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여자들 - 2부 4장
관리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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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14:16
[ 내 사랑 영남이 (완결)]
“영남아... 오빠 페랄치오도 해줄 수 있겠니?”
“페랄치오요? 그게...?”
이아이는 페랄치오가 아직 무언지 모르는것 같았다
“사까시는 아니?... 자지를 입으로 애무해 주는거야... 해줄 수 있겠어?”
보통의 여자들도 처음에는 입으로 잘 해주려고 하지 않는데...
솔직히 기대를 많이하고 한 말은 아니었다
못하겠다고하면 바로 영남이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던중이었다
그런데 영남이는 말없이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입을 가가이 가져가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혀를 내밀어 내 자지 전체를 핥아주고 있었다
능숙한 혀놀림은 아니지만 정성껏 핥아주는 영남이의 모습이 흥분시키고 있었다
영남이는 자지를 전부 핥고 나더니 드디어 입을 열고 내 자지를 머금고 있었다
그리고 곧바로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서 머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무래도 색스가 처음인 영남이가 페랄치오까지 할수 있는 것은
인터넷 동영상을 많이봐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한번도 해본적은 없더라도 이렇듯 그럴듯하게 하고 있는거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래도 처음은 처음인지라 페랄치오를 하는데 영남이의 이가 자지에 닿고있었다
내가 아프다고 하면 민망해 할 것 같아 참아 보려고 하였지만
계속 이빨에 긁히는걸 참고만 있을수는 없었다 그래서...
“저... 영남아... ” 영남이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은채 고개를 들고 나를 올려 보았다
“영남아... 오빠자지에 영남이의 이가 계속 닿거든...”
“어머 ,,, 오빠 미안해요... 처음이라... 아팠어요?...”
“아니 믾이 아픈건 아닌데... 혀랑 입술로만 해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영남이는 다시 내 자지를 입을 물고 페랄치오를 했는데
아까보다 조심스럽게 하는게 느껴졌다
당연히 내 좆은 영남이의 애무에 계속 팽창하는 것 같았고
나는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당연히 입에선...
“아!... 하학... 아..너무 좋다.... 아.. .영남아.... 아... 아... 하학...”
나느 열심히 내자지를 빨고 있는 영남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영남이는 조금라도 더 나를 느끼게 해주려고 그러는지 정말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입가로 자기 침이 흘러내려도 전혀 개의치 않고 계속 빨고 있었다
너무 사랑스러워 더한 표현도 해주고 싶었지만 그갓이 현재로선 최상의 표현이었다
사실 영남이의 페랄치오가 솜씨가 좋아서라기보다
영남이의 나를 배려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그리고...
처음 남자를 경험하는 여자에게 페랄치오를 받는다는 느낌이
나를 금방 절정으로 이끌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사실 페랄치오를 더 받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영남이 입에 그대로 사정 할수도 없는일이고
영남이도 호흡이 곤란해하며 힘들어 하는것같아
나는 페랄치오를 그만두게하고 영남이를 다시 침대에 천천히 눕혔다
이제 본격적인 섹스를 하기 위해 서였다
나는 영남이의 옆으로 누웠다 그리고 몸을 돌려 영남이의 얼굴을 보았다
발그레하게 상기된 얼굴로 얌전히 누워 그윽항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보고 있었다
나는 가만히 영남이 얼구을 바라보다가 얼구을 매만지며
“맛이 이상하지 않았어...?”
“아니요... 제가 서툴러서... 오빠는 기분 좋았어요...?”
“물론이지... 영남이가 그렇게 정성껏 해주는데 어떻게 안좋겠어..?”
“다행이에요.... 오빠... 사랑해요...”
“오빠도 영남이를 누구보다 사랑해....”
말이 긑나자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하였다
서로의 타액을 넘기면서 혀가 뒤엉킨채로 한참을 진하게 하였다
키스를 하면서 우리의 호흡은 다시 조금씩 가빠지기 시작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 영남이의 가슴을 주무르고 유두를 만지작 거렸다
그러다 손을 점점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영남이의 몸의 곡선을 따라...
영남이는 옆구리같이 민감한 부분을 지날때는 움찔 거렸지만
계속되는 나와의 깊은 키스에 열중 이었다
결국 내 손은 영남의 보지털 근처까지 가게 되었고 나느 한번 보지털을 쓰다듬곤
이내 손가락 하나를 영남이의 보지 안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키스하고있는 입과 입사이로 탄성이 배어나왔다
“으... 응... 음... 으.... 흡!... 흐...."
영남이의 보지는 내 예상대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앞뒤로 넣었다 뺐다를 계속하였다
영남이는 나오는 소리를 참기 힘든지 내 입에서 자신의 입을 떼고 고개를 돌렸다
영남이의 입에서는 다시 안타까운 신음이 조금 더 크게 나오고 있었다
“아... 앙... 아학... 아... 오빠... 아... 아앙...”
나는 손가락으로 계속 영남이이 보지를 쑤시면서 영남이의 온몸을 애무해 나갔다
귀부터 시작했다. 혀끝으로 살짝 귀안으로 밀어넣기도 하고 핥기도 하고
귓볼을 살짝살짝 이끝으로 깨물어 주기도 했다
그리고 목으로 내려와서 혀로 핥고 가벼운 자국이 날 정도로 빨기도 하였다
그 다음은 가슴이었다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핥고 빠아댔다
볼록 솟은 앙증맞은 유두는 혀끝으로 구슬리기도하고 이로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영남이를 자극 시켜 나갔다. 영남이의 입에서는
“아하... 오빠... 아... 앙....아앙... 아학... 아.... ”
그리고 옆으로 입을 가져가 겨드랑이부터 옆구리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혀 끝으로 애무를 하였다
간지러울 법도 한데 영남이는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를 쑤시고 있어서인지
“오빠... 어엉... 아... 나... 미칠 것 같아요... 아... 어떻게해....”
나는 그대로 영남이를 돌아 눕혔다
그리고 이번엔 보지에 두 손가락을 넣고 쑤시기 시작 하였다
영남이의 보지는 흘러나오는 꿀물로 범벅이 되가고 있었고 두 손가락도 문제 없었다
그리고나서 등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등을 애무하니까 영남이는 어쩔줄을 모르고 온몸을 비비꼬기 시작하였다
영남이가 정신을 못차리는 것같아 나는 항문도 애무해 줄 요량으로
엄지손가락에 영남이 보지에서 나오는 꿀물을 묻혔다
그리고 등을 애무하면서 꿀물로 젖은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비비기 시작하였다
영남이는 아직까지 내가 항문을 애무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것 같았다
영남이는 항문마저도 앙증맞게 예쁘게 생겼다
영남이의 항문을 계속 애무하자 조금씩 벌어지는 것 같았다
조금 벌어진 것 같아 엄지 손가락을 항문으로 살며시 밀어넣었다. 그러자...
“어머... 오빠... 거긴... 빼요... 오빠...아앙... 오빠아... 아... 퍼요...”
나는 계속 항문을 애무해주고 싶었지만 아프다는 소리에 손가락을 뺐다
그리고 영남이를 똑바로 돌아 눕혔다 그리고...
“그렇게 아팠어...?”
“오빠두... 아픈것보다... 거긴..... 아이... 몰라요...”
“그래 알았어... 안할게.... 근에 우리 영남이 이제보니까 정말 뜨거운 여잔데...”
영남이는 얼굴을 붉히며 살짝 새침하게 나를 쏘아보았다
정말 미워서 그러는 거 같이 보이지는 않았다
나는 아까 준비해 온 수건을 침대에 깔고 영남이를 그 위에 다시 눕혔다
영남이가 왜 그러는지 궁금해 했지만 나는 이따가 알게될 거라고 말하곤
영남이의 다리르 벌리고 영남이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영남이의 귀에 대고
“영남아 겁나니?”
“예... 쪼끔은... 처음엔.... 많이 아프다... 그러는데....”
“그럼 하지말까?... 영남이가 하지 말자면 그만 할게... 오빠는 괜찮아...”
“아뇨... 하고 싶어요.... 오빠랑... 하나가 되고싶어요...”
나는 마지막으로 영남이의 확인을 받고 영남이에게 짧은 키스를 한 후
내손으로 자지를 잡고 영남이의 보지를 찾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영남이는 눈을감고 내 목뒤로 두 손을 올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까지의 애무로 영남이의 보지가 충분히 젖어 삽입하는데 지장은 없을 것 같았다
“영남아... 여기 맞지....?”
“처음이라 좀 아플꺼야....”
“참아 볼게요...”
나는 그래도 많이 아파할 것 같아 영남이의 귓불을 살짝 깨물었다. 그리고...
내 좆을 영남이의 보지속으로 쑥하고 밀어 넣었다
그리고 동시에 영남이의 귓불을 꽉 깨물었다
영남이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 하지만 영남이는...
“아악!.... 아학... 아... 아...” 아파하고 있었다
“영남아... 많이 아퍼...?“
“아... 오,, 빠... 아픈데.... 참을만,,. 해요... 아...”
영남이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자 나도 안타까웠다
하지만 내 좆은 귀두만 박힌채 아직 반도 안들어간 상태였다
“영남아 조금 더 집어 넣을께... 아프더라도 조그만 참아봐... 응...?”
조금 더 들어가야한다는 말에 영남이는 겁을 먹은 듯 했다
영남이 위에서 침대에 지탱하고 있는 내 팔을 붙잡고 나를 보고 있었다
다시 밀려올 고토을 걱정스러워하는 눈빛으로...
나는 서서히 내 좆을 영남이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처음보다는 조금더 수월하게 미끌어져 들어가는것같았다
영남이도 조금 전 보다는 아픔이 덜한 것 같았다
영남이의 입을 통해 나오는 소리를 들어도 알 수 있었다
“아!.... 아흑... 아... ”
“영남아... 처음 보다는 덜... 아프지....?”
영남이는 나를 쳐다보고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내 좆은 영남이의 여린 보지속으로 들어가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영남이의 보지안은 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이제가지 경험해온 다른 보지들과는 점혀다를 느낌이었다
그리고 처음이라서인지 영남이의 보지가 내 좆을 조여주고 있었다
분명 영남이가 자신의 보지를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영남이의 질벽이 수축을 하며 내 좆을 자극 시키고 있었다
“영남아... 영남이 가 오빠자지를 조여주고 있어... 너도 느끼니...?”
“그래요...? 전... 아파서... 그런데 오빠가 들어오니까... 거기가... 꽉 찬... 느낌이에요...”
이대로라면 아무래도 오늘은 1시간은 못갈 것 같았다
사실 처음 하는 영남이에게 1시간은 무리니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천천히 하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남이가 긴장하고 있어서인지 축축하던 보지가 약간 빡빡한 느낌이었다
그래서인지 영남이가 더아파하는 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 가 영남이는 약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아파하고 있었다
“아.... 아.... 아퍼... 아...”
“영남아... 조금만 더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그럼 오빠 간다...”
그 말을 끝내고 난 영남이에게 키스를 하며 피스톤 운동을 해나갔다
영남이의 고통스러운 소리는 내 입으로 덮혀 입안만 맴돌고있었다
“음... 흑!... 으... 윽!... 으응.... 흐흡!... 응....”
나는 입을 떼고 그대로 영남이의 보지를 박아대며 속도를 점점 올리고 있었다
계속 박아댈수록 영남이의 보지는 아까 애무해 줄 때처럼 젖어가고 있었다
영남이의 보지와 드락날락거리는 내자지 사이에도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뿌걱... 척... 뿌걱... 척... 뿌걱... 척....”
영남이도 고통스러워 하던 영남이의 얼굴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다
무언가를 느끼는듯한 얼굴을 고개를 옆으로 돌린채 눈을 감고 입을 벌린채
연실 황홀한 신음을 뱉어 내고 있었다
“하학... 아... 아앙... 아... 헉... 앙... 아아... 으응... 아...”
영남이는 악기 같았다 내가 몸을 움직임에 따라 아름다운 연주를 하고 있는...
물론 내호흡도 가빠지기 시작했고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가고 있었다
“허헉... 하... 영남아... 하... 아직도.. 헉... 아프니...?”
영남이는 이젠느 내각 좆을 넣었다 뺄때마다 하체를 흔들고 있었다
내가 움직이는 리듬에 따라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 오빠아... 안 아퍼요.... 오빠... 나 이상해요... 어떻게 해... 아...앙...”
“하학.. 오빠도 미칠 것 같다,,, 흐... 영남이 보지 최고야... 하학”
방안에는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고 지껄이는 이야기들과
황홀함에 젖은 두 사람의 신음소리와 젖은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만 맴돌았다
그렇게 점점 우리 둘은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보통 첫경험을 하는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편이지만
영남이의 상태를 봐서는 충분히 느낄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영남이의 보지를 쑤시면 쑤실수록 조여오는 것이 이게 명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남아... 하학... 하... 좋아...?”
“오빠... 앙... 너무... 좋아요... 아흐.. 아앙... 이런거에요... 앙... 오빠아...”
“오빠도 너무 좋아... 하학... 영남이... 놓지지 않을거야...아학... 사랑해...”
“아앙.. 오빠... 윽... 나두 사랑해요... 어떻게 해... 어,,, 엄마...”
우리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자 나는 좆물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했다
나는 영남이와의 첫섹스에서 좆물을 밖에다 사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아학.... 영남아... 하... 언제 생리... 끝났어...? 어헉... 하...”
“아앙... 앙... 오빠... 하... 한 2주정도 지났어요... 아앙... 그냥... 나한테 해줘요... 아...”
“하학... 그래도... 임신... 걱정 안돼...? 아학....”
“아하... 내 몸으로 ...받고 싶어요... 아앙... 아... 나 어떻게...해 앙... 엄마...”
나는 그 소리를 듣고 마지막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아.... 허헉... 나온다,,, 아... 아... 아... 윽!... 으... 음... 아...하...하...”
나는 영남이의 보지속으로 좆물을 싸고 있었다
평소보다 몇배는 좆물이 더 나오는 느낌이었다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는 내 좆물이 영남이의 질 안으로 드렁가는게 느껴졌다
말로는 표현 못할 최고의 황홀한 쾌감이었다
영남이도 나아 동시에 절정을 느낀 것 같았다
내목을 와락 끌어안은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아.....아아... 엄,,, 마... 오빠.... 아학 아.... 아앙... 아앙... 아악!...아... 아...”
이렇게 두 사람이 동시에 느끼다니... 내생애 최고의 섹스였다
영남이는 내 목을 끌어안은채 진저리치고 있었다
첫섹스에 이렇게 늒다니 정말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 오빠... 했어요?... 하학...”
“어... 영남이 몸속으로 오빠가 들어 갔어...”
“뭔가 따듯한 것이 내안에 꽉 차있는 느낌이에요...아... 오빠 사랑해요...”
“오빠도 사랑해... 영남아....”
우리는 그렇게 한 5분정도를 빼지 않은채 그 느낌을 계속 느기고 있었다
진한 키스를 나누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우리의 몸이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다고 느끼자
나는 영남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얼마나 밀착이 되어있었는지 빠질때 “뽁”하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영남이의 입에서도 약간 고통스러운 탄성이 나왔다 “아!...”
영남이와의 섹스전에 깔아 두었던 수건을 보았다
거기에는 영남이의 처녀를 증명하는 선홍색의 선혈과
나의 희뿌연 좆물이 섞여 벌렁이는 영남이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수건으로 영남이의 보지에서 다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 수건으로 영남이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리고 영남이에게 말했다
“영남아 오빠와 영남이의 이 흔적을 오빠는 평생 간직할거야... 사랑해...”
“오빠 영남이도 평생 오빠만을 사랑할거에요... 오빠 사랑해요...”
우리는 다시 한번 진하게 키스를 나눈후 같이 샤워를 하기위해 욕실로 갔다
그 이후로 우리는 영남이가 대학을 들어가기 전까지
3번 정도 섹스를 나누었다
너무 자주 하면 영남이의 공부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였다
영남이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을 하였고
나느 대학원에 가서 공부를 계속했다
영남이가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서 우리는 더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다
하지만 그때도 섹스는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다
영남이가 대학 2학년이 되면서 영남이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고 영남이의 부모님은 나를 아들처럼 아껴 주셨다
영남이가 대학을 졸업함과 동시에 우리는 결혼하였고
영남이이 부모님의 도움으로 같이 유학을 다녀왔다
현제 나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영남이 그러니까... 내 와이프는 재택근무로 카피라이터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영남이와 나 사이에는 아이들이 있다
듬직한 아들녀석과 귀여운 딸아이....
나는 영남이를 처음 알게된 그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행복하다
- The End -
“영남아... 오빠 페랄치오도 해줄 수 있겠니?”
“페랄치오요? 그게...?”
이아이는 페랄치오가 아직 무언지 모르는것 같았다
“사까시는 아니?... 자지를 입으로 애무해 주는거야... 해줄 수 있겠어?”
보통의 여자들도 처음에는 입으로 잘 해주려고 하지 않는데...
솔직히 기대를 많이하고 한 말은 아니었다
못하겠다고하면 바로 영남이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던중이었다
그런데 영남이는 말없이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입을 가가이 가져가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혀를 내밀어 내 자지 전체를 핥아주고 있었다
능숙한 혀놀림은 아니지만 정성껏 핥아주는 영남이의 모습이 흥분시키고 있었다
영남이는 자지를 전부 핥고 나더니 드디어 입을 열고 내 자지를 머금고 있었다
그리고 곧바로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서 머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무래도 색스가 처음인 영남이가 페랄치오까지 할수 있는 것은
인터넷 동영상을 많이봐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한번도 해본적은 없더라도 이렇듯 그럴듯하게 하고 있는거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래도 처음은 처음인지라 페랄치오를 하는데 영남이의 이가 자지에 닿고있었다
내가 아프다고 하면 민망해 할 것 같아 참아 보려고 하였지만
계속 이빨에 긁히는걸 참고만 있을수는 없었다 그래서...
“저... 영남아... ” 영남이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은채 고개를 들고 나를 올려 보았다
“영남아... 오빠자지에 영남이의 이가 계속 닿거든...”
“어머 ,,, 오빠 미안해요... 처음이라... 아팠어요?...”
“아니 믾이 아픈건 아닌데... 혀랑 입술로만 해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영남이는 다시 내 자지를 입을 물고 페랄치오를 했는데
아까보다 조심스럽게 하는게 느껴졌다
당연히 내 좆은 영남이의 애무에 계속 팽창하는 것 같았고
나는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당연히 입에선...
“아!... 하학... 아..너무 좋다.... 아.. .영남아.... 아... 아... 하학...”
나느 열심히 내자지를 빨고 있는 영남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영남이는 조금라도 더 나를 느끼게 해주려고 그러는지 정말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입가로 자기 침이 흘러내려도 전혀 개의치 않고 계속 빨고 있었다
너무 사랑스러워 더한 표현도 해주고 싶었지만 그갓이 현재로선 최상의 표현이었다
사실 영남이의 페랄치오가 솜씨가 좋아서라기보다
영남이의 나를 배려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그리고...
처음 남자를 경험하는 여자에게 페랄치오를 받는다는 느낌이
나를 금방 절정으로 이끌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사실 페랄치오를 더 받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영남이 입에 그대로 사정 할수도 없는일이고
영남이도 호흡이 곤란해하며 힘들어 하는것같아
나는 페랄치오를 그만두게하고 영남이를 다시 침대에 천천히 눕혔다
이제 본격적인 섹스를 하기 위해 서였다
나는 영남이의 옆으로 누웠다 그리고 몸을 돌려 영남이의 얼굴을 보았다
발그레하게 상기된 얼굴로 얌전히 누워 그윽항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보고 있었다
나는 가만히 영남이 얼구을 바라보다가 얼구을 매만지며
“맛이 이상하지 않았어...?”
“아니요... 제가 서툴러서... 오빠는 기분 좋았어요...?”
“물론이지... 영남이가 그렇게 정성껏 해주는데 어떻게 안좋겠어..?”
“다행이에요.... 오빠... 사랑해요...”
“오빠도 영남이를 누구보다 사랑해....”
말이 긑나자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하였다
서로의 타액을 넘기면서 혀가 뒤엉킨채로 한참을 진하게 하였다
키스를 하면서 우리의 호흡은 다시 조금씩 가빠지기 시작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 영남이의 가슴을 주무르고 유두를 만지작 거렸다
그러다 손을 점점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영남이의 몸의 곡선을 따라...
영남이는 옆구리같이 민감한 부분을 지날때는 움찔 거렸지만
계속되는 나와의 깊은 키스에 열중 이었다
결국 내 손은 영남의 보지털 근처까지 가게 되었고 나느 한번 보지털을 쓰다듬곤
이내 손가락 하나를 영남이의 보지 안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키스하고있는 입과 입사이로 탄성이 배어나왔다
“으... 응... 음... 으.... 흡!... 흐...."
영남이의 보지는 내 예상대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앞뒤로 넣었다 뺐다를 계속하였다
영남이는 나오는 소리를 참기 힘든지 내 입에서 자신의 입을 떼고 고개를 돌렸다
영남이의 입에서는 다시 안타까운 신음이 조금 더 크게 나오고 있었다
“아... 앙... 아학... 아... 오빠... 아... 아앙...”
나는 손가락으로 계속 영남이이 보지를 쑤시면서 영남이의 온몸을 애무해 나갔다
귀부터 시작했다. 혀끝으로 살짝 귀안으로 밀어넣기도 하고 핥기도 하고
귓볼을 살짝살짝 이끝으로 깨물어 주기도 했다
그리고 목으로 내려와서 혀로 핥고 가벼운 자국이 날 정도로 빨기도 하였다
그 다음은 가슴이었다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핥고 빠아댔다
볼록 솟은 앙증맞은 유두는 혀끝으로 구슬리기도하고 이로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영남이를 자극 시켜 나갔다. 영남이의 입에서는
“아하... 오빠... 아... 앙....아앙... 아학... 아.... ”
그리고 옆으로 입을 가져가 겨드랑이부터 옆구리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혀 끝으로 애무를 하였다
간지러울 법도 한데 영남이는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를 쑤시고 있어서인지
“오빠... 어엉... 아... 나... 미칠 것 같아요... 아... 어떻게해....”
나는 그대로 영남이를 돌아 눕혔다
그리고 이번엔 보지에 두 손가락을 넣고 쑤시기 시작 하였다
영남이의 보지는 흘러나오는 꿀물로 범벅이 되가고 있었고 두 손가락도 문제 없었다
그리고나서 등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등을 애무하니까 영남이는 어쩔줄을 모르고 온몸을 비비꼬기 시작하였다
영남이가 정신을 못차리는 것같아 나는 항문도 애무해 줄 요량으로
엄지손가락에 영남이 보지에서 나오는 꿀물을 묻혔다
그리고 등을 애무하면서 꿀물로 젖은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비비기 시작하였다
영남이는 아직까지 내가 항문을 애무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것 같았다
영남이는 항문마저도 앙증맞게 예쁘게 생겼다
영남이의 항문을 계속 애무하자 조금씩 벌어지는 것 같았다
조금 벌어진 것 같아 엄지 손가락을 항문으로 살며시 밀어넣었다. 그러자...
“어머... 오빠... 거긴... 빼요... 오빠...아앙... 오빠아... 아... 퍼요...”
나는 계속 항문을 애무해주고 싶었지만 아프다는 소리에 손가락을 뺐다
그리고 영남이를 똑바로 돌아 눕혔다 그리고...
“그렇게 아팠어...?”
“오빠두... 아픈것보다... 거긴..... 아이... 몰라요...”
“그래 알았어... 안할게.... 근에 우리 영남이 이제보니까 정말 뜨거운 여잔데...”
영남이는 얼굴을 붉히며 살짝 새침하게 나를 쏘아보았다
정말 미워서 그러는 거 같이 보이지는 않았다
나는 아까 준비해 온 수건을 침대에 깔고 영남이를 그 위에 다시 눕혔다
영남이가 왜 그러는지 궁금해 했지만 나는 이따가 알게될 거라고 말하곤
영남이의 다리르 벌리고 영남이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영남이의 귀에 대고
“영남아 겁나니?”
“예... 쪼끔은... 처음엔.... 많이 아프다... 그러는데....”
“그럼 하지말까?... 영남이가 하지 말자면 그만 할게... 오빠는 괜찮아...”
“아뇨... 하고 싶어요.... 오빠랑... 하나가 되고싶어요...”
나는 마지막으로 영남이의 확인을 받고 영남이에게 짧은 키스를 한 후
내손으로 자지를 잡고 영남이의 보지를 찾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영남이는 눈을감고 내 목뒤로 두 손을 올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까지의 애무로 영남이의 보지가 충분히 젖어 삽입하는데 지장은 없을 것 같았다
“영남아... 여기 맞지....?”
“처음이라 좀 아플꺼야....”
“참아 볼게요...”
나는 그래도 많이 아파할 것 같아 영남이의 귓불을 살짝 깨물었다. 그리고...
내 좆을 영남이의 보지속으로 쑥하고 밀어 넣었다
그리고 동시에 영남이의 귓불을 꽉 깨물었다
영남이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 하지만 영남이는...
“아악!.... 아학... 아... 아...” 아파하고 있었다
“영남아... 많이 아퍼...?“
“아... 오,, 빠... 아픈데.... 참을만,,. 해요... 아...”
영남이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자 나도 안타까웠다
하지만 내 좆은 귀두만 박힌채 아직 반도 안들어간 상태였다
“영남아 조금 더 집어 넣을께... 아프더라도 조그만 참아봐... 응...?”
조금 더 들어가야한다는 말에 영남이는 겁을 먹은 듯 했다
영남이 위에서 침대에 지탱하고 있는 내 팔을 붙잡고 나를 보고 있었다
다시 밀려올 고토을 걱정스러워하는 눈빛으로...
나는 서서히 내 좆을 영남이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처음보다는 조금더 수월하게 미끌어져 들어가는것같았다
영남이도 조금 전 보다는 아픔이 덜한 것 같았다
영남이의 입을 통해 나오는 소리를 들어도 알 수 있었다
“아!.... 아흑... 아... ”
“영남아... 처음 보다는 덜... 아프지....?”
영남이는 나를 쳐다보고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내 좆은 영남이의 여린 보지속으로 들어가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영남이의 보지안은 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이제가지 경험해온 다른 보지들과는 점혀다를 느낌이었다
그리고 처음이라서인지 영남이의 보지가 내 좆을 조여주고 있었다
분명 영남이가 자신의 보지를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영남이의 질벽이 수축을 하며 내 좆을 자극 시키고 있었다
“영남아... 영남이 가 오빠자지를 조여주고 있어... 너도 느끼니...?”
“그래요...? 전... 아파서... 그런데 오빠가 들어오니까... 거기가... 꽉 찬... 느낌이에요...”
이대로라면 아무래도 오늘은 1시간은 못갈 것 같았다
사실 처음 하는 영남이에게 1시간은 무리니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천천히 하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남이가 긴장하고 있어서인지 축축하던 보지가 약간 빡빡한 느낌이었다
그래서인지 영남이가 더아파하는 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 가 영남이는 약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아파하고 있었다
“아.... 아.... 아퍼... 아...”
“영남아... 조금만 더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그럼 오빠 간다...”
그 말을 끝내고 난 영남이에게 키스를 하며 피스톤 운동을 해나갔다
영남이의 고통스러운 소리는 내 입으로 덮혀 입안만 맴돌고있었다
“음... 흑!... 으... 윽!... 으응.... 흐흡!... 응....”
나는 입을 떼고 그대로 영남이의 보지를 박아대며 속도를 점점 올리고 있었다
계속 박아댈수록 영남이의 보지는 아까 애무해 줄 때처럼 젖어가고 있었다
영남이의 보지와 드락날락거리는 내자지 사이에도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뿌걱... 척... 뿌걱... 척... 뿌걱... 척....”
영남이도 고통스러워 하던 영남이의 얼굴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다
무언가를 느끼는듯한 얼굴을 고개를 옆으로 돌린채 눈을 감고 입을 벌린채
연실 황홀한 신음을 뱉어 내고 있었다
“하학... 아... 아앙... 아... 헉... 앙... 아아... 으응... 아...”
영남이는 악기 같았다 내가 몸을 움직임에 따라 아름다운 연주를 하고 있는...
물론 내호흡도 가빠지기 시작했고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가고 있었다
“허헉... 하... 영남아... 하... 아직도.. 헉... 아프니...?”
영남이는 이젠느 내각 좆을 넣었다 뺄때마다 하체를 흔들고 있었다
내가 움직이는 리듬에 따라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 오빠아... 안 아퍼요.... 오빠... 나 이상해요... 어떻게 해... 아...앙...”
“하학.. 오빠도 미칠 것 같다,,, 흐... 영남이 보지 최고야... 하학”
방안에는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고 지껄이는 이야기들과
황홀함에 젖은 두 사람의 신음소리와 젖은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만 맴돌았다
그렇게 점점 우리 둘은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보통 첫경험을 하는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편이지만
영남이의 상태를 봐서는 충분히 느낄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영남이의 보지를 쑤시면 쑤실수록 조여오는 것이 이게 명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남아... 하학... 하... 좋아...?”
“오빠... 앙... 너무... 좋아요... 아흐.. 아앙... 이런거에요... 앙... 오빠아...”
“오빠도 너무 좋아... 하학... 영남이... 놓지지 않을거야...아학... 사랑해...”
“아앙.. 오빠... 윽... 나두 사랑해요... 어떻게 해... 어,,, 엄마...”
우리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자 나는 좆물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했다
나는 영남이와의 첫섹스에서 좆물을 밖에다 사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아학.... 영남아... 하... 언제 생리... 끝났어...? 어헉... 하...”
“아앙... 앙... 오빠... 하... 한 2주정도 지났어요... 아앙... 그냥... 나한테 해줘요... 아...”
“하학... 그래도... 임신... 걱정 안돼...? 아학....”
“아하... 내 몸으로 ...받고 싶어요... 아앙... 아... 나 어떻게...해 앙... 엄마...”
나는 그 소리를 듣고 마지막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아.... 허헉... 나온다,,, 아... 아... 아... 윽!... 으... 음... 아...하...하...”
나는 영남이의 보지속으로 좆물을 싸고 있었다
평소보다 몇배는 좆물이 더 나오는 느낌이었다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는 내 좆물이 영남이의 질 안으로 드렁가는게 느껴졌다
말로는 표현 못할 최고의 황홀한 쾌감이었다
영남이도 나아 동시에 절정을 느낀 것 같았다
내목을 와락 끌어안은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아.....아아... 엄,,, 마... 오빠.... 아학 아.... 아앙... 아앙... 아악!...아... 아...”
이렇게 두 사람이 동시에 느끼다니... 내생애 최고의 섹스였다
영남이는 내 목을 끌어안은채 진저리치고 있었다
첫섹스에 이렇게 늒다니 정말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 오빠... 했어요?... 하학...”
“어... 영남이 몸속으로 오빠가 들어 갔어...”
“뭔가 따듯한 것이 내안에 꽉 차있는 느낌이에요...아... 오빠 사랑해요...”
“오빠도 사랑해... 영남아....”
우리는 그렇게 한 5분정도를 빼지 않은채 그 느낌을 계속 느기고 있었다
진한 키스를 나누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우리의 몸이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다고 느끼자
나는 영남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얼마나 밀착이 되어있었는지 빠질때 “뽁”하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영남이의 입에서도 약간 고통스러운 탄성이 나왔다 “아!...”
영남이와의 섹스전에 깔아 두었던 수건을 보았다
거기에는 영남이의 처녀를 증명하는 선홍색의 선혈과
나의 희뿌연 좆물이 섞여 벌렁이는 영남이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수건으로 영남이의 보지에서 다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 수건으로 영남이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리고 영남이에게 말했다
“영남아 오빠와 영남이의 이 흔적을 오빠는 평생 간직할거야... 사랑해...”
“오빠 영남이도 평생 오빠만을 사랑할거에요... 오빠 사랑해요...”
우리는 다시 한번 진하게 키스를 나눈후 같이 샤워를 하기위해 욕실로 갔다
그 이후로 우리는 영남이가 대학을 들어가기 전까지
3번 정도 섹스를 나누었다
너무 자주 하면 영남이의 공부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였다
영남이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을 하였고
나느 대학원에 가서 공부를 계속했다
영남이가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서 우리는 더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다
하지만 그때도 섹스는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다
영남이가 대학 2학년이 되면서 영남이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고 영남이의 부모님은 나를 아들처럼 아껴 주셨다
영남이가 대학을 졸업함과 동시에 우리는 결혼하였고
영남이이 부모님의 도움으로 같이 유학을 다녀왔다
현제 나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영남이 그러니까... 내 와이프는 재택근무로 카피라이터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영남이와 나 사이에는 아이들이 있다
듬직한 아들녀석과 귀여운 딸아이....
나는 영남이를 처음 알게된 그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행복하다
-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