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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 5부 22

관리자 0 105452

Story of T - 5부 22


주인님은 차를 몰아서 이번에는 역시 지난번에 갔던 어덜트샵으로 갔다. 아마도 엉덩이에 노예의 낙인을 새긴 나를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인 것 같았다. 나는 기꺼이 주인님의 소유인 노예임을 드러내기로 마음 먹었다.


어덜트샵 전용 주차장이었으므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구성이 이런 내 모습에 대한 관용의 폭이 넓을 것 같아서 개줄에 묶여서 주자창에서부터 기어가면서도 부담은 덜했다.


어덜트샵에 들어서자 샵의 사장인듯한 언젠가 신문에도 기사가 나왔던 젊은 여자가 우리를 맞아주면서 혜진 주인님에게 부럽다는 말을 연신 했다. 여자는 부탁한 물건들을 모두 준비해 놓았다고 하면서 내 자지와 불알을 만지면서 이리 저리 살펴보기도 했고 엉덩이를 때려주기도 했다. 특히 낙인은 유심히 살펴보면서 노예의 낙인을 해주는 상품을 고객들에게 내놓는 것의 성공 가능성을 주인님께 물어보기도 했다.


주인님은 한 손에 개줄을 잡고 천천히 매장을 둘러보면서 새로 나온 상품들을 살폈다. 채찍을 파는 곳에 가서는 여러 종류의 채찍을 직접 내 엉덩이에 사용해 보기도 했는데 낙인이 있는 곳은 피해서 엉덩이를 때렸다.


그리고 애널을 확장하는 도구를 이리 저리 살펴보고는 스테인레스로 된 애널 확장기를 샀는데 에널에 확장기를 넣고 조절하면서 확장기의 싸이즈가 커지는 것이었고 진동을 줄수도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었다. 확장기가 일상생활에도 빠지지 않도록 팬티처럼 끈으로 허리에 묶도록 되어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여자아이들 머리띠처럼 반짝이는 보석이 달려있는 불알을 묶는 끈도 몇 개 사고나서 귀두에 매달수 있게 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방울도 몇 개 샀는데 실제 귀두에 방울을 달고 기어갈 때 은은한 풍경소리가 나는 것과 워낭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여자 사원이 애널확장기 사용 시범을 보이기 위해 나에게 다리를 넓게 벌리고 엎드리도록 하고 애널 확장기를 알로에 수딩젤을 발라서 애널에 넣고 확장한뒤에 팬티처럼 끈으로 묶었으며 귀두방울을 반 포경상태인 내 자지를 까서 귀뒤에 방울을 걸고 끈길이를 조절해서 빠지지 않도록 했다.


나는 그상태로 계속 매장을 다녀야 했고 주인님은 장난스럽게 리모콘으로 된 애널 진동기를 작동시켜서 나를 괴롭히기도 했다. 내가 기어갈때마다 워낭소리가 나니까 판매사원들과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내가 기어갈때마다 쳐다보게 되었다. 그리고 여성고객들을 위한 매장에도 들러서 앞에 발기한 자지보다 조금 크고 단단한 자지와 흡사하게 생긴 딜도가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 여자들이 팬티처럼 입고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물건도 샀다.


여성고객용 매장에는 남자를 묶어 놓고 자지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테이블도 있었는데 주인님은 내게 거기 올라가라고 한 뒤 애널 확장기와 귀두방울을 빼고나를 묶어버렸다. 그리고 나서 사장과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사장과 함께 가버렸다.


테이블에 묶인채로 있었는데 그때 안내 방송이 나왔다. 마트에서 정육코너에서 할인판매를 시작한다거나 생선코너에서 원플러스원 행사를 한다는 안내방송처럼 여성고객 매장에서 숫캐노예의 자지를 무료로 이용하거나 채찍을 사용해볼수 있다는 안내 방송이었다.


안내방송이 나오고 나면 해당 코너에 사람들이 몰려서 줄을 서는 것처럼 매장을 돌고 있던 여자들이 와서 줄을 서기 시작했고 주인님이 가버린 상태에서 나에 대한 사용이 해당 매니저에게 위임된 것 같았다. 줄을 선 여자들은 스무명이 넘었는데 차례대로 내게 와서 자지를 만져보거나 테이블로 올라와서 팬티만 벗고 치마를 입은채로 내 자지에 수딩젤을 바르고 보지를 이용해서 마음껏 내 자지를 가지고 놀았다.


어떤 여자는 오로지 내 허벅지만 채찍으로 때리다가 가기도 했고 심지어는 자지에 사용하는 작은 채찍으로 자지를 집중적으로 때리기도 했다. 내가 줄을 선 여자들을 다 상대할 때쯤 되어서 주인님은 여사장과 함께 와서 여자들이 묶여있는 나와 내 자지를 가지고 노는 것을 구경했다. 여사장은 주인님에게 가끔씩 노예가 매장에 와서 여자들에게 써비스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주인님은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형 자지와 보지를 판매하는 매장에 가서 실제와 가장 흡사한 촉감을 내는 거울에 부착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설계된 모형 보지와 불알까지 달려있는 모형 자지를 하나씩 구입했다.


쇼핑을 끝내고 주인님은 개줄을 끌고 여사장과 함께 사장실로 나를 데리고 갔다. 여사장이 나를 이용하고 싶어한다는 설명과 함께 여사장에게 봉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여사장은 개줄에 묶여서 엎드려 있는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열대를 때리더니 테이블에 올라가서 누우라고 했다. 테이블에 누워있는 내 자지와 불알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다가 치마와 팬티를 벗고 상의는 흰색 셔츠를 입은채로 내 자지에 보지를 끼웠다. 이미 흥분해 있었는지 자지는 별 저항감없이 보지에 들어갔고 여사장은 허리를 돌리거나 위아래로 엉덩이를 움짐이면서 내 자지를 자극했다.


주인님은 내게 허락할때까지 사정하지 말라고 명령했고 나는 괄약근에 힘을 주면서 최대한 흥분을 가라앉히려고 다른 생각을 했다. 십여분이 지나서 여사장이 흥분해서 신음소리를 강하게 내기 시작하자 주인님은 사정해도 좋다고 허락했고 나는 강하게 사정하고 나서 자지에 힘을 주어 보지안에서 자지가 꿈틀거리게 했다. 여사장은 흥분을 참기 어려운 듯 더 큰 신음소리를 내고 나서야 보지를 뺐고 마치 상을 주듯 보짓물과 정액이 묻어있는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우리는 사장실에서 나왔고 주인님은 여전히 개줄을 끌고 주차장으로 가서 차에 올랐다. 그리고 내가 차를 탔던 쌈지공원에 나를 내려 줄때까지 조수석에 나를 앉혀놓고 자지와 불알을 만지작거리면서 운전을 했다. 나를 내려주면서 애널 확장기와 귀두방울을 건네주면서 지시가 있을 때 착용하라는 말과 함께 애널확장기는 와이파이 기능이있어서 자신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착용여부를 확인할수 있고 리모콘 기능을 이용해서 원격으로 진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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