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의 노예로 팔려간 된장녀 - 2부
관리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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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05:25
예은은 캐릭터가 그려진 분홍색 티에 짧은 청치마를 입었다. 살색 팬티스타킹과 운동화를 살짝 덮는 흰색 발목양말은 그녀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이미지에 딱이었다.
정실장은 약속대로 5시가 되자 예은을 모시러왔다.
"타시죠."
"네."
진호는 예은을 태우고 청담동으로 향했다.
10분쯤 뒤 전화가 왔다.
"실장님. 김기사입니다."
자동차 내 핸즈 프리기능은 차량내부에 전체적으로 울려퍼졌다.
"어. 그래 사고차량 어떻게되었나?"
"재규어 코리아에서 지금 나오는길인데. 신형 xj에 들어갈 오토미션 재고가 없어 영국에서 직접 오더를
띄워야 한답니다."
"이런.. 이래가지구 한국차 타고 다니는것들은 운전이나 똑바로 하던가..."
"그러게 말입니다. 실장님."
"그 아저씨도 어렵게 사는 모양인데. 김기사가 실비선에서 마무리짓고. 보험처리 해요. 당분간 힘들어도
내가 운전하고 다녀야지."
"죄송합니다.."
"아니야 김기사 잘못도 아닌데 뭘. 수고하고 차 수리 끝나는대로 연락해."
"예. 알겠습니다."
진호는 예은을 데리고 청담동 스타벅스로 향했다.
"예은씨 레벨을 맞출곳이 많지가 않네요. 그런데 이렇게 청담동 스탈이 어울리시는데
어찌 경기도 시골구석에 박혀계신지요?"
"아.. 아니에여~^"
또 다시 진호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어 수만이형.?"
"김이사님이 ok하면 그대로 진행하라고?"
"알았어. 우리 지금 스타벅스와있어."
"오케이"
"예은씨. 에스엠 캐스팅 담당 김이사님한테 간단한 오디션 보고요. 바로 결정하랍니다"
"네~^"
진호는 커피를 다 마신채 일어서자 예은이 따라 나섰다.
진호는 차를 인근 빌딩 지하주차장으로 갔다.
"어디서 뵙는거죠?"
"사람들 눈도 있고 해서. 항상 이렇습니다."
"아.."
생각대로 그녀는 머리에 된장끼만 가득하고 멍청했다. 굳이 이렇게 작업비용까지 들일 필요가 없다
생각한 그는 그녀의 허벅지를 슬쩍 보았다.
잠시 뒤 TG한대가 미끄러지듯 내려왔다.
"어이고 정실장. 오랬만이네."
"김이사님. 별일없었습니까?"
"나야 늘 별일없지."
"이 분인가?"
"아 예. 예은씨 인사드려요. sm 캐스팅 담당 김이사님입니다."
"안녕하세여. 김예은이라고 합니다."
"예쁘시네요. 카메라 테스트좀 받을수 있어요?"
"지금이요?"
"네. 지금 3명정도 촬영했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가 않아요. 다들 캐릭터가 없고 천박해보여."
"예은씨. 일이 급해서. 만약 예은씨 오늘 카메라 테스트 통과되면 바로 미국으로 갈건데
괜찮겠어요?"
"네. 좋아요. 뽑아주기만 하신다면요."
"김이사님. 그럼 sm사옥 스튜디오에서 진행하실겁니까?"
"아니요. 오늘 마침 촬영감독이 출타에요. 그래서 내가 따로 빌려놓은데가 있어요. 지금 간다고 말할테니까.
정실장이 아가씨 모시고 뒤따라 와요."
"예."
정실장은 차에 탄 예은에게 말했다.
"김이사님이 예은씨를 예쁘게 봤네요. 근데 김이사님은. 카메라앞에서 얼어붙거나 자신없는걸 싫어해요.
하지만 저 사람이 더 좋아하는게 있긴 한데.."
"그게 어떤거에여? 무슨일이든 할게요."
"그래요? 예은씨 몸이라도 바칠수 있다는 말입니까?"
"물론이죠... "
"예은씨. 몇가지만 말씀드리죠. 김이사는 자기 좀물을 쏟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관계가 끝나면 무조건
좀물은 다 마셔야됩니다. 그리고 스타킹을 벗지 말고 삽입하세요. 팬티스타킹이면. 팬티까지만 내린채로 하세요
또한 저 양반 성감대가 후장이요. 이것만 명심하면. 미국행 비행기는 예은씨꺼에요."
예은은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바쁜일 있다고 빠져줄테니까. 예은씨가 알아서 김이사에게 접근하세요. 예은씨 정도의 미모면
연예인중에서도 흔치 않은 미모에요."
진호는 스스로 혀를 찼다.
"쯧쯧... 어려서부터 드라마나 보고 지 이름이 김삼순인지 착각하지... 쯧.. 대한민국 된장녀는 모두 할램가로
팔아버리고 차라리 동남아에서 순박한 여자들 데리구 사는게 낫지..."
30분 뒤 진호와 김이사는 다시 만났다.
"김이사님. 저 먼저 실례좀 하겠습니다. 예은씨를 부탁할게요."
"그럽시다."
김이사는 예은을 차에 태우고 연신 허벅지를 보았다.
김이사는 슬며시 예은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그러자 예은은 손을 치마속으로 오히려 더 이끌었고.
스타킹과 팬티가 두겹으로 되있는 자신의 보지 위에 그의 손을 놓았다.
"매끈한 허벅지군요.."
김이사는 차를 다시 지하주차장으로 몰았고.
그러는동안 예은의 허벅지를 탐했다.
40대가 넘은 그였지만 자지만큼은 20대 못지 않았다. 예은의 스타킹신은 허벅지를 만지는동안 금새 커진
그의 자지는 어느새 지퍼를 뚫고 나왔고 예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갸냘픈 손을 자지에 대었다.
예은은 그의 자지를 살짝 입에 물었다.
그리고 힘껏 빨아주었다.
김이사는 그녀의 두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입술을 느꼈다.
그녀를 만나러 오기전에 딸딸이를 2번이나 치면서 사정지연을 했던 그로서는 예전같으면 이미 몇번을 쌌겠지만
오랬만에 온 기회 이대로 놓치고 싶지 않았다.
"예은씨. 우리 뒤 시트로 가지."
예은이 뒤로 이동하자 김이사는 뒤로 가서 누웠고 사까시를 하던 예은의 보지를 김이사의 입 앞에 대자
스타킹과 팬티속에 숨겨져 있던 그녀의 보지 냄새가 어렵풋이 낫다.
이미 그녀의 짧은 치마는 들춰진 채였고. 그녀의 스타킹을 조심스레 벗겼다. 그러자 예쁜 연분홍색 팬티가
보였고. 김이사는 그마저도 벗겨냈다.
남자 경험이 있긴 했지만 20대의 순수한 보지였다. 그는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대고 힘껏 흡입했다.
생각없이 김이사의 자지를 빨던 예은은 순간 놀랬지만 더 열심히 그의 자지를 빨았다.
김이사는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멈추고 그녀를 일으켰다.
그리고 시트에 눕히고 그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조금씩 집어넣었다.
허벅지까지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가 내려온채로 다리를 완전히 들어 삽입을 하자. 17센치도 넘는 그의 자지는
예은의 보지깊숙히 들어갔다.
이른 시간 지하 주차장은 생각보다 한산했고 아무도 둘의 정사를 눈치 채지못했다.
"악... 악....."
"하아.. 하아..."
예은은 즐겨서라기보다는 이렇게 하는것이 자신의 미국진출에 유리하다 생각되어 힘껏 신음 소리를 냈다.
"예은이는 내가 키워줄거야. 이 김이사만 믿으라고!"
김이사는 연신 예은의 보지에 펌프질을 했다.
김이사는 더는 안될것 같은지 자지를 쑥 뺏다.
그리고 누워있는 예은의 입에 대었다.
예은은 이미 정액이 자지 중간까지 온 그의 물건을 입에대고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쭉 빨아댔고
순식간에 김이사의 정액은 예은의 입 한가득히 찼다.
김이사는 예은의 스타킹과 흰색 양말을 완전히 벗겨냈다.
그리고는 냄새를 맡았다.
"예은씨. 이제 미국 갈 준비를 해. 정실장이 서류는 준비 해줄거야."
그는 예은에게 키스를 했다.
"내가 집에 데려다줘야하는덷... 지금 데려다줄수가 없어. 미안한데 오늘만 택시타고 가"
김이사는 10만원짜리 수표를 내주었다.
"네."
예은은 미국에 간다는 생각에 들떠있었고 김이사는 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예"
실상은 이랬다.
진호는 전날 체팅을 통해 20대 초반 여대생 먹을 40대 남자를 구했고. 조건은 아무것도 없이 자신의 말을 잘 듣고
그랜져럭셔리 이상 소지자였다. 운이 좋은 이 남자는 김이사라는 직함을 얻은채로 예은을 먹었고. 진호는
완전히 예은이 또라이임을 알고 미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그에게 서류를 받아 여권을 만들고. LA행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여행비자까지 1주일도 채 걸리지 않았다.
"스타킹,속옷은 따로 제공안되니까. 예쁘게 잘 챙겨요. 난 LA공항까지만 같이 갑니다"
"네."
진호는 친구의 복수를 완벽하게 할수 있다 생각하고 예은을 공항으로 불렀다.
이미 미국측과 이야기를 끝낸 진호는 성호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년 두번 다시 한국 못 들어오게 해줄게"
진호는 예은과 함께 LA행 비행기를 탔다.
12시간이 넘는 비행끝에 도착한 공항에는 이미 그와 약속한 흑인 포주 2명과 백인 1명이 나와있었다.
"Mike?"
"yes"
"예은씨. 이 친구가 음악 담당 pd에여. X-american아시죠? 미국 국민가수. 엑스 아메리칸도 이 친구가 키웠죠"
"아 예.. 알아요"
"알긴 뭘 알아 미친년아. 엑스재팬은 있어도 엑스 아메리칸이 어디있냐"
"where is wonder girls?"
"my studio"
"이미 스튜디오에 와있답니다. 빨리 가시죠."
진호는 예은과 함께 리무진을 타고 그들의 스튜디오로 갔다.
"일단 엘에이에 왔으니 스테이크 한번 드셔야죠. 전 이 친구들하고 이야기좀 하고 있을테니. 정통 스테이크
한번 드세요. 이제 예은씨도 아메리칸이니까여!"
예은이 식사를 할동안 진호는 돈을 받아냈다.
"저년을 당신들이 맨날 따먹든 갔다버리든. 어차피 15일 이후면 불법체류자되니까. 40만$줘요.
저년 하룻밤 숏타임으로 200$는 기본 받으니까. 몇달쓰다가 다시 되팔아도 그정도는 나올겁니다."
"오케이. 여기 있소."
"그럼 수고들 하쇼. 아차차차.... 내 마지막으로 저년 한번 먹고 갈터이니.
영업은 내일부터 시작하시오."
"그렇게 합시다."
"돈은 이 계좌로 즉시 붙이시요. 한화로 바꿔서.. 4억원 맞춰주시오"
정실장은 약속대로 5시가 되자 예은을 모시러왔다.
"타시죠."
"네."
진호는 예은을 태우고 청담동으로 향했다.
10분쯤 뒤 전화가 왔다.
"실장님. 김기사입니다."
자동차 내 핸즈 프리기능은 차량내부에 전체적으로 울려퍼졌다.
"어. 그래 사고차량 어떻게되었나?"
"재규어 코리아에서 지금 나오는길인데. 신형 xj에 들어갈 오토미션 재고가 없어 영국에서 직접 오더를
띄워야 한답니다."
"이런.. 이래가지구 한국차 타고 다니는것들은 운전이나 똑바로 하던가..."
"그러게 말입니다. 실장님."
"그 아저씨도 어렵게 사는 모양인데. 김기사가 실비선에서 마무리짓고. 보험처리 해요. 당분간 힘들어도
내가 운전하고 다녀야지."
"죄송합니다.."
"아니야 김기사 잘못도 아닌데 뭘. 수고하고 차 수리 끝나는대로 연락해."
"예. 알겠습니다."
진호는 예은을 데리고 청담동 스타벅스로 향했다.
"예은씨 레벨을 맞출곳이 많지가 않네요. 그런데 이렇게 청담동 스탈이 어울리시는데
어찌 경기도 시골구석에 박혀계신지요?"
"아.. 아니에여~^"
또 다시 진호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어 수만이형.?"
"김이사님이 ok하면 그대로 진행하라고?"
"알았어. 우리 지금 스타벅스와있어."
"오케이"
"예은씨. 에스엠 캐스팅 담당 김이사님한테 간단한 오디션 보고요. 바로 결정하랍니다"
"네~^"
진호는 커피를 다 마신채 일어서자 예은이 따라 나섰다.
진호는 차를 인근 빌딩 지하주차장으로 갔다.
"어디서 뵙는거죠?"
"사람들 눈도 있고 해서. 항상 이렇습니다."
"아.."
생각대로 그녀는 머리에 된장끼만 가득하고 멍청했다. 굳이 이렇게 작업비용까지 들일 필요가 없다
생각한 그는 그녀의 허벅지를 슬쩍 보았다.
잠시 뒤 TG한대가 미끄러지듯 내려왔다.
"어이고 정실장. 오랬만이네."
"김이사님. 별일없었습니까?"
"나야 늘 별일없지."
"이 분인가?"
"아 예. 예은씨 인사드려요. sm 캐스팅 담당 김이사님입니다."
"안녕하세여. 김예은이라고 합니다."
"예쁘시네요. 카메라 테스트좀 받을수 있어요?"
"지금이요?"
"네. 지금 3명정도 촬영했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가 않아요. 다들 캐릭터가 없고 천박해보여."
"예은씨. 일이 급해서. 만약 예은씨 오늘 카메라 테스트 통과되면 바로 미국으로 갈건데
괜찮겠어요?"
"네. 좋아요. 뽑아주기만 하신다면요."
"김이사님. 그럼 sm사옥 스튜디오에서 진행하실겁니까?"
"아니요. 오늘 마침 촬영감독이 출타에요. 그래서 내가 따로 빌려놓은데가 있어요. 지금 간다고 말할테니까.
정실장이 아가씨 모시고 뒤따라 와요."
"예."
정실장은 차에 탄 예은에게 말했다.
"김이사님이 예은씨를 예쁘게 봤네요. 근데 김이사님은. 카메라앞에서 얼어붙거나 자신없는걸 싫어해요.
하지만 저 사람이 더 좋아하는게 있긴 한데.."
"그게 어떤거에여? 무슨일이든 할게요."
"그래요? 예은씨 몸이라도 바칠수 있다는 말입니까?"
"물론이죠... "
"예은씨. 몇가지만 말씀드리죠. 김이사는 자기 좀물을 쏟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관계가 끝나면 무조건
좀물은 다 마셔야됩니다. 그리고 스타킹을 벗지 말고 삽입하세요. 팬티스타킹이면. 팬티까지만 내린채로 하세요
또한 저 양반 성감대가 후장이요. 이것만 명심하면. 미국행 비행기는 예은씨꺼에요."
예은은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바쁜일 있다고 빠져줄테니까. 예은씨가 알아서 김이사에게 접근하세요. 예은씨 정도의 미모면
연예인중에서도 흔치 않은 미모에요."
진호는 스스로 혀를 찼다.
"쯧쯧... 어려서부터 드라마나 보고 지 이름이 김삼순인지 착각하지... 쯧.. 대한민국 된장녀는 모두 할램가로
팔아버리고 차라리 동남아에서 순박한 여자들 데리구 사는게 낫지..."
30분 뒤 진호와 김이사는 다시 만났다.
"김이사님. 저 먼저 실례좀 하겠습니다. 예은씨를 부탁할게요."
"그럽시다."
김이사는 예은을 차에 태우고 연신 허벅지를 보았다.
김이사는 슬며시 예은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그러자 예은은 손을 치마속으로 오히려 더 이끌었고.
스타킹과 팬티가 두겹으로 되있는 자신의 보지 위에 그의 손을 놓았다.
"매끈한 허벅지군요.."
김이사는 차를 다시 지하주차장으로 몰았고.
그러는동안 예은의 허벅지를 탐했다.
40대가 넘은 그였지만 자지만큼은 20대 못지 않았다. 예은의 스타킹신은 허벅지를 만지는동안 금새 커진
그의 자지는 어느새 지퍼를 뚫고 나왔고 예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갸냘픈 손을 자지에 대었다.
예은은 그의 자지를 살짝 입에 물었다.
그리고 힘껏 빨아주었다.
김이사는 그녀의 두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입술을 느꼈다.
그녀를 만나러 오기전에 딸딸이를 2번이나 치면서 사정지연을 했던 그로서는 예전같으면 이미 몇번을 쌌겠지만
오랬만에 온 기회 이대로 놓치고 싶지 않았다.
"예은씨. 우리 뒤 시트로 가지."
예은이 뒤로 이동하자 김이사는 뒤로 가서 누웠고 사까시를 하던 예은의 보지를 김이사의 입 앞에 대자
스타킹과 팬티속에 숨겨져 있던 그녀의 보지 냄새가 어렵풋이 낫다.
이미 그녀의 짧은 치마는 들춰진 채였고. 그녀의 스타킹을 조심스레 벗겼다. 그러자 예쁜 연분홍색 팬티가
보였고. 김이사는 그마저도 벗겨냈다.
남자 경험이 있긴 했지만 20대의 순수한 보지였다. 그는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대고 힘껏 흡입했다.
생각없이 김이사의 자지를 빨던 예은은 순간 놀랬지만 더 열심히 그의 자지를 빨았다.
김이사는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멈추고 그녀를 일으켰다.
그리고 시트에 눕히고 그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조금씩 집어넣었다.
허벅지까지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가 내려온채로 다리를 완전히 들어 삽입을 하자. 17센치도 넘는 그의 자지는
예은의 보지깊숙히 들어갔다.
이른 시간 지하 주차장은 생각보다 한산했고 아무도 둘의 정사를 눈치 채지못했다.
"악... 악....."
"하아.. 하아..."
예은은 즐겨서라기보다는 이렇게 하는것이 자신의 미국진출에 유리하다 생각되어 힘껏 신음 소리를 냈다.
"예은이는 내가 키워줄거야. 이 김이사만 믿으라고!"
김이사는 연신 예은의 보지에 펌프질을 했다.
김이사는 더는 안될것 같은지 자지를 쑥 뺏다.
그리고 누워있는 예은의 입에 대었다.
예은은 이미 정액이 자지 중간까지 온 그의 물건을 입에대고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쭉 빨아댔고
순식간에 김이사의 정액은 예은의 입 한가득히 찼다.
김이사는 예은의 스타킹과 흰색 양말을 완전히 벗겨냈다.
그리고는 냄새를 맡았다.
"예은씨. 이제 미국 갈 준비를 해. 정실장이 서류는 준비 해줄거야."
그는 예은에게 키스를 했다.
"내가 집에 데려다줘야하는덷... 지금 데려다줄수가 없어. 미안한데 오늘만 택시타고 가"
김이사는 10만원짜리 수표를 내주었다.
"네."
예은은 미국에 간다는 생각에 들떠있었고 김이사는 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예"
실상은 이랬다.
진호는 전날 체팅을 통해 20대 초반 여대생 먹을 40대 남자를 구했고. 조건은 아무것도 없이 자신의 말을 잘 듣고
그랜져럭셔리 이상 소지자였다. 운이 좋은 이 남자는 김이사라는 직함을 얻은채로 예은을 먹었고. 진호는
완전히 예은이 또라이임을 알고 미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그에게 서류를 받아 여권을 만들고. LA행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여행비자까지 1주일도 채 걸리지 않았다.
"스타킹,속옷은 따로 제공안되니까. 예쁘게 잘 챙겨요. 난 LA공항까지만 같이 갑니다"
"네."
진호는 친구의 복수를 완벽하게 할수 있다 생각하고 예은을 공항으로 불렀다.
이미 미국측과 이야기를 끝낸 진호는 성호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년 두번 다시 한국 못 들어오게 해줄게"
진호는 예은과 함께 LA행 비행기를 탔다.
12시간이 넘는 비행끝에 도착한 공항에는 이미 그와 약속한 흑인 포주 2명과 백인 1명이 나와있었다.
"Mike?"
"yes"
"예은씨. 이 친구가 음악 담당 pd에여. X-american아시죠? 미국 국민가수. 엑스 아메리칸도 이 친구가 키웠죠"
"아 예.. 알아요"
"알긴 뭘 알아 미친년아. 엑스재팬은 있어도 엑스 아메리칸이 어디있냐"
"where is wonder girls?"
"my studio"
"이미 스튜디오에 와있답니다. 빨리 가시죠."
진호는 예은과 함께 리무진을 타고 그들의 스튜디오로 갔다.
"일단 엘에이에 왔으니 스테이크 한번 드셔야죠. 전 이 친구들하고 이야기좀 하고 있을테니. 정통 스테이크
한번 드세요. 이제 예은씨도 아메리칸이니까여!"
예은이 식사를 할동안 진호는 돈을 받아냈다.
"저년을 당신들이 맨날 따먹든 갔다버리든. 어차피 15일 이후면 불법체류자되니까. 40만$줘요.
저년 하룻밤 숏타임으로 200$는 기본 받으니까. 몇달쓰다가 다시 되팔아도 그정도는 나올겁니다."
"오케이. 여기 있소."
"그럼 수고들 하쇼. 아차차차.... 내 마지막으로 저년 한번 먹고 갈터이니.
영업은 내일부터 시작하시오."
"그렇게 합시다."
"돈은 이 계좌로 즉시 붙이시요. 한화로 바꿔서.. 4억원 맞춰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