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은 노다지!!! - 1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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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3
2018.12.23 13:47
- 가을이와 섹스하다 -
다음날 실험실에 출근해 컴퓨터를 켜니 가을이한테서 쪽지가 와있었다.
" 오빠 어젠 좋았어... 일대일로 만난건 첨이었는데... 오빠 괜찮은 사람같애~~
근데 나 헤픈여자로 보면 안돼~~ 첨만난사람이랑 그런것도 오빠가 첨이구...
온라인에서 만난사람이랑 그런것도 오빠가 첨이야...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오빠 만나게 되서 좋아~~ *^^* "
오호~~ 그래 니가 나한테 꽂혔구나~~ 담에 만나면 내가 너에게 꽂아주마~~~
" 나도 너 만나서 좋았어~ 만남 횟수가 중요한건 아니잖어~~
서로에 대한 호감이 중요한것 아니겠니... 난 니가 정말 좋아!!! "
다음날 새벽에도 채팅멤버들이 어김없이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가을이는 한참뒤에 나타나서 일대일 대화신청을 했다.
- 오늘은 많이 늦었네~
- 엉 피곤해서 깜빡 잠들었다 일어났어 호호
- 피곤하면 그냥자지 그랬어
- 오빠랑 얘기하고 싶어서 왔쥐~~
- 흐흐흐 드디어 니가 나에게 빠져드는구나~~~ 역시 난 매력이 철철 넘쳐 흐흐흐
- 으이그 내가 못살어~~~
- 근데 그날 나만 기분좋아서 어떡하냐... 솔직히 넌 안 하고싶냐?
- ...
- 머냐~ 말을해랏
- 나 어제부터 계속 그생각이 나서 집중이 안돼~
- 무슨생각? 내품에 안기는 생각?
- 호호호 그래 이자식아!!
- 어쭈구리~~ 흐흐흐 암튼 하고싶어서 어떡하냐~~~
- 몰라... 갑자기 이러네...
- 모르긴 짜샤~~ 내 매력에 니가 빠져서 그런거지~~
- 나 이런생각까지 했었다 ㅎㅎ
- 무슨생각?
- 그날 오빠가 하자고 할때 그냥 해버릴껄... 하는 생각
- 오옷~ 너 심각하구나... 그나저나 니 얘기듣고 내 똘똘이녀석이 흥분해서 지금 난리다 난리~
- 호호 오빠~~ 정력이 넘치는구려~~
- 지금 잠깐 볼까?
- 안돼... 너무 늦었어... 낼 출근해야지
- 하긴... 나도 실험때문에...
- 그래 오빠 실험해라... 난 잘련다... 오빠랑 얘기했으니 됐어~ 내일 연락할께~
- 그래 푹자고 내일 퇴근하면서 전화해... 빠이~~
다음날 학교부근에서 가을이를 만났다.
- 오호~~ 며칠새 더 섹시해 지셨군요 공주님~
야한생각 많이 해서 그런지 머리카락도 더 길어지셨는뎁쇼~~ 흐흐
- 으이그 만나자마자 음담패설이슈~~~ 저녁부터 먹자
- 가을아~ 나 밤실험때매 좀있다 들어가야되는데... 그러지 말고 바로 모텔로 가자
- 저녁도 안먹고 어떻게 밤샐려고 그래~~
- 치킨사들고 모텔가서 먹자... 시간이 아까와서 그래 ^^;;
- 아무리 생각해도 오빠 짐승 맞어 호호
KFC 몇조각 사들고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가을이를 벽에 붙여놓고 윗도리를 벗겼다.
- 오빠 너무 급해~~ 치킨먹고 샤워도 하고 하자~~
- 아니 난 너부터 먹고싶어~~~
- 그럼 샤워라도 하고~~
- 좀있다 해~~
상의를 완전히 벗은 가을이는 옆구리에 갈비뼈가 살짝 보일정도로 마른 몸매였다.
개인적으로 약간 통통한 여자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싫을정도로 마른건 아니니 상관없었다.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릴려고 하자
- 오빠 잠깐만~ 샤워하고 마저 벗을께~~ 더럽단 말야~~~
가을이가 날 확 밀치곤 화장실로 바로 들어가더니 잠시후 알몸에 수건으로 앞을 가린채 나왔다.
나도 금방 샤워하고 나오니
가을이는 침대위에서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있었다.
침대끝에서 부터 이불을 살짝 걷어올려 발등에 키스를 하니깐
- 오빠 간지러~~~ 호호
- 흐흐흐 구석구석 다 핥아주마~~~
- 오빠 변태같애~~~
- 흐흐흐
후르릅 쩝쩝
발바닥부터 허벅지까지 혀를 굴려 애무를 하니
- 으~으~음... 오빠 좋아~~
허벅지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않고 가을이를 뒤로 엎드리게 한뒤에
뒷목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혀를 굴렸다.
가을이 처럼 약간 마른타입의 여자들은 혀로 애무할때
철썩철썩 침바르듯이 애무하는것보다는 혀끝으로 살짝 터치하는걸 더 좋아한다.
엉덩이 쪽으로 내려오면서 옆구리를 혀로 핥아주니 허~~억 하며 몸을 떤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고 살짝 깨물어주니 악~ 하며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가을이를 무릎꿇게 해놓고 뒤에서 보지와 항문을 한꺼번에 혀로 핥았다.
벌써 번들거리며 애액이 흘러나와 있었고 항문을 살짝 벌려 혀로 핥아주니
얼굴을 베게에 파뭍고 신음소리를 참는 콧바람소리가 들린다.
흐~흐흥
가을이를 똑바로 눕혀놓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혀로 터치하며 손가락을 구멍에 조심스레 넣었다.
할딱할딱~~~ 찌걱찌걱
- 아~~~ 오빠~~~ 아파 살살
애액이 줄줄 흐른다는 표현이 맞겠다. 맑은 샘물이 흘러 항문쪽으로 모이고 있었다.
후르릅~~~ 찔꺽찔꺽~~
- 아~~~~~~흥~~~ 오빠 미치겠어요~~~
난 몸을 들어 자지를 잡고 가을이의 보지에다 대고 아래위로 슬슬 문지르다 조금씩 삽입했다.
약간은 빡빡한 느낌과 보지 깊숙한곳에서 오는 저항을 뚫고 힘껏 넣었다.
아~~ 하는 소리에 아프냐고 물어보니 약간 아프지만 괜찮다고 계속해달라고 한다.
미끈거리는 그녀의 속을 왕복하자 쭈걱쭈걱 하는 소리가 난다.
금방 쌀거 같아 뒤치기와 앞치기로 몇번 자세를 바꾸다 가을이의 배위에다 사정했다.
온몸이 땀범벅이 되어 가을이 옆에 누웠다.
- 휴우~~~~~ 너무 좋았어~~
- 오빠 나도 좋았어 오빠 잘하네~~~ 저번에 자위할때는 금방싸길래 별로인줄 알았는데~~ 호호
- 흐흐 짜샤 정력의 왕이라니깐~~ 좀있다 한판 더하자~~~
- 나야 좋은데 체력이 되시옵니까 호호
- 거뜬합니다요 마님!!
- 돌쇠야~ 치킨 다 식었겠다~~ 먹고 힘내라~~ 호호
한차례의 정사를 더 한후에 모텔에서 나왔다.
난 몇달만의 제대로된 섹스를 한터라 밤샘실험하면서 다리도 후들거리고 잠이와서 미치는줄 알았다 ㅎㅎ
그뒤 논문제출시한이 다가오면서
한가지 안풀리는 실험데이타 때문에 한달넘게 실험실에 붙어있는 바람에
가을이랑은 모텔갈 만한 시간이 없어 밤늦게 차안에서 오랄로 회포를 풀곤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
그날도 채팅방에서 잡담하다 가을이랑 일대일 대화를 하고 있는데 쪽지가 한통 날아들었다.
다음날 실험실에 출근해 컴퓨터를 켜니 가을이한테서 쪽지가 와있었다.
" 오빠 어젠 좋았어... 일대일로 만난건 첨이었는데... 오빠 괜찮은 사람같애~~
근데 나 헤픈여자로 보면 안돼~~ 첨만난사람이랑 그런것도 오빠가 첨이구...
온라인에서 만난사람이랑 그런것도 오빠가 첨이야...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오빠 만나게 되서 좋아~~ *^^* "
오호~~ 그래 니가 나한테 꽂혔구나~~ 담에 만나면 내가 너에게 꽂아주마~~~
" 나도 너 만나서 좋았어~ 만남 횟수가 중요한건 아니잖어~~
서로에 대한 호감이 중요한것 아니겠니... 난 니가 정말 좋아!!! "
다음날 새벽에도 채팅멤버들이 어김없이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가을이는 한참뒤에 나타나서 일대일 대화신청을 했다.
- 오늘은 많이 늦었네~
- 엉 피곤해서 깜빡 잠들었다 일어났어 호호
- 피곤하면 그냥자지 그랬어
- 오빠랑 얘기하고 싶어서 왔쥐~~
- 흐흐흐 드디어 니가 나에게 빠져드는구나~~~ 역시 난 매력이 철철 넘쳐 흐흐흐
- 으이그 내가 못살어~~~
- 근데 그날 나만 기분좋아서 어떡하냐... 솔직히 넌 안 하고싶냐?
- ...
- 머냐~ 말을해랏
- 나 어제부터 계속 그생각이 나서 집중이 안돼~
- 무슨생각? 내품에 안기는 생각?
- 호호호 그래 이자식아!!
- 어쭈구리~~ 흐흐흐 암튼 하고싶어서 어떡하냐~~~
- 몰라... 갑자기 이러네...
- 모르긴 짜샤~~ 내 매력에 니가 빠져서 그런거지~~
- 나 이런생각까지 했었다 ㅎㅎ
- 무슨생각?
- 그날 오빠가 하자고 할때 그냥 해버릴껄... 하는 생각
- 오옷~ 너 심각하구나... 그나저나 니 얘기듣고 내 똘똘이녀석이 흥분해서 지금 난리다 난리~
- 호호 오빠~~ 정력이 넘치는구려~~
- 지금 잠깐 볼까?
- 안돼... 너무 늦었어... 낼 출근해야지
- 하긴... 나도 실험때문에...
- 그래 오빠 실험해라... 난 잘련다... 오빠랑 얘기했으니 됐어~ 내일 연락할께~
- 그래 푹자고 내일 퇴근하면서 전화해... 빠이~~
다음날 학교부근에서 가을이를 만났다.
- 오호~~ 며칠새 더 섹시해 지셨군요 공주님~
야한생각 많이 해서 그런지 머리카락도 더 길어지셨는뎁쇼~~ 흐흐
- 으이그 만나자마자 음담패설이슈~~~ 저녁부터 먹자
- 가을아~ 나 밤실험때매 좀있다 들어가야되는데... 그러지 말고 바로 모텔로 가자
- 저녁도 안먹고 어떻게 밤샐려고 그래~~
- 치킨사들고 모텔가서 먹자... 시간이 아까와서 그래 ^^;;
- 아무리 생각해도 오빠 짐승 맞어 호호
KFC 몇조각 사들고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가을이를 벽에 붙여놓고 윗도리를 벗겼다.
- 오빠 너무 급해~~ 치킨먹고 샤워도 하고 하자~~
- 아니 난 너부터 먹고싶어~~~
- 그럼 샤워라도 하고~~
- 좀있다 해~~
상의를 완전히 벗은 가을이는 옆구리에 갈비뼈가 살짝 보일정도로 마른 몸매였다.
개인적으로 약간 통통한 여자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싫을정도로 마른건 아니니 상관없었다.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릴려고 하자
- 오빠 잠깐만~ 샤워하고 마저 벗을께~~ 더럽단 말야~~~
가을이가 날 확 밀치곤 화장실로 바로 들어가더니 잠시후 알몸에 수건으로 앞을 가린채 나왔다.
나도 금방 샤워하고 나오니
가을이는 침대위에서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있었다.
침대끝에서 부터 이불을 살짝 걷어올려 발등에 키스를 하니깐
- 오빠 간지러~~~ 호호
- 흐흐흐 구석구석 다 핥아주마~~~
- 오빠 변태같애~~~
- 흐흐흐
후르릅 쩝쩝
발바닥부터 허벅지까지 혀를 굴려 애무를 하니
- 으~으~음... 오빠 좋아~~
허벅지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않고 가을이를 뒤로 엎드리게 한뒤에
뒷목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혀를 굴렸다.
가을이 처럼 약간 마른타입의 여자들은 혀로 애무할때
철썩철썩 침바르듯이 애무하는것보다는 혀끝으로 살짝 터치하는걸 더 좋아한다.
엉덩이 쪽으로 내려오면서 옆구리를 혀로 핥아주니 허~~억 하며 몸을 떤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고 살짝 깨물어주니 악~ 하며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가을이를 무릎꿇게 해놓고 뒤에서 보지와 항문을 한꺼번에 혀로 핥았다.
벌써 번들거리며 애액이 흘러나와 있었고 항문을 살짝 벌려 혀로 핥아주니
얼굴을 베게에 파뭍고 신음소리를 참는 콧바람소리가 들린다.
흐~흐흥
가을이를 똑바로 눕혀놓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혀로 터치하며 손가락을 구멍에 조심스레 넣었다.
할딱할딱~~~ 찌걱찌걱
- 아~~~ 오빠~~~ 아파 살살
애액이 줄줄 흐른다는 표현이 맞겠다. 맑은 샘물이 흘러 항문쪽으로 모이고 있었다.
후르릅~~~ 찔꺽찔꺽~~
- 아~~~~~~흥~~~ 오빠 미치겠어요~~~
난 몸을 들어 자지를 잡고 가을이의 보지에다 대고 아래위로 슬슬 문지르다 조금씩 삽입했다.
약간은 빡빡한 느낌과 보지 깊숙한곳에서 오는 저항을 뚫고 힘껏 넣었다.
아~~ 하는 소리에 아프냐고 물어보니 약간 아프지만 괜찮다고 계속해달라고 한다.
미끈거리는 그녀의 속을 왕복하자 쭈걱쭈걱 하는 소리가 난다.
금방 쌀거 같아 뒤치기와 앞치기로 몇번 자세를 바꾸다 가을이의 배위에다 사정했다.
온몸이 땀범벅이 되어 가을이 옆에 누웠다.
- 휴우~~~~~ 너무 좋았어~~
- 오빠 나도 좋았어 오빠 잘하네~~~ 저번에 자위할때는 금방싸길래 별로인줄 알았는데~~ 호호
- 흐흐 짜샤 정력의 왕이라니깐~~ 좀있다 한판 더하자~~~
- 나야 좋은데 체력이 되시옵니까 호호
- 거뜬합니다요 마님!!
- 돌쇠야~ 치킨 다 식었겠다~~ 먹고 힘내라~~ 호호
한차례의 정사를 더 한후에 모텔에서 나왔다.
난 몇달만의 제대로된 섹스를 한터라 밤샘실험하면서 다리도 후들거리고 잠이와서 미치는줄 알았다 ㅎㅎ
그뒤 논문제출시한이 다가오면서
한가지 안풀리는 실험데이타 때문에 한달넘게 실험실에 붙어있는 바람에
가을이랑은 모텔갈 만한 시간이 없어 밤늦게 차안에서 오랄로 회포를 풀곤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
그날도 채팅방에서 잡담하다 가을이랑 일대일 대화를 하고 있는데 쪽지가 한통 날아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