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팅 - 2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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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9
2019.02.06 23:05
현관문을 열자 정하가 서 있었다.
골반윤곽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7부 청바지에 어깨선이 드러나고 가슴의 곡선을 확인할 수 있는 나시 차림이었다...
집에 있던 모습 그대로 올라온 듯 했다..
"들어오세요... "
"와.. 넓네..."
"넓기는 요... 가구가 없으니까 그렇죠... 누나가 사는 집이랑 같은 집이자나요...
"후훗 그렇지... 전세야?"
"아뇨... 아버지가 사둔거에요... 명의는 제 이름으로 되어있어요.... "
전용면적 33평의 아파트는 확실히 건우가 혼자살기에는 넓은 집이었다.
더구나 가구라고 해봐야 주방의 식탁 한개와 냉장고 그리고 건우방의 책상과 침대가 전부였다...
거실은 중앙에 벽쪽으로 텔레비젼이 놓여있었고 건우가 정하와 전화를 할 때 기대고 있엇던 것으로 보이는 2인용 베개가 반대편에 있엇다..
그리고 건우가 가끔 가지고 놀던 농구공이 외롭게 뒹굴고 있엇다.
"전화는 여기서 하는거야?" 정하가 베개를 가르키며 물었다..
"그렇죠.. 이렇게 누워서 해요..." 건우가 자세를 취하자... 그녀는 건우의 모습이 좀 우스꽝스러워 보였는지 살짝 미소지었다..
"누나는 이런 식으로 안해요?"..
"나는 내방에서 하지... 너는 집에서 자유롭지만 나는 정미가 있자나.."
"네에... 맥주 마시죠?" 건우가 분위기를 바꾸듯 물었다..
"응.. 그래.. 마시자.."
건우는 맥주를 세병 꺼내놓았고... 구운 오징어를 안주 삼아 둘은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며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혼자 자주마셔?"
"주말인데 할 것도 없고.. 맥주 마시면서 비디오나 보려고 했죠.."
"후후.. 그랫구나.. 모 재밋는거 빌려놨어?"
"일제 만화영화 몇 개 빌렸어요... 시리즈 물이에요.."
"후훗.. 난 또 야한거라도 빌려놨나 햇다.. "
"하하하... 야한 영화보다 누나 목소리가 더 야해서 그건 필요없어요.."
"후후... 아부 잘하네... "
"오징어를 물에 좀 불리면 쫄깃한데... 급하게 구워서 많이 질기네요..."
건우가 오징어를 먹으며 말하자 그녀가 자신이 씹던 오징어를 입밖으로 살짝 내보이며 말한다..
"이거 줄까?"..
"정말요? 그럼 고맙죠.. 후훗.. 하지만 내가 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정하가 건우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그리고 그녀는 혀를 내밀어 자신이 씹던 오징어를 건우에게 건넷다...
건우는 오징어를 받는 것보다 그녀의 혀를 맞이하는데 더 바빳다...
그녀의 달콤한 침이 건우의 목구멍을 자극하자... 건우는 아랫도리가 불끗 솟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건우가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를 안았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느껴졌다.
건우가 자신의 단단해진 아랫도리를 그녀의 아랫도리로 밀착시키자... 그녀는 건우를 밀어냈다...
"안주 먹엇으니... 맥주 마셔야지.."
"맥주는 제가 줄게요..."
건우가 대답하며... 이번에는 자신이 맥주를 최대한 입에 담고... 그녀의 입으로 전달해줬다...
그리고 그녀는 기꺼이 건우가 전해주는 맥주를 마셨다.
"정말로 우리 뽀뽀했네... 우리 정말 연인같다.. 그치?"
"하하.. 그렇네요.. 근데 좀 얼떨떨해요.."
"응.. 후후... 오징어 맛잇지 않앗어?"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 최고네요.... 하핫.."
"나도 지금껏 먹어본 맥주중 최고네... 후후.."
둘은 그렇게 맥주 세병을 비웠다...
"다 마셧네요... 더 사올까요?"
"아니 이제 배부르다.... 일본 애니메이션... 재미잇니? 우리 저거 보자.."
"글쎄요... 저도 안본거라 모르겟네요... 그래도 꽤 유명한거라... 괜찮겟죠.."
둘은 이제 건우의 2인용 베개에 기대어... 자연스럽게 텔레비젼을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건우의 머릿속에 영화는 들어오지 않았다...
건우는 살짝 정하의 어깨를 팔로 감싸며... 그녀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파묻히게 유도했다..
정하는 별다른 거부없이 건우의 뜻대로 움직였다...
정하는 건우의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꼇다.. 이미 맥주를 마시면서 분위기를 살려서 그런지 건우의 박동이 심하지는 않았다..
정하는 침착했다... 사실 그녀가 자신은 느껴본 적이 없다고 했지만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물론 정하에게 남편과의 관계는 무미건조했다...
하지만 최근에 그녀는 한 사내와 진한 연애를 경험했다.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건우의 배꼽을 쓰다듬었다...
운동으로 꽤 단련된 단단한 복부였다... 남편도 최근 만났던 사내도 건우처럼 단단하지는 않았다..
그녀의 손이 점점 아래로 흐르다가 반바지의 고무줄 있는 곳에서 멈췄다..
그리고 건우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을 듯 말듯... 망설이는 듯 했다...
"만져봐요...." 건우가 그녀를 독려하듯 말했으나 그녀의 손이 여전히 고무줄 근처에서 머물고 있엇다..
그러자 건우가 자신의 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가 있는 곳으로 이끌었다.
정하의 손끝에 건우의 까칠한 털이 느껴졌다. 그리고 단단한 건우의 물건이 닿았다..
그녀가 손으로 건우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굵고 단단한 자지였다...
이 자지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올거라 생각하자... 정하의 보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건우의 손이 정하의 히프를 만지기 시작했다..
탄력있는 히프였다... 건우가 그녀의 히프 한쪽을 강한 손아귀의 힘으로 움켜쥐었다...
건우의 파워에 그녀는 무언가 시원함을 느꼇다...
건우의 손이 이제 그녀의 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살짝 가져다 대었다..
이미 촉촉히 젖어 있는 보지였다.... 건우는 손가락을 보지에 댄채 천천히 문질렀다...
"아... 흠..." 그녀의 입에서 낮은 탄성이 흘러나온다...
"이 여자가 지금까지 못 느껴왔단 말인가?" 건우는 지금의 정하의 반응이 사뭇 궁금했지만... 그런걸 급하게 따질 상황은 아니었다..
건우는 정하의 바지와 팬티를 함께 밑으로 내렸다... 그녀는 아무런 거부없이 그러한 건우의 행위에 따랐다..
건우가 자신의 바지를 벗고 티셔츠를 벗어제끼고 그녀의 나시를 벗기고 브래지어도 벗겻다...
그렇게 둘다 알몸이 되었다...
그녀의 몸은 아름다웟다... 적당한 굴곡에 풍만한 가슴.. 그리고 둔덕과 그 한가운데의 시커먼 털이 건우의 눈에 들어왔다..
순간 성나있던.... 건우의 단단한 자지가 용트림을 하듯... 천장을 향해 치솟앗다...
정하는 그러한 건우의 자지를 보며 침을 꿀꺽 삼켯다..
건우가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엇다... 하지만 넣지는 않았다....
건우는 자신의 자지로 그녀의 보지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건우는 위에서 그녀에게 키스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목으로... 어깨로... 가슴으로 애무를 해 나갔다...
"아... 흥..." 그녀가 낮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건우는 자신의 손을 그녀의 보지와 항문 사이로 가져다 대며 천천히 문질렀다..
그리고 입으로 그녀의 딱딱해진 유두를 핱아대기 시작했다...
점점 입이 밑으로 내려갓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를 그녀의 다리 사이로 넣은 채...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정하의 보지는 이미 완전히 열려있엇다... 하얀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건우는 그 액체에 자신의 혀끝을 대었다.... 시큼한 맛이 난다....
이윽고 건우가 자신의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아... 흑...... 아~~ 아~~" 그녀가 참지못하고 고양이 울음같은 신음을 토한다..
"아... 미쳐... 이제 넣어줘... 제발...." 그녀가 건우에게 애원하듯 말한다...
건우도 이제 터질듯한 자신의 자지를 감당할 수 없었다...
건우가 자신의 몸을 일으켜... 그녀의 두다리를 들고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질구로 넣었다...
건우는 단단한 조임을 느끼자... 사정하고 싶은 욕구를 느꼇다... 하지만 잠시 숨을 고르고...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이미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와 건우의 자지에서 마찰음이 나왔다...
푸직푸직.... 푹푹푹...
"아하아~~.. 좋아.. 너무 좋아...."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왔다.
"좋아...? 느끼는 거야???"
"응.... 지금 건우.... 꺼... 너무 좋아... 나 느끼고 있어..." 그녀가 말했다...
"응.... 나도 좋아.... 헉헉~~"
건우는 사정을 할 것 같을 때 마다 다른 생각을 하면서 버티면서 계속해서 정하를 공략해 나갔다...
그리고 이윽고.... 정하의 허리가 뒤로 휘면서.. 건우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그녀의 보지가 벌렁벌렁... 하며 조이는 것도... 이전과는 비교가 안되었다...
건우는 이제... 막바지에 온 걸 느꼇다.
"후훅... 좋지?... 더 할까?" 건우가 묻자...
"응.... 이제 못 참겠으면 그만 싸도 돼..." 그녀가 말했다...
그러자 건우가 자지를 빼고 그녀의 배위에서 자지를 손으로 빠르게 자극한다....
그리고 건우의 자지에서 정액이 그녀의 배위로 분사되기 시작했다... 벌컥~ 벌컥.....
그녀가 의아한 눈으로 그런 건우를 쳐다보았다..
건우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옆으로 눕는다...
"매너있네... 참을성도 있고..."
"응.... 비됴보고 연습 꽤나 한거야.... " 건우가 의기양양하게 대답했다...
이렇게 정하와 건우의 연애는 시작되었다...
골반윤곽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7부 청바지에 어깨선이 드러나고 가슴의 곡선을 확인할 수 있는 나시 차림이었다...
집에 있던 모습 그대로 올라온 듯 했다..
"들어오세요... "
"와.. 넓네..."
"넓기는 요... 가구가 없으니까 그렇죠... 누나가 사는 집이랑 같은 집이자나요...
"후훗 그렇지... 전세야?"
"아뇨... 아버지가 사둔거에요... 명의는 제 이름으로 되어있어요.... "
전용면적 33평의 아파트는 확실히 건우가 혼자살기에는 넓은 집이었다.
더구나 가구라고 해봐야 주방의 식탁 한개와 냉장고 그리고 건우방의 책상과 침대가 전부였다...
거실은 중앙에 벽쪽으로 텔레비젼이 놓여있었고 건우가 정하와 전화를 할 때 기대고 있엇던 것으로 보이는 2인용 베개가 반대편에 있엇다..
그리고 건우가 가끔 가지고 놀던 농구공이 외롭게 뒹굴고 있엇다.
"전화는 여기서 하는거야?" 정하가 베개를 가르키며 물었다..
"그렇죠.. 이렇게 누워서 해요..." 건우가 자세를 취하자... 그녀는 건우의 모습이 좀 우스꽝스러워 보였는지 살짝 미소지었다..
"누나는 이런 식으로 안해요?"..
"나는 내방에서 하지... 너는 집에서 자유롭지만 나는 정미가 있자나.."
"네에... 맥주 마시죠?" 건우가 분위기를 바꾸듯 물었다..
"응.. 그래.. 마시자.."
건우는 맥주를 세병 꺼내놓았고... 구운 오징어를 안주 삼아 둘은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며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혼자 자주마셔?"
"주말인데 할 것도 없고.. 맥주 마시면서 비디오나 보려고 했죠.."
"후후.. 그랫구나.. 모 재밋는거 빌려놨어?"
"일제 만화영화 몇 개 빌렸어요... 시리즈 물이에요.."
"후훗.. 난 또 야한거라도 빌려놨나 햇다.. "
"하하하... 야한 영화보다 누나 목소리가 더 야해서 그건 필요없어요.."
"후후... 아부 잘하네... "
"오징어를 물에 좀 불리면 쫄깃한데... 급하게 구워서 많이 질기네요..."
건우가 오징어를 먹으며 말하자 그녀가 자신이 씹던 오징어를 입밖으로 살짝 내보이며 말한다..
"이거 줄까?"..
"정말요? 그럼 고맙죠.. 후훗.. 하지만 내가 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정하가 건우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그리고 그녀는 혀를 내밀어 자신이 씹던 오징어를 건우에게 건넷다...
건우는 오징어를 받는 것보다 그녀의 혀를 맞이하는데 더 바빳다...
그녀의 달콤한 침이 건우의 목구멍을 자극하자... 건우는 아랫도리가 불끗 솟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건우가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를 안았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느껴졌다.
건우가 자신의 단단해진 아랫도리를 그녀의 아랫도리로 밀착시키자... 그녀는 건우를 밀어냈다...
"안주 먹엇으니... 맥주 마셔야지.."
"맥주는 제가 줄게요..."
건우가 대답하며... 이번에는 자신이 맥주를 최대한 입에 담고... 그녀의 입으로 전달해줬다...
그리고 그녀는 기꺼이 건우가 전해주는 맥주를 마셨다.
"정말로 우리 뽀뽀했네... 우리 정말 연인같다.. 그치?"
"하하.. 그렇네요.. 근데 좀 얼떨떨해요.."
"응.. 후후... 오징어 맛잇지 않앗어?"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 최고네요.... 하핫.."
"나도 지금껏 먹어본 맥주중 최고네... 후후.."
둘은 그렇게 맥주 세병을 비웠다...
"다 마셧네요... 더 사올까요?"
"아니 이제 배부르다.... 일본 애니메이션... 재미잇니? 우리 저거 보자.."
"글쎄요... 저도 안본거라 모르겟네요... 그래도 꽤 유명한거라... 괜찮겟죠.."
둘은 이제 건우의 2인용 베개에 기대어... 자연스럽게 텔레비젼을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건우의 머릿속에 영화는 들어오지 않았다...
건우는 살짝 정하의 어깨를 팔로 감싸며... 그녀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파묻히게 유도했다..
정하는 별다른 거부없이 건우의 뜻대로 움직였다...
정하는 건우의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꼇다.. 이미 맥주를 마시면서 분위기를 살려서 그런지 건우의 박동이 심하지는 않았다..
정하는 침착했다... 사실 그녀가 자신은 느껴본 적이 없다고 했지만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물론 정하에게 남편과의 관계는 무미건조했다...
하지만 최근에 그녀는 한 사내와 진한 연애를 경험했다.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건우의 배꼽을 쓰다듬었다...
운동으로 꽤 단련된 단단한 복부였다... 남편도 최근 만났던 사내도 건우처럼 단단하지는 않았다..
그녀의 손이 점점 아래로 흐르다가 반바지의 고무줄 있는 곳에서 멈췄다..
그리고 건우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을 듯 말듯... 망설이는 듯 했다...
"만져봐요...." 건우가 그녀를 독려하듯 말했으나 그녀의 손이 여전히 고무줄 근처에서 머물고 있엇다..
그러자 건우가 자신의 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가 있는 곳으로 이끌었다.
정하의 손끝에 건우의 까칠한 털이 느껴졌다. 그리고 단단한 건우의 물건이 닿았다..
그녀가 손으로 건우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굵고 단단한 자지였다...
이 자지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올거라 생각하자... 정하의 보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건우의 손이 정하의 히프를 만지기 시작했다..
탄력있는 히프였다... 건우가 그녀의 히프 한쪽을 강한 손아귀의 힘으로 움켜쥐었다...
건우의 파워에 그녀는 무언가 시원함을 느꼇다...
건우의 손이 이제 그녀의 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살짝 가져다 대었다..
이미 촉촉히 젖어 있는 보지였다.... 건우는 손가락을 보지에 댄채 천천히 문질렀다...
"아... 흠..." 그녀의 입에서 낮은 탄성이 흘러나온다...
"이 여자가 지금까지 못 느껴왔단 말인가?" 건우는 지금의 정하의 반응이 사뭇 궁금했지만... 그런걸 급하게 따질 상황은 아니었다..
건우는 정하의 바지와 팬티를 함께 밑으로 내렸다... 그녀는 아무런 거부없이 그러한 건우의 행위에 따랐다..
건우가 자신의 바지를 벗고 티셔츠를 벗어제끼고 그녀의 나시를 벗기고 브래지어도 벗겻다...
그렇게 둘다 알몸이 되었다...
그녀의 몸은 아름다웟다... 적당한 굴곡에 풍만한 가슴.. 그리고 둔덕과 그 한가운데의 시커먼 털이 건우의 눈에 들어왔다..
순간 성나있던.... 건우의 단단한 자지가 용트림을 하듯... 천장을 향해 치솟앗다...
정하는 그러한 건우의 자지를 보며 침을 꿀꺽 삼켯다..
건우가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엇다... 하지만 넣지는 않았다....
건우는 자신의 자지로 그녀의 보지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건우는 위에서 그녀에게 키스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목으로... 어깨로... 가슴으로 애무를 해 나갔다...
"아... 흥..." 그녀가 낮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건우는 자신의 손을 그녀의 보지와 항문 사이로 가져다 대며 천천히 문질렀다..
그리고 입으로 그녀의 딱딱해진 유두를 핱아대기 시작했다...
점점 입이 밑으로 내려갓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를 그녀의 다리 사이로 넣은 채...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정하의 보지는 이미 완전히 열려있엇다... 하얀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건우는 그 액체에 자신의 혀끝을 대었다.... 시큼한 맛이 난다....
이윽고 건우가 자신의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아... 흑...... 아~~ 아~~" 그녀가 참지못하고 고양이 울음같은 신음을 토한다..
"아... 미쳐... 이제 넣어줘... 제발...." 그녀가 건우에게 애원하듯 말한다...
건우도 이제 터질듯한 자신의 자지를 감당할 수 없었다...
건우가 자신의 몸을 일으켜... 그녀의 두다리를 들고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질구로 넣었다...
건우는 단단한 조임을 느끼자... 사정하고 싶은 욕구를 느꼇다... 하지만 잠시 숨을 고르고...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이미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와 건우의 자지에서 마찰음이 나왔다...
푸직푸직.... 푹푹푹...
"아하아~~.. 좋아.. 너무 좋아...."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왔다.
"좋아...? 느끼는 거야???"
"응.... 지금 건우.... 꺼... 너무 좋아... 나 느끼고 있어..." 그녀가 말했다...
"응.... 나도 좋아.... 헉헉~~"
건우는 사정을 할 것 같을 때 마다 다른 생각을 하면서 버티면서 계속해서 정하를 공략해 나갔다...
그리고 이윽고.... 정하의 허리가 뒤로 휘면서.. 건우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그녀의 보지가 벌렁벌렁... 하며 조이는 것도... 이전과는 비교가 안되었다...
건우는 이제... 막바지에 온 걸 느꼇다.
"후훅... 좋지?... 더 할까?" 건우가 묻자...
"응.... 이제 못 참겠으면 그만 싸도 돼..." 그녀가 말했다...
그러자 건우가 자지를 빼고 그녀의 배위에서 자지를 손으로 빠르게 자극한다....
그리고 건우의 자지에서 정액이 그녀의 배위로 분사되기 시작했다... 벌컥~ 벌컥.....
그녀가 의아한 눈으로 그런 건우를 쳐다보았다..
건우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옆으로 눕는다...
"매너있네... 참을성도 있고..."
"응.... 비됴보고 연습 꽤나 한거야.... " 건우가 의기양양하게 대답했다...
이렇게 정하와 건우의 연애는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