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마공자(淫魔公子) - 41부
관리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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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
2018.12.23 14:23
프로무림 와룡소에의 연재가 결정되어 더이상 이곳에 올릴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독자분들께는 감사와 함께 머리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곳을 떠나 다시 자리 잡은 곳에서 이렇게 빨리 "음마공자"에 대해 연재
결정을 내릴줄은 몰랐습니다.
단순하게 심심함을 달래려 시작한 글이 이렇게된 이상 그곳에서나마 본격적으로 써볼 생각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자신의 글이 책으로 나오는걸 꿈꾸고 있을 겁니다.
아직까지는 거기까지는 이르지 못했지만 일단 전자 서적으로 나오고 언젠가는 그날이 오지 않을까
꿈꿔봅니다....지금껏 제글을 읽어주신 독자분들이 돌을 날려도 달게 받을수 밖에 없겠지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모든 독자님들 건강하십시요.
언젠가 다시 **게시판으로 복귀하게 될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달그림자 올림(2005.6.17)
그동안 읽어주신 독자분들께는 감사와 함께 머리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곳을 떠나 다시 자리 잡은 곳에서 이렇게 빨리 "음마공자"에 대해 연재
결정을 내릴줄은 몰랐습니다.
단순하게 심심함을 달래려 시작한 글이 이렇게된 이상 그곳에서나마 본격적으로 써볼 생각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자신의 글이 책으로 나오는걸 꿈꾸고 있을 겁니다.
아직까지는 거기까지는 이르지 못했지만 일단 전자 서적으로 나오고 언젠가는 그날이 오지 않을까
꿈꿔봅니다....지금껏 제글을 읽어주신 독자분들이 돌을 날려도 달게 받을수 밖에 없겠지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모든 독자님들 건강하십시요.
언젠가 다시 **게시판으로 복귀하게 될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달그림자 올림(200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