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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 2부

관리자 0 10929
[ 언제 온거야? 내가 시간보다 이르게 나욌는데...]

그가 다가와서 나에게 건넨 말이었다.



[ 한 삼십 분은 된 것 같아요. 혹시나 차가 막힐 것이 두려워 조금 일찍 도착을 했어요..오빠.]

난 옆에 있는 사람이 들릴 정도로 그에게 오빠라고 호칭을 하였다.



[ 자 가자....] 하고 그가 앞서 나간다.

난 그의 뒤에서 그를 따라 가기 시작을 했다.



조금 가자 허름한 연립의 지하로 들어간다.

[ 한 달간만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냥 얻었어...]



그는 이렇게 허름한 곳에 나를 오라고 한 것이 조금은 창피한 것 같았다.

[ 아니예요..오빠...이 민지는 오빠하고 같이 있으면 그곳이 천국인 것인데....]

[ 그래..들어가자.]



그를 따라서 안으로 들어갔다.

원룸이었고 화장실만이 따로 있었다.



[ 전부 벗어...] 그는 그렇게 간단하게 나에게 명령을 하고 있었다.

난 핸드백을 놓고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브라와 팬티만이 남아 있었다.

[ 무척이나 신경을 썼네....너무 야한 것이 아닌가?]



그도 그럴 것이 난 티 팬티를 입고 있었다.

[ 오빠가 보시기에 조금 좋으라고 신경을 썼어요..]



[ 하긴 그도 오늘이 마지막이지..내일부터 넌 속옷을 입지 않아야 할 것이야..]

[ 예...입지 말아요..]

[ 그래...샹년아!! ]

[ 알겠어요..] 난 그에게 욕을 먹고 난 뒤에야 비로서 내가 그에게 말 대답을 한 것을 후회를 했으나 이미 늦은 뒤였다.



알몸이 되었다. 그가 나에게로 와서 나의 목에 개 줄을 채웠고 그리고 난 뒤에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나의 항문에 아날

플러그를 쑤셔 넣어 나의 꼬리를 만들었다.



물론 나의 유두에는 체인을 채웠다.

나는 그 때까지는 행복했다. 허나 다음 순간에 난 절망을 느껴야만 했다.



개처럼 기어 다니게 하는 것은 나도 집에서 홀로 했고 그가 그런 나를 보았으니 시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으나

그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를 잡아 당기는 것이 아닌가..



앞 집에서 문을 열면 금방 볼 것인데 하는 불안감으로 나는 몸을 가눌 수가 없을 만큼 불안했다.

[ 주인님! 제발....]



[ 어서 나와..산책을 시키는데..말을 안 들으면 어떻게 되는 지 이따가 보여 줄게...나와 이 개 보지년아!!]

하고는 나의 엉덩이를 아주 세게 나무 구두 주걱으로 때렸다.



찰싹~~ 하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가 불이 나는 것 같았다.

[ 아아악!!! 아파요...너무 아파요...]



[ 말을 들어...샹년아!! 아니면 이대로 가던가...] 하고 나를 밖에 내보내고는 자기는 문을 닫고 들어간다.

그리고는 문이 잠기는 소리가 들린다.



앞 집에서 나오면 하는 불안감에 나는 오줌을 쌀 정도로 초조했다.

[ 주인님! 안 그럴게요...용서 해 주세요.....제발..흑흑흑....]

난 눈물이 나오고 난 울음을 울 수밖에 없었다.



문이 열렀다.

너무나 주인님이 고마웠다.



[ 자 말 들어..그리고 앞 집에 사람이 현재에 없어...그러니까 너에게 처음부터 이런 것을 시키는 거야 그래야 나중에 창피한 것

을 모르게 되는 것이란다...계단에 기어서 올라갔다가 내려와라...]



난 그의 말에 힘을 입어 기어서 계단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으로 그 날 야외 노출이라는 것을 마쳤고 그런 내 모습을 그는

사진으로 촬영을 하고 성인싸이트에 올린다고 한다. 물론 얼굴은 나오지 않게...



그런데 그렇게 계단에 개 줄을 매고 기어다니다가 보니 어느사이에 나의 보지에는 물이 많이 나와 있었다.

반은 오줌인 것 같고 반은 애액인 것 같았다.



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오줌을 마려워서 어찌 할 바를 몰랐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보지에 힘이 들어갔다.



[ 왜 그래?] 하고 그이가 물어 주었을 적에는 너무마 고마워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 저 오줌을 쌀 것 같아요...] 하고 그이에게 말을 했다.



그가 나를 끌고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다리를 하나 들고 개처럼 오줌을 누워야 했다. 그런 나의 모습도 그는 사진으로 남겼다.



내가 오줌을 누고 있는 동안에 그이도 바지를 벗고는 자지를 내놓고 오줌을 눌려고 하고 있었는데 그이의 자지가 나의 얼굴을

겨냥을 하고 있었다.



[ 입을 벌려...내가 주는 것은 보약이고 성수다....상으로 주는 것이니 받아 먹어라!!]

난 그이의 말대로 입을 벌렸다. 그것은 비디오에서 본 장면이었기에 한 번은 해 보고 싶었던 것이었다.



나의 입 속으로 그의 오줌이 들어오고 나의 보지에서는 오줌을 싸고 그렇게 하고 있으면서도 난 매우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의 오줌을 한 방울이라도 더 먹으려고 애를 썼다.



그의 오줌이 너무나 뜨겁고 달콤했다.

그것이 나에게 보약이라는 그의 말이 난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오줌을 다 누고난 뒤에 다리를 내리니 그도 다 누고는 나의 뒤로 와서는 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 시원하게 보았니?] 하고 나에게 묻는다.

[ 예, 주인님]



우리 두 사람은 그곳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했다.

그가 나의 몸을 비누칠을 하고 샤워기를 물을 뿌려 주었다.



밖으로 나오자 그는 가방을 가지고 와서 바닥에 펼쳐놓는다.

내가 보지 못한 것이 상당하게 많았다. 그가 준비를 한 것이다.



[ 지금부터 내가 네 몸을 묶을 것이다..이것을 본디지라고 한다...처음에는 간략하게 하지만 그것이 긴박이라는 것이니 나중에는

조금은 고통스러울 것이다..오늘은 그냥 시늉만 할 것이다.



난 알몸으로 목에는 개 줄을 차고 유두에는 체인을 달고 그리고 항문에는 꼬리를 달고 그의 앞에 섰다.

그는 준비가 된 로프를 가지고 나를 묶기 시작을 했다.



로프를 나의 허리를 매고 그 로프를 나의 가랑이를 통과시키는데 보지 구멍이 있는 곳에는 매듭을 지어 나의 보지 속을 파고 들게

하였다.



그리고 허리에서 만나 다시 묶고 그 로프를 뒤로 올려 목에서 묶어 가닥을 둘로 나누어 나의 유방으로 와서 두 개의 유방을 묶었다.

유방을 묶을 적에는 청테이프를 이용을 하여 먼저 유방을 고정을 시켰다.



그렇게 묶은 뒤에 나의 두 손에는 수갑을 채웠다..그것도 뒤로 해서....

그리고 난 뒤에 나의 목에 걸린 개 줄을 이용을 하여 나를 거실 중앙에 고장을 하게 만들었다.



내가 잘못 움직이면 천장에 있는 형광등이 떨어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그렇게 나를 고장을 해놓고 난 뒤에 그는 손에 채찍을 들었다.



[ 이제부터 너가 내 것이기에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 줄 것이고 나에 대한 말 대답을 한 것에 대한 징벌도 같이 한다]

말을 하기 무섭게 그는 채찍을 휘둘렀다.



내가 그에게 준 채찍은 아니었다.

그것은 아픔이 없는 그런 채찍이었는데 이것은 아니었다.



한 번 지나가면 나의 몸에는 어김없이 한 개의 줄이 그려지는 그런 채찍이었고 아픔도 동반을 하는 그런 채찍이었다.

그가 때리는 곳은 주로 나의 엉덩이였지만 가끔은 나의 젖 가슴보지를 공격을 하였다.



그가 나의 젖 가슴을 때릴 때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아픔을 느껴야 했고 보지도 마찬가지였다.

그나마 참을 수가 있는 곳은 엉덩이였다.



그가 나의 보지를 채찍으로 후려치면서 하는 말이

[ 이 보지가 누구 것인가?] 하고 나에게 질문을 한다.



[ 주인님이 보지 입니다...주인님만이 들어 올 수가 있는 보지입니다..]

난 그의 뜻에 맞는 답을 해 주어야 했다.



나이가 어린 아들의 친구에게 이런 자세로 매를 맞는다는 것이 너무도 나에게는 자극이었고 그 자극에 나의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보지를 맞을 적에는 엉덩이하고 다른 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는 나의 두 개의 유방에 채찍으로 매질을 하면서 다시 나에게 묻는다.



[ 이 젖뎅이는 누구의 것인가?]

[ 나의 주인님이신 민혁님의 것입니다....오빠 너무 아파요....아..아앙...]



나의 젖이 떨어질 것같은 통증으로 아픔을 나에게 준다. 허나 그것은 그 뒤에 찾아오는 그 짜릿한 쾌감에 비한다면 아무 것도

아니였기에 나는 고통을 참고 그 뒤에 오는 그 자극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고통도 그런 것은 마찬가지였고 또 어린 남자에게 이렇게 수치를 당하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커다란 즐거움

이었다.



그에게 용서를 빌면서도 그가 더욱더 강하게 매질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질 수가 있던 것도 그런 까닭이었다.

[ 항문에 자지를 넣어 본 적이 있어? 이 씨발년아!!] 하고 그가 나에게 아주 거칠게 말을 한다.



[ 없어요....나의 주인님...] 난 그렇게 대답을 했다.

[ 내가 네 년의 처녀지인 항문을 오늘 개통을 시킬 것이니 그리 알아...]



[ 주인님이 제 몸의 주인이시니 마음대로 하세요...저 역시 주인님에게 처음으로 드릴 수가 있어 너무나 행복해요...주인님!!]

난 울고 또 울고 그리고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보지 물을 흘리고 난 뒤에 매질이 멈추었다.



[ 내일은 관장을 할 것이고 오늘은 그대로 할 것이야....왁싱도 할 것이고..그런데 네년의 보지 털을 밀어 버리면 안 되는 것이니]

그가 나의 얼굴을 보면서 말을 한다.



[ 남편에게는 무엇이라고 하지요.....하긴 제 몸을 보지 않은지가 벌써 일년도 넘었지만.....]

[ 난 네 년의 보지 털을 밀고 그 둔덕에 나의 이름을 문신하고 싶어....네가 내 소유라는 것을 증명을 하는 것이니]



[ 주인님...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우리 두 사람이 그렇게 즐기고 있는데 그의 핸드폰에 울린다.



[ 응. 나 지금 어디에 왔어....오늘은 곤란하고....아니 집이 아냐...뭐라고 집에 온다고.....언제 .....한 시간뒤에...

그럼 내가 시간을 맞춰 집에 가 있을 게...그 때에 보자...]

[ 누구세요?]



[ 네 년의 아들이자 나의 친구인 명철이....이곳에 온다고 하네...어떻게 이곳에 이렇게 있다가 볼래?]

[ 안돼요...정말 안돼요..]



[ 그래 지금은 아니지 나중에 네가 저절로 오픈을 할 경우가 있겠지....자 지금은 아직 시간이 있으니..]

[ 주인님..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시면 안 되나요? 제가 불안하고...]



[ 이런 샹년이!!!] 히면서 그이가 나의 뺨을 아주 세게 후려 갈긴다.

[잘못 했어요...주인님] 난 얼른 그에게 용서를 구했다.



하긴 그가 이렇게 나를 묶어 놓고 풀어주지 않는다면 아들에게 이란 치욕적인 장면을 그대로 보여 줄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가 나를 풀어주기 시작을 했다.

로프를 풀고 청테이프를 떼어내자 나의 유방에서 전달이 되는 그 전율로 난 한 동안 정신이 없었다.



나의 몸에 있는 장식들이 전부 제거가 되고 나의 항문에 아날 플러그가 제거가 되자 그이는 나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아날 플러그를 넣고 있어 그의 대물이지만 그렇게 아프다고는 생각이 되지 않을 정도로 수월했다.



그러나 보지에 들어갈 때도 아팠지만 항문에는 그 보다 조금은 더 아팠다.

단지 내가 생각을 했던 것보다 덜 아프다는 것이지만.....



[ 아아악!! 살살..넣어 주세요..아..아....찢...어...질....것....같...아....요.....오.....빠.....사랑.....해요..]

나는 그에게 사랑을 한다고 고백을 했다.



그의 자지가 나의 항문 속에 들어와서 진퇴를 시작을 하기 시작을 한다.

변이 나올 것도 같고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수가 없는 느낌이 들었지만 차차 그 느낌은 절정에 도달을 할 경우에 가지는

느낌이었다.



항문으로 느끼다니 비디오가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보지에서 음수가 쏟아진다.



[ 아.씨발년이....처음이라...너무 좋아.....아......나도 ...쌀 것 같아...네....항문에...싼다...]

그가 피스툰을 빠르게 움직이면서 난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도 나의 항문 속에 그의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그가 나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그 구멍에 나의 팬티를 쑤셔 넣었다.



[ 그대로 가...오늘부터 네 년은 팬티를 입으면 안 돼..집에서도 마찬가지야...그리고 내가 있는 쪽으로 큰 절을 올리고 잠을

자야 할 것이고 아침에도 마찬가지로 나에게 인사를 하는 것을 잊지마라.]



[ 반드시 전화를 들고 나에게 전화를 걸어 인사를 하는 것이야..알겠지?]

[ 예. 주인님]



[ 그럼 네 아들이 온다고 하니 그대로 가라...팬티는 하지 말고 오늘는 브라는 한다..]

나는 옷을 주워 입고 그에게 큰 절로 인사를 하고 나왔다.



택시를 타고 전철역에 와서 다시 전철로 이동을 하는 동안에 나의 항문에서 나오는 그의 정액과 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나의 음수가

나의 옷을 적시는 것 같고 내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창피하고 수치스러웠다.



그러나 몸은 아프지만 날아갈 것 같이 가벼웠다.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나의 몸을 거울에 비추어 보니 가관이었다.



온 몸에 매 자국으로 도배를 하고 있었다.

엉덩이에도 그리고 유방에도 ....



난 옷을 잘 마무리를 하고 잘 보이지 않게 신경을 썼다.

아들은 그 날 늦게 술에 취해 들어왔다.



아들은 민혁이하고 술을 마셨다고 한다.

혹시 내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닌지 불안했으나 주인님을 믿고 있기에 ....



아들도 자고 남편도 잠에 들었다고 인정을 할 즈음에 난 조용히 베란다로 가서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 저예요...주인님의 종인 민지가 저의 보지의 주인님이신 그리고 제 항문을 처음으로 개통을 해주신 주인님에게 감사의 인사와

잘 주무시라고 문안 인사를 큰 절오 드립니다.] 하고 난 그가 사는 곳을 향하여 큰 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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