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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친구 따먹기 프로젝트 - 중편

관리자 0 10520
아까 수철이와 키를 잴때부터 젖어있던 나의 팬티가 이제는 스타킹까지 적셨다.



거기다가 수철이의 손이 허벅지를 거쳐 위까지 올라오자 미칠것만 같았다.



"수철아. 내방으로 가자.."



나는 두팔로 그의 어깨를 감싸안았다. 그러자 수철은 가볍게 나의 두 다리를 들고 내 침대로 갔다.



남편 외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못했던 내방이었지만. 오늘 멋진 그에게 처음으로 보여주고 말았다.



넓은 더블침대위에 나를 살며시 내려놓은 수철이 멈짓하자. 나는 그의 손을 잡아 내 옆에 눕혔다.



그리고 그의 손을 이끌어 가슴위로 얹어놓았다. 그리고 살며시 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나의 긴 입술이 그의 입속 구석구석을 빨아주는동안 그는 내 가슴을 만지작거리다가 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나는 그가 옷을 벗기기 쉽게 팔을 위로 들었고 그가 티를 벗겨내자 잠시 엉켜진 머리를 쓸어내렸다.



수철은 브래지어마저 후크를 풀었고 완전히 벗겨진 나의 상체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그 천사같은 얼굴을 가슴에 파묻고



조심스레 유두를 빨아주었다.



"하아..."



나도 모른게 옅은 신음소리가 났고 그는 가슴을 빨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원래부터 길지 않던 치마는 완전히



들쳐졌고 그의 손에 의해서 스타킹이 무릎까지 내려왔다. 수철은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무릎까지 내려간 스타킹을



완전히 벗겨냈다. 수철은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내 팬티 위에 혀를 대었다. 그러더니 팬티를 완전히 내려버리고



털을 하나씩 자극해주었다.



"아...." 고등학생의 손결이 이렇게 부드러울줄은 정말 몰랐던 나는 그의 입술이 보지 안쪽까지 들어오는걸 느끼며



그의 손을 잡았다.



그러다 문득 그의 자지에 손을 대고 바지를 벗겨냈다. 그러자 그의 팬티속에 감쳐있던 거대한 물건이 스프링처럼



튀어나왔다.



나는 무릎을 꿇고 소중한 그의 ㅈㅏ지를 입에 대었다.



아직 누군가의 입속에 한번도 들어간적이 없는지 향긋했고 조심스럽게 입속에 집어넣고 혀를 굴렸다.



그러자 수철은 기분이 좋은듯이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고 나는 더욱 거세게 혀를 돌려가며 그를 자극했다.



그리고서 나는 다시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수철은 나의 위로 올라왔지만 아직 섹스가 처음인듯 했다.



"수철아. 거기가 아닌데.."



"네.. "



부끄러운듯이 그가 말을 더듬을때 너무도 귀여웠다.



"자..."



나는 그의 패니스를 잡고 나의 구멍입구에 살며시 대었다. 그러자 침으로 범벅이 되있던 그의 자지는 어렵지 않게



안쪽으로 밀고들어왔다.



"아...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아보는 고등학생의 자지였다. 수철은 약간 서툰듯이 밀어넣다 빼기를 계속 했고



나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그의 자지에 리듬을 맞추었다.



"아...아.... 아..."



그의 자지가 처음에는 질벽을 자극하더니 점점 안쪽으로 들어왔고 수철은 더욱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줌마.... 사랑해요.."



"아줌마라니.. 희정..이라고 불러. 유희정..."



"네...."



그렇게 침대위가 무너지도록 운동을 하자 잠시 나는 멈추고 그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그를 침대로 눕히고 자지를 입에넣었다. 입에넣으면서 계속해서 그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애무했고



나의 혀는 그의 오줌구멍을 자극했다.



그리고 입에다가 넣었다가 긴혀로 밑둥부터 다시 쓸어내리자 드디어 그의 자지속에 감추어져있던 하얀색 물이



튀어나왔다. 나는 그것을 놓칠새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입속에 넣었다.



수철은 정액을 내뿜고는 힘이 빠졌는지 그대로 누워있었다.



"수철아.."



"예 아줌.. 아니 희정... 좀 어색해여~"



"그래도 희정이라고 불러. 난 그게 좋으니까 누나라고 하던가."



"네.."



"이제 정명이 올 시간이니까. 우선 옷부터 입어"



"네.."



수철이 서둘러 옷을 입자 나도 옷을 주워입기 시작했다. 그와 나의 소중한 물이 묻은 팬티와 스타킹을 뒤로 하고



옷장에서 새로운 분홍색 팬티를 입고 치마를 입으면서 백에서 손을 꺼냈다.



잡히는 대로 10만원짜리 4장과 1만원자리 여러장을 그의 손에 쥐어줬다.



"이거 용돈해. 또 필요하면 말하구"



"예. 감사해요."



"수철이 핸드폰 번호가 몇번이야?"



"저 핸드폰 없는데..."



"그래? 그럼 낼 핸드폰부터 ㅅㅏ줘야겠구나. 누나 번호 011 0xxx - 1xxx거든. 낼 학교 몇시 끝나?"



"4시여. 그래. 그럼 4시 20분까지 현대백화점에서 전화해."



"네."



아쉬움속에 나는 그를 보낼수밖에 없었지만. 내일 있을 데이트를 생각하면서. 오랬만에 자위없이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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