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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이 크고 아름다웠던 그녀 - 중편

관리자 0 5297
매번 님들의 글을 읽고 내가 즐거움을 받은 것에 대한 답례로 올렸던 글에 많이 칭찬해주시고 용기를 북돋는 덧글을 써주신 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성원에 너무 황송하게 생각하며 그녀와의 2편을 올립니다.





난 성질이 지랄같아서 친구들과 어울려도 노래방이나 룸싸롱에 가서 여자들과 놀고 2차가고 그런 성격이 못된다.

사람이 원체 쪼잔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술집에서 2차 가봐야 헤롱헤롱하는 상태에서 좆물이나 빼고는 아까운돈 몇십만원씩 퍼질러 줄거라면...



공적이든 사적이든 처녀든 아줌마든(작업한다든지. 채팅들을 통해서는 절대 안만남)

사회생활이나 직장일을 하게되면 우연이든 필연이든 만나게 되는 여자가 있고 그렇게 해서 만난 그녀들에게 그 퍼줄 돈 중의 십분의 일 정도만 투자해도 남자들이 그렇게 바라는 씹 한번 할 기회가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데 무신 씰데 없는 짓을....



그래서 절대 술집에서 기분에 휩쓸리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고 얼굴도 중하(中下)에서 하중(下中)정도로 잘 생기지를 못해서 작업을 들어가면

‘흥’ 콧방귀에 돋는 소름 때문에 대패를 항상 준비 해두어야 할 정도로 누가 먹혀주는 사람이 없기에 절대 작업을 먼저 하지도 않는다



그나마 조금 자신있다고 내놓을 수 있는 것은 유머가 있다는 것

그렇다고 그것도 꼭 비장의 무기가 되지는 못한다.



아줌마들과 5:5 미팅을 했는데 좌중을 압도하는 유머와 개그로 분위기를 사로잡았고 아줌마들도 배꼽을 잡으며 너무 재미있다고 지랄과 너스레를 떨더니 결국 파트너를 고를 때는 조용히 앉아 어떤 년을 어떻게 조져줄까 하며 말한마디 없는 바람둥이 넘들에게 다 넘어가 버리더라는 전설의 고향 주인공이 됐었다.



그래서 나는 아줌마와 친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얼굴도 그렇고 나이도 많아보여 ‘아 이사람이 나쁜사람이 아니구나. 재미는 있으니 심심풀이로 만나나 보자’

했다가 자꾸 만나면서 어? 또다른 면이 있네 느끼게 되고...



얼굴을 자주 보게 되면 외모는 그러려니 신경 안쓰고 이성을 만난다는 사실만으로 좋아하게 된다

그러는 와중에 집에서 속상한 일이 있다거나 슬픈 일 또는 남편과 싸워 그것을 풀기위해 다른 탈출구를 찾게 되는데....

그 때 별 볼일 없게 생각했던 심심풀이 땅콩이었던 내가 늦은 시간이라도 상관없이 ‘짠~~’ 하고 나타나주는 성의면 감동 그 자체다.



그리고 난 아줌마 예찬론자다

연애로는 아줌마가 최상이다(그럼 난 가정파괴범?)

단 서류상 소유권자가 따로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하겠지만 보통 낚인 고기에 밑밥 안주듯이 소유만 하고 관리를 못하는 인간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그래서 조금만 잘해주고 신경써주면 세상에 이런 남자도 있구나 하는식으로 빠져든다



왜? 관리를 못 받아서



고로 여자는 관리를 받고 싶어한다



그래서 나는가정파괴범이 아니라 관리인이다.

만약 나처럼 올바른 관리인을 만나지 못하고 제비 비스므리한 관리인을 만나면 가정도 파괴될 뿐 아니라 그 여자의 일생도 파괴되기 때문에...



여자의 상처에 대한 치료는 한마디의 위로나 한 잔의 술로 치료되지 않는다.

영양제를 잔뜩 넣은 주사기로 몸속 깊숙이 주사를 놔주어 근본적인 치료를 해줘야 한다.



아줌마 철학을 논하다보니 서론이 길어져서 미안하다



원래 내 성격이 소탈하기는 하지만 내성적이라 그녀와 첫 번째 합체이후 한 20여일이 지났지만 별다른 전화를 하지도 않았고 식당에도 평소와 같이 약속이나 회식이외에 더 자주 가는 일도 없었다.



몇사람의 여자를 거쳐봤지만 그렇다고 살살거리는 스타일도 아니고....

왠지 그녀를 보면 서먹서먹하고 전 같지 않게 농담도 잘 나오지 않고....

이상하게 내외를 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식당에 가면 나는 될 수록 말을 아꼈고 공적인 얘기 외에는 그녀에게 말을 걸지도 않았다.

술이라도 한잔 걸치다 분위기에 휩싸이면 M으로 유도하겠지만 맨 정신으로 ‘오늘 함 하까?’ 하기는 너무 뻘쭘해서 꼴리는 좆대 단속하기를 여러번...



카운터에서 계산을 할 때마다 나에게 무슨 말을 걸고 싶어하는 눈치와 상당히 아쉬워하는 그녀의 표정을 느꼈지만 일부러 바쁜 척 바로 바로 식당을 나왔고 그럴 때마다 지가 급하면 알아서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어쩌면 은근히 즐기는 것 같으면서도 누가 더 버티나를 견주어 보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는 아마 전화라도 하고 싶었겠지만 그냥 친하기만 하고 자주 오는 손님이었기에 명함이나 핸드폰의 전화번호도 주고받지 않은터라 아마 엄청 답답할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주방안에 있는 모과 아주머니가



“사장님, 왜 요즘은 고기도 안사주고 오기만 하면 가기 바빠요?”



“예! 요즘은 좀 많이 바쁘네요” 주인 여자가 들으라고 약간 큰 소리로 말했다.

그 때 얼른 그녀가 끼어 들었다.



“그렇게 바빠요? 그래도 시간좀 한 번 내주세요 아줌마들이 아주 난리예요”

자기 보지가 난리가 났다는 얘기로 들린다.



“그래요. 조만간 시간을 한번 내죠, 아줌마들 난리나면 안되니까”



“내일 모레 어때요, 우리 그날 회식할 건데 오세요.”

농담을 건네니 예쁜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무언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보였다.

나에게는 그녀의 큰 젖통이 더 의미가 있어 보였다.



가볍게 웃어주고 돌아서는데

좆대가 끄떡 하며 단번에 꼴려버린다.



그리고 이틀 후

자기들 회식날이라 30분 일찍 문을 닫고 노래방기가 준비된 식당의 지하에서 판을 벌렸다.

여자는 주인과 홀2 주방2 에 남자는 나 혼자

주방둘은 모과와 애드벌룬(공인척하고 하늘에 떠 있지만 아무도 안봐줘서)을 빼면 홀 여자들은 주인여자와 나이가 비슷한 탱탱 주머니들이다.



하나는 인물이 반반하고 하나는 까무잡잡하며 아주 출중하다

먹고 마시며 노래도 부르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홀1(이쁘니까)이 부르스를 추자는데 내숭을 떨었다.

지금 훌륭한 젖통과 통통 탱탱하게 부어오른 보지가 내 좆만 고대하고 있는데...

어디 딴 곳에 눈을 팔 수 있으랴....



너무 길어지면 지루하니 빨리 지하에서 나와야 글의 속도가 빨라질 것 같다

어찌 어찌해서 다들 만족한듯하니 그녀가 이제 그만 판을 끝내자 했고 사장님은 내가 데려다 줄 테니 빨리 나오라며 먼저 나왔다.



아주머니들과 인사를 하고 기다려도 나오지를 않는다.

다시 들어가 보니 카운터 밑에 엎드려 있었다.

뭐하냐고 물어보니 지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무언가가 카운터 밑으로 들어가 그것을 꺼내려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딱 붙는 치마를 입었는데 동그랗고 탐스런 엉덩이가 눈앞에 펼쳐져 있는데 하도 커서 치마가 찢어질 것 같았다.



아!~~~

여자 엉덩이가 이렇게 클 수 있을까?

여자 엉덩이가 풍만하고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훌륭한 조각가가 조각을 한다 해도 과연 이토록 비율을 잘 맞춰 예쁘게 조각할 수 있을까?



손으로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자 좆이 먼저 알고 불끈 솟아오른다

역시 좆은 대가리가 있으니 생각을 할 줄 아는 것 같다.

술도 먹었으니 시도를 해보자며 그녀의 엉덩이 부분에 서서 그녀가 엎드려 있는 어깨너머로 넘겨다보며 도대체 어디있냐고 물어보니



“저 밑으로 들어갔는데...”



“어디로요”

그녀가 가리키는데를 바라보는척 허리를 숙이니 내 좆이 그녀의 보지 가까이에 위치하게 되었다.

에라 모르겠다.



“이렇게 해봐요, 내가 해볼테니....”

하면서 언뜻 보이는 위치에 좆을 대고 숙여버리니

자연 그녀가 엎드려 나를 업고 있는 꼴이 되었다.(개 흘레하는 것처럼)



어차피 꼴려있던 좆은 딱딱해져 있어 내 상황과 무기의 정체를 그녀는 단번에 알았을 것이다.

낭중지추 (주머니 속의 송곳)

그녀가 놀랐는지 아니면 척하는지 고개를 돌려다 보는 얼굴이 너무 귀여워 통통한 입술에 대고 쭉 빨았더니 가만히 있었다



자세가 그런지라 서로 얼굴을 잡을 수도 없고 입술만 대고 빨기만 하는데 혀를 길게 빼내 휘둘러야 혀끼리 닿을 정도라 어찌 해볼 도리가 없어



엉덩이에 대놓은 좆만 이리저리 그녀의 구멍이 있을만한 곳에 대고 밀어대니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옷은 다 입고 있었지만 좆이 아플만큼 찔러대니 그녀도 고스란히 느낌을 받고 있을 것이다.

그녀가 무거워 할까봐 지탱하던 체중을 내리고 잡아 일으켜 같이 나란히 앉으며 탱탱하고 큰 젖을 꽉 움켜 잡으니



아~~~



입술이 벌어진다

그 때 누군가가 밖에서 문을 두드린다.

늦은 시간에 식당에 불이 켜져 있으니.....

둘은 얼굴을 마주보다가 카운터 안쪽으로 들어갔다

카운터가 높아서 고개를 숙여 들여다보지 않으면 여간해서 발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사장님! 사장님!



부르던 남자 손님은 이제 문을 흔들어보더니 문이 열리니 안으로 들어와 사람을 찾기 시작한다.

2층에도 올라가보고 주방에도 들어가보고....

나중에 알고 보니 자주 오는 손님이라는데 언제 술 한번 사겠다고 했다는 걸 보면 분명 이놈도 이 시간에 여사장밖에 없을걸 예상하고 혹 있으면 한번 수작이라도 걸어볼 참이었던 것 같다



그러니 밤늦은 시간에 집에 갈 생각은 않고 식당까지 들어와 구석구석 사람을 찾으러 다니는게 아닐까

나가면서 불까지 꺼주어 어찌나 고마운지....

그녀가 나가려고 하기에 그냥 가만있으라고 했다



카운터 안에 둘이 앉아 있기엔 조금 비좁았으나 나가봐야 허허 벌판인 식당 홀보다는 나을 것 같고 무언가를 하기엔 부족하지 않은 것 같아 꼭 끌어안고 입술을 찍어 눌렀다.



이 여자는 모든 곳이 다 통통하다

입술도 얼마나 먹을 것이 많은지...

혀를 밀어 넣어 아래 위 잇몸을 싹 훓어 주고 다시 이빨 안으로 들어가 입천장과 혀 밑을 돌려대며 빨아주니 벌서 입안에 침이 잔뜩 고여 있어 쪽~ 쪽~ 들이마셨다



“으~~ 음~~~~~”



쪼 옥 쪽 소리만으로도 흥분이 되는지 내 양복 안으로 손을 넣어 잡은 어깨를 얼마나 세게 끌어당기는지 역시 흥분은 힘을 서너배 증가시키는 것 같다.

풍기는 화장품과 섞인 향긋한 살 내음이 씹을 하려고 하는 중에도 또 다른 성욕이 솟구친다.



좁은 자리에서 마주앉아 키스를 하고 있지만 좁아서 손을 앞으로 돌려 젖을 만질 수도 없고 앉아 있으니 그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를 수도 없어 치마에서 브라우스를 빼내고 맨살의 등만 아래위로 지압하듯이 손바닥으로 눌러주고 있었다.



옷은 구겨지고 손발이 자유스럽지 못하여 내가 ‘잠깐만’하며 일어서니까



“밖으로 나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하며 여관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개를 내밀어 밖을 내다보니 아무도 없어 문을 잠그고 온풍기를 아주 세게 틀어놓았다.



아직도 카운터 안에 서있는 그녀를 우선 상의와 치마를 벗으라고 하고 나도 상의와 바지만 벗었다.

그녀는 브라우스와 속치마, 난 팬티와 와이셔츠를 입은 채였는데 약간은 썰렁함을 느끼며 그녀에게 돌아서자



깜깜한데도 정면으로 보이지 않으려고 한손을 아랫배 있는 곳에 대고 옆으로 돌아서 있는 그녀가 깨물어 주고 싶도록 이뻐 보여 살며시 다가서며 통통한 얼굴을 잡고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흥분이 밀려오는지 내 와이셔츠 단추를 푸르고 맨살을 더듬으며 등에서 손이 왔다갔다 하는데 등줄기어디든 닿는데마다 찌릿 찌릿 전기가 흐른다.



자유스러워 그런지 그녀도 좀 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왔다.

손을 등줄기에서 엉덩이 쪽으로 내려 팬티선을 느끼고 살살 원을 그리듯이 비벼댔다.

한참을 움직여도 엉덩이의 가리마가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큰 엉덩일 비비다가 탄력으로 잡히질 않는 살을 한주먹 움켜쥐며 앞으로 잡아 당겼다.



“아흑.....”

내 좆은 얼마나 물을 흘려대는지 팬티의 앞부분의 3분의 1정도가 젖어 있었다.

다시 손을 올려 브라우스의 맨 윗단추 하나만 따고 머리위로 벗겨버리고 부라자의 훅크를 풀렀다.



팅!!!~~~



눌려 있던 젖이 튀어 나오며

훅~ 하고 콧속으로 따뜻한 체온과 그녀 특유의 달디 단 살냄새가 확 풍겨와 가슴을 뒤집어 놓는다

어쩜 처녀 것보다 더 뽀얗고 탱탱하고 풍만한지....



아!!! 이 젖통... 이 빨통...

조심스레 밑에서 받쳐 올리며 젖꼭지를 살짝 물었다.



“아~ 아~ 아~ 흑~~~ ”하며 벌써 허리를 뒤로 제친다

잘못 흥분했다간 뒤로 넘어져 다칠 수도 있기에 카운터 뒤쪽 벽에 가까이 밀어붙여 놓고 젖에 침을 바르기 시작했다



혀로 핧다가 이빨로 살짝 긁어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젖꼭지로 옮겨 혀 밑에다 놓고 꾹꾹 눌러주기도 하고..

이번엔 혀로 아래에서 위로 쳐 올리는데 젖꼭지가 너무 바짝 서 있어 팅팅 튕겨진다



“흐~~으~~~음~~~~”

머리가 벽에 닿자 허리가 더 휘어지고 젖은 더 멀어진다.

그럴수록 아랫배와 그녀의 둔덕이 나에게로 밀착이 되어 내 좆을 더 압박하기 시작했다.



혹시 이것 빨아달라는 제스처 인가?

하는 마음에 밑으로 내려가며 치마를 걷어내려다

발가벗기고 하는 것보다 훨씬 자극적일 것 같아 얇고 부드러운 속치마를 들고 그 속으로 내 머리를 집어 넣었다.



머리를 옆으로 돌려 그녀의 둔덕에 내 얼굴을 대고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팬티는 젖어 있어 얼굴이 차가왔지만 꼬옥 끌어안자 불룩한 둔덕의 느낌에 거의 무아지경에 빠질 듯한데 나의 뜨거운 입김을 허벅지에, 보지에, 털에 확확 불어대니 그녀도 치마 밖에서 내 머리를 꼭 잡고 당기고 있었다.

이윽고 고개을 돌려 따뜻하게 젖은 팬티에 혀를 대려고 하자 밀어내며 안된다고 했다.



‘우이씨, 잘나가다 왠 삼천포’



“왜?” (흥분하기 시작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말까고 씨발조발 보지 자지 해댄다. 끝나고 나면 뻘쭘해서 다시 존댓말 할 꺼면서...나도 약간 변태같다고 생각은 하고 있다)



“오늘 땀이 너무 나서 씻어야 해요”



“괜찮아 그냥 하면 되지 나도 아까 노래하느라 땀 많이 났는데 뭘”



“안돼요, 조금만 기다려요”

그러고는 치마속에 있는 내머리를 빼더니 ‘쪼옥’ 하고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는 주방으로 갔고 어디를 어떻게 닦고 있는지 물소리가 났다



“이런 된장!!”

휴 =33=33

잠깐 동안 힘을 썼더니 벌써 노곤하다



씹이라는게 실제 박고 쑤시고 할 때는 허리운동만 하면 되지만 전희와 애무를 할 때는 오감을 다 동원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힘든게 아니다.

아마 여러분도 잘 알 것이다.



물소리가 그치고 희미한 어둠속에서도 흔들리는 하얀 젖통과 커다랗고 탐스런 엉덩이의 움직임만 보고 있어도 조금전의 흥분을 다시 솟구치고 좆에도 힘이 뻐근하게 들어간다



그녀가 앉으며 나의 팬티를 벗기고는 적셔온 물수건으로 정성들여 닦아주고 있었고 그 와중에 난 와이셔츠를 벗었다.

우선 일어나서 식당의 방석들을 두겹으로 깔았다 (맨 바닥에서 봉사까지 해주고 돈은 못 받을망정 무릎 까질일 있냐?)



마주 앉아 서로 입술을 씹어대다가 내가 뒤로 누우며 잡아당기자 입술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내 위로 올라탄다

빨면서 속삭이듯 말했다.



“엉덩이좀 이쪽으로 돌려봐! 한번좀 빨아보자”



“아잉 안돼~~~ ” (아니? 안되기는 쓰벌 그럼 뭐가 되는데)



“아니 뭐가 안돼?”

내가 돌릴려고 해도 버티는 힘이 대단하다



“우이씨 도대체 왜 그러는데”



“자기가 올라와서 해”

지가 올라와서 엉덩이를 내 얼굴위에 올려놓기가 창피해서 그런다는 것이었다.

‘으이그 예쁜 것’ (엉덩이를 토닥토닥)



뉘고 내가 올라가면서보니 그녀의 배가 내 좆이 닿던 곳은 좆물이 묻어 여기저기가 미끌미끌하다

여자들 보짓물 못지않게 남자들의 좆에서 솟아나는 애액의 양도 엄청나다



허벅지의 안쪽에 혀를 대고 쓱쓱 밀면서 차츰 보지 가까운 쪽으로 살살 다가갔다가는 왼쪽 허벅지로 보지에 혀가 달까말까하면 다시 보지를 건너뛰어 오른쪽 허벅지로

쓱~~쓱~~



한참을 그러고 나니 자기가 흥분을 참지 못하겠는지 내가 허벅지를 바꿀 때마다 다리로 내 머리를 자기 보지쪽으로 살짝살짝 미는걸 느낄수 있다

빨리 보지를 빨아 달라는 것이다.



낼름 낼름.... 쓰~윽쓱.... 쓰~윽쓱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지 내 좆을 찾아 급하게 자기 입속으로 집어넣고 내 엉덩이를 꽉 잡고 오물오물 빨아댄다.



조금 더 보지 가까이 혀를 대고 털에다 침을 묻히기 시작하자 양쪽 다리가 움찔거리고 좆을 더 세게 빤다

보지 가운데 금을 찾아 위에서 밑으로 쭉 하고 혓바닥으로 훑은 다음 다시 혀를 곧추세워 조금 집어넣고 다시 훑어 내리니



“아~~ 흑 ~~”

입에 물었던 좆을 빼고는 학~~ 학~~ 하며 숨을 거칠게 내뱉는다

혀로 문을 열어놓으니 물은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나는 쭉~ 쭉~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난 절대 여자들의 애액을 먹지 않지만 내색을 하지 않고 쭉~쭉~ 소리를 내서 먹는 것처럼 느끼게 하고는 입술로 보지 근방 전체에 발라 놓는다



보지 겉에 있는 주름들을 윗입술과 혀 사이에 놓고 쪽쪽 빨아대면서 보지를 한바퀴 돌고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좌우로 살살 드리블을 하니 좆을 문채로 입을 벌리고는



“하~악~~ 하~ 악~~....”

나도 거칠어 지기 시작한다



“야! 씨발 오늘 네보지는 다 죽었어”



“자기야 자꾸 그렇게 말 하지마 하악 하악~~”



“씹 하는데도 예절이 있냐? 내가 전에도 얘기 했잖아. 씹은 씹처럼 해야 한다고”



“잔소리 말고 빨리 빨기나 해”

콩알을 입술로 물고 혀를 돌려내니



어~~ 흑 하더니 내 좆에 통증이 온다



“아야! 내 좆 끊어지겠다. 뭐하는 거야?”



“자갸 미안, 나도 모르게 그만”

자기가 문 곳을 찾아 혀바닥으로 살살 문질러 준다

아프면서도 아리하고 찌릿한 맛이 있다.



돌려서 정자세를 취하고 좆에 보짓물을 묻히기 위해 밑에서부터 위로 밀어 올렸다 내리기를 여러번...



번들번들 좆에 물이 잔뜩 묻자 좆 끝을 클리토리스에 대고 살살 비비다가 돌리고 아래 위로 훑고를 반복하니

얼굴 표정을 볼 수는 없지만 감질이 극에 달아 내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잡아당겼지만 난 좆끝으로 게속 문질러 댔다.



“아~~흑~~ 학~~ 학~~ 학~~”

100밀터 달리기를 한 사람처럼 씩씩대며 넣어달라는 말은 못하고 보지를 흔들어 대며 자기 손으로 내 좆을 잡아 넣으려고 안달이다.



좆대를 잡더니 구멍에다 대고 내가 밀기도 전에 허리를 쳐 올리며 끙끙거린다.



쏘~옥!!!!

좆대까지 물이 잔뜩 묻어 있어 들어가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으~~ 으~~ 응~~~ 흥~~ 흥~~”

내가 좆을 넣고난 뒤에 따뜻함을 느끼려고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있자 밑에서 지가 쳐 올리느라 아주 난리다.



“자기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 랑~~ 해!~~~~”

말이 빨라지고 허리 움직임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 헉~ 헉~ 니 보지 아주 오늘 작살낼거야 헉~ 헉~”



“알았어, 학~ 학~ 빨리 어떻게 좀 학~ 학~ 해줘봐 학~ 학~”



“자기야 학~ 학~ 내보지, 내보지 학~ 학~ 내보지보지보지 학~ 학~”

“아흑~~~ 내보지~이~~~~~”



학~학~학~학~학 ....

지가 혼자 쳐 올리다가 내 엉덩이에 깍지를 껴서 꼭 끌어안고 바닥에서 자기 엉덩이를 들어 바짝 붙이면서 숨도 안쉬며 보지는 움찔 움찔 오물거린다.



내가 엉덩이에 힘을 주어 꽉 눌러주니



“자갸, 너무 좋아. 너무좋아 너무 좋아.”



이 여자는 섹스를 하다 흥분을 하면 어떤 말이든지 반복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2-3분동안 그러고 있더니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이 빠지는 것이었다.



너무 조용해 내려다보니 그 사슴같은 눈망울로 행복하게 나를 올려다 보고 있다.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 나서 안달을 하는 좆을 4-5초만에 한번씩 껄떡거려주니

“으 ~ 흠~” 하면서 내머리를 끌어당겨 입술을 찾는다..



입술은 니가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놔두고 좆을 보지에서 살짝 뺐다가는 천천히 반쯤 밀어넣고 다시 슬슬 빼냈다가는

슬로우~~ 슬로우~~~

대여섯번쯤 만에 천천히 끝까지 밀어넣고는 둔덕을 힘주어 눌러주면



“아~~ 흑”

또 안달을 시작한다.



“으~ 음~~ 자기야~~~~”

또 쭈욱 천천히 끝까지 밀어넣고 보지속의 따뜻함과 살떨림을 가만히 있다가 다시 한 번 껄떡여 주자



“자갸! 나 죽겠어~~ 아~흑 빨리 학~ 학~ 빨리~~~~이~~~”



“알았어 이 보지야! 헉~ 이제부터 보지를 죽인다. 진짜 좆맛을 봐라 헉~ 헉~”

이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조지면 되는거다



퍽 퍽 퍽 퍽 퍽.....



“아~~ 흐~ 흥~~~ 학~ 학~ 나죽네 아이고 내보지 학~ 학~ 내보지보지~~·”

퍽 퍽 퍽 퍽 퍽.....



“아흐~~ 나 몰라~~ 나몰라~~ 학~ 학~ 내보지~ 내보지~ 학~ 학~”



“야이 씨발 헉~ 헉~ 내 좃맛 좋지? 학~ 학~ "



"그래 자갸~ 학~ 학~ 너무 좋아 너무 좋아 학~ 학~ 나 미치겠어 학~ 학~“



“아~ 앙~ 학~학~ 흐~ 흥~ 학~ 학~ 으~ 잉~ 학~ 학~

별 희한한 소리를 다 지른다



“아이 씨발, 헉~ 헉~ 니 입으로 헉~ 헉~ 자기 좆맛 좋다고 헉~ 헉~ 해봐라 쓰바 헉~ 헉~”



퍽 퍽 퍽 퍽 퍽...... 쑤걱 쑤걱 뿌직 뿌직..



“으~ 흥~ 학~ 학~ 아~ 잉~ 아이 어떻게 해 학~ 학~ ”



“아이고 지랄한다 헉~ 헉~ 내보지보지 헉~ 헉~ 소리지를땐 언제고 헉~ 헉~”



“자갸 학~ 학~ 자기 꼬추 맛있다 학~ 학~”



“니미 쓰벌 헉~ 헉~ 좆이라고 하라니까 헉~ 헉~”



퍽 퍽 퍽 퍽 퍽....



“아~ 아~ 아~앙~ 흐헉~~ 흐흑~~~”

우는 소리를 내고 신음소리가 커지니 사정기운이 몰려온다



“야이 보지야 헉~ 헉~ 너 언제 쌀거냐? 헉~ 헉~”



퍽 퍽 퍽 퍽 퍽.....



“나 조금 있으면 학~ 학~ 될 것 같은데 학~ 학~”



“그럼 내가 헉~ 헉~ 니 보지에 맞출테니 헉~ 헉~ 20초전에 얘기해라”



“아~ 잉..... 학~ 학~ 으 흐~ 흥~~~ 학~ 학~”



“이 보지가!! 헉~ 헉~ 대답을 하라니까 쓰발 헉~ 헉~”



“알았어! 학~ 학~ 나 지금 나올 것 같애 학~ 학~”



퍽 퍽 퍽 퍽 퍽.....



“아~ 아~ 앙..... 자기야 자기야 학~ 학~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아~~~”

신음소리가 길어지고 작아지면서 움직임을 멈추고 내 목을 두른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더니

아랫도리를 쳐들어 내 좆에 최대한 가까이 밀착시키고는



2-3초동안 움직임이 없던 보지



내 좆을 감싸고는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입으로 좆을 빠는 것처럼



우물 우물 우물 거리다가



우움찔 우움찔 우움찔

움찔 움찔 움찔 우움찔 찔찔찔찔.......



“아~ 아 ~ 아~ 앙~~~~~ 너무 좋아 너무좋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 해~~~~”

내 좆을 물고 우물거리니 나도 좆 깊은 곳에서 서서히 밀려 올라오는 느낌이 들며 정신이 약간 어찔하는

빈혈기가 감지되는데



머리에서 느낀 것이 좆에 금방 감지가 된다.

벌써 엄청난 속도로 좆끝을 향해 해일이 밀려온다



“야! 보지야. 나도 싼다. 내 좆물 니 보지 속에다 전부 토할거야 알았지?”



“으~ 응 ~ 알았어 자기야 수술했다니까 맘놓고 싸, 내가 다 받아줄~~ 께~~~~”



“그~래~ 내 좆물 받아라. 이 보지야~~~~”



퍽 퍽 퍽 퍽 퍽.....

퍼억퍽. 퍼어어억 퍼억~~~~



“으 으 보지야~~~ 내 좆물 바 아 앗 아라~~~ 아~~~ 이 보지야~~~~~”

보지 둔덕 뼈가 부서져라 내 좆에 갖다 붙였다.



“으 ~ 으~ 흑~~~~”



우 우 울 컥



우 울 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우 울 컥



우우우 울 컥



우 우 우 우 우 울 컥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 짜도록 그녀의 보지가 꽉 잡아주었고 내 좆 또한 껄떡거리며 그녀의 보지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긴장하게 했다.



온풍기의 바람속에서 씹을 하느라 땀이 번들거려 그녀의 배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만큼 미끌거렸다.

그녀도 대만족을 했는지 내 좆이 번데기가 될 때까지 꼬옥 끌어안고 있었고 자꾸만 내 엉덩이를 토닥토닥 두

드려 주었다.



그녀의 배위에서 내려와 대자로 누워있는데 수건을 빨아와 구석구석 시원하게 닦아주곤 저도 씻으려는지 주방으로 가는 것을 보았는데..

술도 많이 먹은 다음에 힘을 많이 써서 그랬는지 아님 대 만족에 대한 나른함인지 잠깐 잠이 들었던 것 같다

한 5분쯤..



눈을 떠보니 그녀가 제 얼굴을 가까이 대고 나를 어린아이 보듯이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이었다.

“왜?”

“너무 귀엽고 이뻐서...ㅋㅋ”



확 잡아채 팔베게를 해주고 둘이 천장을 바라보며 식당 홀에서 씹한것에 대해 이럴수는 없는 것이라며 찧고 까불고 히히덕거리며 그녀와의 두 번째 합체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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