엉덩이엔

팬티라인이 안보였다..

거실쪽에서 신기하듯 그녀의 행동을 바라보던 나와 눈이 마주치자 아내는 요염하게 웃고

스커트를 허리에 올리곤 엉덩이를 밀어서 똥구멍과 보지를 보여준다.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

두 덩어리 골짜기 사이에 동그랗게 주름진 아내의똥구멍과 도톰한 보지가 수줍게 보인다

보지를 향해 달려가 미친듯이 엉덩이 사이에 내 얼굴을 묻었다



"...아이..이보지..맛나는 내보지..아흑...이 예쁜 보지가 무슨 생각에 이리도 애액을

"....흘렸을까..흐르릅 쩝쩝 ....좀만 있으면 이보지향이 백화점에 진동하겠지...아흡..좋아

"....내보지..내 맛보지..



(... 아내가 이토록 음란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난걸까...?..)

나의항문과 보지를 오가는 혀 놀림에 상상 이상의 괴성을 지르며 몸을 비비틀던 아내

그런 음란하고 음탕한 아내가 단정한 머리

정장의 스커트에 얌전하고 도도한 본모습으로 내옆에서 침대를 고른다

난 그런 이중성의 아내를 바라보면서 저 완벽한 내숭에 혀를 떨었다

침대를 고르면서 가끔씩 내 좃을 은밀히 스치는 아내의 손길..

아내는 매장남자 직원과 진열된 침대에 가까이 붙어 앉아 설명을 듣고 있다

반대편 쇼파에 앉아있는 내게 아내는 슬며시 스커트를 벌려준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총각으로 보이는 직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설명을 듣는다

(..아흑...저년..지금쯤 보지상태가 어떨까...애액이 줄줄..?ㅋㅋ 보지가 벌렁벌렁..ㅋㅋ)

난 쇼파에 다리를 꼬고는 아내의 내숭을 즐기면서 예전 이사오기전에 황홀했던 새댁의 향기에

잠시 젖었다..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올려 보지를 내 입에 비비던 새댁 영은의 열정 ..

빨간 영은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겁던 애액과 오줌..

(..허헉...새댁 영은아...네 보짓물이..학..너무.그립구나...아앙..)

난 그때의 상상만으로도 숨이 막혔다.

(..어휴..영은이 이년도 글치 오줌까지 쌀정도로 진하게 해줬으면 몇번은 더 줘야지

(..그거 한번뿐였으니..아이구..아깝다.억울혀...어휴...)

난 갑작스런 욕정에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쇼파에 일어났다

그러쟈 입고있던 츄리닝 앞부분에 좃이 볼록 튀어 나온것을 지나가던 젊은 여자에게 들키고 말았다..

젊은 여인은 내 좃을 느끼고는 그자리에 얼어붙은듯 얼굴을 붉히면서 한동안 내 하체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시선이 내 좃쪽에 계속 머무르자 내 좃은 민망하게도 오히려 하늘을 향해 더 세게

치솟았다..

한순간 내 좃에서 눈을 못떼던 젊고 아련한 여인...

순간적으로 볼록한 부분이 껄덕하고 더 튀어나오자 "어멋"하면서 손으로 입을 막고는 내눈과 마주쳤다

(허헉...이거...민망해라..그런데..아흑...누구더라...어디서 많이 본 여자 같은데..)

나와 눈이 마주친 여인은 내게 고개를 숙이면서 들리지도 않는 말과함께 인사를 한다..

내게 인사를 하던 여인은 수줍게 아내에게도 눈길을 돌렸다

하지만 아내가 반대편을 보고 있어선지 다시금 내게 고개를 숙이고는 탐스런 엉덩이를

흔들면서 황급히 사라졌다

(아...이거 쪽팔려서...그나져나..분명 인사를 하는것이 아는 자라 이건데..누굴까...?..)

한동안 그녀가 사라진 쪽을 바라보는데 뒤에서 아내가 풍만한 젖통을 들이대면서 팔짱을 낀다



"..여보 이쪽으로 와보세요...좋은걸로 골랐어요...당신한번 보세요..



내 손을 팬티도 안입은 엉덩이를 만지게 하면서 당기는 내 사랑스런 아내..

이런 아내가 요즘들어 왜이리 이쁜지 좋아 죽을 지경이다

아내의 도발적인 표현과 리드에 요즘들어 우리의 섹스는 더욱더 야하고 음란해서 옆에서

들으면 이런 변태,근친 불륜, 없을듯이 그때 그때 상황마다 그 음란함이 극에 달았다

그런 우리들에 섹스중 내아내의 열정적인 굉음은 옆집 새댁의 소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래선지 역시 옆집 신혼부부들도 우리의 섹스 신음소리를 들었나 보다

언젠가 아내가 인근 목욕탕에서 새댁과 만나 둘이서 나눈 이야기가 생각난다



"...언니...저희들 소리 혹시 들리시죠...저 죄송해서 어떻해요...



"...무슨 소리....새댁..



"...아잉...언니도...그게 글쎄...저녁에 관..계..하는..아잉...이상해...언니..



"...호호..알아..새댁..무슨 소린지..그럼 새댁집 에서도 우리소리 들린다는 얘기네..그치..?..



"...네에....언니....저녁에 ..조금씩 언니가 내는 신음 소리가...들려요...그래서 우리 그이가 하는말이.

"...당신 신음소리도 저쪽방에 들릴거라고 하던데....아잉..이상해요..언니..



"...호호..새댁..걱정하지마..솔직히 우리 그이 새댁 신음소리듣고 얼마나 좋아 하는지 몰라

"...새댁 덕분에 우리 그이 더 열정적이거든 오히려 내가 고마워 해야지..새댁..호호..



"...어머 .. 정말 그래요....죄송해요...제가 좀 특이해서..소리를 세게 내거든요...



"...아니야..새댁...그런데 새댁 신랑 기운도 세던데..호호...저녁에 하고 아침에도 하고 호호.



"...언니야..솔직히 저희들도 하다가 언니 신음소리 들리면 우리 그이도 엄청좋아 해요.

.

"...어머..그래 아휴 챙피해서..어떻게 보니..아이..그런데 우리 그이도 새댁 칭찬을 자주해..

"...인사성도 밝고 예쁘고 착하다고 ...예전에 백화점에서 새댁이 인사하는걸 못알아본 모양이야

"...그때일을 늘 미안해 하시더라...



"...어머 그래요...?...맞아 그때 아저씨 저 못알아 보는거 같았어요...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우리 그이도 아저씨 좋은분이시라고 하던데...



"...새댁네 신랑은 참 잘생겼어...또 집에서 하는거 보면 너무 착해..어디서그런 멋진 왕자님을

"...만났어...호호..부러워..내가 조금이라도 젊었으면..호호...아유..내가 무슨소리를..호호.



"...어머 언니도...암튼 언니 고마워요.여러가지 많은 도움 감사해요...



"...그래 서로 마주보면서 사닌가 서로 도울일 있음 도와야지 ...

....우리 서로 어려워 하지말고 잘 지내쟈..새댁 알았지..?...



"...네에..언니..그럼 저 언니를 엄마처럼 대하고 싶은데...그래도 되죠...?...



"...그래 새댁 아마 내가 일찍 아기를 낳았으면 새댁처럼 예쁜 딸이 있을텐데...호호..



"...언니..그럼 이제부터...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엄마...!.



"...아휴..좋아...호호...그래 그럼 나도 우리 가희를 딸이라 부를게...호호..



"...엄마...엄마...너무 좋아요..호호...아이 좋아...엄마 젖도 예쁘네요..호호



"...어머 가희야 징그럽게..젖을 ..호호...



"...아잉..엄마..딸이 엄마 젖을 만지는게 머가 이상해요...호호..너무 좋아요..엄마...



이렇게 해서 우리하고 옆집 신혼부부하고는 이상한 인연이 시작된것이다..

..............................................................................................

오늘도 아내는 출근을 하기 위해 집안에서 늘 입고 있는 면 소재의 원피스를 두 팔을 올리

고는 방바닥으로 훌렁 벗어 재꼈다.

몸에는 속살이 비치는 흰색의 얇은 망사 팬티 한 장만 달랑 남았다.

아내는 화장대 서랍을 열고 흰색 브래지어를 꺼내 들었다.

아내는 언제나 집안에서는 브래지어를 차고 있지 않았다.

평소에 브래지어를 하지 않게 되면 젖가슴이 아래로 쳐진다고는 하지만 아내는그래도 편한

게 좋았다.

브래지어를 차지 않았어도 아내의 탄력 있는 젖가슴은 언제나 하늘을 보며 솟아 있었고

그 위에 달린 젖꼭지는 알맞게 익어 수줍게 남자의 손길을 기다리는 것처럼 융기되

어 있었다.

방금 퇴근해서 씻고 침대 위에서 엎드린 자세로 잠을 청하던 나는 몸을 뒤척였다

아내는 뒤돌아서서 브래지어의 후크를 걸었다.

졸린 눈으로 눈가를 비비던 나는 아내의 블라우스 단추를 채우는 뒷모습을 지

켜보았다.

아내의 우유 빛 나신은 언제 보아도 아름다웠다.

나의 게스츠레한 눈빛은 미끈하게 빠진 그녀의 종아리부터 허벅지를 더듬어 올라갔다.

그리고 곧, 특히 그의 강한 성욕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혜영의 요염한 엉덩이에 시선이 멎었

다.

맨살에 잠옷 하나만 입은 나의 좆이 불끈 일어섰다.

하늘색 블라우스 단추를 다 채운 아내는 팬티 스타킹을 입기 위하여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흰 색 망사 팬티를 입은 그녀의 엉덩이 굴곡이 눈앞에 드러났다.

나의 눈은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의 보일 듯 말 듯한 보지 부위에 멎었다.

아내의 연한 갈색 보지두덩은 자세히는 보이지 않았지만 느낌에도 그곳의 꽃잎은 여전히

좆을 받아들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을 것이었다.

묵직해진 나의 좆이 주인의 욕망보다 앞서 강하게 껄덕거린다.

팽창할대로 팽창해서 끄덕거리는 나의 좆끝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조금씩 분비되고 흘러내렸

다.

잠이 후다닥 깨어 저 멀리 달아나고 있었다.

나는 이불을 젖히고 몸을 일으켰다.



".... 어머! 여보..아직 안주무셨어요..?"



" ....그래. 이리 좀 와 봐."



나는 팬티 스타킹을 막 팬티 위로 올리려는 아내에게 침대로 오라고 손가락을 까딱거렸다.



" ..아잉...여보...지금 시간 없어요. 나가야 해요."



" ..여보...잠깐이면 돼. 이리와 봐."



벌떡 일어선 나는 아내의 희멀건 팔을 잡아끌었다.

아내는 중심을 잃고 나의 품속으로 쓰러졌다.



" ...아잉..여보 늦었어요...안된다니까요."



" ...여보...글쎄 조금만 ....잠깐이면 돼."



나는 아내의 브래지어를 올리고 왼손으로 허겁지겁 하얀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검지 손가락

을 젖꼭지에 밀착시켰다.

그리고 오른쪽 손가락은 등뒤로 돌려 잘록한 허리를 거쳐 팬티스타킹 안으로 파고들었다.

나의 손가락은 젖꼭지를 위로 집어 당기면서 살살 비볐다.



" .....아.....여보....흑..."



찌르르한 쾌감이 배를 타고 젖가슴 전체에서 목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 .....아이......, 이러지마 늦었다니깐.....여보 저녁에...박아 주세요...하흑..."



" .....늦기는 뭘, 잠깐이면 된다니깐...."



" .....그래두....... 아........이."



아내도 조금씩 출렁이며 번져오는 쾌감을 참고 있었다.

아내는 남편의 성적 요구는 언제든지 받아들이는 것이 아내의 자세이자 도리라고 생각했다.

아내의 생각은 늘 그랬다.

섹스에 있어서 선택은 남편들이지 그녀의 몫이 아니라고 .. 남편이 원하면 언제나 보지

벌려야 한다는 아내의 생각

아내의 엉덩이 계곡 사이로 내려간 나의 오른쪽 손이 얼마간 나 있는 부드러운 보지 털을 쓸어

올리고 꽃잎을 문질러댔다.

아내는 자신의 이성과는 별개로 보지꽃잎의 안쪽에서 보지 물이 조금씩 흘러 나와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내 가운데 손가락이 꽃잎을 헤집으며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왔다.



" ....아... 아...여보..아앙........!"



아내의 팔다리에서 힘이 풀리고 있었다. 내 손가락 움직임에 팬티 스타킹이 쭈욱 늘어났

다.



" 아~이! 여보...이러지마. 스타킹 늘어나잖아."



" 그래에?"



그러면 안된다는 표정으로 눈을 동그랗게 뜬 나는 아내의 등에 팔을 들러 가느다란 허리를

위로 끌어당기면서 엉덩이를 들어 스타킹을 팬티와 함께 한꺼번에 무릎 위까지 벗겨 내렸

다. 아내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 ...아흥...자기야... 지금 나 나가야 한다니깐."

"....새댁 가희가 기다릴지도 몰라..아앙..자기야..



" ...그럼 엎드려. 빨리 끝낼께."



나는 아내를 개처럼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린 후배위를 유난히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보지꽃잎에 좆을 쑤셔 박기만 하면 그녀가 시간이고 뭐고 가리지 않고 자신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내는 스타킹과 팬티를 한쪽만 발가락까지 말아 내리고 한쪽은 무릎께에 그대로 걸쳐두었

다.

아내는 침대 위에 두 팔을 앞으로 나란히 뻗고 엉덩이를 하늘 높이 치켜들었다.

엉덩이 가랑이 사이로 쫄깃한 보지구멍이 활짝 열렸다.

나의 흥분된 숨소리가 들렸다.



" 여보.알았어 그럼 빨리 해야 해. 지금 나오는 노래 끝날때까지 싸야해.알았지..?"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치켜든 아내가 뒤돌아보며 재촉했다.



" 알았어, 빨리 빨리 끝낼께....아휴...요넘에 똥구멍은 ...허헉...



허겁지겁 잠옷 바지를 벗어 던진 나는 엉덩이의 갈라진 연한 갈색의 보지꽃잎을 벌리고는

어서 넣어달라고 재촉하는 자신의 좆을 손으로 잡아 보지구멍의 입구로 가져갔다. 아내의

보지보지 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지만 푹 젖어있지는 않았다.

시간만 있음 쪽쪽 빨아줘 애액이 줄줄 흘르게 하겠다만..급한건 나였으니 그럴수도 없었다

부드러운 삽입을 위해 나는 먼저 투명한 액이 나오는 좆의 끝을 꽃잎의 입구에 문질렀다.

부드러운 소음순이 금방 축축해지며 미끈거렸다.



" ......어때 여보...하학...



" ......아이......몰라 빨리 해."



"......." 알았어, 알았다니깐."



나는 좆을 잡아 꽃잎의 입구에 살짝 넣었다가 빼었다.

뜨끈한 쾌감에 아내 자신도 모르게 흑! 하고 앓는 소리를 내뱉었다.



" ......좋아..?...



" .....아잉 몰라....좋아 ..죽어............., 빨리 박아줘...아앙..



" ......알았어...여보..간다..하학...



나는 이번에는 좆을 쑤욱하고 보지구멍에 깊게 찔렀다.

쑤욱하고 꽉 차며 좆이 보지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내의 입에서 다시 아! 하는 탄성

이 터져 나왔다.

보지 속의 부드러운 살들이 한꺼번에 좆에 엉겨붙었다.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움직여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아흑..!"



아내의 입술이 벌어지며 더운 숨이 급하게 터져 나왔다.



" 찰싹! 찰싹!"



나는 손바닥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때렸다.



" 흐.흑!"



보지 속이 움찔거리며 조여들기 시작했다.

꽃잎에서 나온 뜨거운 쾌감이 아내의 온몸으로 급속하게 번져가고 있었다.



" 아...으흑



아내의 좆을 조이는 힘은 자신도 모르지만 대단했다. 좆이 보지구멍에 쑤욱쑤욱 찔러졌다.

아내가 못 참겠다는 듯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자 유방이 리드미컬하게 흔들렸다.



" 찰싹! 찰싹! 푸걱 푸걱!"



" 아으....흑.....! 좋아!"



" 흐.....헉! 나도 조...오....아."



좆이 점점 조여오자 나는 이제는 됐구나 쾌재를 부르며 좆을 감아오는 보지 속살의 쫄깃한

쾌감을 즐기며 아내의 엉덩이를 힘껏 부여잡았다.



" 아..흑... 미치겠어. 빨리 나가야 하는데....., 흐.흑...! 너무 좋아."



아내는 벌어진 입으로 콧소리를 질러댄다.

출근 시간이 다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자궁에서부터 밀려오는 불같은 쾌감 때문에 어

쩔 줄 모르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보지구멍에 박힌 좆을 조였다.



" 허억... 좋아. 네 보지구멍은 정말 제일이야."



" 아..흑...! 아...!"



좆이 보지구멍 속으로 삼켜지는 것을 보면서 나는 힘을 다하여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시

작했다. 아내의 요염한 엉덩이 사이의 벌어진 보지에서 애액이 질척이며 계속 흘러내렸다.

애액에 젖어 반들반들한 갈색 좆이 보지구멍 속으로 빠르게 들락거렸다.

아내는 콧소리로 계속 탄성을 질러댔다.



" 아..흥! 아..흑...!"



" 철퍼덕, 철퍼덕"



" 헉어헉......! 너무 조여, 쌀 것 같아."



" 아..안.....돼, 아직 안.....돼에. 학학....!"



아내는 좆의 뿌리까지 삼키겠다는 듯이 엉덩이를 뒤로 힘껏 밀며 흔들었다.



" 더... 더... 깊이 더.. 깊이. 어흑...! 어흑흑..!"



아내는 모세혈관이 최대한 팽창되고 눈자위가 스르르 풀리는 기분이었다.



" 아..아....안돼... 모옷.... 못,,,참겠어. 아.....아...악....!!"



좆기둥 쑤욱 찔러 넣는 순간에 나는 속살의 조임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보지 벽에 좆물을

왈칵왈칵 싸질렀다.



" 허억....! 미안해."



" 나~안 몰라, 아..... 어...떡해.....에!"



절정에 이르지 못한 아내의 입에서 불만이 가득한 신음이 잦아들었다.

아내는 마지막 후렴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하여 좆을 꽉 물고는 엉덩이를 좌우로 거칠게 흔

들었다. 그러나 흐물흐물 해진 좆은 더 이상 그녀의 스러져 가는 불꽃을 붙잡지 못했다.

그때 "딩동딩동" 하며 현관 초인종이 울렸다. 그가 반사적으로 약간 줄어든 좆을 보지구멍에

서 푸욱하고 빼내었다.



" 자, 여기 휴지."



" 치이...자기만 재미보고..아흑...난 보지만 얼얼해...미쳐...



아내는 입술을 비죽거리며 허리 뒤로 팔을 뻗어 두루마리 휴지를 받아 보지구멍에서 흘러나

오는 좆물을 훔쳤다.

"딩동딩동" 초인종 소리가 계속 급하게 울렸다.



" 누구우......세요.....?"



아내는 선 채로 가랑이를 벌린 채 좆물이 흘러나오려는 보지구멍을 휴지로 막은 상태에서

엉거주춤 거리며 욕실로 들어가다가 현관 쪽을 향해 큰소리로 물었다.



" 저에요 엄마......앞집 가희..... 얼른 나오세요.., 시간 늦겠어요."



"아..알았어...그래 나갈게..."





언뜻 거실 벽에 걸려 있는 시계를 보니 출근 시간까지 십분도 채 남아 있지 않았다. 이제는

씻을 시간도 없었다.

아내는 욕실로 먼저 들어가는 나를 눈으로 흘겼다.



" 당신 때문에 늦었잖아요."



" 후후. 흘기는 눈도 이쁘기만 하네. 에구! 이쁜 것. 흐하하. 한 번 더 할까? 당신 만족 못했

잖아?"



" 몰라욧!"



아내는 급한 마음에 보지를 휴지로 대충 닦아내고는 그대로 팬티와 스타킹을 입고 무릎 위

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얼른 입고 지퍼를 올렸다.

보지에 미끌거림이 남아 찜찜했지만 하는 수 없었다.

일단은 출근을 한 후에 화장실에서 대충 씻는 것이 나을 것 같았다. 아내는 서랍을 열어 팬

티 하나를 더 꺼내어 핸드백에 구겨 넣고는 현관문을 열고 나섰다.



" 뭐했어...엄마....?"



발그레한 아내의 얼굴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흘겨보는 새댁가희가 아내의 뒤로 얼굴을 옆으

로 돌려 열린 현관 안으로 거실을 훔쳐 들여다보다 나와 눈이 마주친다..



" 뭘 하긴, 아무 것도 안 했어."



" 엄마...아저씨랑 했지..방금...호호..?"



" 어머 얘는....아니라니깐."



조금 열린 현관문 안으로 옷을 다 벗은 남편이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 가희가

안을 다시금 흘끔거렸다.



" 어머 아저씨가 알몸으로..호호..엄마는 참..아니긴 뭘 아냐. 얼굴에 했다고 써있는데. 후후!"



" 아휴....내가 우리 가희 한테 ...호호...?"



" 엄마...아저씨...그거 ...힘이 넘치나봐...호호...



" 몰랏!"..그건 그런데..가희야..날 엄마라고 하면서 아저씨 하닌가 이상하다..호호..



" 어머...참 그러네요...이제 아빠라고 할게요....



아내는 대충 얼버무리면서 현관문을 쾅하고 닫았다.

나는 욕실에 따스한 물줄기를 맞으면서 방금 내 알몸을 보았을 앞집새댁 가희의

눈빛을 기억했다...

요염하게 날 바라보는 새댁 가희....

문득 다시금 영은이가 그리워진다

(....아 영은이...가희가 우리 영은이하고 나이가 비슷하겠어....)

너무 급하게 섹스를 해서 그런지 다시금 좃은 슬금슬금 발기된다

따근한 물에 좀더 깊이 몸을 담그곤 한손으로 좃을 흔들었다

지긋이 감은 눈에는 영은과 가희의 알몸이 교차되고

열중하던 자위 급기야 물속에서 하얀 액체가 흩어진다..

(...아학...가희야...네 보지를 먹고 싶어...아가야...아흑...)

나른한 나만의 시간...

방금 가희가 했던 말이 들려온다

"...아 이제 아빠라고 해야지....아빠 ...호호..."

적막하지만 난 이시간이 좋다...

창쪽으로 큰타울을 허리에 감고 마일드 세븐의 향기를 몰아 마신다....

따스한 햇살이 가희의 알몸처럼 눈부시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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