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머니 - 2부
관리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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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22:58
곧 문을 열고 아줌마가 들어왔다. 아. 진짜 꼴려 죽는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늦은거야!(나간지 30초도 안되었다.)
“아줌마. 좀 빨아주세요.”
나는 아줌마에게 다가가서 바로 자지를 내밀었다. 내 모습을 보더니 한숨을 쉬면 내 자지를 잡는 아줌마. 아 역시 독수리 5형제보다는 여자의 손이 백번 천번 낳다는 것을 느끼는 나였다.
“에휴. 총각 아이처럼 보채지마.”
“하지만 꼴려서 못참을것 같단 말이에요.”
“호호. 내가 그렇게 예뻐.”
“아줌마 스타일 정말 죽인다고요. 꿀꺽.”
나는 일부러 침 삼키는 소리를 냈다. 얼마나 내가 간절히 원하는지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었다. 나는 천천히 손을 뻗어서 젖통을 주물렸다. 아 역시나 부드럽다. 옷 위로 만진것도 이런데 안으로 만지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었다.
“잠시만. 나도 옷 줌 벗고.”
아줌마는 나를 밀더니 옷을 벗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 아예 상의까지 벗어서 소파 위에다가 올려났다. 그리고 아줌마 옷벗는 모습을 구경했다. 상의를 벗더니 이내 하의까지 아예 벗어버리는 아줌마. 상의를 벗을때 그 큰 젖가슴이 위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호호. 총각 이리와.”
아줌마는 소파 위에 눕우면 나를 불렸다. 나는 바로 아줌마에게 다가가 내 자지를 갖다 대었다.
“할짝 할짝 할짝. 총각 좃이 크네.”
“헤헤. 작은 것 보다는 낳잖아요.”
내 자랑이라면 남들보다 조금 큰 자지였다. 물론 무슨 무자비하게 큰 자지는 아니고 어느정도 크기와 굵기가 있는 자지인데 내가 알아본 바로는 자지의 크기보다 테크닉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하긴 그것도 그래. 찍하고 싸고 나가면 다시는 안 해줄테니까 잘해줘야 돼.”
“옛썰. 저만 믿어주세요.”
“호호. 내가 풀 서비스 해줄게.”
아줌마의 입술이 다시금 내 자지를 덮기 시작했다. 하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입. 요즘 일 처리한다고 못했는데 이런 곳에서 하니 기분이 더 좋았다.
“쩝쩝. 총각 몸매도 좋고. 흐음. 봉 잡았네. 쪽쪽쪽.”
이래뵈도 하루에 2시간동안 헬스장을 다니면 몸매를 가꾸는 나였다. 몸매야말로 여자를 사냥할 때 가장 좋은 육체 무기가 아니겠는가!
“헤헤. 아줌마. 저 입에다가 싸도 될까요.”
“왜. 싸고 싶어.”
자지를 혀로 핣으면 말하는 아줌마. 타고난 색기가 있는 아줌마였다.
“네. 한번 싸야지 지속력이 좋잖아요.”
“좋아. 한번 시원하게 쏴봐.”
나는 말과 함께 허리를 팅기면 아줌마 입에다가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목젖을 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볼이 있는 부분으로 조준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그래서 박을때마다 볼이 솟는게 재미있었다.
“으음. 싸요.”
나는 아줌마의 머리를 부어잡으면 시원하게 갈겼다. 아 오랜만의 사정이라서 그런지 기분이 너무 좋았다.
“쩝쩝. 학생 정액 꽤 맛있는데.”
빙글 미소짓는 아줌마. 나는 손을 뻗어서 아줌마의 보지를 만졌다. 물이 흥건한걸로 봐서 흥분한게 확실했다.
“서비스 해드릴까요?”
능글맞게 웃는 나.
“아휴. 빨리 해줘. 지금 나 하고 싶단 말이야.”
애교를 부리면 말하는 아줌마의 모습에 나는 은근히 미소를 지으면 소파 위로 올라갔다. 내배와 아줌마의 축쳐진 배가 만났고 내 가슴이 아줌마의 가슴과 닿았다.
“흐흐. 이거 재미네요.”
“아힝. 애타우게 할거야.”
“헤헤. 바로 해드립니다. 어차.”
푹하면서 박히는 자지. 아. 보지집에 들어온게 얼마만인가. 아줌마의 보지는 넓은만큼이나 푹 박혔다. 그리고 자지를 조이려고 하는데 별로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저 잡는 정도. 하지만 풍만한 가슴과 푹푹 박히는 보지 맛이 좋았다. 조여주지는 않아도 보지 자체가 미끌미끌 푹씬 푹씬해서 좋았다.
“으휴. 죽인다.”
“아우. 기분 좋아라.”
나와 아줌마는 섹소리를 내면 흥분하기 시작했다.
“으휴. 아줌마 키스.”
“아잉. 그게 뭐야.”
말하면서 키스 해주는 아줌마. 나는 혀로 아줌마의 혀를 찾아서 핣아내면 더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아휴. 아휴. 아휴 아휴.”
“하아. 하아 하아.”
박을때마다 아휴하면 소리치는 아줌마. 그때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줌마.”
노래 부르기 위해서 온 손님 같았다. 혹시나 몰라서 문을 아주 살짝만 열어놨기 때문에 밖에 소리가 들렸다.
“어머. 손님.”
“에이. 따대 신경쓰지 말고 계속해요.”
나는 허리를 더 빨리 움직이면 자지를 열심히 박기 시작했다. 푹푹 박히는 보지. 완전히 꿀보지였다.
“아줌마 뒤로.”
아줌마는 몸을 뒤척이면 엉덩이를 올렸다. 일명 뒷치기. 나는 바로 박기 시작하면 아줌마 몸위로 몸을 완전히 기대다. 그리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강하게 쥐어짜면 내 쾌감을 높이기 시작했다.
탕탕탕
“아줌마. 안계세요.”
“으휴. 으휴.”
숨가빠 오는 목소리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 입을 모으는 아줌마. 나는 더욱더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헤헤. 즐기자고요.”
나는 더욱더 세게 박기 시작했다. 자지 밑둥까지 남기지 않고 박았다. 젖꼭지를 잡아서 약하게 비틀고 클리스토핵을 문지르면서 허리뼈를 따라 핣았다. 대부분의 여자가 허리쪽에 느끼는 감각이 있기 때문에 이런 공격은 유효했다.
“아줌마 없나보네.”
“다른데 가야겠다.”
불려도 대답이 없자 사람들이 나갔다.
“으음. 아줌마. 저 싸요.”
“아아아.”
순간 내 자지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줌마도 가버리면서 싸버린 거였다. 나는 그것을 느끼면 힘차게 싸버렸다.
“아줌마.”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면 말하는 나. 나는 사정과 동시의 아줌마 몸에 허물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줌마의 숨소리가 내 귀를 간지럽혔다. 남자는 눈으로 보고 자지로 느끼다고 한다. 여자는 귀로 듣고 보지로 느낀다고 했고 말이다. 하지만 나는 여자의 숨소리가 나의 성욕을 출발시켜주는 각성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아줌마.”
“어머. 또?”
나는 아무런 말도 없이 보지속에서 커져버린 자지를 열심히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으흠. 힘들어 죽겠네.”
열심히 해서 그런지 아줌마 몸은 완전히 땀으로 뒤범벅이었다. 보지에는 내 정액으로 가득채웠다. 나는 주머니에서 10만원짜리 수표 두장을 건내줬다.
“헤헤. 아줌마 여기 20만원이요.”
“어머. 이렇게 많이 줘도 돼?”
돈을 받자 기뻐하는 아줌마. 나는 젖꼭지를 빨면 말했다.
“휴휴. 앞으로도 계속 먹어야 되니까 더 드리는 거에요.”
“아잉. 그렇게나 했는데 또 하고 싶어.”
“아줌마 몸은 정말 우물이에요. 그렇게나 했는데 또 하고 싶어지는것 보면 말이에요.”
그렇게 말한 나는 다시금 젖가슴을 주물렸다.
“에휴. 안돼. 벌써 4번이나 했잖아.”
“왜요. 아줌마도 좋아하셨잖아요.”
“아휴. 그래도.”
“자자. 한번만 더해요.”
나는 아줌마를 구슬리면 한번더 떡을 치고 나왔다.
“으그그. 허리 아프네.”
오랜만에 빼서 그런지 시원했다. 나는 허리를 우로 좌로 돌리면 가볍게 풀었다.
“흐흐. 간간히 와야겠다.”
이곳이 내가 이곳에 와서 찾은 좃물통 1호였다.
“좃물통 1호라니. 조금 야하네. 히히.”
그렇게 나는 내 마음대로 그 아줌마를 좃물통 1호라고 부르면 좋아했다.
“아. 그럼 집에나 가볼까.”
나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도착했다. 역시 지방이나 도시나 택시는 많은 것 같았다. 집까지 노래방의 거리는 5000원이라서 금방 갔다 올 수 있었다.
“아. 차도 하나 사볼까?”
이왕 사는것 여자들이 보면 뻑 가는 걸로 하나 살 생각이었다. 그 뭐더라? 스포츠카데 누르면 덮개도 나오는 걸로 살 생각인데 그 가격이 8000만원으로 기억된다.
“이왕 왔으니 새마음으로 한 대 뽑아야지.”
나는 능글맞게 웃었다. 헤헤. 즐거운 생활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