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섹과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 ... - 단편 1장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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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9
2019.02.06 23:29
전 서울에 살고있습니다.
키는 188이고 몸무게 82정도로 건장한 대한민국청년이구요.이제 내 나이 25살이고 여자를 좋아하다보니 여러여자들과 만나게 되었고 인기가 많은건 아니지만 20살 첫경험 이후로 꽤 많은 여자들과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첫 경험을 한건 20살 2월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읽는 글은 내가 군대가기전에 다른아이디로 **에 가입해 첫경험부터 세번째 경험까지의 일들을 쓴 것을 올린 것입니다. 4번째 경험부터는 새롭게 쓰는 것이니 일단은 세번째 경험까지의 일은 그냥 봐주세요^^
지금부터 쓰는 것은 모두 사실이며 실화입니다. 이름만 빼고는^^
또 사정상 기억이 가물가물한 것은 약간의 각색을 했습니다.
우선 이번껀 제 첫경험에 대해 쓴것입니다^^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1화
나 20살되던해 난 한창 핸드폰채팅에 재미가 들려있었다.
어떻게하다가 알게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우연히 알게되어 첨으로 폰섹이란 것을 경험해보게 되었었다.
여느 날처럼 난 핸드폰채팅창으로 들어갔다.
‘폰섹할 설여자만 전화해’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고,잠시후에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촉촉한 목소리…예상외로 빨리 전화가 왔다.
“몇살?어디사세요??”
나이는 23살이었고 사는곳은 건대쪽이었다..혼자산다 했다.
그날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바로 폰섹을 시작하기보단 약간의 농담섞인 야한이야기를 먼저 나누었다..
“누나 가슴커??”
“어…쪼금커…한손에 안잡힐걸?”
“섹스…해봤어?”
“응?응….해봤지….”
“그래??몇번이나??”
“한번………”
“그럼 폰섹은??”
“3번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를 했다..만나자고 얘기한 상대는 그 누나가 처음이었다.
“누나 우리 만날래?”
“어?어떻게 만나니…..안돼…..”
“에이~만나자~”
“만나서 뭐해……”
“나랑 비됴보러 가자~”
“비됴방??”
“응!”
참….지금생각해보면 유치한 꼬심이었다…그 새벽에 비됴방을 가는게 말이나 되는가?
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본결과 처음만난 상대가 바로 모텔가자면 보통은 거절하지만 그래도 비됴방이라면 약간은 방심을 한다…
역시 내 생각대로 처음엔 튕겼다.
그렇게 계속 만나자고 이야기를 하고 야한이야기를 섞어가면 누나를 꼬셔댔고 결국엔 승낙을 받아냈다.
“하하 거봐 어차피 만날거면서~~만나면 알지???내가 서비스 화끈하게 해줄게~~”
“몰라 ……나 별로니까 진짜 기대는하지마..그리고 서비스같은거 안해두돼..”
만나기로 해놓고 약간빼는 분위기였다.
“그런데….아까 너 목소리 듣고 나 지금 젖은거 같아….:”
의외였다. 먼저 그런말을 할줄이야…솔직히 목소리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었다.
“그래??하하 만나면 내가 더 젖게 해줄게~”
“안돼….하지마….”
또 뺀다..
“알았어 그럼 누나 그 큰 가슴 만지게 해줄순 있지??”
누나…..처음엔 안된다 그러더니 못이기는척 알았다고 한다…
만나서 가슴만 만진다 하며 누날 안심시켰다…..하지만 그게 말이나 되나??
시간은 새벽5시였다…
아침첫차가 다닐 충분한 시간….난 바로 샤워를 하고 코트를 입고 밖을 나섰다.
거리엔 사람들도 없었고 적당히 추운날…더구나 아직 해뜨기는 멀어서 충분히 밖은 어두웠다.
둘이 만나서 어딜가든 신경쓸 사람이 없다는게 날 더 기분좋게 만들었다.
버스를 타고 건대근처에 내려 전화를 했다…지금 나간다고 잠시만 기다리란다./.
한 15분정도 기다렸을까….누나가 나왔다.
키는 165정도에 말했던 데로 통통한 몸매였다. 얼굴은 어딘가 청순한듯 했지만 색기가 돌았다…솔직히 남들이 야설에 쓰는것처럼 죽이는 몸매라던지 얼굴이 정말 이쁘다던지 그런쪽하곤 거리가 멀었다….하지만 피부하나만은 정말 좋았던걸로 기억한다.
내가 시킨데로 치마를 입고 나왔다…겨울이라 긴치마였지만 그런데로 만족스러웠다.
나에겐 누나의 큰 가슴밖에 보이지 않았다….
잠시 얘기를 하며 걷다가 비디오방이 보이길래 들어가자했다.
대충 비디오를 고르고 방에 들어갔다.
짐작데로 침대 같은 큰 매트가 깔려있었고 밖에서 안을 보기는 힘들었다.
영화가 시작되었고 우린 편하게 외투를 벗었다…영화제목은 아직도 기억난다.”퍼펙트스톰”
누나는 하얀색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잠시 영화를 보다가 내가 먼저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러자 예상외로 민감한 몸이였나보다…누나의 숨소리가 약간 거칠어졌다…
은근슬쩍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자,몸을 뒤척이기 시작했다. 첫경험이라 그땐 잘 몰랐지만 그 때 만난 누나의 몸은 굉장히 예민한 몸이였다..
가슴이 꽤 컸다. 누나가 몸을 좀더 뒤척이기 시작했다..
“흥분돼?”
부끄러운듯 말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가슴을 만지다 입고있던 옷을 벗겼다…브래지어도 벗겼다.
누나의 큰 가슴이 솟구쳐 나왔다.
원을 그리듯 가슴을 애무했다…..만지지도 않았는데 젖꼭지가 딱딱히 서며 돌출됐다. 젖꼭지를 만지니 가볍게 신음소리를 낸다…
손으로 애무를 하다 입술로 빨아댔다…누나는 흥분을 못이기며 마구 몸을 흔들었다.
“아흑….흐응~~”
누나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그 소리에 난 더 흥분하여 미친듯이 젖꼭지며 가슴을 애무해댔다.
그리고 입술에 내 혀를 갔다대자 누나가 기다렸다는듯이 내 입술을 먼저 덮어오며 내 혀를 빨아들였다.
굉장한 혀놀림이었다. 목덜미와 귓볼에도 키스를 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난 황홀했다.
누나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만져댔다…뜨거워져있었다. 누난 점점 몸을 비꼬기 시작했다.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정말 축축히 젖어있었다. 그 후로 5년동안 여자를 만나왔지만 이 누나만큼 예민하고 흥분하는 여자는 없었다.
“헉….거…거긴…..아~몰라…..”
“좋지?”
애액이 줄줄흐른다…손에 보짓물이 홍건히 묻을정도로 많이 젖어있었다.
“벌써 이렇게 젖었네…”
“모….몰라…..”
“모르긴 기다려봐….”
난 곧장 누나의 보지사이로 내려갔고 팬티를 벗겨냈다…
태어나서 처음보는 여자의 보지란……
신기했고 놀라웠으며 흥분그자체였다…
영화 스크린화면에 반사된 보짓물이 번들거렸다…보짓물이 온 보지와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잠시 보지를 들여다보고는 바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흑….어….엄마…..몰라….”
“아….안돼…..아앙…..어떻게해….아흑..”
몸을 비비꼬다 못해 아주 난리였다..
영화의 사운드보다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는듯 했다.
보지에선 첨엔 약간찌린맛이 나더니 계속 빨아대니 약간 밑밑한 맛의 보짓물이 흘러나왔다…내 입주변은 보짓물로 뒤덮혔다…
“남자꺼 빨아봤어///??”
귀에다 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역시나 이번에도 부끄러운듯 고개만 끄덕인다..
난 바로 팬티를 벗고 누나에게 자지를 내밀었따.
엄청 팽팽하게 발기되어있었다.
솔직히 내 자지는 남들이 얘기하는 엄청난 크기와 굵기의 그런 자지가 아닌 평범한 사이즈다. 뭐 굵기는 쫌 있고 군대있을 때 사귄 여자친구는 모양이 참 이쁘다고 특히 귀두가 화살표처럼 생겨 보지에 닿는 느낌이 정말 좋다고는 했었다…
하지만 누난 귀엽다는듯이 몇번 쓰다듬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생각데로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었다.
“허억….와…죽이는데…”
“그렇지…쫌만 더….좋아…..더 빨리….”
황홀해 미칠거 같았다…엄청난 자극이 내 자지로 밀려왔다.
참을수 없었다.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보짓물이 충분히 나와서 그런지 쉽게 들어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따뜻한 느낌이 내 자지를 감쌌다….
잠시 그 느낌을 즐기다 본능적으로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누난 벌써부터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아흑.아흑~미치겠어….아흑…”
“좋아?”
“으…응….너무좋아~아앙~어떡해~아흑~”
누난 신음소리를 질러가며 연신 허리를 흔들어댄다.
누나의 젖가슴과 보지를 만져가며 나도 계속 박아댔다.
간혹 좀 세게 박아대면 누난”엄마~엄마~”를 질려대며 내 자지를 받아주었다.
정말이지 엄청난 쾌감이었따..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느낌이었다.
누난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연신 신음소릴 내가며 내 가슴을 만져댄다.
“하악….아흑~좀 더 세개해줘~아흑!!”
“뭘더 세게해줘????~~~”
“모…몰라…..지금하는거 말야….아흑~”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데??”
“아앙~몰라~내꺼에다가 니꺼를….”
“응?누나께 몬데??말해봐~~”
“몰라…..그런말 시키지마…..아흑~”
“말해봐 뭔데??누나께 뭔데??”
“아흑…아흑….그거….보…..지…..아잉~~아앙~~”
“후후…알았어…누나보지에 내자지를 좀더 세게 밖아줄게~좋아?”
“으응….조….좋아….하악~”
누나를 옆으로 뉘이고 다시 옆에서 자지를 박아댔따. 좀더 잘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러다가 누나를 서서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아댔다. 그때의 그 쾌감이란…
누날 뒤에서 보며 박아대니 황홀해 미치겠더라…그 출렁거리는 젖가슴과 허리와 통통한 엉덩이…정말 예술이었다…
황홀감을 느껴가며 연신 뒤치기를 해댔다….보지가 꽉꽉 조여댔고 누난 흥분에 겨워 콧소리를 내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아흐흥~~~미치겠어~~어떡해~~하앙…아흑~~~아흐흑~~”
“헉…누나 나쌀것같아..누난?”
“으응…싸도돼….나누….”
“어헉…나…나온다…보지에다가 싼다”
“아흑~~아앙~~~으응~”
순간 엄청난 쾌감과 떨림이 내 자지끝으로 이어졌다….엄청난 양의 정액이 누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게 느껴졌다…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었다..더 이상의 쾌감도…그 순간만큼 행복하고 편안할수 있을까…
누나도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몸을 떨어댔다..입으론 계속 엄마야 소릴 내가며…
잠시후 자지를 빼니 좆물이 한가득 묻어있었다…누나의 보지에서도 좆물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어땠어?나 잘했어??”
“으응….좋아….”
또 부끄러운듯 고개를 끄덕인다…
정말 기분이 날아갈 듯 했다…첫경험을 사랑하는 여자와 하지못한게 아쉬울 뿐이었지만…
누날 껴안고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그러고 잠시 있었다….그러자 또 자지가 불끈불끈해졌다…누나의 가슴을 또 빨아댔고 누나역시 금새 흥분을 하며 보짓물을 흘려댔다…
“또해??”
“그럼~한번밖에 더했나?누나도 벌써 이렇게 보짓물을 흘리고 있잖아~”
“아앙….몰라….”
“모르는것도 참 많네~다리벌려봐”
바로 자지를 박았다…누난 또 신음소리를 질러대며 날 받아주었다.
“아흑~너무좋아~~더세게 박아줘…아흑”
“하앙….미치겠어~엄마…아흑~”
이상하게 처음인데도 불과하고 난 무려 20분넘게 박아댔고 결국 누나가 먼저 느껴버렸다…
“에이~그러면 어떻게해~난 모야~~~”
“미안해….어떻게 해줄까…..”
“내꺼 빨아줘….쌀때까지….”
난 누나에게 내가 사정할때까지 빨아주길 부탁했고 누나도 순순히 응해줬다..
바로 누나의 펠라치오가 시작됐고 난 황홀해 미쳐버리는줄 알았따.
한 5분뒤 또 한번의 쾌감이 전신을 훓고 자지끝에 몰려왔다.
“헉!!!쌀것같아 누나….어헉”
내말을 들은누난 여전히 내 자지를 빨아주었고 난 결국 누나의 입속에 내 정액을 쏟아냈다…
누난 내가 좆물을 다 쏟아낼때까지 내 자지를 입에 물고있더니 잠시후 쓰레기통에 내 정액들을 뱉어내었다…참으로 고마운 누나였다..
“왜 그랬어….?”
“음….그냥 오늘 누나한테 너무 잘해줘서~이뻐서 그랬어…..”
“하하 정말???고마워~~일루와 뽀뽀해줄게~~”
그리고 얼마후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하고 우린 비디오방을 나왔다.
해가뜰시간이었고 우린 밑층에 있는 피시방에 잠시들른후 내가 아침에 태권도 심사가 있어서 우린 헤어졌다…
누난 섹스후에 나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고 간접적인 사귐의 제안을 해왔는데 그때 내가 어렸는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지금처럼 지내면 되지않느냐고 대답했었다..
지금생각하면 참 바보 같은 나였다…그때 사귀었어야 했다.
그 날 이후로 우린 연락이 안되었고 난 아직도 그 누날 잊지못하고 있다..
꼭 다시한번 만나서 하고싶은 사람이 있냐면 그 누나를 댈수 있을정도로…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전에 쓴 것을 다시 옮겨쓰려니 빡세네요^^
그래도 다음엔 두번째 경험 다시 올리겠습니다~~ㅎㅎ
키는 188이고 몸무게 82정도로 건장한 대한민국청년이구요.이제 내 나이 25살이고 여자를 좋아하다보니 여러여자들과 만나게 되었고 인기가 많은건 아니지만 20살 첫경험 이후로 꽤 많은 여자들과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첫 경험을 한건 20살 2월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읽는 글은 내가 군대가기전에 다른아이디로 **에 가입해 첫경험부터 세번째 경험까지의 일들을 쓴 것을 올린 것입니다. 4번째 경험부터는 새롭게 쓰는 것이니 일단은 세번째 경험까지의 일은 그냥 봐주세요^^
지금부터 쓰는 것은 모두 사실이며 실화입니다. 이름만 빼고는^^
또 사정상 기억이 가물가물한 것은 약간의 각색을 했습니다.
우선 이번껀 제 첫경험에 대해 쓴것입니다^^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1화
나 20살되던해 난 한창 핸드폰채팅에 재미가 들려있었다.
어떻게하다가 알게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우연히 알게되어 첨으로 폰섹이란 것을 경험해보게 되었었다.
여느 날처럼 난 핸드폰채팅창으로 들어갔다.
‘폰섹할 설여자만 전화해’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고,잠시후에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촉촉한 목소리…예상외로 빨리 전화가 왔다.
“몇살?어디사세요??”
나이는 23살이었고 사는곳은 건대쪽이었다..혼자산다 했다.
그날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바로 폰섹을 시작하기보단 약간의 농담섞인 야한이야기를 먼저 나누었다..
“누나 가슴커??”
“어…쪼금커…한손에 안잡힐걸?”
“섹스…해봤어?”
“응?응….해봤지….”
“그래??몇번이나??”
“한번………”
“그럼 폰섹은??”
“3번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를 했다..만나자고 얘기한 상대는 그 누나가 처음이었다.
“누나 우리 만날래?”
“어?어떻게 만나니…..안돼…..”
“에이~만나자~”
“만나서 뭐해……”
“나랑 비됴보러 가자~”
“비됴방??”
“응!”
참….지금생각해보면 유치한 꼬심이었다…그 새벽에 비됴방을 가는게 말이나 되는가?
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본결과 처음만난 상대가 바로 모텔가자면 보통은 거절하지만 그래도 비됴방이라면 약간은 방심을 한다…
역시 내 생각대로 처음엔 튕겼다.
그렇게 계속 만나자고 이야기를 하고 야한이야기를 섞어가면 누나를 꼬셔댔고 결국엔 승낙을 받아냈다.
“하하 거봐 어차피 만날거면서~~만나면 알지???내가 서비스 화끈하게 해줄게~~”
“몰라 ……나 별로니까 진짜 기대는하지마..그리고 서비스같은거 안해두돼..”
만나기로 해놓고 약간빼는 분위기였다.
“그런데….아까 너 목소리 듣고 나 지금 젖은거 같아….:”
의외였다. 먼저 그런말을 할줄이야…솔직히 목소리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었다.
“그래??하하 만나면 내가 더 젖게 해줄게~”
“안돼….하지마….”
또 뺀다..
“알았어 그럼 누나 그 큰 가슴 만지게 해줄순 있지??”
누나…..처음엔 안된다 그러더니 못이기는척 알았다고 한다…
만나서 가슴만 만진다 하며 누날 안심시켰다…..하지만 그게 말이나 되나??
시간은 새벽5시였다…
아침첫차가 다닐 충분한 시간….난 바로 샤워를 하고 코트를 입고 밖을 나섰다.
거리엔 사람들도 없었고 적당히 추운날…더구나 아직 해뜨기는 멀어서 충분히 밖은 어두웠다.
둘이 만나서 어딜가든 신경쓸 사람이 없다는게 날 더 기분좋게 만들었다.
버스를 타고 건대근처에 내려 전화를 했다…지금 나간다고 잠시만 기다리란다./.
한 15분정도 기다렸을까….누나가 나왔다.
키는 165정도에 말했던 데로 통통한 몸매였다. 얼굴은 어딘가 청순한듯 했지만 색기가 돌았다…솔직히 남들이 야설에 쓰는것처럼 죽이는 몸매라던지 얼굴이 정말 이쁘다던지 그런쪽하곤 거리가 멀었다….하지만 피부하나만은 정말 좋았던걸로 기억한다.
내가 시킨데로 치마를 입고 나왔다…겨울이라 긴치마였지만 그런데로 만족스러웠다.
나에겐 누나의 큰 가슴밖에 보이지 않았다….
잠시 얘기를 하며 걷다가 비디오방이 보이길래 들어가자했다.
대충 비디오를 고르고 방에 들어갔다.
짐작데로 침대 같은 큰 매트가 깔려있었고 밖에서 안을 보기는 힘들었다.
영화가 시작되었고 우린 편하게 외투를 벗었다…영화제목은 아직도 기억난다.”퍼펙트스톰”
누나는 하얀색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잠시 영화를 보다가 내가 먼저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러자 예상외로 민감한 몸이였나보다…누나의 숨소리가 약간 거칠어졌다…
은근슬쩍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자,몸을 뒤척이기 시작했다. 첫경험이라 그땐 잘 몰랐지만 그 때 만난 누나의 몸은 굉장히 예민한 몸이였다..
가슴이 꽤 컸다. 누나가 몸을 좀더 뒤척이기 시작했다..
“흥분돼?”
부끄러운듯 말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가슴을 만지다 입고있던 옷을 벗겼다…브래지어도 벗겼다.
누나의 큰 가슴이 솟구쳐 나왔다.
원을 그리듯 가슴을 애무했다…..만지지도 않았는데 젖꼭지가 딱딱히 서며 돌출됐다. 젖꼭지를 만지니 가볍게 신음소리를 낸다…
손으로 애무를 하다 입술로 빨아댔다…누나는 흥분을 못이기며 마구 몸을 흔들었다.
“아흑….흐응~~”
누나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그 소리에 난 더 흥분하여 미친듯이 젖꼭지며 가슴을 애무해댔다.
그리고 입술에 내 혀를 갔다대자 누나가 기다렸다는듯이 내 입술을 먼저 덮어오며 내 혀를 빨아들였다.
굉장한 혀놀림이었다. 목덜미와 귓볼에도 키스를 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난 황홀했다.
누나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만져댔다…뜨거워져있었다. 누난 점점 몸을 비꼬기 시작했다.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정말 축축히 젖어있었다. 그 후로 5년동안 여자를 만나왔지만 이 누나만큼 예민하고 흥분하는 여자는 없었다.
“헉….거…거긴…..아~몰라…..”
“좋지?”
애액이 줄줄흐른다…손에 보짓물이 홍건히 묻을정도로 많이 젖어있었다.
“벌써 이렇게 젖었네…”
“모….몰라…..”
“모르긴 기다려봐….”
난 곧장 누나의 보지사이로 내려갔고 팬티를 벗겨냈다…
태어나서 처음보는 여자의 보지란……
신기했고 놀라웠으며 흥분그자체였다…
영화 스크린화면에 반사된 보짓물이 번들거렸다…보짓물이 온 보지와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잠시 보지를 들여다보고는 바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흑….어….엄마…..몰라….”
“아….안돼…..아앙…..어떻게해….아흑..”
몸을 비비꼬다 못해 아주 난리였다..
영화의 사운드보다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는듯 했다.
보지에선 첨엔 약간찌린맛이 나더니 계속 빨아대니 약간 밑밑한 맛의 보짓물이 흘러나왔다…내 입주변은 보짓물로 뒤덮혔다…
“남자꺼 빨아봤어///??”
귀에다 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역시나 이번에도 부끄러운듯 고개만 끄덕인다..
난 바로 팬티를 벗고 누나에게 자지를 내밀었따.
엄청 팽팽하게 발기되어있었다.
솔직히 내 자지는 남들이 얘기하는 엄청난 크기와 굵기의 그런 자지가 아닌 평범한 사이즈다. 뭐 굵기는 쫌 있고 군대있을 때 사귄 여자친구는 모양이 참 이쁘다고 특히 귀두가 화살표처럼 생겨 보지에 닿는 느낌이 정말 좋다고는 했었다…
하지만 누난 귀엽다는듯이 몇번 쓰다듬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생각데로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었다.
“허억….와…죽이는데…”
“그렇지…쫌만 더….좋아…..더 빨리….”
황홀해 미칠거 같았다…엄청난 자극이 내 자지로 밀려왔다.
참을수 없었다.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보짓물이 충분히 나와서 그런지 쉽게 들어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따뜻한 느낌이 내 자지를 감쌌다….
잠시 그 느낌을 즐기다 본능적으로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누난 벌써부터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아흑.아흑~미치겠어….아흑…”
“좋아?”
“으…응….너무좋아~아앙~어떡해~아흑~”
누난 신음소리를 질러가며 연신 허리를 흔들어댄다.
누나의 젖가슴과 보지를 만져가며 나도 계속 박아댔다.
간혹 좀 세게 박아대면 누난”엄마~엄마~”를 질려대며 내 자지를 받아주었다.
정말이지 엄청난 쾌감이었따..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느낌이었다.
누난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연신 신음소릴 내가며 내 가슴을 만져댄다.
“하악….아흑~좀 더 세개해줘~아흑!!”
“뭘더 세게해줘????~~~”
“모…몰라…..지금하는거 말야….아흑~”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데??”
“아앙~몰라~내꺼에다가 니꺼를….”
“응?누나께 몬데??말해봐~~”
“몰라…..그런말 시키지마…..아흑~”
“말해봐 뭔데??누나께 뭔데??”
“아흑…아흑….그거….보…..지…..아잉~~아앙~~”
“후후…알았어…누나보지에 내자지를 좀더 세게 밖아줄게~좋아?”
“으응….조….좋아….하악~”
누나를 옆으로 뉘이고 다시 옆에서 자지를 박아댔따. 좀더 잘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러다가 누나를 서서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아댔다. 그때의 그 쾌감이란…
누날 뒤에서 보며 박아대니 황홀해 미치겠더라…그 출렁거리는 젖가슴과 허리와 통통한 엉덩이…정말 예술이었다…
황홀감을 느껴가며 연신 뒤치기를 해댔다….보지가 꽉꽉 조여댔고 누난 흥분에 겨워 콧소리를 내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아흐흥~~~미치겠어~~어떡해~~하앙…아흑~~~아흐흑~~”
“헉…누나 나쌀것같아..누난?”
“으응…싸도돼….나누….”
“어헉…나…나온다…보지에다가 싼다”
“아흑~~아앙~~~으응~”
순간 엄청난 쾌감과 떨림이 내 자지끝으로 이어졌다….엄청난 양의 정액이 누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게 느껴졌다…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었다..더 이상의 쾌감도…그 순간만큼 행복하고 편안할수 있을까…
누나도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몸을 떨어댔다..입으론 계속 엄마야 소릴 내가며…
잠시후 자지를 빼니 좆물이 한가득 묻어있었다…누나의 보지에서도 좆물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어땠어?나 잘했어??”
“으응….좋아….”
또 부끄러운듯 고개를 끄덕인다…
정말 기분이 날아갈 듯 했다…첫경험을 사랑하는 여자와 하지못한게 아쉬울 뿐이었지만…
누날 껴안고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그러고 잠시 있었다….그러자 또 자지가 불끈불끈해졌다…누나의 가슴을 또 빨아댔고 누나역시 금새 흥분을 하며 보짓물을 흘려댔다…
“또해??”
“그럼~한번밖에 더했나?누나도 벌써 이렇게 보짓물을 흘리고 있잖아~”
“아앙….몰라….”
“모르는것도 참 많네~다리벌려봐”
바로 자지를 박았다…누난 또 신음소리를 질러대며 날 받아주었다.
“아흑~너무좋아~~더세게 박아줘…아흑”
“하앙….미치겠어~엄마…아흑~”
이상하게 처음인데도 불과하고 난 무려 20분넘게 박아댔고 결국 누나가 먼저 느껴버렸다…
“에이~그러면 어떻게해~난 모야~~~”
“미안해….어떻게 해줄까…..”
“내꺼 빨아줘….쌀때까지….”
난 누나에게 내가 사정할때까지 빨아주길 부탁했고 누나도 순순히 응해줬다..
바로 누나의 펠라치오가 시작됐고 난 황홀해 미쳐버리는줄 알았따.
한 5분뒤 또 한번의 쾌감이 전신을 훓고 자지끝에 몰려왔다.
“헉!!!쌀것같아 누나….어헉”
내말을 들은누난 여전히 내 자지를 빨아주었고 난 결국 누나의 입속에 내 정액을 쏟아냈다…
누난 내가 좆물을 다 쏟아낼때까지 내 자지를 입에 물고있더니 잠시후 쓰레기통에 내 정액들을 뱉어내었다…참으로 고마운 누나였다..
“왜 그랬어….?”
“음….그냥 오늘 누나한테 너무 잘해줘서~이뻐서 그랬어…..”
“하하 정말???고마워~~일루와 뽀뽀해줄게~~”
그리고 얼마후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하고 우린 비디오방을 나왔다.
해가뜰시간이었고 우린 밑층에 있는 피시방에 잠시들른후 내가 아침에 태권도 심사가 있어서 우린 헤어졌다…
누난 섹스후에 나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고 간접적인 사귐의 제안을 해왔는데 그때 내가 어렸는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지금처럼 지내면 되지않느냐고 대답했었다..
지금생각하면 참 바보 같은 나였다…그때 사귀었어야 했다.
그 날 이후로 우린 연락이 안되었고 난 아직도 그 누날 잊지못하고 있다..
꼭 다시한번 만나서 하고싶은 사람이 있냐면 그 누나를 댈수 있을정도로…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전에 쓴 것을 다시 옮겨쓰려니 빡세네요^^
그래도 다음엔 두번째 경험 다시 올리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