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정말 울어 버리네요...^^;

장난인줄 알았는데...일부러 그러는건지..정말 울어 버립니다...^^;





더이상 그대로 두면 않될꺼 같았습니다...

연주의 몸을 잽싸게 뒤로 돌려 침대에 엎드리게 한후..

연주의 교복 치마를 위로 올리고 곧바로 뒤에서 연주의 보지에 제 자지를 박았습니다....





"푸욱~~~~"



"아악~~~~~~~~~"





"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푸욱~~푸욱~~~"





"하악~하앙~오.오빠..으응~~너무.좋아..오빠..자지.....하악하악~~너무좋아...정말.....하앙~"

"하으윽~오..오빠도,..연주..보지..하윽~정말 좋아..? 으윽~말해줘..오빠...연주..보지..정말..윽~"

"하아앙하앙~연..주 보지..정말 좋지..오빠..? 아아아~오빠...말해줘..영주..보지..하아악~하앙~"



"흐읍흐읍~~응...연주..보지..정말 하아아~대단해..정말..최,고야..하압~연주보지..정말..하으으~"





한참을 그렇게 박하대던 제 자지를 연주의 보지에서 다시 쑥~ 뽑았습니다..

그리고 연주의 항문에 살짝 갖다대고...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우으윽~~우윽~~오..오빠.....아아악~~오..오빠..우으윽~~아악~~"





연주의 입에서 억지로 참아내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연주의 항문 속으로 제 자지의 모습이 감춰지고 있었습니다..

아느순간 연주의 항문속에 제 자지가 거의 다들어갔습니다...



천천히 움직여 보았습니다...





"푸우욱~~푸욱~~쑤걱~쑤걱~~터억~턱턱~~푸욱~푹~~"





"하아앙~오..오빠...아윽~ 너무..좋아...하아악~~연주..똥..구멍(^^;) 하악~찢어져...아아악~~"

"하악~~하아~너무..좋아..아윽~오..빠...하악하악~내..똥구멍....조..좋아..?학학~하악~~"

"아으윽~연주..보..지보다..하아앙~더..좋아..? 연주..똥..구멍이..하윽~ 더 좋아..? 아아앙~~"



"하읍하압~~여..연주..똥..구멍..정말..하아아~너무..좋아..하으읍~~정말 끝내준다..하으으~"





"아으윽~~내..내..보지..보다...더..아윽~~좋아..? 연주..똥..구멍이..그..그렇게..좋아..?하으응~"

"하앙~오..오빠..그럼..하윽~연주.똥..구멍..매일 먹어조..하으윽~~오..빠..자지로..여..연주..하윽~"

"흐윽~연주..똥..구멍..하아앙~오..오빠..자지로..매일..하앙~매일..먹어조..연주..똥구멍....흐윽~"





이젠 정말 욕을 하면서 말을 하지 않네요...^^;

아까 제가 갑자기 뽑아서 그런건가..? ^^;

저 역시..욕을 하지 않고..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하으으~~그..그럼..연주..똥..구멍만..하읍하읍~~먹어..? 하아아~~"

"하아아~여..연주..보지는 먹..지말을..까..? 하으으~연주..보지..먹지..마..? 하으으~"



"하악하악~~시..싫어..하아앙~~여..연주..보지도...아아아~~매...매일 먹어조...하아악~~"

"아윽~~연주..보지..랑...으으윽~~똥..구멍....매..매일하아앙~~먹어..조..오..오빠..하으윽~~"

"흐으윽~내..내꺼..여..연주..보지..랑..흐으윽~똥구멍...이..이제..오빠꺼..야...오..빠만..아윽~"

"하앙~오빠..한테만..하윽~대..줄꺼..야..아앙~연주.보지랑..똥구멍..오빠만..벌려줄꺼야...흐윽~"





대준다라~~오랜만에 들어 보는 소리네요...^^;



그렇게 연주의 꽉~끼는 항문에 한참을 박아대다가 다시 쑥~ 뽑았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물이 흘러 넘치는 연주의 보지속에 그대로 박았습니다..



훙문과 보지구멍을 오가며 작아댔더니..금방 사정의 기미가 보였습니다..

다시 연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간지 얼마 되지않아서 금방 사정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하으읍~~여..연주야..나..나..하으읍~~쌀거.같아...흐윽~~어..어디에 싸줄까..? 하아아~~"



"하악~싸줘..오빠..하으윽~오,,늘은..연주..하으윽~~똥,,구멍에,,싸줘~~아앙~~하아앙~~하으응~~"

"흐윽~~흐윽~오빠...좆물....연주..또,.똥..구멍에..하윽~~가득..싸조..하아악~~내..똥구멍에..하아아앙~~"

"하으윽~~아악~드,..듬뿍..싸줘....오빠...좆물...아악~~연주..똥..구멍에..아아악~~빨리..싸.조..하으윽~"





다시 연주의 보지에서 자지를 쑥~ 뽑았습니다..

그리고 연주의 항문에..이번엔 강하게 푹~ 하고 작았습니다..

한번 들어갔던 길이라 그런지.....그대로 푹~ 하고 박혀 버리네요..





"푸욱~~~"



"아아악~~~~"





더이상 못참을거 같습니다...



전 연주의 교복치마를 더 위로 올리고...

탱탱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단단히 잡아..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푹푹푹푹~~탁탁탁탁~~~찔꺽~찔꺽~찔꺽~찔꺽~~~턱턱턱턱~~~"





"흐읍흐윽~ 아아~여..연주야...흐읍흐읍~.나....싸..쌀거..같아...지..지금...하악하악~"



"하악~싸..싸줘...하윽~오빠..좆물...하악~연..주..또..하악~똥..구멍..속에...가득..싸조...하악하악~~"

"흐윽~연주..똥구멍..속에...가득...싸조..하으윽~..오..빠..좆물...아악~~나죽어..오빠..오빠...아악~~"





"탁탁탁탁~~~~~~~탁탁탁탁~~~~~~~~~~"



"푸욱~~~~찌이익~~~찌익~~찍~~찍~~~~~"



"아악~~~~~~~~~~~~~~~~~~~"





제 사정과 동시에 연주의 입에선 쾌감에 가득찬 마지막 짧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제 자지끝에선 연주의 은밀한 항문속으로 정액이 힘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그대로 연주의 항문안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연주는 그대로 침대에 푹~ 고꾸라 졌져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연주의 꽉~끼는 항문 안쪽 살들이 제 자지를 밀어 냈습니다....





"스으윽~~~~ 주르르륵~~~~~~"



"아~~"





연주의 항문속에 가득 싸놓은 제 정액이.....

흰색을 띠며...연주의 항문계곡을 타고 보지계곡으로 흘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아하아~~여..연주...조..좋았니..? 흐읍~~"



"하악하악~으응...하아아~오..오빠,,나..저.정말....좋았,,,하아~~어...하아아~"

"흐윽흐읍~~~오..오빠는..좋..았어..? 하아하아~~오빠두..정말..좋았어..? 하아하아~"





"흐읍흐읍~~으..응~ 여..연주 때문에...흐으읍~~정말..죽는줄..알았어...하아하아~~"



"하아하아~~나..나두...하으하으~~오..오빠..자지..정말..너무..좋아..흐읍~정말..좋아..하으으~"





숨도 고르고...진정이 되자 갑자기 웃음이 나오네요...





"크큭~~"



"어..어머~ 오빠...왜..왜웃어여..?"





"으..응~~아..아니..연주..너..왜 갑자기..중간에..욕하던거..않했어..?"



"어..어머~~그..그럼..오빠..저..욕해서..화난거...아니..었어여..?"

"아..아까..그래서...일..부러..뺀거..아니었어여...? 나..오빠..화난줄 알구.."





"엉..? 아하하~~그래서 갑자기 욕하던거..안한거야..?"



"으..응~..네...나..오빠...내가 욕하는거 때문에..화난줄..알고...그래서..."





"아하하~ 아냐...그때 자세..바꾸려고 그랬던건데..."

"그냥..연주가 어떻게 나오나 보려구...오빠가..조금 장난 친거야..미안.."



"치~ 몰라~ 나..오빠..정말 화난줄 알았는데...."





"근데..교복입은 연주랑..하니까..기분 정말 묘~하다~~~"



"이..이상했어여..오빠..? 시..싫었어여..?"





"아니.. 정말 좋았는걸...크크큭~~아까..사실은 오빠..무슨 생각 까지 했냐하면.."

"연주한테....책가방 등에 하게 하고,,해보고싶단 생각 까지 했다..."



"어..어머~~~"





"아하하~ 이거 큰일이야..오빠..완전히 변태 되가는거 같아....."



"헤헤~ 그럼 오빠하고 담에 할땐 교복입구..책가방까지 하고 있을까..?"





"뭐..? 아하하하~~~~"





조금 눕고 싶네요...

그래서 침대로 올라가 누웠습니다...





"연주야..오빠..조금만 자다 가도 될까..?"



"응~ 네..오빠...자구가여..이따 깨워줄께...."





"또..오빠 잘때...몰래...오빠 자지..빨아서 꺠우려구..?"



"어..어머~~이씨~~~"





"아하하~ 농담농담~~연주도...옷 벗구...이리와....오빠옆에서 같이 자자~~"





연주가 수건에 물을 뭍여와 제 자지를 정성스레 닦아줬습니다..

그리고 입고있는 교복과 브라를 벗고 알몸으로 제옆에 누웠습니다..

전 팔베게를 해주고 연주를 끌어 안았지요....





"연주야..오빠랑..연주,,.애인도 있는데...이래도 되는걸까...?"



"치이~ 오빠만 있지..연주는 없잖아여....."





"엉..? 그럼..그 남자는..?"



"앤 아니라니까여...채팅해서 만난 사이예여...."





"아~ 맞다..그랬다고했지...?"

"어쨌건...오빠는 애인도 있는데..연주랑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



"오빠....나랑 하는거..싫어여..?"





"응..? 아니...솔직히 말하면..."

"오빠 애인보다...연주랑 하는게 더 좋아.."





어차피 애인 있다고 한것도 거짓말 이었기 때문에...

그냥 연주가 듣기 좋게 말을 했습니다....^^;





"저..정말여..?"



"음~ 이런말 하기 조금 쑥스럽긴 한데...."

"연주가..아직 어려서 그런지 몰라두...연주..보지...정말 환상적이야...."





"나..나두..그런데...."



"응..? 뭐가..?"





"나,,나두...오..오빠..자지만큼..좋은 남자랑 못해봤어여..."



"정말이야..? 연주 경험 많다고 했잖아...."





"웅~ 솔직히 말하면...오빠 기분 나쁠수도 있는데...."

"저..정말 많은 남자랑 자봤어여...그..근데...오빠가..젤...좋아여....정말루.."



"정말..?"





"응~ 오빠...정말 너무 좋아여..너무..잘하는거 같아여...."

"다른애들..대부분은..그냥..자기만 금방 싸버리고 끝이넫..오빠는..."

"오빠는...저..많이 위해주면서..해서...그래서 좋은가 봐여..정말 너무 좋아여.."





그럴리는 없겠지요....

그냥 연주가 저 듣기 좋으라고 해주는 말일겁니다...





"어차피..내가 오빠한테 꼬리쳐두 오빠가..나한테 넘어 오지 않을꺼란거 알아여..."

"나..그냥..오빠랑 이렇게 있고싶어...그냥 오빠가 연주 보고싶을때...."

"글구 연주가 오빠 보고싶을때..이렇게 볼수있는 사이로도 만족해여...."



"그래..연주야..그렇게 하자.....오빠가..지금 기분에 휩싸여서...연주한테 사랑한다~ 사귀자~"

"이런 소리 하고 싶지않아...오빤..연주한테 솔직한(^^;) 모습만 보이고 싶어..."

"단순히 말한마디로 연주랑 자려고 좋아하네 사귀네..이런 소리 하고싶지않아.."

"그냥..오빠 진심만을 연주한테 보여 주고싶어...이런 오빠 마음 알겠니...?"





제가 말을 해놓고도 무슨 말을 한건지 몰랐습니다...^^;

하지만..연주..역시나 말빨에 넘어 오더군요....저를 정말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오빠...고마워여....연주...첨이예여...나한테 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

"나..이렇게 먼저 걱정해주는 사람....오빠가 첨이예여....정말 고마워여..."





저에게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 하는거 같네요...아~ 이놈의 말빨....^^;





"참! 연주야....오빠한테 그냥 말 놓으면 않돼..?"



"오..오빠..그..그래두 되여..?"





"응~ 오빠가 조금 불편해서......괜찮지..? "



"으..응~ 그럴꼐..오빠....고마워~~정말...."





연주의 귀에 제 입술을 바짝 붙이고 속삭였습니다...





"참~ 연주야..아까 그약속..지킬꺼야..?"



"무..무슨 약속...?"





"음~ 연주..보지랑...또..똥구..멍..오빠한테..만 매일..대 줄꺼라며.."



"어..어머~ 오빠~~~~"





귀여운 녀석~~



그 말한마디에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 버리네요...

아무리 남자를 많이 경험했다고 해도..아직은 어린구석이 있네요...





제 손가락에 따라 움찔거리는 연주의 작은 젖꼭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작고 예쁜 젖꼭지네요...





"너무 이쁘다..연주..꼭지~~"



"헤헤~~~ 오빠..꼭지두 이쁜데....."





연주도 제 젖꼭지를 만져 오네요...





"오빠~~~"



"응..? 왜..?"





"나랑..이렇게 계속 만나 줄꺼지..?"



"아하하! 그거..오빠가 부탁 해야하는거 아니야..?"

"오빤...아마 연주가 오빠 실증낼때까지 옆에 있을껄..?"





"훗~ 나..오빠한테 실증 날일 없을꺼야...."

"오빠가 연주 실증날진 몰라두...정말이야..오빠한테 실증 날일은 없을꺼야.."



"오빠도 그럴일 없네요~ 이 꼬맹이 아가씨야..."





"어머~ 오빤 이렇게 성숙한 꼬맹이 본적있어..?"



"응..? 그렇게 되나..?"





"치~ 그럼 꼬맹이 따먹은 오빠는...오빠는 뭐야...?"



"아하하~ 미안..실수~~"





"치~~~"



"아~ 잠깐만....오빠가 먼저 그런게 아니라..."

"먼저 꼬셔서 오빠 따먹은게 연주 잖아...아니야..?"





"아~ 그런가..? 헤헤~ 나두 실수~~~"







보람이와 비교하고 싶진않지만....

비록 어린 나이이긴 하지만....연주 역시 꽤나 힘든 삶을 살아 온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연주에게 끌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연주와의 섹스가 좋아서 라기보다...(뭐~ 물론 연주와의 섹스도 좋았지만..^^;)

보람이처럼 부모님과 너무 일찍 헤어지고...

혼자 살아가는 아픔을 느낄수 있어서 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연주도 보람이처럼 잘 자라 주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좋은 세상만을 보며 커주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쓰니까..꼭 제가 무슨 청소년 선도 위원같네요...^^;)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일 때문에 이틀간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ㅜ.ㅜ





정말 죄송하구요...



오늘 이틀 올리지 못한거....2편 동시에 쓰고 가겠습니다...





원래 오타가 많이 나왔었지만....지금 졸려서 비몽사몽이라...

오늘 올리는건 특별히 많이 나올지도 모르니까....그냥 이해 바랄께요...^^;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