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첫경험의 추억 - 3부
관리자
경험담
0
5280
2018.12.23 13:47
전에 올렷던거 다시 올리는거라 하루에 2부씩 꾸중히 올리는중입니다..
전에 글올릴땐 장사에 쫒겨 급하게 올리느라 오타도 많았구 횡설수설도 많았는데..
장사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하고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까 올리기 편하네여,....
다시 올리니까 수정보완 하며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이후의 경험담은 계속 쓰고 있구요...^^*
오늘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 진거 같네여....
잦은 기온 변화에 모든 **님들...건강 유의 하시구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이길 빕니다......
...........비룡(砒龍)
"알아...나도 지금 내가 이러면 않되는데 생각하면서 정말 어렵게 말한거야..."
"오늘이 마지막이야....정말로...그리고 ..이런말 하면 네가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입......으로는 해본적이....없어서....."
하며 얼굴이 빨개지십니다...
당황스러웠지만...정말 처음이었지만.....저도....
여기까지 했었죠..?
다시 올립니다...죄송 너무 늦게 올리는거 같습니다.....괜히 바쁜척하느라고.....^^;
저도....제자 이전의 한 남자였기에...성욕이라는 놈이 이성을 발로 밟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방으로 들어갈수 있었고.....
선생님께선...."마지막이야..정말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하시며....바지에 손을 올리십니다..
그저 가만히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지는 내려지고....속옷 위로 선생님의 손길이 느껴질수 있었습니다..
이미 터질듯 부풀어 있었던 제 물건(자지..나 페니스..뭐 이런거 보단 이게 낳을거 같네요....^^;)은 속옷을..말그대로 텐트로 만들었고....
선생님께의 입에선 짧은 한숨...? 탄식..? .....
"하악~"
"선생님......."
"정말 크구나....내가 처음이었다는게 믿겨져...."
손으로 계속 문지르셨습니다..
"선생님.....하아~"
저도 모르게....제입에서도 짧은 한숨이 섞여 나왔고..
선생님은 제 속옷을 밑으로 서서히 끓어 내리셨지요..
솔직히 상당히 민망했습니다...
그순간에도... "그대로 있을까..? 이대로 덮칠까..? 선생님께서도 반항 하시진 않을거 같은데........."
...라는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냥 선생님의 손길에 모든걸 맡기자"...라고 생각하고 그냥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선생님 얼굴앞에 바로 바라보는 제 물건....선생님쎄거 손으로 잡아주시다가....살짝 입을 마춰주셨습니다..
"하악~선생님.."
제가 움찔~ 놀라자,...그떄 선생님이 입에 제 물건을 삼키셨습니다..
정말 처음이었기에....전날의 첫경험도 생각이 나지않았기에...정말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습니다.
한창 친구들과 돌려보던 포르노 테잎의 장면이 머리속으로 빠르게 지나갔고....정말 붕~ 뜨는 느낌,.......
"하악~ 선생님.....선생님......"
"웁~읍~..........이름을.....이름을 불러...오늘만...정말 오늘만이야....정말 오늘만 애인할꺼야...."
계속 제 물건을 물고 빠시던 선생님께서 입을 떼시더니...제게 이름을 불러달라고....하셨습니다...
그러곤 다시 제 물건을 입에 무셨습니다..
"하아~....XX아~~.....XX아~~ 하악~"
다리엔 힘이 빠지는거 같고...계속 제물건엔 힘이 들어갔고....
바로옆 침대에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잠깐동안 입에서 제 물건이 빠졌는데...선생님께서 곧바로 다시 입으로 빨아드리십니다..
선생님 입에서 들리는 "쭈읍~ 쭈읍~" ...이런 소리들이 절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가끔 입을 띄시고..."정말 마지막이야...정말 마지막이야..." 하시는 선생님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어느순간 사정이 임박해왔음을 알고....
선생님의 얼굴을 두손으로잡고 빼려고 했습니다..
선생님께서...입에 문체로..."우움~~" 하시며 고개를 가로 저으셨습니다..
"하아~ 선생님...저 할거 같아요..."
갑자기 선생님의 호칭이 다시 나왔지만....
그냥 계속 빠십니다....
정말 터지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입속에 어떻게 할수있을까.....
"선생님....저 정말 나올거 같아요.....XX아~.....하악~ ..나....나 정말 쌀거 같아...."
허리를 뒤로 뺴봤지만..성생님께서 두손으로 붙잡고 놔주질 않으셨습니다..
순간....선생님의 입속에서.........터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악~~ 선생님,,...XX아~~ "
정말.......몇번의 울컥거림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ㅁ라 처음느껴보는 흥분...쾌감.......
선생님은 그생태로 삼키시는거 같았습니다....
꿀꺽~ 하시는 소리가....느낌이 그대로 제게 전해 졌습니다..
잠시동안의 정적이 흐르고.....
이윽고 입을 떼신 선생님께서 살짝 웃으십니다...
"친구들이나....책에서 본거 솔직히 거짓말인가보다...."
"다들 맛있다고 했는데.....그렇게 썩 맛있는거 같진 않은데..? "
"아하하~ 농담이야....솔직히 처음이었는데....괜찮았어....XX이 너라서 좋았었나봐~ 맛있었어....밤나무 꽃 향기가 나는거 같기도 하고..."
"좋았었니..?"
"....선생님...정말 죽는지 알았어요..."
"그래도 다행이다....널위해 이렇게 해줄수 있어서....솔직히 나도 해보고 싶었어...."
"이제 다신 이런일 없도록 하자.....약속할수 있지..?"
"네..선생님...."
일어나시는 선생님의 팔을 붙들고...
"선생님....근데...선생님은요..?"
제말을 이해 못하신건지....
"응..? 뭐가..?"
히시며 절 쳐다 보시며 웃으십니다...
"저......선생님은 않......않해드려도..... 돼나요..?
".....괜찮아....선생님은 .......솔직히 말하면.....너한테 지금 해주면서...혼자 만족해 버렸지 뭐니......괜찮아.."
"그리고...선생님도 너처럼 경험이 없는 처녀였다면 ...솔직히 해달라고 하고 싶은데...난 이미 경험이 있잖아....않돼잖아.."
"너한테 죄를 짓는거 같아서 싫어....그러니까 괜찮아..."
선생님과 이정도까지 하고나니까...정말 용감해지더군요....
"싫어요...선생님...불공평해요....저도 선생님꺼 보고......그리고.......해보고 싶어요..."
"XX아~....................."
쇄기를 밖고 싶었습니다..
억지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었겠지만...
"오늘은 애인이라고 하셨잖아요..선생님....아니......XX아...나 너에게 해주고 싶어~~ XX아~ 허락해줘~....."
정말 억지아닌 억지를 부렸습니다..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한참을 말이 없으시던 선생님께서.....
"정말 해보고 싶니..?"
"난 이미 다른남자와 자봤어....그래도 괜찮니..?"
"지금 선생님 앞에 있는건 ....저 예요......"
"............."
".....그럼 잠깐 씻고 올께.....잠깐만 기다려 줄래..?"
하시며 일어서십니다...
제가 팔을 붙잡으며..선생님께....기습 키스를 했지요...
처음에 잠깐 움찔하시다가 그냥 제 목에 팔을 두르시고 제 입술을 받아주셨습니다..
따뜻한 입마춤......
선생님을 안고...침대로 쓰러 졌습니다...
서로의 입술만 부드럽게 탐하고 있었습니다...
제팔이 자연스럽게...선생님의 가슴으로 내려갔고....
선생님께선 잠깐 움찔~ 하시다가
전에 글올릴땐 장사에 쫒겨 급하게 올리느라 오타도 많았구 횡설수설도 많았는데..
장사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하고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까 올리기 편하네여,....
다시 올리니까 수정보완 하며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이후의 경험담은 계속 쓰고 있구요...^^*
오늘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 진거 같네여....
잦은 기온 변화에 모든 **님들...건강 유의 하시구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이길 빕니다......
...........비룡(砒龍)
"알아...나도 지금 내가 이러면 않되는데 생각하면서 정말 어렵게 말한거야..."
"오늘이 마지막이야....정말로...그리고 ..이런말 하면 네가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입......으로는 해본적이....없어서....."
하며 얼굴이 빨개지십니다...
당황스러웠지만...정말 처음이었지만.....저도....
여기까지 했었죠..?
다시 올립니다...죄송 너무 늦게 올리는거 같습니다.....괜히 바쁜척하느라고.....^^;
저도....제자 이전의 한 남자였기에...성욕이라는 놈이 이성을 발로 밟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방으로 들어갈수 있었고.....
선생님께선...."마지막이야..정말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하시며....바지에 손을 올리십니다..
그저 가만히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지는 내려지고....속옷 위로 선생님의 손길이 느껴질수 있었습니다..
이미 터질듯 부풀어 있었던 제 물건(자지..나 페니스..뭐 이런거 보단 이게 낳을거 같네요....^^;)은 속옷을..말그대로 텐트로 만들었고....
선생님께의 입에선 짧은 한숨...? 탄식..? .....
"하악~"
"선생님......."
"정말 크구나....내가 처음이었다는게 믿겨져...."
손으로 계속 문지르셨습니다..
"선생님.....하아~"
저도 모르게....제입에서도 짧은 한숨이 섞여 나왔고..
선생님은 제 속옷을 밑으로 서서히 끓어 내리셨지요..
솔직히 상당히 민망했습니다...
그순간에도... "그대로 있을까..? 이대로 덮칠까..? 선생님께서도 반항 하시진 않을거 같은데........."
...라는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냥 선생님의 손길에 모든걸 맡기자"...라고 생각하고 그냥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선생님 얼굴앞에 바로 바라보는 제 물건....선생님쎄거 손으로 잡아주시다가....살짝 입을 마춰주셨습니다..
"하악~선생님.."
제가 움찔~ 놀라자,...그떄 선생님이 입에 제 물건을 삼키셨습니다..
정말 처음이었기에....전날의 첫경험도 생각이 나지않았기에...정말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습니다.
한창 친구들과 돌려보던 포르노 테잎의 장면이 머리속으로 빠르게 지나갔고....정말 붕~ 뜨는 느낌,.......
"하악~ 선생님.....선생님......"
"웁~읍~..........이름을.....이름을 불러...오늘만...정말 오늘만이야....정말 오늘만 애인할꺼야...."
계속 제 물건을 물고 빠시던 선생님께서 입을 떼시더니...제게 이름을 불러달라고....하셨습니다...
그러곤 다시 제 물건을 입에 무셨습니다..
"하아~....XX아~~.....XX아~~ 하악~"
다리엔 힘이 빠지는거 같고...계속 제물건엔 힘이 들어갔고....
바로옆 침대에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잠깐동안 입에서 제 물건이 빠졌는데...선생님께서 곧바로 다시 입으로 빨아드리십니다..
선생님 입에서 들리는 "쭈읍~ 쭈읍~" ...이런 소리들이 절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가끔 입을 띄시고..."정말 마지막이야...정말 마지막이야..." 하시는 선생님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어느순간 사정이 임박해왔음을 알고....
선생님의 얼굴을 두손으로잡고 빼려고 했습니다..
선생님께서...입에 문체로..."우움~~" 하시며 고개를 가로 저으셨습니다..
"하아~ 선생님...저 할거 같아요..."
갑자기 선생님의 호칭이 다시 나왔지만....
그냥 계속 빠십니다....
정말 터지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입속에 어떻게 할수있을까.....
"선생님....저 정말 나올거 같아요.....XX아~.....하악~ ..나....나 정말 쌀거 같아...."
허리를 뒤로 뺴봤지만..성생님께서 두손으로 붙잡고 놔주질 않으셨습니다..
순간....선생님의 입속에서.........터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악~~ 선생님,,...XX아~~ "
정말.......몇번의 울컥거림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ㅁ라 처음느껴보는 흥분...쾌감.......
선생님은 그생태로 삼키시는거 같았습니다....
꿀꺽~ 하시는 소리가....느낌이 그대로 제게 전해 졌습니다..
잠시동안의 정적이 흐르고.....
이윽고 입을 떼신 선생님께서 살짝 웃으십니다...
"친구들이나....책에서 본거 솔직히 거짓말인가보다...."
"다들 맛있다고 했는데.....그렇게 썩 맛있는거 같진 않은데..? "
"아하하~ 농담이야....솔직히 처음이었는데....괜찮았어....XX이 너라서 좋았었나봐~ 맛있었어....밤나무 꽃 향기가 나는거 같기도 하고..."
"좋았었니..?"
"....선생님...정말 죽는지 알았어요..."
"그래도 다행이다....널위해 이렇게 해줄수 있어서....솔직히 나도 해보고 싶었어...."
"이제 다신 이런일 없도록 하자.....약속할수 있지..?"
"네..선생님...."
일어나시는 선생님의 팔을 붙들고...
"선생님....근데...선생님은요..?"
제말을 이해 못하신건지....
"응..? 뭐가..?"
히시며 절 쳐다 보시며 웃으십니다...
"저......선생님은 않......않해드려도..... 돼나요..?
".....괜찮아....선생님은 .......솔직히 말하면.....너한테 지금 해주면서...혼자 만족해 버렸지 뭐니......괜찮아.."
"그리고...선생님도 너처럼 경험이 없는 처녀였다면 ...솔직히 해달라고 하고 싶은데...난 이미 경험이 있잖아....않돼잖아.."
"너한테 죄를 짓는거 같아서 싫어....그러니까 괜찮아..."
선생님과 이정도까지 하고나니까...정말 용감해지더군요....
"싫어요...선생님...불공평해요....저도 선생님꺼 보고......그리고.......해보고 싶어요..."
"XX아~....................."
쇄기를 밖고 싶었습니다..
억지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었겠지만...
"오늘은 애인이라고 하셨잖아요..선생님....아니......XX아...나 너에게 해주고 싶어~~ XX아~ 허락해줘~....."
정말 억지아닌 억지를 부렸습니다..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한참을 말이 없으시던 선생님께서.....
"정말 해보고 싶니..?"
"난 이미 다른남자와 자봤어....그래도 괜찮니..?"
"지금 선생님 앞에 있는건 ....저 예요......"
"............."
".....그럼 잠깐 씻고 올께.....잠깐만 기다려 줄래..?"
하시며 일어서십니다...
제가 팔을 붙잡으며..선생님께....기습 키스를 했지요...
처음에 잠깐 움찔하시다가 그냥 제 목에 팔을 두르시고 제 입술을 받아주셨습니다..
따뜻한 입마춤......
선생님을 안고...침대로 쓰러 졌습니다...
서로의 입술만 부드럽게 탐하고 있었습니다...
제팔이 자연스럽게...선생님의 가슴으로 내려갔고....
선생님께선 잠깐 움찔~ 하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