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사랑해요 - 하편
관리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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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2
2019.05.19 01:52
선생님 사랑해요 (하)
이제 제몸과 마주보며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는 선생님...
ㅡ 서인아 아플꺼야...하지만 곧 좋아질거라고 약속할께...
ㅡ 아파도 좋아요..해주세요...
ㅡ 해줘.? 뭘 해줄까..? 선생인이 빨던 서인이 보지속으로 서인
이가 빨던 선생님 자지가 들어갈꺼야..그걸 해줄까...
ㅡ 아흑..해줘요..제 거기에..해줘요...
ㅡ 거기 어디에..어디에 해줄까...말해봐..
ㅡ 선생님 ...좋아해요..제발..제 보지에 넣어줘요..
ㅡ 선생님 자지 서인이 보지에 들어간다..우린 사랑하는 사이니
까..사랑한다 서인아...
사랑을 외치며 제 입술속에 가득파는 선생님의 혀를 느꼈을때..
제 깊은 곳을 뚫고 들어오는 선생님의 뜨거운 기둥도 느꼈습니
다..거기에 길이 있다 구멍이있다 했지만 정말인지 몰랐던 곳으
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져 6바늘을 꼬맺을때처럼 아플까했
던 통증이 제 깊은 곳에서 부터 허벅지를 타고 발끝으로 전해지
고 다시 거슬러 제 배속을 뱅뱅돌다 가슴으로 머리끝으로 터져
올랐습니다. 제 아픈 비명은 맞다은 선생님의 입속으로 흡수되
어 메아리쳤습니다..배속깊이 꽉찬 이물감에 제 속살들이 바들
바들 경기를 일으키고 제 몸속 깊이 자리한 선생님께 전달되나
봅니다..한몸이 된채 움직이지 않던 선생님의 얼굴은 저와 같
이 고통으로 부들되며 은빛 땀방울들이 저를 적시고 있었습니
다. 머리가 맞 붙혀있고 입술이 붙어있고 온몸이 바늘구멍없
이 마주하고 제일 깊은 속살들이 엉켜있는는데..내가 사랑한다
는 선생님이 내안에 있는데..온 우주에 우리 둘만 있는 듯한
그 소속감과 짜릿함에 첫경험의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어
요.
ㅡ 서인아 정말 좋아...으윽...못참겠어..
ㅡ 선생님 저도 좋아요 ..
선생님의 몸이 천천이 움직였어요..화끈화끈 불에 데인듯한 느
낌이 온몸을 저릿하게 합니다..이게 사랑이구나..
ㅡ 서인아 사랑해...내 어린 연인 서인이를 정말 사랑해..
너의 이쁜 꽃보지를 사랑해...내 자지를 꽉 붙잡는 서인
보지속살 사랑해...
천천히 움직이던 선생님의 움직임이 불이 붙기 시작했어
요.. 그 뜨거운 불은 저에게 옮겨 붙어서 저를 타오르게 했어
요..뭐가 더 필요할까요..제 입술에 미친듯이 키스하면서 제 여
린 가슴을 쥐어짜는 선생님이 계신데..제 보지 속살까지 사랑한
다는 선생님이 계신데..선생님의 자지가 제 몸속으로 들낙날낙
펌프질을 해됩니다...첫경험은 아프기만 하다더니 아닌가봐요
저는 점점 온몸이 노골노골해지고 보지속살이 화끈거리는 쾌감
에 몸서리 쳐졌어요..
ㅡ 서인이 보지 너무 좋다..선생님을 꼭꼭 깨물어줘..우리 이
쁜 꽃보지..너를 볼때마다 안고 싶었어..네 몸 깊이 다 담
고 박음질 하고 싶었어..근데 이렇게 서인이를 박구있다니
으윽~ 서인아 니 보지 내 제자 보지 내애인 보지 넘 좋아
ㅡ 으흥~선생님..한테 안기고 싶었어요..아흥~이제 우린 애인
이니까 저를 박고 싶으면 언제든지 박으세요..아흑..좋아
ㅡ정말? 헉헉..난 매일 수십번 널 안고 싶어 헉헉..내 입술에
키스하고싶고..내 가슴을 빨고싶고 네 보지에서 나오는 꽃물
을 마시고 보지를 박고 네몸에 싸고 싶어 헉헉..으~좋
아..넌 이제 내꺼야..네 맘도 네 몸도 이 죽이는 보지도
선생님꺼야..그러니까 아까처럼 혼자하면 안돼..
ㅡ 네 저는 이제 선생님꺼예요..으흑...이제 혼자 안해요..
제 보지는 선생님꺼예요...아흑....
선생님과 저는 끝임없니 사랑을 속삭이며 몸을 헐떡였어요
ㅡ 서인아 이제 안아프니?
ㅡ 안아파요..좋아요..너무 좋아 ..
ㅡ 뭐가 좋아.? 서인아 말해봐..이게 좋아?
하며 물어보시면서 허리에 힘을주고 세게 저를 박으셨어요..
ㅡ 좋아요..아흑~다 좋아..요..
ㅡ 서인아 말해봐 뭐가 어떻게 좋은지..헉헉
선생님 큰 자지가 니 조그만한 보지속을 박아주니 좋아?
아흑...헉헉 선생님은 니 작은 꽃보지때문에 미칠듯이 좋아
ㅡ 저도 선생님 자지 좋아요..더 해줘요..아흑..
전 정말 색녀 기질이 있었나봐요..아니면 정말 좋아하던 선생님
과 겪는 황홀한 성경험에 미친거죠..좀 전까지 숫처녀주제에
그것도 아직 미성년자가, 학생이, 선생님한테, 학교안 도서관에
서 선생님 자지를 보지에 더 박아달라 떼를 쓰다니요..정말 부
끄러워요..하지만 전 절대 후회하지않습니다. 정말 사랑한다 생
각했고 사랑하는 사이에서의 성관계는 자연스럽고 솔직해야 한
다고 생각해 왔으니까요..그리고 정말이지 미친듯이 좋았답니
다. 펌프질이란게 이런건가봐요 ..선생님이 상체를 일으켜 제
다리를 선생님 어께에 걸치셨어요..그리곤 제 다리를 꽉 붙잡
고 허리를 미친듯이 튕기시는데..전 정말 까무나칠뻔 했습니
다. 요란하게 퍽퍽소리가 들리다 찔꺽이는 소리와 함께 제가 물
을 질질흘렸어요..예전 펌프가에서 힘차게 펌프질을하면 왈칵하
고 지하수물이 나오잖아요..그때랑 똑같은거예요...
선생님은 제가 흘리는 물로도 부족하신지 계속 힘찬 펌프질을
하시면서 절 질질 싸게 하셨어요..정말 부끄러워요..
ㅡ 서인이 보지 넘 좋아..쫀득이는게 정말 영계보지맛이
야..으윽~서인아 사랑해..보지야 사랑한다...
ㅡ 선생님 사랑해요...아흑~
저희는 그렇게 서로의 사랑외치며 절정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제몸속에 사정하지 않고 막바지에 제 가슴
에 허연 정액을 듬뿍 쏟아내셨지요...
허연 좆물과 제 빨간 처녀혈을 뭍힌 선생님의 자지를 본 끝으
로 전 정말 부끄럽게 혼절을 하고 말았답니다..
제가 눈을 떳을땐 제몸엔 깔금하게 교복이 다시 입혀져있어고
요..그로부터 5년이 지났습니다..전 대학 도서관에 사서로 일
을 하고 있고요..제 첫사랑자 저희학교 우상 수학담당 강지훈
선생님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시다고요..큭큭...
아마 지금 막 돌이 지난 저희 딸 수빈이를 보느냐고 아주 똥줄
이 빠져있을꺼예요..오랜만에 미장원간다고 방학맞은 신랑한
테 맞기고 나왔거든요..네 저희는 선생님과 제자의 금단의 사
랑에서 뜨거운 연인으로 제작년엔 부부로 연을 맺었답니다.
아~~지금도 그 늦봄 5월의 끝자락 선생님과의 불같았던 첫경험
과 부끄럽게 관계후 혼절한 저를 단단한 허벅지위에 눕혀 부
드럽게 저를 어루만져주던 그 손길만 생각하면 가슴이 커다랗
게 부풀어 오릅니다...선생님 사랑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진짜 한편으로 쓰려고 했는데..쓰다보니..계속 길어져서..정말 힘이 들었답니다..에혀~
사랑하는 사랑과의 조금 무모한 섹스, 부드러운 섹스를 쓰고싶었는데....
야설인데도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쓰고 싶었거든요..제 취지는 그런데 어떻게 느끼셨는지..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이제 제몸과 마주보며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는 선생님...
ㅡ 서인아 아플꺼야...하지만 곧 좋아질거라고 약속할께...
ㅡ 아파도 좋아요..해주세요...
ㅡ 해줘.? 뭘 해줄까..? 선생인이 빨던 서인이 보지속으로 서인
이가 빨던 선생님 자지가 들어갈꺼야..그걸 해줄까...
ㅡ 아흑..해줘요..제 거기에..해줘요...
ㅡ 거기 어디에..어디에 해줄까...말해봐..
ㅡ 선생님 ...좋아해요..제발..제 보지에 넣어줘요..
ㅡ 선생님 자지 서인이 보지에 들어간다..우린 사랑하는 사이니
까..사랑한다 서인아...
사랑을 외치며 제 입술속에 가득파는 선생님의 혀를 느꼈을때..
제 깊은 곳을 뚫고 들어오는 선생님의 뜨거운 기둥도 느꼈습니
다..거기에 길이 있다 구멍이있다 했지만 정말인지 몰랐던 곳으
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져 6바늘을 꼬맺을때처럼 아플까했
던 통증이 제 깊은 곳에서 부터 허벅지를 타고 발끝으로 전해지
고 다시 거슬러 제 배속을 뱅뱅돌다 가슴으로 머리끝으로 터져
올랐습니다. 제 아픈 비명은 맞다은 선생님의 입속으로 흡수되
어 메아리쳤습니다..배속깊이 꽉찬 이물감에 제 속살들이 바들
바들 경기를 일으키고 제 몸속 깊이 자리한 선생님께 전달되나
봅니다..한몸이 된채 움직이지 않던 선생님의 얼굴은 저와 같
이 고통으로 부들되며 은빛 땀방울들이 저를 적시고 있었습니
다. 머리가 맞 붙혀있고 입술이 붙어있고 온몸이 바늘구멍없
이 마주하고 제일 깊은 속살들이 엉켜있는는데..내가 사랑한다
는 선생님이 내안에 있는데..온 우주에 우리 둘만 있는 듯한
그 소속감과 짜릿함에 첫경험의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어
요.
ㅡ 서인아 정말 좋아...으윽...못참겠어..
ㅡ 선생님 저도 좋아요 ..
선생님의 몸이 천천이 움직였어요..화끈화끈 불에 데인듯한 느
낌이 온몸을 저릿하게 합니다..이게 사랑이구나..
ㅡ 서인아 사랑해...내 어린 연인 서인이를 정말 사랑해..
너의 이쁜 꽃보지를 사랑해...내 자지를 꽉 붙잡는 서인
보지속살 사랑해...
천천히 움직이던 선생님의 움직임이 불이 붙기 시작했어
요.. 그 뜨거운 불은 저에게 옮겨 붙어서 저를 타오르게 했어
요..뭐가 더 필요할까요..제 입술에 미친듯이 키스하면서 제 여
린 가슴을 쥐어짜는 선생님이 계신데..제 보지 속살까지 사랑한
다는 선생님이 계신데..선생님의 자지가 제 몸속으로 들낙날낙
펌프질을 해됩니다...첫경험은 아프기만 하다더니 아닌가봐요
저는 점점 온몸이 노골노골해지고 보지속살이 화끈거리는 쾌감
에 몸서리 쳐졌어요..
ㅡ 서인이 보지 너무 좋다..선생님을 꼭꼭 깨물어줘..우리 이
쁜 꽃보지..너를 볼때마다 안고 싶었어..네 몸 깊이 다 담
고 박음질 하고 싶었어..근데 이렇게 서인이를 박구있다니
으윽~ 서인아 니 보지 내 제자 보지 내애인 보지 넘 좋아
ㅡ 으흥~선생님..한테 안기고 싶었어요..아흥~이제 우린 애인
이니까 저를 박고 싶으면 언제든지 박으세요..아흑..좋아
ㅡ정말? 헉헉..난 매일 수십번 널 안고 싶어 헉헉..내 입술에
키스하고싶고..내 가슴을 빨고싶고 네 보지에서 나오는 꽃물
을 마시고 보지를 박고 네몸에 싸고 싶어 헉헉..으~좋
아..넌 이제 내꺼야..네 맘도 네 몸도 이 죽이는 보지도
선생님꺼야..그러니까 아까처럼 혼자하면 안돼..
ㅡ 네 저는 이제 선생님꺼예요..으흑...이제 혼자 안해요..
제 보지는 선생님꺼예요...아흑....
선생님과 저는 끝임없니 사랑을 속삭이며 몸을 헐떡였어요
ㅡ 서인아 이제 안아프니?
ㅡ 안아파요..좋아요..너무 좋아 ..
ㅡ 뭐가 좋아.? 서인아 말해봐..이게 좋아?
하며 물어보시면서 허리에 힘을주고 세게 저를 박으셨어요..
ㅡ 좋아요..아흑~다 좋아..요..
ㅡ 서인아 말해봐 뭐가 어떻게 좋은지..헉헉
선생님 큰 자지가 니 조그만한 보지속을 박아주니 좋아?
아흑...헉헉 선생님은 니 작은 꽃보지때문에 미칠듯이 좋아
ㅡ 저도 선생님 자지 좋아요..더 해줘요..아흑..
전 정말 색녀 기질이 있었나봐요..아니면 정말 좋아하던 선생님
과 겪는 황홀한 성경험에 미친거죠..좀 전까지 숫처녀주제에
그것도 아직 미성년자가, 학생이, 선생님한테, 학교안 도서관에
서 선생님 자지를 보지에 더 박아달라 떼를 쓰다니요..정말 부
끄러워요..하지만 전 절대 후회하지않습니다. 정말 사랑한다 생
각했고 사랑하는 사이에서의 성관계는 자연스럽고 솔직해야 한
다고 생각해 왔으니까요..그리고 정말이지 미친듯이 좋았답니
다. 펌프질이란게 이런건가봐요 ..선생님이 상체를 일으켜 제
다리를 선생님 어께에 걸치셨어요..그리곤 제 다리를 꽉 붙잡
고 허리를 미친듯이 튕기시는데..전 정말 까무나칠뻔 했습니
다. 요란하게 퍽퍽소리가 들리다 찔꺽이는 소리와 함께 제가 물
을 질질흘렸어요..예전 펌프가에서 힘차게 펌프질을하면 왈칵하
고 지하수물이 나오잖아요..그때랑 똑같은거예요...
선생님은 제가 흘리는 물로도 부족하신지 계속 힘찬 펌프질을
하시면서 절 질질 싸게 하셨어요..정말 부끄러워요..
ㅡ 서인이 보지 넘 좋아..쫀득이는게 정말 영계보지맛이
야..으윽~서인아 사랑해..보지야 사랑한다...
ㅡ 선생님 사랑해요...아흑~
저희는 그렇게 서로의 사랑외치며 절정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제몸속에 사정하지 않고 막바지에 제 가슴
에 허연 정액을 듬뿍 쏟아내셨지요...
허연 좆물과 제 빨간 처녀혈을 뭍힌 선생님의 자지를 본 끝으
로 전 정말 부끄럽게 혼절을 하고 말았답니다..
제가 눈을 떳을땐 제몸엔 깔금하게 교복이 다시 입혀져있어고
요..그로부터 5년이 지났습니다..전 대학 도서관에 사서로 일
을 하고 있고요..제 첫사랑자 저희학교 우상 수학담당 강지훈
선생님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시다고요..큭큭...
아마 지금 막 돌이 지난 저희 딸 수빈이를 보느냐고 아주 똥줄
이 빠져있을꺼예요..오랜만에 미장원간다고 방학맞은 신랑한
테 맞기고 나왔거든요..네 저희는 선생님과 제자의 금단의 사
랑에서 뜨거운 연인으로 제작년엔 부부로 연을 맺었답니다.
아~~지금도 그 늦봄 5월의 끝자락 선생님과의 불같았던 첫경험
과 부끄럽게 관계후 혼절한 저를 단단한 허벅지위에 눕혀 부
드럽게 저를 어루만져주던 그 손길만 생각하면 가슴이 커다랗
게 부풀어 오릅니다...선생님 사랑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진짜 한편으로 쓰려고 했는데..쓰다보니..계속 길어져서..정말 힘이 들었답니다..에혀~
사랑하는 사랑과의 조금 무모한 섹스, 부드러운 섹스를 쓰고싶었는데....
야설인데도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쓰고 싶었거든요..제 취지는 그런데 어떻게 느끼셨는지..댓글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