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자는 맛있다 - 11부 > 야설 | 【야설탑】야설,야동,야한소설,성인야설,무료야설,야한동영상 | yasul.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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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여자는 맛있다 - 11부

관리자 0 7984
맛있께 점심을 먹은 민수는 마악 자신의 정액을 삼키는 사장을 쳐다보았다



"어때 오늘 점심?"

"끝내줘 넌 어때 ?"

"난 먹은거라곤 자기꺼..."

"여기 소세지 몇개 남았네 먹어"

"소스 안묻은건 없어?"

"네껀데 어때?"

"알았어...."



민수는 사장에게 물을 가져오라고 시켰다



"왜 목말라?"

"이러고 어떻게 사무실에 들어가 ... 씻어야지"

"호호 그런거면 걱정마"



날를거리는 사장의 혀를 보며 민수는 눈을 감았다



"오늘 점심시간 길어지겠어"









사무실로 들어가자 모두 오후 업무를 보고 잇었다

부장은 민수를 잡아먹으려는듯 달려들었다



"점심을 하루종일 먹어?"

"죄송합니다"

"뭐 먹었어?풀코스로 먹었나보지?"

"저 소세지...."



민수의 대답에 사무실 사람들이 모두 킥킥대고 웃엇다



"꼭 자기닮은것만 먹고있네 오늘 야근 알지?"

"네...."

"불만있음 말해?"

"불만없읍니다"



민수는 동료들의 웃음을 뒤로하고 자리에 앉았다



"에이...오늘 기분잡치네"

"어이구 제가 기분을 잡쳤군요 미안해서 어쩌죠"



부장이 민수뒤를 따라와서 빈정거렷다



"헉 아닙니다"

"오늘 야근에 할일.... 내가 정해줄께 이거 끝내고 가는거야"



부장이 재고조사표를 던져주었다



"부장님 그거 다할려면 이번주 내내 해야되는데...."

"그래? 그럼 이번주 내내 야근이야"

"으음..."

"사장님한테 올릴 서류는 작성다했나?"

"다음달 신상품 보고서요?"

"그래 나 지금 올라가봐야되는데 너떄문에 이러고 있어"

"여기..."

"문제는 없겠지?"

"아 잠깐 빠진거있어요"

"저런 멍청이....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



민수는 서류말미에 부장이 야근시켜 이번주 내내 야근한다는 메모를 붙여놓았다



"여기있읍니다 부장님...."

"그래 오늘부터 열심히 야근해 혹 결제에 문제가있음 이번달 내내 야근이야 각오해"



부장은 민수가 준 서류를 들고 사장실에 결제를 맡으러갔다













"사장님 이번 신상품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그래요? 어디한번 봅시다"

"네..."



부장은 사장앞에서 흘낏 사장을 쳐다보았다



"회장딸만 아님 내가 확 먹어버리겟는데...."



부장의 음흉한 누초리가 사장의몸매를 한번 훝어나갔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사장은 결제서류를 보다가 민수가 써논 메모를 보앗다



"야근이라....음"



서류를 덮고 부장에게 민수에 대해 물어보았다



"부장님 아침에 그 직원 부장님 밑에있는 직원이죠?"

"네 아주 띨빵한 녀석입니다...일도 못하고...."



부장은 신나게 민수에 대해 욕을 했다

듣고있던 사장은 그런 부장이 더 한심해보였다



"부하직원 험담하며 자기잘났다는 상사 무능한건데....."



사장은 부장을 짤라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자리에 민수씨를 올려놓을까...."



한참 떠들던 부장은 사장의 표정이 좋지않은걸 느끼며 입을 다물었다



"아무튼 이거 꼼꼼히 살펴보고 결제할테니 그렇게 알아요 혹 문제잇음 부장님 책임지는거 알죠?"

"그럼요 완벽합니다 사장님"

"가봐요"



나가면서 부장은 어디선가 맡았던 냄새가났다



"이거 아까 민수한테 나던 냄샌데....사장님도 소세지를 드셧나?"









사장이 민수에게 전화를 했다



"대답만 해 오늘 야근하지말고 퇴근해"

"네..."

"그리고 내일 내 방으로 와"

"네..."



민수는 사장의 전화를 받고 궁금했다



"어쩔려고 그러지?"



모두 퇴근한뒤 민수도 바로 퇴근하였다

사장만 믿고...













퇴근 길에 여자한테 전화가 왔다

옆집아줌마엿다



"하루에 한번씩 들르라니까 왜 안와?"

"제가 좀 바빠서..."

"오늘 아이도 마침 오늘캠프갔는데 우리 술한잔할까?"

"그럼 밖에서 어떄요?"

"좋지...."



집근처 술집에서 약속을 했다

여자는 세련된 원피스를 입고 민수가 앉은 자리에 앉았다



"오 멋진데?속옷은 혹시 티팬티?"

"으이구 남자란... 어제 왜 안왔어?"

"바쁘기도 하고 아이가 있잖아 가기가 뭐해서...."

"미안해 날 배려해주는거..."

"그러니까 아이없을때 이렇게 전화해 아님 밤늦게 내가 가던가..."

"좋아...오늘은 내가사는거니까 맘껏 마셔"

"좋아..."



민수는 양주를시키는 여자를 보며 흐믓했다



"이쪽으로 같이 앉지"

"벌써?"

"원래 술은 게집을끼고 마셔야 제맛인데..."

"내가 너의 게집이라도 돼?"

"그럼 벌써 우리 만리장성을 두번이나쌓았잖아"

"아직은 너무 일러 이따 술좀 들어가면 그쪽으로 가지"

"그러던가...그럼 술맛좀 나게 다리좀 벌려봐"

"이렇게?"



여자가 다리를 벌렷다

원피스안에는 티팬티한장만 달랑 입고있었다

여자가 주위를 둘러보더니 팬티를 잡아당기자 살속으로 파고들엇다

무성한 음모가 민수눈에 들어왓다



"됐어 이정도면?"

"그래 이제 술맛좀 나네 조금있다가 그것도 벗어버려"

"좋아 나도 화끈한 여자야 대신 너도 꺼내.."

"왜 내꺼 꺼내놓으면 여기서빨아주려고?"

"그럴지도 모르지...."



민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초저녁이라 사람이 없었다



"그럼 나중을 대비해서 우리 저 구석자리로 옮기자구"

"그래"



구석자리로 옮겨앉자 민수는 신발을 벗었다

탁자밑으로 발을 뻗었다

여자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자 여자는 기다렸다는듯 다리를 벌려 민수의 발을 맞이했다



"좋았어"

"너도 꺼내"

"음 그래"



두사람은 발로 서로의 성기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양주가 한병 바닥날때까지....

발끝에 음모가 잡혔다

둘이 몇분동안 그러고 있었다



"아...감질나..."



여자가 주위를 둘러보더니 테이블아래로 들어갓다

민수의 발밑에 여자가 쪼그려앉은걸 보았다



"내가 망볼테니 안심하고 해"

"그래 알았어"



여자는 민수껏을 물고빨고 난리부르스였다

민수는 스릴감에 금방 달아올랐다

민수가 사정할 기미가 보이자 갑자기 민수자지가 허전해졌다

그리고 잠시뒤 뜨끈한 구멍에 민수것이 들어가는걸 느꼈다

민수가 테이블밑을 살짝 들쳐보자 여자의 엉덩이가 보였다



"대단한 아줌마야 이런곳에서 하다니.."



그때 테이블위를 치우려고 웨이터가 왔다



"치워드릴까요?"

"으응 싹 치우고 입가심하게 맥주나 몇병갔다놔"

"어? 여자분 가셧나보네 아가씨 불러드리까요?"

"됐어"



웨이터는 테이블이 흔들거리면서 아래 여자의 손이 바닥을 집고있는걸 보았다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한데...."

"미안...."



민수가 만원짜리 두장을끼워주었다

웨이터는 고맙다며 가려다가 여자가 앉았던 의자에 앉았다



"그래도 이건 너무하네 내가 봐줄테니...조금만 안될까요 저도?"

"어이 밑에...웨이터 아저씨도끼워달라는데...."



민수가 말하자 여자의 얼굴이 나왓다



"좋아 너도벗어"

"고마워요 아줌마"



웨이터는 왠떡이냐 싶어 얼른 바지자크를 내렸다

여자의 숨결이 느껴졌다



"으으응 죽인다 아저씨 죽여요 이 아줌마..."

"그렇지 ...나도 지금 죽고있어"



테이블을 두고 두남자가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테이블이 흔들흔들거렸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조여왓다



"아아 그러면 나...못참아"



민수는 여자의 구멍에 정액을 울컥 쏟아냇다

여자는 민수가끝났음을 알고 엉덩이를뻇다



"에이 좀만 더 버티지 그럼 나도 같이쌀텐데..."



아줌마는 다시 테이블아래로 들어갓다

웨이터의 얼굴이 변해가고있었다



"아아아아아....나도 쌀려구해"



그러다가 갑자기 웨이터는 동작이 멈추더니 소리를 질렀다



"악...."



여자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테이블아래서 나왔다



"가요"

"네? 아...네"



민수는 어리둥절하며 여자를따라 나섯다

웨이터는 나가는 민수와 아줌마를보며 뭐라고 이야기했지만 음악소리에 묻혀 안들렷다



"여기 계산은?"

"걱정말고 가요"



민수를 먼저보네고 여자는 카운터에서 웨이터를 가리키며 뭐라했다

웨이터는 카운터쪽을 보며 손을 흔들었다

아줌마도 같이 손을 흔들어주며 나왓다



"자 가요"



나오자마자 민수손을 잡고 뛰기 시작했다



"왜?"

"그냥 잔말 말고 뛰어요 안그러면 개망신 당해요"





아파트 입구까지 영문도 모르고 뛰어간 민수는 여자가 공원벤치에 앉자 자초지종을 이야기 해주었다



"호호 내가 장난좀 쳤지 그 녀석 자지를 테이블 다리에 묶어 놓았거든"

"그래서 웨이터가 소리를..."

"그리고 계산할때 웨이터 한테 주었다고뻥쳤어 호호"

"그럼 우리 무전취식한거야?"

"재미있지..."

"웃긴다 정말..."

"자식이 손님들 노는데 끼어든 벌이야 호호호"



여자는 재미있다는듯 웃었고 민수도 사정을 알고나니 웃음이 절로났다



"이차는 우리집에서?"

"그래도 될까?"

"괜찮아 급히뛰어왔더니 취기가 확 오르네"

"나도..."



두사람은 다정히 어꺠동무를 하고 엘레베이터에 올랐다

민수는 손을 돌려 가슴속으로 손을 넣고 주물렀다

아줌마도 좋은지 민수의 바지춤을 잡았다

잠시후 엘레베이터가 멈추었고 두사람은 8자를 보고 얼른 내렷다

아줌마 집앞에서 아줌마가 키를 찾았다

민수는 손잡이를 그냥 돌려보았다



"엥 문이 열리네"

"어 내가 문도 안잠구었네"

"으이구 도둑맞으면 어떻하려구?"

"그러게 호호호 도둑맞을꺼도 없어"



두사람은 아무생각없이 들어갓다

실내는 어두웠다

스위치를 켜려는 아줌마를 뒤로안고 쇼파로 여자가 밀었다



"우선 불좀켜자"

"그냥 해 집에서 뭘가려"

"그래도 좀 씻어야되는데..."

"아까 나혼자 재미봤으니 이번엔..."

"그래 난 아직이거든 얼른해줘"

"좋아 내가 봉사하지.."



여자가 옷을 벗어던지고 쇼파에 엎드렸다

민수는여자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갓다

민수의 정액이 질질흘고있었다

민수가 여자옷으로쓱쓱닦고 혀를 세우고 후비자 여자가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그때 거실에 불이켜졌다

두사람은 깜짝 놀랐다



"뭐야 아이가?"

"아닌데..."



안방에서 속옷바람의 여자가 두사람을 어이없이 쳐다보고있었다



"누구세요?"

"헉 넌 누군데 우리집에..."

"여긴 내집인데 당신들 도둑?"



민수와 여자는 그제야 거실을 둘러보았다



"앗 여긴..."



더구나 잠옷입고 나온 여자는 또 누구란말인가

여자는 민수와 여자를 보고 놀라 바닥에 주저앉아 덜덜떨고있었다









민수는 갑자기 생각나는게 잇었다



"여기 혹 6층?"



거실에 걸려있는 액자를 보니 주저앉은 여자의 집이 확실햇다



"넌 뭐하는여자야?"

"나...난 아이들 가르치는 선생인데요"

"학교선생?"

"아뇨 괴외...."



민수는 얼른 선생을 붙잡았다



""제발 살려주세요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요"

"조용히 해 그럼 다치진않을테니..."

"네...."



떨고있는 선생을 옆에있던 전기줄로 묶었다

혹 소리지르면 곤란할까봐 아줌마의 팬티를 말아 입에 넣고 입을 봉했다



"뭐하는거야 왜 이여자를?"

"우리 층을 잘못 온것같아 여기 6층인거같아 이 여자집에 우리가 무단으로 들어온거지"



묶인 여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는 그제야 옷을 추스리고 현관밖으로 나가 확인했다



"아 정말이네 이걸 어쩌지?"

"그러게 말야 이 여자가 우리를 봤으니 나중에 소문날텐데..."

"나참 우리가 취하긴 취했군 남의 집에 들어와 이러고있으니....."



민수와 여자는 묶어 놓은 선생을 보며 난감해했다



"어떻하지?"

"자기가 알아서 해"

"우선 선생을 방안에 데려다 놓고 생각해보자"



방에 들어가자 킹사이즈의 침대가 놓여있엇다



"와 침대 좋다"

"그러게 완전히 운동장인데..."



선생을 침대에 내려놓고 두사람도 침대에 누었다



"오 쿠션 좋고..."

"민수씨 그냥 여기서 한번하면 어떨까?"

"선생이 보는데?"

"그러면 선생도 끼워주자..."

"그래 그럼 입막음도 되고 또 다른 즐거움도 있고..."

"호호 이거 완전히 코메디네"

"일단 아줌마랑 나랑 먼저 끝내야지"

"좋아 "

"선생은 성인비디오 보다 생각하고 감상하셔 나중에끼워줄테니 너무 흥분하지말고..."



선생이 쳐다보는데 두사람이 다시 엉키엇다

선생의 눈은 동그래지며 두사람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너무 야해....어쩜 저럴수가"















p.s: 일교차가 심하네요...코가 간질간질....

감기조심하세요....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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