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쓰기전 많은 야설을 읽어보고 읽어왓던 터라

터무니없는 행동을 한점 **님과 **를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게

사과를빌며 제가 순수창작으로 글을 한번 만들어보려 합니다

많이 서툴고 재미없더라도 지켜봐주십시요

서론이너무길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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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이름은 어머니 -1부-

내이름은 김진수 나이는18살 고2이다

지금은 학교를 가는중이다 나는 많은여성들이 지나가면 눈에불을키고 처다보는

혈기왕성 청소년이다 한창 출근할나이에 이리끼고 저리끼고 항상 지하철에선

전쟁과같다 오늘은 내앞에 빨간색 코트를입고 체크무늬치마를 입은 뒷모습에 미인께서

내앞에 행차해주셧다 항상 겁많구 소심한터라 안닿게할라구 노력을 해왓다만 오늘은왠지

그여인에게 끌리는감이잇어 살포시 대보앗다 그여인은 뜨끔하는 행동을하고 뒤를처다봣더니

왠학생하나가 살그시 대고잇는모습을보자 내심혼도내주고싶엇지만 그 표정과 그 행동을 어림잡아보니

귀여운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2정거장에 길을 그냥 즐기기로 맘을먹고 그여자는 앞만보기로햇다

진수는 지금이여자에 반응이없자

"어라 알면서도가만잇는거아냐?"라 생각하며

대담해지기시작햇다 처음행동이 어렵다햇지 그행동을 하고나면 쉽다는말 여기서진수는생각햇다

손이점점 엉덩이로 가면서 스다듬는데 문이딱열리더니 미모의여자는 문으로 나가면서 자길처다보면서

윙크를하는게아닌가 어이가벙벙해 내릴곳을보니 자기가내릴곳이다 이미문은 닫힌상태 그렇게 아침부터

운이잇을란지없을란지 하면서 지각을 예고하고 교실에 딱들어서는순간

"넌누구니?"하며 고개를드는순간

선생과진수는 너도나도없이

"헉"을외치며 서로를보앗다

그랫다 지하철에 그 두사람이엇다

진수는 뻘쭘한상황에 자리로돌아가앉으며 옆에 성철이한테

"야누구야? 저사람"

"응 새로운수학선생인데 얼굴죽이지?"

"헐..수학선생이라 얼굴죽이고 엉덩이도죽이지..."이렇게맘속으로생각하며

"응이쁘시다 "겉으론 다른말을 내뱉으며생각에 잠겨잇는데

"지금들어온학생 이름이머니 ?" 출석부를 보며

"김진수요" 하며 또 어설픈 눈길이 오고갓다

선생은 "하필 즐기잔게 제자라니...운도없지.. 내가모른척하면 모른척하겟지.."하며

그렇게 학교생활은 시작됫다

그렇게 학교를마치며 집에온나는 가방을 팽개치고 집에오자마자 교복을벗기는커녕

아침에 흥분을 감싸기위해 아무도없는것을알고 방에들어와 컴퓨터를켯다

마우스를 몇개건드니 많은 여자의 나신들 나체들 흥분에감싸여 휴지를 컴퓨터옆에다

놓고 "탁탁탁"소리를 내며 흥분에 도가니로 들어가려는참에 "진수야"란 엄마에 외침에

"아기분잡치네"란생각을 하며 문을열어주엇다

"모햇어?"

"아니지금왓어"

"근데왜케땀을흘려"

"아 뛰어오느라 그러나봐덥네 "

"응 엄마가 옷갈입고 맛잇는거해줄게 기달려"하며 옷갈아입으시러 안방에들어가신다

우리엄만 이쁘시다 나이는 39세 40을 다해가시지만 아버지와 일찍만나 대학교때 결혼을

하심으로인해 나를빨리 낳으셔서 나이차가얼마나지않는 신세대 엄마이다

우리가족은 엄마 아빠 나 이렇게 산다 내가 형제가없어그런지 엄마아빠는 나에게깍듯이고

나역시도 그렇게 큰말썽없이 잘살아왓다 아빠는 할아버지에 큰권력때문에 할아버지에도움을

받아 빌딩에 사장으로써 많은 매매업을하고계시고 엄마는 이쁜 전업주부이다

이렇게 우리가족소개이다

나는 엄마에게 낼 가져갈 준비물을 사게 들어갓는데

엄만 "어멋" 놀라시며 몸을가리셧고

난"하하 엄마미안 나낼준비물사게 돈좀달라구"

"이녀석 노크를해야지 아랏어 이따돈줄게"

"응 "하며 고개를들며 나오려는순간 날씬한몸매에 이쁜엄마에얼굴이잇으니

꼭우리엄마가같지않앗다

나는 나오고 엄만데머 하며 티비를보는순간 밑을보니 딱딱한내물건을보며 우스움이낫고

내일학교에서 선생과마주칠생각을한거라 생각하며 하루를 보냇다



아직서툽니다 상황전개도 힘들고 아직 원하시는그런씬도없습니다

전대충하드코어를 시러하는사람으로써 그런건안쓰고 천천히 이어나갈터입니다

재미없더라도 힘이되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