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질러 러쉬 - 중편 4장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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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13:56
나는 그렇게 몸만 후끈 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허둥대듯 있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 누나는 티브이 앞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갔다. 나는 마치 홀린 듯 곧바로 뒤따라가 식탁에 앉아 누나가 밥을 차리는 모습을 훔쳐보며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일을 하는 와중에 자세를 틀어 누나의 몸매가 약간이라도 모양새를 드러내면 나의 그것은 어느새 나의 좃은 또 단단해졌다. 나는 밥을 먹을 때에도 그것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제정신 아닌 상태로 숟가락질을 했다. 누나는 자기 동생이 누나의 몸을 훔쳐보며 열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거 같았다.
점심을 먹고 누나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시 티브이 앞에 앉아 있었다. 나도 아까 그대로 펼쳐 놓은 채 일어난 이불을 다시 덥고 말하자면 누나의 가랑이 앞으로 몸을 뉘웠다. 누나의 가랑이는 마치 나를 우롱하는 듯 손을 내밀면 닿을만한 거리에서 한껏 그 자태를 뽐내며 있었다. 쓰다듬고 주무르고 움켜쥐고 싶은 맘이 간절했다. 나는 정말 속이 타 미칠 지경인데, 나의 그것은 사납고 맹렬하게 솟아올랐는데 동생의 속도 모르고 티브이에만 신경을 쏟는 누나가 얄미울 정도였다.
나의 그것은 당장이라도 정액을 분출하지 못해 안달이었지만 나는 끝까지 참았다. 사정이 당장에 들어가 휴지를 들고 나와 내쏟을 수도 있었지만 누나를 앞에 두고 아랫도리가 저려오는 그 쾌감을 할 수 있는 한 길게 끌고 싶었다.
티브이를 보다가 누나가 식곤증 때문인 듯 하품을 하는 것을 보고는 나는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누나는 이내 소파에 드러누웠다. 조금 기다린 후에 누나가 잠이 들었는지 알아보려고 누나가 얼굴을 저쪽 편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화장실에 가는 척하고 몸을 일으켰다. 화장실에 가서 여전히 발기되어 있는 그곳으로 세차게 오줌줄기를 내뿜은 뒤에 다시 와서 누나의 얼굴을 살폈는데 누나는 잠이 들어 있었다. 나는 갑자기 누나의 얌전히 잠이 든 모습을 보자 의기양양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누나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누나는 정말 잠에 깊이 빠져 있는 거 같았다.
아까 나를 애태우며 우롱하던 누나의 몸이 이제 속수무책으로 투항하고 있었다. 내가 간절히 원했던 것처럼 손을 갖다댈 수 있는 상황을 마주한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여전히 누나가 깊이 잠들지 않았을 거 같아 두려워하며 망설이고 있었다. 혹시 누나가 깨지 않을까 누워 잠든 누나를 내려보며 잠시 서 있었다. 누나는 정말 깰 기색이 아니었고 누나의 잠든 모습은 평온하기 그지없었다. 누나가 깰 수도 있기 때문에 나는 단지 누나의 가슴만 슬쩍 만지고 그만둘 생각이었다. 누나의 가슴은 그것을 감싼 브레지어를 내비친 채 탐스럽게 솟아올라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누나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누나의 봉긋한 가슴이 나의 손바닥에 느껴지자, 가슴이 벅차올라 터질 거 같다. 봉긋하고 탄력 있는 그 느낌은 눈으로 봤을 때 그것을 만지고 싶을 때의 생각을 그대로 충족시켜줫다. 젖가슴의 탄력을 느끼고 싶어 슬며시 움켜쥐어 보았다. 그러면서 누나의 얼굴을 살폈는데 누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 평안한 표정으로 잠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내가 정액을 쏟아내는 것을 참았던 것만큼, 누나의 가슴만을 그렇게 살짝 만지고 끝냈을 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내가 참았던 이유가 더욱 크고 강렬한 쾌감을 계속해서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누나의 살이 올라 있는 사타구니 사이로 시선을 가져갔다. 그리고 슬며시 손을 얹었다. 살덩이의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손끝에 전해져 왔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그것을 천천히 덮었다. 풍성한 살덩이가 손바닥에 완연하게 가득찼다. 가슴이 아까 보다 더 격렬하게 뛰었다. 여전히 누나는 전혀 낌새를 채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손바닥에 힘을 주어 누나의 그것을 살짝 움켜쥔다. 누나의 얼굴을 살피고 누나가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고 깊이 잠들어 있는 거 같아 나는 전보다 더 힘을 넣고 그것을 압박한다. 그리고 아까완 달리 바로 힘을 빼지 않고 한동안 그것을 움켜쥔 채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두다리를 움직여 옆으로 비낀다. 나는 섬찟 놀라 얼른 누나의 사타구니에서 손을 뗀다. 여차하면 잽싸게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조용히 잠을 자는 척을 할 참이었다. 그렇지만 누나는 더 이상에 움직임은 없고 아까의 그것은 일상 자다가 뒤척인 거 같다. 누나의 들썩거리는 가슴이 마치 그녀가 죽지 않는 사람이란 걸 신호하는 것처럼 누나는 세상모르게 잠이 들어 있다. 나는 다시 안정을 찾고, 여전히 누나 앞에 붙박여 서 있다.
그러나 쉽게 누나의 사타구니에 손이 가질 않는다. 나는 동그랗게 솟아오른 가슴과 바짓가랑이를 바라보며 재차 나는 맥박이 빨라진다. 나는 한꺼번에 만지고 싶어 양손을 두 젖가슴에 올려놓는다. 손바닥 가득 부드러움과 탄력이 느껴지는 젖가슴을 살짝 움켜쥐기도 하고 쓰다듬기도 한다. 정말 한번도 본적이 없는 누나의 젖가슴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고 누나가 젖가슴을 노출시키고 싶은 생각이 솟구쳤지만 누나가 깰까봐 용기가 나질 않는다.
대신에 나는 반바지 자락 사이로 고개를 들이대고 자락을 손가락으로 살짝 들어올린다. 누나의 팬티에 감싸인 둔덕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팬티사이로 몇 올의 털들이 어지럽게 삐져나와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그곳으로 집어넣었다. 손가락을 넣어 까칠까칠한 털과 둔덕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간 구멍 부분이 오돌토돌해 만지기가 좋아서 집중적으로 어루만졌다. 누나가 마치 내 손을 거부하듯 적극적으로 다리를 꼰다. 나는 누나가 알아차렸다 싶어 잽싸게 몸을 날려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 잠을 자는 척을 했다.
그러면서 불안한 마음으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데 누나 쪽에서 아무런 기척이 나질 않는다. 어린 나는 누나에게 상황이 엉뚱하고 어찌할 바 모르게 당황스러워서 누나가 일부러 여전히 잠을 자는 척을 하고 있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으나, 누나가 내가 하는 행동을 이미 알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할 수 있었다. 어쨌든 누나가 그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도 없이 넘어가는 게 그저 다행이었고, 일은 거기서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거실에 그대로 있을 수 없어 이불을 들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긴장이 풀리며 아까 누나의 보지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르자 머릿속이 어지러워 지며 자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내 참았던 좆물이 내 가슴팍까지 미쳤다.
점심을 먹고 누나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시 티브이 앞에 앉아 있었다. 나도 아까 그대로 펼쳐 놓은 채 일어난 이불을 다시 덥고 말하자면 누나의 가랑이 앞으로 몸을 뉘웠다. 누나의 가랑이는 마치 나를 우롱하는 듯 손을 내밀면 닿을만한 거리에서 한껏 그 자태를 뽐내며 있었다. 쓰다듬고 주무르고 움켜쥐고 싶은 맘이 간절했다. 나는 정말 속이 타 미칠 지경인데, 나의 그것은 사납고 맹렬하게 솟아올랐는데 동생의 속도 모르고 티브이에만 신경을 쏟는 누나가 얄미울 정도였다.
나의 그것은 당장이라도 정액을 분출하지 못해 안달이었지만 나는 끝까지 참았다. 사정이 당장에 들어가 휴지를 들고 나와 내쏟을 수도 있었지만 누나를 앞에 두고 아랫도리가 저려오는 그 쾌감을 할 수 있는 한 길게 끌고 싶었다.
티브이를 보다가 누나가 식곤증 때문인 듯 하품을 하는 것을 보고는 나는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누나는 이내 소파에 드러누웠다. 조금 기다린 후에 누나가 잠이 들었는지 알아보려고 누나가 얼굴을 저쪽 편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화장실에 가는 척하고 몸을 일으켰다. 화장실에 가서 여전히 발기되어 있는 그곳으로 세차게 오줌줄기를 내뿜은 뒤에 다시 와서 누나의 얼굴을 살폈는데 누나는 잠이 들어 있었다. 나는 갑자기 누나의 얌전히 잠이 든 모습을 보자 의기양양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누나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누나는 정말 잠에 깊이 빠져 있는 거 같았다.
아까 나를 애태우며 우롱하던 누나의 몸이 이제 속수무책으로 투항하고 있었다. 내가 간절히 원했던 것처럼 손을 갖다댈 수 있는 상황을 마주한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여전히 누나가 깊이 잠들지 않았을 거 같아 두려워하며 망설이고 있었다. 혹시 누나가 깨지 않을까 누워 잠든 누나를 내려보며 잠시 서 있었다. 누나는 정말 깰 기색이 아니었고 누나의 잠든 모습은 평온하기 그지없었다. 누나가 깰 수도 있기 때문에 나는 단지 누나의 가슴만 슬쩍 만지고 그만둘 생각이었다. 누나의 가슴은 그것을 감싼 브레지어를 내비친 채 탐스럽게 솟아올라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누나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누나의 봉긋한 가슴이 나의 손바닥에 느껴지자, 가슴이 벅차올라 터질 거 같다. 봉긋하고 탄력 있는 그 느낌은 눈으로 봤을 때 그것을 만지고 싶을 때의 생각을 그대로 충족시켜줫다. 젖가슴의 탄력을 느끼고 싶어 슬며시 움켜쥐어 보았다. 그러면서 누나의 얼굴을 살폈는데 누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 평안한 표정으로 잠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내가 정액을 쏟아내는 것을 참았던 것만큼, 누나의 가슴만을 그렇게 살짝 만지고 끝냈을 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내가 참았던 이유가 더욱 크고 강렬한 쾌감을 계속해서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누나의 살이 올라 있는 사타구니 사이로 시선을 가져갔다. 그리고 슬며시 손을 얹었다. 살덩이의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손끝에 전해져 왔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그것을 천천히 덮었다. 풍성한 살덩이가 손바닥에 완연하게 가득찼다. 가슴이 아까 보다 더 격렬하게 뛰었다. 여전히 누나는 전혀 낌새를 채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손바닥에 힘을 주어 누나의 그것을 살짝 움켜쥔다. 누나의 얼굴을 살피고 누나가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고 깊이 잠들어 있는 거 같아 나는 전보다 더 힘을 넣고 그것을 압박한다. 그리고 아까완 달리 바로 힘을 빼지 않고 한동안 그것을 움켜쥔 채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두다리를 움직여 옆으로 비낀다. 나는 섬찟 놀라 얼른 누나의 사타구니에서 손을 뗀다. 여차하면 잽싸게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조용히 잠을 자는 척을 할 참이었다. 그렇지만 누나는 더 이상에 움직임은 없고 아까의 그것은 일상 자다가 뒤척인 거 같다. 누나의 들썩거리는 가슴이 마치 그녀가 죽지 않는 사람이란 걸 신호하는 것처럼 누나는 세상모르게 잠이 들어 있다. 나는 다시 안정을 찾고, 여전히 누나 앞에 붙박여 서 있다.
그러나 쉽게 누나의 사타구니에 손이 가질 않는다. 나는 동그랗게 솟아오른 가슴과 바짓가랑이를 바라보며 재차 나는 맥박이 빨라진다. 나는 한꺼번에 만지고 싶어 양손을 두 젖가슴에 올려놓는다. 손바닥 가득 부드러움과 탄력이 느껴지는 젖가슴을 살짝 움켜쥐기도 하고 쓰다듬기도 한다. 정말 한번도 본적이 없는 누나의 젖가슴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고 누나가 젖가슴을 노출시키고 싶은 생각이 솟구쳤지만 누나가 깰까봐 용기가 나질 않는다.
대신에 나는 반바지 자락 사이로 고개를 들이대고 자락을 손가락으로 살짝 들어올린다. 누나의 팬티에 감싸인 둔덕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팬티사이로 몇 올의 털들이 어지럽게 삐져나와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그곳으로 집어넣었다. 손가락을 넣어 까칠까칠한 털과 둔덕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간 구멍 부분이 오돌토돌해 만지기가 좋아서 집중적으로 어루만졌다. 누나가 마치 내 손을 거부하듯 적극적으로 다리를 꼰다. 나는 누나가 알아차렸다 싶어 잽싸게 몸을 날려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 잠을 자는 척을 했다.
그러면서 불안한 마음으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데 누나 쪽에서 아무런 기척이 나질 않는다. 어린 나는 누나에게 상황이 엉뚱하고 어찌할 바 모르게 당황스러워서 누나가 일부러 여전히 잠을 자는 척을 하고 있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으나, 누나가 내가 하는 행동을 이미 알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할 수 있었다. 어쨌든 누나가 그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도 없이 넘어가는 게 그저 다행이었고, 일은 거기서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거실에 그대로 있을 수 없어 이불을 들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긴장이 풀리며 아까 누나의 보지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르자 머릿속이 어지러워 지며 자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내 참았던 좆물이 내 가슴팍까지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