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여자친구_SM - 2부 2장
관리자
SM
0
4239
2019.05.01 05:23
7.
“우와. 신기록이네.”
N은 능청스레 박수를 쳤다.
“우리 럭키 보지에 집게를 14개나 집었어. 마지막으로 했을 때 10개까지 집었지?”
“흐윽….으으읍…….”
“쌍년 대답을 왜 못해?”
“흑, 네, 네 주인님…….”
대음순 전체에 빈틈없이 집게를 주렁주렁 단 J의 보지는 차라리 그로테스크 해 보였다.
하지만 N은 J의 몸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
“자~ 그럼 이제 마지막이야.”
“흐, 으으응…. 하지만 이, 이젠… 으음… 자리가 없어요 주인님.”
“왜? 한군데 남았잖아.”
N은 한껏 벌린 집게를 J의 보지로 가져간다.
뒤이어 J가 엄청난 비명과 함께 몸을 비튼다.
마지막 집게는 J의 클리토리스를 집고 있었다…….
“어흐으으…….”
집게는 잔뜩 흥분된 J의 클리토리스를 짓이길 듯 조여 온다.
극도의 고통, J는 당장이라도 기절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참아야만 한다.
주인님이 주신 고통을 견뎌내는 것이 암캐의 의무니까.
결국 J는 새빨개진 얼굴에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다리를 쩍 벌린 채 고통을 참았다.
그런 J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N은 흡족한 표정을 짓는다.
“우리 럭키는 세계 제일의 암캐일거야.”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자. 상이다.”
J는 N이 불쑥 내민 자지를 황홀한 눈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마치 아이를 다루듯
소중하게 입 안으로 빨아들였다.
츄읍… 춥….춥춥…….
“더 정성스럽게 빨아.”
춥춥춥춥…츄읍…스흡…흡…춥춥….
클리토리스를 짓이기는 통증조차 잊은 듯 J의 혀놀림이 농후해진다.
“아까 그렇게 기분 좋았어? 베란다에 묶여 있을 때?”
J는 N의 자지를 게걸스럽게 빠는 중에도 억눌린 목소리로 네, 하고 대답한다.
“역시 넌 개씹창 보지다……. 가서 핸드폰 가져와. 식탁 위에 있어.”
J는 아쉽다는 듯 머뭇머뭇 자지에서 입을 뗀다.
그리고 네 발로 기어서 식탁으로 다가가더니, 핸드폰을 입에 물고 N에게 가져다 준다.
달각달각, 보지의 집게들이 J의 움직임에 서로 부딪쳐 경쾌한 소리를 낸다.
N의 핸드폰은 슬라이드 형이다. 부드럽게 핸드폰을 밀어 열며, N이 말했다.
“그래. 너의 암캐다운 모습을 더 많은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단 거지?”
8.
“N님. 오랜만이네요.”
거실에서 들려오는 낯선 남자의 목소리. J는 어쩔 줄 몰라 방 구석에 몸을 숨긴다.
어떻게 주인님이 아닌 사람에게 이런 모습을 보일 수 있단 말인가?
알몸에 걸친 거라곤 목줄뿐인데다, 보지에는 집게를 주렁주렁 단 채로…….
하지만 N은 그런 J를 가만 놔두지 않았다.
“럭키! 뭐하냐! 손님 오셨는데 버릇없이 인사도 안 하는 거냐?”
J는 어쩔 줄 몰라 침대 밑에서 몸을 웅크린 채 땀만 흘리고 있다.
거실에서 툴툴대는 소리가 들리더니, N이 안으로 들어온다.
“이 개년이……. 주인님이 꼭 이렇게 데리러 와야 오는 거야?”
“주인님…….”
눈물이 글썽글썽한 얼굴로 J가 말한다.
“저는 주인님 말고 다른 남자는 싫어요.”
“하…….”
N의 눈매가 날카로워진다.
“이 년을 처음부터 다시 교육을 시켜야 되나……. 쌍년아. 너 처음부터 다 다시 할래?
기본 자세부터 식사예절에, 그 짓을 다시 해야겠어? 아님 기절할때까지 맞아야
네 입장이 뭔지 자각을 하겠어?"
“하, 하지만…….”
“하지만은 뭐가 하지만이야! 너 주인을 대체 뭐로 생각하는 거냐?
내가 그렇게 우습냐? 엉? 내가 기라면 기고, 죽으라면 죽어야 되는 년이 싫은 게 어디 있어?”
N은 J의 목줄을 잡아당긴다. 이제는 방법이 없다.
J는 모든 것을 체념하고 N의 손에 이끌려 거실로 나간다.
거실에는 생전 처음 보는 남자가 서 있다. 주인님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데다
살집도 있어서 덩치가 곰 같은 남자다.
남자는 자신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한 채 바들바들 떠는 J를 보며 감탄한다.
“햐…… N님, 이번 암캐도 멋진데요.”
“그렇지요? 럭키, 어서 인사해. 주인님하고 친한 친구야.”
“아, 안녕하세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J가 인사한다. 남자의 시선이 상기된 J의 얼굴과
큼지막한 가슴을 지나 집게가 가득 꽂힌 J의 보지에 멈춘다.
“조교 중이셨어요?”
“네. 이 년이 암캐주제에 보지가 너무 깨끗해서, 아주 너덜너덜하게
개씹창 보지로 만들어주려고 집게로 늘이고 있었죠.”
내 보지가 너덜너덜 더러운 개씹창 보지가 된다……. J의 입술이 가볍게 벌어졌다.
가슴이 미친 듯이 두근거린다. 설레는 듯도 하다. 거무튀튀하고 너덜거리는 개보지……
동굴처럼 훤히 뚫려서 헐렁대는 씹창보지…… 보는 사람마다 개보지라면서 욕하고,
침을 뱉는 그런 더러운 보지가 된다니…….
“아……. 이년 또 싸고 지랄이네. 대체 뭘 어쨌다고 싸냐?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야! 너 왜 이래?”
N은 J의 목줄을 휙 잡아당겼다. 갑자기 앞으로 몸이 쏠리자, J는 흠칫 놀라더니
자동 인형처럼 덜덜 떨면서 음탕한 말을 뱉기 시작했다.
“주, 주인님… 감사합니다. 럭키의 보지를 걸레 같은 개보지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썩어서 냄새 나는 더러운 개보지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알았는데, 네 보지는 원래도 개보지였거든? 그러니까 그렇게까지
고마워할 건 없어. 이제 곧 손가락 다섯 개로 쑤셔도 여유가 남는 쓰레기 같은
보지로 완성시켜 줄 테니까……. 알았어?”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남자가 마른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린다. J는 그제서야 남자의 얼굴을 흘깃 올려다본다.
날카롭고 예민해 보이는 주인님과는 달리 우락부락한 것이 색다른 느낌이다.
남자의 시선이 J의 보지를 떠나지 않고 있음을 눈치챈 N이 말했다.
“좀 자세하게 보여드릴까요?”
“네. 그랬으면 좋겠네요.”
“럭키. 누워.”
J은 바닥에 등을 대고 개처럼 다소곳이 손을 앞으로 모은다.
무릎을 세운 J의 다리는 거의 180도에 가깝게 벌어져 있다.
집게로 한껏 벌려 놓은 보지 속에서 선홍빛 속살이 번들번들 반짝인다.
“정말 맛있게 생긴 보지네요. 그런데 씹보지 만드는 데는
이렇게 집게로 집는 것보단 갱뱅이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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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으셨어요?
오늘도 리플 구걸하는 mmori입니다~ ㅋㅋ
그리고 저는 쪽지를 확인 못해요. 내용이 안 뜨네요 ㅠㅠ 빈창만 뜨고.
하실 말씀 있는 분은 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우와. 신기록이네.”
N은 능청스레 박수를 쳤다.
“우리 럭키 보지에 집게를 14개나 집었어. 마지막으로 했을 때 10개까지 집었지?”
“흐윽….으으읍…….”
“쌍년 대답을 왜 못해?”
“흑, 네, 네 주인님…….”
대음순 전체에 빈틈없이 집게를 주렁주렁 단 J의 보지는 차라리 그로테스크 해 보였다.
하지만 N은 J의 몸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
“자~ 그럼 이제 마지막이야.”
“흐, 으으응…. 하지만 이, 이젠… 으음… 자리가 없어요 주인님.”
“왜? 한군데 남았잖아.”
N은 한껏 벌린 집게를 J의 보지로 가져간다.
뒤이어 J가 엄청난 비명과 함께 몸을 비튼다.
마지막 집게는 J의 클리토리스를 집고 있었다…….
“어흐으으…….”
집게는 잔뜩 흥분된 J의 클리토리스를 짓이길 듯 조여 온다.
극도의 고통, J는 당장이라도 기절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참아야만 한다.
주인님이 주신 고통을 견뎌내는 것이 암캐의 의무니까.
결국 J는 새빨개진 얼굴에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다리를 쩍 벌린 채 고통을 참았다.
그런 J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N은 흡족한 표정을 짓는다.
“우리 럭키는 세계 제일의 암캐일거야.”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자. 상이다.”
J는 N이 불쑥 내민 자지를 황홀한 눈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마치 아이를 다루듯
소중하게 입 안으로 빨아들였다.
츄읍… 춥….춥춥…….
“더 정성스럽게 빨아.”
춥춥춥춥…츄읍…스흡…흡…춥춥….
클리토리스를 짓이기는 통증조차 잊은 듯 J의 혀놀림이 농후해진다.
“아까 그렇게 기분 좋았어? 베란다에 묶여 있을 때?”
J는 N의 자지를 게걸스럽게 빠는 중에도 억눌린 목소리로 네, 하고 대답한다.
“역시 넌 개씹창 보지다……. 가서 핸드폰 가져와. 식탁 위에 있어.”
J는 아쉽다는 듯 머뭇머뭇 자지에서 입을 뗀다.
그리고 네 발로 기어서 식탁으로 다가가더니, 핸드폰을 입에 물고 N에게 가져다 준다.
달각달각, 보지의 집게들이 J의 움직임에 서로 부딪쳐 경쾌한 소리를 낸다.
N의 핸드폰은 슬라이드 형이다. 부드럽게 핸드폰을 밀어 열며, N이 말했다.
“그래. 너의 암캐다운 모습을 더 많은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단 거지?”
8.
“N님. 오랜만이네요.”
거실에서 들려오는 낯선 남자의 목소리. J는 어쩔 줄 몰라 방 구석에 몸을 숨긴다.
어떻게 주인님이 아닌 사람에게 이런 모습을 보일 수 있단 말인가?
알몸에 걸친 거라곤 목줄뿐인데다, 보지에는 집게를 주렁주렁 단 채로…….
하지만 N은 그런 J를 가만 놔두지 않았다.
“럭키! 뭐하냐! 손님 오셨는데 버릇없이 인사도 안 하는 거냐?”
J는 어쩔 줄 몰라 침대 밑에서 몸을 웅크린 채 땀만 흘리고 있다.
거실에서 툴툴대는 소리가 들리더니, N이 안으로 들어온다.
“이 개년이……. 주인님이 꼭 이렇게 데리러 와야 오는 거야?”
“주인님…….”
눈물이 글썽글썽한 얼굴로 J가 말한다.
“저는 주인님 말고 다른 남자는 싫어요.”
“하…….”
N의 눈매가 날카로워진다.
“이 년을 처음부터 다시 교육을 시켜야 되나……. 쌍년아. 너 처음부터 다 다시 할래?
기본 자세부터 식사예절에, 그 짓을 다시 해야겠어? 아님 기절할때까지 맞아야
네 입장이 뭔지 자각을 하겠어?"
“하, 하지만…….”
“하지만은 뭐가 하지만이야! 너 주인을 대체 뭐로 생각하는 거냐?
내가 그렇게 우습냐? 엉? 내가 기라면 기고, 죽으라면 죽어야 되는 년이 싫은 게 어디 있어?”
N은 J의 목줄을 잡아당긴다. 이제는 방법이 없다.
J는 모든 것을 체념하고 N의 손에 이끌려 거실로 나간다.
거실에는 생전 처음 보는 남자가 서 있다. 주인님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데다
살집도 있어서 덩치가 곰 같은 남자다.
남자는 자신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한 채 바들바들 떠는 J를 보며 감탄한다.
“햐…… N님, 이번 암캐도 멋진데요.”
“그렇지요? 럭키, 어서 인사해. 주인님하고 친한 친구야.”
“아, 안녕하세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J가 인사한다. 남자의 시선이 상기된 J의 얼굴과
큼지막한 가슴을 지나 집게가 가득 꽂힌 J의 보지에 멈춘다.
“조교 중이셨어요?”
“네. 이 년이 암캐주제에 보지가 너무 깨끗해서, 아주 너덜너덜하게
개씹창 보지로 만들어주려고 집게로 늘이고 있었죠.”
내 보지가 너덜너덜 더러운 개씹창 보지가 된다……. J의 입술이 가볍게 벌어졌다.
가슴이 미친 듯이 두근거린다. 설레는 듯도 하다. 거무튀튀하고 너덜거리는 개보지……
동굴처럼 훤히 뚫려서 헐렁대는 씹창보지…… 보는 사람마다 개보지라면서 욕하고,
침을 뱉는 그런 더러운 보지가 된다니…….
“아……. 이년 또 싸고 지랄이네. 대체 뭘 어쨌다고 싸냐?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야! 너 왜 이래?”
N은 J의 목줄을 휙 잡아당겼다. 갑자기 앞으로 몸이 쏠리자, J는 흠칫 놀라더니
자동 인형처럼 덜덜 떨면서 음탕한 말을 뱉기 시작했다.
“주, 주인님… 감사합니다. 럭키의 보지를 걸레 같은 개보지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썩어서 냄새 나는 더러운 개보지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알았는데, 네 보지는 원래도 개보지였거든? 그러니까 그렇게까지
고마워할 건 없어. 이제 곧 손가락 다섯 개로 쑤셔도 여유가 남는 쓰레기 같은
보지로 완성시켜 줄 테니까……. 알았어?”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남자가 마른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린다. J는 그제서야 남자의 얼굴을 흘깃 올려다본다.
날카롭고 예민해 보이는 주인님과는 달리 우락부락한 것이 색다른 느낌이다.
남자의 시선이 J의 보지를 떠나지 않고 있음을 눈치챈 N이 말했다.
“좀 자세하게 보여드릴까요?”
“네. 그랬으면 좋겠네요.”
“럭키. 누워.”
J은 바닥에 등을 대고 개처럼 다소곳이 손을 앞으로 모은다.
무릎을 세운 J의 다리는 거의 180도에 가깝게 벌어져 있다.
집게로 한껏 벌려 놓은 보지 속에서 선홍빛 속살이 번들번들 반짝인다.
“정말 맛있게 생긴 보지네요. 그런데 씹보지 만드는 데는
이렇게 집게로 집는 것보단 갱뱅이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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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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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쪽지를 확인 못해요. 내용이 안 뜨네요 ㅠㅠ 빈창만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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