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79부



내가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자 큰 이모도 육중한 몸을 흔들며 거실로 들어서고 있었다.

이모는 50대의 여인답게 옷을 화사하게 입고 있었다.

밑에는 무릎까지 오는 하늘색 계통의 통이 넓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위에는 하얀색의 브라우스를 입었는데 단추가 터질 듯이 큰 유방이 옷 위로 솟아올라

부풀어 있었다.



이모의 유방은 참으로 거대 하였다.

그러나 얼굴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 하고 있었다.

그나마 얼굴이 이쁘기에 이모의 뚱뚱한 몸도 크게 흉 될 것은 아닐 듯 싶었다.

나는 이모를 보는 순간 다시 엣날의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며 이모의 털 없는 보지가

떠올랐다.

지금도 이모의 보지에는 털이 없을 거란 생각을 하니 이모 보지가 무척 보고 싶어진다.

이제는 이모 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도 된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모가 나를 보며 먼저 반가워 한다.



이모 : 어머.......창수는 볼수록 더 멋진 총각이 되어 가는구나.......

이모가 반하겠는 걸........



나 : 이모......어서 와...........



엄마 : 이녀석아......너는 나이가 몇 인데 아직도 이모에게 반말이야...........



이모 : 놔 둬라.......나도 그게 더 좋아...........



엄마 : 그대로 두면 버릇이 더 나빠져..........



엄마는 그렇게 말을 하며 욕실로 들어간다.

어쩌면 조금전에 나와의 관계에서 흠뻑 젖은 보지를 씻으러 들어가는 것이라 생각이 된다.



나 : 응......나도 이모에게 반말 하는게 더 친숙함을 느끼고 좋아......이모도 그렇지.........



이모 : 호호호......그래.......나도 그게 좋아........오랜만에 우리 창수 한번 안아 볼까..........



이모가 웃으며 팔을 벌린다.

그러나 이제는 이모가 나를 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모를 안아야 할 것 같았다.

내가 이모 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나 : 이제는 내가 이모를 안아야 할 것 같아..........



이모 : 호호호......그래......이제는 니가 나를 안아야 겠구나........



나 : 이모 이리와 내가 안아 줄게...........



내가 팔을 벌리자 이모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내 품에 안겨 들었다.

이모의 육중한 몸이 품속을 파고 들며 넓은 내 가슴에 가득 안겨 왔다.

나는 이모의 굵은 허리를 내 하체로 바짝 끌어 당기며 몸을 밀착 시켰다.

이모도 두 팔로 내 허리를 감싸 안으며 몸을 밀착 시켜 왔다.

이모의 몸에서는 알 수 없는 향기가 내 후각을 자극 시키며 내 성욕을 일깨우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체취를 흠뻑 마시며 내 자지가 점점 발기 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나 : 이모.......이모 냄새는 언제 맡아도 냄새가 너무 좋아.............



이모 : 그래.......이제 너에게도 남자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구나........이제 다 컸구나........



내 자지는 어느새 단단하게 발기 되어 이모의 아랫배를 찌르고 있었다.

나는 내 남성을 과시하기 위해 이모를 더욱 안으며 성난 내 자지로 이모를 아랬배를

압박하며 자극을 주었다.

이모도 충분히 내 자지의 단단함을 느끼고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모의 숨소리가 약간 거칠어 지며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나는 이모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이모의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살며시 속삭였다.



나 : 이모.........나는 이모가 너무 좋아...........



내 뜨거운 입김에 귓볼에 닿자 이모는 흠칙 거리며 몸을 움찔 거리며 입을 열었다.



이모 : 그래......이모도 창수가 너무 좋아.............



나는 다시 이모의 몸을 바짝 끌어 당기며 성난 자지로 아랫배를 자극 하였다.

이모의 몸이 움찔 거리며 뒤로 약간 빠져 나간다.

그러나 나는 팔에 힘을 주며 이모를 다시 끌어 안았다.



이모 : 창수야.......이제 그만 이모가 답답해...........



나 : 이모 미안해.........이모가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그만........



내가 이모를 놓아 주자 이모가 뒤로 물러서며 내 아래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는 흠칫 놀라며 다시 내 얼굴을 바라 보았다.

내 얼굴을 바라 보는 이모의 얼굴은 벟겋게 상기되어 흥분 되어 있었다.

나도 순간적으로 내 하체를 내려다 보았다.

성난 내 자지는 추리닝 바지를 앞으로 밀어 내며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누가 보아도 그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이모가 다시 내 아래를 바라보며 눈을 가늘게 떨고 있었다.

내 자지는 바지 속에서 꿈틀 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나 : 이모..........미안해..........나도 모르게 그만...........



이모는 애써 태연한 척을 하며 웃어 보였다.

그리고는 내 하체를 여전히 바라보며..........



이모 : 호호호.......우리 창수가 정말 다 컸네..........이제 연애 해도 되겠어..........



나 : 정말 연애 해도 되겠어..........



나는 그렇게 말하며 하체에 힘을 주며 자지를 끄떡 거렸다.

그러자 내 자지를 바지를 밀어 올리며 꿈틀 거리고 있었다.

이모는 바지 속에서 꿈틀거리며 용트림 하는 내 자지를 바라 보았다.



이모 : 그래..........아주 멋있는 남성으로 자랐구나...........

정말 멋있구나..........



이모가 말하는 남성은 어쩌면 내 자지를 두고 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모는 내 자지를 아주 멋있는 남성으로 자랐다고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자지를 이모에게 보여 주고 싶은 생각이 가득 하였다.

어쩌면 이모도 내 자지를 보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

이모와 나는 말없이 그렇게 서있었다.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

그 때 욕실 문이 열리며 엄마가 나온다.

나는 얼른 성난 내 자지를 감추며 방으로 들어와 바지를 내렸다.

그러자 성이난 내 자지는 어쩔줄 모르며 어느 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나는 성이난 내 자지를 손으로 꼭 잡았다.

너무나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다.



나는 약간 열린 문 틈으로 밖을 내다 보았다.

엄마와 이모가 거실 테이블에 커피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있었다.

엄마의 뒷 모습이 보이며 이모는 엄마와 약간 비스듬하게 앉아 있었다.

나는 이모의 얼굴을 몰래 바라보며 잡고 있는 자지를 손으로 흔들기 시작 하였다.

내 자지는 꿈틀 거리며 내 손안에서 더욱 커지며 기승을 부린다.

나는 이모 보지를 생각하며 손을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거실에서 엄마와 이모의 이야기 소리가 들린다.

나는 자지를 잡고 흔들던 손을 멈추고 두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렸다.

두 사람의 대화가 내 귀에 뚜렸하게 들려 왔다.



엄마 : 언니는 운동을 많이 하는데 살이 더 찐 것같아...........



이모 : 정말 살이 더 찐 것같아.............



엄마 : 응.........그렇게 보여...........



이모 :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이 찌는 모양이다..............



엄마 : 언니가 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매일 운동하지.........형부가 돈 잘벌지.......

무슨 걱정이 있어..........



이모 : 돈이 많으면 뭐하니.......밥만 먹고 살 수 없잖아..........



엄마 : 왜..........무슨 걱정이 있어..........



이모 : 말 하기가 부끄럽다.............



엄마 : 뭔데 그래.........말해봐...........



이모 : 니 형부가 힘이 없어 그게 안돼...........



엄마 : 그게 안된다니.........무슨 말이야..............



이모 : 니 형부하고 섹스 안 한지가 오래 되었어..........



엄마 : 형부가 그렇게 힘이 없어.............



이모 : 그래..........벌써 1년이 넘었어..........속상해 죽겠어.............



엄마 : 병원에 가봤어.........



이모 : 병원에 갔는데 별 이상이 없대.......약도 많이 먹었는데 소용이 없어...........



엄마 : 그럼...이제 어떡해..........



이모 : 그래서 내가 미치겠어.........성적으로 욕구불만이 크다보니 자꾸 먹게 돼.........

그래서 운동을 해도 소용이 없나봐.........



엄마 : 그렇다고 자꾸 먹기만 하면 어떡해...........



이모 : 나도 힘들어.........성욕을 풀어야 하는데 정말 죽겠어...........



엄마 : 많이 하고 싶어...........



이모 : 응........많이 하고 싶어.........너무 하고 싶어.........그렇다고 바람을 피울 수도 없고.......



엄마 : 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



이모 : 그냥 손으로 내 거기를 만지며 풀어......그러나 너무 허전해.......

어젯밤에는 너무 하고 싶어 니 형부 거기를 입으로 한참이나 빨았어..........

그랬더니 조금 성이 나길래 어른 집어 넣었지..........그러나 들어가자 마자 죽어 버리는거야.......

그래서 화가 나서 오늘 아침에 운동을 심하게 했더니 온몸이 아프다...........



엄마 : 언니..........그러지 말고 애인 하나 만들어...........

요즘 여자들 젊은 애인들 하고 섹스 많이 하잖아.........



이모 : 그런 생각도 했지만 좀 망설여져.........너도 바람피니..........



엄마 : 아니......나는 우리 그이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이모 : 창수 아빠가 그렇게 힘이 좋아...........



엄마 : 호호호.......그래......이틀에 한번씩 꼭꼭 쑤셔주는데 나 그 때 마다 미치고 있어.......



이모 : 그렇게 잘 해..........



엄마 : 그래......어젯밤에도 했는데.......얼마나 세게 했는지 내 거기가 지금도 얼얼 하게 아퍼.......



이모 : 너는 좋겠다......거기가 아플 정도로 수셔주니............

나도 누가 그렇게 한번 해줬으면 소원이 없겠다.............



나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들으며 두 사람이 나를 의식 하지 않고 섹스에 대해 너무 노골적으로

이야기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모가 그렇게 섹스에 굶주렸다면 어쩌면 내 유혹에 쉽게 넘아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모 : 너는 창수 아빠랑 섹스를 할 때 마다 느끼니..........



엄마 : 그럼..........몇 번씩 까무러 친다니까..........



이모 : 휴우......니가 부럽다........나도 그런 섹스 한 번 해봤으면.........

지금이라도 나가서 아무 남자하고 해버릴까.......



엄마 : 미영이가(시집 간 큰 이모의 딸) 딸이 아니라 아들 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모 : 갑자기 그런 소리는 왜 하니.............



어마 : 미영이가 딸이 아니고 아들 이라면.........같이 섹스를 하면 되는데...........



이모 : 뭐.....뭐라구.........아들 하고 섹스를 한단 말이야...........



엄마 : 그래..........요즘은 자신의 아들 하고 섹스를 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



이모 : 그래.......나도 그런 소리 들은 적 있어.........자기가 낳은 아들 하고 섹스 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

그렇지만 어떻게 아들하고 섹스를하니...........



엄마 : 왜 못해..........할 수도 있지.........

아들 하고 섹스를 해도 아들과의 사이에 자식만 낳지 않으면 돼...........



이모 : 그럼..........너도 혹시 창수 하고 섹스를하니.............



엄마 : 호호호..........아니야.........나는 그러지 않아...........

그냥 언니가 그랬으면 좋겠다는 말이야...........



이모 : 양 아들이나 하나 만들까..........



엄마 : 호호호......양 아들과 섹스를 할려구...........



이모 : 그러지 뭐.......양 아들은 핏줄이 섞이지 않았으니.........괜찮을 거야..........



엄마 : 언니......내가 애인 하나 소개 시켜줄까..........



이모 : 니가 소개 시켜 준다고...........



엄마 : 그래.........아주 어린 영계인데 힘이 무척 좋아.........

언니는 그얘 하고 한번 했다 하면 미쳐 버릴거야..........



이모 : 니 애인이니...........



엄마 : 아니.....내 애인은 아니고 그런 얘가 하나 있어..........소개 시켜 줄까.........



이모 : 그래......소개 시켜 줘......나도 즐기면서 살아야겠어..........

마음에 들면 그 놈을 양 아들 삼으면 되겠네...........호호호...........



나는 엄마가 이모에게 애인을 소개 시켜준다는 말에 그 놈이 누굴까 궁금하였다.

설마......엄마가 나 말고 또 다른 남자와 섹스를 즐긴단 말인가........

나는 화가 났지만 엄마가 그럴 여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어쩌면 엄마가 소개 시켜준다는 그 남자가 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정말 엄마가 나와 이모와의 섹스를 허락 할까.........

엄마가 허락을 하던 하지 않던 나는 벌써 이모를 내 섹스의 노예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긂주린 이모는 언제든지 내 먹이가 될 것이다.



이모 : 언제 소개 시켜 줄거니..........당장 소개 시켜줘.......



엄마 : 호호호......언니도 참.....그렇게 급해...........



이모 : 그래........내 성욕을 풀지 않으면 나는 미쳐 버릴거야..........



엄마 : 좋아.......내가 그 아이에게 전화를 할테니 언니는 샤워나 해.............



이모 : 정말 지금 소개 시켜 줄거야.............



엄마 : 응..........



이모가 일어서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엄마도 일어나더니 내 방 쪽으로 걸어 온다.

나는 얼른 책상에 앉아 책을 펴들었다.

엄마가 조금 열린 방문을 밀치고 들어 온다.



" 창수 뭐 하니............"



" 응.........책 보고 있어..............."



" 너 엄마랑 이모가 이야기 하는 것 다 들었지............."



" 무슨 이야기............."



나는 시침을 떼며 모른척 하였다.



" 거짓말 마.........니 들는 것 다 알고 있어..........."



" 그래..........다 들었어..........이모가 섹스에 긂주려 있다는 것..........."



" 그래서 말인데..........니가 이모 하고 섹스 하면 어떻겠니............."



" 나보고 이모 하고 섹스를 하라고.............."



" 그래..........니가 이모 몸 좀 풀어 줘............."



" 내가 이모 하고 섹스를 해도 괜찮겠어..........."



" 응......괜찮아......너는 벌써 니 외숙모 하고도 섹스를 했잖니.........."



" 그래도 이모는 엄마의 언니인데......내가 섹스 해도 괜찮아............."



" 응......엄마는 니 이모가 다른 남자들 하고 섹스 하는 것을 원치 않아............

이대로 두면 니 이모는 틀림 없이 아무 남자 하고 섹스를 할 거야.............

그러면 안돼.........잘못 하면 가정이 깨어져..........그러니 니가 이모를 상대 해...........

나는 니 이모의 가정이 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그러니 엄마는 니 이모가 차라리 너와 섹스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너라면 충분히 이모를 만족 시켜 줄거야.........."



" 알았어..........지금 할까............."



" 그래.........엄마는 볼일이 있다고 하며 나갈테니.......니가 이모를 유혹 해...........

이모는 지금 몸이 달아 있어.......조그만 자극에도 흥분이 될거야.........

니가 조카지만 너를 거부 하지 않을거야...........

이모는 틀림 없이 너를 받아 들일거야.............알겠지..........."



" 응...........알았어...........엄마.........내가 이모 몸을 풀어 줄게...........

우리엄마가 최고야.........이모와 섹스를 하게 해주고.............."



" 이게 다..........니 이모를 위해서야..........."



그 때 욕실 문 소리가 들리며 이모가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와 나는 같이 거실로 나왔다.

나는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이모를 바라 보았다.

이모는 올 때 그 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다.

촉촉하게 물기가 젖은 살결이 더욱 하얗게 보이며 그 모습이 아주 요염하게 보이고 있었다.

나는 꿀꺽 침을 삼키며 이모를 바라 보았다.



엄마 : 언니.......나 잠깐 나갔다 올테니 창수하고 있어.............



이모 : 오래 걸리니...........



엄마 : 응.......서너시간 있으면 올거야..........창수랑 같이 있어...........



이모 : 응 빨리 갔다 와...........



엄마는 말을 마치고 나에게 야릇한 미소를 보이고는 밖으로 나갔다.

이제 집안에는 이모와 단 둘이 있다.

이제는 이모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 박는 일만 남았다.

이모의 보지는 어떤 맛일까.........

이모의 두툼한 보지살이 내 눈에 아른 거린다.

벌써 내 자지가 스물 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 이모.......시원해............."



" 응.........그런데......오늘 아침에 운동을 좀 심하게 했더니 온몸이 욱신 거리네............."



" 내가 좀 주물러 줄까...........나 잘 하는데..........."



" 어머......그래......니가 좀 시원하게 주물러 다오.............."



" 응...........방으로 들어 와............."



나는 이모의 손을 잡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이모는 나의 속셈을 아는지 모르는지 야릇한 웃음을 보이며 나를 따라 방으로 들어 오고 있었다.

내 입가에도 음흉한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 79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