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여행 - 상편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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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8
2018.12.23 13:56
아름다운 햇살과 밝고 따사로운 빛을 받으며 우리가족은 여름 휴가를 떠난다.
몇일 전부터 계획했던 일이라 너무나도 기대된다. 우리가족은 아빠, 엄마, 나, 여동생 이다.
4명의 식구이지만 그 어떤 가족들보다 화목하고 아름답다.
이번여행에는 엄마의 동생인 외삼촌과 외숙모가 함께 가기로했다. 그래서인지 더 기분이 좋다. 무척이나 더운 여름날씨이다.
우리는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위해 집이 대전이라 청주에 있는 청주공항으로 향하였다.
아빠는 자동차를 운전하시면서 계속 흥얼거렸다. 12인승 자동차가 6명이 타고 가는데 엄청나게 흔들거렸다.
엄마는 아빠의 옆자리에 앉아서 아빠와 함게 알지 못하는 노래를 흥얼거렸다.
내동생은 나보다 3살 아래다. 15살.
어제 뭘했는지 차에 타자마자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나는 남들에게 말못할 사실이 한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내 여동생과의 관계이다. 내 여동생과의 관계란... 어렷을 적, 집에 아무도 없을때였다.
내가 12살이였을때 9살인 내동생을 범한 적이있다. 물론 자지를 넣어서 보지에 삽입하는 정도는 아니였다. 그냥 동생의 보지에 내 자지를 문지르는 정도였다. 그것을 발판으로 집이 비게되면 동생과 내 방에서 문을 잠근체 서로의 성기를 만져주고 했었다.
그래고 지금은 서로의 성기에 혀로 애무해주는 수준까지왔다. 그래서 이번여행이 더욱 기되된다. 동생과의 관계를 즐기기위해서....
우리 뒷좌석에 앉아서 함께 가고있는 외삼촌과 외숙모는 무슨 잡지 같은 것을 보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었다.
외삼촌은 올해 28살이고 외숙모는 25살이다. 신혼이라 서로 엄청좋다. 외숙모는 그리 크지않은 키에 날씬하고 풍만한 가슴을 가졌고, 외삼촌은 엄청 키가 크다. 190센치가 넘는 키에 예전에 유도를 해서 몸도 튼실하다.
한참 후에 청주공항에 도착해서 우리는 짐을 내리고 서로의 모습을 보며,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엄마~ 우리 비행기 타는거 맞아? 와! 신난다~!”
동생은 벌써부터 신났나보다. 비행기에 타보는 느낌이 좋은가보다. 나또한 그렇지만...ㅋ
“여보, 우리 자리가 맨 뒷자리네요. 하필이면 왜 뒷자리야?”
엄마가 우리자리가 맨 뒷자리인걸 알고 아빠에게 투덜거렸다.
“누나는... 그냥 앉아서 가면 되지... 뭐 그리 불만이 많아?”
외삼촌은 엄마의 투덜에 대꾸하며 자리에 앉았다.
사람들이 모두 비행기에 탑승하고 우리가 탄 비행기는 이륙을 했다. 잠시 후....
남해 상공을 지나는데 비행기가 갑자기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왜 이러지? 기류가 이상한가?”
사람들은 비행기가 흔들리자 스튜어디스를 불렀다. 스튜어디스는 사람들에게 별 이상없으니 진정하고 자리에 앉아 있으라고 했다. 중간쯤에 서 있던 스튜어디스는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맨 앞의 부스로 걸어가다가 흔들리는 비행기에 중심을 잃고 앞으로 나댕이 쳐졌다.
그러면서 스튜어디스가 입고있던 미니스커트가 엉덩이 위로 올라갔다. 그 스튜어디스는 팬티 라인을 숨기기 위해 T팬티를 입고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모르게 자지가 부풀어올랐다. 변태인가보다.... 나는....
기내에서 방송이 나왔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 비행기의 조정을 맞은 선장입니다. 저희는 지금 갑자기 생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행기 기체의 흔들림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상시 안내에 따라....”
여기 까지 방송이 나오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밑으로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다.
위이이잉~
비행기 안의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으며, 우리 가족들은 서로 부둥켜 안고 있었다.
비행기가 추락하는거 같았다.
그리고 검은 줄기의 어둠이 찾아오고 점차 어두워졌다.
점차...
눈을 뜨기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리고 눈을떴다. 밝은 빛이 나를 반기고있었으며 내 신체는 마비된거처럼 굳어있었다.
눈을 떠보니 나는 무엇인가를 알고있는 기분이였다. 외숙모를 안고있었다.
외숙모와 나는 부둥켜안은체 해변가에 쓰러져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보니 어떤 섬에 우리 둘만 있는 기분이 들었다.
살려달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아무도 없는거 같아서 포기했다.
우선 쓰러져있는 외숙모를 일으키는게 중요했다. 나보다 어른이였고 아는것도 많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외숙모를 흔들었지만, 외숙모는 일어나지 않았다. 숨이있나 확인해보았다.
후... 후...
숨은 붙어있었다. 죽지 않았던것이다. 정신을 잃은 듯 보였다.
외숙모는 바람치마(동네에서 아줌마들이 잘입는 일명 펄럭이 치마)를 입고 위에는 흰색 기본티를 입고 있었다.
바다에 떨어졌다 파도에 쓸려와서인지 옷이 다 젖어있었다.
그래서 외숙모의 신체가 적나라하게 옷에 붙어있었다. 괜찬은 몸매였다.
나도 모르게 자지가 서오는 것을 느꼈다. 아주 심하게...
침이 꼴깍 넘어갔다. 아무도 없는 섬에 정신을 잃은 여자와 둘이 있다는게 어쩌면 기회였는지 모르는 일이였다.
젖어있는 외숙모의 상체에 손이 갔다. 가슴을 만지니 따뜻한 기분이 들었다.
엄청 풍만한 가슴이라 한손에 잡히지 않았다. 유두를 보고 싶었다. 옆으로 누워있는 외숙모를 똑바로 눕히고 상체를 것어올렸다.
브라자가 나왔다. 외숙모가 입은 브라자는 앞에서 개방하게 되어진 것이라 쉽게 풀수 있었다. 똑딱...
가슴이 모습을 보였다. 분홍색 유두가 나타나자 나도모르게 빨았다.
쪽쪽쪽....
양손은 가슴을 움켜진체 내 입술로 빨았다.
그러다가 한손으로 외숙모의 보지를 쓰다 듬었다. 바람치마위로 만지니 기분이 새로웠다.
보지를 빨아보고 싶었다. 아니, 빨리 삽입하고 싶었다.
치마를 위로 겉어 올리고 휜색 팬티를 내렸다.
놀라웠다.
외숙모는 털이 없었다. 아주 이쁜 계곡이 모습을 보였고 계곡사이에 작은 봉우리가 살짝 보였다.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를 만졌다.
갈라진방향을 따라 밑으로 내려오고 보지구멍이 있는 곳까지 다다르자 넣고싶었다.
나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뒤, 바로 외숙모의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위치를 맞추어 삽입하기 시작했다.
우... 윽...
보짓물이 없어서 잘들어가지 않았다.
너무 쌔게하면 깨어나실까봐 다시 뺐다. 그리고 어떻게 할까하는 고민을 했다.
“으.... 음...”
외숙모의 짧은 외마디에 화들짝 놀라 옷을 째빨리 원상복귀시키고 나도 바지를 입었다.
“외숙모, 정신이 들어요?”
나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말을했다.
“여기가... 어디지?”
정신이 든 외숙모가 몸을 일으키면서 주위를 살폈다.
나는 우리가 여기서 구출되기전에 빨리 따먹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외숙모와 나는 현재 모습을 인정하고, 구출되기 전까지 살아갈 곳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목이 말라왔다.
갈증이 심하게 들고, 나는 외숙모에게 물을 찾아보겠다고 여기서 움직이지 말고 있으라고 말하고 숲속으로 향하려했다.
“나도 같이가... 무섭단 말야...”
애가 된거 같은 외숙모는 나와 함께 물을 찾기위해 숲쪽으로 걸음을 향했다.
10~20분정도 걷다보니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기분이 좋아져 그쪽으로 향했다.
그런데 외숙모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앞에 가던 내 손을 잡는 것이였다.
나는 외숙모를 쳐다보았다. 외숙모는 무슨 소리가 난다며 안들리냐고 말했다. 나도 귀를 기울였다.
“으으...음...음... 하하...하...아....”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그 신음소리의 여자는 나이가 30대 말에서 40대 초반의 여자 같았다. 우리 엄마 나이 또래 같았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외숙모와 함께 조심히 다가갔다. 큰 나무의 잎사귀를 가르고 보이는 모습은.....
충격이였다. 엄마와 외삼촌이 섹스를 하고 있었다.
엄마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외삼촌은 정신이 없는 듯 펌프질에 열중이였다.
“흠...으... 헉... 헉.... 상준아... 헉...”
엄마는 외삼촌의 이름을 부르며, 외삼촌을 밀어내려했다.
“누나... 미안.. 윽... 쪼금만... 윽...”
“으...응... 아... 아...”
엄마와 삼촌은 아주 격렬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외삼촌이 허리를 휘으며 얼굴을 하늘로 향하고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좃물을 싼듯보였다.
외삼촌은 엄마의 위에 푹하고 쓰러졌다.
서로 긴 숨을 내쉬며 쓰러져서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쪽... 쪽...
나는 외숙모의 얼굴을 보았다. 외숙모는 멍하니 그 장면을 보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난 자지가 빨딱 서서 한손으로 자지를 가리고 있었다.
“상준아... 비행기가 추락해서 우리만 살았나봐... 남편하고 애들은 어디에 있을까?”
숨을 몰아쉬며 외삼촌에게 물었지만 외삼촌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끼운체 아무말도 않고 엄마위에 있었다.
“누나... 미안해.. 나도모르게 누나가 내옆에 쓰러져있어서....”
“괜찬아... 우리는 자주 관계를 가졌자나...”
엄마와 외삼촌은 자주 관계를 가졌다? 이게 무슨 소린가?
“일단 우리가 사고가 난거니 구조팀이 이곳으로 우리를 찾으로 올꺼야... 그때까지 생존자가 있는지 찾아보자...”
외삼촌의 말에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외삼촌과 키스를 했다.
외숙모가 그곳으로 뛰쳐 나갈려고 했다. 나는 외숙모의 손을 잡았다.
외숙모가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외숙모는 뒤로 몸을 돌아새웠다.
나는 외숙모의 어깨를 감싸고 반대 방향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그날 저녁...
숲속에는 엄마와 외삼촌이 있었고, 바닷가쪽에는 나와 외숙모가 있었다.
밤이되자 파도 소리에 이상한 소리가 겹쳐져 들려왔다.
엄마의 신흠소리였다.
으... 음... 음... 음....으...
나와 외숙모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그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상하게 만큼 그 소리는 아주 생생하고 크게 들렸다.
“누나... 다리 좀 벌려봐... 어두워서 잘 안보여...”
“그래... 손가락으로 하지마... 혀로해줘..”
쩝쩝쩝... 쩝...
외삼촌은 엄마의 보지를 빠는 소리가 아주 컸다. 엄마의 신음 소리도 아주 컸다.
으.. 아... 아... 아..아...
“누나 보지는 언제빨아도 너무 맛있어... 숙희는 이런맛이 안나거든...”
“동서보지가 어떤....데... 아....”
외숙모는 인상이 찡그러지면서 기분이 안좋아 보였다.
“누나... 아... 나... 집어 넣을 래... 아...”
“상준아... 나도 자지 빨래...”
나의 자지는 하늘로 치솟았다. 외숙모가 볼까봐 다리를 오므리고 앉았으나 반바지를 입은 나는 한쪽 다리 사이로 꼴린 자지가 티어나왔다.
그모습을 외숙모도 보았다.
“외숙모....”
“..........”
외숙모는 아무말도 없이 고개를 숙이며 나를 보지않았다. 마치 자신을 따먹어달라는 것인 양... 그렇게 고개를 숙였다.
쩝.... 쩝... 쩝....
엄마의 삿가시 소리가 들려왔다. 외삼촌의 신음소리와 함께...
“아... 아... 더 빨리.. 부드럽게... 아...”
나는 외숙모의 옆으로 다가가 앉았다. 그리고는 외숙모의 턱을 들어 나의 눈을 보게했다.
“너는... 나의 조카야... 그리고... 너무 어려..”
외숙모의 말이 끝나자 나는 천천히 외숙모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이러면... 우리.. 이러면...”
외숙모의 말이 다시 끝나자 나의 손은 외숙모의 가슴위에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나의 또 한손은 외숙모의 보지위에 있었다.
“음...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음...”
나는 외숙모의 치마를 겉어 올려서 보지를 만졌다.
“아아... 아... 아... 끝까지.. 밀어 넣어...”
엄마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나는 외숙모를 바닥에 눕혀서 위로 올라가서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비밀이야... 절대... 알았지?”
외숙모는 나에게 계속 비밀이란 말만 되풀이 했다. 비밀이야...
“아아아... 아... 아... 아아...”
엄마의 신음 소리는 우리를 더욱 흥분시켰다.
외숙모의 옷을 다 벗기고 가슴에 내 입술을 묻었다. 그리고 빨았다....
“음.. 음...”
짧은 외숙모의 신음소리가 내 귀에 닿자 나는 양손으로 가슴을 주물러대면서 입술로 외숙모의 유두를 빨았다.
쪽... 쪽....
나의 자지는 털이 없는 외숙모의 보지언덕위에서 비벼지고 있었으며 내 양손은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고 내 입술은 젖꼭지를 빨았다.
“누나... 아... 아... 누나... 아...”
외삼촌이 절정에 다달한거 같았다.
“비밀이야... 절대로... 음...”
외숙모의 비밀이야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잠시 후...
“윽... 아....”
외삼촌이 좃물을 싼듯했다.
외숙모와 나는 삽입한번해보지 못하고 애무만했다. 엄마와 외삼촌의 색스에 맞춰서 해야 소리가 덜나고, 들키지 않을텐데... 그러지 못했다.
나는 몸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외숙모가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잡더니 어서 오라는 신호로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다시 몸을 눕혀서 외숙모의 위로 올라탔다. 외숙모는 흥분이 되었는지 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입구에 맞춰주었다. 물이 흥건했다.
“넣어... 아..”
나는 천천히 삽입을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가슴을 감쌌다.
“아... 외숙모...”
중편을 기애해주세요... 분발하고 있는데.. 잘 안써지네요... ^^;;;
몇일 전부터 계획했던 일이라 너무나도 기대된다. 우리가족은 아빠, 엄마, 나, 여동생 이다.
4명의 식구이지만 그 어떤 가족들보다 화목하고 아름답다.
이번여행에는 엄마의 동생인 외삼촌과 외숙모가 함께 가기로했다. 그래서인지 더 기분이 좋다. 무척이나 더운 여름날씨이다.
우리는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위해 집이 대전이라 청주에 있는 청주공항으로 향하였다.
아빠는 자동차를 운전하시면서 계속 흥얼거렸다. 12인승 자동차가 6명이 타고 가는데 엄청나게 흔들거렸다.
엄마는 아빠의 옆자리에 앉아서 아빠와 함게 알지 못하는 노래를 흥얼거렸다.
내동생은 나보다 3살 아래다. 15살.
어제 뭘했는지 차에 타자마자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나는 남들에게 말못할 사실이 한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내 여동생과의 관계이다. 내 여동생과의 관계란... 어렷을 적, 집에 아무도 없을때였다.
내가 12살이였을때 9살인 내동생을 범한 적이있다. 물론 자지를 넣어서 보지에 삽입하는 정도는 아니였다. 그냥 동생의 보지에 내 자지를 문지르는 정도였다. 그것을 발판으로 집이 비게되면 동생과 내 방에서 문을 잠근체 서로의 성기를 만져주고 했었다.
그래고 지금은 서로의 성기에 혀로 애무해주는 수준까지왔다. 그래서 이번여행이 더욱 기되된다. 동생과의 관계를 즐기기위해서....
우리 뒷좌석에 앉아서 함께 가고있는 외삼촌과 외숙모는 무슨 잡지 같은 것을 보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었다.
외삼촌은 올해 28살이고 외숙모는 25살이다. 신혼이라 서로 엄청좋다. 외숙모는 그리 크지않은 키에 날씬하고 풍만한 가슴을 가졌고, 외삼촌은 엄청 키가 크다. 190센치가 넘는 키에 예전에 유도를 해서 몸도 튼실하다.
한참 후에 청주공항에 도착해서 우리는 짐을 내리고 서로의 모습을 보며,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엄마~ 우리 비행기 타는거 맞아? 와! 신난다~!”
동생은 벌써부터 신났나보다. 비행기에 타보는 느낌이 좋은가보다. 나또한 그렇지만...ㅋ
“여보, 우리 자리가 맨 뒷자리네요. 하필이면 왜 뒷자리야?”
엄마가 우리자리가 맨 뒷자리인걸 알고 아빠에게 투덜거렸다.
“누나는... 그냥 앉아서 가면 되지... 뭐 그리 불만이 많아?”
외삼촌은 엄마의 투덜에 대꾸하며 자리에 앉았다.
사람들이 모두 비행기에 탑승하고 우리가 탄 비행기는 이륙을 했다. 잠시 후....
남해 상공을 지나는데 비행기가 갑자기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왜 이러지? 기류가 이상한가?”
사람들은 비행기가 흔들리자 스튜어디스를 불렀다. 스튜어디스는 사람들에게 별 이상없으니 진정하고 자리에 앉아 있으라고 했다. 중간쯤에 서 있던 스튜어디스는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맨 앞의 부스로 걸어가다가 흔들리는 비행기에 중심을 잃고 앞으로 나댕이 쳐졌다.
그러면서 스튜어디스가 입고있던 미니스커트가 엉덩이 위로 올라갔다. 그 스튜어디스는 팬티 라인을 숨기기 위해 T팬티를 입고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모르게 자지가 부풀어올랐다. 변태인가보다.... 나는....
기내에서 방송이 나왔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 비행기의 조정을 맞은 선장입니다. 저희는 지금 갑자기 생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행기 기체의 흔들림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상시 안내에 따라....”
여기 까지 방송이 나오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밑으로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다.
위이이잉~
비행기 안의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으며, 우리 가족들은 서로 부둥켜 안고 있었다.
비행기가 추락하는거 같았다.
그리고 검은 줄기의 어둠이 찾아오고 점차 어두워졌다.
점차...
눈을 뜨기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리고 눈을떴다. 밝은 빛이 나를 반기고있었으며 내 신체는 마비된거처럼 굳어있었다.
눈을 떠보니 나는 무엇인가를 알고있는 기분이였다. 외숙모를 안고있었다.
외숙모와 나는 부둥켜안은체 해변가에 쓰러져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보니 어떤 섬에 우리 둘만 있는 기분이 들었다.
살려달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아무도 없는거 같아서 포기했다.
우선 쓰러져있는 외숙모를 일으키는게 중요했다. 나보다 어른이였고 아는것도 많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외숙모를 흔들었지만, 외숙모는 일어나지 않았다. 숨이있나 확인해보았다.
후... 후...
숨은 붙어있었다. 죽지 않았던것이다. 정신을 잃은 듯 보였다.
외숙모는 바람치마(동네에서 아줌마들이 잘입는 일명 펄럭이 치마)를 입고 위에는 흰색 기본티를 입고 있었다.
바다에 떨어졌다 파도에 쓸려와서인지 옷이 다 젖어있었다.
그래서 외숙모의 신체가 적나라하게 옷에 붙어있었다. 괜찬은 몸매였다.
나도 모르게 자지가 서오는 것을 느꼈다. 아주 심하게...
침이 꼴깍 넘어갔다. 아무도 없는 섬에 정신을 잃은 여자와 둘이 있다는게 어쩌면 기회였는지 모르는 일이였다.
젖어있는 외숙모의 상체에 손이 갔다. 가슴을 만지니 따뜻한 기분이 들었다.
엄청 풍만한 가슴이라 한손에 잡히지 않았다. 유두를 보고 싶었다. 옆으로 누워있는 외숙모를 똑바로 눕히고 상체를 것어올렸다.
브라자가 나왔다. 외숙모가 입은 브라자는 앞에서 개방하게 되어진 것이라 쉽게 풀수 있었다. 똑딱...
가슴이 모습을 보였다. 분홍색 유두가 나타나자 나도모르게 빨았다.
쪽쪽쪽....
양손은 가슴을 움켜진체 내 입술로 빨았다.
그러다가 한손으로 외숙모의 보지를 쓰다 듬었다. 바람치마위로 만지니 기분이 새로웠다.
보지를 빨아보고 싶었다. 아니, 빨리 삽입하고 싶었다.
치마를 위로 겉어 올리고 휜색 팬티를 내렸다.
놀라웠다.
외숙모는 털이 없었다. 아주 이쁜 계곡이 모습을 보였고 계곡사이에 작은 봉우리가 살짝 보였다.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를 만졌다.
갈라진방향을 따라 밑으로 내려오고 보지구멍이 있는 곳까지 다다르자 넣고싶었다.
나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뒤, 바로 외숙모의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위치를 맞추어 삽입하기 시작했다.
우... 윽...
보짓물이 없어서 잘들어가지 않았다.
너무 쌔게하면 깨어나실까봐 다시 뺐다. 그리고 어떻게 할까하는 고민을 했다.
“으.... 음...”
외숙모의 짧은 외마디에 화들짝 놀라 옷을 째빨리 원상복귀시키고 나도 바지를 입었다.
“외숙모, 정신이 들어요?”
나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말을했다.
“여기가... 어디지?”
정신이 든 외숙모가 몸을 일으키면서 주위를 살폈다.
나는 우리가 여기서 구출되기전에 빨리 따먹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외숙모와 나는 현재 모습을 인정하고, 구출되기 전까지 살아갈 곳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목이 말라왔다.
갈증이 심하게 들고, 나는 외숙모에게 물을 찾아보겠다고 여기서 움직이지 말고 있으라고 말하고 숲속으로 향하려했다.
“나도 같이가... 무섭단 말야...”
애가 된거 같은 외숙모는 나와 함께 물을 찾기위해 숲쪽으로 걸음을 향했다.
10~20분정도 걷다보니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기분이 좋아져 그쪽으로 향했다.
그런데 외숙모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앞에 가던 내 손을 잡는 것이였다.
나는 외숙모를 쳐다보았다. 외숙모는 무슨 소리가 난다며 안들리냐고 말했다. 나도 귀를 기울였다.
“으으...음...음... 하하...하...아....”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그 신음소리의 여자는 나이가 30대 말에서 40대 초반의 여자 같았다. 우리 엄마 나이 또래 같았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외숙모와 함께 조심히 다가갔다. 큰 나무의 잎사귀를 가르고 보이는 모습은.....
충격이였다. 엄마와 외삼촌이 섹스를 하고 있었다.
엄마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외삼촌은 정신이 없는 듯 펌프질에 열중이였다.
“흠...으... 헉... 헉.... 상준아... 헉...”
엄마는 외삼촌의 이름을 부르며, 외삼촌을 밀어내려했다.
“누나... 미안.. 윽... 쪼금만... 윽...”
“으...응... 아... 아...”
엄마와 삼촌은 아주 격렬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외삼촌이 허리를 휘으며 얼굴을 하늘로 향하고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좃물을 싼듯보였다.
외삼촌은 엄마의 위에 푹하고 쓰러졌다.
서로 긴 숨을 내쉬며 쓰러져서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쪽... 쪽...
나는 외숙모의 얼굴을 보았다. 외숙모는 멍하니 그 장면을 보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난 자지가 빨딱 서서 한손으로 자지를 가리고 있었다.
“상준아... 비행기가 추락해서 우리만 살았나봐... 남편하고 애들은 어디에 있을까?”
숨을 몰아쉬며 외삼촌에게 물었지만 외삼촌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끼운체 아무말도 않고 엄마위에 있었다.
“누나... 미안해.. 나도모르게 누나가 내옆에 쓰러져있어서....”
“괜찬아... 우리는 자주 관계를 가졌자나...”
엄마와 외삼촌은 자주 관계를 가졌다? 이게 무슨 소린가?
“일단 우리가 사고가 난거니 구조팀이 이곳으로 우리를 찾으로 올꺼야... 그때까지 생존자가 있는지 찾아보자...”
외삼촌의 말에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외삼촌과 키스를 했다.
외숙모가 그곳으로 뛰쳐 나갈려고 했다. 나는 외숙모의 손을 잡았다.
외숙모가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외숙모는 뒤로 몸을 돌아새웠다.
나는 외숙모의 어깨를 감싸고 반대 방향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그날 저녁...
숲속에는 엄마와 외삼촌이 있었고, 바닷가쪽에는 나와 외숙모가 있었다.
밤이되자 파도 소리에 이상한 소리가 겹쳐져 들려왔다.
엄마의 신흠소리였다.
으... 음... 음... 음....으...
나와 외숙모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그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상하게 만큼 그 소리는 아주 생생하고 크게 들렸다.
“누나... 다리 좀 벌려봐... 어두워서 잘 안보여...”
“그래... 손가락으로 하지마... 혀로해줘..”
쩝쩝쩝... 쩝...
외삼촌은 엄마의 보지를 빠는 소리가 아주 컸다. 엄마의 신음 소리도 아주 컸다.
으.. 아... 아... 아..아...
“누나 보지는 언제빨아도 너무 맛있어... 숙희는 이런맛이 안나거든...”
“동서보지가 어떤....데... 아....”
외숙모는 인상이 찡그러지면서 기분이 안좋아 보였다.
“누나... 아... 나... 집어 넣을 래... 아...”
“상준아... 나도 자지 빨래...”
나의 자지는 하늘로 치솟았다. 외숙모가 볼까봐 다리를 오므리고 앉았으나 반바지를 입은 나는 한쪽 다리 사이로 꼴린 자지가 티어나왔다.
그모습을 외숙모도 보았다.
“외숙모....”
“..........”
외숙모는 아무말도 없이 고개를 숙이며 나를 보지않았다. 마치 자신을 따먹어달라는 것인 양... 그렇게 고개를 숙였다.
쩝.... 쩝... 쩝....
엄마의 삿가시 소리가 들려왔다. 외삼촌의 신음소리와 함께...
“아... 아... 더 빨리.. 부드럽게... 아...”
나는 외숙모의 옆으로 다가가 앉았다. 그리고는 외숙모의 턱을 들어 나의 눈을 보게했다.
“너는... 나의 조카야... 그리고... 너무 어려..”
외숙모의 말이 끝나자 나는 천천히 외숙모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이러면... 우리.. 이러면...”
외숙모의 말이 다시 끝나자 나의 손은 외숙모의 가슴위에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나의 또 한손은 외숙모의 보지위에 있었다.
“음... 비밀이야... 누구에게도... 음...”
나는 외숙모의 치마를 겉어 올려서 보지를 만졌다.
“아아... 아... 아... 끝까지.. 밀어 넣어...”
엄마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나는 외숙모를 바닥에 눕혀서 위로 올라가서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비밀이야... 절대... 알았지?”
외숙모는 나에게 계속 비밀이란 말만 되풀이 했다. 비밀이야...
“아아아... 아... 아... 아아...”
엄마의 신음 소리는 우리를 더욱 흥분시켰다.
외숙모의 옷을 다 벗기고 가슴에 내 입술을 묻었다. 그리고 빨았다....
“음.. 음...”
짧은 외숙모의 신음소리가 내 귀에 닿자 나는 양손으로 가슴을 주물러대면서 입술로 외숙모의 유두를 빨았다.
쪽... 쪽....
나의 자지는 털이 없는 외숙모의 보지언덕위에서 비벼지고 있었으며 내 양손은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고 내 입술은 젖꼭지를 빨았다.
“누나... 아... 아... 누나... 아...”
외삼촌이 절정에 다달한거 같았다.
“비밀이야... 절대로... 음...”
외숙모의 비밀이야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잠시 후...
“윽... 아....”
외삼촌이 좃물을 싼듯했다.
외숙모와 나는 삽입한번해보지 못하고 애무만했다. 엄마와 외삼촌의 색스에 맞춰서 해야 소리가 덜나고, 들키지 않을텐데... 그러지 못했다.
나는 몸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외숙모가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잡더니 어서 오라는 신호로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다시 몸을 눕혀서 외숙모의 위로 올라탔다. 외숙모는 흥분이 되었는지 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입구에 맞춰주었다. 물이 흥건했다.
“넣어... 아..”
나는 천천히 삽입을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가슴을 감쌌다.
“아... 외숙모...”
중편을 기애해주세요... 분발하고 있는데.. 잘 안써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