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처제 - 29부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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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0
2018.12.23 14:01
아름다운 나의 처제 -29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인 기혼남자라면 아내가 임신을 할 경우..임신 초기까지는 조심스럽게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보내고..
임신 중기 이후부턴..가급적..금욕적인 생활을 요구받는다..
때문에..기혼남들은 아내의 임신기간중이..부부생활중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닌가..생각이 든다.
어떤 현명한 아내는..(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이 케이스는 정말 특이한 경우임..) 자신이
임신중일때..왕성한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남편을 위해 돈을 주며..깨끗한 여자를 사서..오입을 하고
오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지만..보편적인 임신한 아내의 경우..그런 남편의 행동을 더러운 행위로
치부해 버리고..상대를 하지 않으려 든다.
보편적인 많은 임신한 아내를 가진 기혼남들은..넘쳐나는 성욕을...고환에 고여..넘쳐나는 정액을 어떻게든
소비하고 싶어..안달일것이다..
그럴땐..스스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을것이다..
핸드플레이..로..써 말이다..흐흐..
하지만..난..일반적인 아니..보편적인 그런 남편들과는 다르다..
아내가 임신중일때....당연히 금욕적인 생활을 해야하지만..
주체못하는 성욕을 해소할 창구가 항상 대기중이니 말이다..
가까이는..집사람과 혈육관계이며..모든것이 비슷한..처제가 있고..(아니..잠자리는 처제가 더 좋음)
멀리는..호출을 하면..달려올..아리따운 20대의 아가씨가 있다..
처제와 집사람을 비교해보면..(이러면 안돼는데..)
외모에서부터 처제가 우세하다..
물론..집사람이 미모가 빠진다는 것은 아니다..둘을 비교해 보았을때..당연..처제가 빼어나다는 것이다.
(처제랑 집사람이랑 정말 한 미모한다..)
그리고..몸매..
몸매에선 집사람이 상대가 안된다.
처제의 몸매는 가히 예술이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두개의 봉우리 하며..잘록한..허리..그리고 잘 발달된 골반..길다란 다리..
등등..
집사람의 경우도..가슴은 가히..예술적이라고 보여진다..
늘씬한 키도..역시..장점이다..
조금 마른것이 흠이지만..말이다..
전체적으로 볼때..
얼핏보면..처제랑 집사람은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할 정도로...미세한 차이(?)가 있는데...자세히
뜯어보면..처제가 훨씬 낫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런 사실을 아내가 알면 큰일남..)
어쨋든..
아내의 임신으로 처제를 언제든지 대기시켜놓고..섹스를 할 수 있다는것이..나에겐 가장 큰 복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일요일..
회사에 일이 생겼다는 핑계를 대고..집을 나왔다..
차를 몰고..집 주변에서 대기중인데..조수석을 벌컥 열고..올라타는 사람이 있었다..
차안이..상큼한 향수내음으로 가득찼다..
[처제] 어머..형부..일찍 나와계셨네요..
[나] 응..언니눈을 피하고 나오느라..
[처제] 후후....이마에 땀이나 닦으세요..
[나] 응?
그러면서..이마를 훔쳐보니..정말 땀이 흥건하게 묻어나온다..
쩝..
긴장했나?
[처제] 후후...형부..언니 집에 놔두고..저랑 놀러갈 생각하니..불안해요?
[나] 으응? 아..아니..그런거..아냐..
[처제] 에이..아닌게..아닌거..같은데요?
[나] 쯥..출발한다...
[처제] 호호...
황급히 난..차를 출발시켰다..
모처럼..시간을 내어..처제와 단둘이..드라이버나..갈까하고..처제에게...제안을 했는데..처제가 좋다고 해서..
이렇게 밖으로 집사람 몰래..빠져나온것이었다.
쩝..
양심에 찔리지만...이거보다..더한..비밀이 처제랑 있는데..이까짓게..대수일까?
라는 생각에..그냥..냅다 달리고 있었다..
창밖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한것이..역시..교외로 나오니..좋았다..
이곳저곳 둘러볼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왔는데..쩝..
무엇부터 해야할지..머리가 뒤죽박죽..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일단 고픈 배부터..채우고..가기로 하고선..근처..음식점으로 차를 몰았다..
차를 주차시키고..내리니..늘씬한..각선미가..돋보이도록 달라붙는 짙은 청바지에..흰색 점퍼를 입고..
그안에 검은색 쫄티를 입고 있었다.
한눈에도..눈에 확띄는 그런 산뜻한 모습이었다.
걸어들어가는 처제의 탐스러운 엉덩이가..내눈에 자꾸 들어왔다.
조용하고..고풍스러운 음식점이었는데..
들어가자..주인이..반갑게 맞이한다..
둘러보니..군데군데..방갈로 형식으로..조그맣게 룸을 만들어..들어갈 수 있게 만들었는데..
문을 닫고..나면..밀실같이 느껴지는 곳이 보였다.
주인 아주머니도..눈치를 챘는지..우리를 그곳으로 안내했다..
방안에 들어서니..조그마한것이..아담하게 꾸며져 있었다..
음식점에서 잘한다는 매기메운탕을 시키고..파전도 하나 시켰다..
[나] 여기..맛있다던데..
[처제] 그렇게..보이네요...근데..
[나] 응?
[처제] 이렇게..따로 떨어져서..방을 만들어서 손님을 받네요?
[나] 응..이 근처는..모두 이래..
[처제] 호호..밥먹구..이 안에서 뭐하는지..밖에선 모를것 같은데요?
[나] 후후..그렇지? 그렇지 않아도..여기..평일이면..점심시간때..이런방을 구하기 힘들어..
[처제] 왜요?
[나] 왜긴 왜야? 밥도 먹고..님도 먹고...
[처제] 네?
[나] 하하...돈 많은 사장님들이나..시간 남는 남자들이..여기로..애인데리고 와서..자기두 하거든..
[처제] 어머..그래요?
처제는 호기심이 생긴다는 눈빛으로..방안을 둘러보았다..
그러는 동안..주문한 음식이..도착하고..
음식을 가져온 종업원이..식탁위에..음식들을 놓아두는 동안..처제와 난..눈만 마주치고 앉아있었다.
식탁 셋팅이 끝나고..종업원이 나가면서..친절하게 문을 닫아주었다..
방안은 완전하게 독립된 공간이었고..방음도 잘되는듯..바깥의 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조용한 방안엔..은은하게..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전통 민요만이..들릴 뿐이었다.
[처제] 너무 조용한거..아녜요?
[나] 후후..왜? 그거 하기엔..넘 좋은데..
[처제] 에이..형부우....
[나] 자...식기전에..먹자구..
[처제] 넵..잘먹겠슴니다..
[나] 네..네...
배가 고팠는지..주문한 메운탕을 국물까지 긁어 먹었다..
처제와 난..한참후..배가 불러..몸을 뒤로 젖혀..앉아있었다..
그런데..
배가 부르니..슬슬..그것이..생각이 났다..
음흉하게 처제를 바라보던 내눈이 처제의 눈과 마주쳤다.
처제는 살짝 날 흘기더니...알았다는듯..자리에서 일어나..청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난..얼른 문쪽으로 다가가..안쪽에서 문고리를 채우곤....서둘러 바지를 벗었다..
순식간에 아랫도리를 벗어던진 처제와 난..식탁을 옆으로 밀쳐놓고..자리를 잡았다..
방바닥에 누운 처제는..나를 보고..손을 뻗어..내목을 감쌌다..
이미 처제는 다리를 구부려..무릎을 세우고..다리를 벌린 상태였고..
난..처제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처제] 사랑해요..형부..
[나] 나두..사랑해..
나는 물건을 넣기 전에..처제의 질문을 살펴보았다..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는 처제의 그곳은..당장에라도 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 벌써..젖었네? 흥분했어?
[처제] 아뇨..지금 가임기인지..분비물이..많아졌어요..
[나] 가임기? 그럼..임신 할 수도 있단..거잖아?
[처제] 후후..형부...걱정말아요..여태껏..가임기때..형부랑 해두..임신이 안됐으니까요..
[나] 그래? 그래두...
[처제] 왜요? 걱정돼요? 그럼..하지 말구..
[나] 아..아냐..그냥..해..
[처제] 푸훗..걱정두 팔자야...임신함..낳음..되지....후후...
[나] 읍.......
그러면서..처제가 와락 내입술을 덥쳤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처제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았고...
처제는 내 머리통을 잡고선..격렬한 키스를 해댔다...
처제의 혀가 내 입안으로 밀고들어왔다..
처제의 환상적인 혓놀림으로 입안이 얼얼해질정도로 빨고..또 빨았다..
처제의 적극적인 행동으로..흥분한 난..발기하여 팽창한 물건을 서서히..처제의 몸쪽 중심부로..옮겼다..
무게감있는..중장비가 움직이는 것처럼..천천히..
그리고...
불같이 뜨거워진 단단한 나의 물건을..처제의 질입구에 가져다 대곤..밀어넣기 시작했다..
[처제] 으..음..
이미 충분하게 젖어있던 처제의 질문은 손쉽게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좁고 탄력있는 질입구를 지나자..금새....뜨거웠던 내 물건은...처제의 몸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나는 처제의 잘 발달된 질벽을 느끼면서...깊숙히..물건 모두를 처제의 몸속에 밀어 넣어 버렸다.
처제의 몸은 매우 따뜻했다..
아니..따뜻한것이 아니라..매우 뜨거웠다..
불같이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었다..
[처제] 헙..
곧고 단단한 나의 물건이..처제의 몸속 깊은 곳에 위치한 벽에..부딪히자..처제가 자극을 받았는지..신음소리를 흘렸다
[나] 아..너무 좋아..
[처제] 아아..형부우..
삽입이 끝나자..난..천천히..허리를 움직였다.
뜨거운 불덩이 같은 나의 검붉은 물건들이..처제의 갸녀린 몸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처제] 아아..
내가 몸을 움직일때마다..처제의 신음소리가..거칠어진다..
섹스 교본에 이런것이 있었다..
몇번은 얋게..한번은 깊게..
난..서너번은 얋게 찌르고..그중 한번은 갑자기 깊숙이 찔러대는 기법을 한번..사용해 보았다..
[처제] 아악..좋아..형부...너무..너무...
[나] 헉..헉..
그런 테크닉으로 몇번을 하자..처제는 다리를 들어..내 허리를 휘감았다.
더욱더 깊숙한 삽입을 원하는것 같다..
격렬하게 이젠 매번 깊이 찌르기를 시도했다..
[처제] 악..악..악...아악..아...아..형부우..악..악..
[나] 헉..헉..헉...헉....헉..헉..헉...!!
처제는 머리를 흔들며..격렬하게 움직였다..
한낮의 정사..
음식점이고..
언제 종업원이나 주인이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오래 행위를 지탱할 수 없었다..
적당한 시점에..
마무리를 해야했다..
난..마침표를 찍고자..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댔다..
빠른..움직임..
그것은..사정을 유도하는 행위였다..
[처제] 아악..아아아아아아아아...
[나] 헉헉헉헉허억..
움직임이 빨라지자..처제의 흥분도도..더 해지는듯 했다..
그리고..
[처제] 우윽....아...
[나] 으음...
마침내...사정을 했다..
사정이 시작되자..난..처제의 몸속 깊숙이..물건을 밀어넣고..
사정의 짧은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일순..짧은 쾌락의 순간이 지나고..피곤함이 엄습해 온다..
남자는 사정후에 피로를 느낀다고 했던가?
난..사정을 한뒤에도..삽입을 한채..있었다..
처제도 눈을 뜨고..나에게 입을 맞추어 주었다..
다시..달콤한 키스..
[처제] 아..형부우...사랑해요..
[나] 으음...
그러면서 처제는 나를 꼬옥 껴안아 주었다.
그리곤..난..몸을 일으켰다..
처제두..몸을 일으켜 자리에 앉았는데..잠시후..질에선..정액이..흘러나왔다..
휴지로..사타구니를 닦고난 처제는..벗어놓은 팬티와 청바지를 다시 입었다..
잠시후..
우리는 방을 나왔다..
상쾌한 바깥 공기가..좋았다..
계산을 하고..처제와 함께..다시 차를 몰고..목적지로..향했다.
야외에 있는 놀이공원에 가서..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그곳에서 회사 동료를 만났다..
나는..갑자기 속이 뜨끔하며..놀랬지만..회사동료는..아무렇지 않다는듯..나에게 다가와 아는척을 했다.
[동료] 재수씨랑 같이 놀러왔나 보네?
[나] ..? 으응..
그랬다..
회사동료는 처제를 집사람과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자매이기에..닮긴 닮았는데..회사 동료들이 못알아볼 정도였나..생각이 들었다.
녀석이 그렇게 이야기하자..난..껄껄..웃으며..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근데..
[동료] 허어..재수씬..나이를 들수록 더 이뻐지는것 같아요..정말..자네가..부럽네..
[처제] 호호..과찬이세요..
[동료] 아뇨..정말입니다..정말 볼때마다..느끼는데..미인이십니다..
[처제] 네..감사합니다.
[동료] 근데..임신하셨다던데..아직 표가 안나는것..같네요..
[처제] 네..?? 아..네에...
동료의 말에..난..얼른 말을 둘러댔다..
[나] 아직 임신 초기라..배가 많이 안불러오더라구..하하..
[동료] 그런가? 역시..미인은 임신을 해두..이쁜가 봅니다..하하..
[처제] 호호..네..감사합니다.
[동료] 그럼..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처제] 네..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나] 내일 회사에서 보자구..
[동료] 그래...
회사 동료가 멀어지자..
처제가...한바탕 웃었다..
[처제] 임신초기라..아직 배가 안불렀다구요?
[나] 쯥...
[처제] 저 아저씨..내가 언니인줄 알았나봐..호호..
[나] 처제랑 언니랑 닮긴 닮았나..보네..
[처제] 그럼요..우리 자매가 얼마나 닮았는데요...
[나] 후후..
그리고..처제가 내 팔짱을 끼며..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처제] 그래두..언니가 사랑스럽죠?
[나] 응?
[처제] 언니랑 내가 닮았어도..언니를 더 많이 사랑하시죠?
[나] ...아..아냐...
[처제] 에이..거짓말..전 괜찮아요..언니를 더 사랑한대두..
[나] ...
[처제] 나에겐 형부가 있으니..내가 더 많이 형부를 사랑함..되죠..머..
[나] ..
[처제] 안그래요?
[나] 으응..
[처제] 자..이젠 어디로 가볼까요? 저기..저건 어때요? 응? 형부...아....참..
[나] ?
[처제] 자기.....야..
[나] ..?
난..놀란 표정으로..처제를 지켜보았다..
그런 나를 놀리듯..처제가 말했다..
[처제] 후후..혹시 알아요? 아까..그 아저씨가 다시 지나가다..들으면..이상하게 생각하잖아요..
[나] 으응..
[처제] 호호..자기야..저기..가서..저거 타자..응?
[나] 으응...그래..그러자..
난..처제의 손에 이끌려..놀이기구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휴일의 하루는 그렇게 처제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모텔에 들렀다..
처제랑 부족한 1프로를 채우기 위해서였다.
언제나 사랑스러운 나의 처제..
아름다운 나의 처제..
영원히 내곁에 같이 있기를..
사랑해..
-계속-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인 기혼남자라면 아내가 임신을 할 경우..임신 초기까지는 조심스럽게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보내고..
임신 중기 이후부턴..가급적..금욕적인 생활을 요구받는다..
때문에..기혼남들은 아내의 임신기간중이..부부생활중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닌가..생각이 든다.
어떤 현명한 아내는..(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이 케이스는 정말 특이한 경우임..) 자신이
임신중일때..왕성한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남편을 위해 돈을 주며..깨끗한 여자를 사서..오입을 하고
오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지만..보편적인 임신한 아내의 경우..그런 남편의 행동을 더러운 행위로
치부해 버리고..상대를 하지 않으려 든다.
보편적인 많은 임신한 아내를 가진 기혼남들은..넘쳐나는 성욕을...고환에 고여..넘쳐나는 정액을 어떻게든
소비하고 싶어..안달일것이다..
그럴땐..스스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을것이다..
핸드플레이..로..써 말이다..흐흐..
하지만..난..일반적인 아니..보편적인 그런 남편들과는 다르다..
아내가 임신중일때....당연히 금욕적인 생활을 해야하지만..
주체못하는 성욕을 해소할 창구가 항상 대기중이니 말이다..
가까이는..집사람과 혈육관계이며..모든것이 비슷한..처제가 있고..(아니..잠자리는 처제가 더 좋음)
멀리는..호출을 하면..달려올..아리따운 20대의 아가씨가 있다..
처제와 집사람을 비교해보면..(이러면 안돼는데..)
외모에서부터 처제가 우세하다..
물론..집사람이 미모가 빠진다는 것은 아니다..둘을 비교해 보았을때..당연..처제가 빼어나다는 것이다.
(처제랑 집사람이랑 정말 한 미모한다..)
그리고..몸매..
몸매에선 집사람이 상대가 안된다.
처제의 몸매는 가히 예술이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두개의 봉우리 하며..잘록한..허리..그리고 잘 발달된 골반..길다란 다리..
등등..
집사람의 경우도..가슴은 가히..예술적이라고 보여진다..
늘씬한 키도..역시..장점이다..
조금 마른것이 흠이지만..말이다..
전체적으로 볼때..
얼핏보면..처제랑 집사람은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할 정도로...미세한 차이(?)가 있는데...자세히
뜯어보면..처제가 훨씬 낫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런 사실을 아내가 알면 큰일남..)
어쨋든..
아내의 임신으로 처제를 언제든지 대기시켜놓고..섹스를 할 수 있다는것이..나에겐 가장 큰 복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일요일..
회사에 일이 생겼다는 핑계를 대고..집을 나왔다..
차를 몰고..집 주변에서 대기중인데..조수석을 벌컥 열고..올라타는 사람이 있었다..
차안이..상큼한 향수내음으로 가득찼다..
[처제] 어머..형부..일찍 나와계셨네요..
[나] 응..언니눈을 피하고 나오느라..
[처제] 후후....이마에 땀이나 닦으세요..
[나] 응?
그러면서..이마를 훔쳐보니..정말 땀이 흥건하게 묻어나온다..
쩝..
긴장했나?
[처제] 후후...형부..언니 집에 놔두고..저랑 놀러갈 생각하니..불안해요?
[나] 으응? 아..아니..그런거..아냐..
[처제] 에이..아닌게..아닌거..같은데요?
[나] 쯥..출발한다...
[처제] 호호...
황급히 난..차를 출발시켰다..
모처럼..시간을 내어..처제와 단둘이..드라이버나..갈까하고..처제에게...제안을 했는데..처제가 좋다고 해서..
이렇게 밖으로 집사람 몰래..빠져나온것이었다.
쩝..
양심에 찔리지만...이거보다..더한..비밀이 처제랑 있는데..이까짓게..대수일까?
라는 생각에..그냥..냅다 달리고 있었다..
창밖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한것이..역시..교외로 나오니..좋았다..
이곳저곳 둘러볼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왔는데..쩝..
무엇부터 해야할지..머리가 뒤죽박죽..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일단 고픈 배부터..채우고..가기로 하고선..근처..음식점으로 차를 몰았다..
차를 주차시키고..내리니..늘씬한..각선미가..돋보이도록 달라붙는 짙은 청바지에..흰색 점퍼를 입고..
그안에 검은색 쫄티를 입고 있었다.
한눈에도..눈에 확띄는 그런 산뜻한 모습이었다.
걸어들어가는 처제의 탐스러운 엉덩이가..내눈에 자꾸 들어왔다.
조용하고..고풍스러운 음식점이었는데..
들어가자..주인이..반갑게 맞이한다..
둘러보니..군데군데..방갈로 형식으로..조그맣게 룸을 만들어..들어갈 수 있게 만들었는데..
문을 닫고..나면..밀실같이 느껴지는 곳이 보였다.
주인 아주머니도..눈치를 챘는지..우리를 그곳으로 안내했다..
방안에 들어서니..조그마한것이..아담하게 꾸며져 있었다..
음식점에서 잘한다는 매기메운탕을 시키고..파전도 하나 시켰다..
[나] 여기..맛있다던데..
[처제] 그렇게..보이네요...근데..
[나] 응?
[처제] 이렇게..따로 떨어져서..방을 만들어서 손님을 받네요?
[나] 응..이 근처는..모두 이래..
[처제] 호호..밥먹구..이 안에서 뭐하는지..밖에선 모를것 같은데요?
[나] 후후..그렇지? 그렇지 않아도..여기..평일이면..점심시간때..이런방을 구하기 힘들어..
[처제] 왜요?
[나] 왜긴 왜야? 밥도 먹고..님도 먹고...
[처제] 네?
[나] 하하...돈 많은 사장님들이나..시간 남는 남자들이..여기로..애인데리고 와서..자기두 하거든..
[처제] 어머..그래요?
처제는 호기심이 생긴다는 눈빛으로..방안을 둘러보았다..
그러는 동안..주문한 음식이..도착하고..
음식을 가져온 종업원이..식탁위에..음식들을 놓아두는 동안..처제와 난..눈만 마주치고 앉아있었다.
식탁 셋팅이 끝나고..종업원이 나가면서..친절하게 문을 닫아주었다..
방안은 완전하게 독립된 공간이었고..방음도 잘되는듯..바깥의 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조용한 방안엔..은은하게..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전통 민요만이..들릴 뿐이었다.
[처제] 너무 조용한거..아녜요?
[나] 후후..왜? 그거 하기엔..넘 좋은데..
[처제] 에이..형부우....
[나] 자...식기전에..먹자구..
[처제] 넵..잘먹겠슴니다..
[나] 네..네...
배가 고팠는지..주문한 메운탕을 국물까지 긁어 먹었다..
처제와 난..한참후..배가 불러..몸을 뒤로 젖혀..앉아있었다..
그런데..
배가 부르니..슬슬..그것이..생각이 났다..
음흉하게 처제를 바라보던 내눈이 처제의 눈과 마주쳤다.
처제는 살짝 날 흘기더니...알았다는듯..자리에서 일어나..청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난..얼른 문쪽으로 다가가..안쪽에서 문고리를 채우곤....서둘러 바지를 벗었다..
순식간에 아랫도리를 벗어던진 처제와 난..식탁을 옆으로 밀쳐놓고..자리를 잡았다..
방바닥에 누운 처제는..나를 보고..손을 뻗어..내목을 감쌌다..
이미 처제는 다리를 구부려..무릎을 세우고..다리를 벌린 상태였고..
난..처제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처제] 사랑해요..형부..
[나] 나두..사랑해..
나는 물건을 넣기 전에..처제의 질문을 살펴보았다..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는 처제의 그곳은..당장에라도 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 벌써..젖었네? 흥분했어?
[처제] 아뇨..지금 가임기인지..분비물이..많아졌어요..
[나] 가임기? 그럼..임신 할 수도 있단..거잖아?
[처제] 후후..형부...걱정말아요..여태껏..가임기때..형부랑 해두..임신이 안됐으니까요..
[나] 그래? 그래두...
[처제] 왜요? 걱정돼요? 그럼..하지 말구..
[나] 아..아냐..그냥..해..
[처제] 푸훗..걱정두 팔자야...임신함..낳음..되지....후후...
[나] 읍.......
그러면서..처제가 와락 내입술을 덥쳤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처제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았고...
처제는 내 머리통을 잡고선..격렬한 키스를 해댔다...
처제의 혀가 내 입안으로 밀고들어왔다..
처제의 환상적인 혓놀림으로 입안이 얼얼해질정도로 빨고..또 빨았다..
처제의 적극적인 행동으로..흥분한 난..발기하여 팽창한 물건을 서서히..처제의 몸쪽 중심부로..옮겼다..
무게감있는..중장비가 움직이는 것처럼..천천히..
그리고...
불같이 뜨거워진 단단한 나의 물건을..처제의 질입구에 가져다 대곤..밀어넣기 시작했다..
[처제] 으..음..
이미 충분하게 젖어있던 처제의 질문은 손쉽게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좁고 탄력있는 질입구를 지나자..금새....뜨거웠던 내 물건은...처제의 몸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나는 처제의 잘 발달된 질벽을 느끼면서...깊숙히..물건 모두를 처제의 몸속에 밀어 넣어 버렸다.
처제의 몸은 매우 따뜻했다..
아니..따뜻한것이 아니라..매우 뜨거웠다..
불같이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었다..
[처제] 헙..
곧고 단단한 나의 물건이..처제의 몸속 깊은 곳에 위치한 벽에..부딪히자..처제가 자극을 받았는지..신음소리를 흘렸다
[나] 아..너무 좋아..
[처제] 아아..형부우..
삽입이 끝나자..난..천천히..허리를 움직였다.
뜨거운 불덩이 같은 나의 검붉은 물건들이..처제의 갸녀린 몸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처제] 아아..
내가 몸을 움직일때마다..처제의 신음소리가..거칠어진다..
섹스 교본에 이런것이 있었다..
몇번은 얋게..한번은 깊게..
난..서너번은 얋게 찌르고..그중 한번은 갑자기 깊숙이 찔러대는 기법을 한번..사용해 보았다..
[처제] 아악..좋아..형부...너무..너무...
[나] 헉..헉..
그런 테크닉으로 몇번을 하자..처제는 다리를 들어..내 허리를 휘감았다.
더욱더 깊숙한 삽입을 원하는것 같다..
격렬하게 이젠 매번 깊이 찌르기를 시도했다..
[처제] 악..악..악...아악..아...아..형부우..악..악..
[나] 헉..헉..헉...헉....헉..헉..헉...!!
처제는 머리를 흔들며..격렬하게 움직였다..
한낮의 정사..
음식점이고..
언제 종업원이나 주인이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오래 행위를 지탱할 수 없었다..
적당한 시점에..
마무리를 해야했다..
난..마침표를 찍고자..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댔다..
빠른..움직임..
그것은..사정을 유도하는 행위였다..
[처제] 아악..아아아아아아아아...
[나] 헉헉헉헉허억..
움직임이 빨라지자..처제의 흥분도도..더 해지는듯 했다..
그리고..
[처제] 우윽....아...
[나] 으음...
마침내...사정을 했다..
사정이 시작되자..난..처제의 몸속 깊숙이..물건을 밀어넣고..
사정의 짧은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일순..짧은 쾌락의 순간이 지나고..피곤함이 엄습해 온다..
남자는 사정후에 피로를 느낀다고 했던가?
난..사정을 한뒤에도..삽입을 한채..있었다..
처제도 눈을 뜨고..나에게 입을 맞추어 주었다..
다시..달콤한 키스..
[처제] 아..형부우...사랑해요..
[나] 으음...
그러면서 처제는 나를 꼬옥 껴안아 주었다.
그리곤..난..몸을 일으켰다..
처제두..몸을 일으켜 자리에 앉았는데..잠시후..질에선..정액이..흘러나왔다..
휴지로..사타구니를 닦고난 처제는..벗어놓은 팬티와 청바지를 다시 입었다..
잠시후..
우리는 방을 나왔다..
상쾌한 바깥 공기가..좋았다..
계산을 하고..처제와 함께..다시 차를 몰고..목적지로..향했다.
야외에 있는 놀이공원에 가서..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그곳에서 회사 동료를 만났다..
나는..갑자기 속이 뜨끔하며..놀랬지만..회사동료는..아무렇지 않다는듯..나에게 다가와 아는척을 했다.
[동료] 재수씨랑 같이 놀러왔나 보네?
[나] ..? 으응..
그랬다..
회사동료는 처제를 집사람과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자매이기에..닮긴 닮았는데..회사 동료들이 못알아볼 정도였나..생각이 들었다.
녀석이 그렇게 이야기하자..난..껄껄..웃으며..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근데..
[동료] 허어..재수씬..나이를 들수록 더 이뻐지는것 같아요..정말..자네가..부럽네..
[처제] 호호..과찬이세요..
[동료] 아뇨..정말입니다..정말 볼때마다..느끼는데..미인이십니다..
[처제] 네..감사합니다.
[동료] 근데..임신하셨다던데..아직 표가 안나는것..같네요..
[처제] 네..?? 아..네에...
동료의 말에..난..얼른 말을 둘러댔다..
[나] 아직 임신 초기라..배가 많이 안불러오더라구..하하..
[동료] 그런가? 역시..미인은 임신을 해두..이쁜가 봅니다..하하..
[처제] 호호..네..감사합니다.
[동료] 그럼..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처제] 네..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나] 내일 회사에서 보자구..
[동료] 그래...
회사 동료가 멀어지자..
처제가...한바탕 웃었다..
[처제] 임신초기라..아직 배가 안불렀다구요?
[나] 쯥...
[처제] 저 아저씨..내가 언니인줄 알았나봐..호호..
[나] 처제랑 언니랑 닮긴 닮았나..보네..
[처제] 그럼요..우리 자매가 얼마나 닮았는데요...
[나] 후후..
그리고..처제가 내 팔짱을 끼며..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처제] 그래두..언니가 사랑스럽죠?
[나] 응?
[처제] 언니랑 내가 닮았어도..언니를 더 많이 사랑하시죠?
[나] ...아..아냐...
[처제] 에이..거짓말..전 괜찮아요..언니를 더 사랑한대두..
[나] ...
[처제] 나에겐 형부가 있으니..내가 더 많이 형부를 사랑함..되죠..머..
[나] ..
[처제] 안그래요?
[나] 으응..
[처제] 자..이젠 어디로 가볼까요? 저기..저건 어때요? 응? 형부...아....참..
[나] ?
[처제] 자기.....야..
[나] ..?
난..놀란 표정으로..처제를 지켜보았다..
그런 나를 놀리듯..처제가 말했다..
[처제] 후후..혹시 알아요? 아까..그 아저씨가 다시 지나가다..들으면..이상하게 생각하잖아요..
[나] 으응..
[처제] 호호..자기야..저기..가서..저거 타자..응?
[나] 으응...그래..그러자..
난..처제의 손에 이끌려..놀이기구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휴일의 하루는 그렇게 처제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모텔에 들렀다..
처제랑 부족한 1프로를 채우기 위해서였다.
언제나 사랑스러운 나의 처제..
아름다운 나의 처제..
영원히 내곁에 같이 있기를..
사랑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