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성생활 - 1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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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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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신입킬러 손미연>------------------------------------
아..........
골이 띵하다.
몽롱하고, 아무 생각도 하기 싫다.
흠...냠....응?
내가 언제 집에 왔었지?
회식자리에서 소주를 500cc 잔으로 마시던 기억이 나는데...
신고식이래나, 뭐래나.
그리곤, 기억이 안난다. 집엔 어떻게 왔지?
음.....
목이 마르군.
물이나 마셔야지, 아~웅!
터벅, 터벅...냉장고를 열어보니 비타500, 생수 한통, 오렌지쥬스 1캔.
뭘 먹을까...물이나 마시자...벌컥, 벌컥.
아 시원하다. 정신이 좀 드는군.
그럼 이제 기억을 더듬어 보기로...헛!!!
내 방에 왠 냉장고가,(왠 모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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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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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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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은 어디로...?
혼란스럽다. 흠....일단 잠이나 더 자자.
다시 침대로...
털~썩. 천정이 빙글빙글 도네...으음.....응?????
내 옆에 벽이 있다?
만지작...더듬더듬...
따뜻하고 말캉말캉한 느낌. 정신이 확 든다.
으...뭔지 확인하기 두려운 걸.
"흠...이 동현! 정신차리고 기억을 되살려 보는거야. 그래...난 분명히 회사 앞 삼겹살 집에서
열린 부서회식에 참가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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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9시
회식장소 -> 삼겹살집
[이부장] - "어쭈, 신입봐라. 소주 세 잔에 해롱대네. 술이 저렇게 약해서야..참"
[김차장] - "부장님, 500cc잔으로 세 잔입니다. 신고식도 좋지만 저 친구 낼 출근 못하겠는
데요."
[나] - "아~~~으, 괜찮습니다. 이 정도에 고꾸라지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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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음냐......풀~썩.!
[임재영] - "꺄~하아, 쟤 너무너무 귀엽다아~~~깨물고 싶어라."
[오유림] - "동현씨 많이 취한것 같아요, 누가 좀 데려다 줘야 겠어요."
[유차장] - "뭘 데려다 줘어? 동열아, 걍 숙직실에 재워라."
[신동열] - ("아, 귀찮어, 500cc 한 잔만 마시면 되는데...누가 저렇게 무식하게 먹인거야.
......엇! 그러고 보니 동현이 옆에 저 년...손미연이 잖아.
음...오늘 신입하나 작살나겠군...쯔쯔쯔...ㅆㅂ 년...")
[이부장] - "오늘은 짧은 시간에 술들을 많이 먹었네, 그만 쫑 내지?"
[일동] - ..........머뭇, 머뭇.
[이부장] - "....알았다, 내가 쏜다."
[일동] - "야호, 자~알 먹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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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0시
회사 정문 앞
[신동열] - "아, 자식...기럭지가 기니깐 엄청 무겁네." (휘청 휘청)
[손미연] - "동열씨, 자기몸도 못가누면서...난 조금 마셨으니깐 내가 알아서 보낼께."
[신동열] - "어, 미연선배...그래 줄래요?" (저 썅 년, 왜 안 나타나나 했다. 그래, 잘들
놀아라.....선배만 아니면 칵...)
"전 갑니다. 낼 봐요!"
[손미연] - "응! 걱정말구 빨리 가. 와이프 기다린다...앗! 저기 택시!"
[신동열] - ".....그러지요. 안녕히....."
[손미연] - "후후...짜식, 알면서...(지도 똑같이 당했으면서...ㅋㅋ, 그나저나 동열씨는
참 실했는데...얘는...쩝, 이렇게까지 취할 줄 몰랐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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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새벽 5시.
[나] - (음...그렇게 된 거였군, 그럼 이 여자는 손미연 선배...이겠군.)
더듬 더듬...살결은 좋네, 제기랄...
가만...어라, 이 여자 아무것도 안 입고 있잖아....흠...얼핏보니 빨통이 상당하던데...
물컹, 헉...무지 크다...혹시...엉덩인가???
더듬 더듬...엄마야....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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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야, 종기야?? 으...이런 여자 처음이야.
좀더 손을 뻗어...헉.....그만한게 또 하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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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할 말을 잃음)
[손미연] - "아~웅, 동현씨 깼어?
........어맛! 이게 무슨 짓??? 많이 취했다고 재워달란땐 언제고...뭐야,
이럴려고 그런 거였어?"
[나] - "헉, 미연 선배...죄송요...근데 전 이 상황을 진짜 모르겠어요. 아! 미치겠네...
ㅈㅅ...그만 만질께요."
[손미연] - "어머머...뭐야, 동현씨? 이 상황까지 만들어놓고 손 빼겠다고? 나 말이야~
동현씨 응큼한 손길에....내 몸이...아이~~참....손. 좀. 줘. 봐."
으...미치겠네...근데 손은 뭐할려구?
어라 이 여자, 내 손을 덥썩 낚아채더니.....천정을 보고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자기 팬티로....헉! 팬티가 왤케 축축하지? 따뜻하고...오줌 쌌나?
[손미연] - "동현씨이~~ 이제 내 몸상태를 알겠어엉? 남자가 일을 벌렸으면 책임을 져야지?
나, 지금 무지 흥분되고...뻘쭘하단 말이야."
....아 ㅆㅂ...엣다, 모르겠다.
어차피 이 년 손에 끌려왔던 것 같으니깐...엮이던 말던....
일단 저질르고 보자.
ㅆㅂ년.....각. 오. 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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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미연 선배....저기....보짓물 엄청 흘리시네요..헤헷^^...한강물이 따로 없네요...ㅎㅎ"
[손미연] - "어머멋, 동현씨 그런 저질스러운 말은 정말이지.......너무 자극적이야.
아잉~~나 몰라, 너무너무 꼴리는거 있지이~~~
어머 어머...거긴...아~~앙! 동...현...씨이...자기 선.수.였.구.낭.!"
[나] - "흐흐...미연선배, 공알이 상당히 꼴리셨네요...ㅋㅋ...보짓물은 점점...이건 흘리는게
아니라 거의 싸질른다고 봐야 겠는데요!...ㅋㅋㅋ"
[손미연] - "아~~흑! 넘 좋은거 있지...사실...으~~~응...아까 동현씨 잘 때....동현씨 자지가
너무 실해서....그만 내가 빨아 버렸엉! 그때부터 나오는 보짓물이야...아~~웅.
나 미쳐!"
이런 ㅆㅂ년이.....나 자는 사이에 강간을...아~~쪽 팔려.
어디 보자, 아주 죽여주마...씨! 불!
음...일단 이 년 팬티를 가늘게 말아서 위로 쭈욱 잡아당기면...
[손미연] - "아아~~앙! 이 압박감!....너무 흥분돼"
[나] - "미연 선배! 팬티 사이로 보짓살이 삐져 나와서 벌렁벌렁 거리는데?.....보짓물은 옆으로
새고 말이야...어떻게 하지? 오 이런! 팬티위로 공알이 뽈록 튀어나왔네..ㅋㅋㅋ"
[손미연] - "아~~~응! 뭐얼 어떻게 해애~~ 동현씨 혀로 내 거기...거기...."
[나] - "잉? 거기가 뭐? 어쩌라고?"
[손미연] - "아~~이....참! 거기 있잖아....내 보...지! 빨아 줘어~~~제발...아~~앙!"
[나] - "넵! 선배님, 명령이시라면 화끈하게 보질 빨아드리지요. 일단 팬티 좀 찢고...ㅎㅎㅎ"
----찌~~~이~~~익!
[손미연] - "어맛!....나..... 내일 뭐입지~~~"
[나] - "오오~~미연 선배, 보지가 아주 자알 보여요...ㅋㅋ 아웅! 무지 벌렁거리시네^^ 씹물도
질질 싸 질르시고...ㅎㅎㅎ"
[손미연] - "아 이~~~동~~현, 너무하는거 아냐~~~ 그러언~~저질스러운 마알~~~......나 너무너무
흥분된단 말이야.....
아~~앙! 씹. 꼴. 려....ㅆㅂ...빨리 내....씹을....빨아 달란 말이야"
ㅋㅋㅋ...이 여자 무지 흥분되나 보다. 글구.....완전 발정난 년이잖아,ㅋ 보기 드문 년 인데...
[나] - "흐흐, 미연 선배 보지가 벌렁벌렁 거리면서 질질 짜는걸 보니 제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선배의 보짓물...남김없이 핧아 먹어 주겠슴다."
1. 일단 내 입술로 미연 선배의 공알을 강하게 쪼~~옥 빨아들이고.......아~~~아~~~흥~~~!!!
2. 엄지 손가락으로 공알을 문지르며 벌렁거리는 보짓살을 입술로 오물오물......아~~~앙....흑!
3. 양 손가락으로 보지를 쫘악 벌리고 내 긴 혀를 보지안 깊숙히...넣었다 뺏다...반복!
[손미연] - "아....흐....응!! 나 미쳐버리겠엉.
허~~억....앙.....나 몰 라~~~(부르르르)
팟! 쏴아아~~~
헉! 이게 뭐야.....물폭탄? 이 년 오줌 싸나???
[나] - "서...선배, 설마 오, 오줌을 내 얼굴에....?"
[손미연] - "어~~엉...엉! 오줌 구멍은 거, 거기가 아냐...바.보...내, 내 씹물이...으윽...너,너무 흥분..."
꾸르르르르.....주르르....대, 대단한 년이다.
[나] - "미연 선배님,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알아서 모실께요. 이런 폭포수가 있다니,
똥구녕까지 줄줄 흐르네요."
[손미연] - "흐~~~~~응, 뭐양, 부끄럽게.....나 다시 느끼게 해 줘, 이젠 동현이 거,거기로...말이야"
[나] - "잉? 제 거.기 라니요? 무슨 말씀이신지...(빙글빙글^^)"
[손미연] - "동현씨, 저엉~~~말 못됐엉! 네 거기...아이 씨이...네 자..지로 콱.콱. 쑤셔달란 말이야...
이~~~흑, 이런 저질스러운 말.....정말 너무 꼴려버린다니깐."
[나] - "아~항! 그런 뜻이었구낭, 근데 미연 선배! 제 자지로 어딜 콱.콱 쑤셔달란 말씀이죠?...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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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연] - "야! 네 좆대가리로 내 씹구녕에 콱.콱 박으라구우~~~~~이 변태 ㅆㅂㄹㅁ!!!!"
[나] - "흐흐...진작 알아듣게 말씀하시징~~~! 자아, 제 좆대가리를 선배 씹구녕에 박.아 봅~시~다~!"
쑤우우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쑵~~~풍!
[손미연] - "아~~아~~~아~흑!...아~흑!...아~흑!...아~흑!...나 미쳐....더 더 세게 박아"
이~~얍! 처억!...척!...처억!...철~썩!...철~썩!...철~썩!...철~썩!...처~얼~썩"
[나] - "허억!...허억! 서, 선배! 선배 보지는 너무 벌렁거려서 거...걸레 보진줄 알았는데.....
조이는 힘이 너무 좋아요.....아~~~쌀 거 같아요!"
[손미연] - "하~~악!...하~~악!...거, 걸레? 너 이제 죽었써, 하~~악! 내 보지로 꽈악 쪼여서 네
좆대가리를 콰.직. 부러뜨려 버릴꺼야...하~~악!...각.오.해!"
[나] - "허억!...허억! 서, 선배! 나 더이상 못참겠어...선배 보지 안에....내 좆물 싸질러도 돼?"
[손미연] - "하~~악!...하~~악! 네 좆물....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 보지 안에다 싸 질러줘...아~~
나도 이제 할 거 같애...흐~~으~~~응!"
아~~~이 년 보지...너무 쪼인다. 이제 더 못참겠어.
철~썩!...철~썩!...철~썩!...철~썩!...처~얼~썩..............쏴~~~아~~~아~~~
우~~~으! 출동하라 내 분신들이여....보지 구녕 속을 완.전.정.복. 하 라아~~~
[나] - "허억!...허억! 미, 미연 선배! 하,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다 싸 버렸어...."
[손미연] - "으~~~으~~~응! 나, 나도 했엉~~~! 자, 잠시만 빼지 말아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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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미연 선배, 선배의 존경스런 보지를 다시 보고 싶어...! 눈 앞에서!"
[손미연] - "으~~~응! 뭐 가까이 본다고 닳겠니.....볼 거 다 본 사인데^^"
흐흐흐.....이 년 보지는 정말 경이롭단 말이지. 어쭈~~양 손으로 보지를 쫘악 벌려서 보여주네..ㅋㅋ
[나] - "오! 미연 선배, 보지가 아직도 벌렁거려요...ㅋㅋ...왜 그렇게 오물거리는지...^^"
[손미연] - "아, 뭐야앙! 아직도 그런 저질스러운 말을 하다니....그런 말은 정말....꼴린단말야아!"
ㅋㅋㅋ...이 년! 진짜 환장한 년이다.......엉?
저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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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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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구녕에서 내 좆물과 지 씹물범벅을 뱉어내고 있어....우~~~와아~~~!
쿨~~럭!...쿠울럭!...쿠울럭!...쿠우..주르르르....질~~~
세~~~상~~~에....저런 보지힘이라니....진짜로 내 자지를 부러뜨려 버릴수도 있었겠네...
오. 싹.!
이 년.....조심해야 겠다...날 쪽 빨아먹어 버릴것 같은 생각이 들어....
암 거미 같은 년이로세....아니 암 사마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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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예고 ->>> 소파승진 유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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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아르바이트 말고 직장이란 걸 처음 가진 날이었지요.
물론 그 직장이 케이블 TV는 아니구요, 단순한 영업관리직이어서 좀더 다양성을 주고자
케이블 TV로 설정했습니다.
암튼.....그 여자 가칭[손미연] 선배는 정말 대단한 여성임이 틀림없습니다.
마치 무협지속의 "흡정신공"에 당한 듯한 기분이라...다음날은 휘청휘청...ㅠㅠ
남성분들, 여자를 "따 먹었다!"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이번 편의 저 여선배는 입사 첫날
저를 "따 먹었고 쪽 빨아" 버렸으니깐요. (실제로는 저 날 아침까지 4번, 잠 못잤슴.)
가칭[손미연] 선배의 에피소드는 나중에 또 나옵니다. 좀더 엽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