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 16부 3장
관리자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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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6
2019.05.19 01:54
민수에게 전화가 왔다
"나야 매형 잊어먹은건 아니지?"
"어떻게 잊어먹을 수 있어요?"
"그날 날 잘도 골탕 먹였겠다"
"그날 제대로 매형을 못 보낸게 아쉬울 뿐이지요"
"후후 내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
"다음엔 확실히 보내주죠 매형"
민수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다
매형이 자신에게 할 이야기가 있는걸 기대하며....
"우리 갚아야할 것이 있는거 갔은데...."
"아...매형 어머니와 동생?"
"잘 있지?"
"그럼요 지금도 열심히 즐기고 있는데....알몸으로"
"네 엄마와 누나도 잘 있어 역시 알몸으로 내 발밑에서..."
잠시 전화소리가 멀어지더니 헐떡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였다
민수는 엄마와 누나를 구해야 된다는 생각을 한건 아니었다
다만 매형을 잡기위해 자신이 절실한것 처럼 보일 필요가 있었다
"그럼 우리 교환 할까요?"
"난 별론데.....내 엄마도 세번째 엄마고 동생과도 별로 친하지 않아서...."
"그럼 거기다가 매형이 투자한 15억"
"이자는 줘야지 20억"
"도둑심뽀군요"
"싫음 말고..."
"알았어요 장소는?"
"이번엔 내가 정하지...그래야 처남이 장난을 치지못하지"
"그러시던가"
"아 그러고 그 백마도 원플러스 원으로 어때?"
"그럼 15억에 백마 콜?"
"좋아"
민수가 전화를 끊었다
매형이 모르는 비장의 무기가 민수에게 있다는걸 민수는 잘 알고있었다
"두 년들 어딧어?"
"호호 우리가 종처럼 부려먹고 있는데...."
민수가 메리랑 주방으로 갓다
두 여자는 알몸에 앞치마를 두르고 열심히 그릇을 닦고있었다
"야 나 물한잔 줘"
"네네"
넋이 빠진 두 여자는 민수에게 물을 건넸다
민수가 물을 일부러 바닥에 흘렸다
"이런....흘렸네 닦아"
"네"
두 여자가 행주를 집어들자 민수가 제지시켰다
"네 혓바닥으로...."
"네네"
두 여자 바닥에 엎드려 혀로 물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하늘로 솟은 엉덩이를 민수는 만지며 닦고있던 숟가락 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여자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윽....."
"계속해"
"아....네"
숟가락이 다 들어가고 둥근부분만 항문위에 고개를 내밀었다
민수는 옆에 매형 동생 항문에도 같은 짓을 했다
"어때 숟가락을 넣고있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좋아요 민수님이 해주신거라...."
"다음 식사때까지꼽고있어"
"네"
"아들과 오빠를 잘둔덕이라고 생각해"
"네네"
민수가 바닥의 물을 거의 다닦은 여자의 얼굴을 잡아당겼다
"나 오줌 마려 너 자신이 요강이다 생각하고 먹어"
"네"
매형의 엄마는 민수손에 치켜진 머리카락을 아랑곳하지않고 입을 벌렸다
"더 크게 한방울이라도 흐르면 안되니까..."
"네네"
목젖이 보이도록 입을 벌린 여자의 얼굴에 공포의 그림자가 가려진다
민수가 자지를꺼내 여자의 얼굴에 싸기 시작했다
목안에 쪼르르 들어가던 오줌을 삼키려 여자가 목젖을 움직인다
민수가 일부러 자지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오줌이 튀기 시작했다
여자는 오줌을 받으려 얼굴을 흔들어 오줌줄기를 따라가지만 얼굴엔 오줌 으로 세수를 하였다
"흘린거 알지..."
"네 죄송해요"
머리를 놓아주자 다시 바닥을 혀로 닦아내기 시작했다
민수가 옆에서 멍하니 쳐다보고있는 동생을 손짓했다
"넌 휴지야 여기 묻은걸 닦아야지"
"네"
무릎으로 기어온 동생을 민수는 얼굴에 문댔다
여자는 혀로 닦으려고 내밀어보지만 민수는 여자의 얼굴전체에 비볐다
마침내 여자가 혀로 민수 자지를 잡아내자 민수가 배를 내밀었다
여자는 볼이 쏙 들어가도록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빠니 자지가..."
"아 죄송합니다"
"아니야 이렇게 된거 할수없지"
꽃돼지를 뒤돌아 세우고 엎드리게 했다
"보지가 건조하군 뭐해?"
민수자지를 빨던 여자는 자신의 얼굴에 디밀어진 여자의 보지를 빨았다
"침을 골고루 잘 묻혀"
"네네"
민수가 여자의 침으로 범벅된 꽃돼지의 보지에 디밀었다
동생은 자신의 일이 끝난지 알고 자리를 비키려했다
"어딜가 하는동안 넌 결합부위에 침을 공급하는거야 원활한 왕복을 위하여"
"네네"
"오빠 잘둬서 이런것도 해보고 넌 행복한거야"
"네네"
민수가 하는말을 이해하는지 동생이 혀를 내밀었다
민수는 꽃돼지를 박으면서 혀의 애무도 동시에 받았다
"나중에 싸면 마무리도 부탁해 넌 휴지니까..."
"네네"
밑에서 날름거리던 동생은 자신의 보지도 젖어오는걸 느꼈다
"이럴때 동수가 있음 좋을텐데...."
민수는 두 여자를 태우고 매형이 정한 장소로 향했다
운전은 피그가 하고 민수는 혹시모를 만반의 준비로 침을 은밀하게 숨기고 갔다
고속도로가 뚫려 한적해져 버린 지방도로 어느 휴계소
페업을 했는지 가게도 텅비어있었다
민수의 차가 도착하자 저쪽에 매형의 차도 보였다
"내가 시킨대로 해 알았지?"
"네"
"네"
민수는 두 여자를 앞세우고 휴계소 안으로 들어갓다
"처남 어서와"
"매형도 일찍 왔네요"
"우리 엄마와 동생은?"
"여기"
민수가 줄을 잡아당기자 두 여자는 정정을 입은채 바닥을 기어나왔다
하이힐이 기는데 무척 인상적으로 보였다
"처남 솜씨가 좋은데....어떻게 벌써 저렇게 만들었어?"
"매형도 엄마와 누나를 그렇게 만들었잖아요 복수죠 이건...."
"난 그래도 몇년걸렷는데...."
"아무튼 솜씨 자랑이아니니 엄마와 누나를 보내주시죠"
"그래야지...."
매형이 손짓하자 엄마와 누나가 구석에서 나왔다
둘다 민수를 보자 조금 미안한지 주저했다
"괜찮아요 어서 오세요"
"잠깐....조금 내가 손해보는거 같은데..."
매형은 엄마와 누나의 옷을 벗겻다
그리고 알몸으로 민수쪽으로 보냈다
민수는 기어가던 여자를 세우고 입에 가방하나씩 물려주었다
"이건 돈...계산은 확실해야죠"
"음...."
가방을 입어물고 기어오는 자신의 엄마와 동생을 보고 매형은 얼굴이 이그러졌다
서로 교차하면서 교환이 이루어졌지만 입에 거액을 물고 기어가던 여자는 힘에 부치는지 가방을 바닥에 떨구었다
가방안에서 돈이 바닥에 쏟아졌다
매형은 거기에 눈이 팔려 민수의 움직임을 보지못했다
민수는 잽싸게 침을 날렷다
동시에 바닥을 기던 여자는 돈을 줍던 매형의 양쪽을 잡았다
"헉 왜 이래?"
"...."
"이거 놓으란 말야"
"우리 민수님의 종이야 영원한 종...."
"미쳤구나"
매형이 반항해보았지만 두 여자가 죽을힘을 다해 붙잡는통에 매형이 꼼짞달싹을 할수 없었다
민수가 날린 침이 매형의 정수리에꼽혔다
그리고 휴게소 안은 잠잠해졌다
"나야 매형 잊어먹은건 아니지?"
"어떻게 잊어먹을 수 있어요?"
"그날 날 잘도 골탕 먹였겠다"
"그날 제대로 매형을 못 보낸게 아쉬울 뿐이지요"
"후후 내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
"다음엔 확실히 보내주죠 매형"
민수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다
매형이 자신에게 할 이야기가 있는걸 기대하며....
"우리 갚아야할 것이 있는거 갔은데...."
"아...매형 어머니와 동생?"
"잘 있지?"
"그럼요 지금도 열심히 즐기고 있는데....알몸으로"
"네 엄마와 누나도 잘 있어 역시 알몸으로 내 발밑에서..."
잠시 전화소리가 멀어지더니 헐떡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였다
민수는 엄마와 누나를 구해야 된다는 생각을 한건 아니었다
다만 매형을 잡기위해 자신이 절실한것 처럼 보일 필요가 있었다
"그럼 우리 교환 할까요?"
"난 별론데.....내 엄마도 세번째 엄마고 동생과도 별로 친하지 않아서...."
"그럼 거기다가 매형이 투자한 15억"
"이자는 줘야지 20억"
"도둑심뽀군요"
"싫음 말고..."
"알았어요 장소는?"
"이번엔 내가 정하지...그래야 처남이 장난을 치지못하지"
"그러시던가"
"아 그러고 그 백마도 원플러스 원으로 어때?"
"그럼 15억에 백마 콜?"
"좋아"
민수가 전화를 끊었다
매형이 모르는 비장의 무기가 민수에게 있다는걸 민수는 잘 알고있었다
"두 년들 어딧어?"
"호호 우리가 종처럼 부려먹고 있는데...."
민수가 메리랑 주방으로 갓다
두 여자는 알몸에 앞치마를 두르고 열심히 그릇을 닦고있었다
"야 나 물한잔 줘"
"네네"
넋이 빠진 두 여자는 민수에게 물을 건넸다
민수가 물을 일부러 바닥에 흘렸다
"이런....흘렸네 닦아"
"네"
두 여자가 행주를 집어들자 민수가 제지시켰다
"네 혓바닥으로...."
"네네"
두 여자 바닥에 엎드려 혀로 물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하늘로 솟은 엉덩이를 민수는 만지며 닦고있던 숟가락 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여자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윽....."
"계속해"
"아....네"
숟가락이 다 들어가고 둥근부분만 항문위에 고개를 내밀었다
민수는 옆에 매형 동생 항문에도 같은 짓을 했다
"어때 숟가락을 넣고있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좋아요 민수님이 해주신거라...."
"다음 식사때까지꼽고있어"
"네"
"아들과 오빠를 잘둔덕이라고 생각해"
"네네"
민수가 바닥의 물을 거의 다닦은 여자의 얼굴을 잡아당겼다
"나 오줌 마려 너 자신이 요강이다 생각하고 먹어"
"네"
매형의 엄마는 민수손에 치켜진 머리카락을 아랑곳하지않고 입을 벌렸다
"더 크게 한방울이라도 흐르면 안되니까..."
"네네"
목젖이 보이도록 입을 벌린 여자의 얼굴에 공포의 그림자가 가려진다
민수가 자지를꺼내 여자의 얼굴에 싸기 시작했다
목안에 쪼르르 들어가던 오줌을 삼키려 여자가 목젖을 움직인다
민수가 일부러 자지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오줌이 튀기 시작했다
여자는 오줌을 받으려 얼굴을 흔들어 오줌줄기를 따라가지만 얼굴엔 오줌 으로 세수를 하였다
"흘린거 알지..."
"네 죄송해요"
머리를 놓아주자 다시 바닥을 혀로 닦아내기 시작했다
민수가 옆에서 멍하니 쳐다보고있는 동생을 손짓했다
"넌 휴지야 여기 묻은걸 닦아야지"
"네"
무릎으로 기어온 동생을 민수는 얼굴에 문댔다
여자는 혀로 닦으려고 내밀어보지만 민수는 여자의 얼굴전체에 비볐다
마침내 여자가 혀로 민수 자지를 잡아내자 민수가 배를 내밀었다
여자는 볼이 쏙 들어가도록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빠니 자지가..."
"아 죄송합니다"
"아니야 이렇게 된거 할수없지"
꽃돼지를 뒤돌아 세우고 엎드리게 했다
"보지가 건조하군 뭐해?"
민수자지를 빨던 여자는 자신의 얼굴에 디밀어진 여자의 보지를 빨았다
"침을 골고루 잘 묻혀"
"네네"
민수가 여자의 침으로 범벅된 꽃돼지의 보지에 디밀었다
동생은 자신의 일이 끝난지 알고 자리를 비키려했다
"어딜가 하는동안 넌 결합부위에 침을 공급하는거야 원활한 왕복을 위하여"
"네네"
"오빠 잘둬서 이런것도 해보고 넌 행복한거야"
"네네"
민수가 하는말을 이해하는지 동생이 혀를 내밀었다
민수는 꽃돼지를 박으면서 혀의 애무도 동시에 받았다
"나중에 싸면 마무리도 부탁해 넌 휴지니까..."
"네네"
밑에서 날름거리던 동생은 자신의 보지도 젖어오는걸 느꼈다
"이럴때 동수가 있음 좋을텐데...."
민수는 두 여자를 태우고 매형이 정한 장소로 향했다
운전은 피그가 하고 민수는 혹시모를 만반의 준비로 침을 은밀하게 숨기고 갔다
고속도로가 뚫려 한적해져 버린 지방도로 어느 휴계소
페업을 했는지 가게도 텅비어있었다
민수의 차가 도착하자 저쪽에 매형의 차도 보였다
"내가 시킨대로 해 알았지?"
"네"
"네"
민수는 두 여자를 앞세우고 휴계소 안으로 들어갓다
"처남 어서와"
"매형도 일찍 왔네요"
"우리 엄마와 동생은?"
"여기"
민수가 줄을 잡아당기자 두 여자는 정정을 입은채 바닥을 기어나왔다
하이힐이 기는데 무척 인상적으로 보였다
"처남 솜씨가 좋은데....어떻게 벌써 저렇게 만들었어?"
"매형도 엄마와 누나를 그렇게 만들었잖아요 복수죠 이건...."
"난 그래도 몇년걸렷는데...."
"아무튼 솜씨 자랑이아니니 엄마와 누나를 보내주시죠"
"그래야지...."
매형이 손짓하자 엄마와 누나가 구석에서 나왔다
둘다 민수를 보자 조금 미안한지 주저했다
"괜찮아요 어서 오세요"
"잠깐....조금 내가 손해보는거 같은데..."
매형은 엄마와 누나의 옷을 벗겻다
그리고 알몸으로 민수쪽으로 보냈다
민수는 기어가던 여자를 세우고 입에 가방하나씩 물려주었다
"이건 돈...계산은 확실해야죠"
"음...."
가방을 입어물고 기어오는 자신의 엄마와 동생을 보고 매형은 얼굴이 이그러졌다
서로 교차하면서 교환이 이루어졌지만 입에 거액을 물고 기어가던 여자는 힘에 부치는지 가방을 바닥에 떨구었다
가방안에서 돈이 바닥에 쏟아졌다
매형은 거기에 눈이 팔려 민수의 움직임을 보지못했다
민수는 잽싸게 침을 날렷다
동시에 바닥을 기던 여자는 돈을 줍던 매형의 양쪽을 잡았다
"헉 왜 이래?"
"...."
"이거 놓으란 말야"
"우리 민수님의 종이야 영원한 종...."
"미쳤구나"
매형이 반항해보았지만 두 여자가 죽을힘을 다해 붙잡는통에 매형이 꼼짞달싹을 할수 없었다
민수가 날린 침이 매형의 정수리에꼽혔다
그리고 휴게소 안은 잠잠해졌다