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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채팅

야설 0 12302

이제 갓 40을 넘긴 마누라의 온 전신을 화상이라는 매체를 이용해서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막연히 30대라는 젊은 동생벌 되는
동생과 엠에스메신져를 이용해서 
보여주는 물오른 마누라을 생각하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다. 남들이 볼때는 어떨지 몰라도 아무리봐도
조금은 뚱한듯 한 
몸이지만 나에겐 비너스보다 더이쁜 마누라이다. 바로앞에서 아닌 온라인으로 화상을 통하여 상대남의 물건을 보고
자신의 은밀한 곳 까지 보여주는 마누라가 이렇게 이쁘다니 
새삼 또 한번 느껴본다.
 

지난 일요일 난 일어나자마자 마누라가 바람이라도 쐬러가자고 부추겨서 마누라는 단장을 하기위해 샤워를 하러 목욕탕에 들어간사이
난 컴을켰다. 
엠에스엔 메신져에 로그인하니 "동생이 안녕하세요 "하며 대화창이 떳다


"네... 안녕 그동안 잘지냈는가?.........."

"네.. 형님 안녕하시죠... 형수님은 다나으셨나요?.........."

"응... 다낫았네... 지금 샤워중이네........ ㅋㅋ"

"형님 저번에 형수님 보지보고 생각나서 지금 좆잡고 있어요............. ㅎㅎㅎ"

"그런가 조금있다가 마누라나오면 바꾸어 줄게.........."

"형님... 번번히 감사합니다..............."

"아니야... 나도 즐기는걸..............."


이내 마누라가 나오고 물기를 닦는 동시에 나는 마누라를 컴 앞에 앉혔다.


"여보.... 그동생이야.... 같이 대화좀 해줘......"

"아이 싫은데.......... "

"동생 마누라와 대화하시게 나도 좀 씻어야지.............. ㅋㅋ"


마누라가 안녕하세요 하면서 이내 자판을 두둘긴다. 언제부터인가 나의 요구에 응해주는 마누라가 좋았다.

"아... 형수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잘하지도 못하는 마누라가 동생의 안부에 자판을 두둘겨준다. 갑자기 컴에서 전화벨소리가 난다. 나는 마누라에게 수락을 누르라고
가르쳐주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버벅댄다. 
나는 씻다가 말고 컴으로 와서 눌려준다. 이내 동생이 안녕하세요 라는 멘트와 함께 화상쳇을
하자고한다.


"형수님 생각을하니 몸이달아서 미치겠어요... 형수님오늘도 한번만 보여주세요............"

"하고싶으면 마나님하고 하세요.........."

"지금 마누라가 곤하게 자고 있어서요........."

"그래요... 마나님을 꽤 위해주나봐요.........."

"그럼요... 울마누라는 피곤할댄 내버려두는걸 좋아해서요............."


참고로 동생이 사는곳은 미국이다. 직장관계로 미국에 있기때문에 우리나라가 날이 밝으면 미국은 밤인것이다. 그래서 아주 가끔은
이동생과 화상으로 때로는 음성으로 몇번 대화를 하는사이가 됐다. 
자신의 마누라를 베려하는 동생의 마음을 보는 나의 마누라가 아주
흐믓해 한다. 
저런 남자라면 나에게도 잘해 주겠지하는 마음을 갖는것 같다.
 

나는 마누라와 동생 부부가 자신들의 섹스 장면을 먼저 보여준것이 머리에 떠 올랐다. 과격하지도 않으면서 동생 부부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보면서 마누라가 나의 물건을 오랄하면서 
했던 장면을 떠올리니 새삼스럽다는 생각이든다. 바로 눈앞에서 관전하는건 아니지만
화상으로나마 다른 부부의 섹스장면은 
여느 포르노 동영상하고는 다른 느낌과 공감대를 머리에 심어주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글을
보는 사람중엔 많지는 않지만 이 동생부부와 같이 화상으로나마 대화를 한사람들도 있으리라본다.
 

잠시 시간이 흐르자 동생과 마누라는 허물없이 서로의 섹스방식 경험등을 논한다. 바로 앞에서 나누는 대화가아닌 화상으로 그것도
이역만리 떨어진 미국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마누라도 적극적이다.


"형수님... 다른 사람하고 할때 좋았나요............"

"글세요... 좋은적도 있고 기분 안좋은적도 있죠..........."

"형수님 보지 정말 이쁘더군요... 나도 한번 빨아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요... 나도 빨아줄께요..........."


슬슬 농도가 짙어지는듯 그야말로 갈수록 새로운 쾌감이 엄습하는듯하다. 나는 마누라의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니 물이
새는듯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펌핑을 조금해주다가 마이크에 대고 마누라 보지빠는 소리를 들려준다.
 

"동생... 나지금 마누라 보지 빨고 있네... 후르룩... 후르룩... 쩝쩝..........." 

"아고... 미치겠네요... 약올리나요............. ㅎㅎㅎ" 

"아... 이..............." 


마누라가 비음을 낸다.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미지의 남자의 음성을 들으면서 음란한 구멍으로 나오는 욕정의 국물을 보고 있는
나는 또 다른 쾌감에 
짜릿한 기분을 맛본다. 그런 마누라의 구멍을 나는 손가락 과 입으로 뜨끈드끈한 국물맛을 본다. 컴에서는 연신
동생의 요구소리가 들어온다. 
자신의 우람한 좆을 보여준다면서 화상을 자신의 사타구니를 비춘다.
 

"어머... 넘 큰거 같아... 내거는 작은데 다 못들어올것 같아..........." 


마누라의 눈은 어느새 모니터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갑자기 나의 폰이 울린다. 사업상 오는 전화라서 나는 얼른 로그아웃을 하니
마누라는 흥건히 흐른 
구멍을 씻으러 목욕탕으로 갔다. 걸려온 전화로 인하여 동생과의 아쉬운 작별을 하고 오늘은 나가봐야 한다.
나는 마누라와 옺을입고 집을 나서서 조금전의 감정을 물어본다.
 

"동생이 6월이나 7월에 한국에 온다는데... 한번 줄거야?............"

"알았어요... 한번 줄께요!.............."

"당신... 액이 많이 흐르는것 같은데... 좋았어............"

"엉... 좀 어색하지만 나름데로 재미는 있네... 여보... 고마워.........."

"나는 당신만 좋다면 뭐든지 다해주고 싶어... 이게 사는 낙이지.............. ㅋㅋ"


우린 조금전의 일을 화두삼아 아주 정겨운 대화를 나누고 하루일을 무사히 마치고 오전의 쳇팅 생각을 하면서 격렬한 사랑을 나누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화상카메라 프로그램을 깔았다. 그리고 엠에스엔에 로그인을 하자 역시 동생이 반갑게 인사를한다.
 

"안녕하세요!............"

"안녕... 오늘은 화상을 다시 설치했네............"

"오늘 잘하면 형수님 보지 볼수가 있겠네요.............."

"그럼... 말만 잘하면 보여줄수 있지............... ㅋㅋㅋ"

"그럼... 기대해도 되겠네요............"


나는 동생과 잠시 대화를 누르다가 화상쳇을 신청하는 것을 눌렀다. 카메라를 마누라가 나의 얼굴이 안보이게 조정을하고 늦잠을 자는
마누라를 깨웠다. 
그리곤 이불을 들춰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마누라의 나신을 카메라로 보여준다. 갑자기 컴에서 흘러나오는
음성에 마누라가 놀라는듯하다가 가만히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니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기까지 한다. 나는 누워 있는 마누라의 곁으로
마이크를 들이대본다.
 

"아이... 왜 이래요............"

"응... 어제 그동생이야... 대화좀해봐... 여보............"

"형수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우시네요.........."


컴으로 마눌의 음탕한 노팬티의 엉덩이쪽을 카메라로 보내는 모습을 보고 동생이 감탄을 하는 음성을 듣고 마누라도 맞장구를친다.
 

"안녕하세요... 조금 창피하네요... 아... 이..............." 


애교스런 마눌의 음성을 듣고 동생이 말을 받는다.


"형수님은 우리 부부의 섹스장면과 형수님 사진보면서 자위하는 모습도 봤는데... 뭘... 그래요...... ㅎㅎㅎ"

"내거... 이쁜가요?........."

"형수님... 정말 한번 진하게 빨아주고 싶어요..............."


마누라와 대화를 하는동안 나는 마누라의 얼굴만 빼고 온 전신을 카메라로 비춰준다. 컴에서는 연신 동생의 격앙된 목소리가 들리고
이젠 제법 친숙해진듯한 기분으로 
열심히 비음과 음성 섹스를하는 마누라가 너무 요사스럽기까지하다. 나는 마누라의 한쪽다리를 넓게
벌리고 마누라의 구멍에 클로즈업하자 
정말이지 구멍에서 뽀골뽀골 거품이 나오는데 흥분이 만당이 된다. 동생 역시 환호성이다.
마누라는 자신을 칭찬해주는 동생의 말에 기분이 좋은지 어려운 포즈도 마다하지않고 다 해준다.
 

나는 그 순간 마누라의 구멍에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서랍속에 숨겨둔 딜도를 꺼내들고서 화장실로 가서 세정제를 이용하여 깨끗이
씻어가지고 나오는데 마누라와 동생의 음성이 교차하는 소리가 
상당히 발전한것 같다. 동생은 마누라 보지를 마구 빨아주고 마누라는
동생의 좆을 빨아준다라는 말도 서슴지 않고 나는 안중에도 없이 
대화를 나누는 마누라와 동생의 대화를 들으면서 나의 물건도 힘차게
솟고 도 솟는다.
 


"동생... 마누라 구멍에 딜도 끼고 하는거보게........ ㅋㅋ"

"그래요... 형수님 내거라고 생각하고 즐기세요... 형수 미치겠어요............"

"아... 넘... 좋아... 아... 아... 아..........." 


마누라의 입에선 비음이 쉴새없이 나온다. 마누라의 구멍에 딜도를 들이대자 그동안 흐른 욕정의 국물로 인하요 그냥 미끄러지듯 잘
들어간다.
 

"아... 아... 어억... 여... 보... 넘... 좋아... 아... 아............." 


마누라 비음을 마이크로 전해받는 동생은 좆잡고 자위를 하다고 연신 컴을 통하여 전해준다. 마누라의 몸이 뒤틀리고 국물은 하염없이
쿨쿨 흘러나오는데 그순간 카메라를 이불속에 
묻어버리고 나의 성난 좆을 마누라의 구멍에 넣으면서 마이크를 마누라의 섹소리 전달을
위하여 
잘 조정하고 펌프질을 해대었다.
 

"아... 어억... 어... 하... 학... 여... 보... 어엉... 어............"

"형수... 넘 좋아요... 내거라 생각해줘요.........."

"오시면 내가 뿅가게 잘 빨아줄께요..............."

"형수님... 나도 형수 보지에 넣고 싶어요............."

"그래요... 얼른 넣주세요... 근데... 넘아플것 같아요... 너무커서............."

"그건 형수님 안힘들게 잘 조정할께요... 형수님... 보지빨고 싶어... 허헉헉............."


구멍엔 나의 좆을 받아드리고 마음은 동생과 섹스를 하는 마누라를 보면서 하는것도 쾌감이 흥분이 그야말로 새롭고 흥분이 배가된다.
마누라는 몸이 이리저리 비비꼬다가 흥분이 지나치는지 구멍에선 연신 국물을 쏟아내면 급기야는 밑에서 배치기를 하다가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았다가 목을 끌어안고 온몸이 요동을 친다. 
나는 참지 못하고 어느새 마누라의 구멍에 나의 욕정을 아낌없이 쏟아낸다.
 

"아... 어억... 여보... 헉..........." 


마누라도 나와 같이 동시에 사정을 하는듯 두다리로는 나의 허리를 꼭 조이고 구멍에선 나의 좆을 꽉꽉 물어주는게 사정을 하는듯하다.
이런기분 울 마누라 보지에 꼽아본 사람은 알것이다. 몇번의 3s를 경험했지만 화상으로 하는 섹스가 어쩜 더좋은거 갔다. 도우미를
구하려고 하면 그져 입질이나 하려고 오는쪽지들 짜증이 나는데 
메신져를 통하여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해가면서 서로가 믿음을 가지고
하는 화상섹스가 
이렇게 좋을 줄은 정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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