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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Hof...그리고...Sex - 13부

관리자 0 5207






한참을 그렇게 보지 계곡과 클리토리스를 빨다가.....무릅을 꿇고 제 몸을 일으켰습니다.....

보람이의 엉덩이를 바싹 당겨....이미 물이 흥건히 흘러넘치는 보지구멍에 제 자지를 맞췄습니다.....





그리곤 그대로 보람이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제 자지를 집어넣었습니다...

물이 한껏 흘러내려 미끌거리는 보람이의 보지속으로 쏙~빨려 들어가버렸습니다.....



"아흑~~~흐윽~~ 아아~~"



전 한껏 벌어진 보람이의 두 다리를 잡아 제 허리에 감았습니다..

보람인 두팔로 제 목을 끌어안고..두다리론 제 허리를 감아왔습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보람이의 보지구멍속에 제 자지를 박아댔습니다..





"찔꺽~~찔꺽~~턱 턱 턱~~ 찔꺽~~쑤걱~쑤걱~~ 철썩~~"



"하아~~하아~~ 아학~~~나...난..몰라...몰라.....아흑~~ 하악~~하아앙~~~"

"아악~하아아~~ 아...나....아아아~~ 사..사장님.......나.아..나....정..말~~ 하아아~~ "





전 서둘지 않고 템포를 느추며 조금 천천히 펌프질을 했습니다..

졸 꼭 끌어안고 있는 보람이를 보자...보람이의 이마에 땀이 많이 맺혀있는게 보였습니다.....



보람이의 보지속안에 박혀있는 제 자지는 천천히 움직이는 허리에 따라 보지속을 헤엄쳤고...

전 보람이와 살짝 거리를 두어 보람이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보람이가 그 어느때보다도 강하게 제입술을 빨아오네요....



"하아하아~~쪼오옵~~쪼옥~~아아~~쪼옵~~으읍~~"



전 허리를 천천히 속도를 붙여가며 움직였습니다...



"읍~~으읍~~~흐읍~~~"



제 입술을 빨던 보람이가 자신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제 자지가 빨라짐에 따라...제 입안에 다급한 입김을 보냈습니다..

입술을 떼고...허리를 빠르게..그리고 깊숙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 퍽퍽~~푸욱푸욱~~~"



"하아~하아~~사..사장님....오..오빠.....아악~~ 아..아.파....아..파...여.....아악~~"

"으윽~ 처..천천히...아윽~ 아..파여....사..장.님....처..천천히..아앙~~엄마~~~하악~~"

"하아앙~~흐읍~ 하아아아~~나아..나..나 어떡해..아아~~흐윽~~오..오빠....아학~~"





보람이의 입에서 다시 오빠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보지 안쪽 깊숙한 곳까지 찔러대는 자지의 느낌이 너무 강했는지....

보람이는 숨이 넘어갈정도로 신음을 내 뱉었습니다.....





"하아하아~~보..보람아...조.....좋,,아..? 흐읍흐웁~~"



"하악하악~ 사..사장..님....아~ 나...나..아아아아~~오..오빠....흐윽~하아아앙~~"

"하윽~ 나..나..하아하아~조..좋...아..여....너..너무 좋아....여...오빠....하아앙~~"



"후우~~으응~~오..오빠도..좋,,아..하아하아~보람이...보..지 때문에....하아하아~~"



"하아앙~시...싫어......그..그런말..시..싫어...여...하윽~ 사..장..님........아악~~ 나....나...하악~~"

"아악~~오..오빠꺼..너..너무 커..여....하악하악~나..아앙~ 나..죽을꺼..하아앙~ 같..아..하아아아아~"

"하아앙~~흐읍~사..사장님..두..하악~~조,,좋아..여...? 하아아아~~나...정말...조..좋아..여...? 아아아~~"





보람이가 제 기분까지 물어 봅니다...





"응~ 하아~ 보람..이...보.....보지....정..말..좋..아....흐읍~~"



"흐윽흐읍~나..나두여...하악~~오....오빠..자....자지....하악~ 조..좋아여~~하아~저..정..말..좋아..여..아윽~"

"하윽~오..오빠..자..지...하악~~너..너무커..여.....하악~ 나...나..죽을꺼..하아앙~ 같..아..여....하아아아아~"





앞전에 나눈 섹스때문이었을까요..?

저와 처음 섹스를 나룰때는 그렇게 어렵게 꺼내고..또 자기가 말하고도 부끄러워했던....

비록 지금도 자연스럽지 않고...겨우 말하는거 같았지만...보람이 입에서 "자지"와 "보지"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보람이의 두 다리는 여전히 제 허리를 감았고..두팔은 제 목을 감은 상태였습니다..

전 보람이의 보지안에 제 자지를 박아놓은 그상태로.....

보람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제가 일어나자 보람이는 절 더욱 꼭 끌어 안았고...

전 보람이를 위로오게 한 그상태로 쇼파에 앉았습니다...



보람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드럽게..그리고 단단하게 붙들고...

쉴사이없이 앞뒤로 흔들다가 또 위아래로 들었다놨다 했습니다.....

거기에 보람이 역시 절 도우려는듯 자신의 엉덩이를 스스로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보람이의 보지 둔덕과 제 둔덕이 부딪히며...철썩~이는 소리가 강하게 났습니다..



"퍽퍽퍽~~철썩철썩~~찔꺽~찔꺽~ 푸욱푹~~탁탁탁탁~~ 푸욱푸욱~~~"



"아흑~~ 나..어..떡해...하학~ 아학~~아아아~~사,..사장님.... 나..나..좀 어떻게...하악~"

"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흑~~ 오...오빠.......하아아아~~ 아아~~아앙~~"

"아악~~나,,하악...죽을..꺼 같,,아..,여...,하아~ 좋..아..너....너..무 좋..아..,아윽~~ 아아 하악~~"





생각보다 사정이 빨리 올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보람이의 엉덩이를 더욱 꼭 잡고서 위아래로 빠르게 들었다 놨다했습니다..

보람이도 제손의 움직임에 따라 자신의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탁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으읍~~보..보람아...하압~나..나......하읍~보람아....나...나..흐읍~~흐읍~~"



"하아~~아아앙~아~학~~~엄..마...학~아학~~오..오빠..나...나..어떡해..하아아아~~~"

"아악~~아악~오빠.......하악~~오..오빠......아악...오..빠....나..나....이.이제..아악~~"





"푸욱~~찍~찌익~~찍~~~~~~~~~"



"악~~뜨거워~~~하악~~~"





보람이의 보지속안에 제 자지를 깊이 박아넣은채 사정을 했습니다....

뜨거운 보지속에서..몇번이고 쿨럭~이며 제 정액을 모두 쏟아 냈습니다....



보람인 사정의 순간에 크게 허리가 휘는듯 하더니....

제 몸으로 그대로 쓰러져서 가쁜 숨을 골랐습니다.....





"하아하아~~"





"하아하아~~ 보..보람아.....조....좋았...어..? 하아~~"



"하아하아~~으..응...네..네..하아아~ 사..사장님은..여...하아아~ 좋,,좋았어여..? 하아아~~"





"흐읍흐읍~~으응~~오..오빠..보..보람이...때문에..하악~주..죽는지..알았어..하아~~"



"하악하악~~나..난....사..사장..님.....하아~..때..문에..죽,,는,,지 알았는..데...후웁~~"





그상태로 숨을 고르고 있으니까...사정을 해서 작아져 버린 제 자지가....

보람이의 보지속 살들이 밀어내는듯 밀려서 보지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까칠까칠하지만....부드러운 보람이 둔덕위의 보지털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제 허벅지 위로 보람이의 보지 안에서 제 정액이 흘러나오는게 느껴졌습니다...

전 테이블위에 있는 티슈를 뽑아 저와 보람이의 몸에 흐르는 정액을 깨끗히 닦아 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절 끌어안고 있는 보람이를 바라봤습니다..

보람이는 저와 눈이 마주치자..부끄러운듯 제 눈을 피하네요....





"보람아~"



"네....사장님..."



"사장님 소리 하지말구....보람아..."



"네...."



"오빠....정말 잘할께,,,보람이 오빠로써...보람이 끝까지 지키고 아껴줄꺼야,,,"



"저..저두...오빠..한테 잘..할께여.....오빠..고마워여....."





보람일 꼭 끌어 안았습니다...

보람이도 절 꼭 끌어 안네요....





"오..오빠....."



"응..?"



"저..저 않무거..워여..>?"



"아니..무거워 죽겠어....지금 다리 아픈거 억지로 참고 있어..."



"어..어머~ 정말여.....?"





보람이가 몸을 일으키려는걸 제가 꼭 붙들어 그대로 있게 했습니다..





"하하~ 농담이야...울 보람이 너무 가벼운걸..."



"씨..씨이~~ 저..정말 자꾸만 놀릴꺼예여..?"



"아하하~ 미안.......참!! 아까 정말 놀랐어....."



"뭐..뭐가여..?"



"음~ 보람이 입으로...자지..보지 소리한거....."

"대단해,,보람이...벌써 그렇게 된거야..? "



"어..어머~오..오빠~~!!!"





다시 보람이의 얼굴이 홍당무가 됩니다...귀여워~~♡~~~~





























에고~



오늘은 요기 까지만 쓸께요....



이제 집에 들어가서 쉬어야 겠습니다....





오늘 광복절 입니다....



**님들..귀찮으시더라도 댁에 꼭~~태극기 계양 하시기 바랍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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