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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환희 - 3편

야설 0 21570

지금의 이 상황이 정말로 믿어지지 않는 쾌감으로 다가왔다. 그러자 놀랍게도 다시 아래쪽 깊은 곳으로부터 무엇인가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유민의 입안에 자지가 단단해지면서 그
끄뜨머리에서 하얀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헙..............” 


유민은 이제 끝났나 싶더니만 다시 단단해지면서 정액을 뿜어내는 김대리의 자지에 깜짝 놀랐다. 하지만 입안에 뿜어내는 정액을 다시 삼키기 시작했다.


“아... 하.................” 


김대리는 자신의 또 다시 시작된 사정에 자신도 놀랐지만 더욱 놀란것은 유민의 행동이었다. 머뭇거림도 없이 자신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삼키면서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유민의 모습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너무나도 강한 쾌감이 온 몸에 엄습했고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아... 힝... 이게 뭐예요...................” 


너무나 강한 쾌감에 자지를 유민의 입에서 빼낸 김대리는 유민이 얼굴에 뿌려진 끈적한 정액을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떼어 내면서 말하자 미안함으로 얼굴이 붉어졌다. 하지만 곧 이어
유민이 그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눈으로 보면서 서서히 입으로 가져가 손가락을 입안에 넣고 빨자 온 몸에 치도는 감동과 쾌감을 느꼈다. 
하얀 젖가슴에 뿌려진 정액은 유민이 손으로
젖가슴에 바르자 젖을 번들거리게 만들었다.
 

“이... 제... 조금은 믿어지세요?.............” 

“아..... 아..... 사모님...............” 


김대리는 유민에게 다가가 그 빨간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고 열렬한 키스를 시작했다. 


“사모님... 언제... 또... 볼수가..............” 

“언제든지요...............” 


유민은 집을 나서면서 아쉬운 표정을 짓는 김대리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대답을 했다. 김대리는 그런 유민의 모습이 너무나 예뻐 유민을 껴 안았다. 그리고 유민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내일.................” 

“그래요... 연락해요........................” 


유민은 그렇게 몇번씩이나 가는것을 주저하는 김대리를 보내고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물기가 묻은 몸을 손으로 문지르자 여기저기 미끈미끈한 느낌이 왔다. 온 몸에 뿌려댄
김대리의 정액의 느낌이었다. 유민은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나... 미쳤나봐... 그렇게..... 했는데..................” 


유민은 그렇게 질펀하고 아주 적나라한 김대리와의 섹스가 생각이 났다. 김대리와 여러번의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또 뜨거워지는 몸에 유민은 스스로가 낯설다는
생각을 했다.
 

“남편이 오면... 뭐라고 해야... 하나... 아무일도 없었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사실대로... 말해야 하나..................” 


갑자기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몸을 닦던 손이 보지에 닿자 갑자기 뜨거워진 유민은 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박과장은 자신의 품에서 잠이 든 유경을 살짝 밀어냈다. 자신의
몸에 기대고 잠이 들었던 유경의 몸을 밀어 내고 일어선 박과장의 눈에 유경의 풍만한 젖가슴이 보였다. 
잠이 깨지 않토록 조심스럽게 입에 유경의 젖을 물고 빨았다. 그러자 달착지근한
젖이 입안으로 순식간에 밀려 들어왔다.
 

‘맛있어..... 멋진..... 여자야....................’ 


박과장은 손으로 유경의 살짝 벌어진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자신이 뿌려 놓은 정액의 미끈미끈함이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침대보를 살짝 덮어준 박과장은 주섬주섬 옷을 입고
김대리의 집을 나섰다.
 

‘흠..... 그나저나..... 마누라는..... 어땠을까...............’ 


박과장은 김대리와 와이프가 섹스를 했을거란 느낌이 반 하지 않았을거라는 느낌이 반이었다. 아주 서둘러 집으로 온 박과장이 문을 열고 들어섰다. 순간 느껴지는 이상한 냄새와 느낌
안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아내가 침대에 누워서 코를 아주 가늘게 골면서 잠에 빠져 있었다. 서둘러 다시 서재로 들어간 박과장은 책상에 앉았다. 그리고 마우스를 들어 녹화가 된 화일을
클릭했다. 
박과장은 화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김대리와 자신의 아내가 벌인일들 그것은 하나의 충격이었다. 일본의 포르노 영화에서 보는것과 다를것 없는 질펀한 섹스의 행위들 화면속의 아내는 평소의 아내와는 달랐다. 김대리와
키스를 하는 아내 그리고 김대리의 자지를 빨고 다리를 벌려 김대리에게 보지를 빨리는 장면 그리고 김대리의 정액을 삼키고 김대리의 자지를 보지 속에 넣고 몸을 뒤트는 장면 등등...
박과장은 녹화되 화일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단단해진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마음속으로는 아내에 대한 분노기 치밀었다.

자신과의 섹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의 과감함과 유혹적인 태도 그리고 흥분과 쾌락에 찬 몸짓 아주 
은근히 김대리와의 섹스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상상과 현실은 달랐다. 
아니 섹스를 하더라도 저렇게까지 할 줄은 상상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흐르자 박과장은 분노에 맞서는 강한 흥분을 느꼈다. 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안겨 있다는 자체가 너무나 큰 흥분이었다. 
게다가 그 아내가 다른 남자와의 진한 섹스를 나누는 모습을 보자 미칠것 같은 흥분이 돌았다. 박과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갔다. 
옷을 벗고 침대에 올랐다. 침대보를 젖치니 얇은 슬립을 입고 있던 아내의 매력적인 몸이 드러났다.
 

방금 전 동영상에서 보던 그 하얗고 잘빠진 그대로의 몸이 었다. 김대리의 몸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던 바로 그 몸이었다. 박과장은 천천히 아내의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 다리를 살짝
벌렸다. 
아내는 여러차례의 섹스 때문인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박과장은 손가락에 침을 묻혀 아내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러자 뽀송뽀송한 바깥과는 달리 손가락에
질척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김대리의 정액 손가락을 빼내자 하얗고 끈적끈적한 정액이 묻어 나왔다. 박과장은 분노와 함께 치밀어 오르는 강한 흥분을 느꼈다. 아내의 보지속에 다른
남자의 정액이 
박과장은 아내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이미 단단해져 버린 자신의 자지를 잡아 보지에 맞추었다. 그리고 강하게 허리를 들이 밀었다.

“아... 학..... 누구...............”
 


꿀쩍꿀쩍한 아내의 보지 박과장은 허리를 강하게 처 올렸다. 


“아... 학... 여보... 당신.....................” 


남편인 것을 깨달은 유경은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몽롱함 가운데 보지를 쑤셔대는 난남편의 자지에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김대리 자지 맛있었어?.............” 

“아... 여보..................” 


박과장의 말에서 유경은 자신과 김대리 사이의 섹스를 알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김대리 자지가 맛있었냐구?..........” 

“아... 여보... 미... 안... 해요..............” 

“흥... 대답이나 해 보지.............” 

“아... 아니예요... 당신이... 훨씬............” 

“지랄... 그렇게 엉덩이를 흔들더니... 창녀같은 년..........” 


박과장은 더욱 강하게 유경의 보지를 쑤셔대면서 욕을 했다. 유경은 남편의 그런 모습에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


‘화가 난건가... 아..............’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런 유경의 생각과는 달리 박과장은 분노보다 더욱 강한 흥분으로 젖어 있었다 


“대답해봐... 이년아... 김대리 자지가 그렇게 좋았어?..............” 


유경은 평소와는 달리 아주 거칠어진 남편의 밀어 붙임에 묘한 흥분이 돌았다. 그리고 어슴프레하게 냠편의 상태가 느껴졌다. 남편은 지금 흥분하고 있는 것이었다.


“아... 좋았어요... 당신보다는... 아니었지만...................”

“흥... 내껀... 삼키지도 않았으면서..... 그놈것은 잘만 먹더군...... 아... 하.............” 

“아... 그건... 어쩔수 없이... 앞으로는 안 그럴께요.............” 

“앞으로?... 또... 한다는 이야기지?.............” 

“당신... 이...... 허락한다면...............” 

“내가 허락하면... 또 하고 싶어?...........” 

“아... 학... 여보...............” 

“대답해봐... 이년아... 보지 또 벌려 줄꺼야?...........” 

“아... 학..... 네... 에.............” 


박과장은 아내가 또 다시 김대리와 섹스를 나누고 싶다는 대답을 하자 더욱 강한 흥분에 빠졌다. 


“이제... 넌... 창녀가 되가는거야..... 아... 하..........” 

“아... 여보... 그런말은............” 

“벌려 줄거야... 넌... 많은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 


박과장은 아내가 여러 남자와 섹스를 나눈다는 생각을 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시작했다. 


“아... 하....... 아... 학...................” 


유민은 남편이 사정을 한다는 것을 깨닫자 금방 오르가즘이 느껴졌다. 서로의 몸을 껴안고 부들부들 떨었다. 박과장은 김대리의 부인을 비롯해 네번째의 사정에 녹초가 되어 버렸다.
사정을 끝낸 박과장은 자지를 빼낸 후 침대에 널부러졌다. 


“여보.............” 


유민이 박과장의 몸에 자신의 몸을 기댔다. 걱정스런 말투였다. 박과장은 그런 유민의 얼굴을 잠시 쳐다보고는 유민을 살짝 끌어 안았다.


“괜찮아..... 내가 허락한 건데......................” 

“여보................” 

“괜찮다니까.................” 


박과장은 걱정스런 표정의 유민에게 살짝 키스를 해 주었다. 


“그러다가 나보다 더 좋아지면 안되겠지만..... 뭐... 내가 원한거니까..........” 

“절대로... 당신이 최고예요... 당신이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해요...............” 

“하하... 그렇군..............” 


박과장의 말속에는 묘한 여운이 담겨 있었다. 지금 자신의 품에 안겨 있는 이 여자의 보지를 자신의 부하직원의 자지가 드나들었었고 그 부하직원의 자지를 빨고 좋았다는 생각을 하자
왠지 조금은 씁쓸한 기분이 드는 박과장이었다.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해 봐야 소용 없는 일이었다. 이젠 시작일 뿐이었다.
 

“운전 조심하시고요... 잘... 다녀 오세요...........” 


유민은 출근하는 박과장을 배웅했다. 박과장을 태운 엘리베이터가 내려가자 유민은 문을 닫았다. 그런데 현관에서 외출용 슬리퍼를 벗고 거실로 들어오자마자 벨이 울렸다.


“누구세요?... 뭐... 놓고 가신것 있나요?...................” 


유민은 남편이 다시 돌아온 줄 알고 문을 열었다. 그러나 문이 열리자마자 문을 밀고 들어온 것은 남편이 아닌 김대리였다. 


“어머... 김대리님... 헙.............” 


김대리는 자신을 보고 놀라는 유민을 끌어 안더니 키스를 시작했다. 유민은 깜짝 놀랐지만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김대리의 혀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혀를 반응시켰다. 김대리의 손이
유민의 가슴을 잠시 만지더니 아래로 내려가 원피스 자락을 올리고 팬티속으로 서둘러 들어갔다.


“아... 하... 김대리님...................” 


유민은 갑작스런 김대리의 출현에 잠시 놀랐지만 곧 김대리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면서 진한 키스를 해 오자 급격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아침부터... 어쩐... 일이세요?.............” 


열정적인 키스를 하던 김대리가 입을 떼자 유민이 물어 보았다. 


“사모님... 보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어서...............” 


김대리의 손가락 하나가 유민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아... 하... 그래도 이렇게 일찍.............” 

“어젯밤 일이 꿈같아서... 확인하고 싶었어요.........” 

“아... 하... 김대리님..... 그래서 확인이..............” 

“그러네요............” 


김대리는 자신의 손이 보지를 더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기어린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유민을 보면서 어젯밤의 일들이 꿈이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다. 


“그래도...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사모님... 부탁 한가지만... 들어주실래요?...........” 

“무슨...?...........” 

“저랑... 지금 같이 나가요............” 

“어디를요?...........” 

“제가 출근하지 않으면... 박과장님이... 의심을 하실지도................” 


김대리는 막무가네로 유민을 끌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차에 올라서자 차를 출발시켰다. 얼떨결에 차에 오른 유민은 자신의 허벅지를 더듬고 있는 김대리의 손에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사모님... 출근하는 동안... 좀............” 


김대리는 유민의 손을 잡아 이미 단단하게 발기된 자신의 자지위에 놓았다. 유민은 김대리의 말에 웃음이 나왔다.


‘단단히도.....하고 싶은가..보네..“ 


하지만 유민 역시도 아침부터 찾아와 자신의 몸을 달구어 놓은 김대리로 인해 묘한 흥분과 짜릿함을 느꼈다. 손을 들어 김대리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김대리의 자지를 꺼냈다. 손을 아주
부드럽게 김대리의 자지를 만졌다.
 

“아..... 사모님... 역시... 최고예요... 기분 너무 좋아요.............” 


유민은 얼굴이 벌개진 채 이야기를 하는 김대리의 모습에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김대리의 아래쪽으로 고개를 들이 밀어 손안에 느껴졌던 단단한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아... 하..... 사모님............” 


유민은 김대리의 자지가 상당히 맛있다고 느껴졌다. 어젯잠 4번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다시 빳빳하게 커져 자신의 입안에서 꿈틀거리는 김대리의 자지를 유민은 정성스럽게 빨았다.


“아..... 하..... 아... 앞쪽에... 과장님... 차가..............” 


유민은 깜짝 놀라 고개를 들려 해지만 김대리의 손이 유민의 고개를 눌렀다. 


“그냥... 계속 해주세요..... 두 차 앞쪽에 있어서... 괜찮을거예요.................” 


김대리는 박과장의 차를 발견하자 더욱 큰 흥분에 빠져 들었다. 자신의 상사인 박과장의 부인 이 남편의 바로 뒤쪽에서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다는 생각 그 생각은 더욱더 김대리를
짜릿하게 만들었다. 
비록 박과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일이었지만 이건 상상을 초월했다. 너무나 짜릿한 느낌과 기분 박과장의 차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잠시 멈칫 했던 유민은 다시
김대리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았다. 
김대리는 그 쾌감에 떨리는 손으로 유민의 등을 쓰다듬었다. 김대리의 차는 박과장의 차를 따라 회사의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차 안에서... 그리고... 이것은... 벗어주셨으면..................” 


김대리는 유민의 팬티를 만지면서 말했다. 


“김대리 잠깐 내 방으로 오지..” 


박과장은 출근한 김대리에게 말했다. 


“어젯밤 좋았나?...........” 

“과장님... 전................” 

“그래... 말 안해도 아네... 하하... 우리 마누라 괜찮지?...............” 

“네... 정말 최고였습니다................” 

“자네... 와이프도 괜찮더군... 아직도 젖이 나오던데?............” 


김대리는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사실 김대리는 집에 들어갔어도 설마하는 마음과 박과장의 와이프에 대한 마음 때문에 확인을 해 볼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박과장의 말로 추측
해보면 이미 자신의 아내는 박과장에게 몸을 허락한 것임을 알수 있었다. 
왠지 마음이 찝찝했지만 지금 지하 주차장에서 자신을 기다릴 박과장의 와이프를 생각하니 금방 그 마음은
사라졌다.


‘남는 장사지..... 마누라 주고... 저 박과장의 부인을 먹는다는건... 정말 남는장사야................’ 


김대리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을 했다. 


“원칙은 잊지 말게... 나... 나... 몰래 만나면 반칙이야............” 

“네... 과장님 알겠습니다.............” 


조금 불안한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애써 태연한 척 했다. 


“과장님... 저... 오늘은 외근을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 알았어.............” 


김대리는 박과장에게 허락을 받고 한달음에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 왔다. 


“미안해요... 과장님이 부르셔서..........” 

“네?... 그이가요?... 왜요?..........” 

“사모님이랑 진하게... 사랑하라시더군요... 하하..........” 

“네?... 정말요?.........” 

“농담입니다... 그건 그렇고... 사모님... 정말... 좋아요............” 


김대리의 손은 이미 유민의 치마 안으로 파고 들었다. 자신의 말대로 팬티를 벗어버린 유민의 보지가 그래도 손에 잡혔다. 


“사모님... 정말... 절 미치게 하는군요.........” 


유민은 김대리를 촉촉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김대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좁은 옆자리로 옮겨갔다. 그리고 유민의 몸을 돌려 눕힌 의자위에 엎드리게 했다. 그러자 지하 주차장의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듯한 하얗고 둥근 엉덩이가 김대리의 눈에 가득 들어왔다.


“사모님... 정말 섹시해요.............” 

“아... 김대리님... 어서...........” 


유민은 엉덩이를 천천히 돌렸다. 유민은 지금 이 상황이 너무나도 짜릿했다. 어젯밤 김대리와의 짜릿한 섹스 그리고 이어진 남편과의 섹스 남편은 이미 자신이 김대리와 섹스한 사실을
알고 있었고 아주 탐탁치 않은 얼굴이었지만 그로 인해 더욱 흥분되어 자신을 덮쳤다. 
그리고 자신과 김대리와의 관계를 인정해 주었다. 유민은 남편이 집안에 카메라를 숨겨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로 인해 조금은 기분이 안 좋았기는 했지만 최종적으로 남편이 자신과 김대리와의 섹스를 용납한다는 사실에 안심이 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편이 자신을 관찰한다는 것은 그리 기분 좋은 일이 아니었다.
 

아침의 김대리의 방문은 뜻밖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흥분으로 금방 바뀌었고 김대리의 차를 타고 회사쪽으로 가면서 유민은 더욱 흥분에 빠졌다. 자신에 대해 아주 강한 집착을
보이는 김대리의 모습과 남편의 차 뒤에서 김대리의 자지를 빤다는 것이 더욱 유민을 흥분시켰다. 
더욱 유민을 자극하는 것은 이런 사실은 남편이 모른다는 것이었다. 유민은 어젯밤의
섹스에서 어느새 섹스에 대한 강한 흥분을 자신이 느낀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처음 남편이 그런 말을 했을때만해도 아주 심한 거부감이 들었었다. 하지만 이젠 그런 거부감은
어디가고 오직 그 모든 상황과 행위속에서 강한 쾌감과 감당할수 없을정도의 짜릿함만이 남아 있었다. 
남편의 회사 주차장에서 그 부하직원인 김대리와의 짜릿한 애무와 그리고 섹스
유민은 너무나도 흥분이 되어 가는 것을 느꼈다.
 

“사모님... 보지는 정말..... 멋져요..............” 


김대리는 유민의 뒤에서 손가락 하나를 유민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집어 넣었다. 


“아... 하... 김대리님... 너무해요...........” 

“하... 하... 너무하긴요... 너무한건... 사모님의 이 보지지요... 저를... 이렇게 미치게 만들잖아요...........” 

“짓어요... 김대리님..........” 

“아... 정말... 미치겠다.............” 


김대리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 바지와 팬티를 단숨에 내리고는 단단한 자지를 유민의 보지에 문질렀다. 


“이제... 사모님 보지에 제 자지를 넣을거예요..........” 

“아... 학... 네..... 어서............” 


유민은 자신의 보지에 문질러지는 묵직한 김대리의 자지에 온 몸에 소름이 돋는것 같았다. 좁은 차 안이어서 몸을 움직이기도 불편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 불편함이 짜릿한 쾌감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끼면서 유민은 신음소리가 저절로 흘러나왔다.
 

“아... 학..... 김대리님... 어서..................” 


김대리는 유민의 약간 허스키해진 목소리에 천천히 자지를 유민의 보지 안에 밀어 넣었다. 


“아... 역시... 사모님... 최고예요..............” 


김대리는 자신의 앞에서 엉덩이를 드러낸 채 자신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내보이는 박과장의 부인에게 묘한 기분이 들었다. 


‘내..... 아내도... 박과장에게 이렇게 했을까..........’ 


김대리는 아내에 대한 생각을 하자 묘한 질투심과 함께 그 박과장의 부인인 이 여자를 마음껏 즐기고 더욱 더 타락시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 하... 사모님... 보지... 너무 좋아요.............” 

“아... 하... 김대리님... 그런... 말... 창피해요...............” 

“아... 정말... 멋진 보지예요... 나누어 먹고 싶은.... 다른 남자도 한번 맛보면... 빠져 나올수 없을것 같아요..........” 

“아... 싫어요... 전... 김대리님... 만... 아학...........” 

“아... 그래요... 당분간은... 저 혼자만... 먹고 싶어요... 이 맛난... 보지.............” 


김대리는 유민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힘차게 밀어 붙였다. 유민의 보지는 어젯밤보다 더욱 더 자신의 자지를 조여주는 것 같았다.


“아... 하... 사모님... 나... 해요............” 


김대리는 얼마 움직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협소한 차 때문에 움직일수가 없어서 사정에 대해 조절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얼마 움직이지 않아 유민의 보지 속에 정액을 쏟아 넣기
시작했다.
 

“아... 학...... 죽을것 같아................” 

“아... 김대리님.................” 


유민은 아쉬움을 느꼈다. 조금만 더 하면 자신도 오르가즘을 느낄수가 있을것 같았는데...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이 보지를 조여 김대리의 사정을 도와주었다. 


“아... 하... 아... 하... 사모님... 미안해요.............” 

“아... 아니예요... 저도 좋았어요..............” 


옆자리로 돌아가 쑥스런 표정으로 말을 하는 김대리의 모습이 왠지 밉지 않았다. 김대리는 차를 출발시켰다. 그리고 서둘러 근처의 러브 호텔로 들어갔다.


“여긴...?.............” 

“좀... 씻어야 할 것 같아서...............” 


김대리의 손이 유민의 보지를 만졌다. 김대리가 사정해 놓은 정액이 끈적하게 손에 감겼다. 유민은 김대리의 손에 이끌려 안으로 들어갔다. 결혼한 후로는 처음 들리는 여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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