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 - 6부
관리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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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22:11
은성의 손이 내 허리와 힙을 감싸안았다.
나 역시 떨리는 손길로 그의 허리를 안았다.
서로의 얼굴이 코 앞에서 마주쳤다
그의 눈은 호기심으로 가득차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는것 같았다.
나 또한 상기된 얼굴과 떨리는 가슴을 좀체 진정시킬수가 없었다.
"누나...좀전 느낌 그대로....그냥 그대로..."
"........."
은성의 속삭임이 귓가를 간지럽히며 맴돌았다...
은성은 음악에 맞춰 나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벌거벗은 그의 육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나는 아무런 제지도 하지 못했다.
그저 떨리는 몸과 혼란스러운 정신을 가다듬기에 바빴다.
"이..느낌...뭐지....아....은성이 그거.."
은성의 물건이 스커트 앞자락에 닿으면서 내게 느낌이 전해졌다.
나도 모르게 두 손에 힘이 들어갔다.
"으음...."
"어머..미안..나도 모르게..."
"괜찮아요.....오히려 보기 좋네요...제 마음이 다..떨리도록"
힘이 들어간 순간 은성의 허리를 너무 세게 꽉 쥔 탓이였다.
은성은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엉덩이로 옮겨 놓았다.
"누나..내 힙 탄탄해 한번 느껴봐...누가 세게 쥐어도 끄덕 없어..헤헤"
은성의 천진한 미소가 내게 약간의 위안이 되었다.
은성의 얼굴이 더욱더 가까이 내게 다가왔다.
"누나....긴장 풀어....."
".........."
은성은 손을 올려 내 브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내 가슴이 다시금 뛰기 시작했다...
"은...성아....잠..시"
"그냥..이대로...."
은성은 순식간에 내 브라우스를 벗기고 브래지어 후크를 클렀다.
순간,
"출렁...."
내 가슴이 꽉 감싸인 상태에서 밖으로 튀어 나왔다.
"어머...아~"
"역시..."
은성은 내 가슴을 감싸쥐고 자신의 얼굴을 가져갔다.
"쓰읍...쓰읍"
"아~음...으음"
등줄기를 타고 오르는 짜릿한 쾌감에 절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몸이 떨리고 가슴 저 밑에서 알수 없는 기분이 북받쳐 오르기 시작했다.
"스읍..쭈웁...쪽"
"으음..아~음.."
은성의 혀가 젖가슴과 유두를 핧자 다시금 짜릿한 전율이 일어났다.
"으음...아~으음,,,"
은성의 입술이 내 입술로 다가왔다 그리고 두손을 밑으로 내려 스커트 지퍼를 내렸다.
"쪼옥...쭈읍"
"음...음..으음..."
은성의 혀가 내 입술을 비집고 들어왔다.
물컹한 혀가 내 입안을 핧기 시작했다.
난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은성의 행동은 내게 너무나 큰 전율과 흥분을 안겼다
스커트가 내려가 발밑에 걸쳐있는 사실까지 잊고 있었다.
아니 이젠 팬티까지 벗겨져 벌것벗은 체로 은성이 앞에 서 있는것 조차 알수가 없을 정도였다.
"뷰티플....아릅다워요....누나...예뻐요.."
은성의 말에 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순간 눈앞의 현실이 느껴졌다..
"어머....은성아...이게..."
"누나...괜찮아요...예뻐요..멋져요.."
은성이 급작스럽게 내게 다가왔다..
"누나..더 이상은...."
"안돼..그만...챙피해...안돼.."
은성이 내 허리를 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은성의 혀가 다시 내 입술을 비집고 들어왔다...
"으음...음..안...돼.."
누나...음...쭈읍..쓰읍"
은성의 손이 엉덩이를 꽈악 쥐었다.
그리고 다른 한손은 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음..은..성...안....으음...아~"
"쓰읍...쭈읍...쓰읍..."
은성의 혀는 집요하게 내 혀를 빨고 핧았다.
두 손 역시 내 엉덩이와 가슴을 줄기차게 만지고 주물렀다.
짜릿한 흥분과 전율이 다시 가슴 밑에서 부터 퍼져 오르기 시작했다.
"은성아...으음..음...아~,,,"
"쭈읍..쯥....쭙..."
마침내 내 혀가 그의 혀를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팔이 절로 그의 목을 감싸 안았다.
이성보단 느껴지는 흥분이 먼져였다.
몸이 밀착내자 은성의 물건이 내 음부에 느껴졌다.
그러자 더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그동안 잊고 지내던 흥분과 쾌감이 물밀듯이 밀려들었다.
내 다리가 은성의 다리를 꼬기 시작했다.
"으음...음...아학~으음..."
"쓰읍..쭈웁....쭙..누나...그래....잘했어...누나도 이젠 느껴...쓰읍...쭈읍.."
은성이 나를 번쩍 안아 쇼파에 앉혔다.
"누나...귀여워..사랑스럽고....쪼옥.."
",,,,,은성아...나..부..끄러워...챙피해...이런모습.."
난 고개를 돌렸다.
은성의 손길이 느껴졌다.
은성은 내 얼굴을 잡고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누나..내가 시키는데로......"
은성의 손이 내 발목을 잡아 쇼파위로 올려 놓았다.
순간 난 쇼파위에 쪼그리고 앉은 꼴이 되어 버렸다.
"아~...은..성아.....이런 모습..아~안돼..부끄러워..."
"쉬잇~ 괜찮아요..누나....여긴 우리 둘 밖에..."
은성의 혀는 막힘이 없었다..
입술과...귓볼과...목덜미까지....
그의 혀는 내 몸을 다시금 붕 뜨게 만들었다.
짜릿한 쾌감에 몸이 떨리고 쪼그리고 앉은 다리가 부들부들 거리기 시작했다.
"누나....후후...누나 몸 상태가 어떤줄 알아요?..후후..한번 볼래요...?"
"..........."
은성의 눈동자는 기대에 차 있었다...
"쓰윽....."
"아~으음...안...돼...."
은성이 내 음부 깊숙히 손을 넣어 쓸어 올렸다.
"역시....누나...이것 좀 봐..."
은성의 손에는 내가 흥분으로 쏟아낸 음액이 뭍어 있었다.
부끄러움과 챙피함으로 어찌할바를 몰랐다...
"누나..이제부터 시작이야...기대해도 좋아요..."
"으음...은....성...아흑..."
은성의 혀가 가슴과 젖꼭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남편 외에 처음으로 접해본 남자...
젊고 싱그러움으로 넘쳐나는 연하의 남자.
보기 좋고 탄탄한 육체와 때론 귀여고 상큼함이 느껴지는 남자...
이미 부끄러움과 창피함은 모두 잊고 그저 그동안 잠재 되어 왔던 쾌락만이 온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나 역시 떨리는 손길로 그의 허리를 안았다.
서로의 얼굴이 코 앞에서 마주쳤다
그의 눈은 호기심으로 가득차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는것 같았다.
나 또한 상기된 얼굴과 떨리는 가슴을 좀체 진정시킬수가 없었다.
"누나...좀전 느낌 그대로....그냥 그대로..."
"........."
은성의 속삭임이 귓가를 간지럽히며 맴돌았다...
은성은 음악에 맞춰 나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벌거벗은 그의 육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나는 아무런 제지도 하지 못했다.
그저 떨리는 몸과 혼란스러운 정신을 가다듬기에 바빴다.
"이..느낌...뭐지....아....은성이 그거.."
은성의 물건이 스커트 앞자락에 닿으면서 내게 느낌이 전해졌다.
나도 모르게 두 손에 힘이 들어갔다.
"으음...."
"어머..미안..나도 모르게..."
"괜찮아요.....오히려 보기 좋네요...제 마음이 다..떨리도록"
힘이 들어간 순간 은성의 허리를 너무 세게 꽉 쥔 탓이였다.
은성은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엉덩이로 옮겨 놓았다.
"누나..내 힙 탄탄해 한번 느껴봐...누가 세게 쥐어도 끄덕 없어..헤헤"
은성의 천진한 미소가 내게 약간의 위안이 되었다.
은성의 얼굴이 더욱더 가까이 내게 다가왔다.
"누나....긴장 풀어....."
".........."
은성은 손을 올려 내 브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내 가슴이 다시금 뛰기 시작했다...
"은...성아....잠..시"
"그냥..이대로...."
은성은 순식간에 내 브라우스를 벗기고 브래지어 후크를 클렀다.
순간,
"출렁...."
내 가슴이 꽉 감싸인 상태에서 밖으로 튀어 나왔다.
"어머...아~"
"역시..."
은성은 내 가슴을 감싸쥐고 자신의 얼굴을 가져갔다.
"쓰읍...쓰읍"
"아~음...으음"
등줄기를 타고 오르는 짜릿한 쾌감에 절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몸이 떨리고 가슴 저 밑에서 알수 없는 기분이 북받쳐 오르기 시작했다.
"스읍..쭈웁...쪽"
"으음..아~음.."
은성의 혀가 젖가슴과 유두를 핧자 다시금 짜릿한 전율이 일어났다.
"으음...아~으음,,,"
은성의 입술이 내 입술로 다가왔다 그리고 두손을 밑으로 내려 스커트 지퍼를 내렸다.
"쪼옥...쭈읍"
"음...음..으음..."
은성의 혀가 내 입술을 비집고 들어왔다.
물컹한 혀가 내 입안을 핧기 시작했다.
난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은성의 행동은 내게 너무나 큰 전율과 흥분을 안겼다
스커트가 내려가 발밑에 걸쳐있는 사실까지 잊고 있었다.
아니 이젠 팬티까지 벗겨져 벌것벗은 체로 은성이 앞에 서 있는것 조차 알수가 없을 정도였다.
"뷰티플....아릅다워요....누나...예뻐요.."
은성의 말에 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순간 눈앞의 현실이 느껴졌다..
"어머....은성아...이게..."
"누나...괜찮아요...예뻐요..멋져요.."
은성이 급작스럽게 내게 다가왔다..
"누나..더 이상은...."
"안돼..그만...챙피해...안돼.."
은성이 내 허리를 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은성의 혀가 다시 내 입술을 비집고 들어왔다...
"으음...음..안...돼.."
누나...음...쭈읍..쓰읍"
은성의 손이 엉덩이를 꽈악 쥐었다.
그리고 다른 한손은 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음..은..성...안....으음...아~"
"쓰읍...쭈읍...쓰읍..."
은성의 혀는 집요하게 내 혀를 빨고 핧았다.
두 손 역시 내 엉덩이와 가슴을 줄기차게 만지고 주물렀다.
짜릿한 흥분과 전율이 다시 가슴 밑에서 부터 퍼져 오르기 시작했다.
"은성아...으음..음...아~,,,"
"쭈읍..쯥....쭙..."
마침내 내 혀가 그의 혀를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팔이 절로 그의 목을 감싸 안았다.
이성보단 느껴지는 흥분이 먼져였다.
몸이 밀착내자 은성의 물건이 내 음부에 느껴졌다.
그러자 더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그동안 잊고 지내던 흥분과 쾌감이 물밀듯이 밀려들었다.
내 다리가 은성의 다리를 꼬기 시작했다.
"으음...음...아학~으음..."
"쓰읍..쭈웁....쭙..누나...그래....잘했어...누나도 이젠 느껴...쓰읍...쭈읍.."
은성이 나를 번쩍 안아 쇼파에 앉혔다.
"누나...귀여워..사랑스럽고....쪼옥.."
",,,,,은성아...나..부..끄러워...챙피해...이런모습.."
난 고개를 돌렸다.
은성의 손길이 느껴졌다.
은성은 내 얼굴을 잡고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누나..내가 시키는데로......"
은성의 손이 내 발목을 잡아 쇼파위로 올려 놓았다.
순간 난 쇼파위에 쪼그리고 앉은 꼴이 되어 버렸다.
"아~...은..성아.....이런 모습..아~안돼..부끄러워..."
"쉬잇~ 괜찮아요..누나....여긴 우리 둘 밖에..."
은성의 혀는 막힘이 없었다..
입술과...귓볼과...목덜미까지....
그의 혀는 내 몸을 다시금 붕 뜨게 만들었다.
짜릿한 쾌감에 몸이 떨리고 쪼그리고 앉은 다리가 부들부들 거리기 시작했다.
"누나....후후...누나 몸 상태가 어떤줄 알아요?..후후..한번 볼래요...?"
"..........."
은성의 눈동자는 기대에 차 있었다...
"쓰윽....."
"아~으음...안...돼...."
은성이 내 음부 깊숙히 손을 넣어 쓸어 올렸다.
"역시....누나...이것 좀 봐..."
은성의 손에는 내가 흥분으로 쏟아낸 음액이 뭍어 있었다.
부끄러움과 챙피함으로 어찌할바를 몰랐다...
"누나..이제부터 시작이야...기대해도 좋아요..."
"으음...은....성...아흑..."
은성의 혀가 가슴과 젖꼭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남편 외에 처음으로 접해본 남자...
젊고 싱그러움으로 넘쳐나는 연하의 남자.
보기 좋고 탄탄한 육체와 때론 귀여고 상큼함이 느껴지는 남자...
이미 부끄러움과 창피함은 모두 잊고 그저 그동안 잠재 되어 왔던 쾌락만이 온몸을 감싸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