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43부
관리자
근친
0
10422
2018.12.23 13:55
창수의 여자들..........43부
내 바지를 내리고 있는 외숙모의 손길이 떨리고 있었다.
외숙모도 조카와 근친 섹스를 즐기려고 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외숙모는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내 바지를 천천히 내리고 있었다.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가 불룩하게 위로 솟아 있었다.
외숙모는 솟아오른 자지를 팬티위로 한번 만지고는 팬티를 아래로 내려 버린다.
그러자 태수형 자지와는 비교도 되지않을 크나큰 자지가 천정을 향해 휘청 거리며
솟아 올랐다.
순간 외숙모의 입에서는 감탄과 신음의 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오고 있었다.
" 허억.........아..............."
나는 외숙모를 내려다 보면서 살며시 귓볼을 만져 주었다.
내 자지를 바라보는 외숙모의 몸이 움찔 거린다.
나는 귓볼을 만지면서 외숙모의 두 뺨을 살며시 쓰다듬어 주었다.
외숙모는 뜻밖에도 내가 얼굴을 만지며 접촉을 하자 몸과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 하였다.
외숙모는 잠시 그렇게 내 자지를 바라 보더니 두 손으로 불뚝하게 솟아올라 굵은 핏줄을
드러내며 껄떡 거리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움켜 잡았다.
" 아아.........정말 훌륭해.......아주 멋있어...........
지난번에 봤을 때 보다 더 멋있어...............아......너무 흥분 되고 있어.........."
" 내 자지가그렇게 멋있나요..............."
" 아.......아주 멋있어.......이런 자지는 처음이야................"
외숙모는 자지를 잡고 귀두를 쓰다듬어 주었다.
나는 몸이 움찔거리며 귀두 끝에는 맑은 물방이 맺히고 있었다.
외숙모는 내 자지를 넋 잃은 듯 바라보다가 귀두 끝에 맺혀 있는 물방울을 혀끝으로 톡톡 건드리며
쓰윽 핥아 버린다.
" 으.......으윽........으으.............."
외숙모와의 섹스를 잔뜩 기대하며 흥분해 있던 나는 외숙모의 혀끝이 귀두에 닿으며 핥으니
그 쾌감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퍼지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머리를 만지며 그녀의 행동을 지켜 보았다.
몇 번을 그렇게 귀두를 핥아 대더니 외숙모는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외숙모의 얼굴에는 환희와 기쁨의 미소가 잔뜩 어려 있었다.
" 창수야........침대 위로 올라 가렴..............."
나는 외삼촌이 외숙모를 안으며 섹스를 했을 침대위로 올라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웠다.
외숙모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내 자지를 입속으로 삼켜 버린다.
외숙모의 입속은 너무 뜨거웠다.
외숙모는 온 정신을 집중하여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외숙모는 내 흉물스러울 정도로 커게 부풀어 올라 단단해진 거대한 내 자지를 입과 혀로
빨아주는 모습을 나는 물끄러미 바라 보았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외숙모의 자지 빠는 소리가 감미로운 음악 처럼 내 귀에 들려 오고 있었다.
외숙모의 좇 빠는 소리는 나에게는 또다른 자극이며 기쁨을 주었다.
외숙모는 내 자지 기둥에 온통 자신의 타액을 뭍혀가혀 자신의 타액을 빨아 먹으며
자지 기둥을 아래 위로 핥아 주었다.
내 귀두끝에서는 맑고 고운 분비물이 쉴새없이 흘러 나와 외숙모의 입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 아~ 허 억.........좋아........외숙모.......좋아................"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외숙모의 한 손이 내 부랄을 움켜 잡는다.
내 부랄은 동그랗고 탱탱하게 말려 지며 외숙모의 손안에 들어간다.
외숙모는 내 부랄 두쪽을 손안에 넣고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다 어는 한 순간 뜨거운 입김과 함께 부랄을 한입 베어 물고는 부드럽고 따뜻한 혀로
어루만져 주었다.
그리고는 대론 부드럽게 때론 거칠게 애무를 하면서 탄력있게 혀의 힘으로 강약을 조절 하면서
부랄 구석구석을 핥아 주었다.
" 아....음....냐.....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간지러워........너무 짜릿해..............."
내 입에서도 참을 수 없는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부랄을핥던 혀가 아래로 내려가며 회음부를 핥아준다.
외숙모는 회음부와 부랄 사이를 오가며 섬세하게 핥아 주었다.
다시 외숙모는 혀 끝에 힘을 주며 귀두를 핥으며 기둥을 입속으로 끝까지 밀어 넣었다.
내 귀두 끝이 외숙모의 목젖에 닿으며 귀두 끝이 간질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외숙모는 머리를 움직이며 귀두끝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외숙모는 힘이 드는지 때때로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내 놓으며 숨을 쉬고는 다시 자지 빨기를
수없이 반복 하였다.
온 몸이 스물 거리며 짜릿해지기 시작 하였다.
조금만 더 하면 외숙모 입안에 그냥 사정을할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그 순간을 참아 넘기며 호흡 조절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내 자지를 핥고 빨던 외숙모가 내 위로 올라 온다.
그리고는 내 상의를 벗겨 버린다.
" 창수야.........외숙모 옷을 벗겨 주겠니...............
나 벌써 많이 젖었어........너무 흥분 돼........................."
외숙모는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채 나를 내려다 보았다.
나는 외숙모를 옆으로 뉘이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외숙모의 몸에서는 향긋하고 진한 알 수없는 향수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외숙모의 벌어진 입에서 단내와 함께 뜨거운 입김이 쏟아져 나왔다.
나는 긴 혀를 내밀어 외숙모의 입술을 핥았다.
나는 외숙모의 입술을 핥으며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타액과 함께 혀를 밀어 넣었다.
외숙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타액과 혀를 받아들이며 빨아주었다.
그렇게 내 타액과 혀를 빨던 외숙모가 이번에는 자신의 혀를 내 입속으로 가만히 밀어 넣었다.
부드러운 혀와 함께 내 입속으로 달콤하고 따뜻한 물이 흘러 들어왔다.
외숙모의 침이었다.
외숙모는 혀와 함께 한 덩어리의 침을 내 입속으로 넣어 주었다.
나는 외숙모의 침을 목구멍으로 꿀꺽 넘기며 혀를 빨아 주었다.
내 혀가 다시 외숙모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외숙모는 가지런한 치아로
내 혀를 살짝살짝 깨물며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아 주었다,
나는 외숙모의 체취를 흠뻑 맡으며 서로의 타액과 혀를 주고 받으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나는 외숙모의 상의를 벗겨 내었다.
그러자 희고 깨끗한 브라가 나타났다.
나는 브라를 위로 올리며 유방을 움켜 쥐었다.
외숙모의 유방은 탄력을 유지하며 탱탱하게 부풀어 있었다.
나는 딱딱하게 굳어있는 외숙모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간질러 주었다.
외숙모의 몸이 파르르 떨린다.
나는 외숙모의 몸에서 브라를 떼어 내고는 끈적이는 내 혀를 이용하여
희고 긴 목덜미를 핧아 내려오며 둥글고 갸름한 어깨를 핧고 쓰다듬어 주었다.
내 혀가 어깨를 핥으며 가슴으로 내려와 젖꼭지를 입안으로 삼키며 혀끝으로 간질러 주었다.
그러자 외숙모의 몸이 다시 한번 파르르 떨리며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흐흑........"
나는 외숙모의 유방을 혀로 핥으며 입으로 빨아대니 외숙모는점점 흥분을 하며
온 몸을 비틀고 있었다.
내 혀는 점점 아래로 내려오며 알맞게 움푹패인 배꼽에 입술을 대고 키스를 하며 혀끝으로
배꼽 속의 주름을 간질러 주었다.
내 혀가 배꼽속으로 들어가 핥아 주자 외숙모의 몸이 다시 파르르 떨려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 아........간지러워.........짜릿한게........넘 조아................"
내가 외숙모의 알몸을 샅샅이 빠짐없이 애무를 하자 외숙모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벌어진 입에서는 신음을 계속 흘러 내로 있었다.
" 아아~~~~아아.......아..흑.............."
내 혀가 아랫배를 지나 아래로 내려오자 외숙모의 하체를 가리고 있는 치마가 나타났다.
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그녀의 치마를 벗겨 버리고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는 팬티를 보았다.
희고 깨끗한 팬티를 벌써 흘러내린 분비물로 인하여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외숙모의 갈라진 계곡은 젖은 팬티를 안으로 빨아 들여 도끼자국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나는 팬티위로 외숙모의 보지를 쓰다듬어 보았다.
외숙모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다리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손바닥으로 팬티위를 몇 번이고 문질렀지만 손바닥에는 보지털의 간촉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문득 외숙모의 보지에는 털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 생갇나자 더욱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다.
내가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자 외숙모는엉덩이를 들어 팬티가 쉽게 벗겨지도록 도와 주었다.
외숙모의 팬티가 벗겨지고 보지가 드러나자 나는 그녀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 아....................."
내 입에서는 짧은 외마디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외숙모의 보지는 이제껏 내가 보아온 세명의 여자와는 다른 것 같았다.
엄마를 비롯하여 정식이 엄마 그리고 청송댁의 보지에는 털이 무수히 많았다.
그러나 외숙모의 보지에는 백보지에 가까울 정도로 보지털이 없었다.
외숙모의 보지는 마치 소녀의 보지 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보지를 가진 여인이 어떻게 하여 색에 굶주린 여인 처럼 남편 몰래
젊은 총각과 불륜의 섹스를 저지르고 또한 어린 조카와 섹스를 한단 말인가.......
외숙모는 내가 가고 나면 이렇게 예쁜 보지속으로 태수형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몸부림을 칠 것이다.
나는 엷게 보지 둔덕위로 퍼져있는 외숙모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 외숙모.........외숙모 보지는 털이 거의 없네요..............."
" 응.........내 보지에는 털이 그것 밖에 나지 않아.......왜.....보기 싫어............."
" 아니.......보지가 넘 이뻐요........."
" 내 보지가 그렇게 이뻐.............."
" 예.............어린 소녀 보지같아..........정말 이뻐..............."
나는 외숙모의 갈라진 계곡을 손으로 쓰윽 문질러 보았다.
외숙모의 보지는 많은 분비물이 흘러 내려 질퍽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알 수 없는 진한 향수냄새가 분비물과 함께 섞어 풍겨지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축축하게 젖어 번들 거리는 붉은 보지속살에 혀를 대고
그 은밀하고 민감한 곳으로 혀를 넣어 날름 거리며 핥기 시작 하였다.
그러자 외숙모의 하체가 부르르 떨리며 흐느끼듯 신음 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외숙모의 보지속으로 까실하고 뜨거운 내 혀가 파고 들어 깊숙히 핥아주니
외숙모는 그 짜릿함에 견디지 못하고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허헉.....아....조..아.....아..........흐흐흑.........."
외숙모의 보지에서는 봇물이 터져 넘쳐 흐르듯이 울컥울컥 음수를 토해내며 내 입술을
적시며 입 안으로 흘러 들었다.
----- 43부 끝 -----
내 바지를 내리고 있는 외숙모의 손길이 떨리고 있었다.
외숙모도 조카와 근친 섹스를 즐기려고 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외숙모는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내 바지를 천천히 내리고 있었다.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가 불룩하게 위로 솟아 있었다.
외숙모는 솟아오른 자지를 팬티위로 한번 만지고는 팬티를 아래로 내려 버린다.
그러자 태수형 자지와는 비교도 되지않을 크나큰 자지가 천정을 향해 휘청 거리며
솟아 올랐다.
순간 외숙모의 입에서는 감탄과 신음의 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오고 있었다.
" 허억.........아..............."
나는 외숙모를 내려다 보면서 살며시 귓볼을 만져 주었다.
내 자지를 바라보는 외숙모의 몸이 움찔 거린다.
나는 귓볼을 만지면서 외숙모의 두 뺨을 살며시 쓰다듬어 주었다.
외숙모는 뜻밖에도 내가 얼굴을 만지며 접촉을 하자 몸과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 하였다.
외숙모는 잠시 그렇게 내 자지를 바라 보더니 두 손으로 불뚝하게 솟아올라 굵은 핏줄을
드러내며 껄떡 거리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움켜 잡았다.
" 아아.........정말 훌륭해.......아주 멋있어...........
지난번에 봤을 때 보다 더 멋있어...............아......너무 흥분 되고 있어.........."
" 내 자지가그렇게 멋있나요..............."
" 아.......아주 멋있어.......이런 자지는 처음이야................"
외숙모는 자지를 잡고 귀두를 쓰다듬어 주었다.
나는 몸이 움찔거리며 귀두 끝에는 맑은 물방이 맺히고 있었다.
외숙모는 내 자지를 넋 잃은 듯 바라보다가 귀두 끝에 맺혀 있는 물방울을 혀끝으로 톡톡 건드리며
쓰윽 핥아 버린다.
" 으.......으윽........으으.............."
외숙모와의 섹스를 잔뜩 기대하며 흥분해 있던 나는 외숙모의 혀끝이 귀두에 닿으며 핥으니
그 쾌감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퍼지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머리를 만지며 그녀의 행동을 지켜 보았다.
몇 번을 그렇게 귀두를 핥아 대더니 외숙모는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외숙모의 얼굴에는 환희와 기쁨의 미소가 잔뜩 어려 있었다.
" 창수야........침대 위로 올라 가렴..............."
나는 외삼촌이 외숙모를 안으며 섹스를 했을 침대위로 올라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웠다.
외숙모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내 자지를 입속으로 삼켜 버린다.
외숙모의 입속은 너무 뜨거웠다.
외숙모는 온 정신을 집중하여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외숙모는 내 흉물스러울 정도로 커게 부풀어 올라 단단해진 거대한 내 자지를 입과 혀로
빨아주는 모습을 나는 물끄러미 바라 보았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외숙모의 자지 빠는 소리가 감미로운 음악 처럼 내 귀에 들려 오고 있었다.
외숙모의 좇 빠는 소리는 나에게는 또다른 자극이며 기쁨을 주었다.
외숙모는 내 자지 기둥에 온통 자신의 타액을 뭍혀가혀 자신의 타액을 빨아 먹으며
자지 기둥을 아래 위로 핥아 주었다.
내 귀두끝에서는 맑고 고운 분비물이 쉴새없이 흘러 나와 외숙모의 입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 아~ 허 억.........좋아........외숙모.......좋아................"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외숙모의 한 손이 내 부랄을 움켜 잡는다.
내 부랄은 동그랗고 탱탱하게 말려 지며 외숙모의 손안에 들어간다.
외숙모는 내 부랄 두쪽을 손안에 넣고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다 어는 한 순간 뜨거운 입김과 함께 부랄을 한입 베어 물고는 부드럽고 따뜻한 혀로
어루만져 주었다.
그리고는 대론 부드럽게 때론 거칠게 애무를 하면서 탄력있게 혀의 힘으로 강약을 조절 하면서
부랄 구석구석을 핥아 주었다.
" 아....음....냐.....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간지러워........너무 짜릿해..............."
내 입에서도 참을 수 없는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부랄을핥던 혀가 아래로 내려가며 회음부를 핥아준다.
외숙모는 회음부와 부랄 사이를 오가며 섬세하게 핥아 주었다.
다시 외숙모는 혀 끝에 힘을 주며 귀두를 핥으며 기둥을 입속으로 끝까지 밀어 넣었다.
내 귀두 끝이 외숙모의 목젖에 닿으며 귀두 끝이 간질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외숙모는 머리를 움직이며 귀두끝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외숙모는 힘이 드는지 때때로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내 놓으며 숨을 쉬고는 다시 자지 빨기를
수없이 반복 하였다.
온 몸이 스물 거리며 짜릿해지기 시작 하였다.
조금만 더 하면 외숙모 입안에 그냥 사정을할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그 순간을 참아 넘기며 호흡 조절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내 자지를 핥고 빨던 외숙모가 내 위로 올라 온다.
그리고는 내 상의를 벗겨 버린다.
" 창수야.........외숙모 옷을 벗겨 주겠니...............
나 벌써 많이 젖었어........너무 흥분 돼........................."
외숙모는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채 나를 내려다 보았다.
나는 외숙모를 옆으로 뉘이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외숙모의 몸에서는 향긋하고 진한 알 수없는 향수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외숙모의 벌어진 입에서 단내와 함께 뜨거운 입김이 쏟아져 나왔다.
나는 긴 혀를 내밀어 외숙모의 입술을 핥았다.
나는 외숙모의 입술을 핥으며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타액과 함께 혀를 밀어 넣었다.
외숙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타액과 혀를 받아들이며 빨아주었다.
그렇게 내 타액과 혀를 빨던 외숙모가 이번에는 자신의 혀를 내 입속으로 가만히 밀어 넣었다.
부드러운 혀와 함께 내 입속으로 달콤하고 따뜻한 물이 흘러 들어왔다.
외숙모의 침이었다.
외숙모는 혀와 함께 한 덩어리의 침을 내 입속으로 넣어 주었다.
나는 외숙모의 침을 목구멍으로 꿀꺽 넘기며 혀를 빨아 주었다.
내 혀가 다시 외숙모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외숙모는 가지런한 치아로
내 혀를 살짝살짝 깨물며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아 주었다,
나는 외숙모의 체취를 흠뻑 맡으며 서로의 타액과 혀를 주고 받으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나는 외숙모의 상의를 벗겨 내었다.
그러자 희고 깨끗한 브라가 나타났다.
나는 브라를 위로 올리며 유방을 움켜 쥐었다.
외숙모의 유방은 탄력을 유지하며 탱탱하게 부풀어 있었다.
나는 딱딱하게 굳어있는 외숙모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간질러 주었다.
외숙모의 몸이 파르르 떨린다.
나는 외숙모의 몸에서 브라를 떼어 내고는 끈적이는 내 혀를 이용하여
희고 긴 목덜미를 핧아 내려오며 둥글고 갸름한 어깨를 핧고 쓰다듬어 주었다.
내 혀가 어깨를 핥으며 가슴으로 내려와 젖꼭지를 입안으로 삼키며 혀끝으로 간질러 주었다.
그러자 외숙모의 몸이 다시 한번 파르르 떨리며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흐흑........"
나는 외숙모의 유방을 혀로 핥으며 입으로 빨아대니 외숙모는점점 흥분을 하며
온 몸을 비틀고 있었다.
내 혀는 점점 아래로 내려오며 알맞게 움푹패인 배꼽에 입술을 대고 키스를 하며 혀끝으로
배꼽 속의 주름을 간질러 주었다.
내 혀가 배꼽속으로 들어가 핥아 주자 외숙모의 몸이 다시 파르르 떨려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 아........간지러워.........짜릿한게........넘 조아................"
내가 외숙모의 알몸을 샅샅이 빠짐없이 애무를 하자 외숙모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벌어진 입에서는 신음을 계속 흘러 내로 있었다.
" 아아~~~~아아.......아..흑.............."
내 혀가 아랫배를 지나 아래로 내려오자 외숙모의 하체를 가리고 있는 치마가 나타났다.
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그녀의 치마를 벗겨 버리고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는 팬티를 보았다.
희고 깨끗한 팬티를 벌써 흘러내린 분비물로 인하여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외숙모의 갈라진 계곡은 젖은 팬티를 안으로 빨아 들여 도끼자국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나는 팬티위로 외숙모의 보지를 쓰다듬어 보았다.
외숙모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다리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손바닥으로 팬티위를 몇 번이고 문질렀지만 손바닥에는 보지털의 간촉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문득 외숙모의 보지에는 털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 생갇나자 더욱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다.
내가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자 외숙모는엉덩이를 들어 팬티가 쉽게 벗겨지도록 도와 주었다.
외숙모의 팬티가 벗겨지고 보지가 드러나자 나는 그녀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 아....................."
내 입에서는 짧은 외마디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외숙모의 보지는 이제껏 내가 보아온 세명의 여자와는 다른 것 같았다.
엄마를 비롯하여 정식이 엄마 그리고 청송댁의 보지에는 털이 무수히 많았다.
그러나 외숙모의 보지에는 백보지에 가까울 정도로 보지털이 없었다.
외숙모의 보지는 마치 소녀의 보지 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보지를 가진 여인이 어떻게 하여 색에 굶주린 여인 처럼 남편 몰래
젊은 총각과 불륜의 섹스를 저지르고 또한 어린 조카와 섹스를 한단 말인가.......
외숙모는 내가 가고 나면 이렇게 예쁜 보지속으로 태수형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몸부림을 칠 것이다.
나는 엷게 보지 둔덕위로 퍼져있는 외숙모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 외숙모.........외숙모 보지는 털이 거의 없네요..............."
" 응.........내 보지에는 털이 그것 밖에 나지 않아.......왜.....보기 싫어............."
" 아니.......보지가 넘 이뻐요........."
" 내 보지가 그렇게 이뻐.............."
" 예.............어린 소녀 보지같아..........정말 이뻐..............."
나는 외숙모의 갈라진 계곡을 손으로 쓰윽 문질러 보았다.
외숙모의 보지는 많은 분비물이 흘러 내려 질퍽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알 수 없는 진한 향수냄새가 분비물과 함께 섞어 풍겨지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축축하게 젖어 번들 거리는 붉은 보지속살에 혀를 대고
그 은밀하고 민감한 곳으로 혀를 넣어 날름 거리며 핥기 시작 하였다.
그러자 외숙모의 하체가 부르르 떨리며 흐느끼듯 신음 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외숙모의 보지속으로 까실하고 뜨거운 내 혀가 파고 들어 깊숙히 핥아주니
외숙모는 그 짜릿함에 견디지 못하고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허헉.....아....조..아.....아..........흐흐흑.........."
외숙모의 보지에서는 봇물이 터져 넘쳐 흐르듯이 울컥울컥 음수를 토해내며 내 입술을
적시며 입 안으로 흘러 들었다.
----- 43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