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비 그리고 처숙모 - 에필로그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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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14:02
유방의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순간 숙모는 살며시 눈을 떳고 성환은 그 눈과 눈싸움을 하듯이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다.
"으흠…………"
"아…………….허업…"
"쪼옥………."
"쪽……."
입술이 부딪치며 소리를 내고 있었고 여인은 다시 눈을 감고 있었고 사내는 그 입술속으로
혀를 밀어넣고 있엇다.
"으흡………….아…쪼옥……….."
침을 삼키는 소리 그리고 혀가 엉키는 소리…
성환은 이렇게 달콤하고 감미로운 섹스는 처음이었다.
촛불의 촛농이 타오르듯이 그렇게 젊은 성환은 마흔의 여인의 육체를 농락하기 시작을 했다.
"으음…………아…………………."
"따르릉……………….."
그렇게 타오르듯 정열은 핸드폰의 울림으로 끊기고 말았다.
"여보세요……??"
"응..나야………"
성환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고 잇엇다.
"여기..전기도 나갔어..???"
"지금 촛불켜고 있어.."
"숙모님…….??"
"응….응…저기……계시는데…피곤하신 표정이야.."
아내 미영의 전화였다.
"전화 끊어…"
"혹시….모르니 밧데리 아껴야지…"
성환은 전화를 끈고 있었다.
"주무셔야죠……….??"
"응…….."
"저..여기서 잘께요……."
"방안에서 주무세여…:
"응..그..그래……………….."
그녀는 방안에 들어갔고 성환은 거실쇼파에 누워 자신의 삼각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성난 물건을 달래고 있었다.
"그냥..방안으로 들어가..덮쳐버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 숙모의 그말이 자꾸만 생각이 나고 있었다."
"아냐…참자…….."
"입술을 주는 여자는 몸도 준다고 하던데…….."
성환은 좀전에 그 달콤한 키스를 입지 못한듯이 그렇게 안방문을 자꾸만 바라보고 있엇다.
"딸깍………"
"정서방………"
"네…숙모님.."
성환은 얼른 자지를 만지던 손을 빼고는 숙모를 바라보았다.
"새벽되면 추워..이거 덮고 자…."
"네………….."
기대를 했었는데 갑자기 성환은 실망이라는 두단어가 가슴에 박히고 있었다.
"안으로 들어오라는 말을 할 줄 알았는데…"
"후후…….내가 미쳤구만..어떻게…처숙모를…"
성환은 그렇게 마음을 잡아먹으며 허탈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딸깍………."
"정서방…….자나…..??"
"아..아닙니다……"
그렇게 포기를 한지 30여분이 지난 즈음 숙모가 다시 안방문을 열고 부르고 있엇다.
"나..무서운데…옆에 있어줄수 있어..??"
그 한마디를 기다렸다는듯이 성환은 용수철 처럼 일어나더니 숙모의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여기………누워.."
"아녜요..전 바닥에…….."
"아냐…바닥은 추워서 안돼…"
성환은 주섬주섬 넓은 침대위로 올라갔고 그리고는 가장자리에 눕고 있엇다.
"스윽…………."
숙모의 손이 자신의 손을 꼬옥 잡고 있었다.
성환은 숙경을 바라보고 있엇다.
"예뻤다……."
유게소에서 사내둘이 나누던 이야기가 기억이 나고 잇었다.
"으음………."
성환은 용기를 내어 처숙모의 입술에 다시 입술을 대고 있었다.
"으음……………아…………"
기다렸다는듯이 숙모의 입술이 열리고 있엇다.
다시금 진하고 여운이 강한 둘만의 키스가 시작이 되고 있었다.
"으흡…..쪼옥…………"
"아……………"
사내의 혀는 그녀의 입술을 정복한뒤 그녀의 목선을 따라 아래로 내려오고 잇엇다.
"쓰ㄹ르륵………."
나시끈 원피스를 내리자 숙모는 허리를 들어주고 있엇다.
"아……………….으음.."
어둠속에 드러나는 숙모의 나신……..그리고 붉은색 그녀의 팬티와 브래지어…
성환은 무슨 생각이 났는지 일어나 거실로 가고 있었다.
그리고는 촛불을 들고 들어온뒤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 잇엇다.
"부끄러워……….불꺼…"
"아뇨…아름다운 숙모님을 보고 싶어요.."
숙경은 부끄러운듯이 일렁거리는 촛불을 보다 살며시고개를 돌리고 있엇다.
"아………….넘….아름다워요.."
"정말..보고 싶었어요…"
"유방..아……………"
사내는숙경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은채 유두를 번갈아 가면서 입안에 넣고 이썼다.
"차안에서..내..유방 보는거…눈치 챘어..??"
"정말…….요..??"
"응…….."
"그럼..여기..바라보는것도…….??"
사내는 여인의 아랫도리를 한손으로 가볍게 어루만져주고 있엇다.
"하앙……………아…………."
"아아……………..앙….."
"응……..눈치..챗어…허엉.."
"자기는..나..볼때마다….그런 눈으로 본거..알아..?
"제가요…….??"
"응…………."
그것은 사실이었다.
"정말…처숙모님은 아름다워요……….."
"이름 불러줘…정서방………"
사내의 혀가 허리를 지나 팬티라인으로 접근을 했을때 그녀는 사내에게 그런 요구를 하고
있었다.
"아…………"
"정말..팬티..섹시해요.."
붉은색 레이스 팬티..가운데..검은 음모가 표시나는 섹시한 그 팬티를 바라보던 성환은 너무
흥분이 되는듯 두손으로 팬티를 살며시 내리고 있엇다.
숙경은 그런 사내를 위해 허리를 들어주고 팬티를 벗어주고 있었다.
사내는 다시 위로 올가가면서 여인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고 그리고 한손으로는
여인의 아래를 만지면서 살며시 손가락으로 구멍속을 헤집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
미끄러운 느낌이 손가락으로 전해지고 있었고 그런 느낌에 사내는 더욱 깊숙이 손가락을
밀어넣고 있엇다.
"하………….아…………..하아………………하허헉.."
여인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고 그런 여인을 위해 사내는 자신의 물건을 여인의 손에 쥐어주고
있엇다.
"헉……….아…"
조카사위의 좆을 잡은 숙경은 손에서 전해오는 느낌에 바르르 떨어대고 있엇다.
"이렇게 우람 할 수가……………아…."
숙경은 마른침이 넘어가고 있엇다.
사내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고 여인은 어디로 가는지 아는듯이 다리를 세운뒤 벌려주고
있었다.
"쪼옥…………….."
"허헉…………………..아…흐흑…………."
"쪼옥………"
두손으로 조개를 벌린뒤 사내는 붉은 속살속에 숨겨져 있는 음액을 핥아대기 시작을 했고
여인은 그 느낌에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을 했다.
"허엉…….저..정서방…"
"나..죽을거..같아……하앙…."
"이름..불러줘요…..?"
"아엉……몰라………….하앙…."
"보지…빨아주니..좋아요..??"
"미치겠어…허어엉…아ㅓ…허엉………………하아앙…"
성환은 아내에게는 하고 싶었지만 싫어해서 하지 못했던 야한 말들을 숙경에게 쏟아내기
시작을 했다.
"내좆…도..빨아줄래요..숙경씨……??"
"숙경씨……??"
숙경은 반말을 하는 그가 밉지 않은지 조금 놀라면서도 사내의 사타구니 아래로 들어가 사내
의 물건을 입안에 넣고 있엇다.
"미영이는 내 좆빠는거 싫어해요………"
"으흡……."
"숙경이는 어때…내좆빠는거 싫어요…"
"아니…좋아….너무너무..좋아.."
"미영이는 자기 보지 빠는것도 싫어해요…….??"
"불결하대……….."
"숙경이도…그래요..??"
"아니…좋아….난….너무너무 좋아.."
"그렇지…내가 잘못된거 아니지..??"
성환은 다시 처숙모의 조개를 벌리고는 혀를 더욱 깊게 넣고서는 핥아대고 있엇다.
"넣고..싶어요..??"
"넣어줘………………"
"그럼..다리 더욱 벌리고…두손으로 자기 보지 벌려줘…"
숙경은 사내가 원하는대로 두다리를 브이자로 들어서 벌리고는 두손으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까발린뒤 사내를 바라보고 있엇다.
"어서………넣어줘…….."
"박아줘…라고 해봐……요…??"
"내보지에….자기좆..박아줘요..라고…"
"어서..바..박아줘…"
"좀더..진하게요…??"
"내보지에….조카사위좆…박아줘."
"허엉…………아..으음.."
자기가 이야기를 하고도 여인은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푹………………퍽!!"
"악…………………하앙……."
불기둥이었다.
뜨겁고 굵은 쇠기둥이 아랫도리를 찢을듯이 밀고 들어와서는 자궁을 노크하고 있었다.
"아하앙…………아아앙.."
"너무….커………."
"미영이가……왜..싫어한지..알겠어…하아앙.."
여인은 사내의 물건은 옴몸으로 받으면서 사내의 몸에 매달리고 있엇다
"아…………히..풍만한..힙…"
"휴게소에서 이 힙을 보고는 꼴려 죽는줄 알았어요…"
""그럼..만져보지…??"
"언제요..??
"내가..잠잘때………."
숙경은 침대에서 개처럼 엎드린뒤 힙을 흔들고 있었고 사내는 그 뒤에서서 성난 물건을
흔들고 있엇다.
"뒤에서…처숙모님…보지 보니…정말 개보지 같아요.."
"아앙…싫어..그런말.."
"그럼…갈보라고 할까요..??"
"아앙..몰라…………..어서…박아줘…"
"알았어요….걸레보지에 박아 드릴께요…"
사내는 자신의 물건을 서서히 밀어넣고 잇었다.
"푸푹……………"
"질~퍼퍽……."
방안에는 음액과의 마찰음으로 인한 요상한 소리와 여인의 교성이 가득 울려퍼지고 이썻다.
"푸거걱!!"
"퍽…………………………."
"허헉…………보지가..좆을…….물어…"
여인의 아랫도리는 사내의 물건을 잘근잘근 씹어대고 있었고 사내는 그 황홀한 느낌에 두손으로
엉덩이를 스다음드며 더욱 강하게 수셔박고 잇었다.
"허엉…..나..살거같아……"
"숙경이..보지에…..좆물..싸도..되요..??"
"응……..싸도..돼…."
"미영이는 못싸게 하는데…"
"내 보지에는 싸도..돼……"
"그럼..숙모님..보지는 내…..보지네요.."
"응…..정서방…보지야…하앙…허엉….아..하앙…"
"숙모님………….허엉.."
"퍽……………….푸걱……………….."
오르가즘…………..
숙경은 그 느낌이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작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엇다.
움직이기도 싫었다.
손으로 자신의아랫도리를 만져보고 잇엇다.
애액이 꾸역 꾸역 밀려 나오고 있엇다.
옆에 누워 잇는 사내의 좆물이었다.
조카사위의 좆물을 받았건만 왜이리 행복한지………..
"미영아….여기다.."
"숙모……….."
"아들이래 딸이래…??"
"넌……..??"
"난..몰라…그런데..느낌이…아들같아..숙모는..??"
"난…….딸………"
"그런데..숙모 어떻게..숙모랑 나랑 같이 임신을 할 수 있지..??"
"난…휴가때….숙모 별장에 가서 남편이 싸질러 놓은 정액때문에 임신을 했지만.."
"후후…나도…그날 저녁에..니 삼촌이랑 했거든…"
"정말……..이야..??"
"응…………………….."
"아휴………..그럼…이 애들이 나오면 관계가 어떻게 되는거야..??"
"뭐긴..조카관계가 되는거지...."
임신 8개월이 된 둘은 그렇게 이빨을 드러내놓고 웃고 있었다.
"딸랑…………"
"어서………..정서방 왔나..??"
"네…………숙모님…"
"저기….안으로 가서 식사해.."
점심시간 자신의 음식점을 찾은 정서방을 숙경은 안으로 안내하고 있었다.
"삼촌은요…….??"
"응…늦둥이를 보는 재미에….신이나서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 장난감 사러 갔어.."
"네…….."
"함…보자………우리……동생 얼마나 잘 자라는지.."
성환은 주위를 둘러보다가 배부런 숙경의 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엇다.
"아이가..무슨 소리 하는데요..??"
"뭐라고 하는데……..??"
"어떻게…동생이네요…아빠지…??"
"호호…..정말..??"
"네……………………."
"아…………..여보…."
"아흑……….서방님…."
"나…자기보지..따먹고 싶어 죽겠어…"
"나두요……….."
둘은 서로를 포옹한채 깊은 키스를 나누고 있엇다.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다.
"으흠…………"
"아…………….허업…"
"쪼옥………."
"쪽……."
입술이 부딪치며 소리를 내고 있었고 여인은 다시 눈을 감고 있었고 사내는 그 입술속으로
혀를 밀어넣고 있엇다.
"으흡………….아…쪼옥……….."
침을 삼키는 소리 그리고 혀가 엉키는 소리…
성환은 이렇게 달콤하고 감미로운 섹스는 처음이었다.
촛불의 촛농이 타오르듯이 그렇게 젊은 성환은 마흔의 여인의 육체를 농락하기 시작을 했다.
"으음…………아…………………."
"따르릉……………….."
그렇게 타오르듯 정열은 핸드폰의 울림으로 끊기고 말았다.
"여보세요……??"
"응..나야………"
성환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고 잇엇다.
"여기..전기도 나갔어..???"
"지금 촛불켜고 있어.."
"숙모님…….??"
"응….응…저기……계시는데…피곤하신 표정이야.."
아내 미영의 전화였다.
"전화 끊어…"
"혹시….모르니 밧데리 아껴야지…"
성환은 전화를 끈고 있었다.
"주무셔야죠……….??"
"응…….."
"저..여기서 잘께요……."
"방안에서 주무세여…:
"응..그..그래……………….."
그녀는 방안에 들어갔고 성환은 거실쇼파에 누워 자신의 삼각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성난 물건을 달래고 있었다.
"그냥..방안으로 들어가..덮쳐버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 숙모의 그말이 자꾸만 생각이 나고 있었다."
"아냐…참자…….."
"입술을 주는 여자는 몸도 준다고 하던데…….."
성환은 좀전에 그 달콤한 키스를 입지 못한듯이 그렇게 안방문을 자꾸만 바라보고 있엇다.
"딸깍………"
"정서방………"
"네…숙모님.."
성환은 얼른 자지를 만지던 손을 빼고는 숙모를 바라보았다.
"새벽되면 추워..이거 덮고 자…."
"네………….."
기대를 했었는데 갑자기 성환은 실망이라는 두단어가 가슴에 박히고 있었다.
"안으로 들어오라는 말을 할 줄 알았는데…"
"후후…….내가 미쳤구만..어떻게…처숙모를…"
성환은 그렇게 마음을 잡아먹으며 허탈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딸깍………."
"정서방…….자나…..??"
"아..아닙니다……"
그렇게 포기를 한지 30여분이 지난 즈음 숙모가 다시 안방문을 열고 부르고 있엇다.
"나..무서운데…옆에 있어줄수 있어..??"
그 한마디를 기다렸다는듯이 성환은 용수철 처럼 일어나더니 숙모의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여기………누워.."
"아녜요..전 바닥에…….."
"아냐…바닥은 추워서 안돼…"
성환은 주섬주섬 넓은 침대위로 올라갔고 그리고는 가장자리에 눕고 있엇다.
"스윽…………."
숙모의 손이 자신의 손을 꼬옥 잡고 있었다.
성환은 숙경을 바라보고 있엇다.
"예뻤다……."
유게소에서 사내둘이 나누던 이야기가 기억이 나고 잇었다.
"으음………."
성환은 용기를 내어 처숙모의 입술에 다시 입술을 대고 있었다.
"으음……………아…………"
기다렸다는듯이 숙모의 입술이 열리고 있엇다.
다시금 진하고 여운이 강한 둘만의 키스가 시작이 되고 있었다.
"으흡…..쪼옥…………"
"아……………"
사내의 혀는 그녀의 입술을 정복한뒤 그녀의 목선을 따라 아래로 내려오고 잇엇다.
"쓰ㄹ르륵………."
나시끈 원피스를 내리자 숙모는 허리를 들어주고 있엇다.
"아……………….으음.."
어둠속에 드러나는 숙모의 나신……..그리고 붉은색 그녀의 팬티와 브래지어…
성환은 무슨 생각이 났는지 일어나 거실로 가고 있었다.
그리고는 촛불을 들고 들어온뒤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 잇엇다.
"부끄러워……….불꺼…"
"아뇨…아름다운 숙모님을 보고 싶어요.."
숙경은 부끄러운듯이 일렁거리는 촛불을 보다 살며시고개를 돌리고 있엇다.
"아………….넘….아름다워요.."
"정말..보고 싶었어요…"
"유방..아……………"
사내는숙경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은채 유두를 번갈아 가면서 입안에 넣고 이썼다.
"차안에서..내..유방 보는거…눈치 챘어..??"
"정말…….요..??"
"응…….."
"그럼..여기..바라보는것도…….??"
사내는 여인의 아랫도리를 한손으로 가볍게 어루만져주고 있엇다.
"하앙……………아…………."
"아아……………..앙….."
"응……..눈치..챗어…허엉.."
"자기는..나..볼때마다….그런 눈으로 본거..알아..?
"제가요…….??"
"응…………."
그것은 사실이었다.
"정말…처숙모님은 아름다워요……….."
"이름 불러줘…정서방………"
사내의 혀가 허리를 지나 팬티라인으로 접근을 했을때 그녀는 사내에게 그런 요구를 하고
있었다.
"아…………"
"정말..팬티..섹시해요.."
붉은색 레이스 팬티..가운데..검은 음모가 표시나는 섹시한 그 팬티를 바라보던 성환은 너무
흥분이 되는듯 두손으로 팬티를 살며시 내리고 있엇다.
숙경은 그런 사내를 위해 허리를 들어주고 팬티를 벗어주고 있었다.
사내는 다시 위로 올가가면서 여인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고 그리고 한손으로는
여인의 아래를 만지면서 살며시 손가락으로 구멍속을 헤집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
미끄러운 느낌이 손가락으로 전해지고 있었고 그런 느낌에 사내는 더욱 깊숙이 손가락을
밀어넣고 있엇다.
"하………….아…………..하아………………하허헉.."
여인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고 그런 여인을 위해 사내는 자신의 물건을 여인의 손에 쥐어주고
있엇다.
"헉……….아…"
조카사위의 좆을 잡은 숙경은 손에서 전해오는 느낌에 바르르 떨어대고 있엇다.
"이렇게 우람 할 수가……………아…."
숙경은 마른침이 넘어가고 있엇다.
사내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고 여인은 어디로 가는지 아는듯이 다리를 세운뒤 벌려주고
있었다.
"쪼옥…………….."
"허헉…………………..아…흐흑…………."
"쪼옥………"
두손으로 조개를 벌린뒤 사내는 붉은 속살속에 숨겨져 있는 음액을 핥아대기 시작을 했고
여인은 그 느낌에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을 했다.
"허엉…….저..정서방…"
"나..죽을거..같아……하앙…."
"이름..불러줘요…..?"
"아엉……몰라………….하앙…."
"보지…빨아주니..좋아요..??"
"미치겠어…허어엉…아ㅓ…허엉………………하아앙…"
성환은 아내에게는 하고 싶었지만 싫어해서 하지 못했던 야한 말들을 숙경에게 쏟아내기
시작을 했다.
"내좆…도..빨아줄래요..숙경씨……??"
"숙경씨……??"
숙경은 반말을 하는 그가 밉지 않은지 조금 놀라면서도 사내의 사타구니 아래로 들어가 사내
의 물건을 입안에 넣고 있엇다.
"미영이는 내 좆빠는거 싫어해요………"
"으흡……."
"숙경이는 어때…내좆빠는거 싫어요…"
"아니…좋아….너무너무..좋아.."
"미영이는 자기 보지 빠는것도 싫어해요…….??"
"불결하대……….."
"숙경이도…그래요..??"
"아니…좋아….난….너무너무 좋아.."
"그렇지…내가 잘못된거 아니지..??"
성환은 다시 처숙모의 조개를 벌리고는 혀를 더욱 깊게 넣고서는 핥아대고 있엇다.
"넣고..싶어요..??"
"넣어줘………………"
"그럼..다리 더욱 벌리고…두손으로 자기 보지 벌려줘…"
숙경은 사내가 원하는대로 두다리를 브이자로 들어서 벌리고는 두손으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까발린뒤 사내를 바라보고 있엇다.
"어서………넣어줘…….."
"박아줘…라고 해봐……요…??"
"내보지에….자기좆..박아줘요..라고…"
"어서..바..박아줘…"
"좀더..진하게요…??"
"내보지에….조카사위좆…박아줘."
"허엉…………아..으음.."
자기가 이야기를 하고도 여인은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푹………………퍽!!"
"악…………………하앙……."
불기둥이었다.
뜨겁고 굵은 쇠기둥이 아랫도리를 찢을듯이 밀고 들어와서는 자궁을 노크하고 있었다.
"아하앙…………아아앙.."
"너무….커………."
"미영이가……왜..싫어한지..알겠어…하아앙.."
여인은 사내의 물건은 옴몸으로 받으면서 사내의 몸에 매달리고 있엇다
"아…………히..풍만한..힙…"
"휴게소에서 이 힙을 보고는 꼴려 죽는줄 알았어요…"
""그럼..만져보지…??"
"언제요..??
"내가..잠잘때………."
숙경은 침대에서 개처럼 엎드린뒤 힙을 흔들고 있었고 사내는 그 뒤에서서 성난 물건을
흔들고 있엇다.
"뒤에서…처숙모님…보지 보니…정말 개보지 같아요.."
"아앙…싫어..그런말.."
"그럼…갈보라고 할까요..??"
"아앙..몰라…………..어서…박아줘…"
"알았어요….걸레보지에 박아 드릴께요…"
사내는 자신의 물건을 서서히 밀어넣고 잇었다.
"푸푹……………"
"질~퍼퍽……."
방안에는 음액과의 마찰음으로 인한 요상한 소리와 여인의 교성이 가득 울려퍼지고 이썻다.
"푸거걱!!"
"퍽…………………………."
"허헉…………보지가..좆을…….물어…"
여인의 아랫도리는 사내의 물건을 잘근잘근 씹어대고 있었고 사내는 그 황홀한 느낌에 두손으로
엉덩이를 스다음드며 더욱 강하게 수셔박고 잇었다.
"허엉…..나..살거같아……"
"숙경이..보지에…..좆물..싸도..되요..??"
"응……..싸도..돼…."
"미영이는 못싸게 하는데…"
"내 보지에는 싸도..돼……"
"그럼..숙모님..보지는 내…..보지네요.."
"응…..정서방…보지야…하앙…허엉….아..하앙…"
"숙모님………….허엉.."
"퍽……………….푸걱……………….."
오르가즘…………..
숙경은 그 느낌이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작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엇다.
움직이기도 싫었다.
손으로 자신의아랫도리를 만져보고 잇엇다.
애액이 꾸역 꾸역 밀려 나오고 있엇다.
옆에 누워 잇는 사내의 좆물이었다.
조카사위의 좆물을 받았건만 왜이리 행복한지………..
"미영아….여기다.."
"숙모……….."
"아들이래 딸이래…??"
"넌……..??"
"난..몰라…그런데..느낌이…아들같아..숙모는..??"
"난…….딸………"
"그런데..숙모 어떻게..숙모랑 나랑 같이 임신을 할 수 있지..??"
"난…휴가때….숙모 별장에 가서 남편이 싸질러 놓은 정액때문에 임신을 했지만.."
"후후…나도…그날 저녁에..니 삼촌이랑 했거든…"
"정말……..이야..??"
"응…………………….."
"아휴………..그럼…이 애들이 나오면 관계가 어떻게 되는거야..??"
"뭐긴..조카관계가 되는거지...."
임신 8개월이 된 둘은 그렇게 이빨을 드러내놓고 웃고 있었다.
"딸랑…………"
"어서………..정서방 왔나..??"
"네…………숙모님…"
"저기….안으로 가서 식사해.."
점심시간 자신의 음식점을 찾은 정서방을 숙경은 안으로 안내하고 있었다.
"삼촌은요…….??"
"응…늦둥이를 보는 재미에….신이나서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 장난감 사러 갔어.."
"네…….."
"함…보자………우리……동생 얼마나 잘 자라는지.."
성환은 주위를 둘러보다가 배부런 숙경의 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엇다.
"아이가..무슨 소리 하는데요..??"
"뭐라고 하는데……..??"
"어떻게…동생이네요…아빠지…??"
"호호…..정말..??"
"네……………………."
"아…………..여보…."
"아흑……….서방님…."
"나…자기보지..따먹고 싶어 죽겠어…"
"나두요……….."
둘은 서로를 포옹한채 깊은 키스를 나누고 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